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대유 젊어서 무슨일 했나요 젊은 시절 잠깐 일한걸로 아는데 환갑 넘어서도 충분히 일할수 있습니다. 요즘 환갑 나이 젊은 나이 입니다. 내 일 아니라고 쉽게 생각 하면 안되요 결혼내내 윤영미님이 가장 노릇 했답니다. 윤영미님 수십년을 가장으로 살아온 사람 입니다. 웬만한 사람 이라면 이혼도 할수 있어요. 당한 사람은 힘든겁니다 다행히 남편이 자상하니까 살죠
윤영미씨 정말 대단하시고 자식을 위해 가정을 지키기위해 긴세월 희생하시고 시시는 모습 정말 너무 안타깝고 짠하고 윤영미씨가 진정 이깝다고 생각들어요. 남편분도 좋은 분이시겠지만 이왕이면 능력도 갖춘 분하고 결혼했으면 똑부러지게 더 잘살수있었을텐데요. 남편이란 첫번째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지 사람만 좋으면 속터지죠.
생활비 벌고 가정 책임지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저희는 65세 동갑 부부인데요 제 남편도 생활비 주지 못 했습니다 평생 사업 하느라고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고생만 하고 다 실패했어요. 제 아이도 미국에서 공부 중이고 우리 가정도 신앙 생활을 하는 것까지 같네요 남자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아내가 고생하지만.. 그런데 신앙인은 보는 관점을 달리할수 있어요. 범사에 감사하는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남편 대신 저에게 벌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먹고 살게 해 주셨어요. 남편이 벌지는 못해도 성실하고 바람 안 피우고 집안일을 잘 도와주어 늘 고맙게 생각해요. 아이가 공부 잘해 유학할수 있어 감사하고요.저는 파킨슨 확진 2년 되었는데 아직은 내 발로 걸을 수 있고 내 손으로 뭔가를 할 수 있고 인지 능력에 손상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당신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안아줘요. 지금까지 살아있어 같이 살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께 식사하고 함께 예배하러 가고 함께 산책할 수 있고 함께 장 보러 같이 가고 병원도 같이 가고 항상 운전해 주고 무거운 거 들어 주는 남편이 있어서 순간순간 감사합니다. 어제 밖에 나가보니 벚꽃이 활짝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이 예쁜 꽃도 혼자보면 처연할거예요. 남편과 손 잡고 산책하면서 보는 벚꽃이니까 예쁘고 내 맘까지도 활짝 피는거죠. 수십년간 안 되는 사업에 매달리느라고 고생한 남편이 불쌍해요. 제가 전망없어 보인다고 반대했던 사업 강행한 남편이었지만 벌어서 가족 부양해 보겠다고 한 것일테니 그것도 이해하기로 했어요. 자기 뜻대로 안되었던 삶을 사느라고 남편은 좌절하기도 했었지만 그 덕에 겸손해지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아내를 더욱 귀히 여기는 사람이 되었으니 그 또한 감사한 일이예요. 윤영미 사모님. 관점을 바꾸어보세요. 목회하느라 벌지 못한 남편 대신 하나님께서 윤영미 사모님을 유명하게 해 주시고 건강주셔서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다는것을 깨닫게 되실거예요. 누가 벌든 어느 한쪽이 벌어서 살 수 있으면 감사한 거 아니겠어요. 더구나 남들보다 재능이 뛰어나서 많이 벌어 아이들을 유학까지 시킬 수 있었으니 더욱 감사하지요 아이들은 다 자기 길로 가고 남는 것은 결국 부부입니다. 노년의 고독은 뼈에 스미는 거예요. 함께 살 수 있는 남편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서로 측은히 여기고 없는것 보지말고 있는 작은 것에 감사하면 삶이 달라지고 행복해집니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혼자 희생해서 남은게 먼데 애들은 커서 다 제짝찾으면 그만이고 내가 중요하고 나를 위해 살때가 되었어요 이제라도 갈라져서 새삶을 사세요 다필요없어요 인생은 짧습니다 남은생이라도 자신만을 위해 살아야해요 이혼은 안되면 요즘 졸혼이라는게있어서 그런방법도 있어요 안타깝네요
이유불문 그냥 싫으면 이혼이 답이다 아주옛적 부터 이부부는 티비에서 늘 남자는 쓰래기 무능한 존재로 늘 나왔었는데 아직도 헤어지지 않고 살면 어차피 똑같으니까 사는것 아닐까? 안나오거나 안보이거나 아니면 좀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영상이면 참으로 좋은 동치미에 핵심이 되길 바래본다
우리둘째 언니도 평생 가장역할하며 살았었네요. 형부는 평생 집안일만 했구요. 능력없는 형부에 지병까지. 그래도 울언니 맛난음식에, 갖은보양식에 형부를 지극정성 모셨고, 두딸 모두 시집보내고, 얼마전 형부 하늘나라에 보내고 지금은 혼자 지내네요. 그래도 언니는 아픈 형부라도 집에 있는게 좋더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언니가 형부를 그렇게 떠받들어서인지, 딸들도 효녀더라구요. 각자 힘들지만 조금더 힘내시면서 살아가는게 어떨까요?
성경 말씀에 남자는 수고하고 땀을 흘려서 아내와 자녀를 먹어 살리는것이 가장 기본인데 목회한다고 가정의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것은 가정을 지킬 자격이 없네요 그러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하네요 윤영미님 너무 애쓰셨네요 하나님은 봉사가 먼저가 아니고 결혼과 가정생활 이 먼저 입니다.
유선생님😊😊😊~^^
남편분 모델로 부족함 없네요~^^
넘 여유있고 품위.품격있으면서 멋 있잖아요~^^ 응원합니다.
계속 경제적으로 더~더~ 풍성해지기를 응원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
차~암~ 짐스러웠겠어요..😂
10년전쯤 백화점서 목소리가 예뻐서 보니 윤영미 아나운서였어요..응원합니다
윤영미씨 솔직한멘트 넘 좋아요 화이팅^~~^♡
대리기사 주유원 경비원이 세상 멋있어 보인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살 닿는 게 싫다는 말도
공감의 빵~~~ 😂
동감해요 ㅠㅠㅠㅠ
존경합니다울영미
동감입니다. 무능은 정말 아닙니다.
목회자도 월급 받지 않나요?
그닌깐 ㅡㅡ 목회한다는 핑계로 가족 경제를 등한시하면 어떡하나요
우와..진짜 윤영미씨가 어떡해 저렇게 살아왔는지...
대단하시내요.
전 하루도 못살거 같은데..ㅋㅋㅋ
정말 우리 남편이랑 너무 똑같아요ㅠㅠ저도 경비야찌만 봐도.막노농 일하려고 새벽부터 나와 기다리는 사람들 요즘은 새벽에 운동 나오는 사람들도 자꾸 눈에 들어와요ㅠ울남편은 자기관리 못하고 아프다는 핑계로 8년째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거등요😅😅😅
남편분도 힘들어요.
저도 똑같은 늪에빠져 허우적 거리며 살고 있어요.
생활비 충당할려고 본업에
대리기사 아르바이트 까지 하는 남자분 보고....
그 집 아내분이 절로 부러워
지더군요.
유 영미 씨 정말힘들겠어요 나도 택시기사만 봐도 존경스러웠어요 무능한남편 때문에 사람은 운명을 타고 나는게 맞는말인것같아요 일찍체념하고사니까 육체는힘들어도 마음이건강해지는것같더군요 대단한 여장부인정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능력이있으니까
ㅡㅡ
너도 같은정류의 인간이구나 너 자신을알라
요즈음 이런 여자가 많은이유는 너무 복에 겨워 걱정이없어 복에겨워 호강에 똥사는 꼴갑 중에 꼴갑이다
너 자신을 알라 ㅋㅋㅋ 어리석은 인간아 ㅋㅋㅋ
꼴갑들하고있네
주제파악이 안되는 꼴갑이다 ㅋㅋㅋ
그 얼굴에 이런 착한남편 만난것은 룻또 맏은거나 다름없는 복중에복이다
주제파악 좀 해라
ㅋㅋㅋ
너 꼬라지 보라
윤영미님 동지 만난 기분이예요.한국 방문 하면 만나보고 싶어요. 저도 목회자 아내로 평생 님 처럼 경제적 책임지고 (세아이 다 성장 했지만) 이민 생활 했어요. 100% 이해합니다. 제 남편 보다는 괜찮네요.
님 지금 부부관계는
하시나요?
@@순수의시대-h2j별걸다물어보는오지랍이네
윤영미 씨 진심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좋아요
윤영미씨 마음 백번 이해 합니다.😂😅😊
윤영미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말씀 공감 합니다
진짜 윤명미 씨 존경합니다
저도 그런 삶을 41년을 살아가고 있어요
놀면서 집 저당해 쓰고
포기에 포기를 해도 미칠 지경 입니다
남들이 퇴직후에 힘든다고 삼식이니 하는말 먼 세상 이야기 입니다
저는 평생교육사로 지금도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남의편이요
님도 졸혼하세요
헤어지세요 왜 못헤어지는데요 ?
이런남자들 특징이 이혼 안해주지요
밥줄 떨어질까봐@@딩고-c4t
윤영미님 이해가 갑니다
스트레스가 많아보여요
여전히 곱고 예뻐요
여자는 경제가 무너지면
다 귀차니즘 되지요
착한 남편의 면모가 보이지만 타고나신게
편안해
보이십니다
능력만있으심 최고의 부부일텐데요
윤영미씨 말에 공감
먹는것도 대화도
왜그리 목소리는 크담요 ~😂😅😊
경제력이 없음 무시받음
남자는..
영미씨 넘 솔직한 표현 빵 터짐 공감 100 ㅋㅋ 비숫한 남편이랑 사는 너자 입니다
너무 심하시네요.영미씨가능력이 있으셔서그런분만남겁니다.이제나이도많으시니 조금더참고 잘해드리세요.
남편분인물도좋으시고 좋으신분같아요~~
남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기본 바탕에 사랑이 두분다 서로 깔려 있기에 폭격을 날려도 견디시긴 합니다 ㅎ 그치만 살살 하세요 저도 영미씨 못잖은 걸크러쉬 ㅎㅎ
저런 남편만났으니
그덕에 윤영미씨 남편 흉보며 먹고사는데
무슨 헛소리
윤영미씨 즐기고사세요
버는것도없는데 왜 저렇게 막씀??
남자가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 평생 저러고 사는 건 여자를 사랑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봉사도 자기 의무를 하면서 하는거지.
여자는 혼자 살아야 건강하게 오래 살것같네요.
저두 윤영미씨 남편은 자기무능함을 늘 합리화했어 핑계까지두ᆢ 그냥 차라리 자기능력부족이다 와이프한테 감사하다 하믄 차라리 더좋겠는데
옳으신말씀👍💕
못버는집 이야기고요. 황능준씨도 젊어서 일했고 아내가 연봉 수억인데 환갑넘어서 일하라고 하시면 그렇죠. 연출예요.
@@포천대유
젊어서 무슨일 했나요
젊은 시절 잠깐 일한걸로 아는데
환갑 넘어서도 충분히 일할수 있습니다. 요즘 환갑 나이 젊은 나이 입니다.
내 일 아니라고 쉽게 생각 하면 안되요
결혼내내 윤영미님이 가장 노릇 했답니다.
윤영미님 수십년을 가장으로 살아온 사람 입니다. 웬만한 사람 이라면 이혼도 할수 있어요. 당한 사람은 힘든겁니다
다행히 남편이 자상하니까 살죠
남자가
돈을안버는이유는
아내한테 사랑이없기때문이다
아내를진짜사랑한다면
돈을번다
윤영미님
평생을 마음고생 몸고생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남편 잘못 만난 탓으로
무거운 짐 벗지 못하는 고통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지혀롭게
행복 찾으세요 ^^~^
윤영미씨 마음 3000% 공감
윤영미님 코가 왜저리 짝짝이지?
윤영미 불쌍하다
신랑이 무능해서
공감❤
윤영미씨최고다 윤영미씨 마음1000프로이에해요 어덯게살아요 대단하세요 나갇으면 벌써 이혼했어요 영미씨정말착해요 이런여자가세상에 어디있어요 나갇으면 하루도못살아요 도대채 남편은돈을왜안벌어요 남편이돈을많이벌어다줘도 불친절한데 돈도안벌고 참뻔뻔스럽다 영미씨대단해요최고예요 이런여자는세상에없다 남편참 비위가좋네 😩😩
남편참 철이없네요 부인이얼마나고생을하는줄도모르고 참철없다 보는내가화가나네요 자녀들유학하는데돈이얼마나드는데 영미씨고생너무많아요 나갇으면 막일이라도해서부인기분좋게 해주겠다 😩😩
윤영미씨 나름의 복이 많으신 듯. 걱정은 많겠지만 나이들도록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나테이터는 많지 않죠. 항상 보기 좋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윤영미씨도. 지쳤지 백번. 공감한다
두분 다 성격 참 좋으세요. 그래서 또 살아지시는 듯~
윤영미씨 정말 대단하시고 자식을 위해 가정을 지키기위해 긴세월 희생하시고 시시는 모습 정말 너무 안타깝고 짠하고 윤영미씨가 진정 이깝다고 생각들어요.
남편분도 좋은 분이시겠지만 이왕이면 능력도 갖춘 분하고 결혼했으면 똑부러지게 더 잘살수있었을텐데요.
남편이란 첫번째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지 사람만 좋으면 속터지죠.
맞는말씀🙏💕👍
수억버는 능력있는 개업의 헌테도 똑같이 말씀하세요. 능력있는 여자를 못만나 안됬다고.
@@포천대유 남자는 살림을 도맡아서 하지 않잖아요
살림하고 애키우는것을 남자가 다한것도 아니고
돈안벌면 뭐할건데요 ?
@@딩고-c4t 벌고 싶은 마음은 남성 누구나 있어요. 안되는 것도 있잖아요. 서울대 가고 싶은데 못가는거 처럼. 다투지말고 금슬좋게 노후 보내는게 중요하죠.
그래도 따로 살아서 눈에 안 보이니까 이혼 안 하실 수 있어요
눈앞에 서 있으면서 잠만 자고 일 안 하는 남자는 정말 보기 힘듭니다
넘 재미있습니다
푸하하하~
많이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상황을 겪어본 사람은 진짜, 같이 있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고 화가치밀어 오름. 따로 살고싶음. 현실적으로 이혼도 안됨.
남편한테 재산분할 해주면 남편은 더이익이죠.
@@포천대유전업 주부 아내들은 그래도 내조라는 걸 해서 재산 형성에 기여한 바가 있고 자녀를 낳아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재산분할를 받는 게 당연하지만 저 남편은 재산분할를 왜 받아야 할까요?
우리나라 법이 참 이해가 안 되네요.
무능력 무책임 무개념 저런남자 정말싫다 여자한테 빌부터사네~~
대책없네 평생 뭐가 문제인지 저런남자는 모르더라고요 제 주위에도 있어 넘 공감가네요ㅠㅠ 윤영미씨맘 본인이 벌어슈 쓰시라고 하세여~~
저남자는 무능의 끝인듯요ᆢ
빌붙어 사는 여자는요.
공감 무한대 ㅜㅜ
측은지심 들다가도 울화가 폭팔 ㅜㅜ
완젼 공감
울집남편이 나갔음좋겠는데 집을 너무 좋아하니다
윤영미님 존경합니다
남편 사랑해 주세요.
젊어서 돈벌고 얘들 봐줬잖아요.
그래도 이혼안하고 사는거 보면
대단함
이런 마음으로 한국여성이 국제결혼하면 대부분 이혼당함.
시니어 모델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윤영미씨 그동안 맘고생 하셨을 텐데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모델 시니어 활동 기회주시면 좋겠네요~
남편분 어찌저리 매사가 여유로울까~경제적책임을 아내분한테만 맡기고 ~답답하겠네요 아니 그놈에 여보여보는 어지간히 불러대시네😊
젊어서는 일했고 환갑 넘었는데 아내가 돈좀 더잘번다고 욕먹을 일인가요?
윤영미 부부는 차라리 이혼 하시는게 났겠습니다 정말 인연이 안되였 습니다
@@포천대유 젊어서도 한푼 안벌었다 멍충아
젊어서도 별로 안벌었나봐요
윤영미씨 대단해요
혼자 아듵들 유학 뒷바라지까지 하고요@@포천대유
윤영미씨 지쳐서 나온 진심이네❤
맞아요 평생가장했으니
연출이고 가족 화목해 보이네요.
남편분 저렇것 사지말고
차라리 어뒤가서
경비일이라도 하시지
너무 우리가봐도 한심하다
남편 한평생 먹여살리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진짜 남편 징그럽네요...' 기생충
😅r
윤영미씨 남편분 시니어 모델로 성공 하셔서 윤영미씨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평생 남편까지 먹어살리는 여자를. 누가 욕하지
징글징글하다. 저런자가 무슨 남편이야?제발좀 정신차리고 남편답게 사시라. 정떨어진다. 목회자로 남들 구원말고 가정을 먼저 살피시라.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소름끼친다.
기독교 망신.....
현재 기독교의 문제
지가정 안돕고 오지랖만
주둥이 꼬매면 아무것도 아닌 ㅅ
캐릭터 설정하고 대략 연기하는 거겠죠, 설마 진짜로…😂
아휴 보면서. 짜증났네요 윤영미 맘을 정말 1000%공감해요 왜와서 멀쩡한냄비 찌그러트리고 그냄비에 라면 끓이면 얼마나 맛있다고 에휴 윤보살이네요 ㅡ남은일생 하루라도 나하고픈거하면서 살수있는 편안한삶을 위해 스트레스 받으며 살필요가 없는거같아요
징그럽다.저나이에 무능한 남편이 치대면
사는게 지옥이겠다.
윤영미씨 힘드시지요 어깨의 짐 잘하고. 계십니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끈기는 없는 아저씨같애
좀
와이프가 아깝다
😊😊😊😊😊😊😊😊
끈기 없음 아무일 못 해요
아저씨~
ㅎㅎ 말할때. 마다 돈 돈돈돈 ㅎㅎㅎ❤
목사님 사모는 아닌것 같네요.
왜 결혼했을까?
@@1004SOOK 목사님들 봐라
저렇게 지 가정 내팽개치는 사람 없는데
저 분은 그냥 백수 같은데
예전부터 일 안하고 사는 한량들 많았습니다
아내가 생활력 강할수록
그러게요. 할아버지 세대만 하여도 돈은 안벌고 노름,폭력,주사,외도 다해도 이혼은 안당했었죠.
그반대는 없더라구요
여자는 돈안벌어도 집안일에 애키우는것 열심히 하는데
유인경 남편은 집안일도 안하는 한량이던데요
윤영미 남편은 집안일을 약간은 하는듯
유인경 남편 최악 꼴뵈기 싫음
윤영미씨 남편 정말 한심하다
철부지같은 남편 이때껏 이혼 안하고 사는게 윤영미씨 부처님이다
님이 더한심해요. 연예인 걱정처럼 부질없는 일은 없어요.
대다수 가족을 부양하는 남편 때문에 평화롭게 가사에 전념하는 여성을 무능하다고 욕하지는 않죠 ? 그런데 수억을 벌어대는 아내 덕분에 가사에 전념하는 황능준씨가 비난 받아야 하나요?
부처님? 무슨 악질녀같은디
후후 여자덕에 평생 편하게 살았으니 웃음이 나오겠지ㅠ
어떤 남자가 아내,자녀 호강시켜 주고 싶지 않겠어요. 못하는거라구요.😢
아내에게 빨대를 꼿고 살면서, 남들에게는 멋지게 봉사활동 하는 남편~! 😈 아이구~~ 잔인하고 더러운 추한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
@@산유화-f2l 봉사를 집에와서 했으면 그렇게까지 욕은 안먹죠
더 늙어보면 저런 남편도 자식보다 낫습니다
윤영미씨 힘내세요 너무공감하고 애들학비며 고생 많으셨네요 남편도 마음이 편치않았을꺼에요 이젠 애들 다키웠으니 두분 행복하세요😊
윤영미님 모든 말이 공감
똑같아 미치겠다ㅠㅠ
일안하는 남자 이혼해야한다
맞습니다
윤영미씨 남편을 오래 전부터 돈을 벌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기는 몸 아파도 쉴수가 없다고 하소연 하는데 이해가 가더라구요
목사님이셨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안들리시나요 일해라 일하지않는자 먹지도 말라
황능준씨 내일 모래면 70 예요. 그런논리면 60넘은 퇴직남은 다 이혼당해야 해요? 무섭잖아요.
황능준씨는 돈을 벌기회가 있어도 아내만 믿고 아예 돈벌 생각 조차도 안한다고 윤미영씨가 하소연 하고 있잖아요
혼자살아야할 운명의 남편이 결혼을 했네요.
맞아요 애들이먹는거 🆚️ 남편이먹는거 ..공감요 또한 나가면궁금 있으면답답 그말씀들 진심 지금 요즘 공감되요 평온하게살다가 돈사고치고 집에 일찍오는것도 속터지구요 결혼만큼 이혼도 쉬운건아니고
속풀이보며 공감 합니다.
가만있어도 어느집이든 집에서사고치는자는 따로있는듯요 ㅠ
저런 무능한 남자 대책없다
영미씨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정리하세요. 백세시대인데 화병으로 먼저. 죽을것 같네요 남은. 인생 이라도 마음편하게 살아보세요 숨이막힐것. 같네요 힘네세요 평화를빕니다
공감합니다
저두 지금이라두 이혼이 답인듯요
재산분할 수십억 해주려면 아까울걸요?
윤영미마담. 이야기에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가진것없는사람이 무능까지하니. 부인으로써 정말최악인 남편이지요
윤영미씨 남편 매력도 없고. 무능까지 하다니 참 힘들겠어요
거기에 더하여 마마보이인 남편은 없는게 좋아요ㅎ
고생하는 우리신랑에게 고마워하고 더 사랑해줘야겟네 ㅠㅠㅠ 윤영미씨 사부님 고마워요
생활비 벌고 가정 책임지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저희는 65세 동갑 부부인데요 제 남편도 생활비 주지 못 했습니다 평생 사업 하느라고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고생만 하고 다 실패했어요. 제 아이도 미국에서 공부 중이고 우리 가정도 신앙 생활을 하는 것까지 같네요
남자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아내가 고생하지만.. 그런데 신앙인은 보는 관점을 달리할수 있어요. 범사에 감사하는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남편 대신 저에게 벌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먹고 살게 해 주셨어요. 남편이 벌지는 못해도 성실하고 바람 안 피우고 집안일을 잘 도와주어 늘 고맙게 생각해요. 아이가 공부 잘해 유학할수 있어 감사하고요.저는 파킨슨 확진 2년 되었는데 아직은 내 발로 걸을 수 있고 내 손으로 뭔가를 할 수 있고 인지 능력에 손상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당신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안아줘요. 지금까지 살아있어 같이 살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께 식사하고 함께 예배하러 가고 함께 산책할 수 있고 함께 장 보러 같이 가고 병원도 같이 가고 항상 운전해 주고 무거운 거 들어 주는 남편이 있어서 순간순간 감사합니다. 어제 밖에 나가보니 벚꽃이 활짝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이 예쁜 꽃도 혼자보면 처연할거예요. 남편과 손 잡고 산책하면서 보는 벚꽃이니까 예쁘고 내 맘까지도 활짝 피는거죠.
수십년간 안 되는 사업에 매달리느라고 고생한 남편이 불쌍해요. 제가 전망없어 보인다고 반대했던 사업 강행한 남편이었지만 벌어서 가족 부양해 보겠다고 한 것일테니 그것도 이해하기로 했어요. 자기 뜻대로 안되었던 삶을 사느라고 남편은 좌절하기도 했었지만 그 덕에 겸손해지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아내를 더욱 귀히 여기는 사람이 되었으니 그 또한 감사한 일이예요.
윤영미 사모님. 관점을 바꾸어보세요. 목회하느라 벌지 못한 남편 대신 하나님께서 윤영미 사모님을 유명하게 해 주시고 건강주셔서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다는것을 깨닫게 되실거예요. 누가 벌든 어느 한쪽이 벌어서 살 수 있으면 감사한 거 아니겠어요. 더구나 남들보다 재능이 뛰어나서 많이 벌어 아이들을 유학까지 시킬 수 있었으니 더욱 감사하지요
아이들은 다 자기 길로 가고 남는 것은 결국 부부입니다. 노년의 고독은 뼈에 스미는 거예요. 함께 살 수 있는 남편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서로 측은히 여기고 없는것 보지말고 있는 작은 것에 감사하면 삶이 달라지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0 여년을 살면서도 한번도 남편이라는 생각을 안해보고 산것 같아요
그냥 가족의구성원으로만 생각했지
이젠 60 넘어서 더이상은 말섞는것두 짜증나네요
남편분이 철이없네 ~~~~~생활은 현실인데
남편이 철없는게 아니라. 남편대하는 퇴도는. 너무한것같네. 평소에 생각보다 딴판이네 남편힘네세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돈버는 유세 대단!!!
남편분 불쌍, 마음이 넓으시네요.
남편이 가장으로써 무능한데 평섕을 빈대붙어 먹음서 무슨 대접을바람? 버림 안받고 여징 사는것도 아내분이 대장부네
맨위에 두 찐따들은 돈도 못 벌면서 마누라한테 큰소리 치는 놈들인가보네 ㅉㅉ 일 하나도 안하는 배우자 만나서 빨대 꽂혀봐야 저딴 소리 안하지 ㅋㅋㅋㅋㅋㅋ
@@이창흐-i7g
뭔 이런 ㅂㅅ같은 것들이 있냐
윤영미씨 혼자 벌어서 아들들 유학까지 보내고.. 못난 남편까지 먹여 살림
아내분 입장이 심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혼 안하고 사는게 어디겠어요 저나이에 자기 가발값도 없으니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무시당하고
남편분도 대단합니다 😂
더당해야 정신차린다 놀고먹는게 습관됐다 이혼해라 백수남편 살아봐야지알지.존경하는사람과 살고싶지 생활력강하고 가정지키는 능력있는 남편이 최고지
저래도 아직 이혼 안하는거 보면 서로 의견일치가 본듯…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저렇게 까지 개무시 당하면서도 방송에 나오는 남편 대단하십니다 😂
그러게요.돈 좀 번다고 방송에 나와서 남편 무시하는 저 여자 정말 싫어요. 돈 좀 번다고 이래도 되는 건가요.
@@김경아-h6c몸 멀쩡한데 그돈 좀 벌어보고 이야기하든가? 꼭 돈도 못버는 것들이 돈 좀 번다고 ㅇㅈㄹ
옛사람들이 하는말 인물이 밥먹여주냐 ~ 얼마나 속 터질까~ 넉살은 참좋다 ㆍ
목사님 시니어모델 어울려요 응원합니다
윤영미아나운서도 넘 멋지구요
두분 하나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머리 (가발) +안경 너무 잘 어울리심
윤영미씨 힘내세요. 내가 다 천불이나네요. 에휴 스트레스
말로 죽이지 말고 이혼 하세요
윤영미씨.
참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본인의 젤 취약한부분을 있는그대로 보이는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편이 조금만 돈을 벌기만 한다면문제 해결 될듯해요.
조금만 참으세요.
좋은날.올껍니다.
응원합니다♡
자존감이 높으신분이죠
남편이 당연히 경재활동을해야 가정이 평화롭죠.
윤영미님진심에서나온말씀입니다
열심히사시는모습너무좋아요
공감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남자가 뻔뻔한건지 철이없는건지 나같으면 하루도 못산다
얼굴에 철판을 깐 놈이지
정말옳으신말씀💕👍🙏
맞슴니다화가치미네요 🙏👍💕
정말대단한윤영미씨에요
가정경제를짊어진입장에서충분히나올수있는얘기들이지요
남의얘기니까이렇게도할수있지만 .입장이바뀌어나의일이라면못살아낼거같아요..
그래서 난 중년에 졸혼하니까 세상 속편하고 삶의 질도 높아지고 너무 좋아요~~
윤영미씨 이혼 안하고
방송에 나와서 저런
심정을 고백하면
남편께선 존심이 없으신가 ㆍ
보통 여자는 저런남편과
살수가 없을텐데ㆍ
저런말 듣고도 꿈쩍
안하는 남편은 더
대단하다 ㆍ
우린 지쳐서 남편
못 먹여 살린다 ㆍ
연출이예요. 수십억있는 분들 걱정을 하고들 앉았네요.
저런 애비를보고 아들자식이 가정을 제대로 돌볼수 있을까? 내딸이랑 결혼한다면 애비를보고 바로 헤어지게 한다.
이혼하지 왜살었데ᆢ윤영미ᆢ
남편이 이혼해 주지 않겠죠
평생 아내가 먹여주는데
애들땜에 살았겠지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혼자 희생해서 남은게 먼데 애들은 커서 다 제짝찾으면 그만이고 내가 중요하고 나를 위해 살때가 되었어요
이제라도 갈라져서 새삶을 사세요 다필요없어요 인생은 짧습니다 남은생이라도 자신만을 위해 살아야해요 이혼은 안되면 요즘 졸혼이라는게있어서 그런방법도 있어요 안타깝네요
윤영미씨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라도 풀어야 살겠지요
그 긴세월 어찌 이겨 내는지
윤영미 씨 진짜 힘들겠다
머가 힘든데요?
윤영미씨 그심정이해됩니다 능력없는 사람 못삽니디ㅡ 싢다정말
@@김경아-h6c
저 남편새끼가 평생을 직장한번
안잡고
평생 월급 100만원도 못벌어 보고
윤영미 월급에 백프로 의존하고
윤영미한테 돈받아먹고
피빨아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김경아-h6c그럼 뭐가 안힘든데요?님도 남편이 능력없어서 님이 가장임??안격어보고 뭘 씨부림?
윤영미씨 마음 공감합니다 힘 내세요
먹는것도 보기싫고 걸어 다녀도 보기싫어~
이혼하고 싶어도
안나가요
위자료받아 나가려구
변호사 찾아다닌답니다
남편이~~
진짜요?
저 인간은 평생 월급한번
안벌어보고
돈도 한푼도 못벌고
윤영미 피빨아먹고 살았는데
남편이 위자료 받을수 있나요?
윤영미씨 경우 갈라서면 오십억 이상 분할되죠.
서로 저 정도면 이혼이 낫겠죠
아들 보는 앞에서도…
아이들의 미래 가정관에 무엇을 갖게될까…
남편을 알바라도해서 쓰게하지 카드는 왜 맡기고 하는지
월수천 수입이 있는데,남편이 주유알바 한다면 하라고 할까요?
그래도 이혼안하시고사시
는것은? 시집식구분들도
다보실텐데 ㅡ. 저렇게 힘
들면 이혼해야지. 계속 스트레스받고 살아요? 왜
? 살거면 포기하고 사는거
죠 평생 바뀌지않을걸 먹
는것도 보기싫으면 ??
왜사는지 ?? 저렇게 싫은
데ㅡㅡ 방송에나와서 온
국민앞에서 저런취급을
당하고사는 남편도 대단
하네요 갈데없고 무능력
하니 사는거죠ㅡㅡ
멘탈도강하고 인내력도좋고 빌붙어사는거 자격있네요
불안 불안 하면서 재미있네요 ㅎㅎ 어째거나 건강들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윤영미님 뭔죄로 평생 벌어먹여야 할까요--답답한 남자 어찌하오리요
남편이 진상 ㆍ완전진상 이다ㆍ 난 저런남자랑 1초도 못산다
목회자 사레비있잔아요 돈안버는건아니지요
그걸로 가장역활할수있음??
저하고똑갇네요👍
60넘어서까지 일하리? 재산 수십억 있는데? 노는데는 이유가 있고 젊은이들 일자리를 위하여 60되면 퇴직하고 노는게 맞음.
60넘어서 일안하는게 아니고 결혼하구부터 계속 저짓거리한거임
한마디로 무책임 한거지
그거 참 문제아네.
버리는게 낫겠네.
싫은거야
같이 있기가
남 편분하고
😊😊😊😊😊😊😊😊😊
헤어지지 않았다면 (배우자)그게 다 자기 그릇이다
자기 그릇 또는 운명대로 만나게 된다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말고…
얼른 헤어지거나 그게 아니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만족하며 살아라 입으로 죄짓지말고
김학래씨 말씀이 정확한 말씀이예요
목회자? ㅋ 한심하네.
윤영미마담 말씀 너무 시원시원하게 하셔서 속은 시원하네요.
이해 함ㆍ
100퍼 공감ㆍ
가정도 부부도 형평성이 유지되어야 서로 존중하고
평화가 유지됨 ᆢ
한쪽으로 치우쳐
희생을 강요하는건
가정의 평화와 부부간 신뢰와 존중은 깨짐ㆍ
이유불문 그냥 싫으면 이혼이 답이다 아주옛적 부터 이부부는 티비에서 늘 남자는 쓰래기 무능한 존재로 늘 나왔었는데 아직도 헤어지지 않고 살면 어차피 똑같으니까 사는것 아닐까?
안나오거나 안보이거나 아니면 좀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영상이면 참으로 좋은 동치미에 핵심이 되길 바래본다
사회자는 왜저리 벗고 나오는지!! 나이도 있으면서!!~~
옷입는게 진상..옷을 잘입어야 품위가있는데 가슴을 들어내던지.원참.
노출의상 좋아하는 듯
잘어울림 저정도가 뭐 어때서?
저도 그런생각 합니다
노출을 왜할까 헉!
천박해 보입니다.
더구나 아나운서 출신이 ㅡ ㅉㅉ
사회자는ㆍ옷을ㆍ젊잖게ㆍ입어야보기좋다
예전 직업 여성도 아니고 아나운서 출신이 품위가 1도 없네요. ㅉ
아 뭐 어때요 피디도 허락하고 국장도 허락한걸 왜 왈가왈부 싫음 보지 마셔
청춘이니까 밖에나가서 노가다라도 뛰어서 돈을 벌어다줘요
남편욕도한두번이지 여자가인격이문제
남편도 한두해지 버는것도 없음서 뭔 대접을바래
@@윤여옥-k8n 남편이 변하지 않으니 계속할 수밖에
저도 저런시절이 있어서
백프로 공감 공감 합니다 조금만 덜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둘째 언니도 평생 가장역할하며 살았었네요. 형부는 평생 집안일만 했구요. 능력없는 형부에 지병까지. 그래도 울언니 맛난음식에, 갖은보양식에 형부를 지극정성 모셨고, 두딸 모두 시집보내고, 얼마전 형부 하늘나라에 보내고 지금은 혼자 지내네요. 그래도 언니는 아픈 형부라도 집에 있는게 좋더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언니가 형부를 그렇게 떠받들어서인지, 딸들도 효녀더라구요. 각자 힘들지만 조금더 힘내시면서 살아가는게 어떨까요?
세상없는 남편일지라도 저렇게 무능한 남자하곤 못살지.
남편분 철이없는건지 속이없는건지
헛꿈도 꿔 봐야 진짜꿈에 도전할수 있는거예요..
사랑이란?곧 책임이죠
윤영미씨를 남편으로 생각하나봐요
동치미 넘 재미있어요~!!^^
성경 말씀에 남자는 수고하고 땀을 흘려서 아내와 자녀를 먹어 살리는것이 가장 기본인데 목회한다고 가정의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것은 가정을 지킬 자격이 없네요
그러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하네요
윤영미님 너무 애쓰셨네요
하나님은 봉사가 먼저가 아니고 결혼과 가정생활 이 먼저 입니다.
일은안하면서 거기다가 잔소리까지하면 정말 꼴보기싫어 못살아요~뻔스럽게 큰소리까지! 찢어졌어요 지금 천국에서 살아요 나는 능력있거든요😂😂😂😂😂
경제력 없는 가장은 온 가족을 피폐하게 만든다.
책임감이 없는 것이다.
남편 성격 좋네
저걸 참고 산다구 ?
윤영미씨마음ㆍ충분히이해한다ㅡ
허우대 멀쩡해가지고 ㅉㅉ
설거지 알바라도 하소
윤영미씨가 보살이네
우리아버지가 수십년을 저러고 살았는데 남은가족이 얼마나 고생하는줄 모르는가봐
자기입에만 밥 들어가면 되는줄 아는가봐
실실 웃는게 더 얄밉다
안겪어본 사람들은 몰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