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첫째냥이도 HCM판정 받고 길어야 3년산다고 한게 벌써 딱 3년째에요 매일매일 눈뜨면 숨은 잘 쉬는지 다리는 절뚝이지않는지 확인하는게 첫번째 일과이지만 함께 하루를 더 살아갈수있다는것에 늘 감사하고 또 늘 불안해하고.. 아직은 안을수있고 눈을 바라볼수있어서 감사해요 무지개 다리 건너는 날까지 더더 사랑해주고 이뻐해주려고요 후회없이요.. 세상 모든 냥이들이 행복했음 좋겠어요..진심으로...
ᄒ지 그 마음 누구보다도 이해가 돼요.. 저도 3일동안 정신을 못차렸었어요.. 그러다 문득 남은 우리 애들을 봤는데 제가 너무 슬퍼하고 정신을 못차리니 제 옆에도 못 오고 눈치를 보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아이들 때문에 저는 힘을 내야 했어요.. 힘내세요... 하늘로 떠난 아이도 집사님이 계속 슬퍼하시면 너무 힘들거에요...
저도 15년 7개월 동안 껌딱지 같이 따라 다니던 울집개 복실이가 2019년 9월 8일날 집에서 다리가 마비되고 두번 넘어지고 해서 동물병원에서 검사 했는데 이상 없다고 링거 맞는 도중에 쓰러져 의식 잃고 죽었네요~ 화장하고 뼈 집앞 산책 하는곳에 뿌려주고 지금은 눈물이 흐르네요 허전하고 살아 있는것 같고 보고 싶어서 왜 사나 싶어요~ 많이 힘드네요ㅜㅜ
갑자기 너무많이 울어버렷네요 ㅠㅠ 집사님.. 마음이 글에서 그대로 전해져서 너무 슬프고 슬프고 또 슬프네요ㅠㅠ 우리 모두다 왓다가 가는게 인생이라는데... 냥이들은 우리보다 늦게 와서 먼저가네요.. 조금만 더 천천히 갓으면.. 하루만 더 같이 있엇으면..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해요 우리
이 영상보고 얼마나 가슴이 짠한지...저는 반려견과 생활한지가 18년이 되어갑니다..지금은 노견으로 마니 아파요..세월앞에선 어느 누구도 막을수없는 현실이 안따깝기만 합니다..우리 신시아도 곧 무지개다리를 건널꺼같은데 생각만해도 무서워요..주위에선 이별할준비를 해라고 하는데 잘안돼네요ㅠㅠ난이는 이제 아프지않고 좋은곳에서 잘지낼겁니다..힘내세요!!!!
S 0916 집사님도 심장병으로 보내셨군요... 아이 보내고 나면 자책감이 너무 크게 남는 것 같아요... 아이 보내고 처음 일주일은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아요.. 자꾸 아이 마지막 모습이 잠들만하면 떠올라서 벌떡 일어나곤 했어요 심장도 미친듯이 뛰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내가 조금만 더 빨리 병원에 데려갔다면 다른 병원에 갔다면 하고 엄청 자책을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우리 난이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아.. 니가 안아프면 됐어.. 하다가도 심장이 벌렁벌렁...ㅠㅠ 지금도 아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한참 가겠죠ㅠㅠ...
세상은 언제나 가혹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런 영상을 보면 가슴이 미어져 오네요ㅜ 항상 이별은 힘들구 슬프지만 다음날 다시 일상이 시작되죠ㅜ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난이가 바라지 않을거에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고양이 별에서 분명히 천사 아가들이랑 집사님과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하게 지낼거에요~ 난아~ 고양이별에서 천사아가들이랑 아푸지말구 잘지내렴~ㅜ
저도 2년전 ... 난이와 같은 병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다롱이를 고양이별로 보냈습니다 제가 김마미님 영상을 보게된것도 베리 때문이였어요 베리가 ... 저희 다롱이와 너무나 닮아 보게됐습니다 정말 베리를 볼때마다 ... 너무 닮아 ... 우리 다롱이를 보는거 같아 늘 하루도 안빼먹고 베리의 영상을 보고 또 보고 ... 늘 기다립니다 베리도 집사님의 다른 가족도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픔 일이 없기를 ...
힘내세요. 저도 저의 강아지가 심장 병으로 죽어서 저는 아직도 괴로워하고 있어요. 저의 강아지는 저의 가족 같이 애정을 주며 키윘는데 갑자기 새상을 떠나고 나니 저도 갑작스럽게 저도 저의 강아지랑 저도 새상을 떠날라고 그랬어요.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이울고 갑자기 제 강아지가 생각 났어요. 그러니까 님도 힘내세요!!
난이 참 애교가 많고 착한 나비였네요 제가 눈물이 계속 쏟아지네요 난이는 하늘나라에서도 언니 많이 그리워 할거에요 부르면 대답하던 난이 모습 생각이 많이 날것 같아요 항상 떠나보내도 계속해서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것 같아요 저도 울 강아지들 다 보냈거든요 그래도 그곳에선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우리 랑이도 HCM이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다리에 힘은 잘 들어가는지 화장실은 잘가는지 밥은 일정하게 먹는지 숨은 제대로 쉬는지 숨소리는 정상인지 끊임없이 확인해요. 1살도되기전에 진단받고 다행히 지금 8살까지 제옆에서 지내고 있지만 언제 어느순간에 아이가 갑자기 힘들어질수도 있다는걸 마음속에 담고 지냅니다. 이 영상을 보는동안 남일같지 않아서 내내 울었어요. 난이는 미워하지 않을거에요. 사랑받은 기억만 가지고 갔을거예요. 그렇게 믿습니다.
우리 7살 크림이도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지금 입원시키고 집에 돌아왔어요... HCM인것같다고 하시네요. 냥이들중에서도 성격이 유난히좋은 천사같은 크림인데 어제만해도 잘지내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더 평소에 많이 쓰다듬어줄걸... 마음이 많이 아파요... 지금 굉장히 응급상황이라고 하시는데 어째야할지... 집사님도 마음이 많아아프시겠네요...
세레나 순간 순간 상태가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병이에요.. 병원 선택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폐수종 잡는다고 이뇨제만 주구장창 맞아버리면 저희 난이처럼 급성신부전이 와요.. 그리고 병원을 잘 선택하신 뒤 의사선생님 의견을 절대 무시하셔선 안되구요... 많은 돈과 많은 시간 그리고 많은 관심이 필요한 병이에요... 간혹 몇 년씩 버텨주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저희 난이는 일찍 고양이별로 떠났지만 크림이는 오래 버텨주길 기도할게요 집사님.. 집사님이 힘내야하는 병이에요.. 무너지지마세요.. 힘내세요 집사님!!!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난이를 가슴에 품은 집사님의 마음과 사랑하는 엄마를 두고 떠나는 난이 마음이 느껴집니다. 난아~ 잘지내고 있니? 어제 아침 두달된 은동이를 로드킬로 보냈단다. 은동이는 아주 귀엽고 잘생긴 강아지란다. 은동이 만나거든 엄마가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전해줄래? 난아~! 우리 아들 은동이랑 잘 지내고 있으렴. 훗날 꼭 만나서 맘껏 뛰놀며 사랑하며 살자. 안녕 난아~ 내 아들 은동아~~♡♡♡♡♡
귀여운수리여사 감사합니다 저희 난이 예뻐해주셔서😊 하늘나라에서 너무 잘 지내나봐요 꿈에 한 번을 안나타나주는 걸 보니... 나타나면 엄마 마음 아플까봐 속 깊게 신경써주는 건지... 솔직히 난이 영상은 아직도 잘 못 보겠어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아직 가슴이 너무 아파서요... 우리 난이 이제 아프지 않아서 괜찮아 아프지 않으면 그걸로 됐어 라고 혼자 위로해보지만 아직까지도 잠들기 전 자책감에 휩싸인답니다... 다시는 이렇게 아이들 보내지 않겠다고 매일 혼자 다짐합니다😊
너는 최선을 다해 살아갔어. 그 정도로 라도 난 충분해.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너 , 내 강아지 , 향단이도 지금 너와 놀고 있을거라 생각해. 우리 향단이 잘 챙겨줘. 부족한 것을 채워 주지 못하고 내 곁에서 떠나가버렸어. 부디 , 내 강아지와 그 부족한 것을 채워주길.. 간절히 기도할게.
세상에 후회없는 죽음은 없고 준비할 수 있는 이별은 없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보살펴오던 아가가 죽음을 맞이해 곁을 떠나면 무척 슬프고, 후회스러울거예요. 그래도, 누군가가 남아서 기억해주고, 슬퍼해주고, 여전히 사랑해준다는 게, 떠나간 아가에게는 여전히 행복일거예요. 내곁에 아가는 품안에 넣고, 떠나간 아가는 가슴에 품는다고 합니다. 조심스레 아가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영상보면서 계속 엉엉 울었네요.저도 다묘가정집사라 떠난보낸 아이들이 있어서 집사님의맘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그래서 더 맘이 아팠어요.난이는 세상착한 아들이었기에 상실감이 더 크셨으리라 느껴집니다.몇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어도 빈자리는 여전히 불쑥불쑥 튀어나오더군요.힘내세요!!
마지막의 안정된 숨은 아마.. 입원해 있는 동안 집사걱정 친구들 걱정하다가 집에 와서 보니 괜찮겠다 안심이 되어서...친구들이 집사 잘 지켜주겠다고 말을 해주어서 그 순간은 고통을 잠시 잊었던 걸꺼예요 아마 고양이 별에서 인간을 도와 더욱 많은 가엾은 냥이들을 도와준 것으로 큰 상을 받고 김마미님을 지켜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ㅎ
Peace. My name is Natural Understanding from Paterson NJ. Even though I can't read the words in this video, I can understand the images on the screen. Me and my family send our condolences to the owners of the beautiful cat featured in this video. We also love cat's. Peace.
여러분 전 지금 3살 짜리 냥이를 키우고 있어요. 제 고양이는 새끼를 가졌다가 새끼가 다 유산이 되어서 그 스트레스로 장염이 걸렸고 그게 더 심해져서 폐손상이 심해지면서 심장까지 안좋아 졌더라구요...그때 그 냥이는 길고양이여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안저부절 하는 도중에 의사 선생님이 알락사를 시키자 하셔서 전 도저히 그러지 못해서 약 받고 매일 옆에서 사랑한다. 너 없으면 안된다 다 나으면 츄르 사주고 정식으로 우리 집 냥이가 되줘 라고 말을 해주었더니 1달뒤에 약이 다 떨어져서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폐손상이랑 염증은 다 나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울적한 마음은 뒤로 행복한 마음은 앞으로..가야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아이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더더 노력하고 노력했더니 또 한달뒤에 병원을 갔는데 심장도 잘 뛰고 건강해졌다고 이젠 운동도 많이 시키면 될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지금 무려 2년전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께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먼저 알락사를 생각하지 마시고 그 아이에게 힘을다해 좋은 말과 좋은것만 보여주세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면..그때 도저히 안되겠다 라고 할때...보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늘 힘내시는 우리 모든 반려견 집사님들 앞으로도 우리 반려견..아니지..우리 가족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래요..집사님들도 몸조리 하시구 늘 행복하게 살아요!
건강하던 우리 아이 그저께 이제 4살도 안됐는데 갑작스레 보내줬어요. 자세한 원인을 몰랐는데 다 찾아보니 역시 비대성 심근증.. 심장병인거 같더라구요. 1살 전후부터 가끔 헥헥 가뿐 호흡으로 토할거처럼 기침호흡같은걸 간혹 할때가 있어서 아이가 선천적으로 기도나 폐쪽이 안좋은가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아이가 심장병이 맞았던거 같아요. 그외엔 밥도 잘먹고 건강해서 전혀 신경을 안썼다는게... 바쁘다는 핑계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라는 핑계로 근 3년 병원 검진도 안갔습니다. 병원 데려가지 말라는 엄마 원망을 했는데 결국 제탓이고 관리소홀이죠... 너무 보고싶다...
Just saw this after watching Ato's story - my heart is totally shattered for you. Please just think of how much Nani enjoyed life with you - the love you both gave and received. The problem of having a big and loving heart is it gets broken now and then Thank you for having the biggest heart ever. R.I.P. Nani 💔🌈🐾
아...힘네세여..ㅜ 이거보고 엄~청 슬펐어여....전 고양이를키우진 안치만, 길고양이들이 죽었을때...꿈을 꿨거든여...그때 그꿈땜에 이런 고양이 영상을 보면 마음이 울컥하내여..ㅜㅜ 저희가 해드를거 많이 없지만.. "힘내세요!.."라는 말밖에 없네여.. 힘내시고 기운네며 사세여!!
영상보는내내 울컥하는걸 꾹 참고 봤는데 마지막 장면에 난이랑 손가락 장난 하시는 영상에 참았던 눈물이 터졌네요... 저도 고양이 4마리 키우고 있어서 집사님 마음이 더 이해가 됩니다 짧은영상으로만 봐도 난이는 집사님께 많은 사랑받고 행복했을거라는게 보이네요 난이야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집사님이랑 꼭 다시 또 만나자
영상보다가 작년 이맘때 제가 겪었던일과 너무 똑같아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ㅜㅜ 제 아이는 고양이는 아니고 강아지지만.. 심장병으로 힘들어하다가 떠났어요..ㅜ 심장병이 얼마나 힘겹게 떠나는지 알기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ㅜ 저도 관속에서 화장하러 들어갈때 제일 크게 오열했던것같아요..ㅜ 벌써 1년이 지났는데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ㅜㅜ 힘내세요..
저희 고양이도 심장병으로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더이상 못 산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려셔서 내일 마지막으로 보러가요.. 이 영상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저랑 많이 비슷해서 30분 동안 방안에 박혀서 계속 울었어요...ㅜㅜ 힘내세요.. 오래됬지만..
저희집 냥이는 꼭 이불속에서 제팔배개를 하고 잤었는데 지금은 멀리 가버렸네요 일주일을 꼬박울었었죠
지금 제 발 물어 뜯고 있는 고양이 안고 대성통곡했어요... 고양이가 절 보고 어리둥절해서 가버리더라구요...
남상혁님 힘내세요오!!! 홧티잉!!!
남상혁님 힘내세요
ㅠㅠ
ㅠㅠ힘내세용!!
아가 , 너는 지금쯤 여기 우주보다 더 큰 우주 를 보며 편안한 여행을하고 있겠구나 부디 거기선 걱정없이 더 빛나길 바랄게
저희집 첫째냥이도 HCM판정 받고 길어야 3년산다고 한게 벌써 딱 3년째에요
매일매일 눈뜨면 숨은 잘 쉬는지 다리는 절뚝이지않는지 확인하는게 첫번째 일과이지만 함께 하루를 더 살아갈수있다는것에 늘 감사하고 또 늘 불안해하고..
아직은 안을수있고 눈을 바라볼수있어서 감사해요 무지개 다리 건너는 날까지 더더 사랑해주고 이뻐해주려고요
후회없이요..
세상 모든 냥이들이 행복했음 좋겠어요..진심으로...
화이팅하세요..
벌써 6개월 전에 댓글 다셨는데 애기 아직도 함께 하고 계신가요? 3년이면 정말 관리 잘 해 주셨네요!
어떻게 견디셨을까요
3일전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어요 냄새도 그립고 너무 보고싶어요 회사에서도 계속 울어요
ᄒ지 그 마음 누구보다도 이해가 돼요.. 저도 3일동안 정신을 못차렸었어요.. 그러다 문득 남은 우리 애들을 봤는데 제가 너무 슬퍼하고 정신을 못차리니 제 옆에도 못 오고 눈치를 보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아이들 때문에 저는 힘을 내야 했어요.. 힘내세요... 하늘로 떠난 아이도 집사님이 계속 슬퍼하시면 너무 힘들거에요...
그대를 만나 행복했을거에요
힘내요
저도 15년 7개월 동안
껌딱지 같이 따라 다니던
울집개 복실이가 2019년 9월
8일날 집에서 다리가 마비되고
두번 넘어지고 해서
동물병원에서 검사 했는데
이상 없다고 링거 맞는 도중에
쓰러져 의식 잃고 죽었네요~
화장하고 뼈 집앞 산책 하는곳에
뿌려주고 지금은 눈물이
흐르네요
허전하고 살아 있는것 같고
보고 싶어서 왜 사나 싶어요~
많이 힘드네요ㅜㅜ
Tuio io😘😍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네요..
고양일 키운적은 없지만
사랑하고 아낌없이 다 주고싶었던
우리 토끼 새롱이가 너무 생각났어요
전 병원을 안데려갔던게 넘 미안해요..
우리앵무새생각나네요 ㅠㅠ 고양이가너무불쌍하네요ㅠㅠ
@특별한 잡초. 언니가 폭력성이 강한 사람이네요. 동물한테 함부로 하다가 수 틀리면 순식간에 사람도 헤치죠.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너무많이 울어버렷네요 ㅠㅠ
집사님.. 마음이 글에서 그대로 전해져서
너무 슬프고 슬프고 또 슬프네요ㅠㅠ
우리 모두다 왓다가 가는게 인생이라는데...
냥이들은 우리보다 늦게 와서 먼저가네요..
조금만 더 천천히 갓으면..
하루만 더 같이 있엇으면..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해요 우리
아 눈물나고 아프고 난아 행복했을꺼야 거기서도 행복하렴 ...
저도 고양이 심장병으로 오늘 죽었는데ㅠㅠ 마음이 아프더라고여 나중에 다시 키울려고여
저도 오늘 애기 심근비대증으로 떠나보냈어요.3일만에 호흡곤란이오더니 입원시키고 치료하는데 다리마비가 오고 인사하라고 하셔서 안아서 인사하고 제품에서 떠났네요..얼마나 큰 고통이였을지 저희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요 고양이별에 가서는 맛있는거 더 많이먹고 더 행복하게 뛰어다녔음 좋겠어요
아ᆢ너무 슬퍼요ᆢ힘내세요
난이가 아팠을때 느끼신 불안감. 점점 조짐을 보이는 난이를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김마미님.이 영상을 만들면서 또 다시 난이에 대한 많은 감정들이 생각나셨을 김마미님... 감정이 공감되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이 영상보고 얼마나 가슴이 짠한지...저는 반려견과 생활한지가 18년이 되어갑니다..지금은 노견으로 마니 아파요..세월앞에선 어느 누구도 막을수없는 현실이 안따깝기만 합니다..우리 신시아도 곧 무지개다리를 건널꺼같은데 생각만해도 무서워요..주위에선 이별할준비를 해라고 하는데 잘안돼네요ㅠㅠ난이는 이제 아프지않고 좋은곳에서 잘지낼겁니다..힘내세요!!!!
저는 그리 오랜세월 같이 있지못하고 보낸 아이가 있었는데요 참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항상 그아이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다시 태어난다면 그땐 그아이를 놓지않고싶습니다
@@내아들수근이 아...그런 아픈사연이 잇엇군요..무척이나 보고싶겟네요...먼훗날 저세상에 간다면 다시 만날수 잇겟지요?ㅠㅠ
@@sylee6918 그날이 오늘이였음 하며 보낸 세월이 7년이 다되가네요
@@내아들수근이 우리 힘냅시다.....홧팅!!!!
18년 키우셨으면 건강하게 잘 키우신거네요 저는12살아이 심비대로 8살아이 당뇨로 보내고 나서 잘못키운거에 대한 자책감에 많이 우울했었습니다 밤새 기침하고 졸도하고 가족들 모두가 긴장의 연속이였죠
이미 가망이 없다고 판단될때 병원보다는 가장편하고 행복한 집사품에서 떠나게 해주는것도 좋지않을까 하는 ...
저도 얼마전 아이를 복막염으로보내서 자꾸 눈물이나네요ㅠㅠ그 아픔이 느껴지네요ㅜㅜ힘내세요..집사님 곁에서 행복했다고 맘 아파하지말라고 난이는 말했을꺼에요ㅠㅠ난이야 고양이별에서 아프지말고 편히쉬렴..
저도 복막염으로 2달된 아기고양이를 보냈어요...
아이고 . ..저리 이쁜고양이가 .. 결국 무지개다리를 걷게 되었내요 .. 부디 다음생엔 건강하기를 . .
저희아가도 심장병으로 작년에 고양이별로갔어요
꿈에 두번정도나오고 한번도 안나오더라구요ㅠ
저희아가랑 별에서 만나서 신나게놀고있을거예요
더이상아프지않아도되니깐 전 그걸로 만족 슬퍼하되 자책은하지않기로했어요
남은아이들을위해 화이팅이요❤
S 0916 집사님도 심장병으로 보내셨군요... 아이 보내고 나면 자책감이 너무 크게 남는 것 같아요... 아이 보내고 처음 일주일은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아요.. 자꾸 아이 마지막 모습이 잠들만하면 떠올라서 벌떡 일어나곤 했어요 심장도 미친듯이 뛰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내가 조금만 더 빨리 병원에 데려갔다면 다른 병원에 갔다면 하고 엄청 자책을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우리 난이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아.. 니가 안아프면 됐어.. 하다가도 심장이 벌렁벌렁...ㅠㅠ 지금도 아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한참 가겠죠ㅠㅠ...
@@kimmotherscats 네...ㅜ1년넘었는데도 지금생각하면눈물나고후회하고해요..저도얼마전에야 자책하지말자고생각했어요ㅠㅠ힘내요♡
집사님 사랑 듬뿍받고갔으니 난이는 여한 없이 행복하게 고양이별로 갔을 듯, 집사님 또한 아낌없이 후회없이 사랑했으니, 가슴 한견에 소중하고 예쁜 모습으로 난이가 남아있겠죠:)
우리 애기도 폐수종으로 입원후 집으로 온지 일주일 되었어요. 내일 경과보러 병원 가는데 우연히 영상보다 그 마음 너무 잘 알기에 슬프네요.
세상은 언제나 가혹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런 영상을 보면 가슴이 미어져 오네요ㅜ
항상 이별은 힘들구 슬프지만 다음날 다시 일상이 시작되죠ㅜ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난이가 바라지 않을거에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고양이 별에서 분명히 천사 아가들이랑 집사님과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하게 지낼거에요~ 난아~ 고양이별에서 천사아가들이랑 아푸지말구 잘지내렴~ㅜ
어푸푸 네 맞아요 난이가 없어도 다음 날은 똑같이 시작되더라구요... 항상 제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어요 우리 난이😊💕
난이도 지금 쯤은요 친구들이랑잘놀고있을꺼에요 편하게잘놀고있을지도모른지요 집사님한테는감사할꺼에요잘있을꺼에요😢😢😢😊😊😊😂😂 키우고잘돌봐는게감사할꺼에요 기운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이에요
저도 2년전 ... 난이와 같은 병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다롱이를 고양이별로 보냈습니다 제가 김마미님 영상을 보게된것도 베리 때문이였어요 베리가 ... 저희 다롱이와 너무나 닮아 보게됐습니다 정말 베리를 볼때마다 ... 너무 닮아 ... 우리 다롱이를 보는거 같아 늘 하루도 안빼먹고 베리의 영상을 보고 또 보고 ... 늘 기다립니다
베리도 집사님의 다른 가족도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픔 일이 없기를 ...
힘내세요. 저도 저의 강아지가 심장 병으로 죽어서 저는 아직도 괴로워하고 있어요. 저의 강아지는 저의 가족 같이 애정을 주며 키윘는데 갑자기 새상을 떠나고 나니 저도 갑작스럽게 저도 저의 강아지랑 저도 새상을 떠날라고 그랬어요.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이울고 갑자기 제 강아지가 생각 났어요. 그러니까 님도 힘내세요!!
난이 참 애교가 많고 착한 나비였네요 제가 눈물이 계속 쏟아지네요 난이는 하늘나라에서도 언니 많이 그리워 할거에요 부르면 대답하던 난이 모습 생각이 많이 날것 같아요 항상 떠나보내도 계속해서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것 같아요 저도 울 강아지들 다 보냈거든요 그래도 그곳에선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랜선 집사인데도 냥이들 아픈 영상만 보면 눈물이 왈칵왈칵 나네요..ㅠㅠ 모든 고양이들이 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16년 물고 빨고 했던 말티즈 흰둥이를 심장병으로 ...보내고
아직도 사진을 못봅니다..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요 .
저는 한달 전에 죽은 울집개
복실이 15년 7개월 살았는데
쇼크사로 심정지로 죽었습니다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삶이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복실이 꽤 오래되셨겠지만 힘내세요 !! 분명 언젠가 다시 집사님 곁에 복실이가 다시 찾아올거에요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랑이도 HCM이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다리에 힘은 잘 들어가는지 화장실은 잘가는지 밥은 일정하게 먹는지 숨은 제대로 쉬는지 숨소리는 정상인지 끊임없이 확인해요. 1살도되기전에 진단받고 다행히 지금 8살까지 제옆에서 지내고 있지만 언제 어느순간에 아이가 갑자기 힘들어질수도 있다는걸 마음속에 담고 지냅니다. 이 영상을 보는동안 남일같지 않아서 내내 울었어요. 난이는 미워하지 않을거에요. 사랑받은 기억만 가지고 갔을거예요. 그렇게 믿습니다.
보는데 눈물이 왈칵나네요.너무슬퍼요.ㅠ.ㅠ 고양이별가서는 친구들도많을것이고 아프지않을거에요.난이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길빌께..ㅠ.ㅠ
헤어짐은 늘감당하기 어려운 슬픔으로 다가옵니다~~힘내세요
영상을 늦게 보았지만 난이는 세상 하나뿐인 가장 예쁘고,멋진 고양이별에갔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슴먹먹합니다.
많이아프다고양이별로떠나
보낸경험이있는이만의절절함
가슴아려오는영상보니
2년전구내염앓다떠나보낸
우리냥이나그네생각에
또하염없는눈물을쏟아냅니다
잇몸이아파제대로먹지못해
앙상한뼈만남았던아이
너무미안하고맘아파그아이만생각하면가슴이무너집니다.
난이를살뜰이보살펴주셨던
집사님그심정을 조금은헤아릴듯합니다.
복짓고사시네요.
고맙습니다.^^
보는내내 울고갑니다. 언젠간 우리고양이도 재곁을 떠나는날이 오겠죠...재가 그아이를 보낼수가 있을까요 상상도 하기싫고 가지도않습니다.
저렇게 순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 너무 맘이아프네요
곧18살되는 신부전과 당뇨로 나날이 쇠약해져가는 우리아가가 옆에서 그루밍중이였는데 너무 두려워서 펑펑 울어버렸어요
저는 얘 없으면 못살거같은데..
저도 어릴때부터 냥이너무 좋아하는데 먼저보내야하는 슬픔이 올거같아 아직 반려묘로 입양을 못하네요.누군가 그랬죠.지금 이 슬픔보다 함께했던 시간이 더행복해서 그래도 행복하다고..눈물이 너무나네요.힘내세요.
저도 어떤 대형견이 저희 강아지를 깔고 앉아서 지금은 이쁜 별이 되었어요
아니..어이없개죽은
강아지
힘내세요 . 이레님 . 저는 지금 1살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 더 잘해줘야겠네요 ㅠㅠ 힘내세요 !
아아....갑자기 그 대형견이 미워지는 댓글이예요 ...
이레님 그 친구는 예쁜 별이 되어 강아지 친구들과 뛰어놀고 있을거예요 ..!
저희 반이 , 루비 , 멍멍이도 별이 되어 뛰놀고 있겠죠 ... ?
김이레 지랄도 정도껏^^
영상을 늦게봤지만 저도 이렇게 울면서 봤는데 마미님도 지금까지도 힘드실 것 같네요... 난이가 고양이별에서 웃으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힘내세요 !
너무 슬프네요
좋은데 갔을거예요
집사님도 힘내세요
멋지다야브TV아름다운커플TV 감사합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나는 아이에요..
난이 영상보고 너무이쁘고.착하다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집사님 마음은 더그러실거라 생각해요 ㅠㅠㅠㅠ영상보고 울었어요 구독해요
천사난이야 천국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주인분님 힘내세요 저도 집사로써 영상보고 엄청 울었네요 힘내세요♥
우리 7살 크림이도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지금 입원시키고 집에 돌아왔어요... HCM인것같다고 하시네요. 냥이들중에서도 성격이 유난히좋은 천사같은 크림인데 어제만해도 잘지내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더 평소에 많이 쓰다듬어줄걸... 마음이 많이 아파요... 지금 굉장히 응급상황이라고 하시는데 어째야할지... 집사님도 마음이 많아아프시겠네요...
세레나 순간 순간 상태가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병이에요.. 병원 선택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폐수종 잡는다고 이뇨제만 주구장창 맞아버리면 저희 난이처럼 급성신부전이 와요.. 그리고 병원을 잘 선택하신 뒤 의사선생님 의견을 절대 무시하셔선 안되구요... 많은 돈과 많은 시간 그리고 많은 관심이 필요한 병이에요... 간혹 몇 년씩 버텨주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저희 난이는 일찍 고양이별로 떠났지만 크림이는 오래 버텨주길 기도할게요 집사님.. 집사님이 힘내야하는 병이에요.. 무너지지마세요.. 힘내세요 집사님!!!
난아 거기서도 행복하고 잘지내렴
슬프시겠네요ㅜㅅㅜ 그래도힘내세요
(늦게보내서 죄송해요)
난이도 행복하고 잘살꺼니 걱정말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고양이 별은 정확이 100일후에 도착해여ㅠㅠ100일 잘세고계시다가 난이 보러 무덤있으면가주거나 사진으로 옛추억을 떠올려보세여ㅠ
저희집애기4살인데..그냥 집이좁아져 운동부족으로 개구호흡하는줄알았는데..
새벽에깨서보니 하지마비에 개구호흡을하더라구요 병원에 데려갔더니
심근비대증때문에 신경이눌려 마비가왔다하더라구요..병원에서 아이가너무심각하다고 안락사 고려해야한대서
하루만에 별이되버렸어요
엊그제라 아직도 믿기질않아요..
방광염 재채기 설사 4개월간 고생하다가
어느날부턴가 상태좋아져 괜찮을꺼라 생각했는데
소리소문없이 찾아오는 심근비대증이 정말 무서운병이구나..이제알았어요
5키로냥이가 한줌의재가되어..스톤으로
돌아왔어요...ㅠ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난이를 가슴에 품은 집사님의 마음과
사랑하는 엄마를 두고 떠나는 난이 마음이 느껴집니다.
난아~ 잘지내고 있니?
어제 아침 두달된 은동이를 로드킬로 보냈단다.
은동이는 아주 귀엽고 잘생긴 강아지란다.
은동이 만나거든 엄마가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전해줄래?
난아~! 우리 아들 은동이랑 잘 지내고 있으렴.
훗날 꼭 만나서 맘껏 뛰놀며 사랑하며 살자.
안녕 난아~ 내 아들 은동아~~♡♡♡♡♡
저희 고양이 1살 아직 안되었는데
hcm초기 진단 받았어요
아이가 엄청 놀곳싶어하는데
조금 놀면 개구호흡을 해요..
hcm 검색하다가 이 영상 봤는데
엄청 울었네요
오늘 병원 다녀오기 전까지
장수하는 고양이가 될거야 생각했는데
딱히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막막해요 ..
심장초음파검사도 혹시 받으신걸까요? hcm초기이면 약물관리를 통해 수명을 늘려 건강하게 살다갈 수 있다고 들었어요. 우선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구요.
아이와 집사님의 행복한 삶이 오랫동안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kimmotherscats 네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심장초음파로 진단 받았어요 엑스레이랑 혈액검사는 정상인데 심잡음이 들려서 초음파 봤어요 .. 관리 잘 하면 오래살 수 있겠죠?..
말씀 덕분에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It is so sad i wanna cry i hope yr cat is safe at “Heaven” god bless you 😣😔😔😭
😦😦😕😕😕😕😦😕😭😗😗😗😭😭😭😭😭
R.I.P baby nany ❤️❤️❤️
잘가서 잘사라 효도야그게 난아
난이 집사님 곁에서 행복 햇을겁니다~~~
ㅠ ㅠ 너무 슬픈 영상 고양이 편하게 보내주세요 울면 고양이가 더 천국에 갈수가 없어요 ㅠㅠ 저도 보고 마음이 아파요 ㅠㅠ
김마미님 만나서 행복했을 난이, 얼마나 운이 좋은가요... 짧지만 사랑받으면 즐거운 삶을 살다갔네요, 그립겠지만 너무 슬퍼마세요~
난이도 고마워하고 있을거에요
착하디 착한 고운 난이를 너무 일찍 데려갔네요...
먹먹합니다.
지금쯤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거에요~
언제가되고 다시 만날테니 아픈손가락 이제 호 해주세요..
귀여운수리여사 감사합니다 저희 난이 예뻐해주셔서😊 하늘나라에서 너무 잘 지내나봐요 꿈에 한 번을 안나타나주는 걸 보니... 나타나면 엄마 마음 아플까봐 속 깊게 신경써주는 건지... 솔직히 난이 영상은 아직도 잘 못 보겠어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아직 가슴이 너무 아파서요... 우리 난이 이제 아프지 않아서 괜찮아 아프지 않으면 그걸로 됐어 라고 혼자 위로해보지만 아직까지도 잠들기 전 자책감에 휩싸인답니다... 다시는 이렇게 아이들 보내지 않겠다고 매일 혼자 다짐합니다😊
@@kimmotherscats그래두 난이가 이뻐라 하던 아가들이있잖아요^^
시간이 지나도 떠나보낸이의 자리는 항상 그립죠..
더 더 이뿐 아가들 영상 기대할께요^^ 마미님 홧팅♡
미워하는게아니라.....많이그이산
백배고마워할거에요...난이는 님과하는
마지막시간이 이새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영상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너무 착해서.. 다른 냥이들까지 잘 돌봐주던... 그 착한 모습을 보니 더 아쉬워서.. 더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정말 예쁘고 착한 아이었네요 난이.. 행복했을거에요. 마미님같은 집사를 만나서 분명 행복했다고 생각했을거에요.
고양이심장병 검색하다 난이를 봤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 뚝뚝흘리며 봤습니다 ㅠㅠ 휴...
이렇게 착하고 예쁜아가가..ㅠ
보는 내내 계속 눈물이나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제 맘이 이런데 오죽하셨을까요...
난이 좋은곳으로 갔을꺼예요 너무 착하고 이쁜아이라..
거기서두 행복하지?난이야?♡
힘내세요!!! 마음 아파도 울지말아요ㅠㅠ
그래야지 고양이난이도 마음 편히 갈수있겠지
안을까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길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좋은곳으로 갔어요.ㅠㅠ
어떻게 마음 아프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똑같이 마음이아파요
난이야 좋은곳꼭! 가야해~
The cat is blessed.
you did what ever you can do.
눈물이 나요. 착하고 천진한 아이.....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지금 제옆에 잇는 댕댕이 한테 더 잘해줘야 겟다... 다짐하는 시간이엇습니다.
너는 최선을 다해 살아갔어.
그 정도로 라도 난 충분해.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너 ,
내 강아지 , 향단이도 지금
너와 놀고 있을거라 생각해.
우리 향단이
잘 챙겨줘.
부족한 것을 채워 주지 못하고
내 곁에서 떠나가버렸어.
부디 , 내 강아지와
그 부족한 것을 채워주길..
간절히 기도할게.
정말 슬프겠어요....힘내세요....
세상에 후회없는 죽음은 없고
준비할 수 있는 이별은 없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보살펴오던 아가가 죽음을 맞이해 곁을 떠나면 무척 슬프고, 후회스러울거예요.
그래도, 누군가가 남아서 기억해주고, 슬퍼해주고, 여전히 사랑해준다는 게, 떠나간 아가에게는 여전히 행복일거예요.
내곁에 아가는 품안에 넣고, 떠나간 아가는 가슴에 품는다고 합니다. 조심스레 아가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만 언젠가 저희 아이도 이렇게 될까 봐 방 안에서 30분째 틀어 박혀서 울고 있네요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늠이 갑니다
난이 정말 이쁘네요
고양이 별에서 건강하고 행복해라
이런 이별이 싫고 잘 못해 줄 까봐
반려 동물 못키우는 1인입니다
영상보면서 계속 엉엉 울었네요.저도 다묘가정집사라 떠난보낸 아이들이 있어서 집사님의맘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그래서 더 맘이 아팠어요.난이는 세상착한 아들이었기에 상실감이 더 크셨으리라 느껴집니다.몇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어도 빈자리는 여전히 불쑥불쑥 튀어나오더군요.힘내세요!!
아침 7시부터 누워 있다 이 영상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ᆢ목이 아프고 눈이아프고ᆢ얼마살지도 못하고ᆢ
이제 이 영상을 보게 됬네요...이제 와서라도 위로의 말이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ㅜㅜ힘내세요!난이도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난이....많이 보고싶겠네요..
제목이랑 썸네일만으로 눈물이 나서ㅠㅠ
차마 영상은 보지 못하고..좋아요와 댓글만 남깁니다.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냥이별에서..
마미님구독자로 최근영상부터보고있습니다.
어쩌다가영상을보게됐고
난이가 제가키우고있는 토리랑
판박이처럼닮은걸봤어요
저희토리도 유기묘였고 입양했거든요.그래서 난이가 고양이별가는영상보고 마치
제얘기처럼눈물이났네요,,
항상힘내시고 너무존경스럽습니다마미님~~^^
화이팅~~~!!
이런 가족들이랑 함께지내서 정말 행복했을거에요!!!!
이 마음 저도 이해가 돼네요...저희 고양이도 그만 이 세상을 떠났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겠지만 힘내세요!응원할게요!
마지막의 안정된 숨은 아마.. 입원해 있는 동안 집사걱정 친구들 걱정하다가 집에 와서 보니 괜찮겠다 안심이 되어서...친구들이 집사 잘 지켜주겠다고 말을 해주어서 그 순간은 고통을 잠시 잊었던 걸꺼예요
아마 고양이 별에서 인간을 도와 더욱 많은 가엾은 냥이들을 도와준 것으로 큰 상을 받고 김마미님을 지켜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ㅎ
힘내시고 저도고양이키우는입장에서보니
까더욱더슬프네요
정말 펑펑 울어버렸어요.. 난이야 난이야 부르는 목소리에서 애정이 꿀처럼 뚝뚝 떨어지네요. 마지막까지 그런 사랑을 받고 눈을 감았으니 난이도 분명 행복했을거에요. 다음생에도 둘이 꼭 다시 만나길 🙏
Peace. My name is Natural Understanding from Paterson NJ. Even though I can't read the words in this video, I can understand the images on the screen. Me and my family send our condolences to the owners of the beautiful cat featured in this video. We also love cat's. Peace.
The video has english subtitres, You can turn on it.
심장병 때문에 고양이가 죽고 주인은 펑펑 울고 고양이는꼭 당신을 보고있어요.
I love the way she speaks with you.
난이는 좋은곳으로가 좋은친구도많이만났을거예요...걱정많이하지마시구 나중에꼭 좋은곳에서 난이를 만날거에요 힘내세요,
여러분 전 지금 3살 짜리 냥이를 키우고 있어요. 제 고양이는 새끼를 가졌다가 새끼가 다 유산이 되어서 그 스트레스로 장염이 걸렸고 그게 더 심해져서 폐손상이 심해지면서 심장까지 안좋아 졌더라구요...그때 그 냥이는 길고양이여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안저부절 하는 도중에 의사 선생님이 알락사를 시키자 하셔서 전 도저히 그러지 못해서 약 받고 매일 옆에서 사랑한다. 너 없으면 안된다 다 나으면 츄르 사주고 정식으로 우리 집 냥이가 되줘 라고 말을 해주었더니 1달뒤에 약이 다 떨어져서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폐손상이랑 염증은 다 나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울적한 마음은 뒤로 행복한 마음은 앞으로..가야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아이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더더 노력하고 노력했더니
또 한달뒤에 병원을 갔는데 심장도 잘 뛰고 건강해졌다고 이젠 운동도 많이 시키면 될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지금 무려 2년전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께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먼저 알락사를 생각하지 마시고 그 아이에게 힘을다해 좋은 말과 좋은것만 보여주세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면..그때 도저히 안되겠다 라고 할때...보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늘 힘내시는 우리 모든 반려견 집사님들 앞으로도 우리 반려견..아니지..우리 가족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래요..집사님들도 몸조리 하시구 늘 행복하게 살아요!
건강하던 우리 아이 그저께 이제 4살도 안됐는데 갑작스레 보내줬어요. 자세한 원인을 몰랐는데 다 찾아보니 역시 비대성 심근증.. 심장병인거 같더라구요. 1살 전후부터 가끔 헥헥 가뿐 호흡으로 토할거처럼 기침호흡같은걸 간혹 할때가 있어서 아이가 선천적으로 기도나 폐쪽이 안좋은가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아이가 심장병이 맞았던거 같아요. 그외엔 밥도 잘먹고 건강해서 전혀 신경을 안썼다는게... 바쁘다는 핑계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라는 핑계로 근 3년 병원 검진도 안갔습니다. 병원 데려가지 말라는 엄마 원망을 했는데 결국 제탓이고 관리소홀이죠... 너무 보고싶다...
Just saw this after watching Ato's story - my heart is totally shattered for you.
Please just think of how much Nani enjoyed life with you - the love you both gave and received.
The problem of having a big and loving heart is it gets broken now and then
Thank you for having the biggest heart ever. R.I.P. Nani 💔🌈🐾
영상과 댓글들을 보면서 하염없이 울고있네요ㅠㅠ 난아 고양이별에서 잘지내! 우리집 팬더마우스가 생각나네요ㅠㅠㅠ
아...힘네세여..ㅜ 이거보고 엄~청 슬펐어여....전 고양이를키우진 안치만,
길고양이들이 죽었을때...꿈을 꿨거든여...그때 그꿈땜에 이런 고양이 영상을 보면 마음이 울컥하내여..ㅜㅜ
저희가 해드를거 많이 없지만.. "힘내세요!.."라는 말밖에 없네여..
힘내시고 기운네며 사세여!!
영상보는내내 울컥하는걸 꾹 참고 봤는데
마지막 장면에 난이랑 손가락 장난 하시는 영상에 참았던 눈물이 터졌네요... 저도 고양이 4마리 키우고 있어서 집사님 마음이 더 이해가 됩니다
짧은영상으로만 봐도 난이는 집사님께 많은 사랑받고 행복했을거라는게 보이네요
난이야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집사님이랑 꼭 다시 또 만나자
우리 애기는 난이랑 많이 닮은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였어요.유기묘를 줍묘했었지요. 어제 장례식을 마쳤어요.16년을 같이 하다 떠났어요.영상을 보니 울 애기가 보고싶네요.외롭게 살다 간 애기인데 난이가 친구해 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마음 공감해요....재 고양아랑 난아랑 같이 갔군요? 친구랑 같이있어 행볻해할 꼬갈이를 보면 진짜 좋은대..눈물이나요...그래도...난이랑 함께여서 다행이내요..지금 난이랑 잘지내고 있겠죠? 사랑해 꼬깔아......
제목만 봐도 눈물나는데
오죽했을까 싶네요..ㅠ
냥이 키우는 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일거에요
집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아 너무눈물날거같다 나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눈물 나네요 힘내세요!
ㅠㅠㅠㅠ펑펑 울면서 봣네요 ㅠㅠ난아 잘가 그곳에선 아프지마 제발 ㅠㅠㅠ
영상보다가 작년 이맘때 제가 겪었던일과 너무 똑같아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ㅜㅜ
제 아이는 고양이는 아니고 강아지지만..
심장병으로 힘들어하다가 떠났어요..ㅜ
심장병이 얼마나 힘겹게 떠나는지 알기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ㅜ
저도 관속에서 화장하러 들어갈때 제일 크게 오열했던것같아요..ㅜ
벌써 1년이 지났는데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ㅜㅜ 힘내세요..
너무 슬퍼 요!!!!화이팅!
영상보는 내내 가슴아파서 눈물이 나요..ㅠㅠ
너무 이쁜아가 난이..좋은곳으로 가~♡
마미님 힘내세요♡
저도 키우던 아키다 곰이 풍산개 산이 모두 사고로 하늘로 보냈 습니다
곰이는 멧돼지 송곳니에 옆구리가 터져서 창자가 흘려내려서 산이는 사냥꾼이 오발을해서 총에 맞아서 죽었어요 두놈다 똑똑하고 좋은 녀석들이었는데 그립네요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ㅠㅠ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지낼겁니다.
보호자분의 은혜도 잊지않을거고요..
난이가 보호자분을 지켜보며 많은 복을 줄거에요..ㅠㅠ
Rest in peace kitty. You lived a short life, but it was luckily full of love(by your owner).
난이야~좋은곳에가서친구들함께같이행복하게편히쉬렴~사랑해~안녕~난이의명복을빕니다.
내가진짜 동물을 사랑하고 미친듯이 좋아해도 못키우는이유가 이별할 준비가안되서 못키우는데 이런걸보면 더 못키울꺼같음.. 함께한시간은 행복하겠지만 그동안 정성들여서 함께했던 순간은 어떻게 살아갈지모르겠음 뭐 남들이 보면 유별나다고하겠지만 그냥.. 동물자체가 가족같은느낌이 들어서.. 언젠가는 헤어져야할 그시간이 감당이안되서 동물을 못키우는데. 진짜 생각켠데.. 동물은 떠나는법을 아는사람들만..키워야하는거같음.. 떠나는법 모르는사람이 키우면 고통만쌓일듯함...
편안하게 가는모습같네요.. 무지개별에서 행복하길바람
옆에서 제손 물어뜯던 강아지 안고 펑펑 울었어요... 더슬프게도 울지말라는듣이 눈물이 흘러내리는 제볼을 핧아주더라고요..
이거보고. 내일. 얼굴. 부음. 난아. 천국가서아프지말고. 씩씩하개. 무지개다리에서. 만나자. 사랑해.♥ 그리고. 아픈데. 참아주고. 살아서. 고마워.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너무너무고마고. 사랑해♥
음 난이는 참 기특하고 이쁜아이네요.사는동안 집사님 사랑듬뿍받았기에 인도환생되었을것입니다.집안에 아이유골을 갖고계시는것은 난이를 위해서도 집사님을 위해서도 좋지않아요.보내주셔야합니다.
You are happy now in heaven, sweet cat! Angel ow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