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넓은 카자흐스탄, 왜 인구가 2천만 명도 안될까? [카자흐스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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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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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경치 좋은 나라
02:25 넓은 나라, 카자흐스탄
07:58 어디에 위치한 나라일까?
09:41 카자흐스탄의 뜻과 국기
11:50 지형 및 특징
16:53 춥고 뜨거운 기후?
18:51 생각보다 적은 인구 수와 민족 구성
22:48 종교는 어떨까?
24:23 어떤 언어를 사용하나?
26:26 카자흐스탄은 유럽인가? 아시아인가?
28:11 수도, 아스타나
31:56 최대 경제도시이자 과거 수도였던 알마티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줄 무한동력, 백색수소? [백색수소 특별편]](http://i.ytimg.com/vi/CeP9Kjw3ie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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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만 2억 3천만 톤? 방목도 가능? [카자흐스탄 2부]](http://i.ytimg.com/vi/skYRfBopO6g/mqdefault.jpg)
![카자흐스탄의 기적, 고려인의 도시 알마티 | [다큐멘터리 3일 카자흐스탄의 기적, 고려인의 도시 알마티 150517 KBS방송]](http://i.ytimg.com/vi/SmdUbEKAblU/mqdefault.jpg)
![행복하게 살기 어렵지 않습니다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신과대화]](/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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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넓은 나라, 카자흐스탄
07:58 어디에 위치한 나라일까?
09:41 카자흐스탄의 뜻과 국기
11:50 지형 및 특징
16:53 춥고 뜨거운 기후?
18:51 생각보다 적은 인구 수와 민족 구성
22:48 종교는 어떨까?
24:23 어떤 언어를 사용하나?
26:26 카자흐스탄은 유럽인가? 아시아인가?
28:11 수도, 아스타나
31:56 최대 경제도시이자 과거 수도였던 알마티
😮😢
한국에는 카람 김은수라는 지식의 보물이 있습니다.
나는 그가 아직 당신의 쇼에 게스트가 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한민족과 아랍민족의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한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
😊:.😂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в Казахстан. Мы очень, очень любим Корею😘😘😘😘
😘
한국은 몽골의 후예로 잘못된 알고 있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는 티무르 제국을 건설한 티무르가 실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이다.
역사가 티무르=이성계, 보는 시각이 있음, 파란색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전쟁에 한번도 지지 않은것도 같고 신덕왕비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신덕왕후의 내조로 전쟁에서 한번도 안짐)이방원(조선의 세조)의 원망을 신덕왕후가 죽자 1차 왕자의난 사병만 30만동원(임진왜란때 10만양병을 못한게 국력이 안되서 더욱이 휴전후 정유재란 당시 기록을 보면 군과 의병을 다 합친 병사수가 약 8만7천명임-총동원을 하면 인구의 10%전후임 남한도 예비군까지 300-400만 적게봐서 100만 많이 봐서 200만 정도 인구였을것으로-일본선교사및 포로를 통해 감자고구마 일본의 삼모작 기술도입으로 점차 인구증가 일제치하전 약 900만까지 증가) ,나라가 쪼그라들음,그럴수 밖에 흑사병으로 망가진 원나라의 공백을 티무르가 복원,중국 남부를 먹기위해 준비한 군대를 사욕을 위해 썼으니,, 함흥차사가 사마르칸트 아녔을까? 티무르1336-1405 이성계 1335-1408, 단지 자녀들중 남자가 적은건 호적에서 파버린듯-마찬가지로 이방원도 아버지의 기록을 파버림,부전자전 조선초 금서 목록지정 역사책이 나올시 삼족을 멸함, 한글창제시 집현전학자가 반대한 이유,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중국, 왕이있는곳 또는 세상의 중심. 티무르, 한글을 만들때 집현전 학자가 반대한 이유를 티무와 연관시켜보면 정도준의 이마를 도끼로 쪼갠 세조가 집현전 학자들울 놔둔게 티무르 제국에 대한 사대로 외교적 문제로번질까 두려워 함을 짐작 , 한글의 연원도 오래전죽은글,, 구라자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글자의 서체가 다양하나 그중 한글과 똑같다 할수 있는 글체가 존재하며 발음도 80~90%같아 티무르제국에 따로 독립하여 아버지유산을 지우고 전혀 다른 나라로 만들려던 이방원
그래서 징기스칸 원나라 시대-강화도에 30만의 삼별초가 몽고와 30년을 싸운 웃기지도 얺는 구라 같은 기록도 존재 강화도와 비슷한 면적의 섬이 거제도 20세기초 인구가 5만을 못넘김 만약 거제에 30만을 우겨 넣고 전쟁하지 말고 살아 남으라 한다면 1년안에 아사로 죽을것임
더욱이 강화도는 띄엄띄엄 있던 섬을 조선중기에 국가재정을 투입해 만든 인공섬,, 국가차원에서 이방원 세조의 정책을 계속승계해왔다 해온것.
작년 8월에 개인 일로 카자흐스탄에 갔었는데 카스피안해 북부 해변 근처에 있는 아티라우라는 도시에 갔었습니다. 그 도시에 우랄강이 흐르고 있는데 거가가 바로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러고 하더라고요,
카자흐 여행이 개인적으로 유럽보다도 좋았습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이 엄청나고 동물들과 유목민들도 좋고 알마티는 생각보다 꽤 발전된 도시이며 재밌습니다. 단점은 노후 차량때문인지 거리에 기름냄새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관광지 인프라와 친절이 조금 부족해요. 투어사에서 투어를 그냥 막 취소합니다. 미안한 기색도 없고.. 이건 뭐 구소련 특성일지도.. 아무튼 저렇든 종합적 만족도가 엄청났습니다.
최박사님 방송을 잘듣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건설관련 일을해서 카자흐스탄에 수십번 출장가서 동쪽끝에서 서쪽끝까지, 남쪽끝~북쪽끝까지 훑고 다녀서 웬만한곳은 다 가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추억이 됐네요~~
방송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히 오래 방송해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사님 카자흐스탄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동북쪽의 세메이 였는데요, 한겨울에 -46c까지 내려가더군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살고있는데 카자흐족의 경우 아시아인의 외모에 푸른색이나 녹색눈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고 여기 사람들은 이런 특징들이 좀 더 순혈 카즈흐계에 가깝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실제로 보면 정말 신기하고 저는 처음에 다들 칼라렌즈를 낀 줄 알았습니다. 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아스타나는 아사달 아침의 땅(조선). 나무 위에 걸린 아침해가 상징.
@@sklee7071환빠 등장😂
고려인이 우리의 먼 조상?? 최씨, 전두엽에 바람들었냐?
온갖 고생과 재미를 겪으며 살다 온 나라가 나오네요. ^^. 참~~ 흥미로운 나라입니다. 유목민족 + 이슬람 국가 + 구 소련 국가. 로
비슷한 형편의 국가들 중에는 가장 자원이 많고 넓은 나라. 백여개 민족이 넘게 모여 살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갈등이 적은 나라.
몽골 이상으로 많은 국민들이 한국에 와 있는 나라. 선 댓글 후 감상 합니다
이런나라에 땅은 넓고 인구는 적으니까 이슬람난민좀 받으면 좋겠네 땅이 넓으니까 농사만 지어도 우서 먹구살지는 않을까 또 같은 이슬람형제니까
@@user-fp5yx9xf1t이슬람 믿는다고 다형제면 중동이 저렇게 이리저리 조리돌림 당하며 살지않지? 기독교 믿는 영국,미국이 한국기독교 설치는데 한형제 취급하나?
종교는 사실 만악의 근원이랄 수 있지? 뭐 사실. 있지도 않은 God따위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니고 인간이 저지른 것이지만?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수없지만 God 따위는 없다고 확신한다.
늘 저를 호기심이 뿜어나게 하는
최준영박사님 지구본연구소 찐펜입니다
정프로와 캐미도 좋고 ㅋㆍㅋ
최준영 박사님과 함께하는 지구여행 최고예요. 특히 친숙한 나라들 아닌 이런 동유럽 중앙아시아 나라들 얘기가 꿀잼이예요.🍯🍯😊
여러민족이 분쟁 없이 잘 살고 있다니 국민성이 착한가 보네요.
글고 최고 부자가 고려인 후손이라니 제가 다 뿌듯 합니다!
다음 강의를 기대합니다
전형적인 틀똭 국뽕 ㅋㅋㅋㅋ 고려인 후손이 니랑 뭔 상관이야 ㅂ신 찌따야 ㅋㅋㅋ
저지역 자체가 오랜시간 유목민족들이 서로 뺏고뺏기기만 했지 중앙집권체가 든적은 딱히 없거든요 우즈벡의 부하라,사마르칸트 처럼 무역도시도 딱히 없었고요 흉노나 돌궐족은 제국이라기엔 연합체에 가까웠고
@@Gordon-rb7nd😅
@@Gordon-rb7nd인도유럽어족이 탄생한 지역이기도 하지요. 저기서 말 사육 마차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 했읍니다.
카자흐스탄 국적기인 에어 아스타나 되게 좋아요 ㅎㅎ 19년도에 러시아 갈 때 탔었는데 기내 맥주를 요청하면 500ml 큰 캔으로 줘서 아주 만족했던 ㅎㅎ
좋은 섷명 감사합니다
요즘
꼬레 =카레이스키 =고려인
의 1937년에 러시아의 만행으로 18만명이 러시아 동쪽영토 연해주에서 화물열차에
실려 강제이주되어 떨궈진 곳이 카자흐스탄 이었다는 스토리를 수십편보다 보니 관심이 생긴 나라인데 좋은 설명감사합니다 2324,1월 ~잠실에서
제게 지식을 퐁퐁퐁 샘솟게 만드시는 최준영 박사님 반갑습니당.
진짜 자원과 땅 축복받은 나라들 볼 때마다 헛 배만 엄청 부르다가도, 이만큼 잘 살게 된 거 생각하면 '사람 자원'이 제일 축복받은 S급 특성이고, 여기에 몰빵한 우리나라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미래의 우리 위성 동맹이 될 카자흐스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운 점은 한국은 진짜로 사람을 자원으로 써버림
호기심 많은 나를 지식으로 이끌어 주는 최준영 박사님!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꼭 봅니다
오호!! 즐거운 일요일! 😊 두분에게 감사합니다 ❤ 지구본 🌎연구소는 국가에서 지원해야 하는 유투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역시 최준영 로드 따라 세계여행 고고씽 ~~~
미국에 산지 꽤 오래되었건만 가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데 박사님 말씀처럼
”카자흐스탄은 아시아인 동시에 유럽이다.“라는 말씀에 저도 한국사람인 동시에
미국사람이라 생각하니 편안하고 뿌듯하네요. The glass is half full!
박사님 강의는 지식뿐만이 아니라 이런 지혜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우리 누나는 미국에서 30년 산 미귝 시민권자 인데 한국인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창피할 정도로 못된 미국인이 됐어요. 조카들은 10대 때 한국 방문 후 한번도 안 왔고요. 같은 한국인이면서 같은 미국 시민권자인 매형이 은퇴하면 F4 비자 받고 한국 살면서 의료비 아낄 생각하고 있어요.
선택성 정체성
저도 미국에 대한 인상이 이제는 부정적이네요. 요즘 국제관계와 정세도 그렇고..
저도 사촌지간중 큰아버지가 과거에 미국으로 이민가셨던 분인데 친가쪽으로 해온 행태를 봐온 사람으로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더라구요..
게다가 미국이나 영미권의 사고방식도 잘 안맞을뿐더러 계속 지내다보면 유럽인보다는 거리가 생기는 나라입니다.
@@JSH-do5qf본인 정체성이 확립이 안 돼서 그렇죠. 검은 머리 외국인
세금루팡 달달하누 ㅋㅋㅋ
발칸반도는 기본적으로 남슬라브민족 기반인데 언어, 종교, 경제적 기반이 다르다는 이유로 조금이라도 다른 민족,이해집단 끼리 잔인한 제노사이드가 벌어졌는데 카잨은 전혀 출발부터 다른 민족끼리 살 수 있는 이유는 일단 땅이 워낙 넓고, 이슬람이 세속적 성향을 띄고 있는것 처럼 유목민족 베이스로 보편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먹고 살에 갈등이 생기지 않는 이상 싸울 이유를 찾지 않는것 같네요.
15:11 칸탱그리 7010m
아시아를 제외한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이
안데스산맥의 아콩가구아산으로 높이가 6955m
칸탱그리에 가장 근접한 산이죠, 약 5,60m 차이
참고로 중앙아시아에서 젤 높은산은 순서로
1)코뮤니즘봉
2)포베다(빅토리)봉, 중국에선 성리봉이라 불리움
3)레닌봉
4)칸탱그리봉
주말의 활력소! 박사님의 지구본연구소
수도가 아시아에 있으므로 아시아가 맞겠죠. 지금의 터키는 아시아지만 옛날 오스만 제국 때의 수도는 동로마 수도 였던 콘스탄티노플을 썼기 때문에 유럽으로 쳤죠. 유럽의 환자라는 우스겟소리도 들었지만.
최준영박사님. 감사합니다. 알마티에 살고 있지만 몰랐던 카자흐스탄 정보를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와 진짜 새롭네요
반갑네요 보며는 박사 최준영
감사합니다 짝짝짝 멋집니다 ❤🎉
좋구만 좋아 고맙습니다
박사님
꾸부덩~~^^
처음듵는강의인데. 재밋네요.화이팅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수소와 이푸얼를 생산한다면 참 좋겠고 한글도 전파했으면 좋겠네요 ~~~
역시 명품 여행 ^^
몇일만에 보는데 반갑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며칠
우크라와 카자흐의 대러 외교와 정치경제 발전을 비교해도 참 재밌겠더 싶네요
카자흐스탄 공부 📖
좋아요 😊
카자흐스탄 ㅎㅎ 새로 알았네요
그 야생사과나무 토론토에 엄청많아요. 내가 꽃사과라고 불렀는데 작은거부터 좀 큰거까지
종류가 다양하게 있드라고요. 근데 빠져요 .자동차 배기가스 탓인거도같고요.
지구상 최대의 자원이 석유나 가스정도 생각 할텐데~
사실상 대양과 접할수 있는 바다가 가장 큰 자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바다를 어떻게 사용 할지는 그 나라의 역량이겠지 만.
축구는 국가위치와는 상관없음. 그리고 결정권은 국가가 가지는게 아니고 각축협들이 결정권을 가짐.. 우리나라도 원하면 uefa에 가입할수있음.. 유럽각국가들 축협이 동의한다면..
❤❤❤
엇 정프로님이 왜여기에 계신가요 ㅎ
과학을 보다 재밌게 보는데 여기서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골프 캐디가 아름다웠어...
샤넬 이뻤어
두분이 참 잘 어울리십니다
우리나라에 카자흐스탄 고려인들 많이 와서 삽니다. 누르술탄은 너무 코메디같이 자기들도 어이가 없었던 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유럽이라보긴 힘들듯은 한데 ㅎ.참 애매하긴 하네요.
😄👍
건물이 윤기가 좔좔 ~ ?? 웅 ?? 왜ㅑ 이해가 되는거지?? !! ㅎㅎ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키스피해는 호수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들었어요. 정확히는 바다와 호수의 중간으로요. 그래서 호수로 본다고 들었습니다.
축구가 uefa연맹에 가입되잇다는점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축구는 유럽에 가입해서 하는지 궁금한사람들많죠 ㅎ 카자흐스탄이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헷갈리는 사람들도 물론 많고요 ㅎ
반갑습니다 여름을 잘 지내셧나요 언제나 기다려지는 분들이에요
사과의 원산지가 아르젠바이젠.우즈벡 근처 아닌가요? 우즉벡에 살때 그 근처 아랄씨 근처 알고 있는데요
스탄 국가들 계속해주세요
지구는 정말로 너무 작습니다 ^^
물이 부족하진 앟을까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고스럽지만 중앙아시아(깡패국가 제외 ㅎㅎㅎ)으로 자유로운 오프로드 넓은 초원 여행하고 싶은 사람인데요
치안이 어떤지 궁굼하고 어디든 치안도 어떤지 내용에 포함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미국 오지에선 안내자 없이 치안은 걱정없이 다녀도
아무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중앙아시아 초원 오지엔 아무래도 현지 안내자가 반드시 필요할 것 같죠?
개인적으론 현지 안내자와 동행하는 건 자유여행이 많이 불편 할 것 같아서 그러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ㅎ
풍력을 이용한 수소생산 산업을 우리나라가 선점하면 좋을 것 같은데....
국토면적이 큰나라들보면 국토의 대부분이 사람살기힘든 척박한 땅이다. 사람이 안사는땅이기때문에 영토를 확장함에 있어 저항없이 확장시킬수있었던거야. 과거 농경시대땐 어땟을지몰라도 지금세상엔 그런땅이라도있으면 지하자원도많고 좋지
정프로는 소경입니까
두번째 댓글
지형이 그랜드캐년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실제로 미국 그랜드캐년 지역에 있던 나라일 수 있다. 인류의고향은 아메리카이고 코리아지도도 미국땅에 있었으니까. 그리고 미국에 어마어마한 사막도 있고. 원래 미국땅에 있는 Steppe지역을 현 중앙아시아에 만들려고 엄청 작업한것으로 보임. 인디애나존스처럼 당시 열강들이 현 중앙아시아대륙에 와서 공룡화석을 찾는다는 둥 그러고 다녔다는 것. 고고학 발굴이 아니라 이주에 대비해 지형을 최대한 고향인 미국땅처럼 꾸민것이다.
카자흐스탄이 UEFA로 간 이유는 아시아 대회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어서죠 이스라엘은 종교 및 정치적 이유로 UEFA로 간 것이고요
카자흐스탄도 다시 아시아대회로 오면 좋을텐데.. 우즈벡이나 다른 스탄국가도 있는 마당에 아시아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호주같은 오세아니아 대륙국가가 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저번 호주때문에 우리나라가 아시안컵 우승 실패한것도 좋게 안보이구요.. 호주는 북미대회로 옮기게 해야 옳다고 봅니다.
배달겨레는 카자흐어로 파타르
게레이 수도의 똣 아사달은 아스타나
두개골은 한국인과 가장비슷
러시아 까레이스키,징기스칸시절 금나라에 붙은 타타르족(말걸족,몰골족)이 아버지를독살 할아버지가 거런족이기에 케레이트족(케레이-코리아사람이라 말하면 중앙아시아사람이 케레이 하길래 알아보니 생감새와 풍속이 비슷해서 그리 인식한다함.과거 고려인들 이 이주한역사도 있어서 비교대상)에 어릴때 몸을 의탁 해서 쿠빌라이칸의 엄마가 케레이트족 이들이 주도하여 세운국가가 카자흐스탄 징기스칸이 거병하자 서하를 비롯 거란족들아 투항 많이 도와주며 거대제국의 일익을 담당-거란족의 후예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기본던어(영유아때 처음배우는고유대명사)우리와 매우비슷
강의잘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궁금한 생각이 떠나지 않는게 있는데요..정프로 라는 분은 왜?? 실내에서 까만안경을 쓰고 있는지요??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프로님 색안경이 보기에 영 불편 합니다
자기스타일이라 하겠지만 보는 사람들 배려 참조 바람니다.
전에 봤던 댓글에서는 안구건조증, 카메라 조명 때문에 그렇다고 들음
@@user-no4qn4ue3i 정프로님 눈 건강악화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어요. 스타일 문제가 아닙니다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아시아는 원래 보스포러스 해협 넘으면 아시아고, 원류 아시아는 현재 중동 서부 지역만을 지칭하는 거였습니다. 이게 어느덧 시대가 흘러 기준이 우랄까지 가버렸군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중동만 아시아라고 하고 이란이나 파키스탄 동쪽으로는 새로운 이름들을 만드는게 낫죠.
uci 월드투어팀 아스타나
우리나라 와 합쳐라.
Көтіңді қыс щщс 🤌🏻
카자흐가서 택시만조심하면 괜찮습니다
우랄산맥 선 그어서 90프로가 유럽쪽이던데 왜 10%라고 이야기 하나요?
탱그리가 단군이란뜻이라고도 한다는 썰 ~
광활한 넓은땅에 비해 인구수가 적은나라
카자흐스탄 몽골 리비아 호주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린란드도
나미비아 추가
몽고가 카자흐스탄 점령후..몽고인이 눌러앉아살다보니..몽골인과백인의혼혈과 몽골인 러시아인 섞여살고있죠.그결과 실제 몽골에는 400만명만 살죠 ..징키스칸의 대제국건설의 결과..
13 ғасырлардағы “моңғолдар” бұл қазіргі моңғолдар емес, ал түркілер
Ортағасырдағы мемлекеттер тек бізді ғана Шыңғысхан империясың мұрагері ретінде санаған
그래서 카자흐 민족주의를 피해서 러시아계 주민들의 러시아로의 이주가 급속히 늘어났군요..
선글라스는 왜 ?
박사님, 정푸로님~^^ 감사합니다.
알마티, 수도 아스타나 에 있는 각종 조형물들과 조각품들에 대한 상징들이 흥미로운게 많던데 다음회차에 소개좀 해주세요.
언뜻 우리나랑 관련있는 행사들도. . . 단군전(화폐처럼생긴)주화들과 얽힌 이야기들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박사님께서 풀어주시는 해설로 듣고싶습니다.
3푸로 화.이.팅👍👍👍👍👍~^^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
가봐
@@soccervol1 응 그럴거야.
탱그리(단군),케세르(겨레)의 나라네요.. 기대됩니다~
소설을 현실로 인식하며 열심히 사시네요 ㅋㅋ
그런 논리면 터키도 이스라엘도 Uefa가 아니라 AFC에 소속됬어야지 .. 물론 저 두나라가 AFC였음 울나라 월드컵 본선 단골로 못나겠지만 ..
제 여친이 카자흐 사람인데 진짜 예뻐요. 모델입니다.
백인임?
그 애미가 one nite 내 첩🤪
크다고 다좋은건 안이네 이웃국가가 양아치들 이라면 골치좀 아프겠다
축구연맹은 아시아로 와야 월드컵 진출할 수 있을텐데 왜 유럽에???
제가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카자흐스탄 같은 나라를 보면 한국과 합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시스템, 역사적으로 합치기 힘들지만 이런 나라와 합쳐져서 카자흐스탄도 발전하고 한국도 큰 영토와 자원을 얻는다면 서로에게 윈윈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천진난만한 생각이지만 윈윈은 되겠네
아이 맘같은 생각이시네요 ㅎㅎ
우리가 정복하지않으면 이루어질수 없는 꿈!!!!
좋은생각이구요
서로도움되는 형제국가로
만들면 어떨까요
일본과 태국같은 관계로 맺어지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이라는 책이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일본간첩이 쓴 일제사관 입니다
일본민족이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에서
왔다
그러니까 일제가 점령해도 된다
이런 ㄱㅅㄹ입니다
우즈베키스탄 🇺🇿 은 진짜 동쪽에서 서쪽가여면 제일 빠른길이 카자흐스탄 🇰🇿
국경통과 😅
아랍
축구는 월드컵예선에 우리나라와 경기중 편파판정에 불만이 있어 유럽연맹에 가입한 것으로 압니다
너무 선글라스를 쓰는거 아닌가..
다양한 민족의 혼혈인것 같음. 얼굴이 검은 동양인과 같은 사람, 러시아와 동양인의 혼혈,중동인과 동양인의 혼혈 등
양다리
크다보니
후후
칸 탱그리 산
처음 봅니다
칸은 한. 탱그리는 유라시아 일대 국가에서 쓰는 단어로 탱그리=단군.입니다
썬글라스가 실어
칸탱그리산의 뜻?
왕단군산 맛나 틀리나!
스탄국가 짝짝짝
칸탱그리=단군왕
아스타나=이스타나=이쉬쿠르=아사달=아스달=금성=나주
카자흐에도 네오나치가 판을 치나
아니요
아사달 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우즈베키스탄이 안타까운 것은 1991년 독립때 구소련(러시아)이 카스피해 인접을 일부 할애 했어야 했는데, 확보 못해 현재 완전 내륙국가가 되었으며 심지어 거대호수도 인접하지 못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전부 카자흐스탄이 가져가 버렸죠.
Ташкент первая столица Казахстана
카자흐스탄에는 동이족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고조선 고구려의 후예
징기스칸의 할아버지는 거란족 무장 해서 금나라에 사대하던 타타르족(말걸=몰골)에 아버지가 독살 당시 몽골에는 4개 큰부족이 존재 아버지와 친했던 케레이트족 에 가족과함께 몸을 의탁 그래서 쿠빌라이칸의 옴마가 케레이트족 으로 후에 이부족이 주축이되 카자흐스탄 세움 거란족의 후예라 알려진 일부 중앙아시아 부족의 언어중 한국과 비슷한 단어사용
(영유아때 배우는 기본단어 엄마 아빠 삼촌 해 달 물 땅 돌 꽃 등)이 많은 단어가 유사 고려인이 강제 이주 당하며 그들과 비슷한 생심새에 문화도 비슷한면으로 지금도 여행할때 코리아인 이라하면 아, 케레이. 말하는 중앙아시안들이 꽤있음 러샤는 카레이스키의 어원 해서 징스칸의 아내가 말갈계가 아녔음 아버지의 복수로 말갈계는 자취를 감췄을 거임.. 영정사진을 몰골사람이 좋아허는 빨간색이 아님 희색을 입은걸보고 의아햐 찾아봄(울런바토르=빨간영웅,울란=빨간색)
과거 모돈선우(우리는 묵돌,묵특 선우 발음) 흉노대국이 통일 되었습니다, 그들의 제국은 좌현왕-거란족(예족),우현왕(몰골,동호족)울 복속함
후에 좌현왕과 모돈선우 부족이 주축이되(그래서 훈=칸=한,비슷한 의미 훈의 뜻도 거기서 파생된게 아닐까?) 서로이동 독일의 게르만족을 지배, 동으로가 우현왕(말갈족) 초반 고구려 세우나 당나라에 망하고 말갈계주도 발해(순수 몰골인 나라) 고구려인 후예가 안남지방(인도차이나)의 라후족이라 의심 언어적의로 매우 바슷한 언어적 유사 감치를 담가먹고 샥동옷을 입고 정선아리랑과 비슷한 음률을 흥얼거리는,,
역사가 티무르=이성계, 보는 시각이 있음, 파란색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전쟁에 한번도 지지 않은것도 같고 신덕왕비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신덕왕후의 내조로 전쟁에서 한번도 안짐)이방원(조선의 세조)의 원망을 신덕왕후가 죽자 1차 왕자의난 사병만 30만동원(임진왜란때 10만양병을 못한게 국력이 안되서 더욱이 휴전후 정유재란 당시 기록을 보면 군과 의병을 다 합친 병사수가 약 8만7천명임-총동원을 하면 인구의 10%전후임 남한도 예비군까지 300-400만 적게봐서 100만 많이 봐서 200만 정도 인구였을것으로-일본선교사및 포로를 통해 감자고구마 일본의 삼모작 기술도입으로 점차 인구증가 일제치하전 약 900만까지 증가) ,나라가 쪼그라들음,그럴수 밖에 흑사병으로 망가진 원나라의 공백을 티무르가 복원,중국 남부를 먹기위해 준비한 군대를 사욕을 위해 썼으니,, 함흥차사가 사마르칸트 아녔을까? 티무르1336-1405 이성계 1335-1408, 단지 자녀들중 남자가 적은건 호적에서 파버린듯-마찬가지로 이방원도 아버지의 기록을 파버림,부전자전 조선초 금서 목록지정 역사책이 나올시 삼족을 멸함, 한글창제시 집현전학자가 반대한 이유,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중국, 왕이있는곳 또는 세상의 중심. 티무르, 한글을 만들때 집현전 학자가 반대한 이유를 티무와 연관시켜보면 정도준의 이마를 도끼로 쪼갠 세조가 집현전 학자들울 놔둔게 티무르 제국에 대한 사대로 외교적 문제로번질까 두려워 함을 짐작 , 한글의 연원도 오래전죽은글,, 구라자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글자의 서체가 다양하나 그중 한글과 똑같다 할수 있는 글체가 존재하며 발음도 80~90%같아 티무르제국에 따로 독립하여 아버지유산을 지우고 전혀 다른 나라로 만들려던 이방원
그래서 강화도에 30만의 삼별초가 몽고와 30년을 싸운 웃기지도 얺는 구라같은 기록도 존재 강화도와 비슷한면적의 섬이 거제도 20세기초 인구가 5만을 못넘김 만약 거제에 30만을 우겨 넣고 전쟁하지 말고 살아 남으라 한다면 1년안에 굶어 죽을것임
더욱이 강화도는 띄엄띄엄 있던 섬을 조선중기에 국가재정을 투입해 만든 인공섬,, 국가차원에서 이방원 세조의 정책을 계속승계해왔다 해온것.
단군의나라ㅡ아사달.아스타나.🎉한민족.일만천년역사ㅡ우랄알타이어계ㅡ유라시아대제국..세계최초나라ㅡ12제국..환국.ㅡ지구촌세계일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