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부분만 골라보세요 🔻 00:00 적당한 거리를 둔 관계가 더 오래 간다 01:11 가장 안전한 생존법은 못 본 척, 못 들은 척하는 것이다 02:16 사태를 관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03:23 경쟁자와 반대자에게 이기는 기술을 터득하라 04:22 혀를 확실하게 관리하는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05:12 현명한 사람은 쓸데없는 잡담으로 다른 이들을 번거롭게 하지 않는다. 06:04 청하지 않으면나서지 마라 07:43 타인의 결점에 익숙해지는 것도 배워야 할 재주다 08:30 남 얘기를 하지마라 09:22 곁에 있다고 해서 모두 내 편은 아니다 10:28 자신의 생각을 쉽게 드러내지 마라 11:24 선을 확실하게 지켜라 12:02 쉽게 믿지도 말고, 쉽게 사랑하지도 마라 13:07 한순간의 분노와 기쁨을 자제해야 한다 14:06 리뷰
@@user-rb2op2uh3u 범죄수법 연구해서 살아온 범죄자가 너무 많이 보이네요. 요즘 세상에는 베풀었더니 그점을 파고들어 사기치려는 인간들 뿐이네요. 그전에는 그런걸 잘 모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재수없었다 치고 넘어갔었는데.. 요몇년간 사기를 연달아 당하다보니 바람직한 관상에 멀쩡해 보이는 일반인들도 이상한 편법들을 개발해서 살아온 사람들이 드글드글 보이네요. 문제가 붉어질때마다 심리가 안좋아서 실수한 걸거라 생각해서 측은하게 봤었는데 그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치밀하게 속이고 이용해온 거였어요. 눈에 보이는 서류사기를 알고나니 그간 행적들이 치가 떨리네요. 감싸주면서 책임감 있게 마무리 했는데 가족같은 거래처들이 죄다 사기꾼 이었어요.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하는데 민망할까봐 덮고 봐줄수록 사기는 더 심해지더라구요.
제아무리 절친 of 절친인 베프 사이여도, 오해 및 여러가지 상황적 변화가 생기면 부질없이 사이가 서먹서먹해지고 확 멀어지더군요. 20년 우정이니 30년 우정이니 다 소용없습니다. 친구 및 지인은 말 한 마디에 원수될 수 있는 사이더라고요. 반면 직계가족은 비록 가끔씩 싸우고 열받는 때는 있어도 다시금 화해하게 되고 아낌없이 서로에게 돈을 쓰게 됩니다. 내가 잘 되는 걸 나 자신보다도 더 기뻐해주시는 유일한 존재가 내 부모님이시죠. 전 기혼이지만 확실히 배우자와 사이가 좋아도 부모님처럼 이유없이 조건없이 절대적으로 날 사랑해주고 위해주기란 쉽지 않더군요. 사람 관계 중에선 부모 자식만이 유일하게 완전 무결한 애정인 것 같습니다. 남남 사이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끝까지 할 말, 안할 말 구분해서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직장 동료 친구 선배 후배 이웃 등 모든 인간관계가 다 한때라는 거..
좋은사람이 되어도 벌레는 꼬입니다... 꼴에 보는눈 있어서 편한것부터 찾는다고 누울자리보고 발뻗음 개차반인 인간들은 호의와 권리 구분못함 인간관계 명목으로 아무나 하고 친해지려는데 에초에 거를려면 일외에 피하는게 답임... 개차반 인 사람들은 의존성 이 강해서 타인에게 안떨어지려고함 기생충마냥 기생하는 사람이라 내 자신이 좋은사람이 되어도 안떨어져 나가는 이유임... 배려=호구 로 해석을 해버려서 손절하려들면 호감 이라는 이유하나로 어떻게든 안떨어져나가려듦 기성세대 분들중 진짜 옛날엔 우리가 남이가 라는걸 중시했지만 부모님께서 사회생활 이란걸 하시고 옛말틀린거하나없다는걸 알게된것뿐임 친구 가려서 만나라 이말을 보고 듣고 느낀 나머지 피부로 깨달은것뿐이고 모두에게 잘대해줄 이유가없다는걸 알게된것뿐임 단지 사람가려서 만나는거임... 옛 분들의 사고방식 을 알기에 옛말틀린거 하나없기에... 요즘애들끼리도 몰론 이기적이거나 한다지만 서로 결이안맞으면 딱 일로써만 대해도 불만안가짐... 서로가 결이안맞다는걸 잘알기에 친해지려고도 하지도않음 그래서 끼리끼리 놀려는거지 우리가 남이가 라는 명분으로 아무때나 끼리끼리 붙이려들지않음
혀도 통제해야 하지만 생각도 통제해야 하는 거 같아요. 36살인 지금도 낮게 생각하고 아직도 말 실수를 하니까 생각을 통제하고 성숙해져야 할 거 같아요. 영상을 들을 수록 소름이 끼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영상이 딱 지금 저에게 해 주는 말 같아요. 10:21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는데 괜히 나에게 적의를 품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 학창시절부터 이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반면교사로. 교훈을 중심에심겠습니다. 영상마다 끌어당기는 어떠한 강력한 힘에 이끌리어 스스로 찾아 듣게 됩니다. 살아오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의 시간을 갖고 겸비한자세로 겸손히 가슴에 칼날이 꽃히는 심정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어둠속에 밝은빛을 비춰주시는 선생님의 온화한 목소리에 오늘잠시 귀기우려 봅니다. 초겨울속에 따스한 늦가을 그림자가 서성입니다. 짧은 시간속에 책수십권을 읽은 느낌입니다. 곡기가들어가지 않아도 배가부릅니다. 진정고맙고 감사드립니다.
@@cheosegod 여타 다른 비슷한 영상들 보다가 보다값진 선생님의 말씀향기 처음 접했을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지금이후부터라도 시간을 쪼개어 잠시쉬었다 가겠습니다. 늘 따끈따끈한 차한잔 얻어마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딱 저와같은의견 글 잠시 잊고있다가 머리 되새기고 갑니다 내용베리굿 난 신ㅎ 저랑 친해지고들싶어하나 일부러 좀 거리두며 냉정하게보여 적이많지만 친해짐 제가 너무힘들기에 거리를 일부러둡니다 고슴도치사랑 완공감 좋은말도 짧게 나쁜말도 짧게 시비걸때 게속 가만있슴 매일 괴롭힘 한번 나쁜말짧게쏘야함 이후안괴롭힘(시비도 나와친하고싶어그런거지만 사양) 별들은 멀리있서 이쁜거 신은 존경 인간은 경멸 그누구와도 거리둬라
![매일 들으세요. 쇼펜하우어의 처세술 [인간관계/명언/부자/성공/돈/자기계발/철학/지혜/인생조언/오디오북]](http://i.ytimg.com/vi/r727_oh_tr0/mqdefault.jpg)
🔻필요한 부분만 골라보세요 🔻
00:00 적당한 거리를 둔 관계가 더 오래 간다
01:11 가장 안전한 생존법은 못 본 척, 못 들은 척하는 것이다
02:16 사태를 관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03:23 경쟁자와 반대자에게 이기는 기술을 터득하라
04:22 혀를 확실하게 관리하는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05:12 현명한 사람은 쓸데없는 잡담으로 다른 이들을 번거롭게 하지 않는다.
06:04 청하지 않으면나서지 마라
07:43 타인의 결점에 익숙해지는 것도 배워야 할 재주다
08:30 남 얘기를 하지마라
09:22 곁에 있다고 해서 모두 내 편은 아니다
10:28 자신의 생각을 쉽게 드러내지 마라
11:24 선을 확실하게 지켜라
12:02 쉽게 믿지도 말고, 쉽게 사랑하지도 마라
13:07 한순간의 분노와 기쁨을 자제해야 한다
14:06 리뷰
책이 다.품절이.군요
사람 조심 해라..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 입니다.
왜요?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user-rb2op2uh3u 범죄수법 연구해서 살아온 범죄자가 너무 많이 보이네요. 요즘 세상에는 베풀었더니 그점을 파고들어 사기치려는 인간들 뿐이네요. 그전에는 그런걸 잘 모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재수없었다 치고 넘어갔었는데..
요몇년간 사기를 연달아 당하다보니 바람직한 관상에 멀쩡해 보이는 일반인들도 이상한 편법들을 개발해서 살아온 사람들이 드글드글 보이네요. 문제가 붉어질때마다 심리가 안좋아서 실수한 걸거라 생각해서 측은하게 봤었는데 그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치밀하게 속이고 이용해온 거였어요. 눈에 보이는 서류사기를 알고나니 그간 행적들이 치가 떨리네요. 감싸주면서 책임감 있게 마무리 했는데 가족같은 거래처들이 죄다 사기꾼 이었어요.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하는데 민망할까봐 덮고 봐줄수록 사기는 더 심해지더라구요.
@@EEEEEEEEEE0 싹다 법의 심판을 받아야 겠어요.
ㅎ.ㅎ
피곤한 사람들은 알지마라.
만나지 마라.
너무 가까이 지내다가 싸웠습니다 진짜 다 맞는말
싸울수있지요 삶인데 80대때 병원에 누워있을때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될수도있어요 이 명언들은 호흡기 때기전에 내뱉었던 말들이 아니에요
농담이 깊었는데 이러한 말들보다 더 뜻깊은 것들이 인생에선 있습니다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욥!!
제아무리 절친 of 절친인 베프 사이여도, 오해 및 여러가지 상황적 변화가 생기면 부질없이 사이가 서먹서먹해지고 확 멀어지더군요. 20년 우정이니 30년 우정이니 다 소용없습니다. 친구 및 지인은 말 한 마디에 원수될 수 있는 사이더라고요.
반면 직계가족은 비록 가끔씩 싸우고 열받는 때는 있어도 다시금 화해하게 되고 아낌없이 서로에게 돈을 쓰게 됩니다. 내가 잘 되는 걸 나 자신보다도 더 기뻐해주시는 유일한 존재가 내 부모님이시죠.
전 기혼이지만 확실히 배우자와 사이가 좋아도 부모님처럼 이유없이 조건없이 절대적으로 날 사랑해주고 위해주기란 쉽지 않더군요. 사람 관계 중에선 부모 자식만이 유일하게 완전 무결한 애정인 것 같습니다.
남남 사이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끝까지 할 말, 안할 말 구분해서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직장 동료 친구 선배 후배 이웃 등 모든 인간관계가 다 한때라는 거..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오로지 가족만이 행복과 슬픔이 함께하지요.
받는것만 생각하지말고 배우자에게 절대적인 사랑 준적 부터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배우자도 똑같이 생각하고있을 겁니다
말조심, 정말 중요하죠. 잘못한 말 한마디에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인연을 끊는 경우도 허다해요.말은 체에 거르듯해도 불량품이 나올수 있으니 말 조심해야죠.
가족도 별로...
가족도 적당한 거리를 둬야 서로 잘 도와줄 수 있는거 같아요
@@user-fjsrt 그건 님생각인듯
@@user-fjsrt 니가 더 난독증인듯
적당한 거리의 뜻을 모르나
아무튼 애미가 없어서 교육을 못받았거나 그런환경이면 ㅇㅋ
동의합니다. 어떤 관계든 나의 삶이 존중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삭해요..일방적인 헌신은 양쪽 다 그림자나 상처를 남긴다고 생각하는데 선을 지키기가 쉽지 않죠
옳은 말씀
세상의 중심은 무조건 나죠 ㅎㅎㅎ
인생은 실전이지.. 이런 글은 참고하되 정답은 아닌듯..
각자의 색깔이 있으니 겪어보고 수정해 나가야될듯.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래서 시골로 이사와서 조용히 살아갑니다,
너무 친밀해도 안되는거군요
호의를 베풀었더니 말도안되는 부탁을 자꾸해서 곤란했는데 사람한테 너무 잘해줄필요가 없다는걸 느꼈어요
노파심에 답글 달아봅니다
사람한테 너무 잘해줄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아니라, 그사람한테는 너무 잘해줄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잘해줄필요가 잇는 사람도 만나게 될겁니다.
맞음 잘해주니 계속 이상한 부탁 무리한 부탁만함
나이들수록 공감되는 말들 같네요 인생 혼자고 온전히 믿을 사람도 나뿐이죠 근데 그런 생각들이 스스로를 고립시킬지도 모르겠네요 뭐든지 적당히가 어려운거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깊이 마음속에 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해가겠습니다.
늘 유익하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을 눈으로 읽는것보다,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귀에 잘 들어오기도 하고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가 달라졌지만 인간의 본능을 뚫어버리는 통찰도 있네요. 인간은 안변하죠
좋은사람이 되어도 벌레는 꼬입니다...
꼴에 보는눈 있어서 편한것부터 찾는다고
누울자리보고 발뻗음
개차반인 인간들은 호의와 권리 구분못함
인간관계 명목으로 아무나 하고 친해지려는데
에초에 거를려면 일외에 피하는게 답임...
개차반 인 사람들은 의존성 이 강해서
타인에게 안떨어지려고함
기생충마냥 기생하는 사람이라
내 자신이 좋은사람이 되어도
안떨어져 나가는 이유임...
배려=호구 로 해석을 해버려서 손절하려들면
호감 이라는 이유하나로
어떻게든 안떨어져나가려듦
기성세대 분들중 진짜 옛날엔
우리가 남이가 라는걸 중시했지만
부모님께서 사회생활 이란걸 하시고
옛말틀린거하나없다는걸 알게된것뿐임
친구 가려서 만나라 이말을
보고 듣고 느낀 나머지 피부로 깨달은것뿐이고
모두에게 잘대해줄 이유가없다는걸
알게된것뿐임
단지 사람가려서 만나는거임...
옛 분들의 사고방식 을 알기에
옛말틀린거 하나없기에...
요즘애들끼리도 몰론 이기적이거나
한다지만 서로 결이안맞으면
딱 일로써만 대해도 불만안가짐...
서로가 결이안맞다는걸 잘알기에
친해지려고도 하지도않음
그래서 끼리끼리 놀려는거지
우리가 남이가 라는 명분으로
아무때나 끼리끼리 붙이려들지않음
하나하나 다 맞는말... 공감되는 말이네요
너무 친밀하지마라는
말이 완전 와 닿습니다
구독합니다
당하고나서야 느끼는 것이지 쉬운듯 어려운 적당한거리 예전부터 이러는데 그만큼 힘들다는 증거죠 이제야 편한걸 보니 참 명심할 말입니다
사람들의 결점에 익숙해져라
너무 가까이 너무 속마음을 다 이야기 하다 보니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책을 20년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어떨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20년 전에 알았어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을 겁니다. 될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안됨
20년후에 그말하며 후회할바에 지금당장 알았다라는 자체가 잃기보다 얻음이 더크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생각나름입니다 ㅎㅎ.. 후회는 언제해도 늦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과도한 친밀함은 천박함과 맞닿아 있다.. 공자의 정중과 맥락이 같네요..
하지만..그걸 알게되면 세상은 시리도록 외로운 공간이란걸 알게되네요..
예수님 믿으세요
외롭지않을겁니다.
@@a110k8 믿음이란 증거와 실체가 없어 팩트가 아니라서 하는 정신개념일뿐이죠... 사실이 아니니 없는걸 믿는것처럼..
혀도 통제해야 하지만 생각도 통제해야 하는 거 같아요. 36살인 지금도 낮게 생각하고 아직도 말 실수를 하니까 생각을 통제하고 성숙해져야 할 거 같아요.
영상을 들을 수록 소름이 끼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영상이 딱 지금 저에게 해 주는 말 같아요.
10:21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는데 괜히 나에게 적의를 품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 학창시절부터 이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따뜻함을주는 난로를 너무가까이해도 뜨거웁고 적당히두어야 따뜻함과 같은이치네요
잘듣고갑니다❤가끔올게요ㅡ
나 그리고 자식대에까지 보여주고싶은 영상...ㄷㄷ
늘 말로 상처주는 ●●으로
맘 아팠는데 ~가족이라
떠날수없기에 못본척
못들은척 ~~넘좋말씀
에 위로 가 되었답니다^^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저요.못본척
못들은척을 못해가지고요
병났는데요 이제그래야겠어요
못본척 못들은척 참
힘들지만 ~우리 한번
해보자구요~~홧팅 !!!
재늘맘아파감들맛없재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이 나를 여기로 인도 해줬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건행 하십쇼..
두고두고 반복해서 들어야할 귀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상처 받기 무서워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게 맞는거지 무조건적으로 차단하고 외면 하는건 인정 할 수 없어요
아니죠.. 먼저 설쳐대지 말라는 거지요.
손절을 하라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하라는건 아닙니다
거르고 걸러서 남는사람은
남기고 거를사람은 걸러서
손절하라는 뜻이지...
남는사람 없는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하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아무도 안남을정도로 인간관계해놓고
하소연 냥 다른사람에게 손절당하면
남는사람 없다
는식의 하소연은 아니죠...
떠날사람은 떠나게되있습니다
남는사람은 남게되어있고요...
아무이유없이 떠나거나 남아있지는않죠
어떻게든 붙잡는다고
기차 유턴하는게 아닙니다.
붙잡는다해서 순순히 잡혀줄꺼란
의무도 없죠...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야죠...
필터링없이 말해놓고 그걸 뒷끝없다
생각하고 앞판에 아작내놓고
본인만 기분이고 감정이지
타인감정 이나 기분 은 소중하지않고
문제는 그걸 합리화 하려고
뒷통수 친다라고 믿고싶어하거나
배신 당한거라 생각해버림...
손절당한걸 뒷통수 친거와
배신당한거로 구분못함...
꼭 그런인인간들이 말 필터링 없이 함부로하고
그걸 뒷끝없다 앞판에 아작낸걸 자랑스레 여기지...
문제는 뒷일을 생각을 전혀안함
손절당할수 있을수도 있는데...
타인이 손절을 하면
뒷통수 친거라 생각해버림
걍 세상 편하게
지 생각대로 살려고 하는인간임...
타인의 손절 본인은 감당하기 힘들면서
뒤에 손절당할꺼 생각안하고 일은 저질러놓음...
소잃고 외양간 고처봤자 늦은거고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있슴
마키아벨리, 니체, 발타자르.
인간의 본능을 통찰한 사람들은 언뜻 잔혹하게 보이지만 그저 지나치게 솔직한 것일 뿐 인간은 추하고 악한 존재가 맞음
유리멘탈박살로 더욱 가슴에 와닿아 눈시울이붉어집니다...
많은교훈이되었습니다할머니가말씀듣고갑니다
- 나서지 마라, 유익한 영상으로 마음을 닦고 갑니다 *^&^*
날마다 좋은글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사람은 내가 조심할수 있다만
휘몰아치고 다가오는 운은
조심해도 피할수 없고 조정할수
없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차라리 혼자 사는게 편할 듯...
반면교사로. 교훈을 중심에심겠습니다.
영상마다 끌어당기는 어떠한
강력한 힘에 이끌리어
스스로 찾아 듣게 됩니다.
살아오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의 시간을 갖고 겸비한자세로 겸손히
가슴에 칼날이 꽃히는
심정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어둠속에 밝은빛을 비춰주시는
선생님의 온화한 목소리에
오늘잠시 귀기우려 봅니다.
초겨울속에 따스한 늦가을
그림자가 서성입니다.
짧은 시간속에 책수십권을
읽은 느낌입니다.
곡기가들어가지 않아도
배가부릅니다.
진정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cheosegod
여타 다른 비슷한 영상들
보다가 보다값진
선생님의 말씀향기
처음 접했을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지금이후부터라도
시간을 쪼개어 잠시쉬었다
가겠습니다.
늘 따끈따끈한 차한잔
얻어마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재가슴칼날겸비돌비춰초겨울위험경험들암초흉부맛없재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인프제였나요 ㅎㅎㅎ 개인적 성향이 참 강한 사람이네요 ^^
실행하기엔 너무 먼 세월이 필요합니다
당해봐야 아는 사실 그 땐
무기력한 상태 어쩌지 ?
맞아요
일견 볼때 조용히 두루두루 지내기에는 맞는말이지. 성공하기 위한 인내의 과정으로는 맞는말이지. 보다 이상의 것을 원하고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정반대의 말이다.
치세의 신이네요. 너무 친밀하지 마라. 맞아요.
가족도 적당하게 친구도 적당하게
못 본척 못 들은척. 절절하게 맞네요. 현명하게 사는 법.
위험에서 멀어져라. 못본척 못 들은척.
그것이 지나가도록 놔두라. 구구절절 옳은 말씀 오늘도 새깁니다.
적당한 거리
명심할께요 혀를 확실히 관리~~
구독자 입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새겨 듣게 되는 내용입니다.
귀인을 만난듯한 귀한 말씀들
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너무 고독하다
알면서도 몸에 베지않으면 실천이 잘 안되죠
올두 생각의전환 반성적사고 일깨워주는 감사영상 감사합니당
내용이 전반적으로 방어적이라 지금 시대에 적용하기엔 불리한 내용이 많네요. 요즘세상은 17세기와 다른점을 이해하고 들어야할것 같아요..
좋은 내용 잘보고갑니다. 운영자님. 이곳의 내용을 보며 살아가며 저에게 필요한 처세를 배우게됩니다. 구독 누르고갑니다
공감하며 한수배우고 갑니다.
마음에 와닿는 영상이에요 ❤
감사합니다 👍 💞
감사드립니다
내가 진짜 듣고싶어했던얘기!~
감사합니다. 나에게 하는 참 고마운 충고입니다. 지금...^^
진짜 지혜로운 글입니다.
그래서 언니뻘들이 함부러 무례하게그랬구나
위험한사람들
무슨 일 이라도 있었나요?
@@user-rb2op2uh3u
네 ㅠㅠ
모른데 자리를 깔아요.. 습관이
되겠지요
텍도 없는 남얘기로 시작해서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서요.
자기얘기들로만 가득찬
이제 터무니없는 일방적인 ㅠ 들어주는것도병들고
나니깐요 성숙되지 않는 언니뻘이고
동생들이고 끈어낼꺼에요
뒷담은 다 자기한테 돌아옵니다.
사람참좋아보이길래
급가까워졌는데
계속외모 지적을해서
앞으로 외모이야기하지말라함
빼빼해서 빈티가난다나!미친거아닌가
역시 거리를둬야해
인간은 위험해
지는 외모자체가 컨츄리이지만 말안했구만
😆 👏👏👏👏
미친사람 맞네요.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시대적 오류도 많네요 좋은책입니다
와 몇세기를 본거지 당장 사러갑니다 책
딱 저와같은의견 글 잠시 잊고있다가
머리 되새기고 갑니다 내용베리굿
난 신ㅎ 저랑 친해지고들싶어하나
일부러 좀 거리두며 냉정하게보여
적이많지만 친해짐 제가 너무힘들기에
거리를 일부러둡니다
고슴도치사랑 완공감
좋은말도 짧게 나쁜말도 짧게
시비걸때 게속 가만있슴
매일 괴롭힘 한번 나쁜말짧게쏘야함
이후안괴롭힘(시비도 나와친하고싶어그런거지만 사양)
별들은 멀리있서 이쁜거
신은 존경 인간은 경멸
그누구와도 거리둬라
선넘는한국인, 선긋는 외국인,,
좋은영상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저도무척공감이가네요.좋은말씀감사하고.건강하십시요
물아일체 물처럼 흐르고 적당히 하는걸로 잡고있는데 예전경험 있어서 실천중인데 하려면 뼈를 깎아야 함
감사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컨텐츠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가는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오늘 구독 들어갑니다.
좋은 글 많이 듣겠습니다.
기분좋은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다섯살 더 처먹고 밑에서 일하는 알바 나이대접하고 술몇잔 마시니 딱 한달뒤에 지적질하고 가스라이팅하더라 ㅋㅋ
진짜 내가 숨막히게 어리석었음
아침에 반복해 들어봅니다
좋은점만 보여주도록 하면서 사는게맞는것 같다
너무 가까우면 기대가 커서
그만큼 실망도 크다
너무 좋은 글이에요 🎉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해야한다..
군대에서 많이 느끼죠
👏👏🙏
감사합니다
전부 인생에 필수요소군요. 이것만 해도 거지는 안되겠습니다.
세상 즉 자본주의는 채권과 채무로 관계그리고 법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항상 법을 끼고 살아가야 된다 생각함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두기..
저는 책을 읽기전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메모해둔 말입니다.
나 천재인듯..ㅋ
잘듣고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그렇습니다로 표기가 맞아요
THANKS FOR YOUR GOOD CONTENTS !!!
좋아요+구독 눌렀습니다 ^^
거를사람은 아예 관계 끊는게 깔끔함
사태를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
혀를 잘 관리하는 것이 인간관리의 핵심
구독할게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말인데..경험상.. 갑에 잇는 것들은 맘대로 한다.. 이런 말들은 을에 가까운 사람들이 조심하라는 것이다..
사람을 만날수록 더 걱정거리가 많아지고 손해를 봐요.
1:01 부당거래 명대사 등장하네요.. 시대를 뛰어넘는 불멸의 명언이다 진짜 ㅋㅋㅋ
말씀들 좋지만 그래도 때때로 뻔뻔하게 다가가야 얻어지는 기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네
네
버린것은 버린게 아니라 주워담지 못한 것이다
자꾸만 자신도모르게 고개가 끄덕인다.. ㅜ
와,,,,, 진짜 명심해야할
코로나로 세상이 살기 힘듭니다.
맞는 말이지만 너무 보수적이긴 하네요.
하지만 주의할 점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 예레미야17:9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독하게 신경 쓰고 상처 받기가 무서웠던 쫄보
책 제목이 뭐예요?
가족끼리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함?
?
가족 끼리도 ᆢ
혀를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