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나의 인생이 노래가사처럼 흘러가네 봄날이 아련듯이 기억나며 과거에 좋았던 내 인생이지만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이처럼 아련하고 서러워 지는걸까…..다시 봄날은 오겠지….. 내가 사랑하는 전부 모두 행복하길 위해서 지치지말고 더욱더 힘내서 언제간 시간이 흐리고 유유히 눈을 떳을때 정상에 있기를 사랑하는 내 사람들이여……사랑한다 내 인생이여!
기교가 아니라 짙은 호소력으로 청중의 가슴을 파버리는 노래. *기교가 없다는게 아님 투박한듯 한땀한땀 정성들여 감정으로 튕겨내는 연주와 가사의 전달력이 정말 넘사벽이라는 얘기. 김광석님 노래를 리메이크를 하는 사람들 여럿봤는데 곡을 예쁘게 또는 감동을 만들어내려고 애쓰는 것들 뿐이였음. 김광석님 곡의 본질을 못따라감.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 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류근
... моя душа плачет!) Превосходные слова, они проникают в самое сердце. Жаль что ты так рано покинул нас. Закрылся занавесь, осталась только *ПАМЯТЬ* .!!!
I didn't post the above comment but I think someone did that from my youtube account because I might forgot to locked out at internet cafe before I left, ok ! And also by the way I am not a Korean and don't know your language and also don't even know who this singer is ! Anyway wish you all have a good day ; )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 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 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 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홍경민(Hong Kyung Min)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불후의명곡 레전드/Immortal Songs Legend] | KBS 111015 방송](http://i.ytimg.com/vi/SyM7tl71A6s/mqdefault.jpg)
수많은 리메이크, 커버가 나왔지만 하모니카와 엇박자, 그리고 담담하게 부르는 원곡이 최고네…
클래식 오리지날을 이길수없죠.. 커버곡으로 이곡을 알고 원곡을 알게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15년도 군대가기전에 이등병에 편지로 다시한번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 곡이네요
대부분 모창에서 끝나죠
ㄴㄴ 김필이 넘어슴 진짜임
93년도 학교 축제때 왔었는데 술 마신다고 안간게 지금도 평생의 한이 될줄이야
인생에서 천금같은 기회를...ㅠㅠ
형님, 어찌 그리 가셨소.
ㅠㅠ
ㅠㅠ ㅠ
넘 그립네요.
ㅠㅠ
알수없는 뮤지션 이란 길목에서 힘드셔서 그래도 왜 그리 가셧소.
광석이형이 옆에서 '이런게 인생이야' 하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요
들을 때마다 영화 한편을 본 것 같고, 들을 때마다 인생을 배우는 것 같음.
수 많은 커버가 있지만 이 감성을 이길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ㄴㅓ무 아픈사랑이 아닌, 모든 영원을 위하여 살ㄱㅣ를~
2023년에 나의 인생이 노래가사처럼 흘러가네
봄날이 아련듯이 기억나며 과거에 좋았던 내 인생이지만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이처럼 아련하고 서러워 지는걸까…..다시 봄날은 오겠지…..
내가 사랑하는 전부 모두 행복하길 위해서 지치지말고 더욱더 힘내서 언제간 시간이 흐리고 유유히 눈을 떳을때 정상에 있기를 사랑하는 내 사람들이여……사랑한다 내 인생이여!
이 시대는 노래로 위로해 주는 천사들이 많았던 시절...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형님
보고싶소
영원한
명곡
이감성
따라올자아무도없음
가슴이
아파요
천재는 이렇게 짧은가!
그립소 !
김광석님.보고싶다.
김광석 거리를 걸으면서 시대를 앞서간 당신의 노래로 위안을 받습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언제나 우리 기억에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이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저려오고 눈물이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들으니 더욱 가슴이 저려오네요.
키타 하모니카 조합이 최고입니다.
담담하게 부르는 노래 넘 감성적입니다.
천재 뮤지션입니다.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김광석님의 삶이 보이는 듯...노랫말 하나하나에 온 정성을 들이는 정말 영원히 기억에 남을 안타까운 가수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기를...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사람ᆢ광석님. 넘 고운 사람. 이제 ㆍ당신같은 가수는 없없어요.
Bravo 👏👏👏👏👏👏.👏
기교가 아니라 짙은 호소력으로 청중의 가슴을 파버리는 노래. *기교가 없다는게 아님 투박한듯 한땀한땀 정성들여 감정으로 튕겨내는 연주와 가사의 전달력이 정말 넘사벽이라는 얘기. 김광석님 노래를 리메이크를 하는 사람들 여럿봤는데 곡을 예쁘게 또는 감동을 만들어내려고 애쓰는 것들 뿐이였음. 김광석님 곡의 본질을 못따라감.
보이스를 능가할 사람이 없었어요~
본질 굿
ㅇㄱㄹㅇ. 김광석 커버 곡 특징 : 슬픔을 짜내며, 듣고 슬퍼져라! 호소뿐임
가슴아픈 옛사랑의 추억 듣기 미안해요
노래 부를때 마다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불쌍해요
기타치며 하모니카 부는게 쉬울까요...
천재이며 음악을 즐기시는 분이었던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 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류근
어떤생각하며 이노래부르는지
진짜 멋지네요
역시 원곡의 감성과 감동을 뛰어넘을 수는 없네요.
추운 겨울에 이 노래를 처음 접했었는데 정말 시리면서도 따뜻한 말로 표현 안되는 그런 감정이었어요.. 같은 시대에 산 적 없는 사람이 이토록 그리운 적이 없네요..
그대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떠나 보내고
돌아와술잔앞에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보내고 아주
지는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내리는
못 다한 말들 그아픈사랑
지울수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사랑!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햐.. 진짜 이 영상은 한번씩 생각나서 와서 보는게 수백번은 더 될듯.. 진짜 최고임..
진짜 가슴을 후벼파구나 ...........
정말 언제들어도~~~
세윌은가고 가슴은 투박해저가는데
왜 이 노래는 파고드는걸까 😢😢😢
어릴때 몰랐는데 30대후반이 되니
인생을 함께한 노래들이었어요.
뭐 거의 천재가수~ 목소리가 일단 슬픔의 절정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눈빛을 잊을 수 가 없네요.
그리운 님. 당신은 편하신 가요? 그곳에서... 오늘 저는 님이 보고싶네요.
노래방가면 형님노래밖에 안부릅니다 감사합니다 명곡을주셔서 그립니다 늘 그곳에서도 노래해주십시요
8월 4일 아내를 보내고 나서 이노래가 그리 슬픈지 예전엔 몰랐어요
ㅠㅠㅠㅠ
그 시절을
지내지 않았고
회상은 못하지만
이 노래로 그 시절이 참 좋았다 생각해요
89-92년 학교랄것도 없이. 생산직 바빠서 야근 에 산업체다니느라 이런 ㅎㅎㅇ노래가수 있는지도 못들어 봤고 십년후. 최최로 유투브 공중파티비로 봤다.
김광석,갓서른해 를 살면서 사랑은 영원하리라 믿고 살아왔는데 사랑은 다른 이에게 가고,온전치 못 하게 태어나 사랑하는 딸,은 20세나이에 세상을떠나게 만들었네요,너무 아픈사ㆍ랑
절규하는 통곡인가?
김광석 리메이크 여러곡 들어봤지만 결국은... 가사를 씹어먹고 귀를 후벼파는 딕션이 언제고 다시 찾게 될 듯...
윤동주이후 한국의 가장 커다란 음율시인 ! 역사를더해 빛나고 빛나! 그이름 영원 하리라!
형님..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아쉽고 아련하고, 내 인생도 돌아보게 만드는 이런...
최고입니다.
모든게 운명이다.....
광석님 하늘 나라에서는 행복한 사랑 하세요~~~
하.. 표현할 수 없는 이 감성..... 그저 느낄뿐..
언제 들어도 좋아요
ㅇㅈ
아까운인재가떠났네요.ㅠㅠ부디하늘나라에선 슬픔도 아픔도없이편안하게쉬세요.
진짜 한국 최고의 가객이다
요즘 노래는 눈으로 보는 노래 옛날 노래는 가슴으로 듣는 명곡😊😊
노래가 심금을 울리는데
넘 넘 카슴아픕니당💦
난 왜 이노래를 이나이 먹고 들으면서 계속 눈물 지어야 하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나의 인생곡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한....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 무언가...
95년생 아무개 꽃 한송이 두고 다녀갑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기를.. ^^
김광석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노래 듣는것도
슬퍼요
기타하나 하모니카하나 그리고 목소리 이것뿐인데 정말 한톨에 빈틈도없이 꽉채운 음악을 만드네요. . . 그립습니다. .
목소리만으로도 진심이 묻어나오는...♡
한동안 김광석 노래를 듣지 않았어요.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이 아파서...
나이 50 되니까 들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겨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95년에 불려졌던 노래라니....
ㅁ
마음이 저리네여
힘내요
ㅈㄴ 오바떨지마시고요...개씹오바..ㅋㅋ나도 봤다 그때 당시 그저그런..별볼일 없는 가수였음..ㅋ 오글 오글 개 씹오바좀 떨지마 ㅈㄴ역하니까!!
하모니카에서 기타로 이어지는 전주가 너무 예술
내가 태어날때 이미 떠난 분인데 어째서 그리움을 느끼는걸까
칼군무 수많은 백댄서 보다
뒤에 서있는 기타와 스피커가 더 멋있다
마틴m36 픽업 장착된 통기타입니다
그건 좀,,
비교하지말구 다들 좋은 음악이니 그냥 행복하게 즐겨용❤
... моя душа плачет!)
Превосходные слова, они проникают в самое сердце.
Жаль что ты так рано покинул нас.
Закрылся занавесь, осталась только *ПАМЯТЬ* .!!!
Say that to ukraine
그리워라 당신이여~~
라이브 그렇게 갈려고 했었는데
미루지 말걸~~후회~나는 당신노래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렇게 가버리다니~ 오죽하면~하다가도 슬퍼져~~!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놓치다니..
김광석님은 인생최고가수라 생각해요.진심이담겨지니 사람 마음을 이렇게 끌어당기겠죠?아직도 가끔 김광석님 음악을들으면서 신랑이랑 얘기해요 지금살아계셨어도 최고에 명곡들을 계속 불러주셨을꺼같다고..들을수록 안타까워요~
1,000만번을 들어도 좋은 노래
형님의 라이브가 듣고 싶은데...
오늘도 이렇게 듣네요
정말 멋있다..
김광석 다시돌아오라 당신만이 진짜 노래하는 예술가 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I didn't post the above comment but I think someone did that from my youtube account because I might forgot to locked out at internet cafe before I left, ok ! And also by the way I am not a Korean and don't know your language and also don't even know who this singer is ! Anyway wish you all have a good day ; )
@@lehomaify lmfao what thats a cool story haha especially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original comment was left 10 yrs ago, and yours 5.
요즘은 왜 이런 가수가,사람이 영혼이 없나요?
이가수 너무힘들었구나 위로해줄 누구도 없었기에. 오늘이자리가 마지막일수도 쓰러질기진해 갈수도 누가 이가수를 이렇케 힘들게 했을까 붙잡아 주지 못해 안타까움 만 ~~
12년만에 들어도 좋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김광석님은 음악의 천재였습니다. 길이 길이 남을 명곡입니다.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 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 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 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감성자극하는 이분의 노래는 감정 이입은 물 런 공감까지가능해서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채웁니다
그러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술한잔 하고 찾아오는 목소리....그래도 시대의 발전 덕분에 이렇게 여전히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오
언제나 들을때마다 좋아요
어떻게 할수 없는 현실에서의 막막함의 절규가 먹먹함으로 다가온다~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눈물 그만 흘리고 좋은곳에서 깊은 노래 불러주소. 보는거 자체가 너무 감동이요.
고맙소
김광석 형이 10년만 더 사셧어도,,,,
저 소울, 저 감정.
사랑합니다.
눈물흘리다 글씁니다. 그리 아픈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아니면 뭔가요? 이제 다시는 사랑으로 오지말기 이제 다시는
처음 하모니카 소리 기타소리 모든게 지금의 음악과는 어색하지만 거기에 모든걸 담은 그댈 과 시작하는 목소리에 김광석이라고 부릅니다,
진정한 예술인들의 영혼은 자유로운것이며, 또한 너무 감성적이라 민감하기도 하죠...
아프다기보단 너무 힘들다는 느낌이드는 노래임... 그당시 김광석님이 그랬을까... 95년도 내가 고2때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음.
아침 등교길에 버스타고 가는데 김광석님 비보를 버스 라디오를 통해 들었음. 그때 아직도 생생함. 비가오는 아침이었는데..ㅠㅠ
여러버전 들어도 무너지지 않는 ~ 그 감성 ~
밤새도록 가게에서 일하고 문득 여차하여 노래를들었어요 정말듣기좋아요 노래들이!!!!!
얼마나 힘드셨나요.
하늘 나라 에서 만이라도
행복하세요.
지금 까지 저희 곁에 계셨다면 수많은 좋은 노래들 들려 주셨겠지만 먼길 떠나시게되어 안타깝습니다. 혹시 이 세상에 남은 미련이 있다면 전부 털어내시고 지금 계신 곳에서 좋아하시는 노래 원없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요 일할때마 외로울때 힘들때 감성적일때 항상 들어요
돌이켜 생각하면 그렇게 견디기 힘든 시간들이 어느덧 잊혀진 세월 속에 묻혀져 있는걸보니 나의 사랑은 기억에 서도 사라진 시간 이엇나 봅니다.../
아아 아침에 괜히 눈물이 남니다.. 어찌 ㄱㅡ리 가셨읍니까… 정말 그립워요
Great Singer
분명 잊었다 생각했는데 왜 또 보고 싶을까요?
노래 너무 좋아요
내 청춘의 신. 위인. 더 없을 그 분.
나이 먹을수록 다시 돌아옵니다......그때마다 다릅니다 정말 최고급 와인입니다
너무도 순수한것같습니다, 지난시간들을 회상을 하게합니다
듣다보면 이건 노래가 아니라 그냥 말을 전해주는 것같은 착각이 든다..
처음 도입부 하모니카 감잡는 중인줄 알았는데 자연스레 시작되는거보고 와.. 소름돋음...
저도 그 도입부에서 소름 돋았네요
ㅇㅈㅇㅈ
그댈 떠나고 보내도
마음에 남는 건 당신의 마음~~~
어느 하루 추억처럼
그대의 목소리~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원곡 김광석님의 느낌 그대로 ,인생사 그대로, 저도 가끔 그대로~
김광석님 살아생전 공연 사히던 모습 음악을 많이 남겨 두셨으면 좋왔을걸요~
하지많 이영상 만으로도 저는 만족 합니다. 정말 큰만족~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에 없으면서도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그대가 ᆢ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괴롭고 힘들고 눈물이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ㅠ
매번 들을때마다 소름이..
잘듣고갑니다~
이노래보다 더 슬픈건 당신을 더이상볼수없다는 거
그래도 들을수 있습니다ㅡ
툭툭 던지듯...그 감정들
누군들 있지 않곘냐만 이 분이 더 무심한듯 절절히 툭~~아프게 던져 줍니다
늘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