초등학교다닐적 누구에게나 있었던 일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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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초등학교다닐적 누구에게나 있었던 일들 ㅋㅋㅋ
초딩때 난감한 월드컵
이상형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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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월드컵
![ILLSLICK - WINTER IS COM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wTMeM1zIhQ/mqdefault.jpg)
4:37 한자로 쓰면 개같다고 한건 진짜 개웃기네ㅋㅋ
위장 똘킹팬이 드디어 똘킹의 이상형 월드컵 썸네일을 눌렀다
어서와
@@ddolking 난 4발로기어다니는 팀원4명캐리시켜주는 가렌부터 봐왔다고
@@ddolking 와 형 사실… 길룡이 형이랑 말파 질리언 듀오할 때부터 봤어… 알라후화아아크으으봐르!!!! ＩLᵒᵛᵉᵧₒᵤ♥
@@ddolking 중1때 별명이 똘킹충이였던 제가 삼수생이 됐네요 ㅋ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미투
나 똘킹 안봤는데 쇼츠로 접하고나서 정신차려보니 구독하고 다른영상도 쭉 보는중... 말이 찰지고 똘킹 특유 웃음소리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네 ㅋㅋㅋㅋㅋ 내가본 사람중 월드컵 가장 찰지게 잘하는듯ㅋㅋ보통 월드컵 하면 스킵 스킵 하면서 넘겨버리는데 똘킹은 월드컵 거를게 없닼ㅋㅋㅋㅋ 스킵안하고 정주행 하는건 똘킹밖에 없을듯
똘상형 월드컵이 ㄹㅇ제일 재밌다ㅋㅋ
월드컵 맛집
옛날에는 학교애서 응가 해결하면 놀림받기 쉬웠지만 요즘은 모르는 척 해주는 문화를 형성한 학교가 많아졌습니다
모르는 척 해주는게 더 죄짓는 기분일거 같은데 ㅋㅋㅋㅋ
왜 그런걸로 놀릴까 생리적인건데
진짜 똘킹 월드컵은 ㅈㄴ 알맞은 짤이 반 할은 먹고 들어가는듯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4:19 나도 첨엔그랬는데 꼭 마지막이 제일 훈훈함 ㅋㅋ
우리 고1담임쌤은 첫인상 개무섭게 생겼는데 의외로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분이였죠
2:25 한 마리 씹 ㅋㅋㅋ
7:42 편집자 돌았냐고 ㅋㅋㅋㅋㅋㅋ
3:20 난 옆에 있었다고 울었는대..
뭐지 뭔가 숏츠영상만 잔뜩보다 드디어 롱영상을 보는 이 기분은ㅋㅋㅋㅋ
생방을 안가봐서 그러는데 똘킹님 요즘 게임은 안하시나?
짝꿍이 나랑 생일 같은 날짜라고 울었음
아니 이건 내 잘못이 있을 수가 없잖아
지금 생각해도 개억울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 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은 짝꿍됬다고 ㅈㄴ 질질짜던 여자애있었음 ㅅㅂ
여기 음지였노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임원선거 올라갔는데 열심히 준비하고 뿌듯한 표정으로 연설까지 마친 애는 떨어지고 대충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하고 내려온 내가 임원 됐을 때 난감함은 느껴본 사람만 앎.. 게다가 그게 친한 친구였다? 오우 쉬에트 ㅋㅋㅋㅋㅋㅋ
1:36 어우 개공감 ㅠㅜ
1:24 이거 진짜 ㄹㅇ공감이지…. 그래서 축구 싫어졌다는………..
똘튜브 편집 진짜 맛깔나게 잘한다 😂
생방때도 재밌었는데 유튜브로 보니까 더 재밌네 😂😂
(편집자 본인 아님)
6:31 나는 내가 하고싶다고 손들어도 억지로 추천당한 얘들이 다 해먹던데... 더러운 인기투표
2:51 이때 개빡치는 점 : 주위에 그 여자애 친구들 우르르ㅡ 몰려들면서 괜찮아? 많이 아파? / 야 재는 뭐저리 세게 던져;; / 야 빨리와서 사과해!
ㄹㅇ 인간쓰레기 되보림
초딩때는 먼저 우는새끼가 제일현명함ㅋㅋㅋ
@@홍준서-s7mㄷㄷ 초딩때 사회를 깨달아버렸노
0:56 이거 뭔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배아픈건 초딩때만이 아니라 지금도 그러는게 참...아침에 배 겁나 아플 때 있음
전 개인적으로 중간 기말 시험 때마다 급똥 오는거.... 모의고사 때 30분을 버틴 적도 있었음
4:58
한입 주는 순간 옆에 있는 애들 어미새가 자식 먹이주듯 다줘야됨
안주면 한학년 내내 ㅈ됨ㅋㅋㅋㅋ
초등학교 똥마려우면 1층에 아무도 없는 장실로 가는거 국룰아님?
ㄹㅇ ㅋㅋㅋㅋㅋㅋ
이상형월드컵 너무좋고~
싸우고 완전히 손절한 친구 같은반 되면 엄청 난감함
착한 선생님이 갑자기 소리지르시면 ㄹㅇ 난감함
ㅋㅋㅋㅋㅋㅋ불소 개웃기다 오랜만이네
저거 가만히 있다가 반장선거 저거 진짜 조용하고 좀 순한 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들이 저렇게 사진처럼 난감해져서 저렇게 반장선거 나가면 ㅈㄴ 난감하고 뭔가 창피하고 부끄러우니까 좀 잘나가는 애들이 저 순진한 애들 저렇게 후보로 시켜가지고 애 기를 죽이고 학교 생활시작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3:20 음악시간에 준비물 안가져와서 빌려줬는데 ㅈㄴ 역겹다는듯이 집게손으로 L이 전화받을때 모양으로 들고가더라...
중3때교과서하나잃어버려서 1년동안그과목수업때마다피말렸는대 딱졸업식전날에 잃어버린책내책상위에놓여있던적
똥마려워서 화장실가서 일 다봤는데 휴지가 없을때 ㄹㅇ 개난감했는데
양말써
난 임원희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잔잔하게 빅재미 주시네 b
1:10 나도 가만히있다가 부반장됨 ㅋㅋㅋㅋㅋㅋ 수요일마다 학급회의 진짜 싫었는데
1:47 책상바람핌???
이런 영상 너무 좋고
1:47 얼굴 위에 싸고 바람폈다 하라고 ㅋㅋ
90년도에도 교과서 팔았음.
근데 일반 서점 이런데서 파는게 아니라 이상한데가서 샀었던 기억 있음.
교과서 잃어버렸다그러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말 못해서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샀었음.
처음엔 다른애 책 훔쳐보고, 중고서점가서 사보고, 나중엔 교과서 파는곳이 있다는거 알고 용돈받아서 사서 채웠음ㅋㅋㅋㅋ
섬네일 왜 장원영이라고 보이지..?
뭔가 했네ㅋㅋㅋ
장원영이 뭐임
컨셉임?
@@녕하세요안-j5y애들이 학교에서 다 장원영 장원영 거리긴 하는데 뭔지는 모르겠음
@@JMB_JMB_JMB1달 전에 모르던걸 아직까지 안찾아봤냐
나도 반장하고싶어서 몇번나갓는데 0표 되가지고 상처받아서 다시는 반장선거따위 안나간다 라고 다짐....
학교 이밴트에 오리엔테이션을 하는데 갑자기 불러나오고 나 모르는 에들은 수근거리고 앞에서 뭘 시킬려고 할때 따른 선생님이 "야 000보고 비웃거나 놀리면 혼난다"는 말을 하고 네려가시면 더 난감해함.
가둬두고 월드컵만 시키고싶네
교과서 안가져왔거나 준비물 안챙겨와서 난감해하는 꿈 요즘도 많이 꾸긴 함
친구 1명 있는데 떨어지는게 제일 난감하지않냐..
3:18 웃음소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나랑, 어떤 인기없는 애 2명이랑, 이제 막 전학 온 애 1명이 반장선거에 나갔음
그 때는 투표 1등이 반장, 투표 2등이 부반장이었어
내가 나갔는데 1등은 의외로 인기없는 애 1명이 됬었고,
2등은 나랑, 전학온 애랑 투표수가 똑같은거야
근데 마침 쉬는시간이라 1교시 마치고, 2교시 때 다시 투표한다고 했어
그래서 친구들한테 나 뽑아달라고 돌아다니고있는데
어떤 소문 잘 내는 친구가 갑자기 우리반 와서는
전학 온 애가 화장실에 울고있다는거야
선생님들 다 나오시고 애들은 무슨일인지 궁금해하고,,,
이런 상황에서 나는 어쩔 줄을 몰라하고 이랬는데,,
한 5분 쯤 지나니까 그 애가 들어왔어, 애들 말로는 자기가 회장이 않 된게 어이가 없고 속상해서 울었고, 이번에 2교시 때 투표할 때, 자기가 않 되서 쪽팔릴꺼봐 울었다는거야
그래서 우리반 애들의 민심이 그쪽으로 다 기울어져버린거야
그와중에 내가 친구들에게 다시 나 좀 뽑아줘,,,하기도 애매하고,, 그렇게 쉬는시간이 지나고 다시 연설 한 번 더 하는데
그 애가 다시 울먹거리면서 흐흑,, 제가,,흡,,부반장이 흡,, 된다며어어어어ㅓ어어어어언,,,,,,흑흑
이러고 있는거야
그러자 애들이 그 애가 너무 불쌍하다고 부반장 뽑아주자고 이러는거야
결국 투표를 했고 결과는 당연히 그 애가 되었지
근데 여기서 더 속상한 것은
내 베프 2이 있었는데, 그 애 2명도 그앨 찍어서 내가 1표가 나온거야
그래서 와 않 뽑아줬냐고 물어보니까
베프들이, 쟨 울었잖아, 저렇게까지 하고싶은 애가 하는개 맞는거같아서,,, 이러는거야
마치 그 때 기분이, 로판에서 어디서 굴러온지 모르는 찐 주인공이 내 가족을 꾀어내서 그 애만 가족이 챙겨주고 나는 미워하며 결국 그 애를 질투해서 살해하려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쫓겨난 그저 행복한 가정을 꿈꿨던 액스트라 1에 빙의된 느낌이었어
그런데 날 찍어준 한 표는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좋아하던 남자애라는거야
나는 그 사실이 진짜냐고 남자애한테 가서 물어보고, 얼굴 빨개지고, 결국 그 애와 사귀자고 했다가 사귄지도 모르게 헤어지자는 말도 못한채로 그 애가 1주일 뒤 전학갔어, 나에게 말도 하지 않고,,,
결국 나는 당황했다가, 속상했다가, 화났다가, 기분 좋았다가, 미묘했다가, 후화되는 반장선거였어
근데 정말 짜증 난건 내가 2학기에도 선거에 나갔는데, 내 베프 중 1명이 나와서는 1학기 때 그 애 처럼 울먹거리면 연설해서 또 나는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떨어짐,,,
근데 애들이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하고 싶어했던게 되었더니 태세전환하면서 하라는 일은 않하고 친구들과 놀고만 있고, 그걸보고 선생님은 화내지 않고 그 애들이 할 일을 대신 나에게 시킴;;
결국 나는 아무것도 당선되지 못했으면서 그 애들 일 대신 도와주고, 해주는 여주인공 1의 엑스트라 집사장1이 된 느낌이었음
그런데 학기 말 상장을 받은건 걔네여서 정말 배가 아프고 황당했었음
솔직히 이정도면 나에게도 상장하나라도 줬으면 좋겠는 심정이었음
결국 나는 반 화장,부회장은 못해봤지만
전교 회장, 부회장 둘 다 해본 인생역전한 엑스트라 1에서 주인공1이 된 사람으로 등극함 ㅋㅋ
좀 인기많은 여자 애가 맞으면 ㅈ된거고 걍 이냥저냥인 애가 맞으면 사과한번 하고 끝남
저 초등학교 다닐때 4학년때 였나?
진짜 완전 시골학교에요.
진짜 저는 최악인 애들이랑 수업하고 학교를
다녔어요.
애들중에 저만 교회 안다는 학생이였어요.
왜 뜬금없는 말인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스물몇명되는 그 애들이 다 교회를 다녔는데.
그것도 사이비고 나라가 인정안한 공식적이지 않은 그런 종교단체 였거든요.
이름은 돌나라 또는 한농북구회이고.
한농복구회 뜻은 우리나라를 복구시킨다
해서 만들어진 이름이에요.
자세한것은 유튜브나 나무위키에서 알
수 있어요.
저는 여기까지만 설명드리고
2:52에 보면 비슷한 일 있었어요.
체육시간에 있었던 일인데.
그 피구시합을 하는도중 공이 제
얼굴에 맞아서 코피를 터졌고 아프니까
울었어요. 선생님이 괜찮다고 하고 계속 울지말라고,울면 안된다고 하시고
아픈데 어케 울음을 멈춰요 ㅠㅠ
코피난다고 말씀 드렸는데 쌤이 보시곤
그....피가 나니깐 휴지로 막고
진짜 공을 던진 오빠는 미안하단 한마디도
없어요. 딴 애들은 "너 코피터졌네?"하고
그게 다에요.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그리고 절 따돌림 시키고 학교 벽에다가
절 가르키면서 나쁜말까지했고
급식도 최악이였어요. 고기나 해산물은
없고 온통 풀에 빵 과자 등등....
식판도 없고 집에서 보는 국이 담긴 그릇에
밥 담긴 밥그릇이였어요..
장실에서 똥싸면 옆 변기 밟고 올라가서 놀렸던 씹새들.. 그 이후로 혼자 변기에 앉아있을 때 주변 의식하게 됐음..
2:58
어릴때 덩치큰친구랑 뛰댕기다가 실수로 부딫쳐서 앞니가 부서진 친구야 정말미안해...
고1때 같은 중학교에서 넘어온 망할 친구가 반장으로 추천해서 앞으로 나가서
내가 반장되면 진심으로 아무것도 안하겠습니다
했더니 반장됨...
그래서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담임선생님 피해 도망다님
3:10 자막 진짜 졸라 웃기네ㅋㅋㅋㅋㄱㄱㄲㅋㅋㄱㅋ
학교에서 똥마려우면 배아프다고 보건실가서 보건실에서 휴지 챙겨서 똥 쌌는데.. 선생님은 알고있으셨겠죠? 배 아파서 보건실 가는게 아니고 똥마려워서 가는거였던걸...
3:00 이게 어떻게 웃기지?????
옛날에 반장추천 이런거로 왕따당했었는데 엿먹어보라고 나 추천해가지고 ㅋㅋ…
1년전에 그 주동자 ㅅㄲ 어쩌다 마주쳤는데 그냥 웃으면서 잘 지냈냐? 하고 지나갔는데 그때 그 ㅅㄲ 표정 개 당황했던데 ㅋㅋ
아니 난 피구 할 때 몸 쪽에 던졌는데 지가 피한답시고 앉아서 얼굴 맞아놓고 나한테 개 뭐라해서 ㄹㅇ로 개난감했음... ㅋㅋㅋ;;
수련회 장기자랑 억지로 시키기, 선생님한테 엄마라고 부르기 이런건 없네 ㅋㅋㅋ
오늘은 빠놀이 없어서 좋다.
tmi:교과서는 도서실이나 교무실,교육자재실에 산더미처럼 있다
저는 초5때 아람단 들어갔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추천 입후보 시켰습니다. 공약 말할 때 당시 좋아하던 웹툰인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에서 나왔던 한 장면(하기 귀찮으니까 저를 절대로 뽑아주지 마시길 바랍니다)을 따라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역효과가 났는지 남자애들이 빵터져서 다 저를 투표했더라구요 ㅋㅋㅋ 다행히도 옆에 앉았던 친한 친구 동생을 강제로 강력후보 여자애에게 투표하는 바람에(물론 저도) 1표 차이로 부단장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어렸을때부터 공능제 그자체 ㅋㅋㅋㅋㅋ
7:57 왜 저랑 같으시죠...
아 즐생 준비물 안갖고 왔다고 가시바닥에 무릎꿇고 손들고 한 교시동안 있던거 기억남ㅋㅋㅋㅋ 아 가시 다 박힘^^
1:04 저도 초딩때 가만히 있었는데 추천받고 부반장 됐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3:36 저거 나눠먹자고 했던애 저런식으로 여러명한테 영끌해서 제티1개탄 우유만들더라
나 예전에 수학책 없어서 수학익힘책으로 페이크 치다 걸려서 혼난적 있는데
나만 그려??
아니 돌고돈다는데 짤을 이집딸내꺼를쓰면ㅋㅋㅋㅗㅜㅑ
진지하게 초딩때 우리반 애들은 다 반장 자진해서 나갔는데 추천당한게 부럽네
난 중1때 우리반 고라니한명 조용히시킨다고 했었는데 반장ㅋㅋ
이유 없이1번이여서 계속 친구들이 반장 반장 거림
난 그냥 수업시간에 쌤! 똥싸고 올게요! 하고 ㅈ나 당당히 갔다왔는데.. 부끄럽낭
똘형 페페랑 뽀로로루피 섞은거랑 닮게생겼을것같음
얼마만에 월드컵인지 ㅠㅠ
화장실은 똥쟁이라고 놀림당하는거보다 변기 종류&상태+휴지 유무 이슈가 제일 난감하지
1:14 요즘은 아마 스트류품같은거 물고 치아소독제로 치아소독하는데 치아소독제 맛없슴 ㅅㅂ
와 이거 제가 만든 월드컵인데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ㅋㅋ
감투놀이에 관심없는데 아는친구들 많아서 강제로 회장 3번한 썰..
진짜 초등학교에 한자를 강요하는 alcls 쌤 있음
자기투표 안했는데 1표나오면 그렇게ㅜ억울함
초등학교때 상당히 소심해서 좋아하는애 있던거 친구들한테 들키고 애들이 야 얘 누구좋아한다 면서 떠들고 당사자한테가서도 말했는데 여자애가 웃으면서 그런거는 남자가 직접말해야지 하면서 별로 안싫어하던데 심지어 담임도 알아서 같은분단에 놔두고 내 담당일진시킴 준비물같은거 절대안가져갓는데 얘가 여자는 말잘듣는남자 좋아해 한마디에 준비물이랑 숙제 일년동안 꼬박꼬박해감ㅋㅋ 지금생각하면 그때 고백했으면 받아주긴했을듯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도 학교마치고 다른애집에 같이놀러가자고도하고 하면서 잘데리고다녓었음 준비물 숙제검사 매일해주고ㅋ 그뒤로 뭔가 여자들말하면 ㅈㄴ잘들음 엄마누나말빼고ㅋㅋㅋ
2:55 초딩때 실수로 얼굴 맞쳐서 미안하다 했는데
또 실수로 직격타로 아까 맞춘애를 맞춰서 울려버려서
도게자 박고 엄청 사과함
부반장 하겠다는 사람 진짜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 손들어서 부반장 됨
2:57 한 피구 경기에서 어느 여자애 3번 아웃시켜서 쉬는시간에 그 여자애한테 우유 맞을뻔했는데ㅋㅋㅋㅋㅋㅋ
지금 가장 난감한건 카톡이 안되는 대한민국..
나는 안 뽑힐 것 같은 친구한테 표 줬는데 그 친구 1표 나와서 걔는 자기 안 뽑았는데 1표만 나와서 의도치 않게 쪽팔리게 됨 ㅋㅋ
난 ㄹㅇ 학교에서 똥마려서 집가서 똥싸고 온다카고
갔다옴 ㅋㅋ 그것도 수업시간에 ㅋㅋ
저 현재 초6인데
2학기 때 실과를 잃어버려서
일주일 화목 각각 40분 씩 총 80분
최대한 물건을 꺼네서 없는걸 있는거 처럼 하고있는데 지금 까지(3개월) 동안 안걸림 ㅋㅋ
피구하고있을때 머리가 아니라 팔 쪽 맞은 여자애들있었는데(그렇게 세게 맞지도 않음) 우는동안 다 우물쭈물하고 자꾸 흥깨지는바람에 빡쳐서 여기서 우는애들 분위기깨지말고 다 나가라고했던 기억이나네
쌤 이름 한자는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 추천 진짜 ㅋㅋㅋㅋ 선생님이 찾아서 교무실 갔다 왔더니 이름 적혀있어서 개당황했는데 ㅋㅋㅋㅋ
어째선가 고등학교 까지 샘이 전부 편했.....
우리반에 어떤새끼 반장선거시간때 자고있었는데 애들이 걔 추천해서 걔 자고일어났더니 졸지에 반장됨ㅋㅋㅋㅋㅋㅋ
나 운 개좋아서 항상 준비물 없을땐
시간 없어서 꼭 준비물 없게 하거나
준비물 필요한 과목대신 딴거 하거나
그래서 항상 요리조리 피해다니고 반장
선거 추천 받았는데도 또 어찌저찌 피함
ㅋㅋㅋㅋㅋ 글고 저번에 국어책 없었는데
다행히 국어책 다 안받았었음ㅋㅋㅋ
반장선거 7번 나가서 1번밖에 반장 안되본 1인
3:20
급식당번된면은 좋은 점 내가싫어놈에게는 존나조금주는 거지 그랬어반애들이 잘보이여고 시작합 왜야 많이받으려고하기위에서 급식당번에게 잘보이게시도하죠 어린데 급식당번하시분이면 쌉공감하실겁니다
89년생입니다. 교과서는 항상 서점에서 판매하고있었답니다 ....
교과서 잃어버리고 누구껀지도 모르는거 훔쳐쓰다가 잃어버린 교과서 찾고 두개갖고 있는데 어떤애가 갑자기 두개중 하나가 지꺼라 할때 난감 하더라ㅋㅋ 증거까지 제출하면 갑자기 도둑놈 된거 같음
아 도둑맞구나?
반장 선거로 생기부 개 좋아서 성적보다 좋은 대학 갔다던데
열ㅋ 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나 초딩때 1학년때 좋아하는에 있었는데 2학년때 같은반되서 사겼는데 그 여자에랑 한번도 빠짐없이 중3 까지 같은 반이여서 1년마다 개 좋아함 지금 24살인데 연애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