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 새마을호 1072 열차 01호기 안내방송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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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ย. 2024
  • 촬영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오늘 엄청오랜만에 마포리움으로 이동중입니다.
    저희회사 동료 4명이 있었는데
    1명이 갑자기 그만두는 바람에 셋이서만 근무하게 되어 467편성 포함 동료들이 완전 몸살이 나서 지하철 타고가기에는 운이없으면 신도림까지 입석으로 가야될수도 있어서 기차타고가도 되냐고 엄마한테 예기해봤는데
    창구에서는 시간이 임박하다고 저희 엄마가 새벽에 기차표를 예매해주셨어요.
    467편성은 온라인으로 예매할줄은 모르거든요....
    그동안 467편성이 퇴근길에 카페에서 엄마한테 커피를 거의 사드려갖고 엄마가 너무 고마운건지 기차값을 엄마가 내주겠다 하셔서 엄마가 내주셨습니다.
    근데 일반요금으로 하셨네요.
    467편성은 장애때문에 복지카드가 있고
    코레일톡에서도 (1~3급)장애할인이 가능되서
    환불하고 다시 해야된다고 하니까
    그냥 타고가라고 하셨습니다.
    나가기 전에 엄마한테 감사합니다. 기차 잘 타고 가겠습니다. 라고 예기했습니다.
    기차안에 승객이 장난아닙니다.
    입석승객이 바닥에 앉으신 분도 많고
    계단에 앉으신 분도 있네요.
    그러고보니 467편성이 23년 11월 19일에 서울부터 수원까지 1011 열차 탔을때는 자리가 없다고 입석으로 끊으셨고 계단에 앉으면서 갔었어요.
    24년 4월 27일꺼 1072 열차 영상은 찍었지만 올리지를 않아서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인데
    그때는 자리가 있어갖고 처음으로 앉으면서 갔는데
    앉는건 편하지만 등받이가 불편하네요.
    그래도 KTX 일반실보다는 편합니다.
    24년 5월 25일에 수원부터 서울까지 170 열차 일반실 탔었는데 저는 너무 불편했어요.
    기차 일반실 중에 그나마 편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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