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지친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철학│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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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พ.ย. 2022
-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필로소피 미디엄 지음│박주은 옮김│한국경제신문
☞ 책정보 www.aladin.co.kr/shop/wproduc...
다람쥐 챗바퀴처럼 반복되는 출퇴근, 따분하기 그지없는 일, 장시간의 노동, 도무지 오르지 않는 월급..
이렇게 일하며 사는 게 맞는 건지,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번뇌합니다. 이렇게 번민에 싸여 있을 때 누군가가 내 고민을 들어주고, 더 나은 사유의 세계로 이끌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직장인들이라면 흔히 겪는 심리 상태인 걱정, 불안, 짜증 등에 대해, 사르트르, 니체, 장자, 손자, 한비자, 하이데거, 공자 등, 동서양 철학자들이 해석을 해주는 철학 교양서이자 심리 처방서입니다.
열다섯가지 주제는 '걱정', '불안', '공포', '부조리', '혐오', '불편', '소진', '용기', '짜증', '잔혹', '자신감', '낙담', '분노', '맹목', '긍정'으로서 인간이 가지는 심리 상태와 심리적 태도에 관해 각각의 주제별로 한 명의 철학자가 그 주제와 관련된 철학적 관점을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항상 걱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럴땐 하이데거가 말하는 걱정으로부터 초탈하는 법을,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는 늘 불안합니다. 니체가 들려주는 특별한 조언을, 업무도, 관계도, 모든 일이 짜증날 때 머릿속을 가볍게 비워줄 순자의 지혜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적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서의 정서적 곤경에 대해 미처 생각지 못했던 관점과 현실에서 취할 만한 대응법, 나아가 해답까지 얻게 될 것입니다.
#철학교양#동서양철학#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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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걱정하는 데만 매여있지 말고
초월하여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함을 유지하는데 힘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의 소리님.
잘듣겠습니다 ~^^
제목이 눈에 와 닿네요~~
걱정에서 벗어 나 현실
에서 대응 하는법 외~~
잘들었답니다 ^^늘 감사드려요 💞
늘 책읽기 좋은날 님 덕분에
몸과 마음에 평온과 성장,
삶에 지혜와 성찰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기 듣기 좋은날 이네요.
늘 차분하고 고운 음성
마음이 안정되고,
건강과 행복 전도사님의
목소리는
오늘도 종합영양제 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채널방송 응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아침, 저녁, 운전할때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해지는 글들을 읽어주시니 너무좋으네요 구독 좋아요 꾹꾹 공유도 꾹꾹
별다른 걱정이 없네요.
특별한 스트레스도 없고요.
그래서 걱정과 스트레스의
자리를 대신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지적이고 차분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맞다... 니체와 장자는 묘하게 계속 찾게 된다..내려놓고 비우고 싶을 때 장자, 초인의 길처럼 무언가 몰입하고 발전하고 싶을 때 니체..
니체 대학 1학년때 처음 읽었는데 읽을만해요 ㅎㅎ
저도 제목에 끌려서 들어왔어오ㅡㅎㆍㅎ
삶의 불안을 받이들이고 걱정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내 마음에 더 귀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동, 서양 위대한 철학자 들의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생각지 못한 깊은 깨달음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결국 스스로의 삶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선택하고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생각하는
기회를 준다! 편안한 낭독 항상 감사합니다🙏🥰
#💌~걱정 한다는것은 외옵지않은것
삶은 많은 문제속에서 함께 해처나죠.
자신의지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바
른 마음의 길을낳아가는 삶을 바라며.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47
제목이 너무 끌리네요 ㅎ 혹시 책 내용이 어려운 편인가요?? 지금 시청이 불가능해서 여쭤봅니당
어렵지 않습니다.
잘들어 어요
남의 삶을.사물을 행위를보고 나를 알게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
고요히 관조...하다보면.....
뭐 (도.불성.성령.깨우침을 맛(경험) 보게됩니다.이것은
지식이나 철학으로
이루워지는 것이 아니죠...야아옹
-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