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같은 아들의 카톡 한줄에 행복해지는 엄마 마음, 저도 느껴집니다 그래도 월급날이라고 엄마도 배려하면서 한턱 쏘는 모습이 훈훈해요 ^^ 밀린 숙제 한번에 모두 해결하셨네요 개운하시죠? 어머니가 아직도 많은 농사를 지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자상한 대백이 아빠 모습은 언제봐도 부러워요 ^^
내 고향을 국건히 지켜주고 있는 나의 친정엄마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부럽습니다. 결혼 전에 엄마를 보내고 임신 ㅇ육아 시집살이때마다 나도 엄마한테 다 일러주고 싶다고 엉엉많이 울었습니다. 이제는 두 딸의 엄마가 되어 나는 그리고 내 가정은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강하게 먹고 살고있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오늘도 참 정겹고 눈물겨운 영상 감사합니다. 먼 훗날 대백이 엄마에게도 이 영상이 얼마나 귀할런지요....
저도 그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도 같이 살때 월급날에 족발 사왔었는데 독립하고나니 그것도 그립네요.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저희 엄마랑 어쩜 그리 비슷하신지요
저희 엄마도 미용실 가는 돈을 아까워 해서 제가 유튜브로 여자머리 컷 하는걸 배워서 갈때마다 잘라주고 있어요 다행히 엄마가 살짝 곱슬이라 파마 안해도 이쁜 머리예요
머리 자르면서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엄마에게 더 애정이 가더라구요
그러게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죠!^^
대박이네 참 우리삶과 같어서 인간미있네요 아부지 스윗함에 너무 감동이예요~^ 아들도 속마음이 따듯한 사람이고요 복실엄마 가족들과 지금처럼 행복하게만 사세요~~응원할께요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응원의 따듯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랄게요~^ ^
인간극장보다 더 재미나고 좋아요. 진짜 리얼이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요~^^
내가 나이 드는 것 보다 자식들 나이 드는게 안타깝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님....오늘은 어머님 말씀 하나 하나 울컥하네요.. 언제나 자식 우선... 자식 걱정... 부모 마음.....
볼수록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따스함과 애잔함을 꾸밈없이 담아주셨네요. 남편분과 아드님은 볼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에게는 최고의 영상입니다~항상 공감되고 감동이있는 ...눈물 흘리며 볼때도 있고~~~
다정한 남편 멋진 아들..넘 보기좋습니다 ^^
편집기술도 점점 좋아지시는 대백어머니 화이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엄마에게 저래 마음쓰는 언니가 너무 맘좋고 흐뭇하고 오랜만에 보는 엄마가 내 엄마처럼 반갑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따듯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우리네삶과 비슷해서 너무 정겨운 위로감을 주십니다...
모녀간의 대화가 무심한듯 다정해서 너무 좋네요. ‘엄마‘라는 이름은 ㄴ 항상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처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이런게 최고의 효도지요
어머님 시원~~하셨겠어요^^
간만에 흐뭇~한 마음으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꾸밈없이 진솔하게 사시는 가족분들
모습에 많이 뭉클하고 일상의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행복한 날들 기원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큰욕심 없으시고 작은것에 행복 느끼고 살아가는
모습 늘 보기 좋습니다^^♡
칼같은 아들의 카톡 한줄에 행복해지는 엄마 마음,
저도 느껴집니다
그래도 월급날이라고 엄마도 배려하면서 한턱 쏘는 모습이 훈훈해요 ^^
밀린 숙제 한번에 모두 해결하셨네요
개운하시죠?
어머니가 아직도 많은 농사를 지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자상한 대백이 아빠 모습은 언제봐도 부러워요 ^^
진짜 효녀네요
엄마와 딸 관계는 진짜 애증의 관계에요
엄마한테는 딸이 꼭 필요하네요^^
딸이 오면 좋으시면서도
운전해오는게 걱정되셔서
안와도된다하시는건 모든 부모님들 마음인거같아요
자주 찿아뵙고 같이 시간보내야겠다싶어요
복실이
사랑하는 마음
부부간의 대화 정겹고 진실로 느껴집니다
건강에 대한 소중함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매번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이제까지 본 중에 음성이 가장 따뜻하게 들립니다. 날마다 행복 많이 누리시길 바랄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비워 냈음에도 뭔가 삶이 꽉 찬 느낌,,
저도 이번주는 멈췄던 비우기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늘 내 삶을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듯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잘 봣습니다 말투가 많이 정겨워져서 듣기에도 좋습니다.
정말 눈물 이 나네요 역시
따님 이 아니면 누가 이렇게
진심 일 수가 있을까요
어머니 따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대백이 어머님!
참 행복한 분이시네요 ^^
가슴에 와닿는 영상 고맙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빽미러에 보이는 엄마에 모습이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남편분이 참 자상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함께 끝까지 갈 분이니 더이상 행복이 없습니다 자식이야 결혼하니까요
ㅜㅜ 슬픔니다
세월ㅇㅣ 넘 빠르내요😢
어머님 두분 복실이 다 건강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
사람살아가는 일상생활을 공유할 수 있어서 잘보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상을 담아보도록 할께요.
현대사회엔 모두외롭고 힘듭니다 .
이런일상영상이 얼마나큰힘이 되는지모릅니다.저도 몇달전 당뇨판정가족력으로 받고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당뇨식으로 살이다빠지고 어지럽고 죽는줄알았어요 .절대 어리석게 심한당뇨식하지마세요
적게먹고 움직이고 ..너무고생한 초보당뇨인 경험입니다.엄마와딸 .농사.집안일 .애완견까지 모두 소중한일상영상 감사합니다
악플이런거 하지맙시다 우리모두의 삶을 응원합시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 왔습니까 우리는 행복해야해요
악플은 절대 노!!
아드님~ 집에서 입는옷이 너무 귀여워요~
저번에는 🐢 거북이등입으셨던데요 ㅋ
제가 낳은 아들이지만 차암 독득한 캐릭터라 적응이 힘들어요~ㅎㅎ
처음으로 칭찬하는것 같네요.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 제가 감사합니다.
푹쉬세요❤.
저도 50대 중반 향하면서 엄청 비워내고 있어요. 매일매일 버리고, 정리하고,,뭔가 홀가분해진 느낌이에요. 티비다이 정말 잘고르셨네요. 이뻐요❤
대백이 어머니 목소리에서 편안함과 푸근함이 느껴지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마음 푸근한 고향에 온 느낌이예요~ 비슷한점도 많고요~ 가족분들 다 너무 좋아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오늘 왜케 눈물나죠?
서울왔다 내려가는 기차안에서 보는데 울다 코풀다 난리...
담주가 엄마 제사라 그런걸로 잠정결론 내렸네요.ㅠ
항상 감사합니다
대백이 아버님 팬입니다. 너무 자상하시고 깔끔하시고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엘사님도 건강하고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
대백이 엄마가 요즘이 젤 편안하고 안정돼보여요. 편안할때 맘껏 누리시길~
효도 잘하고 오셨네요
친정아부지 홀로 계셔서 가보면 썰렁한데 엄마니까 짠~하네요
안됐데이~쓸쓸하지만 잘 지내시니 보는사람도 다행입니다~♡
잔잔하고 포근하고... 오늘 영상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힐링되는 하루 보내세요~^^
돌아서는 엄니 뒷모습에 대백엄니 훌쩍이신거 같아 먹먹하네요ㅜㅜ
아프시지말고 오래 건강하게 곁에 계셔주시길요~
부모님 고향이 의성이라 영상 볼때마다 어릴적 할머니도 생각나고 좋아요~
부모님 고향이 의성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의성군 금성면..이에요. 자주 방문해주세요~^^
내리 사랑…
인생 살아보면 별거 없습니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을때 가장 행복하죠. 따뜻하게 잘 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가 멀리 혼자 계시니 늘 맘이 안좋아요
대백이 엄마 맘이 저랑 똑같을것 같아요
항상 어머님영상 잘 보고 있어요 우리 엄마와 비슷해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되네요 가끔 눈물도 흘리며 감동도 받고. 어머님 건강하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힘이 되는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한번씩 비우기하면 맘도 가벼워지고 약간 홀가분한 느낌도 좋더라고요 묵은 숙제한느낌!!
투박스러운 경상도 말투지만
엄마를 향한깊은 효심을 느낄수있어요ㆍ
찾아갈수있는 엄마품이 있어서 너무좋겠습니다ㆍ
엄마돌아가시기전 나의모습을 보는거같아 가슴이 아려오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계신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었는데 돌아가신 후로는 그리움만 쌓이네요.
어머님 건강하세요.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따뜻한 밤 되세요~
저 연세로 농사일 하시는 어머님의 성실함을 따님도 닮으신것 같네요. 살가운남편분 듬직한 아드님 이정도면 성공한 인생 사시고 계시는겁니다 ㅎㅎ 그리고 은근 글솜씨가 있으시네요 ~~
복실이 이뿌다 ^^
왜 난 이 유튭 을 보면 눈물 이 날까요???? 😢😢배경 음악 때문 이라고 생각 하렵니다………
저도 그래요~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친정어머님도 복실이도 다 반갑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대백이아빠도 요즘은
마음이 좀편하신지 두사람이 대화하는 목소리에서부터 다정함이
좀 묻어있네요 ^^
그래도 친정엄마가 건강하시게 계셔서 마음도
편하고 행복해 보여요
영상 잼있게 잘봤어요~~
따님이 김장함께 안하셨나보네요
어머니 대단하셔요 그 연세에
그러게요. 우리꺼는 필요없다고 했는데도 굳이 만들어서 주시네요. 자식들 주는 낙으로 사는거 같애요
어머니 94에도 유투브로 모습 뵙고 싶으니까 돈도 좀 쓰시고 일도 좀 덜하시고 내년에는 마늘농사 하지 마시구요! 😍
감사합니다. 저도 94세의 엄마를 영상에 담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 영상이 정감이 간답니다~매번 잘 보고 있답니다ㆍ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이쁘고 따뜻해서 대백이네가 좋아요
사람사는내 물씬~ 정서 충전하고 갑니다 ❤ 대백언니네 가족 모두모두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지금은 하늘나라 가신 친정 엄마께 해드렸던 지난날 미용실의 추억이 생각나 마음이 울컥해 집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효도 많이 하시길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살림꾼 대백이 아빠.
너무 부럽군요~
가구 색깔 아주 이뻐요.
대백이 엄니 취향부터 모든게 저랑 많이 비슷해요~
쇼파 색깔 까지요^^
엄마라고 부를수 있는 분이 곁에 계시니 얼마나 좋아요 부러워요.
복이 많으시네요. 엄마에게 아직 저렇게ㅡ많이 얻어드시고. 전 시어머니가 저리 바리바리 주시는데. 전 엄마에게 제가 바리바리 챙겨드리고 그렇네요.
세상 깔끔하신분이 강지 발도 얼마나 잘 깎으셨는지 엄지척~~~~
향숙님. 따듯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ㅎㅎ 감사 합니다
아들 잘 생겼어요. 버리고 비우는거 넘 행복해요^^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아!친정엄마!반갑습니다!친정엄마소리만들어도정겹고찡합니다..오늘영상도어찌그리평범한일상가운데서도이야깃거리를잘꾸려내시는지..가족들모두능력자들이십니다..특히우리무심하면서도세심한미남패셔니스타아드님!올해남은한달..잘마무리들하시고편안하세요!
오늘도 모든 영상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복실이 미견대회 나가야겠어요😊
ㅎㅎㅎㅎㅎ 복실이도 좋아할것 같아요. 😊
자상한 남편분과 듬직한 아들
화목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대백이 엄마님의 노력도 한몫했겠죠
가구 비우고 새로 들이고 새롭겠어요
마음도 새롭고 가볍게 하시고 남은 한달과 오는 25년 복되시길 바라며
어머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이드미러에 비치는
할머니모습과 돌아오는 길에 훌쩍거리는 딸
우리들의 모습.....
내 고향을 국건히 지켜주고 있는 나의 친정엄마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부럽습니다. 결혼 전에 엄마를 보내고 임신 ㅇ육아 시집살이때마다 나도 엄마한테 다 일러주고 싶다고 엉엉많이 울었습니다.
이제는 두 딸의 엄마가 되어 나는 그리고 내 가정은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강하게 먹고 살고있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저도 결혼전 엄마가 돌아가셔서
두 딸 키우면서 얼마나 우울했던지
친정엄마 계신분 넘 부러워요ㅜㅜ
@@소머즈-l6h 토닥토닥 ㅠㅠ
무뚝뚝해도 속 깊은 아들을 두셨네요❤
부지런한 대백이아빠도
보기좋고 가족 모두 보기좋아요😊
소소한 행복 누리며
화목하게 살자구요~
복실이는착하네요
우리흰둥이는집에서못해요
사투리너무정감있습니다❤
복실이귀여워요~
다들 자녀들 결혼식 앞두고 리모델링 하드라고요 티비장만 바끼도 분위기가 새롭네요 잘하셧어요 남편은 바꿀수 업으니 집이라도 새롭게 하니 맘이 신혼기분 나드라고요
나의 최애 대박이엄마 인생 후반일기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년말 보내세요~^^
아득한그리움..20년전 보내드린 친정엄마를 보는듯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매번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따듯한 연말 보내세요~^^
잘생긴 아들이 족발까지 사오고
좋겠다~~
Good Content !!
Thank you so much! 🙏
티비장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이참에 TV도 76인치로 바꿉시다~~
티비는 큰거로 해야지 후회가 없더라구요
그러게요. 76인치로 바꾸면 더 시원시원하게 잘 보일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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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친정엄마의 돈은 엄마의 삶이지요 돈은 돈이지만 그돈 모으기 위해 어떻게 사셨는지가 언뜻 보이니깐 대백이 엄마도 친정엄마의 돈은 못쓰실같아요 물건만 비워도 마음이 채워집니다 비움은 미라클입니다
돈은 엄마 마음을 든든하게 하는거 같애요 혼자 감당못할 쪽파씨 농사..뜨거운 여름날 참깨농사를 지어도 돈번다는 생각에 너무 재밌다는데 엄마의 재미를 뭔 수로 말릴수 있을까요. 돈은 엄마의 삶의 끈인거같애요
복실이엄마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외로움을 안 타는 분은 안계세요....외로워도 안 외로운척 하시는거죠..한달에 한번이라도 친정엄마집에서 주무세요....나중에 다 후회되더라구요....오늘 엄마 케어해주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맞아요. 어떻게라도 짬을 내서 하룻밤이라도 자고 오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훗날 후회로 괴로워하지 않을려면...
어머님
파마 하시니 젊어보이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해씨도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본인 영상 찍으시는건 자유인데 서랍장 설치하시는 분들이나 옮기시는 분들까지 카메라 들이밀며 찍는건 실례 아닌가요? 동의 받으셨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타인을 영상으로 올리거나 일할때는 카메라로 영상 좀 찍지 마세요
넵. 제 생각이 짧고 미흡했네요. 앞으로 신경 쓸게요
이런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영상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 @ 본인도 몰카 찍혀서 유투브에 올림 당해도 이딴 댓글 달거에요? 이렇게 편드는건 이 유투버에게 도움 1도 안되요. 진짜 이 사람을 위한다면 잘못된 행동은 말해줘야죠 ㅋㅋㅋ
저를보는거같네요
친정가면쉴생각은생각조차안해요~2~3일잇어도..치울게넘많아서모자랍니다~냉장고.화장실.주방등등ㅎㅎ
저희엄마는85세입니다
혼자사시고..저는50대후반이구요ㅎ
딸이최고입니다..
영상보니눈물나네요ㅠ
맞아요 ㅎㅎ 친정은 쉬러 가는 곳이 아니라 일하러 가는 곳 같아요. 그럐도 일해주고 돌아오면 흐믓해지는게 친정인거 같습니다
아빠 시러 하겠네~~~~~~~~~^^
향숙님...항상 감사감사감사해요~.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오ㅡ~^^
ㅎㅎ 내한테는 이마넌 받는데이~~~~~^^
ㅎㅎㅎㅎㅎ 비밀이 엄마귀에 들어가지 않아야될텐데...
어~
어~영상에 우리 할매
사시던 가음~이 나와서 반갑네요~^^
@@hyunheelee2669그런가요? 반갑습니다. 가음 목욕탕은 어르신 2500원 일반인 3천원. 시설도 깨끗하고 저렴햐다고 소문나서 인근뿐 아니라. 멀리있는 어르신들까지 많이들 이용하는 고마운 농촌 펀의시설이랍니다
3주전 엄마 먼길보내고나니..이 계절이 이렇게 아프고 허전하네요..존재만으로도 든든했는데...갑자기 먼길 가시더이다..올 여름도 추석도 잘 계셨는데..엄마라는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납니다..86세 울엄마..
충분히 애도하시고 당신 맘 위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에 댓글에 왜 코가 찡 한지
겨울 건강하게 지내 십시요
ㅠ 힘내세요~
갑자기 안좋으셨나요?
저희엄마도 걱정이되네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수 없는 슬픔이겠죠? 인생사에서 피할수 없는 이별이지만 엄마와의 이별은 세월이 흘러도 그리움이 겹겁히 더 쌓일거 같습니다. 울고싶을때 참지말고 수시로 슬픔을 토해내다보면 언젠가는 슬픔이 잦아질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부오님들이열심히사시구
성격도좋으신데
왜아드님이철벽을칠까요
그러게요~ 제가. 잘못 키운건지 말하는게 귀찮은지를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