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곡 분위기가 확 달라짐.. 백한 입장으로 들으면 간질간질하고 어쩔 땐 안쓰러운 그런 풋풋한 사랑같은 분위기라면 도운 입장으로 보면 자신에게 이미 마음을 떠난 홍련을 그리워하며 아련하게 회상하는 느낌임 진짜 ㅜㅜㅜㅠㅠㅠ 곡을 너무 잘 만드셨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보다 더내일보다 덜 사랑합니다 ㅠㅜㅠㅜㅠ 진짜 그런것같네요.. 저는 백한 도운 둘다 과거를 회상하는것같이 들려요ㅜㅜㅜ 백한에겐 홍련과 닿을수 있었고, 지킬 수 있었던 그 시절을 회상하는 것 같고 도운에겐 예전에는 자신에게 마음이 있었던 시절의 홍련을 생각하며 가슴아파하는... 결론은 그냥 둘다 아련하고 둘다 미쳤습니다 아아 다들 도운파 백한파가 있는데 저만 중립에서 이도저도 못하고 양다리걸치고있나요....?
백한이랑 있을때 련이가 조금은 더 행복해보여서 난 홍백이 좋아ㅠㅠㅜ 사실 내 취향이 백한인 것도 한 몫 했지만 련아 끝이 어찌될지는 몰라도 도운이든 백한이든 네가 더 행복한 길로 가길 바라 련이 네가 올라간 자리에는 따라오는 책임도 그 무게때문에도 사사로이 해서는 안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네가 행복할 사람을 고르길 빌어 그래야 너도 숨 쉴 구멍이 생기지ㅠㅠㅜㅜ힝힝...
이 곡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ㅜㅠ 멜론에도 풀렸나하고 가봤더니, 아직 멜론에는 올라오지 않았더라고요. 이 곡을 들으면 밤에 불어오는 봄바람 같아서 듣는 것만으로 기분이 설레져, 겨울속에 피어난 한여름밤의 꿈 같기도해요. 너무 좋은곡이라 꼭 댓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응원할께요!!
이 브금 41화 홍련이랑 백한이 망루에 가서 별구경 할때 브금인데 다 보고나면 진짜 무슨 로맨스 영화 한편 본 기분임..ㅠㅠㅠㅠㅠㅠㅠ 그 악몽이 끝날때까지 곁에서 지켜드리겠다는 백한과 그런 백한을 진심으로 신뢰하게된 홍련 너무 좋음ㅠㅠㅠㅠㅠ 레브님은 어쩜 이렇게 예쁜 브금을 만드셨나요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듣는순간 그 상황이랑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홍련이랑 백한과의 너무 아슬아슬한 로맨스적인 분위기가 잘 표현된거같아서 숨이 턱 막혔어요 진짜 노래 너무 이쁘고 사극같은 분위기가 너무 세련되면서 예뻐서 한참 웹툰 다 읽고도 넋을 놓고 듣고있었어요ㅠㅠ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사랑함당❤️❤️❤️
홍련 백한 조합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 노래는 주인공들과 더더 찰떡인것 처럼 느껴져요ㅠㅠㅠ 너무 좋아요 레브님😂 어쩜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일러스트에 꽃비가 내리는것까지도 마음에 쏙드네요ㅠㅜ 그거아세요? 웹툰보는데 레브님 곡이 같이 나올때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앞으로도 웹툰에서 자주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어요
난 곧 죽어도 도운이야 도운아 난 널 따르겠어ㅠㅠㅠㅠ 그러니 제발 사약길만은 죽음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자 난 처음부터 너였어 홍련이가 차도 바꾸고 반지도 빼는 걸 보고 정말 포기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역시 아직은 널 놓을 수 없어!!!!ㅠㅠㅠㅠㅠ 안 이루어지더라도 살아만 남자 제발ㅠㅠㅠㅠㅠ
I love that we asians have such gentle and rich cultures. Such melodies always remind me of Han/Tang/Song dynasty and create the picture of a budding young love in my head. It's simply beautiful.
im so torn between dowun and baek han. but i know one way or another, it will end tragically and im not prepared for that :( i just hope hong lyn would find happiness in life either way. she’s been through so much. thank u for this beautiful melody. 💛
*홍련 백한 밀고있는 주접의 가사* 제목: 별꽃놀음 (작곡자:레브) 0:33 그대혼자 걷는 걸 바라만 보던 걸 멀리서만 사모했었던 다가갈 수 없었던 그런 내 마음에 밤 하늘에 별빛처럼 1:04 내 옆에 존재하는 당신에게 이제는 다가가도 될까요 다가갈 수 없다고 한대도 꽃이 지는 순간까지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절대 지우지 않으리 않으리 아름다운 꽃잎 상처 많은 꽃잎 별빛 아래에서 서로 미소짓길 나에게 쥐어준 소중한 그대의 마음을 잡아도 되는걸까요 바람에 실린 꽃은 하늘로 날아 은하수의 장식이 되고 상처뿐인 꽃 하나의 빛이 되어 내가 그대를 바라보리 2:37 아름다운 그대와 별꽃놀음을 하리 사랑으로 나 갚으리 사랑으로 갚으리
난 도운..아직도 끝까지 걸고있어요. 물론 도운이가 좀 이기적인(?) 면이랑 차가운 면이 어렸을때부터 있어서 홍련이한테 많은 상처를 줬지만 도운도 어렸을때 어떤 과거로 인해 이렇게 된 거 아닐까 싶어요.. 도운이가 요즘 질투하는거 같기도 하고... 구름이 꽃을 피울려면 구름이 비로 부서져서 꽃을 피운다고 해요 전에 있던 댓글인데 보면서 너무 인상깊어서..다시 적어봤는데 그럼 도운이 죽음을 맞이하며 이 웹툰이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직 도운을 밀어보려고 해요ㅜㅜ
I caught up with the webtoon and this webtoon is amazing and very beautiful. The art style took my breathe away, the story line was flowing well and it really took a toll in my emotions. I could feel of each character emotions only through lines and art style and that proves that the person behind this is a very amazing author/artist. Thank you for creating this masterpiece!
Do you still like it? I read the reviews in the comments and everybody was pissed off. I dont want to go in knowing I'll be frustrated by the direction of the story
@@gunmanshotman8271 @gunman shotman I'm not sure why people are frustrated from reading it, but perhaps it could be the obscure path where the ship is headed towards. Personally though, I find this a rather heartbreaking story and you'll understand if you read it (probably). _I have faith in my man Dowun :)_
백한은 앞에서 챙겨주고 도운은 뒤에서 챙겨줍니다.드라마를보면 서브남은 뒤에서 여주를 위해 지켜주고 남주는 여주의 앞에서 지켜주죠.구피꽃도 비슷한데요 최근화를 보면 도운이는 진짜 선을 넘었습니다ㅠ제 생각으론 도운이가 서브같아요 보통 드라마를 보면 서브는 여주곁에 남아서 친하게 지내거나 혹은 떠나는데요ㅠㅠ도운이는 친하게 지내는건 그럴것같고...떠나거나 사약.....여기까지 하겠습니다.더 하면 제 맘이 아플것같네요(전 도홍파 라서ㅠㅠ)암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아 진짜 백홍분위기 그자체라서 41화 보면서 들어서 그 설레는듯한 분위기가 찐으로 느껴졌고 ㅠㅠ 너무 좋아요..진짜..ㅠㅠㅠㅠ 흐어 백한홍련 진짜 너무 서로 있음 너무 느낌 따뜻하고 ,,, 항상 어딘가 아슬아슬한 도홍과는 다른.. 정말 이 노래 백홍을 나타내는 그 자체입니다..너무 좋아요,..최고예요 ㅠㅠㅠ 이 노래덕분에ㅔ 그 별빛데이트(?)를 더 몰입하고 봤어요 허어..
I hope this manga will be translated to my language soon!Such a beautiful artwork and storyline.But nevertheless,the soundtrack also help to imagine the story better and make me feel like i'm in the story with the characters.Thank you so muchT-T
헐ㄹ 레브님 ㅠㅠㅠㅠㅠ 제가 엄청 좋아하던 천년구미호 ost로 레브님 알게 되고 레브님께서 천구 연재중에 내주신 한 곡 한 곡이 다 명곡이었는데 이번에 또 제가 좋아하는 웹툰의 ost를 해주시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흑흑😭 역시 이번 노래도 좋네요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아나익 진짜 미치겠네ㅠㅠㅠㅠㅠ 저이런 사극달달아련 노래너무 좋아한다고요 아진짜 너무 와 진짜 첨봤는데 천재아니세요 어떻게 그 웹툰 그장면이랑 딱딱 맞아떨어지는 분위기...어쩔거ㅇ세요 진짜..... 틀자마자 노래딱나오는데 첨엔 둘이 만났으니깐 담담하면섣두 아름다운노래.... 크 그뒤로갈수록이제 와 이게바로 사람미치게하는것이거거등요.. 진짜 너무 아름답고 울뻔했아요진짜 옛날부터 도운진짜 밥맛이었구만 이제뭐 홍련백한 떡상하는일만남았지않나요 아잇ㅅ 쓸데없는말이 너무 길었죠 죄송합니다 무튼 이런 천재적인노래를 듣게해주시어 감사할따름입니다 사랑하고요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요
아니 나 진짜 미칠거같아.... 도운이 너무 좋은데 웹툰에서 터는 아가리만 보면 아니 백한 개설레..... 난 근데 얼빠라 흑발 금안에 미친단 말이야... 능력남도 좋아한단 말이야ㅠㅜㅜ 근데 도운 안이루어질거같아서 가끔씩 백한위주로 읽으면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행복한데 도운이 생각나서 다시 원상복귀.... 남주 못정하겠음...ㅠ
I really want Lyon to end up with Baek Han :c He’s the only one to ever show her a little bit of sunshine in her life. I know a lot of people are rooting for Dowun because he’s that typical “bad boy” character while he’s the nice and princely character, but I just really hope for once the roles are switched. I’d even prefer for Lyon to stay independent.
i really can't decide, because both are grey morally for Hong Lyon. But I do love Dowun though:( he's always there eventhough his way seems wrong morally for us, but in my opinion he did everything he could do to help Hong Lyon. I just hope we got some closure for his actions. But Baek Han is such a good boy, he's obviously good for scarred Hong Lyon, probably make her to be herself again. uwahhh I can't decide huhu
I really can't understand why so many people like Dowun :( at first, yes, he was kind and smart, but more and more episode he is only using Hong Lyon as a tool. Even though he might subconsciously like her, but I still don't like him.. I don't like the way he treats Lyon. And tragically, he is first male lead character -.-
@@nandanauly maybe because he still got that mysterious reasoning behind all of his action? All we can see is from Hong Lyon POV and not him. His action is bad to Hong Lyon mentally/emotionally, but as a princess/queen position Dowun helped her successfully, maybe he's not that sensitive about female feelings or maybe he's just lack of sympathy/empathy, i don't know, but I know I can't condone him as bad until I understood fully about his attitude and his action. That's why I like Dowun, he's just like a real person with positive and negative attitude, not just some characters to fawn about, you can't really expect him to do things we really want him to do, for me he's really like a real person that I desperately wanted to crack open and know him deeper. He got his own reasoning and that I respect eventhough morally it's not quite right. He's like a dangerous pandora box and I can't wait for the revelation. Aah it's like another Cheese in The Trap kinda thing lololol, we have our own favorite for the Male Lead and Side Male, cheers sorry for long post:D
I love this couple. They are so fit together. When Lyeon with Beak Han, she looks so happy and peaceful, not like she with Dowun, she looks hopeless, sad and suspicious. Athough i really want Dowun and Lyeon with each other, seems like Dowun don't love Lyeon fully. (︺︹︺)
Not gonna lie, I love Baek Han more than Duwon. But I just can't see her ending with him. Not because I don't want them to end together, but Baek Han seriously gives off "will die" vibes, hopefully not by some Duwon's schemes. Also, Duwon has shown a very very small emotional development where he seems to be concerned of Baek Han in more ways than just a political sense. I get that he made Hong empress, but although he started the path, Hong definitely deserves credit for fulfilling her part successfully. She grew quite quickly, and it can't just be because of Duwon's influence since she surpassed Gyeol, whom was also taught by Duwon. Point being - I think Hong just deserves some true peace and love.
@@lakhenaung9298 I'll spoil you at least that Baek Han IS alive in the end. They both are.. As for ending up "together", they're together but they're not "together". It depends on how you would like to interpret or imagine the ending (and after story). HAHAHA.
So beautiful...😭 I’ve listened to it like a hundred times... Does anyone have the piano sheet or know where to get it? I’d love to practice this piece ❤️
Looks like we need to buy it, because I translated the first message and it says that if we want the sheet we need to contact and buy it TwT, but I haven't got money and my parents don't let me buy through internet TnT
Xinrui Hong oh I see 😳 hopefully the artist will sell it on a website/platform so anyone can use google translate to purchase 🙏 (how are we international fans supposed to write emails in Korean 😭....
ㅠㅠㅠㅠㅠ진짜 레브님 미쳤어요ㅠㅠㅠ어떻게 하면 곡을 이렇게 아련하고도 애절하게 잘 만드실수가 있는지ㅠㅠㅠ구름이 피워낸 꽃 애독자인데 저번곡 듣고 이번에도 설마 하는 마음으로 듣고 만드신 분 보니 역시 레브님이더군요ㅠㅠㅠ노래들을때마다 자꾸만 그 노래가 마음에 사무치는데ㅠㅠ미치겠오요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You know gaes, I didnt continue this webtoon, bcause I cant face it, now even I didnt continue the webtoon bcuse this soundtract and picture I feel sad, very sad, arghh, it just sad I cry
레브님 곡 나올때마다 행복합니다.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느낌도 그렇고 곡 중간에 조금 화려하게 변주되는듯한 부분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중학교때 천년이란 시간속에, 바람의 꽃이 되어서 듣고 레브님 곡 계속 들어온지 10년 가까이 되가는 거 같아요. 레브님 특유의 아련한 느낌을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레브님 곡 덕분에 힘들때 위로도 많이 받았고 지금까지 계속 음악 하시는게 기쁩니다. 신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음악 하시면서 꽃길만 걸으시길
진짜 레브님의 눈물의 모양을 듣고 구름이 피워낸 꽃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매일 이 웹툰이 나오길 기다리는 팬이 되었어요 그만큼 레브님의 피아노 곡은 정말 의미있고 사람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게 만드는 멋진 곡 같아요 항상 웹툰 뿐만이 아니라 레브님의 곡을 응원하고 기다리는 구독자로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좋은 곡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악보 구매는 아래의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mail : reve0711@naver.com 🔹
엉엉 ㅠ 지니에 발매 안 돼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기다리고 있을게여😘
악보도 구할수있나요?
레브님 혹시 이 음악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양식이 있다면 다 지킬수 있어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곡 분위기가 확 달라짐.. 백한 입장으로 들으면 간질간질하고 어쩔 땐 안쓰러운 그런 풋풋한 사랑같은 분위기라면 도운 입장으로 보면 자신에게 이미 마음을 떠난 홍련을 그리워하며 아련하게 회상하는 느낌임 진짜 ㅜㅜㅜㅠㅠㅠ 곡을 너무 잘 만드셨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보다 더내일보다 덜 사랑합니다
ㅠㅜㅠㅜㅠ 진짜 그런것같네요.. 저는 백한 도운 둘다 과거를 회상하는것같이 들려요ㅜㅜㅜ
백한에겐 홍련과 닿을수 있었고, 지킬 수 있었던 그 시절을 회상하는 것 같고
도운에겐 예전에는 자신에게 마음이 있었던 시절의 홍련을 생각하며 가슴아파하는...
결론은 그냥 둘다 아련하고 둘다 미쳤습니다 아아 다들 도운파 백한파가 있는데 저만 중립에서 이도저도 못하고 양다리걸치고있나요....?
이건 드라마로 나오면 안될듯 너무 감정선 살리기 어려움 명작 웹툰으로 남아주시오
요약빌런 ㅇㅈ..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화 됬으면..
진짜 드라마화 안됬으면..
저도 평생 명작 웹툰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아 맞아요 이거진짜 드라마나오면
욕먹을듯
이노래 들으면 그거밖에 생각안나... 백한이 대사... 제가 지켜내보겠습니다 하는거 ㅈㄴ 단호한 눈빛으로 말한느데 희생루트 아니지...? 그치...? 슈크림빵 희생하는거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줘....
이런게 사망플래그라는 거죠...
@@keh72 아냐 도운이 죽을거야
@@Qwedx-u6w 우리 고삼차 죽으면 안돼요...!!!!
희생은 도운이 할 수도 있어요. 작 이름이 구름이 피워낸 꽃, 이름으로 보면 홍련은 꽃이고 도운이 구름인데 꽃이 피려면 구름이 부숴져서 해도 드러내고 비도 내려야 하니까요
도홍 백홍 커플 모두 련이를 위해 희생하는 건 똑같을 것 같다...
처음은 백한이 련이 목숨을 구해 주었지만 끝은 도운이 될 것 같은...
따뜻한 감성 멜로디 백홍 커플에게 넘 잘 어울린다
백한의 따듯한 느낌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인 거 같아요 어쩜 캐릭터의 분위기를 노래로 잘 나타내시는 건지 ㅠㅠ 레브님은 정말 천재가 아닐 리 없어요 오늘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 ˚‧*♡ॢ˃̶̤̀◡˂̶̤́♡ॢ*‧
웨 나만 백한이야 웨 나만 백한이냐고 어릴때 인지도도 없던 홍련 목숨까지 바쳐 구해준거 보면 백한홍련 찐 아니냐고ㅠㅠㅠㅜㅠㅜ 양도운 백퍼 남주다 했는데 백한이 나오고 생각이 달라졋써 백한 하고싶은거 다해 말랑뽀작 마시멜로우 같은 남자가트니
사.랑.해.요.슈.크.림.빵.💛
백한이랑 있을때 련이가 조금은 더 행복해보여서 난 홍백이 좋아ㅠㅠㅜ 사실 내 취향이 백한인 것도 한 몫 했지만 련아 끝이 어찌될지는 몰라도 도운이든 백한이든 네가 더 행복한 길로 가길 바라 련이 네가 올라간 자리에는 따라오는 책임도 그 무게때문에도 사사로이 해서는 안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네가 행복할 사람을 고르길 빌어 그래야 너도 숨 쉴 구멍이 생기지ㅠㅠㅜㅜ힝힝...
ㅅㅣ ㅂ…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 난 그냥 결말을 보면 안됐어…..ㅜㅠ
이 곡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ㅜㅠ
멜론에도 풀렸나하고 가봤더니, 아직 멜론에는 올라오지 않았더라고요.
이 곡을 들으면 밤에 불어오는 봄바람 같아서 듣는 것만으로 기분이 설레져, 겨울속에 피어난 한여름밤의 꿈 같기도해요.
너무 좋은곡이라 꼭 댓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응원할께요!!
30일날 나온다고 하네요😄😄
으헝ㅜㅜ 홍련도운 주식은 깨지는걸까요..개인적으론 홍련도운인데..
근데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뭔가 간절함을 담았달까..
46화 보면 희망이...(반짝반짝)
@@Asi630.x. 하...그래서 결국 결제하고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Asi630.x. 도운도 보면 질투를 안하는게 아니란 말이지......그래도 홍백이 최고다
솔직히 도운이 욕 나올 정도로 쌍놈스키이긴 하지만 너무 잘생겨서ㅠ 나중엔 홍련한테 좀 더 질투해 줬으면 하는게 있죠...
홍도에는 홍백에는 없는 아련아련함 위태위태함이 있죠 그맛에 홍도합니다ㅠㅠ
이 브금 41화 홍련이랑 백한이 망루에 가서 별구경 할때 브금인데 다 보고나면 진짜 무슨 로맨스 영화 한편 본 기분임..ㅠㅠㅠㅠㅠㅠㅠ 그 악몽이 끝날때까지 곁에서 지켜드리겠다는 백한과 그런 백한을 진심으로 신뢰하게된 홍련 너무 좋음ㅠㅠㅠㅠㅠ 레브님은 어쩜 이렇게 예쁜 브금을 만드셨나요 감사합니다ㅠㅠ
레브님 곡은 왜이리 하나같이 좋냐..
진짜 듣는순간 그 상황이랑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홍련이랑 백한과의 너무 아슬아슬한 로맨스적인 분위기가 잘 표현된거같아서 숨이 턱 막혔어요 진짜 노래 너무 이쁘고 사극같은 분위기가 너무 세련되면서 예뻐서 한참 웹툰 다 읽고도 넋을 놓고 듣고있었어요ㅠㅠ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사랑함당❤️❤️❤️
홍련 백한 조합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 노래는 주인공들과 더더 찰떡인것 처럼 느껴져요ㅠㅠㅠ 너무 좋아요 레브님😂 어쩜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일러스트에 꽃비가 내리는것까지도 마음에 쏙드네요ㅠㅜ 그거아세요? 웹툰보는데 레브님 곡이 같이 나올때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앞으로도 웹툰에서 자주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어요
진짜 홍백 조합 너무 좋아요ㅠㅠ 둘이 달달한 거 다 해서 대리 설렘이 대박인 게 꼭 이어졌으면...
난 곧 죽어도 도운이야 도운아 난 널 따르겠어ㅠㅠㅠㅠ 그러니 제발 사약길만은 죽음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자 난 처음부터 너였어 홍련이가 차도 바꾸고 반지도 빼는 걸 보고 정말 포기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역시 아직은 널 놓을 수 없어!!!!ㅠㅠㅠㅠㅠ 안 이루어지더라도 살아만 남자 제발ㅠㅠㅠㅠㅠ
저두 그럴거에요ㅠㅠㅠ 도운이 절대 놓을수 없어요 그러니 이렇게 롤러코스터를 타도 제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이 도홍만을...따흑
진짜 여태까지 서브를 한번도 골라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제 감을 믿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도홍일거라고... 믿습니다. 도운아 믿어.. 믿는다 진짜야 믿을게
ㅠㅠ 저도 도운만을ㅠㅠㅠ 아 진짜 우리 도운이 맘아파서 어떻게요ㅠㅠㅠ 가능성 적지만 둘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어지게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도운아 제발...
저도...저도 절대 도운이 죽어도 백한홍련이 이루어 지길 나둘순 없습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또 올게 얘들아
So much scarlet heart ryeo vibes from the manhwa and now this amazing melody? Really? I'm gonna be agonising over this for years oof-
i hope this gets adapted into an animation or drama with these songs as their osts, its so beautiful to listen to
jonginni it’s already listed into this webtoon lol
@@elodiechoi1812 i meant the webtoon and the ost to be adapted into either an animation or live action drama, it would be nice if that happened
and it would be nice if this OST they just input singing
I love that we asians have such gentle and rich cultures. Such melodies always remind me of Han/Tang/Song dynasty and create the picture of a budding young love in my head. It's simply beautiful.
im so torn between dowun and baek han. but i know one way or another, it will end tragically and im not prepared for that :( i just hope hong lyn would find happiness in life either way. she’s been through so much. thank u for this beautiful melody. 💛
백한이 홍련한테 느끼는 감정은 이런 느낌이었군요 레브님 노래는 신기하게 그사람의 감정이 잘 느껴져요 백한의 마음은 참 따뜻하네요
뭐야 왜 항상 이런 덴 다 도홍파인데ㅠㅠㅠㅠ
왜 나만 백홍파냐구ㅠㅠㅠㅠㅜ 왜ㅜㅜㅜㅜㅜㅜ
저두 백홍파에요!! 백한♡홍련 못잃어ㅠㅠㅠ
저두요!!!
They're a pair destined to end tragically and I relate all too well... I'd like to learn this on the piano for school :')
사실 제가 웹툰은 잘 안 보는데 레브님 덕에 봐야할 지경이예요,,,천구때부터 꾸준히 봐오고 잇어요❤❤
*홍련 백한 밀고있는 주접의 가사*
제목: 별꽃놀음 (작곡자:레브)
0:33
그대혼자 걷는 걸
바라만 보던 걸
멀리서만 사모했었던
다가갈 수 없었던
그런 내 마음에
밤 하늘에 별빛처럼
1:04
내 옆에 존재하는 당신에게
이제는 다가가도 될까요
다가갈 수 없다고 한대도
꽃이 지는 순간까지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절대 지우지 않으리
않으리
아름다운 꽃잎
상처 많은 꽃잎
별빛 아래에서
서로 미소짓길
나에게 쥐어준
소중한 그대의 마음을
잡아도 되는걸까요
바람에 실린 꽃은
하늘로 날아
은하수의 장식이 되고
상처뿐인 꽃
하나의 빛이 되어
내가 그대를 바라보리
2:37
아름다운 그대와
별꽃놀음을 하리
사랑으로 나 갚으리
사랑으로 갚으리
헐.. 너무 좋아요ㅜㅜ 가사 정말 잘 쓰시네요....
@@allalalamm 주접이 담긴 가사 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이대로 이루어 지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왕이면 둘다 픽 가능하지 않으련지....)
ost에다가 이 가사로 한번 커버(?) 해 볼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작사에는 들하님 이름 넣구요
ㅠㅠㅠㅠㅠ 너무 가사가 감동적이에요...ㅠㅠ 진짜 작곡가해도 돼겠어요ㅠㅠㅠ
작가:이래도 도운홍련주식 팔거야?
???:네
작가:(백한홍련 표지를 내놓으며)이래도?ㅎㅎ
???:...네
작가:(41화를 내놓으며)이래도? 계속 도운홍련 주식팔거야?ㅎㅎ
???:그냥 백한홍련 주식팔게요...
저는... 도운이를 걸겁니다....
여기는 진짜 예상불가 주식들이야ㅠㅠ
난 도운..아직도 끝까지 걸고있어요. 물론 도운이가 좀 이기적인(?) 면이랑 차가운 면이 어렸을때부터 있어서 홍련이한테 많은 상처를 줬지만 도운도 어렸을때 어떤 과거로 인해 이렇게 된 거 아닐까 싶어요.. 도운이가 요즘 질투하는거 같기도 하고...
구름이 꽃을 피울려면 구름이 비로 부서져서 꽃을 피운다고 해요 전에 있던 댓글인데 보면서 너무 인상깊어서..다시 적어봤는데 그럼 도운이 죽음을 맞이하며 이 웹툰이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직 도운을 밀어보려고 해요ㅜㅜ
그래도 아직 도운을 버리지 못한 나란...
뿝뿝빱빱 젼 뭐...둘다 놓고 중립으로 보는중이에요ㅠㅠ
도운이가 월래 1픽인데 입이..ㅠㅠ
근데 백한이는 재 타입이 그닥 아니라
중립으로 보는중ㅠ
I caught up with the webtoon and this webtoon is amazing and very beautiful. The art style took my breathe away, the story line was flowing well and it really took a toll in my emotions. I could feel of each character emotions only through lines and art style and that proves that the person behind this is a very amazing author/artist. Thank you for creating this masterpiece!
what is this webtoon?
annizu You can search it up on mangadex for “The flower bloomed by the cloud”
Do you still like it? I read the reviews in the comments and everybody was pissed off. I dont want to go in knowing I'll be frustrated by the direction of the story
@@gunmanshotman8271 @gunman shotman I'm not sure why people are frustrated from reading it, but perhaps it could be the obscure path where the ship is headed towards. Personally though, I find this a rather heartbreaking story and you'll understand if you read it (probably).
_I have faith in my man Dowun :)_
The best couple 😭💜💜
웹툰 보다가 익숙한 이름이 있어서 봤더니 레브님이셨어요! 웹툰 다 보고 바로 왔습니다ㅎㅎ
이 곡 들으면서 웹툰 봤는데.. 진짜.. 음악이 백한의 감정을 너무 잘 알려줘서 감정이입해서 평소보다 더 좋아 죽을뻔했어요ㅠㅠ 그만큼 이 곡 엄청 좋아요..! 빨리 1월 30일 되어서 곡 다운 받고싶네요..!!
미진님 죄송합니다 ㅠㅠ 1월 30일에 발매 예정이었던 음원은
음원 유통사 측의 일 처리 부분에서 착오가 있어 발매일이 늦춰지게 될 것 같습니다.
41화 보고 완전히 백한한테 마음이 기울었네요ㅠㅠ 좋은 웹툰에 좋은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홍련♡백한
이번 곡 정말 눈물 한바가지 흘렸뜹니다... ㅠㅠㅠㅠㅠㅠ
백한은 앞에서 챙겨주고 도운은 뒤에서 챙겨줍니다.드라마를보면 서브남은 뒤에서 여주를 위해 지켜주고 남주는 여주의 앞에서 지켜주죠.구피꽃도 비슷한데요 최근화를 보면 도운이는 진짜 선을 넘었습니다ㅠ제 생각으론 도운이가 서브같아요 보통 드라마를 보면 서브는 여주곁에 남아서 친하게 지내거나 혹은 떠나는데요ㅠㅠ도운이는 친하게 지내는건 그럴것같고...떠나거나 사약.....여기까지 하겠습니다.더 하면 제 맘이 아플것같네요(전 도홍파 라서ㅠㅠ)암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아 진짜 백홍분위기 그자체라서 41화 보면서 들어서 그 설레는듯한 분위기가 찐으로 느껴졌고 ㅠㅠ
너무 좋아요..진짜..ㅠㅠㅠㅠ 흐어 백한홍련 진짜 너무 서로 있음 너무 느낌 따뜻하고 ,,,
항상 어딘가 아슬아슬한 도홍과는 다른..
정말 이 노래 백홍을 나타내는 그 자체입니다..너무 좋아요,..최고예요 ㅠㅠㅠ
이 노래덕분에ㅔ 그 별빛데이트(?)를 더 몰입하고 봤어요 허어..
구피꽃 정주행하다가 다시 들으러 왔어요...
존버타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귀호강~~~♥ 감사함다(((o(ﾟ▽ﾟ)o)))♡
I hope this manga will be translated to my language soon!Such a beautiful artwork and storyline.But nevertheless,the soundtrack also help to imagine the story better and make me feel like i'm in the story with the characters.Thank you so muchT-T
헐ㄹ 레브님 ㅠㅠㅠㅠㅠ 제가 엄청 좋아하던 천년구미호 ost로 레브님 알게 되고 레브님께서 천구 연재중에 내주신 한 곡 한 곡이 다 명곡이었는데 이번에 또 제가 좋아하는 웹툰의 ost를 해주시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흑흑😭 역시 이번 노래도 좋네요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홍련과백한의마음 처음에는어색하고서로다가가지못했지만 나중에는서로의지하고 나아가는모습은 아직도생각이나는거같습니다
진짜 눈물의 모양도 되게 좋았었는데 이것도 되게 좋네요! 얼른 악보 구매해서 치고싶어요!!
ㅅ ㅂ ㅂ ㅂ ㅂ ㅂ..... 우리 슈크림 말하는거 너무 이쁘게 말하지 않나요??,, 심지어 슈크림 낳으신 부모님들도 ㄹㅇ 개선녀 선남,,그리고 천사,,후..유전 몰빵 ,, 후. . . .둘이 있을땐 왜이렇게 달달한지 🥺🥺💗
레브님 저번 구피꽃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 곡도 정말 좋아요!! 사실 미리보기 매번 하고있어서 구름에 가려진 시간도 이미 들었습니다ㅋㅋ 너무 좋고 항상 덕분에 잘 듣고 있어요!! 흥하세요!!🙌🙌
어므나~!! '구름이 피어낸 꽃' 웹툰 이잖어?! 내가 보는 웹툰인데..?! 홍련은 그 못된 양도운 보단 마음씨가 따~뜻한 백한이랑 더 아울리는 것 같아요!! 이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와.......진짜 OST 너무 좋네요ㅎㅎ
진짜 최고입니다!! 듣는 내내 느낀 것을 제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앞으로도 좋은 OST 기대할께요!!
아나익 진짜 미치겠네ㅠㅠㅠㅠㅠ 저이런 사극달달아련 노래너무 좋아한다고요 아진짜 너무
와 진짜 첨봤는데 천재아니세요 어떻게
그 웹툰 그장면이랑 딱딱 맞아떨어지는 분위기...어쩔거ㅇ세요 진짜.....
틀자마자 노래딱나오는데 첨엔 둘이 만났으니깐 담담하면섣두 아름다운노래.... 크 그뒤로갈수록이제 와 이게바로 사람미치게하는것이거거등요..
진짜 너무 아름답고 울뻔했아요진짜
옛날부터 도운진짜 밥맛이었구만
이제뭐 홍련백한 떡상하는일만남았지않나요
아잇ㅅ 쓸데없는말이 너무 길었죠 죄송합니다
무튼 이런 천재적인노래를 듣게해주시어 감사할따름입니다 사랑하고요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요
방금 웹툰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고 내용도 좋고ㅜㅜㅜㅜ♡♡♡(。ᅲ(ᅲ。),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좋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 마치 조선시대 시원한 여름밤에 규장각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앉아서 은하수를 보고 있는 느낌이예요💙웹툰 장면이 비슷한 장면이기도 하구요ㅎㅎ
뭔가 아련하면서도 행복하고, 예쁜? 그냥 이 노래는 듣자마자 너무 좋았어요
마음 울컥하게 하는 곡이네요. 상처입은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잔잔한 멜로디. 감성 터지네요 ㅠㅜ
아니 나 진짜 미칠거같아.... 도운이 너무 좋은데 웹툰에서 터는 아가리만 보면 아니 백한 개설레..... 난 근데 얼빠라 흑발 금안에 미친단 말이야... 능력남도 좋아한단 말이야ㅠㅜㅜ 근데 도운 안이루어질거같아서 가끔씩 백한위주로 읽으면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행복한데 도운이 생각나서 다시 원상복귀.... 남주 못정하겠음...ㅠ
별꽃놀음 드디어 나왔네요ㅠㅠ 얼마나 기다렸던지 노래 너무 좋아요♡
홍련,백한 ㅠㅜ
노래 좋다ㅎㅎ
I really want Lyon to end up with Baek Han :c He’s the only one to ever show her a little bit of sunshine in her life. I know a lot of people are rooting for Dowun because he’s that typical “bad boy” character while he’s the nice and princely character, but I just really hope for once the roles are switched. I’d even prefer for Lyon to stay independent.
I'm with you 😢
i really can't decide, because both are grey morally for Hong Lyon. But I do love Dowun though:( he's always there eventhough his way seems wrong morally for us, but in my opinion he did everything he could do to help Hong Lyon. I just hope we got some closure for his actions. But Baek Han is such a good boy, he's obviously good for scarred Hong Lyon, probably make her to be herself again.
uwahhh I can't decide huhu
im also rooting for him ;;
I really can't understand why so many people like Dowun :( at first, yes, he was kind and smart, but more and more episode he is only using Hong Lyon as a tool. Even though he might subconsciously like her, but I still don't like him.. I don't like the way he treats Lyon. And tragically, he is first male lead character -.-
@@nandanauly maybe because he still got that mysterious reasoning behind all of his action? All we can see is from Hong Lyon POV and not him. His action is bad to Hong Lyon mentally/emotionally, but as a princess/queen position Dowun helped her successfully, maybe he's not that sensitive about female feelings or maybe he's just lack of sympathy/empathy, i don't know, but I know I can't condone him as bad until I understood fully about his attitude and his action.
That's why I like Dowun, he's just like a real person with positive and negative attitude, not just some characters to fawn about, you can't really expect him to do things we really want him to do, for me he's really like a real person that I desperately wanted to crack open and know him deeper. He got his own reasoning and that I respect eventhough morally it's not quite right.
He's like a dangerous pandora box and I can't wait for the revelation.
Aah it's like another Cheese in The Trap kinda thing lololol, we have our own favorite for the Male Lead and Side Male, cheers sorry for long post:D
어후 ㅅㅂ 백한이 너무 내스타일이다 개멋져
제가 좋아하는 아련한 동양풍 노래네요^-^'
2:49 여기 이 마지막 부분이 너무 생각나서 계속 들으러옴 ㅠㅠㅠㅠ
하... 백한홍련은 떡상한다... 백한홍련 파는 사람은 여기서 무덤 자리 만듭니다. (주섬주섬)
I love this couple. They are so fit together. When Lyeon with Beak Han, she looks so happy and peaceful, not like she with Dowun, she looks hopeless, sad and suspicious. Athough i really want Dowun and Lyeon with each other, seems like Dowun don't love Lyeon fully. (︺︹︺)
쿠키 굽는 사람: 도홍
올릴때 보는 사람:백홍
나: 그냥 셋이서 사귀먄 안되나?
?좋은생각인데ㅇ(퍽
일처다부제 가자 제발 ㅠㅠㅠㅠㅠ
나 백홍인데 맨날 쿠키굽는데...ㅠ
하루야채 나도 맨날 굽습니다ㅠㅠ 백홍ㅠㅠㅠ
띵작이다......
나진자 이노래 너무좋아서 미쳐버릴거같애 진짜 구피꽃에도 잘어울린다를 넘어서 그냥 그냥 그 자체를 노래로 바꾼 버전인것 같고 구피꽃이 아니더라도 이노래 들으면 갑자기 진짜 울컥하고 너무좋고 진짜 좋아서 미쳐버릴거같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1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어요 보고 듣는 내내 심장이 절그럭거려서 원..
구피꽃이랑 레브님 둘다 사랑해요!!!❤❤
왜 분위기가 익숙한가 했더니 레브님이셨구나ㅠㅠㅜㅜ웹툰 보고 있는데 떠서 빨리 보고 왔어요!!
와 드디어ㅜㅜㅜㅜ나왔군요 너무 좋아
정말 왜 이제서야 본 웹툰인지 조금이라도 빨리 봤을 걸 하는 후회뿐입니다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좋은 웹툰, ost는 처음이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당 ㅠㅠㅠㅠ 사랑해여!!
아 백홍이 좋은걸 ㅠㅠ
헉..진짜 너무 감사해요 ♡~
Not gonna lie, I love Baek Han more than Duwon. But I just can't see her ending with him. Not because I don't want them to end together, but Baek Han seriously gives off "will die" vibes, hopefully not by some Duwon's schemes. Also, Duwon has shown a very very small emotional development where he seems to be concerned of Baek Han in more ways than just a political sense. I get that he made Hong empress, but although he started the path, Hong definitely deserves credit for fulfilling her part successfully. She grew quite quickly, and it can't just be because of Duwon's influence since she surpassed Gyeol, whom was also taught by Duwon. Point being - I think Hong just deserves some true peace and love.
"Baek Han seriously gives off 'will die' vibes" ahgouagwaegaw i'm crying i'm laughing so hard
yeah at this point i's rather be spoiled that they'll end up together TT
@@lakhenaung9298 I'll spoil you at least that Baek Han IS alive in the end. They both are.. As for ending up "together", they're together but they're not "together". It depends on how you would like to interpret or imagine the ending (and after story). HAHAHA.
So beautiful...😭 I’ve listened to it like a hundred times... Does anyone have the piano sheet or know where to get it? I’d love to practice this piece ❤️
Looks like we need to buy it, because I translated the first message and it says that if we want the sheet we need to contact and buy it TwT, but I haven't got money and my parents don't let me buy through internet TnT
Xinrui Hong oh I see 😳 hopefully the artist will sell it on a website/platform so anyone can use google translate to purchase 🙏 (how are we international fans supposed to write emails in Korean 😭....
ㅠㅠㅠㅠㅠ진짜 레브님 미쳤어요ㅠㅠㅠ어떻게 하면 곡을 이렇게 아련하고도 애절하게 잘 만드실수가 있는지ㅠㅠㅠ구름이 피워낸 꽃 애독자인데 저번곡 듣고 이번에도 설마 하는 마음으로 듣고 만드신 분 보니 역시 레브님이더군요ㅠㅠㅠ노래들을때마다 자꾸만 그 노래가 마음에 사무치는데ㅠㅠ미치겠오요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ㅜㅜㅠㅠㅠㅠㅠ노래가 작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웹툰 읽으면서 노래 넘 서정적이고 좋아서...ㅜㅠㅠㅜㅜㅠㅠ오백번 울었습니다❤️❤️❤️
진짜 웹툰 키고 노래 틀자마자 레브님꺼 인거 단번에 알았음,, 이느낌은 그냥 레브님임,, 천년구미호때부터 알았는데 진짜 눈물나 듣자마자 알았다고ㅜㅜ아씨 이거 레브님꺼구나 이번편도 대환장하며 보겠구나 함..
You know gaes, I didnt continue this webtoon, bcause I cant face it, now even I didnt continue the webtoon bcuse this soundtract and picture I feel sad, very sad, arghh, it just sad I cry
이 노래 너무 멜로디가 좋아요ㅡㅜ 웹툰 보고 바로 달려와서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있어요ㅜㅜㅜㅜ 연애혁명때 딱 알게되었는데 이 노래는 댓글을 안 쓰게 할수가 없네요ㅜㅜㅠ
이곡 진짜 레전ㄴ드 그 자체….
ㅠㅠ분위기 너무 좋아 죽어요 저ㅠㅠㅠ엉엉 어떻게 이렇게 좋아요?ㅠㅠ
레브님!!! 이 노래 나오길 계속 기다렸다고요!! 이제 오시면 아주 땡큐해요😘😘😘
아 도홍파는 웁니다
저는 도홍처럼 위태로운 로맨스? 그런게 너무좋더라고요ㅜㅜ 그리고 얼굴땜시
포기를 못하겠네여ㅠㅠ
저도 그놈의 얼굴땜에 도홍 못버려요.. 양도운 진짜.. 그놈의 얼굴
듣기
너무 좋아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그래도 도운 좋아했는데 41화 보고 마음이 확 바꼈어요 ㅠ 백한 너무 좋아 ㅠㅠ 근데 도운이 되게 위태로워 보이고 점점 감정 못숨기는 거 보고 너무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
레브님 곡 나올때마다 행복합니다.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느낌도 그렇고 곡 중간에 조금 화려하게 변주되는듯한 부분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중학교때 천년이란 시간속에, 바람의 꽃이 되어서 듣고 레브님 곡 계속 들어온지 10년 가까이 되가는 거 같아요. 레브님 특유의 아련한 느낌을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레브님 곡 덕분에 힘들때 위로도 많이 받았고 지금까지 계속 음악 하시는게 기쁩니다. 신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음악 하시면서 꽃길만 걸으시길
레브님 처음듣고 구독했을때가 천년구미호때였는데 이번엔 구름이피워낸꽃으로 감동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레브님 너무 찰떡 같이 만드셨어요ㅠㅠㅠ 진짜 너무 좋고 이런 브금 만들어주신게 너무 감사하고ㅠㅠ 저 사실 웹툰 벌때 브금 별로 신경 안쓰는데 와 진짜 어쩌다 보는데 브금이 너무 미쳐가지고 ㅠㅠㅠ 다른 브금들도 진짜 이쁘고 ㅠㅠ
Ugh bcause in the end they won't be able to get together, so it's so sad when listen to this song :(
They wont?
@@highotomato6377 maybe
you scared us all
⌒_⌒ 둘다..이뻐..노래,too
BaekHan 😭 i cant wait for the next chapter...Thank you for the great soundtrack... its lovely as before
서정적인 분위기.. 진짜 가슴떨리게 좋다
진짜 저번에도 대박이였는데 이번에도 대박이에요 😂 스토리랑 찰떡이라서 최곱니다
도운이는 그냥 '혈통' 그것때문에 홍련이한테 혼인을 청하다니...반대로 백한은 홍련이의 입장도 생각해주고 홍련이를 지켜주겠다며 하고
근데 도운이랑 홍련이랑 검무 끝나고 도운이가 질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요..(왜 얘기가 이렇게...)
진짜 이거 10번도 넘게 듣고... 제 최애♡에요 ~♡
노래 정말좋아요 ㅠㅠ레브님화이팅❤️
Wow💓💓💓😍😍🎹🎹🎹
아 진짜 이 곡 너무 ㅠㅛㅠ 아련한데 막 설레서 간질간질하고... 감사합니다!!
노래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는 5주동안 정말 지옥이었어요ㅠㅠㅜ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진짜 레브님의 눈물의 모양을 듣고 구름이 피워낸 꽃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매일 이 웹툰이 나오길 기다리는 팬이 되었어요 그만큼 레브님의 피아노 곡은 정말 의미있고 사람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게 만드는 멋진 곡 같아요 항상 웹툰 뿐만이 아니라 레브님의 곡을 응원하고 기다리는 구독자로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좋은 곡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레브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레브님 노래랑 같이 봐야 몰입도 잘됩니다 그리고 음악이 워낙좋아 진짜 엄청듣습니다ㅠㅠ플레이리스트 1순위ㅠㅠ
진짜 천년구미호 OST때부터 팬이었구 기억나실진 모르겠지만 bloodstar6163으로 메일도 보냈던 팬입니다ㅠㅜㅠㅠ 레브님은 진짜 천잽니다 천재!!!! 레브님 꽃길만 걸어요💗💗
이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 너무 좋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련전하 ㅠㅠㅠ 부디..부디..!! 희극으로 높이높이 더욱 높이. 올라서서
여길 바라봐주시옵서서..🥀❤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ㅠ 황공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