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10년차인데.. 진짜 중국인 관광객보다 외국인들이 놀라는게 한국 여자관광객들이에요 ㅠㅠ 무리지어 다니면서 진짜 박장대소 하면서 웃으실 때 많거든요 ㅠㅠ;; 주변에서 다들 엄청 쳐다봅니다... 글고 진짜 당부드리는데 요즘 외국인들 한국말 알아듣는분들 정말 많거든요 ㅠㅠ 제발... 해외에서 한국어로 주변인 평가나 흉보는 것좀 그만하세요..ㅠㅠ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왜놈 , 오랑캐 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한국 여자들은 말싸움 전투 민족들임 항상 화가 나있고 항상 짜증을 내며 항상 불평 불만에 인상만 쓰고 잘 삐지고... 옆에 있는 남자들 피를 말린다. 다 큰 남자들에게 뭘 그리 야단을 치는 것인지... 잘 되라고 야단치는 것도 아니라... 자기 비위 맞추라고 야단을 친다.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왜놈 , 오랑캐 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자신의 감정,기분 때문에 타인을 불편하게 하지 안는 것은 최소한의 예절이고 중학생만 되어도 다 아는 상식이라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직장 생활하면서 접한 여직원 6~7할이상이 자기 감정이 최우선인 무례한 여성이었습니다. 면접으로 골라서 채용한 멀쩡해 보이는 여성이 이정도면 인간의 본성인지 한국 문화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사연의 아줌마 딱 우리엄마 성격이네. 나도 우리엄마의 거지같은 성질이 맘에 안들어서 거리를 두고 사는데.. 한국에 이런 난잡한 성정을 가진 여자가 절반은 족히 넘어갑니다. 옛날부터 그랬어요. 전 독신자지만 결혼해서 딸을 낳으면 우리엄마와 성격 비슷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봤거든요. 독신인게 다행일지도 모르겠군요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왜놈 , 오랑캐 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사연자 분 필력이 엄청 좋네요. 여자가 짜증내면 남자는 피할 수 밖에 없음. 남자들은 보통 화를 혼자 풀길 원하는데 반해, 여자들은 화풀이 하기 위한 대상(대체로, 가축만도 못한 남친)을 찾기 시작함. 그 화가 청자의 잘못이 아니어도, 청자는 듣는 자세로도 꼬투리 잡혀서 죄인이 되어있음. 물론 여자끼리 말고, 청자가 남자일 때
버릇을 저렇게 들인 남편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어요. 부인이면 남들한테 폐 끼치지 못하게 버릇을 좀 고쳤어야지요. 부인이 난리 칠 때 남편도 지지 않고 몇 번 난리 치면 저렇게 까지 오만방자하지 못해요. 풀로 분노하면 분위기의 파괴력이 여자가 따라 올 수가 없어요. 싸움이 능사는 아니지만, 정신병 정도가 심각하면 대화로 타일러서는 안 통해요. 공포가 필요한 안하무인들이 있어요 인간의 정신 작동 메커니즘도 동물의 일종입니다. 큰 공포를 느끼면 꼬리를 내리고 잠잠해져요. 저 여자 아마도 처음부터 저 정도는 아니었을 거에요. 몇 번 화냈는데 남편이 참으니까 점점 더 수위가 세졌을 거에요. 공항에서도 직원이 자기와 맞서 싸우지 않을 걸 아니까 더 저러는 거에요. 인간이 야비해서 자기보다 약자 입장인지 간 보면서 하는 행동이에요. 지성인이 아니고, 동물급의 인성을 가졌으면 동물이 언제 겁을 먹고 잠잠해지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회 구성원들의 즉각적인 평화를 위해서 충격 요법이 필요한 동물급 인성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싸워서 고치고 싶지 않으면 각자 갈 길 강추!!!
야간에, 노래방 웨이터 알바 최근 했는데 아베크 손님(남자 2 여자 1) 나갈때 복도에 서서 인사하는데 여자1이 갑자기 와서 "가세요?"하며 따로 얘기하자고 웨이터인 나한테 시비걸고 주위 일행들 말리고 ,, 난동 생기고 난후 방치우러 가니까 탄핵집회 응원봉 있더군요(ㄱ딸-페미 였음) 이런걸 실제 겪은 나로써는 위 사연 충분히 공감하고 너님이 지금 방구석에 앉았거나 ,일상에 바닥생활 알바 안해봐서 한국여자 심각성을 모르는겁니다 "동덕여대-한국여자 평균치 축소 바로미터" 이해감?
업무상 출, 입국을 자주 하게되는데 한국여성들이 기내 또는 공항에서 고성으로 다툼, 항의, 짜증내는 모습을 자주보게 되더군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나서서 도움을 드리려다 봉변을당한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못본척하고 지나칩니다만 한국여성분들 진짜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영상이나 커뮤니티 글로 소개됩니다.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죄송한데 한국남자들은없나요? 한국남자들은난돋쳐피우는놈들 없나요?
궁금합니다
한국녀란?...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여자....극공감
그들이 2200만입니다.
중국은 27살 넘어가면 혼기 넘은여자라고 개무시함ㅋㅋㅋ 우리는 마흔이면 예쁠나이 ㅇㅈㄹ 하고 티비에 나오는거보면 우리나라는 지금 중국보다도 못함 여자들 기만 쓸떼없이 올라갔음
@@BJ-oe5dt 점퍼 노무현이 이뤄낸 업적: 국내 중국조선족 정착 성공을 이끌다
차이리가 중국만 있는게 아님....
결혼 때 아파트 해오라잖아.... 그게 차이리지.....
이혼하면 그 아파트 반띵 하는데......
@@chaostar88k-차이리
군대 안가는 특권이 영향이 크다. .여성 전용 각종 특혜도. .여자라는게 귀족계급이다
아저씨들은 그닥 진상이 없는데,
아줌마들은 꽤나 진상이 많은편임.
이게 참 애매한게 여자들의 사소한 은근한 요구에 맞춰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는거죠.
외국에선 어쩌는지 모르겠지만 아줌마들이 말 빙빙돌리면서 해달라는 조로
이리저리 뭉개듯이 비벼대면, 장사하는 입장에선 마냥 막 잘라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음식점에서 아이 먹이게 밥좀 달라는것도 그런종류 입니다.
밥만주면 아이 먹는건데 반찬도좀 적당히 챙겨주지 덜렁 밥만준다면서
장사할줄 모른다면서 가르치려들고 그게 하나둘씩 쌓이다보면
권리가 되어버립니다.
안경점에서 남편이 퇴근이 늦다면서 안경 몇개 가져가서 집에서 씌워보고 갖다주면 안되냐며
말 빙빙돌려가면서 똑같은말 반복하면서 뭉개고 있으면 그걸 단칼에 잘라내는게 쉽지 않습니다.
얼마전 커뮤에서 화제였던 비행기 기내에서 애가 열이난다면서 말 빙빙돌리면서,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해달라는 말은 못하고 계속 애가 아프다면서 똑같은말만 반복하다 비행기에서 쫒겨날뻔했던 애엄마 이야기가 좋은 예시입니다.
한국에서 "오똑해 오똑해" 이말로 받아왔던 각종 서비스와 혜택들이 학습된거죠.
이건 참 한국특유의 문화 같아요.
비즈 자리 달라고
애 아프다고 미국 항공사 이야기는 꽤 오래된 이야기이구요...
모 까페에 다시 이슈가 되어 링크 딜이주신 분도 있는데, 실화는 맞는 거 같더라구요.
동덕여대 폭도 솜솜이들 영상 보셨나요? 진화되었습니다. 더욱 더 강력하게..
@@pcatson2695 안경점 이야기나 음식점 이야기도 한 10년은 된 얘기에요.
제가 보기도 하고 경험한 이야기에요.
@@jaguarxj2200
여자어가 있긴 하죠...
저도 요즘은 평범하게 하는 말 같아도 여자가 하면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게 좀 촉이 오더군요
그래서....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말하세요. 규정상 가능하면 해드리는 거고,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라고 하면 융통성이 없네 사람이 꽉 막혔네 그러죠.
해외에서 뇨자가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썽질내고 람자는 쩔쩔 매는 커플은 99% 한국인라는 여행사 대표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400회 이상 업무 출장과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점
일본 여자 - 남편하고 애들에게 사근 사근
중국 여자 - 애들에겐 다정 다정 남편에겐 짜증내고 있음
한국 여자 - 가족 모두에게 짜증 내고 남들에게도 짜증냄
짜증이 기본임
승무원 10년차인데.. 진짜 중국인 관광객보다 외국인들이 놀라는게 한국 여자관광객들이에요 ㅠㅠ 무리지어 다니면서 진짜 박장대소 하면서 웃으실 때 많거든요 ㅠㅠ;; 주변에서 다들 엄청 쳐다봅니다... 글고 진짜 당부드리는데 요즘 외국인들 한국말 알아듣는분들 정말 많거든요 ㅠㅠ 제발... 해외에서 한국어로 주변인 평가나 흉보는 것좀 그만하세요..ㅠㅠ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같은 한국여자?
성매매 의심으로 세컨더리룸 당골 그 성별
같은 한국인 여자도 기겁하는 한녀😂
맞습니다. 프랑스 파리 사는데 한국 여자들 박장대소....😊정말 부끄럽습니다
@@떼인돈해결사 여자 성별이 뭐가 문젠가요 ?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님도 그럼 성범죄 일으키는 특정 한국 남자랑 같이 묶여서 일반화 당하시는게 좋으신가요 ?
대한민국 여권파워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 국내에선 아무리 패악질을
하더라도 외국나가면 자신이 한국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되게
조신하게 군다더만 그것도 아니네.. 중국여자같다는 소리는 정말 모욕적이다.
그 정도의 사회적 지능이 없습니다.
일본 젊은 여성에게 한국여자 같다가 욕입니다. 오죽하면~
외국남자에게 "너는 한국여자랑 결혼해라"라고 말해주면 당신은 "해변의 아들"이 됩니다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왜놈 , 오랑캐 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근데 왜 한국와서 피부과 가고 그러나 한귝여자 딞고 싶어서 그러지
일본보다 싸니까@@sunglee3935
한국여자 만만치 않지. 중국과 비교해도 지지 않지
살면서 짜증을 안 부리는 여자를 본 적이 없다...
한국 여자들은 말싸움 전투 민족들임
항상 화가 나있고
항상 짜증을 내며
항상 불평 불만에
인상만 쓰고
잘 삐지고...
옆에 있는 남자들 피를 말린다.
다 큰 남자들에게 뭘 그리 야단을 치는 것인지...
잘 되라고 야단치는 것도 아니라...
자기 비위 맞추라고 야단을 친다.
'그냥여자'가 아니고 '한국여자' 😂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왜놈 , 오랑캐 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짜증이 디폴트 값이죠.
짜증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여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도 새는 법입니다..
평상시 남자친구, 남편에게 부리던 행패를
외국인에게 똑같이 하다가 걸렸네.
저딴걸 당하는 남자 SEKI가 개호구구만......
자신의 감정,기분 때문에 타인을 불편하게 하지 안는 것은 최소한의 예절이고 중학생만 되어도 다 아는 상식이라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직장 생활하면서 접한 여직원 6~7할이상이 자기 감정이 최우선인 무례한 여성이었습니다. 면접으로 골라서 채용한 멀쩡해 보이는 여성이 이정도면 인간의 본성인지 한국 문화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사연의 아줌마 딱 우리엄마 성격이네. 나도 우리엄마의 거지같은 성질이 맘에 안들어서 거리를 두고 사는데..
한국에 이런 난잡한 성정을 가진 여자가 절반은 족히 넘어갑니다. 옛날부터 그랬어요. 전 독신자지만 결혼해서 딸을 낳으면 우리엄마와 성격 비슷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봤거든요. 독신인게 다행일지도 모르겠군요
얼탱이가 없는 건 20대건 50대 할줌마건 저런 애같은 사람이 많다는 거임
나이를 아주 어디로 먹었는지 참
동덕= 차세대 대한민국 여성 표준
남친 이나 남편 마음에 안들면 면상에 락카칠 할까 두려움..
ㅋㅋㅋ 면상에 락카칠이라
비행기에서 저런 여자 봤는데, 남자는 지속적으로 공적인 장소에서 감정을 내려놓기를 권했지만, 여자는 자기 감정 풀기에 바빴더랬죠.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왜놈 , 오랑캐 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예전에 한국 아줌마들의 위력 어쩌고 하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죠. 버스나 지하철 타면 가방을 던지고 어쩌구.. 하는 그런 농담들... 그런 걸 과거에는 너그럽게 웃으면서 농담으로 흘려버렸지만 이제는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사연자 분 필력이 엄청 좋네요.
여자가 짜증내면 남자는 피할 수 밖에 없음.
남자들은 보통 화를 혼자 풀길 원하는데 반해, 여자들은 화풀이 하기 위한 대상(대체로, 가축만도 못한 남친)을 찾기 시작함. 그 화가 청자의 잘못이 아니어도, 청자는 듣는 자세로도 꼬투리 잡혀서 죄인이 되어있음. 물론 여자끼리 말고, 청자가 남자일 때
스웨덴같은 나라처럼 남녀모두가 미남미녀면 그건 잘난거 맞음
근데 엄마아빠는 다 똑같은데 여자만 미인인 나라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성형과 화장술이 세계1위겠지 ㅋㅋㅋ의사들의 기술력이 좋은 나라정도로 해두자 ^^
외모 키 다 유전...
70년대 중동 건설로 쌓은 노우하우
히힛 표독발사는 국내외를 가리지않지
안맞고 자라서 그런거 같음
안맞아서 그란겁니다
저런것들 눈돌아간 사람이 앞에 있으면 얌전해짐
미국에서 공공장소에서 이사람 저사람 시비걸고나 막말하는거도 체포하던데요.. 물리적 폭행이 없어도 체포하더라구요
맨날 중국 욕하지만 중국인들과 가장 닮은 국민을 보유한 나라임.
자기들이 반짱게 라는 인식조차 없습니다
중국에 나라 갖다 바치려는 떠불어터진당도 있다^^
영국 공항 에서 출국 수속 으로 줄서 있는데
뒤로 한15 정도서 있고 45 쯤 한국 여자가
끼어 들어 뒤로 가라 했고. 비행기 안에서
신발 벗고 발의자에 올리는거 한국 비행기 만
타면 그런여자 많아요 소리치며 말하고
전에도 있었는데 ... 그 뭐더라 ... 땅콩회항?
정수기 500억원 명품사치쇼 관봉권도
예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현아 씨 말이죠… 사무장을 무릎까지 꿇리게 하는 안하무인!
결국 이혼?😂
오늘 따라 돋보이는 색다른 복장 아주 좋습니다...^^
버릇을 저렇게 들인 남편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어요.
부인이면 남들한테 폐 끼치지 못하게 버릇을 좀 고쳤어야지요.
부인이 난리 칠 때 남편도 지지 않고 몇 번 난리 치면 저렇게 까지 오만방자하지 못해요.
풀로 분노하면 분위기의 파괴력이 여자가 따라 올 수가 없어요.
싸움이 능사는 아니지만, 정신병 정도가 심각하면 대화로 타일러서는 안 통해요. 공포가 필요한 안하무인들이 있어요
인간의 정신 작동 메커니즘도 동물의 일종입니다. 큰 공포를 느끼면 꼬리를 내리고 잠잠해져요.
저 여자 아마도 처음부터 저 정도는 아니었을 거에요.
몇 번 화냈는데 남편이 참으니까 점점 더 수위가 세졌을 거에요.
공항에서도 직원이 자기와 맞서 싸우지 않을 걸 아니까 더 저러는 거에요.
인간이 야비해서 자기보다 약자 입장인지 간 보면서 하는 행동이에요.
지성인이 아니고, 동물급의 인성을 가졌으면 동물이 언제 겁을 먹고 잠잠해지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회 구성원들의 즉각적인 평화를 위해서 충격 요법이 필요한 동물급 인성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싸워서 고치고 싶지 않으면 각자 갈 길 강추!!!
뭔 남자탓? 그냥 병신 한년이지
이제는 중국여자랑 동급의 취급을 받는군요... 중국여자들도 대만, 홍콩, 싱가폴 여성들은 매너좋던데....
요즘 한국여성. 인격에 대한 내용들이. 부쩍 많아지네요 만나볼까 생각도 했는데. 아예 만나지 말아야 겠네요. 내용감사합니다
챙녀도 많고 표독함도 많고 ㅋㅋㅋㅋ 외국에서는 참 좋게 보겠다
정상인데 뭐가이상함?? 한국여자평균인데그냥ㅋ
20년 정도 상담업을 하다보니 내린결론입니다. ADHD+이기적이고 기본 소향이 없더군요
요즘에는 해외갈 때는 한국사람이요 라고 대놓고 말하는게 조심스러워 짐. 예전에 해외 여행가는 사람 드물었을 때는 우리말 들리면 반가웠는데 요즘에 저런 일이 벌어진다고 하면 괜히 옆에 있다가 말려들 수도 있으니까.
그냥 한단어로 끝. 표독
사연 내용에 나온 증상을 우리는 2024년 수천명이 집단으로 행하는걸 목격했죠 하지만 나거한이라서 범죄자들에게 죄를 묻지도 잡아가지도 않습니다
어디가면 진상 떠는건 기본 디폴트값인가봄
탈출은 지능순
탈출할 능력도 자산도 없는 내 인생이 제일 불쌍하다
요새 교육현장에서도 학생들 학부모 행태가 상상 초월인데 다른 곳에서야 말해 뭐합니까
사과 하면 뭐 죽는 병 걸림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런 여자들 비율이 거의 7-80%나 되니까 그게 뭐 특별나 보이지는 않아요.
저건 당사자가 직접 봐도 남일인 줄 알고 비난한다. 저걸 자기 사연인 줄 알 정도의 객관적인 시각이 있었으면 저딴 식으로 행동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여자는 많다.
반미 전적이 있으면 앞으로 미국 못 갑니다.
여성에게는 모든 상황 경우에 공감해줘야하는 현실
이런행동이 정말문제가 뭐냐면
한국에선 통하니까..
습관이 이성을 마비시켜서..
여자가 에리베이트 안에서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아 몇번 문에 치이 기도 했는데 그여자
말이 그렇게 해오 돼는줄 알았다 하데요
행신동 고양 행신동 에서
한국인 14억이면 그게 중국이란 말이 심심찮게 나옴…..
아마 일본쪽이겠군요.. 참 슬프네요
K팝 K드라마는 적극 수출하고 K녀는 내보내지 말자 진짜.......................
대한민국 나라 망신 x999
높이 있는 그 분보다 더 나라 망신에 진심인 그 작자들 ㅋㅋ
Relationships often fail because women priotize their own happiness over their partner's.
지정폐기물 급
한국여성이 있어
많이 부끄럽네요 ㅠ
테이저 안맞아봐서 저러는거
그러니 비자단속도당하지
귀여워 로미누나.
차이리가 서울아파트 10억보다 훨씬쌈..10배이상의 차이리를 받으려함
너네나 잘해라 코피노 만들지말고...몇몇 여자들가지고 다 그렇다 여기지말고 아주머니들 얘기하는거겠지...아주머니들도 정신차리십시다...교권부터 살려야함ㅠ
사람은절때 고처쓸수 없다...
한국 중국여자들은 세계 투톱..최악이죠 물론 전부가 그렇진않겠지만 대다수라 보면 정확함
미국 중국등 해외서 저지럴 하면 얄짤없음 바로 구속시킴.유럽도 마찬가지임....한국만 이럼
오 뭔가 느낌이 크리스마스느낌이 든다 산타같아 로미
진실임 아니면 소설임
근데 요즘은 해외갈때 컵라면하고 김치 못 가지고 가는거에요? 저거 잡히는 거였어?😱
진짜 국제망신이다
이런게 조회수올리긴 좋지ㅋㅋ
갑자기 중간에 이완용이 한 이야기가 왜 나오죠...?😅
일본공무원 어떻게 되셨을까요?
남녀노소 저런건
안ㅊ마자서그럼
??? : "내 여자는 안 그래"
어떤 유튜브를 시청하니, 한국을 칭찬(자화자찬)하더라구요, 😂😂😂
한국인 여성이 아니라 중국계일 확율 높아요. 현재 한국에 중국계 유학생들 거의 여자들이고 한국인과 똑같아요. 얼굴, 말투 전부요. 조심합시다. 동덕여대 사태도 중국계 유학생들이 얼마나 들어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중국계 아니라 100% 한국인임 한국이 괜히 소중국 소리 듣는거 아니에요 여자들 표독스러운거 하루 이틀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암 그라제잉 대한민국의 남성 차별도 한국 여성들 잘못은 하나도 없고 전부 중국 공작원들 여론조작이랑게
중국여자보다 한국여자가 더 최악인데 무슨... 중국은 사회점수가 있어서 그렇게 못해요. 한국여자는 어디서 줘터진적도 없어서, 두려움도 없이 달려들고, 본인의 감정이 최우선입니다. 중국여자 보기 미안하군요. 지금 학교 갑질도 전부 여자에요. 해줘가 일상화된 나라.
로미형 ❤
크리스마스 트리같아
솔직히 이쁜 애들은 짜증안냄 일부임
ㅈ까는소리ㄴㄴ
사모님, 땅콩 좀 곱게 드시져
1111
GSGG
다 좋은데, 인용을 읊어도 이완용 말을 읊냐. 헬조선 탈출이니 뭐니 할때부터 알아봤다. 싫어서 떠난거 한국이 잘될때도 꿀빨 생각하지 마라.
사사로운 감정을 공론화 하지 말 것.
이 세상에 살기위한 대원칙….
아.....
너무.... 소설 티난다....
상황이 그럴만하네하고 듣다가.
말하는게 너무 드라마나 소설대사잖아 싶음
유튜버분이소설썼다는게아니라 저사연 굴쓴이가
너도 똑같은 한녀구나. 아니면 꼴페미거나. ㅋㅋㅋㅋ
네 아줌마
요즘 한국여자보면 소설보다 더한것들 많아요..
야간에, 노래방 웨이터 알바 최근 했는데
아베크 손님(남자 2 여자 1) 나갈때
복도에 서서 인사하는데
여자1이 갑자기 와서
"가세요?"하며 따로 얘기하자고 웨이터인 나한테 시비걸고 주위 일행들 말리고 ,,
난동 생기고 난후
방치우러 가니까 탄핵집회 응원봉 있더군요(ㄱ딸-페미 였음)
이런걸 실제 겪은 나로써는 위 사연 충분히 공감하고 너님이 지금 방구석에 앉았거나 ,일상에 바닥생활 알바 안해봐서 한국여자 심각성을 모르는겁니다
"동덕여대-한국여자 평균치 축소 바로미터"
이해감?
동덕을 봐라 저런년이 없을것같냐?
진짜 매가 약인데... 삼일한. 조상님의 교훈이 필요 합니다.
자존감세운다는 교육이 자만감만 높이는 결과로. 밥상머리 교육의 부재!
한사능 맞았네 ㅋㅋ
업무상 출, 입국을 자주 하게되는데 한국여성들이 기내 또는 공항에서 고성으로 다툼, 항의, 짜증내는 모습을
자주보게 되더군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나서서 도움을 드리려다 봉변을당한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못본척하고 지나칩니다만 한국여성분들 진짜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