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까지 해당해서 과거엔 좋았는데~~ 너무 힘든것 특히 시댁과 성인자녀 갈등을 솔직히 힘든 일 위주로 이야기하니 이젠 정서적 쓰레기통이 되 버렸어요. 남편은 속이 시원하서 단 잠자고 전 내 트라우마와 그의 부정적 감정 표현으로 잠 못자고 화가 나는 감정도 많이 느꼈어요. 사랑표현읊 잘 해서 그냥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지난 18년 동안 노력했었는데~~ 이젠 노 탱큐예요. 지금은 그냥 놔 두는게 절 도와주고 사랑하는 거예요
7:28 "날 너무 좋아하지마." 저는 제 아내한테서 종종 듣습니다. 저는 이말을 들을 때마다 정신을 차리곤하는데 말이죠. 사연자분도 남편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배우자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난다던가, 혹은 너무 좋아하다가 보면 실망도 크게 느껴질 수 있는지라 자칫 더 안좋은 상태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부부 혹은 부모같이 가족간이라도 살짝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옴마나 어쩌나! 바로 내남편 야그네! 한두가지 만 빼곤...ㅎㅎㅎ 열심히 일만 하지 돈 관리에 전혀... 50대중반에 질문했죠"노후 대책" "Nothing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심정으로 경제 경자도 모르는 전 공부 시작 하여 그때부터 1ㅇ년간 빡시게 은퇴전략 짜서 지금에 이르렀죠 63세 은퇴하고 지금은 룰루랄라 후반전 이네요 누구든 완벽하진 못해요 서로가 짐을 나눠지면 행복한 후반전에 이릅니다 근본은 인격이지요 ㅡ서로를 존중하는 맘. 부족해도 모자라도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로 삽시다요!
@@keh9995 님 전 카나다 행복녀지요 정말로 감사하고 즐겁게 여유롭게 살수 있다는건 경제적인면도 중요하지만 사람(인격)입니다. 꼭 뵙고 싶네요 하늘길 자유로워지면.... 맘까지 나누고 싶어요 . 원하신다면? 같은 생각을 하는분 카나다로 초대해서 저희 사는 모습도 공유하고 싶고요 은퇴후 풍족하진 않아도 여유로운 삶, 자연을맘껏 누리며 행복한 후반전을 산답니다 원하시면 문자 남기셔요 다음 스텝을 연구해봅시다.
너무도 이상적인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얼마나 괴리가 있으니까 문제죠. 전생의 문제도 있고... 운명적인 사건도 있고요. 인생은 왜 고통의 바다라고 부처님이 말씀한 걸 생각해야 답이 나오는거 같아서 ...저는 모로코에서 그 고통을 해결을 해결하고 나서야 자유로운 영혼이었네요.
안녕하셨어요, 흐르는 물님. 베티붑님께서 흐르는 물님으로부터 많은 위안을 얻는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마찮가지로 님의 격려와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 이 영상을 남편분께 추천드리면, 남편분께서는 님께 아래 영상을 추천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남편은 이런 아내와 살고싶다: th-cam.com/video/GYzUFLta_Xs/w-d-xo.html 오늘 하루도 알차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파파홍 드림
요즘 아내들 만만치않다. 남편은 새벽부터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동안 백화점에 가서 친구와 쇼핑과 맛집가서 맛난거 먹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수다떨다 오후 5~6시 늦게 퇴근때쯤 들어와서는 살림하는척~~~ 심지어 낯에 남자맞나서 외도 즐기는 여자도 많다 더라 서울에서 가까운 영흥도 모텔은 수도없이 많은데 주말보다 주중 에 손님이 많이 온다. 과연 부부일까? 2시간정도후에 떨어저서 나가 차에타고 부~앙 달린다
지금 만나는 친구가 epl을 좋아한다고 하고 우영우도 재밌게 본다는데 유튜브 짜깁기라도 보고 같이 얘기 나눠봐야겠어요 관심사 대화가 그렇게나 좋은 거였다니... 머리로만 대충 알듯 말듯 하게 알고, 실천하지 못 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파파홍님 영상으로 오늘도 또 하나 실천하게 되고 배워갑니다 ㅠ
여쟈에대해 혐오증이 생깁니다 아내 여자에게서 행복을찾자 말자 행복운 마누라에게 있지 않다 마누라 불만많으면 딴남자한테 가라고 해라 이 강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꼭 행복을 복잡하고 그 속내 정체를 알수 없는 여자 여자 마누라에개서 찾는가 고독도 즐길줄 알아야합니다 귀찮아서 여자에게 맞추는 게 정말 귀찮습니더 돈이 최고입니다
![[새버전] 남편은 이런 아내와 살고싶다 - 원더풀 인생후반전](http://i.ytimg.com/vi/GYzUFLta_Xs/mqdefault.jpg)
![[새버전] 남편은 이런 아내와 살고싶다 - 원더풀 인생후반전](/img/tr.png)
아내분들의 남편에 대한 심리와 욕구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남편은 이런 아내와 살고싶다' 영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th-cam.com/video/GYzUFLta_Xs/w-d-xo.html
.ㅉㅋ6
ㅡ
남편은 하늘나라 갔지만 아쉬울것 없어요 힘들게 살다보니 지금이 젤행복해요
앞으로 내내 행복하세요~~
부럽네요...~
@@장영숙-z2g ㅎ하늘나라가 간것?
아쉬울것 없는것?
지금 행복한것?
ㅎ 어떤것이 부러우셔요?
@@장영숙-z2g 무섭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아내는 이런 남편과 살고 싶다
2:53 1.가정경제를 책임지는 남편
3:53 2.가정적인 남편
4:50 3.솔직하고 비밀없는 남편
7:03 4.애정표현 많이 하는 남편
9:52 5.대화하는 남편
우리남펀은 1-5까지 완벽한 남편이네요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1-5까지 다 가진 남편을
만나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남편한테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잘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소개 글과 함께 퍼갈게요~!
최고 최고 최고.
멋쟁이 아저씨.
감사합니다.
부부관계에 왕도는 없을겁니다.돈.자녀.건강.60되어 둘만 남게되면,서로 각자 하고싶은 것을 하며,돈 외에는 공유할것은 없겠습니다.그것이 서로의 존중입니다.
ㅠㅠ
캬~~명언입니다.
대화를 즐길 권리가 있다는 말씀에 깨달음이 옵니다.
저의개인적부부관은
부부가서로 언제나 연애하는마음으로(설레임)
돈은아주아주 뒤 끝!
같이벌고 같이쓰고
생활비가300만원(주택유지비포함)소요되면 50%씩각자분담,여가비용도각자반반분담
항상연애하는감정으로살면
대화는물론이고그외에도 모두크리어된다고생각합니다
부부가 함께적절하게벌고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ㄷ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ㅋㅋ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1-5까지 해당해서 과거엔 좋았는데~~
너무 힘든것 특히 시댁과 성인자녀 갈등을 솔직히 힘든 일 위주로 이야기하니 이젠 정서적 쓰레기통이 되 버렸어요.
남편은 속이 시원하서 단 잠자고 전 내 트라우마와 그의 부정적 감정 표현으로 잠 못자고 화가 나는 감정도 많이 느꼈어요.
사랑표현읊 잘 해서 그냥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지난 18년 동안 노력했었는데~~ 이젠 노 탱큐예요.
지금은 그냥 놔 두는게 절 도와주고 사랑하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7:28 "날 너무 좋아하지마."
저는 제 아내한테서 종종 듣습니다. 저는 이말을 들을 때마다 정신을 차리곤하는데 말이죠. 사연자분도 남편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배우자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난다던가, 혹은 너무 좋아하다가 보면 실망도 크게 느껴질 수 있는지라 자칫 더 안좋은 상태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부부 혹은 부모같이 가족간이라도 살짝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저는 서로가 각자 자립 할수 있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해서 미리 미리 정을 떼는 행동은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adult_school 사랑인지 집착인지 구분을 위해서 필요한 저만의 방법이죠. 집착으로인한 민폐가 서로의 행복을 갉아먹는줄 알기때문에 말이죠. 남자는 그런게 있을 수 있어요. 집요하게 몰입하는 집착같은거 말이죠. ㅠ
이제 제가 그런 말을 남편에게 해요.
사랑표현읊 절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적이 많아서 예전엔 감동하고 고마웠는데… 이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믿음직하고 의리있는 사람이면 더 좋을것 같내요.
왠간하면 신경끊고 갈등없이 노년을 보내고 싶어요.
소설같은 남편 이야기다...
살아온 대로 살면서...
성경공부하고...
기도 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하고 백년를 사는것보다 너없이 하루를 살겟어
너무 늦게깨달아 포기하고 살려니 지난세월에 헛 삶이 더나를 괴롭히네요.
공감 100%
좋아요 감사합니다
결혼생활 정답은 없지만 키워드는 있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국은 삼일절까지 사흘 연휴 입니다.
파파홍 천재 !!
칼다스 천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남편아내를 떠나서 친구로 지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남편과 아내는 부부, 연인, 친구 그리고 서로만을 위한 상담자 등 여러가지 역할을 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오래도록 재미나게 함께 할 수 있어요.
@@wonderfullaterlife 인생후반전의 여성의 입장에서는 그저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부부 연인은 좀 이제는 아닌것같아요^^저만 그럴수도 있겠죠
@@유아독존-r5t 👏👏👏
@@user-kc6pk3mi4k ^^감사합니다^^
나이먹을수록
부부= 편한평생친구인듯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
40이후 인생후반전을 충만하게 보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1eeclUm
늘 감사합니다
2:53 시작 첫번째 , 3:54 두번째 , 4:51 세번째 , 7:04 네번째 , 9:53 다섯번째
네개는 충족이네요
아내의 수사망에 걸린 파파홍님 이제는 아내가 국물은 물론 건더기 는 더 많이 챙겨 주실것 같네요 ㅋ ㅋ
늘 잘 들으면서 배우고 있어요
네..말씀처럼 요즘은 국물에 건더기까지 좀 얻어먹고 있습니다. 재롱부리고 어찌나 예쁜 짓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내가 행복해하면 뭐든 해야죠~! 글 감사합니다.
여자 아내로 들었습니다
듣고 보니
정답입니다 .
2 3 4 5번이 다 해당사항이 없고 1번만 있는데 답답해요 이젠 고만 끝내고 싶다는게 솔직한 맘인데 겉으론 이것만 해결되어도 어디야 하며 참고 살아가는동안 난 맘에 병들어 가지않을려고 애쓰면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웬수가 죽어야 끝날듯!
,1
결론은 결혼안하고 혼자사는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서로 눈치 살피지 않고 구속받지 않고 살려면 그게 최고입니다. 한국나이 47살 넘어한 늦결혼하여 15년째 살고 있지만 그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읍니다. 남들은 좋아했지만 나는 후회 막심했으니까요
결혼을 말았어야지.
옴마나 어쩌나!
바로 내남편 야그네!
한두가지 만 빼곤...ㅎㅎㅎ
열심히 일만 하지 돈 관리에 전혀...
50대중반에 질문했죠"노후 대책"
"Nothing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심정으로
경제 경자도 모르는 전 공부 시작 하여
그때부터 1ㅇ년간 빡시게 은퇴전략 짜서 지금에 이르렀죠
63세 은퇴하고 지금은 룰루랄라 후반전 이네요
누구든 완벽하진 못해요
서로가 짐을 나눠지면 행복한 후반전에 이릅니다
근본은 인격이지요 ㅡ서로를 존중하는 맘.
부족해도 모자라도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로 삽시다요!
어쩜 저랑 비슷하네요~멋있어요 화이팅
@@keh9995 님
전 카나다 행복녀지요
정말로 감사하고 즐겁게 여유롭게 살수 있다는건
경제적인면도 중요하지만
사람(인격)입니다.
꼭 뵙고 싶네요 하늘길 자유로워지면....
맘까지 나누고 싶어요 . 원하신다면?
같은 생각을 하는분 카나다로 초대해서
저희 사는 모습도 공유하고 싶고요
은퇴후 풍족하진 않아도 여유로운 삶,
자연을맘껏 누리며 행복한 후반전을 산답니다
원하시면
문자 남기셔요 다음 스텝을 연구해봅시다.
거짓말 오늘말 낼말 다음말 하는순간 바쁘게살다 이렇게 더러운 인간인줄 실망 너무나커서 회복 불가능
말씀감사합니다
남자 여자의인생이란.............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그시기인거 봅니다~~~ 노래도 있심더 ㅋ
아내가 이걸보고
하는말
이양반은 어떻게이렇게 잘알어?
너무도 이상적인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얼마나 괴리가 있으니까 문제죠.
전생의 문제도 있고...
운명적인 사건도 있고요.
인생은 왜 고통의 바다라고 부처님이 말씀한 걸 생각해야 답이 나오는거 같아서 ...저는 모로코에서 그 고통을 해결을 해결하고 나서야 자유로운 영혼이었네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1.2번했어도 업고 살겠어요.
최고최고 멋진말씀아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벌었으면 같이 동등하고 혼자 벌어서 가족 부양했으면 따뜻하게 감싸줘야지
짝짝짝
4번 5번 극공감이네요 ㅜㅜ
'아내든 남편이든 로또와 같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떠오르네요. ㅎ
얼마나 맞기가 힘든 관계면 로또복권?
👍👍👍👏👏👏
5가지중 2가지만 충족되여도 그만입니다. 어짜피 완벽한 결혼이란 없으니까요 내가 남편에게 백프로 만족한 아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격도 취향도 식성도 살아온 환경도 틀린 남녀가 부부되여 살기란 쉽지않아요 남편이 풋볼게임 야구경기에 흥분해 할때 나는 어메리칸 아이돌을 보니까요
남편한테 보라고 공유해줘야겠어요ㅡ
연애를 제가 어찌 했는지 모르겠어요ㅡㅎ
대화하고 싶은데 대답이 없네요ㅡ왜 말을 안 하냐 하면 듣고 있잖아 하네요ㅡ
제 대화방법을 수정해야겠어요ㅡㅋ
안녕하셨어요, 흐르는 물님. 베티붑님께서 흐르는 물님으로부터 많은 위안을 얻는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마찮가지로 님의 격려와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
이 영상을 남편분께 추천드리면, 남편분께서는 님께 아래 영상을 추천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남편은 이런 아내와 살고싶다: th-cam.com/video/GYzUFLta_Xs/w-d-xo.html
오늘 하루도 알차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파파홍 드림
요즘 아내들 만만치않다.
남편은 새벽부터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동안 백화점에
가서 친구와 쇼핑과 맛집가서
맛난거 먹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수다떨다 오후 5~6시
늦게 퇴근때쯤 들어와서는
살림하는척~~~
심지어 낯에 남자맞나서 외도
즐기는 여자도 많다 더라
서울에서 가까운 영흥도 모텔은
수도없이 많은데 주말보다 주중
에 손님이 많이 온다.
과연 부부일까? 2시간정도후에
떨어저서 나가 차에타고 부~앙
달린다
지금 만나는 친구가 epl을 좋아한다고 하고 우영우도 재밌게 본다는데 유튜브 짜깁기라도 보고 같이 얘기 나눠봐야겠어요 관심사 대화가 그렇게나 좋은 거였다니... 머리로만 대충 알듯 말듯 하게 알고, 실천하지 못 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파파홍님 영상으로 오늘도 또 하나 실천하게 되고 배워갑니다 ㅠ
안녕하세요
여쟈에대해 혐오증이 생깁니다 아내 여자에게서 행복을찾자 말자 행복운 마누라에게 있지 않다 마누라 불만많으면 딴남자한테 가라고 해라 이 강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꼭 행복을 복잡하고 그 속내 정체를 알수 없는 여자 여자 마누라에개서 찾는가 고독도 즐길줄 알아야합니다 귀찮아서 여자에게 맞추는 게 정말 귀찮습니더 돈이 최고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남편은 이런 아내와 살고싶다]편도 있으니까 너무 섭섭해 마시길 바랍니다. 한쪽 편을 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해보자는 의도에서 만든 거예요. 메리 크리스마스~~
대한민국에서 남자로살아가기 참 힘드네요
그야 나같은남자겠지
다시 보니 다 못했던 것만 보이네요.
남편돈도 내돈 ,
내돈은내돈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내들이스스로 남편의노예되기를자처하는행위라고생각합니다
ㅋㅋㅋ
요즘여자들 바람피고 들키면 니가못했다 그래서그렇다
사고싶은 기타에 투자하고
아내 옷 한벌 사주고 ......
결국은
아내 수사망에 걸린 에피소드 .
혼자듣다가 ㅋㅋㅋㅋ
제목을 바꾸어야 해요. 아내는 남편 자체가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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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자신의 적극적인요구가 아닌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로만 생각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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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남편에게만 문제가 있는듯 말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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