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오히려 유럽이 한국보다 싸네? 비엔나 여행 물가 체험 - 오스트리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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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3
- 안녕하세요, 한타스틱입니다!
쇤브룬 궁전부터 비엔나 낮시장 그리고 슈니첼 맛집가지 같이 가보시죠
#여행유튜버 #세계여행 #유럽여행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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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화질로 업로드 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최대한으로 즐기시려면 유튜브 설정에서 4K로 설정 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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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고퀄영상 감사합니다. 10월에 갈 예정인데 참고할께요~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10월에 떠나시는 여행이 고퀄리티 여행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I love Vienna, Schonbrün, Kiasekraner, and Schnitzel! So cool to see you there. Thanks for the video, safe travels brother.
I almost forgot you had been to Austria! Awesome place. I loved every bit of it :) Thank you brother🙏🏻
와 영상미 너무 예뻐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리벼리님! 저도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중간에 시내 모습과 사람들을 풍경으로 담은 장면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영상으로 담아서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장면들이었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저녁에 콘서트참여할텐데 궁전 다 보고 바로 가다간 분명 졸거같고 ㅠ ㅎㅎㅎ 몇 시간 예상하고 걸어야할까요?😂 숙소가서 쉬어줘야할듯 (두번째 보는중 ㅎㅎ보면서 자각 ㅎㅎ ..이미 본것도 다시 보면 새로움요 ㅎㅎ )
더운 날 궁전을 둘러보시고 바로 저녁 콘서트에 가시면 아마 졸게 될 거 같아요 ㅎㅎ
상궁, 하궁, 그리고 또 둘러 볼 수 있는 전시관이 하나 더 있었던 거 같은데.
모두 여유롭게 둘러 보려면 1시간 30분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구경을 했지만요...)
미술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더 여유롭게 잡으세요! :)
ㅋㅋㅋㅋㅋㅋ 두번 보셨다니, 만약 비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숙지하셨겠네요 ㅎㅎ😂
영상이.넘넘 예뻐요~~
감사해요 자몽상큼님! 🙏🏻
작지만 연출이 가미된 앵글과
딱 떨어지게 튀지 않고 잘 어울리는 BGM,
이만한 고퀄리티 영상은
요즘 방송에서도 보기 힘들죠.
그 어려운걸 한타스틱 TV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는거!
나만 알고 싶지만
열심히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방송 쪽 친구들은 은근히
시샘하는 사람들도 많네요.ㅎㅎ
그만큼 훌륭한 영상이란 뜻이겠죠.
어쨌든!
오늘은 기대했던 쇤부른이 나와서 기쁩니다.
저도 솔직히 궁전 내부는 별로..
촬영도 안되고.. ㅠ
그리고 프린스 가든도 구지? 라고 생각되네요.
(여기가 정원 입구인줄 알고 티켓사서
들어가는 관광객들이 많죠;;)
입구에서 다 제쳐두고
다이렉트로 정원을 지나 분수를 보고
언덕을 올라 글로리에테까지 올라가면
그 곳에서 쇤부른의 진수를 볼 수 있기에!
아, 그리고 마차는 저도 비싸서 패스했는데,
글로리에테에 올라가보니
정상까지 올라가는 버스? 차량이 있더라구요,
그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다리가 안좋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겐
마차보다는 차량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싶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글로리에테의 위에는 올라갈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글로리에테의 뒷편에 있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는걸 추천~
피그뮐러의 슈니첼은 너무나 부럽네요.
전 맥도ㄴ..
비싸도 그 때 먹을걸 하며 아직도
후회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대신 이렇게 영상으로 보고나니
나중에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고,
한타스틱 다움 잃지 마시길!
슈니첼에 와인이라 맛이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정통 슈니첼과 함께 먹는 하우스 와인 조합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오늘도 함께 여행해 주셔서 감사해요 🙏🏻
슈니첼 또 먹고 싶다 😢
진짜 개잘생겼다 ❤
크렌베리잼같은거 안주던가요. 피그뮐러 예약전에 봤던영상같은데 예약하고 보니 달라보이네요 .^^ 하나시켜 두명이 먹어도 아무말안하군요 . ^^
저희가 시킨 메뉴에 빵이 없었어서 안 주셨던 걸까요~? 저희는 크렌베리잼이 없었습니다 ㅠ
메인 요리를 인 당 하나씩 시켜야 되고 그런 건 없었던 거 같아요!
저희 담당해 주셨던 웨이터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멋쟁이셨습니다 :)
저렴한 곳을 잘 찾아서 여행 잘 하셨네요 ㅎ 비엔나 물가가 인건비 때문에 사실 만만치 않은데 ㅎ 똑똑한 여행 하신듯 하네요 ㅎ
확실히 인건비가 들어가는 것들은 비싸더라고요 ㅎㅎ 배낭여행이다 보니 가성비를 지향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비엔나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다시 한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고 싶은 도시였어요!
쇠고기스프가 10점 만점에 15점이란 얘기였나요? 혼자서 가면 슈니첼은 질릴것같으니 쇠고기스프만 시켜먹어도 식사가 될까요?
영상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함께 여행을 간 민호가 저기서 먹은 슈니첼에 완전 빠졌었습니다 :)
10점 만점에 15점은 슈니첼에 준 점수 입니다!
쇠고기스프 하나가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을지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사람마다 먹는 양이 다르니까요. 제 기준으로 봤을 때 쇠고기스프 하나가 한 끼 식사용으로는 양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양이 많아서 질리실 수도 있겠지만, 돈까스의 기원이 된 슈니첼을 본토에서 맛 보시는 것 자체가 여행의 특별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
@@hantasticlee 혼자 가서 슈니첼 다 먹긴 힘드니 절반먹고 남은건 숙소로 가져와서 다음날 데워먹는건 어떨까 싶다는 ㅋ
여행 앞둔 상황인데 글로리에테 올라가서 굳이 왕궁 한번 더 감상 안해도 아쉽지 않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맞나요?^^
합스부르크 왕가의 역사가 깃든 곳이니까 '여기까지 여행 온 김에 뭐 4.5유로 내고 한번 올라가 보지'라는 생각으로 올라가신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글로리에테에 올라가면 위에서 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올라가시면 실망하실 겁니다.
저는 후자의 이유 때문에 올라가 보고 싶었던 게 컸기 때문에, 글로리에테 밑으로 내려와서 먹은 아이스크림의 감동이 더 컸던 거 같습니다 🙂
@@hantasticlee 네 이해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노을사냥꾼님 ,비엔나의 사냥터는 어디 어디가 좋던가요?ㅋㅋ
저는 노을사냥꾼이라기보다는 노을사망꾼...😅
비엔나에서는 따로 노을을 보려고 갔던 곳이 프라터 놀이공원 밖에 없어서 어디를 비교해서 추천해 드릴 수가 없네요 ㅠ
오스트리아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는 않네요.
한국에서 먹어도 저정도 가격 나오거나 더 비쌀때도 있더라고요.
오스트리아 물가가 은근 괜찮기도 했고, 요즘 한국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상대적으로 더 괜찮아 보였던 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 요즘 한국 물가가 장난 아니죠... 😮
매편이 작품이야
고마워 김작가 📸🙂
비엔나물가가 우리나라의 최소 2배인데 지갑부담이 없어요?
맞죠 ㅎㅎ 전체적인 물가는 아무레도 비엔나가 꽤나 비쌉니다 💰
시장에서 장 볼 때 물가는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스트리아는 영어 독일어 전부 다함
그렇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