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님 말 듣고있으면 젊은시절 생각납니다 마트에서 파는 아무맛 안나는 제일 싼 빵 한개로 저녁 때우고 쓰리잡뛰던 시절이요. 옷은 다 얻어 입거나 10년전 거 그냥 쭉 입고 머리는 셀프컷 셀프염색. 저축은 커녕 남편 빚 부터 갚느라 등골이 휘던 30대였는데 깜깜하던 그 암흑도 15년 가량지나니 빛으로 바뀌어 이렇게 팔자 좋게 유튜브보며 댓글 달게 되었네요. 플렉스 하지말고 절약해서 저축해서 다들 빨리 기반 잡길 바라요
안락한 내집이 필요한건대 이상하게 사람들은 내 집 값이 얼마나 올랐나에 굉장히 예민하더라구요.. 작으나 크나 집이 생기니 정말 심적 안정감이 말도 못했어요. 첫집을 40대에 가졌고 그 이후에 넓은 집으로 옮겼는대 50대 넘어가니 심적 안정감이 집값은 남의 일이예요. 아무튼 좋아요
미국인데 남편과 둘 뿐이라 큰 집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 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갈때 뭐하러 저러나 했는데 최근 4년만에 집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뒤늦게 후회 엄청 하고 이제라도 좋은 동네 큰 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이자가 7%인데 이제라도 이사 가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조금더 참고 기다려야 하는건지... 요즘 내 마음이 갈팡질팡 이네요 ㅠㅠ
결혼10년차 난임이라 애가 안생깁니다. 시험관3번 해보고 돈도 너무 많이 들고 호르몬변화로 우울증이 심해서 부부관계가 안좋아져서 둘이 살기로 했습니다. 인천18평 아파트 경기도 25평 아파트 오피스텔 2채 경기도 35평 거주중 인데요. 실랑도 열심히 일다니고 저도 알바다니며 생활비 벌어요. 친한지인들 제가 명품하나없고 애도 없고 해외여행 다니지도 않고 하니까... 하도 무시해서 가지고 있는거 자랑해 버렸어요. 근데 저보고 하는말이 그정도 있음 일왜해? 놀지 돈좀 열심히 벌지마 이러네요😂... 그냥...시기질투 한다 생각하고 생각안하려고요^^..
전 가계부를 쓰는 사람인데 가계부를 쓰면 좋은점도 있어요. 내가 쓰는돈의 대부분이어디로 흐르는지 일거든요. 저는 월급 받고 한 4일동안 하루 10민원을 쓰고 그 이후부터는 별 쓰는게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배민 시키고 싶을때마다 가계부가 떠오르고 뭐를 사고싶을때마다 가계부가 떠올라 주머니를 닫죠. 근데 건강 진짜 중요하다는걸 그걸 보고도 알게돼요. 물론 실비 땡길꺼긴 하지만 실급여 210만원인데 건강검진으로만 50 나갈 예정입니다.
생존요건인 의식주 차원에서 집을 접근하면 됩니다. 내 소득수준에 맞춰서 사면 집값 오르내리는건 신경 안쓰게 됩니다. 보험은 6개월치 생활비가 비상금으로 가능하다면 필요없고, 그 비상금 수준까지 모으지 못했다면 실비보험 하나는 가지고 계세요. 사실 가장 좋은 보험은 넉넉한 자산입니다. 여유 금융자산이 1억이 넘어가면 보험 없어도 삽니다.
오늘도 피와 살이 되는 말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청약통장깨서 올리브영 가랰ㅋㅋㅋㅋㅋ ]언니 실비 꼭들어야하나여 보험이랑,,,ㅜㅜ 어딘가 아팠을 때 보험사에서 해당안된다하고 코드 안맞는다고 하거나 돈을 낸거에 비해 보장이 안될까봐여 이것도 잘알아보고 가입해야하니까....
혹시 난방 포함한 관리비 12월이나 1월에 얼마나 나오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집에 해가 오전에만 들어서 추울때만 18도...로 틀어도 보일러에 불 들어와요 엉엉ㅠㅠ 본가는 보일러 안틀어도 해 잘드니까 겨울에도 22도는 되던데ㅜㅠ... 관리비 나올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요. 노후된 아파트라 난방효율이 최악...이라 12평정도인데 20만원이나 나와요... 집에서 롱패딩 입어도 관리비가 이정도라니 엉엉. 청약통장 든지 15년은 되었는데 직장이 변변치 않고 늦공부하느라 월세사는데 관리비까지 이래서ㅜㅠ 이날씨에 교통비라도 아낀다고 환승안되는 버스이동거리는 걸어다녀요. 어제 오늘 너무 추워서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ㅜㅠ... 집 왔는데 집도 춥고ㅜㅠㅋㅋㅋ 관리비 충분히 감당하신다는 상황이 부럽습니다👍
@@jooheehong9771 난방방식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난방비 차이가 많이 나요.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외출모드로 해놓아야 하지만, *외출(출근)할 경우에는 안 쓰는 방은 난방온수 밸브를 완전히 닫아놓고, 거실과 침실만 밸브를 열어서 2~3시간에 20분 정도로 설정ㆍ보일러를 종일 가동시키면 실내가 훈훈해서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덧버선은 기본이고, 약간 썰렁하다 싶으면 유니클로 얇은 패딩조끼 정도만 걸치면 됩니다. (이 방식이 일정 온도로 설정ㆍ가동시키는 것보다 난방비가 많이 절약됩니다.) *창문 틈으로 열기가 새어나가서 난(냉)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현관문하고 창문 틈에 문풍지나 바람막이로 외풍을 차단시키면 여름에도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겁니다.
![소비요정을 극복하는 저수지 통장 활용법 -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124 방송](/img/n.gif)
돈의 무서움 돈의치사함 돈의 더러움등 돈의 본색은 정년퇴직 후 60대 부터 나타납니다
돈없는 노후는 지옥이고 돈은 악마입니다 저축하고 노후대책 미리미리해서 노후를 무난하게보내세요
40후반에 애 둘 데리고 과부됐어요. 다들 잉꼬부부인척하더니 과부됐다고 애들데리고 개고생할게 뻔하다고 고소하다고들 하네요.
자가 주택과 아파트, 자가 차들에 오래된 개인 은퇴연금에 현금, 지금 은퇴해도 충분한데???
누구에겐 돈이 악마지만
누구에겐 돈이 천사에요
미쳤나봐~ 다들...상처에 소금까지 뿌리는 인간들과 이별할 기회가 왔습니다. 힘내시고, 애들과 두배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커뮤에 돌아다니는 이사람 짤만 보고 이사람은 도대체 뭘 일궈놓은게 있어서 남들한테 쓴소리지 하고 들어왔는데 누가 보일러를 켰죠?를 보고 이분이 지향하시는 삶의 방향을 알고 고개를 끄덕이며 구독을 눌렀습니다
알파카님 말 듣고있으면 젊은시절 생각납니다
마트에서 파는 아무맛 안나는 제일 싼 빵 한개로 저녁 때우고 쓰리잡뛰던 시절이요. 옷은 다 얻어 입거나 10년전 거 그냥 쭉 입고 머리는 셀프컷 셀프염색. 저축은 커녕 남편 빚 부터 갚느라 등골이 휘던 30대였는데 깜깜하던 그 암흑도 15년 가량지나니 빛으로 바뀌어 이렇게 팔자 좋게 유튜브보며 댓글 달게 되었네요. 플렉스 하지말고 절약해서 저축해서 다들 빨리 기반 잡길 바라요
안락한 내집이 필요한건대 이상하게 사람들은 내 집 값이 얼마나 올랐나에 굉장히
예민하더라구요..
작으나 크나 집이 생기니 정말 심적 안정감이 말도 못했어요.
첫집을 40대에 가졌고 그 이후에 넓은 집으로 옮겼는대
50대 넘어가니 심적 안정감이 집값은 남의 일이예요.
아무튼 좋아요
미국인데 남편과 둘 뿐이라 큰 집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 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갈때 뭐하러 저러나 했는데 최근 4년만에 집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뒤늦게 후회 엄청 하고 이제라도 좋은 동네 큰 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이자가 7%인데 이제라도 이사 가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조금더 참고 기다려야 하는건지... 요즘 내 마음이 갈팡질팡 이네요 ㅠㅠ
저도 어서 집사고 싶어요
그 안정감 느껴보고 싶다😢
@@Crossfit_donut
집하고 차는 계획없이 갑자기 진행되더군요...
생각엔 돈있어야 집사지.차사지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훅 들어오대요..
새해엔 좋은일이 있지 않겠습니까~원하고 바라는 모든일이 다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눈꽃-q1d저에게도 그런날 오겠죠? 입주멤버들마저 이사가는데 터주가 되게 생겼어요.
@@rose-v4k3v 신경쓰지마세요..저희동도 처음의 이웃들은 전부 바뀌고 3집정도만 남았답니다..나머진 모두 바뀌었어요...심지어 저희 옆집은 3번째 바뀌었답니다....
맞아요 돈 아끼려면 살도 찌지 말아야지 살 빼니 또 옷 사야 되고 다시 찌니 또 사야 되고 계속 유지해야 돈 안들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후드티 사랑함돠~
1일 1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자마자 누구인가 누가 보일러를 켰는가?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철퇴맞은 1인
들어오자마자 철퇴맞은 2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인데 12도라 고맙더라구요
근데 미세먼지 모지..?
안틀면 수도 얼어서 물 역류합니다 흑흑
들어오자마자 철퇴맞은 3인
맞아요. 3-400 든거 청약 깨봤자. 공중분해 되고 맙니다. 은근 이자도 많이 붓고 하니 청약은 집사는 걸로 써먹기 전까진 깨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알파언니..왜캐 똑똑하고 이쁜지.
야무지고..얼굴인상도 너무 좋아요.최고!
잘되는 사람 옆에 있어야 같이 잘되는데. 왜 그렇게들 샘을 내고 그럴까. 주위에 다 망하고 못나가는 사람들만 있으면 좋나...? 언니는 당연히 개의치 않겠지만 타격감 1도 없이 쭉쭉 영상 올려주세요 ㅋㅋㅋ
제가 그래서 경제권을 다 남편한테 줘버림요..ㅠㅠ덕분에 공동명의로 집두 사고, 애 영어유치원도 보낼수잇게됌ㅋㅋㅋㅋ내가 경제권 쥐엇으면 바로 파산행ㅋㅋㅋㅋ
참대단하시네요
절약은 미덕 당신이있어
그나마 대한민국 젊은사람들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내집이있다는것은 마음편안하고
마음또한 너그러워지더라구요
자격지심이 안생기고~
청약 축하해요 🎉🎉🎉
인천찍고 분당오세요 ㅎㅎ 저 대학에서 교양으로 노인학을 배운적이 있는데 교수님이 나이가 들수록 노인일수록 여유가 된다면 최고 핫플레이스에서 살아야한다고 ㅋ 집앞에 백화점 대학병원 경찰서 카페거리영화관 핫할수록 좋다고 아 파주가 나쁘다는건아니지만 ;;;
누가 보일러 버튼 누르는 소리른 내었는가~^^
전 추위를 너무 타서 보일러 틀었어요~겨울보일러는 일정온도로 계속 틀어놔야 오히려 적게 나와서 건강을 위해서 틀었어요 ㅎㅎㅎ 알파카님 청약 당첨 축하드려요~
@user-vc5bv5us3p그렇게 전기장판 틀다가 전기세 폭탄맞았어요ㅎㅎ 그게 그거임
오늘도 알파카님의 뼈 때리는 방송~!!!
굿굿~!!!👍👍👍
방구석 워렌버핏 ㅋㅋㅋㅋ̐̈ 너무 공감되요 오늘도 !! 입담 최고에요👍
결혼10년차 난임이라 애가 안생깁니다. 시험관3번 해보고 돈도 너무 많이 들고 호르몬변화로 우울증이 심해서 부부관계가 안좋아져서 둘이 살기로 했습니다.
인천18평 아파트
경기도 25평 아파트
오피스텔 2채
경기도 35평 거주중 인데요.
실랑도 열심히 일다니고
저도 알바다니며 생활비 벌어요.
친한지인들 제가 명품하나없고
애도 없고 해외여행 다니지도 않고 하니까... 하도 무시해서
가지고 있는거 자랑해 버렸어요.
근데 저보고 하는말이 그정도 있음 일왜해? 놀지 돈좀 열심히 벌지마 이러네요😂...
그냥...시기질투 한다 생각하고 생각안하려고요^^..
ㅋㅋㅋㅋ 지인을 끊어야..할듯
와 댓글 보고 알았네;; 청약당첨되셨다니 유투버님 축하드립니다~~ 개부럽네요 ㅠㅠㅠㅠ 저는 경기도평택에 청약 신청 했다가 떨어지고.. 지방에서 일자리 찾아 수도권 가는데 청약 계속 안되더라구요 너무 마음아파서 참...ㅠㅠ 아무튼 축하드리고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인천 청라에 거주하는 아주미인데 부동산 3채, 주식 몇 억 투자, 현금 큰 거 두 장 들고 있는데 나를 걱정해주는 전세거주자 지인이 계심. ㅋ알파카님이 청약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그냥 다 시샘으로밖에 안 보임.
전세산다는 그 지인은 님한테 진짜 엄청난 시샘을 하는거군요 누가 누구를 걱정해?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전세 산다면서
그런데 어떤부분에서 걱정을 하나요? 궁금하네오😅
7:34 님아 조심하세요. 해외에서 볶음밥 15일인가? 지난거 먹고 죽은 사례가 있습니다. 최근 일이에요.
피식 피식
피식쇼보다 더 재밌는~
휴일 산더미 같던 설겆이
웃으며 벌써 끝내다니!!
집안일이 즐거워지는
썩은 인생♡
저 는70 먹 은 할 머 니 인 데 부 모 덕 남 편 덕 자 식 덕 없는 사람 입니다, 아 직 도 일 해 남 편 과 자 식 부 양하 는 데 몇 년 전 부 터 시 작 했 어 요,나 한 테 선 물 하 기,옻 ,가 방 ,음 식 ,금 붙 이 😂😂😂
청약 축하합니다! 새로운 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전 인천 청라 살아요
넘 반갑고 친숙하니 정말 좋아요ㅎ
요즘 역주행으로 보고있는데
정신적으로 큰도움 받아서
고맙습니다
와 몇일간 몰아보는중인데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네요 최고
뭔가 속이 뚫려요~😊
위로도 되고요.
앜 시작부터 증말~컵 훔친거 아니라닠 ㅋㅋㅋㅋㅋ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재밌고 팍팍 꽂히네요!
언니한테 스며들고 있는
구독자 1인입니다♡♡위로도 되고 재미있고ㅎ
고민많고 힘든 요즘 나의 크리스마스같은 유튜버♡♡
부모와 연끊은 사람들을 주제로 방송해주시면 안될까용
악플을달수가없어요
ㅋㅋ 너무 팬 되버렷네용
동거 이야기에 빵 터져서 ㅋㅋ
이야기 너무 잼~~잇어용
요즘,이 언니영상자주뜨네!!....내 얘기같아서 딴거보다가 또 들어왔다ㅎㅎ
청약깨서 올리브영가기 ㅋㅋㅋ 저도 월급 절반 뚝떼서 저금부터해요 전세에 싱글이라 가능하네요. 이번에 청약 넣었는데 알파카님 기받아서 잘됐음 좋겠어요😊
알파카님 잘 보고 있어요😊
배울점이 많아요 알파카님! 그래서 계속 보게 되네요🎉🎉
올리브영 ㅋ ㅋ ㅋ ㅋ 들어가면 진짜 이건저것 사게됨 다이소보다 단가가 비싸서 치명적...
전 가계부를 쓰는 사람인데 가계부를 쓰면 좋은점도 있어요.
내가 쓰는돈의 대부분이어디로 흐르는지 일거든요. 저는 월급 받고 한 4일동안 하루 10민원을 쓰고 그 이후부터는 별 쓰는게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배민 시키고 싶을때마다 가계부가 떠오르고 뭐를 사고싶을때마다 가계부가 떠올라 주머니를 닫죠. 근데 건강 진짜 중요하다는걸 그걸 보고도 알게돼요. 물론 실비 땡길꺼긴 하지만 실급여 210만원인데 건강검진으로만 50 나갈 예정입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현실적이고 사이다 발언분석
너무보기좋습니다
앞으로 롱런 기원합니다
ㅜㅜ 정말 정신을 차려야하는 저입니다.
생존요건인 의식주 차원에서 집을 접근하면 됩니다.
내 소득수준에 맞춰서 사면 집값 오르내리는건 신경 안쓰게 됩니다.
보험은 6개월치 생활비가 비상금으로 가능하다면 필요없고, 그 비상금 수준까지 모으지 못했다면 실비보험 하나는 가지고 계세요.
사실 가장 좋은 보험은 넉넉한 자산입니다. 여유 금융자산이 1억이 넘어가면 보험 없어도 삽니다.
말씀듣고 오늘도 수면양말 신었습니다. 집안에서 후리스는 필수입니다.
썩은인생 들으며 힐링하고 있네요 ㅎ
현실을 일 깨워 줘서 고맙네요!!!
컵 훔친거 아니고..ㅋㅋ빵터짐😂
두부 콩나물 흥청망청에서 찔린 1인ㅋㅋ 로켓배송에서 진짜 흥청망청 쓰는..ㅎㅎ;;
보일러 저만 안튼거 아니군요ㅋㅋ 텐트 전기장판 수면옷 있으면 무적입니다ㅋㅋ
2배속으로 잼나게 듣습니다 쏙쏙 공감되네요
오늘도 피와 살이 되는 말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청약통장깨서 올리브영 가랰ㅋㅋㅋㅋㅋ
]언니 실비 꼭들어야하나여 보험이랑,,,ㅜㅜ
어딘가 아팠을 때 보험사에서 해당안된다하고 코드 안맞는다고 하거나 돈을 낸거에 비해 보장이 안될까봐여
이것도 잘알아보고 가입해야하니까....
회사 다니면 년간 100만원 넘으면 혜택있어요. 세월지나며 갱신되면서 보험료 눈덩이로 보험료 듭니다. 보험료 낸 다는 심정으로 따로 계좌 만들어 미국주식 나스닥에 투자하는 etf 투자하세요. 집안이 죄 병자면 드시구요
실비는 꼭!!!!! 드세여!!!!!!:)
실비는 필입니다~통원 의료비 보상금은 크게 설정하셔요~
실비는 필수 예요,,,,나이 들수록 꼭!필요함~^
병원한번가면 죄다 비급여치료라 실비들어야합니다
힘들면 특약은 빼고 실비만드세요
14:14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우와~~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ㅋㅋ
딸 셋인60대 구독자입니다 울딸도 알파카님처럼 야무지면하는데 물러터져서 걱정입니다
정장코트에 정장원투피스에 뾰족구두 신고 활동한 날은 자기전에 스뜨뤠찡 꼭 해야돼요~ 미루면 자다가 쥐나여~~ ㅎㅎ
청약 당첨 소식은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뒤늦게 축하드려요^^
얼마나 부럽고 질투가 났으면 그럴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더 아끼고 저축하고 청약통장에도 입금하고 해서 빠른시일내에 집을 사야겠어요.
그나저나 청약깨서 올리브영가기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약은 진짜 어지간하면 안깨는게 좋지만) 청약깨서 구축 아파트라도 사는게 아니고 올리브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본가근처도 이사왔는데 댓글쓰고 있는 지금 이시각에 옆호수 학생은 아점은 배달시켜드시더니 쓱배송왔다고 배송기사님이 현관문 두드리고 난리났어요.
오늘도 밑바닥 깔아주시는 분들 덕에 위로 올라가기 쉬워지는 하루입니다^^;;;;
완전내얘기인줄
돈안쓰면미치는ㅣ인ㅜㅜ
저 두 분 찐팬일지도! 잼나게 얘기할거리 생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페이 신한 소비적금 들엇는데 카뱅 저금통보다 잘모이는거같아요... 오늘 짐이많아서 택시비냇는데 카카오택시자동결제적용햇는데9600원저축됫어요 요것도 10마넌모이는 카뱅저금통느낌...
청약 완전 추카요❤ 저도 만족을 못하는 스탈이라 200/25월세에서 12년 동안 경기도 용인 역세권 자가아파트 50평으로 발전😂 아직도 만족 안되요 십년후에는 월세받을수 있는 몇채 더 가지고 싶네요
@user-vc5bv5us3p 지역에따라 다르지만 저희는 초역세권이라 9억~ 인듯이요 한창때는12억 이었어용
재밌게 보고있어요~~
인천은 절대 무시할 지역이 못되요~~~ 좀 있으면 300만을 바라보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분 너무좋아~~~너무 시원해~~와우~
늘 뒤에서 조용히 응원합니다❤
제테크나 대출받기전에 언니영상찾아보고 생방가서 물어보고 조언들으면 고민끝
언니~ 청약 당첨 넘넘 축하드려요 ❤ 참고로 기본적으로 절약 좋아하는데 난방비 아끼는건 절약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좀 과하게 표현하자면 피폐하다고 생각. 불필요한 지출 줄이고 절약하더라도 추울때 떨면서 난방비 아끼고 더울때 에어컨 안키려고 하는건 절약이랑은 좀 😅
전 추위에 약해서 안방23도로 틀었어요ㅋ 거실은22도
25평소형아파트라 관리비는 충분히 감당ㅋ올해35평으로 갈아타려다 안한게 신의한수인듯
혹시 난방 포함한 관리비 12월이나 1월에 얼마나 나오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집에 해가 오전에만 들어서 추울때만 18도...로 틀어도 보일러에 불 들어와요 엉엉ㅠㅠ 본가는 보일러 안틀어도 해 잘드니까 겨울에도 22도는 되던데ㅜㅠ... 관리비 나올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요. 노후된 아파트라 난방효율이 최악...이라 12평정도인데 20만원이나 나와요... 집에서 롱패딩 입어도 관리비가 이정도라니 엉엉. 청약통장 든지 15년은 되었는데 직장이 변변치 않고 늦공부하느라 월세사는데 관리비까지 이래서ㅜㅠ 이날씨에 교통비라도 아낀다고 환승안되는 버스이동거리는 걸어다녀요. 어제 오늘 너무 추워서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ㅜㅠ... 집 왔는데 집도 춥고ㅜㅠㅋㅋㅋ
관리비 충분히 감당하신다는 상황이 부럽습니다👍
@@jooheehong9771
난방방식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난방비 차이가 많이 나요.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외출모드로 해놓아야 하지만,
*외출(출근)할 경우에는 안 쓰는 방은 난방온수 밸브를 완전히 닫아놓고, 거실과 침실만 밸브를 열어서 2~3시간에 20분 정도로 설정ㆍ보일러를 종일 가동시키면 실내가 훈훈해서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덧버선은 기본이고, 약간 썰렁하다 싶으면 유니클로 얇은 패딩조끼 정도만 걸치면 됩니다.
(이 방식이 일정 온도로 설정ㆍ가동시키는 것보다 난방비가 많이 절약됩니다.)
*창문 틈으로 열기가 새어나가서 난(냉)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현관문하고 창문 틈에 문풍지나 바람막이로 외풍을 차단시키면 여름에도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겁니다.
답글이 늦었네요ㅜㅜ이제봤어요
전 1000세대 아파트 25평
일반관리비 12만원정도에
도시가스비 한겨울에 4ㅡ5만원 정도 나와서 합이17ㅡ18나오네요
거실22도 안방23도
보일러 겨울내내 하루도안끄고 틀어놓아요
추위를 많이타는 스탈이고
지인들은 울집에오면 너무 덥다네요ㅋㅋㅋ
남동향 집입니다
아...ㅠㅠ 잘때는 보일러 틀었었는데...반성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새송이버섯 썩은거 먹었는데 ㅋㅋㅋ 혼자 먹었음 몰랐을텐데 동생이 시큼한 맛이 난다고해서 버렸어요 다행히 설이 1번으로 퉁침ㅎ
속이 뒤틀리는 2인 생각할 필요없을것같아용
진짜 현실고증 미쳤다리요~~알파카님이랑 동갑인 저는 정말...웃김을 넘어 고수의 찐 스멜~~^^파주가 춥긴 한가봐요~여기 아랫지방은 오늘 봄날씨였어욬...
언니 덧신 너무 귀여워요~^^
너무 웃겨서 ㅎㅎㅎ 눙물나요😂😂
내가 찾아보고 공부하고~~~맞습니다 인생살아보니 남의말듣고 잘된거 없더라구요 귀찮아서 게을러서 선택한 남의 정보 똥입니다^^
오늘 꿈에 알파카님 이랑 비슷한분 나오셨어요😂😂😂
조그마한 사무실 구경시켜 주시더군요
혹시. ...😊😊😊
나진짜언니때문에 얼굴시뻘게질 정도로 웃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누를 수 없는 썸네일ㅋㅋㅋㅋㅋ
4:22 얼마정도 있어야하는 금액이 얼만데용?
저도 청약관련 뉴스보면 청약통장해지했다는 댓글 많이보게 되던데
파주 gtx 운정역 근처 청약됐는데 너무 좋아요 ♡ 운정오세욤
저축하고 알아서 버티기 맞죵ㅋㅋㅋㅋㅋㅋ
내얘기인가 싶은 ㅋㅋ 통장에 돈있는꼴 못보는ㅜㅜ 이건 병
개그우먼 진출하면 "대박" 예감/////////////////////////////////////////
초딩 때부터 강하게!!!😂😂😂
누나 너무 좋아 ♡
휴 ..다행이다 저는 자유롭게 채팅 가능하겠네요^^... 흑.. 65이상이라 좋네요^^..
명언입니다
파주 개무시하는글 은근많아서 기분나빠요. 파주는 서울과 인접하고 운정신도시가 많이발전해서 앞으로 계속 발전할 도시입니다.
코막고 먹었다?
빵터졌어요😅😅😅
계란은 진짜 잘못먹음 죽어요😂
ㅋㅋ 다맞는말🎉
제 이야기하는거같아 찔려서 댓글 남겨요 ㅋㅋㅋ😅
맞아여 살쪄서 옛날 옷 낑기거나 안어울려지면 짜증도 나지만 돈든다아~~~근데 그 돈은 써봐야 태도 더 구려지는 도온~~
돈 아낄려면 살도 찌지 말아야 해/ 나이 들수록 추위를 타 진실입니다🥹🥹🥹🥹🥹
두부 콩나물 흥청망청 ㅋ 구두몸살 코트몸살 너무조아요 ㅎㅎ
양파에 곰팡이 폈는데... 버렸습니다...😂😂😂 무서워라!!
눈물의 똥꼬쇼 2월까지 존버가자규
방구석 워렌버핏ㅋㅋㅋ
알파카님 최고
ㅋㅋ훔친거 아니고..생각도못했는데 빵터짐
너무 찔려서 못본 체하고 지나가려다가 목덜미 잡혀서 들어온 사람 나야 나ㅠ
엄마의 등짝 스매싱으로 맞으면서
저축 했던 경험 크크
이렇게 따뜻한데 누가 보일러를 켜나요 ㅎㅎ
25만원 말씀하셨을 때 뜨끔...;;;;
두분악플은 슈퍼땡스 하고 달고간거죠.?
그지같이 꽁짜로 악플달고 간거 아니죠??
보일러 안 틀고 잘 때만 1인용 전기장판 미지근한 온도로 틀고 극세사담요 덮으면 딱 좋아요.
꼭 집없는 사람이 집값걱정 집있는 사람은 그냥 산다고 내 집값 떨어질 걱정 네가 왜하냐 ㅎㅎ
가계부는 핸드폰으로 충분 다이어리 이거 쓰고싶어서 만들어 소비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