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very surprised that you are at Kings Crossing in Sydney. This place is not suburbia for sure.. furthermore, this place called Kings Crossing is actually risqué. But it is good to see that you are out and about exploring. Just be careful of some areas.
86년에 젋은나이에 어떻게 한번 해볼까 킹스크로스에 갔었는데 쭉빵언니들 사거리 모퉁이에 서있길래 근처에서 왔다갔다 해도 본체도 안하고. 이상해서 가만보니 지나가던 승용차가 와서 흥정하고 ok되면 차타고 가는 방식. 열받아 골목쪽으로 들어가니 호객꾼이 와서 집으로 들어가보니 우린 3명 이었는데 늘씬한 언니가 오더니 one by one으로 한명씩 해주겠다고 해서 놀래서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 ... 옛날옛적에
킹스크로스 에서 본 미인들은 작고 아담한 체구의 아가씨들도 너무 이뻣고 21년전에는 중국인들이 호객행위를 주로 동양인을 상대로 많이 했는데 그당시 한국말로한 호객행위가 약간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들어갔지만 ^^ "바구리 바구리쇼 하면서 호객행위한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
킹스크로스 위험하지 않아요 27년 전에는 쇼걸 바 그러니깐 스트립 쇼하는 곳도 3~4 곳은 됬었는데 줄어들었나 봐요 스트립 쇼 구경하다 보면 일하는 백인 여직원들이 오는데 60달러면 방으로 가서 쇼가 아니라 진짜 붕가붕가 하는 거였는데요... 그리고 대형 춤추고 맥주 마시는 나이트 클럽도 있었는데요 분수대 있는 쪽에도 도박하고 술 마시는 호주식 대형 펍도 있었고요 세월이 27년 전이니깐 많이 바꼈을까 싶네요 시드니 전체가 도박할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정말 도박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랫만에 킹스크로스 타운홀 하버 브릿지 구경 잘 했습니다. 놀기 제일 좋은 곳이 타운홀 킹스크로스 달링하바 등이 있습니다. 구석구석 찾아보면 날 밝을 때까지 놀 유흥가 정말로 많습니다.
25년 전에 깜깜한 밤에 왕십리 2층 백팩커에 도착해 이튿날 창문을 열었을 때 거기는 완전 신세계였네요.. 한 130키로 되어 보이는 트랜스젠더 애보리진이 화장 이쁘게(?)하고...각종 쇼도 휘황찬란 했던 기억이 있네요... 호주는 선진국이죠..삶의 질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는 베트남과는 비교가 안 되죠...😂
1996년 킹스크로스와는 많이 다르네요... 그땐 한국가라오케도 있었고, 스트립 바 많았고, 게이 카페도 많고, 마리화나 하는 카페도 많았습니다. 한국인 태권도 사범 클럽 바운서 (안전요원)의 17대1 전설도 있었고, 백펙커의 성지 헤밀톤 호텔도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코로나가 또 이렇게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네요...
@@Viva-s5y 자금은 기억이 안나는 킹스크로스 클럽에 한국인 태권도 사범 바운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스터 서 라고 불렀고 저와는 자주 보면서 가끔 클럽도 공짜로 들여 주던 좋은 분 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그 자리에 없었지만 지역 신문에 날 정도로 그분이 17명의 행패를 부리던 오지 바이커 들을 손봐줬던 사건 입니다. 그시절 저를 포함해서 킹스크로스에 일하던 한인이 꽤 되었고 한국 음식점, 술집, 마사지 업소 등 한인 잡도 많았었죠.
킹스크로스 안가본지 한 20년 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킹스크로스 한참 잘 나갈때는 약 30여년 전이죠 ㅎㅎ 그때는 Strip Show하는곳들이 많이 있었고 호객행위도 많았었어요. 예전엔 입장료 받다가 점점 시들어가니 입장료 없이 들어가나보네요 ㅎㅎ 그 당시에는 시티쪽에 저녁 5시 이후에는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아서 사람이 안나녔고 밤 9시나 10시 넘으면 식당들도 다 문을 닫아서 유일하게 환하게 불을 켜 놓은곳이 킹스크로스였죠. 그래서 젊은 남녀들로 많이 붐볐고 저도 대학다닐때 남녀들 킹스크로스 가서 밥먹고 술먹을 정도로 퇴폐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 연예인들도 오면 서울 BBQ라는 한국 식당에 많이 들렸었죠 ㅎㅎ 한국의 홍등가와는 아주 다를겁니다. 지금은 거의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주변에 많이 산다고 하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구요 ^^
버스킹 공연도좋고
야경도 정말 멋지네요
스트레스 풀기 좋은곳 같아요
멋진야경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시청자들에게 늘 좋은것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시는 무연님❗ 에게 👏🙆♂️
무연글로벌❗❤✌🙆
무연님❗👍👨🍼💝
오늘도 좋은 구경 감사합니다.
무연님 덕분에 대리만족 흡족합니다.
여행하시는 동안 늘 건강하세요.
I am very surprised that you are at Kings Crossing in Sydney. This place is not suburbia for sure.. furthermore, this place called Kings Crossing is actually risqué.
But it is good to see that you are out and about exploring. Just be careful of some areas.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야경이 아주 맘에 드네요.
무연님 건강하게 여행 잘 마치고 다낭에서 뵙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86년에 젋은나이에 어떻게 한번 해볼까 킹스크로스에 갔었는데 쭉빵언니들 사거리 모퉁이에 서있길래 근처에서 왔다갔다 해도 본체도 안하고. 이상해서 가만보니 지나가던 승용차가 와서 흥정하고 ok되면 차타고 가는 방식. 열받아 골목쪽으로 들어가니 호객꾼이 와서 집으로 들어가보니 우린 3명 이었는데 늘씬한 언니가 오더니 one by one으로 한명씩 해주겠다고 해서 놀래서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 ... 옛날옛적에
왜 이리 즐거워 보이나요.....전 오래전에 멜버른에서 그런 클럽을 갔는데 비슷한 것같네요.....
안작 대이날이군요 한국의 현충일과 같습니다 이런날 호주인들은 집에서 조용히 지냅니다
킹스크로스 에서 본 미인들은 작고 아담한 체구의 아가씨들도 너무 이뻣고 21년전에는 중국인들이 호객행위를 주로 동양인을 상대로 많이 했는데 그당시 한국말로한 호객행위가 약간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들어갔지만 ^^ "바구리 바구리쇼 하면서 호객행위한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
시드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부지런히 다니시면서 유튜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무연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힐링되는 여행하시고 행복하세요~~~
킹스크로스 위험하지 않아요
27년 전에는 쇼걸 바 그러니깐 스트립 쇼하는 곳도
3~4 곳은 됬었는데 줄어들었나 봐요
스트립 쇼 구경하다 보면 일하는 백인 여직원들이 오는데
60달러면 방으로 가서 쇼가 아니라 진짜 붕가붕가 하는 거였는데요...
그리고 대형 춤추고 맥주 마시는 나이트 클럽도 있었는데요
분수대 있는 쪽에도 도박하고 술 마시는 호주식 대형 펍도 있었고요
세월이 27년 전이니깐 많이 바꼈을까 싶네요
시드니 전체가 도박할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정말 도박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랫만에 킹스크로스 타운홀 하버 브릿지 구경 잘 했습니다.
놀기 제일 좋은 곳이 타운홀 킹스크로스 달링하바 등이 있습니다.
구석구석 찾아보면 날 밝을 때까지 놀 유흥가 정말로 많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25년 전에 깜깜한 밤에 왕십리 2층 백팩커에 도착해 이튿날 창문을 열었을 때 거기는 완전 신세계였네요.. 한 130키로 되어 보이는 트랜스젠더 애보리진이 화장 이쁘게(?)하고...각종 쇼도 휘황찬란 했던 기억이 있네요...
호주는 선진국이죠..삶의 질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는 베트남과는 비교가 안 되죠...😂
가고싶네요.. 킹스크로스 아래 울루물루에서 1년 살았는데 카페휠근처요. 그립네요.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호짱에서 한국 유흥정보는 많이 접했는데, 호주는 킹스크로스가 유명한가 보네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주중이라 그럴거예요. 주말엔 훨 붐빌거예요.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 호주 🇦🇺 시드니
킹스 크로스 직접 방문, ❤️ 함께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와~20년전에 킹스크로스(왕십리)에 한 1년 정도 살았는데...눈에 익은 길거리 예전에 살았던 집도 보이고 추억이 돋네요..ㅎㅎㅎ
예전 보다는 한산하네요 그때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했는데...^^
킹스크로스, 예전에 왕십리라고 불리울 정도로 한인들 바글바글했었죠.. 시드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 많던 한인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pinetworkminer8377 한국인 백패커/워홀러/유학생들요
ㅋㅋㅋㅋ 어떤종류의 유흥가를 찾으시는건지..
킹스크로스는 안가봤는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술이 많이 취해도 술집 출입이 금지되는곳이 호주랍니다.
음악 쿵쾅쿵쾅 크게 틀어놓고 술도 즐기고 기분좋음 일어나 춤도추고.. 저녁에 달링하버쪽 펍들 가시면 좀 있구요~ 호주도 불금을 즐기니까 참고하시구요 ㅎㅎ
1996년 킹스크로스와는 많이 다르네요... 그땐 한국가라오케도 있었고, 스트립 바 많았고, 게이 카페도 많고, 마리화나 하는 카페도 많았습니다. 한국인 태권도 사범 클럽 바운서 (안전요원)의 17대1 전설도 있었고, 백펙커의 성지 헤밀톤 호텔도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코로나가 또 이렇게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네요...
96..워홀 출신인데 17대 1 전설은 뭐죠???? 헤밀톤 호텔 잘 알죠..ㅎㅎ
지나가다가도 있었을 인연이었네요
@@Viva-s5y 자금은 기억이 안나는 킹스크로스 클럽에 한국인 태권도 사범 바운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스터 서 라고 불렀고 저와는 자주 보면서 가끔 클럽도 공짜로 들여 주던 좋은 분 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그 자리에 없었지만 지역 신문에 날 정도로 그분이 17명의 행패를 부리던 오지 바이커 들을 손봐줬던 사건 입니다. 그시절 저를 포함해서 킹스크로스에 일하던 한인이 꽤 되었고 한국 음식점, 술집, 마사지 업소 등 한인 잡도 많았었죠.
@@Viva-s5y 그러게요 반갑습니다.
ㅋㅋㅋ...설마요....17대1 ㅋㅋㅋ 90년대 시드니랑 지금 시드니 바뀌었네요. 24년 시드니 방문해 볼려고 하거든요.
예전 달링하버에 카지노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 있는지 궁금하네요. 킹스크로스 많이 죽었네요.
시드니 3개월 있으면서 킹스크로스는 말로만 듣고 못가봤는데...
7:01 NSW 의 성 관련 법률이 매우 관대합니다 ; QLD 는 엄격하게 규제(인허가제).
나이트 클럽도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주말에 한번가 보시면좀 다를것 같은데요.
무연님 잘보구있습니다. 다낭두 어울리지만 호주가 무연님 분위기와 좀더 잘어울리십니다
물가는 비싸지만 갠적으루 호주의 삶도 생각하는 구독자입니다.
다낭두 1년살기 하구싶네요.
아무래도 호주가 선진국이니 좀더 나은 삶을 누리구 싶구 여유있으신 교민분들이 생각이
조금은 다르지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지만 호주에서 즐건추억만드시구 호주 멋진 자연풍경과 호주거주민 사는모습 많이보여주세요.
와우~~예전에 98년도에 살앗는데 킹스는 주사꼽는애들 약파는애들 그시절넘많았음
두리하우스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빽패커가 있었는데 아직도 있는데... 두리하우스에서 장기 체류할때가 그립네요.
코로나 시작되기 직전의 여행지가 호주였는데~
추억의 소환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계정 변경 있으나 코로나 초창기부터 오랜 구독자로서,
베트남이나 다낭에 관한 무연님의 유튜브를 더 보고 싶네요...
여행 끝나면 다낭으로 다시 돌아가시는 거죠?
킹스크로스 매춘업소들 없어진지 오래전인데 어디서 듣고 가셧는지
업주 측 생각!!
딱봐도 범생 동양인!!😅
숫컷 냄새도 안풍기고…😮😮
돈 냄새도 안풍기고 들어오니…😂😂
신경도 안쓴 겁니다.
어디나 유흥쪽 종사자들은 님들이
생각하는거 이상 입니다😅😅😅
킹스크로스 안가본지 한 20년 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킹스크로스 한참 잘 나갈때는 약 30여년 전이죠 ㅎㅎ
그때는 Strip Show하는곳들이 많이 있었고 호객행위도 많았었어요.
예전엔 입장료 받다가 점점 시들어가니 입장료 없이 들어가나보네요 ㅎㅎ
그 당시에는 시티쪽에 저녁 5시 이후에는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아서 사람이 안나녔고 밤 9시나 10시 넘으면 식당들도 다 문을 닫아서 유일하게 환하게 불을 켜 놓은곳이 킹스크로스였죠.
그래서 젊은 남녀들로 많이 붐볐고 저도 대학다닐때 남녀들 킹스크로스 가서 밥먹고 술먹을 정도로 퇴폐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 연예인들도 오면 서울 BBQ라는 한국 식당에 많이 들렸었죠 ㅎㅎ 한국의 홍등가와는 아주 다를겁니다.
지금은 거의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주변에 많이 산다고 하더군요.
좋아요 161 ❤❤❤❤❤❤❤
호주는 성매매가 합법이니까 그런 곳은 따로 있습니다.
어디에 있나요 ?
차라리 Watsons Bay nude beach나 가시지 그랬어요 ㅎㅎ
배타고 가는 경치도 좋고 nude beach까지 가는 해안가 산책로도 너무 예뻐요.
무연 글로벌이 아니라 유흥 글로벌로 채널이름을 바꾸세요^^
건전한 곳이네요.
보다치웟다가 다시끝까지봄 아이고 아조씨들 밝키긴 그돈으로맛난거 싸드시징 뭘궁금해 그거잼하나도읍씀 보고후회햇겟죠?ㅎ
왕십리 가셨네
여기 왜 안 가나 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