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목사님의 절규를 함께 봅니다. 터져나오는 한숨과 메이듯 먹먹한 가슴의 애통을 함께느낌니다. 예수님도 그때에 말씀하고 또 말씀하시되 깨우치지못하는 무리들을 향해 그러나 또 가르치시기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모습을 함께 봅니다. 제이름도 hannah입니다. 이름이 그의 삶을 말해준다면 저는 가짜일겁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나이기를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붇듭니다. 몇일전 유툽 알고리즘으로 목사님 영상을 처음접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더 들을 시간이 부족한것이 아쉽기조차 합니다. 그러나 욕심을 내려놓고 영상하나하나에 집중하려합니다. 이렇게 영상공유할수있도록 해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은혜롭게 듣는 60넘은 감리교 권사입니다 참 감사한것은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13년째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더욱이해할려면 성경공부는 필수로 해야겠어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성경공부하면서 세계역사도 같이배웠죠 이제는 성경을알면 세계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경험을 하고있죠 요즘 목사님에 대영박물관 구약성경풀이하면 너무 꿀같이 담니다 60넘어서 하나님에 마음을 알돼 깊게 아는것이 제게는 축복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church_education 좀 전에 페북에 댓글 달았던 바로 그 성도입니다! ㅎㅎㅎ (오미영 아… 혹시 얼마 전에 댓글 다신 분이시죠? 제가 페북은 거의 친구를 확장하지 않아서 그랬답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서 계속 페북글과 유투부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주님은 아무것도 아끼지아니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주님 사랑하기를 죄인된 자기 자신을 사랑함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형편없이 적으며 대부분 억지와 강제와 인색함과 위선과 거래와 철없는 어린아이보다 더 심한 심술과 불평과 원망과 불손과 무례로만 하니 믿노라 하는 우리들은 이 어떤 사람들인가?
@@church_education 그렇습니다.보은 저도 신약은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예수님께 보은을 가르치고계신것이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주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가 치르어야하는 보은의 모범을 친히 치르신 사랑의 가르침이라고 몸으로 깨달아졌었습니다. 그러한 큰 은혜를 침례받고도 또 반복되고 거듭되는 연약하고 주께 유익되지 못한 삶의 모습이 스스로를 너무 실망시키니 주님께 두려움만 쌓이고 주님 이 곤고에서 저를 구해주시옵소서. 주님 허락하신 은혜인바 주님께 은혜의길 보은에 길로 뜨겁게 살게하소서.JCN.아멘.
귀한 질문에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 가감 없이 말씀 드릴께요. 요즘은 댓글들을 캡쳐해서 그게 후에 곤욕을 치를 수도 있어서 민감한 부분은 답변을 드리기가 곤란하지만 이 부분은 용기를 내어 말씀 드립니다. 꼭 끝까지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소속 목사입니다. 저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사도신경을 그대로 믿으며,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예수님만”이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된다면 제 신앙의 양심이 그렇기 때문에 결과는 제가 달게 받아야지요. 그러므로 그 어떠한 유명한 목회자나 작가라고 하더라도 위에서 말한 제 신앙은 바꿀 수도 없고, 저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같은 신앙을 가졌다고 해도 말과 행실에서 ‘존경’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신앙의 지향점이 다르다고 해도 마음 깊이 존경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김OO 목사님은 감리교 목회자이고, 제가 신앙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삶의 태도, 신앙인으로서의 양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는 존경합니다. 성숙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신앙으로는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존중하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솔직한 심정은 그렇습니다… 부디 이 답변이 걸림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국가나 단체에 의한 조직적인 대규모 학살은 사실 어느 시대에나 어느 나라에나 있었는데 독일은 유태인이 그 대상이라 정말 오랫동안 대가를 치르는 면은 있는 듯....영화만 찍었다 하면 다 그 내용이고.... 울나라만 해도 625때 3백만 죽었으니 비등한데도 딱히 사람들이 독일한테처럼 반응을 안하지....전쟁과 학살은 그냥 신이 의도한 것이라고 본다. 소유주가 처리한 것이니 선악을 말할 순없다. 다만 그가 다 의도한 것이라는 것이다.....더 길게하면 욕들을까봐 못하겠고...그냥 다 신의 의도라는 것이다...
십자가란 (스타오르스). 똑바로 세우다. 란 뜻이조. 하나님과의 하나됨 또는 관계 회복. 하늘의뜻 이 땅에 이루어진 상태 을 십자가 (똑바로 세우다 ) 라고 한다. 마리아란. 쓴물이란 뜻으로. 율법 을 상징하고. 돕는자 율법 을 통해. 새사람 만드는 과정을. 십자 라고. 표현 할수있다고 봅니다
![[시즌1] 43-1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부: 악의 평범성, 동네 아저씨가 600만 대학살을 실행하다](http://i.ytimg.com/vi/Fl1k4bdJIo8/mqdefault.jpg)
목사님의 설교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교육연구소 채널을 통해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평소에 궁금하던 문제들이 하나씩 하나씩 해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온라인 시스템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게 되네요
목시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 드립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ㅠㅠ
. 아멘! 아멘!
넘 넘. 소름입니다.
그처럼. 힘든 ㆍ ㅃㅕ아픈 고난의
시간들이었음을. 다시금. 심장 깊이
새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영광스러운
하나님나라 영광이. 드러나는
축복이. 임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3세 아들에게 보냈습니다. 다시또보니 귀하고 소중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목사님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거룩한 저항??깊이 마음에 새겨봅니다
메세지를 들으면서 울림!!!가슴뛰는
사명으로 용기주심 감사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애절하고
강력한메세지가 심령을 더 뜨겁게
해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율과 함께 더 깊은 회개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을들었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만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이 시대에 침례요한을 만난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ㅠㅠ 그저 늘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부족한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ㅠㅠ
귀한 말씀 듣게 되어서 너무 좋고
많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볼 때마다 계속 공유, 저장하여 보게되네요! 감동과 울림!!! 아멘!🙏🙏🙏❤️❤️❤️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목사님의 절규를 함께 봅니다. 터져나오는 한숨과 메이듯 먹먹한 가슴의 애통을 함께느낌니다. 예수님도 그때에 말씀하고 또 말씀하시되 깨우치지못하는 무리들을 향해 그러나 또 가르치시기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모습을 함께 봅니다.
제이름도 hannah입니다.
이름이 그의 삶을 말해준다면 저는 가짜일겁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나이기를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붇듭니다.
몇일전 유툽 알고리즘으로 목사님 영상을 처음접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더 들을 시간이 부족한것이 아쉽기조차 합니다.
그러나 욕심을 내려놓고 영상하나하나에 집중하려합니다.
이렇게 영상공유할수있도록 해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저일상의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살아계신예수님 날위해 십자가에 달리신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어요.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
깊은 울림의 말씀 감사드려요ᆢ
목사님 심령에서 울려퍼지는
간절한 외침이 전해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에대하여
더욱 사유하고 성찰하여
오늘을 살아내야지싶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목사님,
감사드리며
영육간 더욱 강건하세요^^
고맙습니다. 강건히 버티고 준비하며 또 다른 결실을 맺어서 나누겠습니다. 큰 힘이 되어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
말씀으로 가슴으로 새기고이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배경이해하고 말씀들으니 그의미가 더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장애인 주일이 다가오네요... 여전히 반복되어지는 약자에 대한 무시와 혐오를 공정과 정의라고 외치는 세상의 악함에 너무 가슴이 아립니다.... 사유하지 않는 악을 범하지 않길..이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의 심장으로 주만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장애인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회, 그 집단의 수준을 안다고 했는데, 아직 우리 사회, 한국교회는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아요.
약자들이 포용될 수 있는 시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이런 명 강의에 좋아요가 너무 적네요
깨어 하느님 나라를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가야 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부끄러운 제 신앙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판단의 무능함 사유의 부재 악의 평범성....
목사님 천재시네요
요절 암송은 많이 하는데
저 도 암송 하도록 노력 해 뵤겠습나다 감사합니다🤗
아…… 천재는 아니구요, 일주일 내내 외워서 연습했습니다. 저는 노력형에 가깝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은혜롭게 듣는 60넘은 감리교 권사입니다 참 감사한것은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13년째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더욱이해할려면 성경공부는 필수로 해야겠어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성경공부하면서 세계역사도 같이배웠죠 이제는 성경을알면 세계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경험을 하고있죠 요즘 목사님에 대영박물관 구약성경풀이하면 너무 꿀같이 담니다 60넘어서 하나님에 마음을 알돼 깊게 아는것이 제게는 축복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권사님… 많이 부족하지만 더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경의 내용들을 잘 준비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사님… 참고로 저는 삼일교회에 소속된 목회자입니다…
하나님아버지..예수님감사합니다
목사님오늘도.말씀감사합니다
나의 심장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을.... 다시 깊이 사유 하는 삶을.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깨닫습니다
오.. 주여..우리의 악함을 당신의 십자가로 용서하소서.. 이런 악하고 보잘것 없는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살리신 그 은혜 끝이 없나니.. 주님의 십자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그 죄인입니다
제 이야기예요. 설교를 할 때 제 이야기를 늘 소재로 삼거든요… 제가 죄인이랍니다… ㅠㅠ
Thank you!
고맙습니다.^^
아멘 🙏
오늘 아침 울림이 넘 크고 눈물 납니다...
I decided to know nothing among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아이작 와츠의 찬송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신약을 해석할때 구약및 고대의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설교방식이 재미있고 더 은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서 구독하며 보는 1인입니다. 진짜 많이 배웁니다. 진짜로~
그러시군요… 아는 분이 브리스번에 계시는데 호주시라니 반갑습니다^^
예수님앞에 마음이 먹먹해 짐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 예수님..
살아계시고 영존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영생하시는...
넵
제대로네! 어줍잖게 인문학이라 갖다 붙히는 뻔한 교만이 아닌 진짜로 인문학의 형식을 빌려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설교, 아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더 성경의 권위를 높이기를 힘쓰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 ♡
아멘
우리의죄가 너무나 추악하고 악날하기에 마지막날에도 그 죄악이 감당치 못할 하늘의 사무쳤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것같습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고 배우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고린도전서 1장을 암송하시는 부분에서 초대교회의 삼삼오오로 모여서 편지를 낭독허거나 암송하여 예배드렸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감동됩니다.~^^🙏😍🙏
감사해요.^^
@@church_education 좀 전에 페북에 댓글 달았던 바로 그 성도입니다! ㅎㅎㅎ
(오미영 아… 혹시 얼마 전에 댓글 다신 분이시죠? 제가 페북은 거의 친구를 확장하지 않아서 그랬답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서 계속 페북글과 유투부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염소건강즙 내기 위해 껍질을 벗기고 토막내어 장만했던 죽은 염소의 눈을 본 적이 있는 데~~~~~~완전히 죽었구나~
마음 아팠던 그 눈빛이 생각납니다.
부활할 것 같지 않은 뿌연 눈빛~
넵^^
이시대 주목해야 할 선한 목자 입니다
십자가의도 는
행동하는 양심
실천에 의해서
구체화 될 것 입니다
거역하는邪術과 완고한邪神에속하
여 여호와의 말씀
버렸습니다
한줄기 빛과 소낙비
와 같은 말씀이
목사님곁에서 함께
하십니다
(사무엘상15장22절,23절)
고맙습니다. 더욱더 신중하게 잘 준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방송 하나하나 잘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엄청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 양쪽에 강도들도 정치범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당시 로마 총독이 처리하는 죄수은 반란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두 강도들도 정치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일 베드로가 “너도 갈릴리 사람이냐?” 라고 했을 때 그랬다고 했다면 처형될 확률이 높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목사님 말씀 중에 강도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레지스탕스라는 말이 강도라는 말로 상통된다? 하신 것을 생각해 보았는데 의미 있다고 여깁니다.
주님은 아무것도 아끼지아니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주님 사랑하기를 죄인된 자기 자신을 사랑함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형편없이 적으며 대부분 억지와 강제와 인색함과 위선과 거래와 철없는 어린아이보다 더 심한 심술과 불평과 원망과 불손과 무례로만 하니 믿노라 하는 우리들은 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나님의 사랑 앞에 더 보답하고 엎드리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church_education 그렇습니다.보은 저도 신약은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예수님께 보은을 가르치고계신것이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주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가 치르어야하는 보은의 모범을 친히 치르신 사랑의 가르침이라고 몸으로 깨달아졌었습니다. 그러한 큰 은혜를 침례받고도 또 반복되고 거듭되는 연약하고 주께 유익되지 못한 삶의 모습이 스스로를 너무 실망시키니 주님께 두려움만 쌓이고 주님 이 곤고에서 저를 구해주시옵소서.
주님 허락하신 은혜인바 주님께 은혜의길 보은에 길로 뜨겁게 살게하소서.JCN.아멘.
히틀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과 오늘날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어찌할꼬ㅠㅠ
기도제목이겠죠……. ㅠㅠ
악의 평범성.. 야누스 집단오류 게토지성
정말 묵직한 묵상 숙제군요
넵
목사님, 목사님의 강의를 하나씩 듣고있습니다. 이번 말씀 중 청0교회 김00목사님을 언급하셨는데, 혹시
그 분의 말씀을 들어보셨는지, 그리고 공감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제게 걸림이 되어 그렇습니다.
귀한 질문에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 가감 없이 말씀 드릴께요. 요즘은 댓글들을 캡쳐해서 그게 후에 곤욕을 치를 수도 있어서 민감한 부분은 답변을 드리기가 곤란하지만 이 부분은 용기를 내어 말씀 드립니다. 꼭 끝까지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소속 목사입니다. 저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사도신경을 그대로 믿으며,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예수님만”이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된다면 제 신앙의 양심이 그렇기 때문에 결과는 제가 달게 받아야지요.
그러므로 그 어떠한 유명한 목회자나 작가라고 하더라도 위에서 말한 제 신앙은 바꿀 수도 없고, 저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같은 신앙을 가졌다고 해도 말과 행실에서 ‘존경’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신앙의 지향점이 다르다고 해도 마음 깊이 존경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김OO 목사님은 감리교 목회자이고, 제가 신앙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삶의 태도, 신앙인으로서의 양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는 존경합니다.
성숙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신앙으로는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존중하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솔직한 심정은 그렇습니다… 부디 이 답변이 걸림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눅6:26)
김학철 김관성 김기석 송태근 김지철..
CBS방송 타시는 이분들.. 수박처럼 우리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분들 아닙니까?
국가나 단체에 의한 조직적인 대규모 학살은 사실 어느 시대에나 어느 나라에나 있었는데 독일은 유태인이 그 대상이라 정말 오랫동안 대가를 치르는 면은 있는 듯....영화만 찍었다 하면 다 그 내용이고.... 울나라만 해도 625때 3백만 죽었으니 비등한데도 딱히 사람들이 독일한테처럼 반응을 안하지....전쟁과 학살은 그냥 신이 의도한 것이라고 본다. 소유주가 처리한 것이니 선악을 말할 순없다. 다만 그가 다 의도한 것이라는 것이다.....더 길게하면 욕들을까봐 못하겠고...그냥 다 신의 의도라는 것이다...
십자가란 (스타오르스). 똑바로 세우다. 란 뜻이조. 하나님과의 하나됨 또는 관계 회복. 하늘의뜻 이 땅에 이루어진 상태 을 십자가 (똑바로 세우다 ) 라고 한다. 마리아란. 쓴물이란 뜻으로. 율법 을 상징하고. 돕는자 율법 을 통해. 새사람 만드는 과정을. 십자 라고. 표현 할수있다고 봅니다
고견 고맙습니다.^^
목사님 ㅡ현실도 중요하다 라고 논리를 펴는것은 좋겠지만 ㅡ
현실이 더중요하다 라고 하는것은 ㅡ비성경적 이라고생각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아멘을 강요하는 설교 싫어함.
교황무오설처럼 목사님 설교에 토하나 달지 못하는 분위기 정말 싫음.
나 혼자라도 저항하자...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듯이 나라도 소리를 내자...
나 혼자라도 북한의 지하교회보다는 나으니 ㅠ ㅠ
저도 아멘을 강요하는 것이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해진 금액외 다른 금액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는겠네요 ㅠ
아!!!! 정말 고맙습니다. 채널 메뉴를 보시면 동영상 / shorts / 재생목록 / 커뮤니티 옆에 “정보”라고 나와 있어요. 거기에 제 소개와 모든 사역의 비전이 들어 있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