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보단 늘 신뢰하는 강화 라이딩 헌터커브 인터셉터 엠천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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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해가 점점 짧아진다 마치 저번타임의 후속타처럼 강화 길을 달려본다
    이번에 달리고 나면 참회의 라이딩같던 길들이기 적선이 얼추 끝나겠다
    내심 깐돌이가 많이 도와줬다 지정속도 내에서 혼자 달리는 것과
    뒤에서 백업 해주는건 정말 엄청난 차이가 있다
    차근차근 끝내고 초회점검하게 되면 그래도 지금보단 조금은 더 스로틀을 감을수 있을것이다 그럼 날 덜추울때 컵오브커브 가봐야지
    젬스형까지 합세해서 노지에서 먹는 라면과 커피는
    대책없던 어린날의 장난기를 다시 상기시켜 주는것 같다
    이게 다 신뢰하는 강화가 가까이 있어서 가능한일
    강화 I AM 신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yongeunkwon8214
    @yongeunkwon821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

    • @UN7GI3-m5s
      @UN7GI3-m5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산 원탁의기사여~!! 작위 받은지 얼마 안되서 저렇게 틈만나면 무릎앉아를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