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내가 얘기안한거 잘못이네요 말하면 못데려오게 할거 아니까 일부러 숨긴듯 하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아내가 남편이랑 몇년만에 단둘이 여행 가는건데 남편이 아내한테 말안하고 시누 가족 불러서 여행계획짜고 비좁은 곳에서 같이 자자고 한다는데 기분좋을 아내들 있겠어요 남편을 이상한사람 취급하는 아내가 이해가 안돼네요 남편은 조용히 바다보면서 쉬고싶을수도 있는데 꼭 자기랑 놀아달라는 아내도 피곤한 스타일 이네요
성격 다름 , 상담 , 진료 ,치료등으로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차원이 있어요. 1가지 예를 들어보죠! 쇼핑하는데 노점이 있고 1차원, 시장이 있고 2차원, 마트가 있고 3차원, 백화점있고 4차원 , 미디어 쇼핑몰 있고 5차원, 인터넷쇼핑이(6차원)있다고 쳐요~~~1사람은? 1차원 시장 이야기수준에서만 이야기 합니다. 또 1사람은? 백화점 수준 이야기만 합니다. 이게 차원인데 대화가 될까요? 안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과 오류 편견을 고칠려고 노력하고 변화시킬려고, 할려고 하는게 인생살이 인것 같습니다만, 구체적인 대화의 합의점과 해결은 절대 해결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바로 해결이 되면? 인생의 의미는 많이 없어집니다. 이것도 차원이 돼야 이해를 합니다.(이게 깨우침 이랍니다=눈치챔, 알아차림이죠!) 혹시 해결하고 싶다면 "0"초에 해결됩니다. 무얼로 해결이 되는걸까? 위 두분의 차원 차이를 같은차원으로 만들어 드리는겁니다. 그러나,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부부만 그런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해당되는데~~~차원이 달라서 싸움과 다툼이 생깁니다. 아마 하는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사장과종업원관계, 부부와의 관계,가족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 모두 확대해서 보면 모두 해당 된다입니다.(사람들은? 보이는것만 이야기하고 생각되여져 있습니다.) 잔소리가 많아요, 조금씩 양보하면 되잖아요.=이런 얘기는 유치원생도 다 아는 얘기입니다. 이걸 자로 재는것도 아니고, 무게를 재는것도 아니고, 모두 아는 얘기만 합니다. 난 옳은이야기라고 합니다(이것도 차원차이). 누가 모르나요? 양보하고 한쪽이 참고 이러한 얘기는 정보가 되질 않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거든요~~~ 결론 : 다른차원으로 서로 같이있고 산다는건 (생지옥=평생)입니다. 맞을까요?
이건 아내가 얘기안한거 잘못이네요
말하면 못데려오게 할거 아니까
일부러 숨긴듯 하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아내가 남편이랑 몇년만에 단둘이 여행 가는건데 남편이 아내한테 말안하고 시누 가족 불러서 여행계획짜고 비좁은 곳에서 같이 자자고 한다는데 기분좋을 아내들 있겠어요 남편을 이상한사람 취급하는 아내가 이해가 안돼네요
남편은 조용히 바다보면서 쉬고싶을수도 있는데 꼭 자기랑 놀아달라는 아내도 피곤한 스타일
이네요
이불 쌀 김치 싸라고 할 때 어이가 없더니
부인은 말도없이 처제부부 초대한 게 잘못이지
우리랑 반대네 😂
우린 남편이 말없이 남들 초대해서 속상한데ㅠ
아내도 너무 피곤한사람이다
예정에 없는 처제오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기분상함
미리 말을 했어야지요
나도 여자이지만 이건 아내잘못.ㆍ아내분도 화를 잘 내는듯.하다
아내분이 너무하시네요
여행 준비는 안하면서 동생부부는 남편에게 말도 안하고 초대하고..
남편 기분과 입장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 기분에 맞쳐 놀아달라고..
아내분 너무 본인 위주의 불평불만이 많으시고 징징거림이 심하세요
남편분 넘 화 나고 당황하셨겠지만 동생부부 숙소 잡았냐고..
묻는것도 당황스럽네요
할머니가 아빠아빠 ,,,,
여행가면 남이 해주는 밥 먹고 , 사대육신이 편안해야 여행이죠 , 가서 밥 해먹을라면 뭐하러 여행가나유! 호텔가서 조식 먹고,
마남님이 찬소리가 많아요
남편분은 고집이 쎈 편이에요
서로 조금만 양보을 하시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남편을 아빠라 부르면 ?
같은장소에서
손주나.며느리는 뭐라고부르죠?
우리앞집도 70가까이되신분이
아빠아빠~~이해불가!
ㅋ
손주는 언니?? 애기아빠??
어쩌라고 이해하고 잘지내세요 .여행즐기셔요 .
부인. 사랑스러운데요^^
아내가 눈치도 없고 에휴 부른다고 오는 처제나
동생부부 안오는게 도와주는건데 화만 돋구고 가네요
나같아도 내린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에구 저 나이에 아빠 라니 징그럽다 증말. 방송국은 언어 순화해서 방송 내 보내라 듣기 민망하고 쏘름이다
할망구탱이 고집이 쎄네 짜증나게 자기맘대로 사람초대하고나라도 기분잡치겠다 신랑한테 귀뜸이라도하지 자기맘대로
에잇
그밥에 그나물
아빠는 무슨
호칭부터 바꿔야 하것네요
그러게요 나이가 몇인데 아빠라니 ㅎ 깜놀
두 분이 너무 안 맞으시는 것 같아요..
서로 맞는 분들이 만났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늦게 다른 분 만날 수도 없고 두 분 이제 싸우시는 거
그만 하시고 행복하게 사시어요.....
할머니연세있으셔서 힘들어요.ㅜㅜ저두 아이들짐에 이것저것챙기다 여행가기도전에 지쳐요ㅜㅜ
남편을 아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아버지 ,또는 여보라고 해야지~~
영 거슬리네
쯧쯧쯧
저 나이 들면 상대하기도 말하기도 싫을것 드쏀 전라도여자 만나서 쩔쩔매면서 살았어야지
호칭 영 거슬리네 방송에서도 그대로 하는건 잘못이다 힉 돌려 채널 말 안한건 잘못이고
바닷가에서는 마스크 안써도 되는데~ㅎㅎ
서로의견이 상반 성격도 남편이 큰소리 나계하네
이집도 나이먹어서 한치의양보도 없고 둘다너무신경질적
말을 안한건 아내의 잘못이네요.
종구씨나 되니 이런여자하고 산다 아니구 화난다 미친여자갔네 같은여자여도 화남
정말 저런남자는 혼자살아야 정신차리지
마누라가더열받게하구만혼자살사람은여자같은데
저런여자랑 같이 살면 스트레스 받겠네
이야~저렇게 고집쎄고 안하무인 괴팍한 할망구는 처음봄
남편 불행하겠다
저할어버지 성격이상해
여행가는데 마누라한테
김치하고 반찬을 싸라고하지않나
4박5일 여행갔다오는것도 아니고
하루있다오는데 무슨계획이야??
그럼 지가 계획하든가
그리고 처제있는데 왜왔나고
싫은티팍팍내서 아내난감하게만들고
아파트있는데 처제를 숙소로 보내는것도 이상하고
저할아버지 비위맟추다가 화병나겠음
저런남편 죽을때까지 안변한다
평생을 함께한 부인 정말 대단하기도하고 답답한 마음도 듭니다 기본적으로 남편은 여자를 발밑으로 생각하는 사람.. 저럴거면 여행은 왜가나 차암.. 남의인생이지만 짜증지대로임!!
난 나이들어도 신랑한테 오빠라고 할건데. . .
물론 우리집에서만 둘이 있을때
시댁가서는 지금도 오빠라는 호칭은 안함
말을 해도 못오게 할테니 말을 안한거죠
남편분이 처가집 식구들을 엄청 싫어한다 면서요
남편분이 문제 많음
할머니 아빠 아빠?
덩치가 훨 커서 안어울림 ㅋ
할아버지 쫌보성격 넘 질리겠네요…할머니 가 좀 안타까워요
성질 나겠다
남편 생각도 않 하고 자기만 좋다고
애구
자기 혼자 추억?
남편이 좀 속이 쫍은듯요. 당사자들이 놀러 왓는데 구지 그런말을 하는건지 처제분 입장이 난처햇을듯요.
'성격 불변의 법칙'에 딱일세. 어떻게 부부들이 나름의 이유로 다들 싸울까??
아빠가. 머꼬 ~??? 아지매
남편이 너무 욱하는군
힘들어 저러믄
할아버지 욱한성격 참 보기 가 힘드네요…
성격 다름 , 상담 , 진료 ,치료등으로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차원이 있어요. 1가지 예를 들어보죠! 쇼핑하는데 노점이 있고 1차원, 시장이 있고 2차원, 마트가 있고 3차원, 백화점있고 4차원 , 미디어 쇼핑몰 있고 5차원, 인터넷쇼핑이(6차원)있다고
쳐요~~~1사람은? 1차원 시장 이야기수준에서만 이야기 합니다. 또 1사람은? 백화점 수준 이야기만 합니다. 이게 차원인데 대화가 될까요?
안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과 오류 편견을 고칠려고 노력하고 변화시킬려고, 할려고 하는게 인생살이 인것 같습니다만, 구체적인 대화의 합의점과 해결은 절대 해결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바로 해결이 되면? 인생의 의미는 많이 없어집니다. 이것도 차원이 돼야 이해를 합니다.(이게 깨우침 이랍니다=눈치챔, 알아차림이죠!)
혹시 해결하고 싶다면 "0"초에 해결됩니다. 무얼로 해결이 되는걸까? 위 두분의 차원 차이를 같은차원으로 만들어 드리는겁니다. 그러나,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부부만 그런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해당되는데~~~차원이 달라서 싸움과 다툼이 생깁니다. 아마 하는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사장과종업원관계, 부부와의 관계,가족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 모두 확대해서 보면 모두 해당 된다입니다.(사람들은? 보이는것만 이야기하고 생각되여져 있습니다.)
잔소리가 많아요, 조금씩 양보하면 되잖아요.=이런 얘기는 유치원생도 다 아는 얘기입니다. 이걸 자로 재는것도 아니고, 무게를 재는것도 아니고, 모두 아는 얘기만 합니다.
난 옳은이야기라고 합니다(이것도 차원차이). 누가 모르나요? 양보하고 한쪽이 참고 이러한 얘기는 정보가 되질 않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거든요~~~
결론 : 다른차원으로 서로 같이있고 산다는건 (생지옥=평생)입니다. 맞을까요?
이할아버지는 누구하고도 못살거같습니다 그냥 혼자살지
호칭 가지고 왜 난리야 본인들이 익숙한걸로 부르는데
아니 여행가려면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남편말이 맞습니다 아내가 너무 계흭성이 없고 함께 히기에는 힘든 성격이네요 아내가 성격이 이상하네요
남편 뜻을 좀 따라주지
남편 본인이 준비 하면돼지 꼭 부인이 싸야하나요
오래살았음 남편의 욱 성격아실텐데요 아내분이 쫌많이부족한것같아요
남편이란분 니가 좀하세요
여행 외식은 남자들이 다 해요.
아니 왜 남편을 자꾸 아빠라고 하나요? 자기 친정아바지입니까?호칭은 정확히 하세요
아줌마 아빠아빠 거슬리네
불편한 사람은 고립된다
욱종구씨 정말 짜증 나는 분이네요
아내분이 잔소리 말이 많네요
백발이 되여서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는것 정말 듣기 불편 합니다
나는 여자라도 김치
는 꼭 싸가는데ᆢ
식당김치
찝집해서 ~~~
저 상황이 진짜 라면 저 아저씨 정말 속 좁다…
마누라가열받겡산드네
아빠 이상해요
여보해야지
말을안한부인도 문제지만 어자피같이만난거 기분좋게 해주면 좋을걸 남도아니고 처제부부인데 남자가 너무심하네요.그리고 부인이부르는호칭이 영 걸리네요.애들아빠지 본인아빠는아닌데 아빠아빠하는게....휴
무슨 소름씩이나~~
호칭은 자유입니다
아빠든 오빠든
뭔 상관?!!!!!!!!
저런 괴픽한 늙은 남편은 혼자 살아야 함
기분이좀그래도
나중에둘이얘기해야지.
처제랑동서앞에서ㅜㅜ
구제불능할아버지
저런 괴팍한 할망구도 혼자살아야함 남편이 너무 힘들겠다 사사건건 화를 돋우네
아내분
남편부를때 호칭꼭바꾸시길~
듣기 거북하고 안좋아요
에긍
동치미 출연자분들
저분의 언어 지적해주는분
한사람도 없나요?
아빠가 뭡니까
아빠가?
재수없어
자매사이가 무슨 조카고모사이 같이보이네
남편이 처음부터 욱했을까
여자만나 욱성질로 변했을거 같다
내가남자라면 저 아내랑 못살거같음
남편마음좋음
고로나는 여자다
부인. 살너무 찐듯
호칭이보는사람불편
오죽하면 말안했을까요
그리고 남도 아니고 처제라면서요
부르면어때서요
유별나시네요
저 연세에 저러시면 포기하시는게 낫습니다
좀 제발 쉬게좀해라 이 여자야
제발좀 차분하게 행동좀하자 이여자야
제발좀 아빠란소리도 그만좀해요
꼬부랑할매가.말끝마다아빠라하니.별루네~
아빠가 뭐냐? 다 늙은 사람이. 의견도 안 물어보고
아무리 유행이라도 여자MC 의상 너무이상하네
좀 위풍도 있어라 아니구 저 잔소리
남자 출연진들 보수진영 이라 그런지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분들이네..애들이 그런분들을 꼰대라 부른다오
처재와동서는뭔죄
욱종구 거참 너무하는구먼 꼰대나 망구나 한치에 양보두없구 어차피처제랑 동서랑 왔으니 기분좋게 어울려야지 저게뭐꼬 기분나쁜티 팍팍내고 그건 사람에대한 예의가아니제 나이먹었으면 나이값을 좀 하며살지 그리고 할매 그나이에 아빠가 뭐꼬 에라이
그러니까요 물론할머니가 얘기안해서
기분나쁠순있지만 어차피 이왕처제가왔는데 가족인데 싫은티팍팍내서 난감하게만드는 영감탱이에요
남편분이 좋으신거 같네요. 아내분때문에 피곤하시 겠어요. 차라리 혼자사시는게 낳갰터요. 나아먹어서 무슨 집언깨끗하게 정리하고 운동이나 하시지.
이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