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2003년 3월에 태어나서 2024년 2월 19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23년동안 항상 저를 따라다니던 개냥이 너무 보고 싶네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한참을 서서 그곳을 바라봅니다. 다음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받기를 빌어줄게. 마음에 상처가 너무 커서 멀리 여행을 떠납니다
노묘랑 죽기전 3일동안 안고 있다가 무지개다리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준비도 충분히했고 아쉬움 없이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죽고 화장하고나니 아니더라고요 거의 한달보름을 불면증으로 힘들었습니다 무지개다리 보낸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다시 다른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안됐습니다 이별은 뭘 해도 남은자는 힘들고 아쉽고 그리운 법입니다
@@성병일-w2f 전 지난 24년 8월5일 14년동안 키우던 냥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대변에 약 6개월전부터 피가 보이더니 병원가니까 대장암이라 하더라구요 그후 한알에 3만원씩하는 항암주사도 맞히고 약도 먹여봤지만 복막으로 다 암이 퍼져서 의사선생님이 안락사를 권하더라구요 3일만 시간을 달라하고 쎈진통제 패치를 붙히고 집에와서 도저히 저도 못견디고 아기가 숨을곳만 찾아서 저는 자신이 없어 못가고 남편과 딸이가서 안락사 하고 왔습니다 지금 수개월이 지났어도 죽은 냥이 생각에 눈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자연사할걸 그랬나 죄책감때문에 지금껏 괴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는 반려동물 안키우렵니다 이렇게 가슴이 아리고 보고 싶으니 사람이나 짐승이나 떠나보내는게 고통이군요 죽은 냥이 생각해서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삶 자체가 너무 고통입니다
19년동안 키우던 고양이 2018년에 떠나보냈습니다. 죽기 두 달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자꾸 옆에와서 앞발로 툭툭 건드리고 빤히 쳐다보다가 안기려고하고해서 왜 갑자기 애교가 많아졌지? 했는데 급격히 건강이 나빠지더니 정말 뭐 해줄시간도 없이 떠나갔네요 그 부분이 지금도 너무 후회되고 맘아퍼서 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힘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12년 같이 했던 러시안블루 몽이.. 점점 말라가는 모습 보고, 영양제, 간식 등등 사다 먹이려고 해봤지만 그마저도 시간이 흐르면서 먹지 않는 날이 계속 되면서.. 마르고 말라서 뼈만 남고 체온 떨어질까 잘 씻기지도 못 해서 냄새나던 몸이지만 자려고 누울 때마다 내게 힘겹게 오던 몽이.. 그렇게 같이 잠들고 하다.. 그 시간이 , 그 날이 하루라도 더 이어지길 바랬지만. 그렇게 급하게 가버렸구나... 이제는 집 한켠에 사진과 스톤으로 남아 있지만.. 아직도 몽이 생각이 난다. 갓난 아기 조리원에서 데려오던 그날, 몽이 너도 반가운듯 신기한듯 보며 곁에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
제 반려 고양이도 러시안 블루에 이름마저 몽이 입니다 올해로 17살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을 보내고 원래도 약했던 호흡기 쪽 질환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잘 낫더라도 지금부터는 마음의 준비를 해놓고 지내는것이 좋을거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이 못내 서운했지만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몽이가 무지개 별이든 어디든 행복한 상태로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존재의 상실의 슬픔과 그리움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자식이 없어 그만큼 애지중지 키우는 우리 딸래미들. 멀리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네요. 특히 막내는 신경쪽에 문제가 있어서 더더욱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사정이 있어서 저만 따로나와있고 와이프가 애들하고 같이 있는데 매일 고놈들 사진하고 동영상보는 재미로 사는데 ㅠㅠ 나이먹고 자식같은 놈들... 애들이 멀리 떠난다면 정말 많이 힘들듯하네요 ㅠㅠ. 내 사랑들 같이 있는 시간동안이라도 항상 행복하게 같이 살자 우리 딸래미들아!!!
@@kozipsa 울강아지 18살로 저번달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요 의사쌤이 몇 달 전부터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셔서 마지막엔 병원 안 갔어요 아이스팩은 작년부터 모았더랬어요 박스 밑에 방수배변패드 위에 아이스팩 여러 개 깔고 얇은 담요 깔고 강쥐 눕히고.. 아침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그 다음 날 낮에 장례 치뤄주었어요 하루 정도 아이스팩 계속 갈아주며 애도했네요 실감이 나지 않아서 바로 장례식장에 못 가겠더라고요 준비해야겠다는 때가 느낌으로 와요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채널에서 알려드리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고양이들도 조금씩 다른 부분(예를 들어 스킨십을 좋아하는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에 있어서 평소에 많이 신경 써주시고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 설명해 드렸으니 참고해 주세요! 앞으로도 고양이와 서로 행복하고 건강한 추억 많이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를 분양했습니다, 길고양이라 꼬리에 염증도 나고 동물 병원에 가서 이몸이랑 꼬리를 의사 선생님이 보셨는데(저도 봤고요) 이몸이 살짝 보라색이여서 1살이고요 츄르는 잘 먹는데 밥을 잘 안먹어요😢 고양이가 첨이라 어떡할까요 개냥이인데 애교를 너무 많이 부리고 친구랑 파자마를 했었는데, 제가 친구보다 빨리 자서 제가 일어나고 보니깐 친구가 제 고양이가 밤에 좀 크게 울었다고 해요.. 저도 나이가 조금 어려서 보내는게 너무 두려운데 제 고양이가 원래 성격이 이런지 잘 모르겠어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길고양이 출신이라(말씀해주신 부분을 보면 많이 안 좋은 것 같아요) 병원 가서 정확한 진단(수의사를 뵈었다고 하셨는데 아니라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는 사료가 혹시 너무 딱딱하지는 않나요? 물에 조금 불려서 조금씩 줘보세요! 아니면 츄르를 처음부터 줘서 편식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직 1년 채 안 된 아이이고 고양이가 야행성이어서 밤중에 많이 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집사연구소 감사합니다 ㅜㅜ 코에 상처두 났고 ㅜㅜ 병원에 가봤어요! 너무 걱정이 많어요 ㅜㅜ 꼬리도 아프구 코도 아프구..ㅠㅠ 크림이가(고양이)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부엌 싱크대 앞에 계속 앉아있는데 무슨 뜻이죠 ㅠㅠ 막 싱크대 앞에서 울고 ㅠㅠ 근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ㅠㅠ 고양이 번역기를 찾아봤는데 다 좀 그렇더라고요 ㅋㅎ
저는 작년 23년 12월에 13년동안 케어한 샴고양이가 고양이별로 긴 소풍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마음에 응어리가안풀리는것은 그아이의 마지막에 같이 못있어줘서입니다.그전년도에 태어난 아이도있었고 여러상황들로인해 어렵게 내린결정으로인해 아시는분께맡긴상태에서 혼자외로웠는지 ..그마지막이 더더 가슴이 미어집니다. 건강아..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야한다...
저런 행동들을 보일때 병원에서 온갖 검사로 힘들게 하다가 이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병원에 안가면 그것 때문에 죽는건 아닐까해서 병원에 가게 되고 병원은 이게 기회다 싶어 죽기전에 몰아쳐서 공포와 심리를 건드려 검사를 하게 하고요. 떠나면 그때야 알게 되더라구요. 고양이에게 죄책감과 병원 의사들에게 내가 떠나간 우리애들이...돈벌이 였다는걸요.
안녕하세요!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관련 생활 법령을 아실 수 있습니다! www.easylaw.go.kr/CSP/OnhunqueansInfoRetrieve.laf?onhunqueSeq=6157&onhunqnaAstSeq=87&targetRow=1&sortType=null&pagingType=null
아직 고양이를 안키우는데 나중에 돈이 많아지면 고양이 키울거야.. 근데 미리 이거 봐서 다행이다.. 그런 신호 보내면 이거대로 해줄거야. 진짜 난.. 동물중에 고양이가 젤 좋으니까..ㅠㅠ 아직 안키우는데 왜 슬프지..ㅠㅠ 지금 학교꺼의 템으로 댓 단건데. 지금 학교라서 울면 안되는데..!ㅠㅠ
전에 살던 주택에 길냥이 4남매 밥주고 했었는데 턱시도에 리더같은 냥이는 밥이랑 잠은 와서 자는데 절대 만지지도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했었는데 어느날 이냥이가 다리에 몸을 비비고 자꾸 자기를 만지라고해서 이제 친해진건가 했었는데… 그날이후 보이지 않아서 다른곳 갔나 했는데 집뒤쪽 안보이는곳에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더라구요 ㅠ
🐈우리 야미는 너무 잘먹어서 건강하네요🐈 숨지도 않고~바로 바로 방 안에서 자요.저 없으면 찾고 울고요. 냠냠👈먹자 하면 바로 문열고 제방으로 들어와요..먹고 자고 정상 사료도 사람 쌀값보다 더 비싼걸로 먹이는 집사라. 한번 방광염 초기 발견해서 치료 완료.지금은 무지건강합니다. 쌀20kg가 55000원 정도 하는데 우리야미 밥은😮💨9만원이 넘는거라~간식은 치아~윗몸 청결 보호하는 (생 유산균)덴탈라이프 로요
고양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세요!
th-cam.com/video/KlKRvWENKF8/w-d-xo.html
19살. 15살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통통하고 건강해서 매일 감사하고 있어요. 우리 애기들 다 별로 갈때까지 행복하길 ..!!
너무 듣기 좋네요
모두 중성화 하셨어요?
내품에서 죽어줘서 고맙고 가는길 준비해줄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늙어도 영원한 애기이고
갈때도 내자식처럼 가슴에 묻는다
고양이별에서 먼저 놀고있어
@@xjxmfaos1담 생애에는 길냥이로 태어나길
생각하기도 싫은 순간이네요
나의 기쁨 그자체인 우리 두냥이
어찌 보내나요 상상만해도 슬픕니다
우리 고양이 2003년 3월에 태어나서 2024년 2월 19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23년동안 항상 저를 따라다니던 개냥이 너무 보고 싶네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한참을 서서 그곳을 바라봅니다. 다음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받기를 빌어줄게. 마음에 상처가 너무 커서 멀리 여행을 떠납니다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위로를 드림니다
@@xjxmfaos1댁같은 사람과는 이별하면 시원하겠죠.
좀 덜 떨어진 품성종에 이런반응 많더라구 ~~~~ ! @@xjxmfaos1
@@황의경-p9e원래 혼혈은 신체나 유전적으로 뛰어난데 정신적 잡종중에 덜떨어전 돌연변이 중에 저런 반응이 많습니다.
노묘랑 죽기전 3일동안 안고 있다가 무지개다리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준비도 충분히했고 아쉬움 없이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죽고 화장하고나니 아니더라고요
거의 한달보름을 불면증으로 힘들었습니다
무지개다리 보낸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다시 다른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안됐습니다
이별은 뭘 해도 남은자는 힘들고 아쉽고 그리운 법입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1년전 8년동안 키운 냥이를 보내서 넘 힘든시간을 보내고있네요
좋은곳에가서 편히 잘지내기만 바랄뿐입니다...
😢 이별이 무서워서라도 못 키우겠다. 냥이 수명이 너무 짧다.
@@성병일-w2f 전 지난 24년 8월5일 14년동안 키우던 냥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대변에 약 6개월전부터 피가 보이더니 병원가니까 대장암이라 하더라구요 그후
한알에 3만원씩하는 항암주사도 맞히고 약도 먹여봤지만 복막으로 다 암이 퍼져서 의사선생님이 안락사를 권하더라구요 3일만 시간을 달라하고 쎈진통제 패치를 붙히고 집에와서 도저히 저도 못견디고 아기가 숨을곳만 찾아서 저는 자신이 없어 못가고 남편과 딸이가서 안락사 하고 왔습니다
지금 수개월이 지났어도 죽은 냥이 생각에 눈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자연사할걸 그랬나 죄책감때문에 지금껏 괴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는 반려동물 안키우렵니다 이렇게 가슴이 아리고 보고 싶으니 사람이나 짐승이나 떠나보내는게 고통이군요
죽은 냥이 생각해서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삶 자체가 너무 고통입니다
냥이도 눈물을 흘리다니ㅜㅜㅜ 맘이 넘 아프네요 ㅜㅜ
가버렷
개도 비슷한듯
우리 레옹이도 무지게 다리건너 갔어요 어제 ㅠㅠ마음이 슬퍼요
에이그~~
안타깝네요 하필 설에 떠났을까요?
매년 설이 오면 냥이가 그리워지시겠네요ㅜㅜ
저희냥이도 노묘이고 ibd인데 케어할때마다 끝나감을 느끼네요ㅠㅠ
슬픔보다 무서워요ㅠㅠ
슬픔에서 빨리 벗어나게되길 빌겠습니다.
아이고 토닥토닥~
그저 위로의 마음을 보내드려요
힘내세요
아직 고양이는 키워보지 못하고 강아지만 키워 봤지만 강아지도 마지막에 비슷하게 행동하는거 같아서 평생 같이 자라온 반려동물이 상대를 얼마나 생각해주는지 느껴지네요...
댓글 쓰면서도 갑자기 떠난아이가 생각나서..눈물이 나네요......
고양이가 죽을 때는 집사에게 알려 줍니다.
집사가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를 줍니다.
그 사랑을 알기에 그래서 더 슬퍼 집니다.
아~~!!!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아 ㅠㅠ 😭
코끝이 찡하네여
눈물나 ㅠ
벌써 눈물이 ..
뭐든 이별은 너무 슬프다..특히나 영원한 이별은 ㅠㅠ
영원하진 않을 거에요.
@@au79ag47아닌데?
@@보병 누가 그래?
님이 죽게되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 회개하고 간절히 기도하시면 만날 수 있어요 고양이는 천국에 있을테니까요
@@au79ag47 누가 그래?
생각조차도 싫은 순간이지만 겪어야할 일이기에 도움됩니다ㅠㅠ
몇일전에 반려묘를 떠나보냈는데 영상을보니 떠나기전 행동이 겹치는게 많아 가슴이 또 미어지네요 알았다면 더 오래 곁을 지켜줄껄...아픈지알고 수액처치만 하느라 고생만 시켰네요...미안해 집사가 무지해서ㅜㅜ
이별 후에는 못해 준것만
생각나죠?
네옹이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힘내시고 시간이 흘러 아픔이 옅어지길 바랍니다.
이별을 생각하면 힘들지만 항상 우리냥이덕에 이렇게 행복하게 산다고,,, 우리냥이 늘 행복하게 해줘서 다른냥이 보다 잘살다 간다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은 위안받습니다..나도 냥이도 후회 안되게 늘 잘해주고 화장실 한번 더 치워주고 합니다.
저도 세아이를 고양이별로 보냈는데요… 여러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지금 아이도 17살인데… 조금씩 맘에 준비를 하고있어요 ㅠㅜ 그래서 기억에 조금이라도 남기려 유튜브도.. 사진찍기도..그전에 안주던 간식까지.. 집사님들 행복자하여
우리집 세 아이가 있어요
얼마전 10세된아이가 아파 병원가서 검사하니 종양이라고
그날 많이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니 슬프지만 도움이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9년을 함께한 고양이를
보낸 기억이 나는군요
같이 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이후 반려인의 삶에서는
은퇴했습니다만 한번쯤은
고양이 키우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리 까미도 8살인데
배가 늘어지고 쳐지는걸 보면 마으이 아프답니다
까미야 언제까나 건강하게 엄마랑 오래오래 살자 ㅜㅜ
이제 두살 넘어간 아이들
키우는데 이 영상을 보니 벌써 숙연해지네요
우리 아가들 오래오래 함께 즐겁게 살자~
19년동안 키우던 고양이 2018년에 떠나보냈습니다. 죽기 두 달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자꾸 옆에와서 앞발로 툭툭 건드리고 빤히 쳐다보다가 안기려고하고해서 왜 갑자기 애교가 많아졌지? 했는데 급격히 건강이 나빠지더니 정말 뭐 해줄시간도 없이 떠나갔네요 그 부분이 지금도 너무 후회되고 맘아퍼서 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힘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진짜 우리 시골집 마당냥이
평소에 울지도않는애가 새벽에 서럽게 서럽게 울어서 왜 그리우느냐고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고양이별로 갔어요..
애노야 벌써 15년도 더 지났네
잘지내니 보고싶다
좋은 영상입니다
고양이가 떠날 생각하니 벌써부터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 고양이 어젯밤에 급성신부전으로 인해 14년을 살고 별이되어서 떠났어요 덕분에 마지막까지 안아주고 사랑한다하고 따스히 보내줄수 있었습니다. 이영상을 보고 준비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 😭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14살 할미묘 데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행이도 영상속 내용이 하나도 겹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네요. 에효.. 하루에 20시간씩 잘꺼면 천년 만년좀 살아주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아.. 나의 첫 냥이가간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살아 있을 때의 따뜻했던 온기와 사후경직 후 차가움을 잊지 못하겠다. 너무 보고싶다!
다른 고양이 사서 기르세요
@@TheStar7craft어떡해 그런말을..? 생각좀 합시다..
그런말좀함부로안했으면 싸패도아니고 쉽게 그게됩니까? 무슨 쉽게 대처할무엇으로 생각하시나요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많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영상보러 들어오자마자 눈물이 날것같다
12년 같이 했던 러시안블루 몽이..
점점 말라가는 모습 보고, 영양제, 간식 등등 사다 먹이려고 해봤지만 그마저도 시간이 흐르면서 먹지 않는 날이 계속 되면서..
마르고 말라서 뼈만 남고 체온 떨어질까 잘 씻기지도 못 해서 냄새나던 몸이지만 자려고 누울 때마다 내게 힘겹게 오던 몽이..
그렇게 같이 잠들고 하다.. 그 시간이 , 그 날이 하루라도 더 이어지길 바랬지만. 그렇게 급하게 가버렸구나...
이제는 집 한켠에 사진과 스톤으로 남아 있지만.. 아직도 몽이 생각이 난다.
갓난 아기 조리원에서 데려오던 그날, 몽이 너도 반가운듯 신기한듯 보며 곁에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
제 반려 고양이도 러시안 블루에 이름마저 몽이 입니다 올해로 17살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을 보내고 원래도 약했던 호흡기 쪽 질환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잘 낫더라도 지금부터는 마음의 준비를 해놓고 지내는것이 좋을거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이 못내 서운했지만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몽이가 무지개 별이든 어디든 행복한 상태로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존재의 상실의 슬픔과 그리움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냥이들 다 12~14살인데 4묘들..이제 슬슬 남의 일이 아니네요
에휴 아들이 혼자 살면서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얼마나 사랑하는지 지금부터 걱정이 되네요.
애견애묘 원하는 분들 필수영상이네요❤
다음 생에는 자기 의지대로 살 수 있는 생명들로 태어나기를. 아직은 어리지만 미리 알고 있고 싶어서 보았는데 많이 슬프네요. 있는 동안 사랑만 많이 해줄 겁니다.
왠지 슬프네,,,,,
저런 슬픔이 오지 않았으면.....
감사해요...눈물이 흐르네요...
야미.우미.미미 우리3남매
언제나 행복하자 사랑해 우리 냥이들 ❤❤❤
이별은 싫어!~ 사랑의 그림자가
너무많아! 그리워져요,~ 지냈던
냥이와의 삶이!!~~.★★★
태어나면 언젠가는 헤어짐이
따른다는것을 염두애 두고
이별징후를 일아두는것도 유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한 달만 일찍 봤더라면
지금 밖에 고양이들중 한마리가 안보이지 5일이 되었어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매번 부르면 왔어는데 안오고 있어요 ㅠㅠ
응 쥭었어요
@@TheStar7craft 말 함부로하지마
저도 하루안와도
걱정스럽더라구요~
그걱정무색하게
몇일후 아무일도없다는듯
나타날때가있더라구요~~
어제아침 우리고양이가 고통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3주전에 hcm 판정받고 큰병원으로 옮겨 통원치료 받았는데 병원갈때마다 스트레스가 커서 그냥 집에서 케어하고싶었지만 일요일 저녁 엑스레이 검사때문에 다시데려간게 화근인거같아요 그날저녁에 집와서도 회복이안됬지만 여느때처럼 회복할줄알았어요 새벽에 거친호흡으로 바뀌고 응급실을갈까 고민했지만 가다가 무지개건널거같아 옆에서 산소기라도 갖다대었지만 피하고 아침되서는 호흡을 못해서 엄청 괴로워 하더라고요 … 응급실로 바로뛰어갔지만 진료실들어가자마자 무지개건넜습니다… 제탓인거같아요 우리몽이 겨우8살인데… 이렇게 빨리 갈줄은 정말몰랐고 괜히 제가 병원을데려가서 일찍간거같아서 너무미안하고 보고싶어요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집사님 입장에서 최선이였다는점 냥이가 알아줄거예요 ....
@@user-jb9fv 감사합니다…
아이구 hcm이었군요 ㅜ ㅜ
아가가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그리고 그곳에서 님을 잘 기다리고 있길 바래요 ㅜ ㅜ
우리까미
10살도 채 안되는데
갑자기밤새침을흘리고
배가너무차갑더니
병원서수액맞고 바로
떠났네요
이별의시간도없이 눈물만납니다
달콤아 제리야 잘지내고있지??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별이 가장 슬프고 힘이 들다
집사연구소 아가씨 감사합니다
자식이 없어 그만큼 애지중지 키우는 우리 딸래미들.
멀리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네요.
특히 막내는 신경쪽에 문제가 있어서 더더욱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사정이 있어서 저만 따로나와있고 와이프가 애들하고 같이 있는데 매일 고놈들 사진하고 동영상보는 재미로 사는데 ㅠㅠ
나이먹고 자식같은 놈들...
애들이 멀리 떠난다면 정말 많이 힘들듯하네요 ㅠㅠ.
내 사랑들 같이 있는 시간동안이라도 항상 행복하게 같이 살자 우리 딸래미들아!!!
다리 근처에서 혼자 울고 있던 녀석이 졸졸 따라와서 키운게 8년인데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전에 키우던 고양이도 헤어졌을때 꺼이꺼이 울고 꿈에도 나오고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를 보면 우리 고양인가 싶기도 하고.. 징징이는 제발 오래 살았으면 ㅠㅠ
늦엇지만. 많은위로가 되네요
이런 영상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좀 먼 일 같긴하지만 숙지하고 있을께요. 미리 슬퍼하진 않을거예요 ㅠㅠ❤❤❤
생각보다 금방 옵니다 저희 집도 엊그제 집에 들인거 같은데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썸네일만 봐도 마음이 아파서 .... 영상을 제대로 못 보고 댓글만 적고 있네요 ㅠㅠ
아ᆢ지금 며칠째 우리 고양이도 이별준비 시간인 것 같아요ㅠㅠ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마지막까지 귀한 시간 서로 가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래도록 관리를 잘 하셧나봅니다
안키울땐 몰랐다
성인이 되기 전 죽을거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
특이점이 빨리 와라
노화를 빨리 고쳐라
모든 생명이 평생 살 수 있게 순식간에 바껴라
사랑하는 사람들 아이들 모두 곁에 남아 헤어지지 않게
레이야 보리야 사랑해 같이 오래 살자 ㅠ❤
슬픈영상 이네요
눈물이 난다
주룩주룩
한달된 양양이 낮가림 😂❤심하다해서 .. 데려온지 10일 아직도 숨어있어요
저는 첫날 팔뚝 깊이 깨물려서 약 며칠먹었어요.
사료 숨어서 조금먹고 배변은 잘해요.🎉
문제는 제가 만질수가 없어요 큰 쥐라는 생각이 들어서 못만져요 ❤😂❤😂❤😂
안녕하세요!
귀한 인연인 만큼 앞으로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도 2마리를 키우는데 영상속 모습이 평상시에도 고양이가 흔하게 보이는 행동들이라 절대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부분도 표현을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래야 집사들이 안심을 하니까요~
이런 동영상을 볼 때마다
랜선집사로 있어야겠다
다짐합니다ㅠ
추억이 많아 넘 힘들어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네요
우리 고양이도 신부전증인데.. 맘에 와닿습니다..
1주일전 17년간 함께했던 반려묘와 이별했습니다.
아직도 마음으로는 보내주지 못하고 있네요.
좀 더 잘해주지 못했던것이 아쉬움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심심한 위로 전해드립니다.
사랑을 많이 주셨네요 냥이가 행복했을거에요
고양이 고령.. 노환 ..고생하는군 .. 노인 질병 걸린 고양이 .. !! 15년 살던데.. 아기 꾸준히 출산해서 .. 고령에도 아기 돌보러 다니는 고양이도 있던데.. 한참동안 안보이고 먹이만 가질러 올때.. 있는데..!! 아는분.. 고양이 .. 늙어 죽었나 생각했는데 아기 출산후 아기 돌보고 있는 경우 있었는데.. 출퇴근 하듯 먹이만 가질러 출군하는 고양이도 있어요 ..
저의 강아지는 2022년 4월에 태어나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보통 반려동물이 밤이나 새벽 사이에 떠나면 어떻게 하나요? 장례식장도 동이 터야 가던지 할텐데.. 여름 같은 때에는 부패하거나 하지않을까 싶어서..ㅠ
냉장고에 아이스 팩을 미리 준비해 두셔야 해요 배달음식이나 배달로 장보면 아이스팩이 같이 올 때가 많아요 하나하나 모아 두셨다가 쓰시고요 여름엔 모르겠는데 하루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부패하진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뿌꾸사랑-o7p 아 네. 그렇군요 아이스팩은 늘 잊긴한데 이걸 애들한테 써볼 생각을 한적이 없어서 뭔가 슬프고 씁쓸하네요ㅠ;; 그래도 은연중에 준비는 해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zipsa 울강아지 18살로 저번달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요 의사쌤이 몇 달 전부터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셔서 마지막엔 병원 안 갔어요 아이스팩은 작년부터 모았더랬어요 박스 밑에 방수배변패드 위에 아이스팩 여러 개 깔고 얇은 담요 깔고 강쥐 눕히고.. 아침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그 다음 날 낮에 장례 치뤄주었어요 하루 정도 아이스팩 계속 갈아주며 애도했네요 실감이 나지 않아서 바로 장례식장에 못 가겠더라고요 준비해야겠다는 때가 느낌으로 와요
새벽에도 다 하더라구요. 요즘은 24시 해요
@@뿌꾸사랑-o7p
우리집 이쁜 고양이 11살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미리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생일이 11월8일인데 11년전에 밖에 누가 버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데리고와서 키우고 있거든요 꼭 저하고 같이 잠자고 웅가하고 오줌은 꼭 화장실가서 하고 오는데 언제가는 고양이와 헤어지것이라는 것이죠
용태야 잘키우거라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별로 좋아 하지는 않지만(키워 보기는 했지만~~) 모든 동물은 마지막에 떠나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키울 엄두가 나지 않음.
문의할게잇는데요 저희는 흰야옹이 암컷인데 3살이에요 오랫동안 같이잘살고 먼훗날 갈때 어째야되나요? 가게되면 어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채널에서 알려드리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고양이들도 조금씩 다른 부분(예를 들어 스킨십을 좋아하는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에 있어서 평소에 많이 신경 써주시고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 설명해 드렸으니 참고해 주세요!
앞으로도 고양이와 서로 행복하고 건강한 추억 많이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병으로 간 우리 옛날냥 떠난지 일년됬네요.
전후 징후보다도 한달전 숨숨집에서 저를 쓸어담으며 멍하니 처다본 눈망울의 사진, 그게 아직도 신호탄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보고싶다아가 많이사랑한단다....정말미안해
갑자기 슬퍼지네요😢😢😢 우리집에 ㅇᆢ는 길냥이는 사료를 거의 안먹는이유가 떠날때가 된거같네
5년정도 된거같은데ㅠㅠ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를 분양했습니다, 길고양이라 꼬리에 염증도 나고 동물 병원에 가서 이몸이랑 꼬리를 의사 선생님이 보셨는데(저도 봤고요) 이몸이 살짝 보라색이여서 1살이고요 츄르는 잘 먹는데 밥을 잘 안먹어요😢 고양이가 첨이라 어떡할까요 개냥이인데 애교를 너무 많이 부리고 친구랑 파자마를 했었는데, 제가 친구보다 빨리 자서 제가 일어나고 보니깐 친구가 제 고양이가 밤에 좀 크게 울었다고 해요.. 저도 나이가 조금 어려서 보내는게 너무 두려운데 제 고양이가 원래 성격이 이런지 잘 모르겠어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길고양이 출신이라(말씀해주신 부분을 보면 많이 안 좋은 것 같아요) 병원 가서 정확한 진단(수의사를 뵈었다고 하셨는데 아니라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는 사료가 혹시 너무 딱딱하지는 않나요?
물에 조금 불려서 조금씩 줘보세요!
아니면 츄르를 처음부터 줘서 편식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직 1년 채 안 된 아이이고 고양이가 야행성이어서 밤중에 많이 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집사연구소 감사합니다 ㅜㅜ 코에 상처두 났고 ㅜㅜ 병원에 가봤어요! 너무 걱정이 많어요 ㅜㅜ 꼬리도 아프구 코도 아프구..ㅠㅠ 크림이가(고양이)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부엌 싱크대 앞에 계속 앉아있는데 무슨 뜻이죠 ㅠㅠ 막 싱크대 앞에서 울고 ㅠㅠ 근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ㅠㅠ 고양이 번역기를 찾아봤는데 다 좀 그렇더라고요 ㅋㅎ
@@집사연구소 방금 안보여서 찾았더니 드레스룸 드레스 안에 숨어있었어요.. 혹시 가려고 하는걸까요.. 제가 좀 많이 만지긴 했는데 골골송하고 눈감고 대리고 온지 3일밖에 안됐는데..
@@정나-e9f고양이가 적응하는기간이 좀걸릴수있어요~ 초기에는 우는이유 모르는게 당연하죠~한두달정도 같이지내다보면 고양이나 님이나서로 조금씩알아가는시간이 길면길수록 알게될거예요!
@@정나-e9f자꾸 어린고양이가 숨으려고한다면~고양이가 숨을곳?같은걸 마련해주세요 숨숨집~자기몸을 편히 숨길수있는곳이 필요할수있어요!
저는 작년 23년 12월에 13년동안 케어한 샴고양이가 고양이별로 긴 소풍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마음에 응어리가안풀리는것은 그아이의 마지막에 같이 못있어줘서입니다.그전년도에 태어난 아이도있었고 여러상황들로인해 어렵게 내린결정으로인해 아시는분께맡긴상태에서 혼자외로웠는지 ..그마지막이 더더 가슴이 미어집니다.
건강아..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야한다...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아팠던아이가 사라졌습니다 혹시나 찾을수 있는 방법이나 다시 오게 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주변을 찾아본지도 2주가 되어갑니다 돌아다니지를 않아서 혹시나 ㅠㅠ
너무 슬퍼요 저도 23년5 월 준비없이 무지개다리로 보냈어요.너무 마음 아파요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저런 행동들을 보일때 병원에서 온갖 검사로 힘들게 하다가 이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병원에 안가면 그것 때문에 죽는건 아닐까해서 병원에 가게 되고 병원은 이게 기회다 싶어 죽기전에 몰아쳐서 공포와 심리를 건드려 검사를 하게 하고요. 떠나면 그때야 알게 되더라구요. 고양이에게 죄책감과 병원 의사들에게 내가 떠나간 우리애들이...돈벌이 였다는걸요.
길양이 5마리인데 아ㅡ생각만 해도 두렵고 가슴 아프네요
노견을 갑작스럽게 보내게 됐었는데 사망하고 6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몸은 미지근했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자는줄 알았습니다.
그럼으로 충분히 할말다해주길 바랍니다.
길냥이 죽으면 어떻게 하나요?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내놓나요?
안녕하세요!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관련 생활 법령을 아실 수 있습니다!
www.easylaw.go.kr/CSP/OnhunqueansInfoRetrieve.laf?onhunqueSeq=6157&onhunqnaAstSeq=87&targetRow=1&sortType=null&pagingType=null
영상만 봐도 눈물이나네요 하..
지방간 때문에 이별을 준비 하는 사람 입니다 너무 슬퍼요 너무 가슴 찢어집니다
남은 시간 더 사랑해 주고 품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콜레스테롤약 우루사 손리서치비타민b 십분의1, 손리서치 실리포스1알
다고쳐요 약 1개 더 있는데 무료로 드릴게요
오늘 4월 11일 새벽 3시에 우리 아가 떠났어요..아직 어린데..아직..진짜 좀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살았을텐데..병원..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전 강아지 키운 사람이지만 항상 아쉬운 만남네요.. 잘해 준다고 했지만 처음이어서 어설픈 주인 만난 거 같아서 항상 미안하고 아직도 문득 문득 자꾸 떠오르고 보고 싶네요 15년 동안 같이 시간 보낸 아이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같이 살거만 같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참~~~고양이든 강아지든 어떤 애완 동물을 키울 땐 그만큼 힘이 드는 일 이라는 걸 알야야 합니다. 단지 이쁘고 귀엽다고 뒷 생각 안 하고 본인에 위안을 위해 키우면 큰 오산입니다. 모든 애완 동물을 끝까지 책임 질 능력이 될 때 키우세요.😊😊😊
이번에9살고양이가아파서 살이3일만에 500그람이나빠지고. 무섭더라구여
아 우리 고양이 5개월인데 벌써 슬퍼😢
아직 고양이를 안키우는데 나중에 돈이 많아지면 고양이 키울거야.. 근데 미리 이거 봐서 다행이다.. 그런 신호 보내면 이거대로 해줄거야. 진짜 난.. 동물중에 고양이가 젤 좋으니까..ㅠㅠ 아직 안키우는데 왜 슬프지..ㅠㅠ 지금 학교꺼의 템으로 댓 단건데. 지금 학교라서 울면 안되는데..!ㅠㅠ
님 중딩이죠 ㅡㅡ
@@강태천-q4n ? 시비 갑자기 거시네ㅋㅋ 나보다 어리신거 같아서 중딩이라는거죠?ㅋ 고3인데요ㅋ 그럼 니는 초딩이죠?ㅋ
@@강태천-q4n 그럼 니는 초딩이죠 ㅡㅡ
@@강태천-q4n 왜 갑자기 시비검? 나한테 욕 오지게 받고 싶냐? 얘기야^^
@@강태천-q4n시비 ㄴㄴ
딱20년만 더 살아줘 우리나미랑쵸파..
5마리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설연휴 전. 4 마리 냥이가 한꺼번에 이유없이 거품토하고 병원다 치료받다
두아이 떠나보냈습니다 너무갑작이라아직도. 너무슬프고 맘이아픕니다ㅜㅜ
설연휴
아 정말 놀라고 충격이 크셨겠어요.. 남은 아이들 부디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I don't know if I can face this.
Even though this is a heartbreaking time, let's prepare for the end with a ready goodbye.
생각만 해도 슬프다
역시 고양이는 개와 다르게 무조건 충성이 아닌,
사고하는 동물입니다.
전에 살던 주택에 길냥이 4남매 밥주고 했었는데 턱시도에 리더같은 냥이는 밥이랑 잠은 와서 자는데 절대 만지지도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했었는데 어느날 이냥이가 다리에 몸을 비비고 자꾸 자기를 만지라고해서 이제 친해진건가 했었는데… 그날이후 보이지 않아서 다른곳 갔나 했는데 집뒤쪽 안보이는곳에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더라구요 ㅠ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거 치료제가 따로 없다고 들었는데ㅠㅠ
🐈우리 야미는 너무 잘먹어서 건강하네요🐈
숨지도 않고~바로 바로 방 안에서 자요.저 없으면 찾고
울고요. 냠냠👈먹자 하면 바로 문열고 제방으로 들어와요..먹고 자고 정상
사료도 사람 쌀값보다 더 비싼걸로 먹이는 집사라.
한번 방광염 초기 발견해서 치료 완료.지금은 무지건강합니다.
쌀20kg가 55000원 정도 하는데
우리야미 밥은😮💨9만원이 넘는거라~간식은 치아~윗몸 청결 보호하는 (생 유산균)덴탈라이프
로요
😢😢😢 🐱🐱 슬프다
반려하는 의미는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함이 아님.
자연수명과 함께 마지막을 지켜주기 위함임.
유기하거나 실종등으로 길이나 학대당하다 죽는것이 아닌,
케어받으며 눈감는건 축복
마음이 아프다..
우리 냥이가 올해 열살인데 갑자기 제곁을 떠났까봐 걱정돼요
이번 영상도 좋지만 돌연사에 관한 영상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th-cam.com/video/oMCyx9FTlpo/w-d-x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