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서로 진심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들만의 특권이다. 뭔가 나이먹으니 해야될 거 같아서, 취집하고 싶어서, 애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등등 다 지랄이고, 죽을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하지 않는게 모두를 위해 좋다. 죽을 것처럼 사랑해서 결혼해도 힘든 게 결혼생활이다. 근데 하물며 사랑도 없고, 조건만 얼추 맞아서 사니까 불륜이 한집 건너 한집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왜? 그냥 저 남편(와이프)라고 하는 인간은 지금 겉으로 보이는 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진심으로 사랑을 해라. 그리고 그런 사람이 도무지 없다면, 과감히 포기해라. 결혼은 절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결혼이 니 팔자에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댓글 참 반갑네요. 사랑은 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사랑이자 선택으로 꾸린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그 희생을 아까워하지 말고, 가족 구성원 서로가 서로의 희생을 존중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내가 너와 가족이 되어서 든든하고 행복하다' 할 수 있으니까요. 가족으로부터 받는 편안함은 없고, 결혼으로 잃게 된 것들에 대해 그저 배우자탓을 하며, '니가 해준 게 뭐가 있냐'며 서로가 서로에게 경쟁적으로 희생을 강요하고, 서로가 숨통 막히게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결혼이, 가족이 얼마나 많나요... 제 팔자에 사랑이 있다면 좋겠네요! ㅋㅋ
지금 30대 후반 유부남입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처럼... 30살 때 어떤 동갑내기 여자를 친구로 알게 됐는데... 갑자기 갈비탕을 사주고...보양식을 사주고..같이 놀고나면 차로 데려다주고... 1년뒤에 정신차리고 보니 식장다녀와서 하와이였습니다... 이전에 남녀관계에서는 와이프와의 관계처럼 해주던 여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결혼 후에 연애 때 왜 그렇게 까지 잘해줬어? 라고 물어보니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있어? 좋으니까 사주는거지 라고 말하더군요.. 맞습니다. 남자도 받는거 좋아합니다. 역시 남녀 관계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모든것을 해야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저게 20대후반,30대 초반 총각들이 할수 있는 생각이라니 놀랍습니다. 보통은 이혼 한번쯤 해봐야 느낄까 말까한 내용인데 대단하네요. 여자는 사랑을 받아야 하고 남자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정말 고리타분한 소리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와 닿습니다. 고대에 사냥 나간 남자가 사슴을 잡아 오면 그 사슴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소중한지 고마워 하고 또 고마워 해야 다음에도 목숨걸고 나갈수 있는 힘이 생기고, 여자는 다른 남자나 동물들로부터 남자가 보호 해줄수 있다는 안정감(사랑)을 느껴야 행복해 질수 있는 오래된 본능에서 한치도 인간은 변한게 없습니다. 이 본성을 거스르고 살아 가니 항상 공허하고 외롭고 살아가야할 에너지를 못 얻는 것이겠죠.
제 와이프는 독일인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아가씨들 연애 하다가 독일간다구 아가씨가 저를 차더니 독일가서 만난 독일인 아가씨와 결혼하여 산지 2년찹니다.. 같이 독일에선 5년 살았구요. 한국에선 2년살았네요. 그냥 180도 다르다고 보시면됩니다.. 내가 남자니까 이거 해줘야한다 자체가 없습니더.. 독일에서 월셋방도 같이 반반냇구요 ㅎ... 차도 와이프가 먼저 있어서 먼저 픽업오고 데리러오고 독일집 벽페인팅도 같이했지요
근데 능력있는 여자가 남자 못 만나 환장했다는 걸 전제로 하시는 말씀인듯 하네요. 그 능력있는 여자 분들이 만나주길 바라시는 것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대로 라면 전 제 스스로는 적당한 프로필이지만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 행복한 사람인데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혼자서 다른 삶을 살았어도 그 나름대로 행복했을 듯요. 여성의 행복을 너무.. 능력있는 남편과 가정을 꾸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신 거 같네요..
@@TheRfm501 같은 맥락으로 인간의 본능이자 존재의 이유는 reproduction인데 요즘은 딩크다 뭐다 하면서 아이를 낳지 않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자기보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들은요? 그리고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들에 대해 설명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대로 프로그래밍 되지 않은 대로 살지 않는 분들 태산입니다.
그런데 그렇게해서 결혼까지간다고해서 그 결혼이 행복할것같지가않을것같아요. 잘난 여자는 그보다 더 잘난 남자를 어떻게해서든지찾아서 만나는게 그여자입장에서는 행복할겁니다. 애초에 여자는 자기밑에 있는 남자를 남자로 안봐요. 그렇게 밑지고 결혼할꺼면 포기하고서 그냥 독신으로 사는게 장기적으로볼때 더 행복할수있다고봅니다. 자기가 눈을 낮춰서가든 말든간에 다 지 꼴리는대로 하는거죠, 그 결과를 받아들이기만하면 문제없습니다.
대체로 여자가 기득권을 잡는 구도 중 하나는, "나의 외모가 객관적으로 뛰어나지 않았을 경우"라고 생각하면 됨. 남자외모가 괜찮으면 데이트도 pc방같은곳으로 주로 자주감, 남자가 가고 싶은 곳으로 말이지. 그래서 시내에 가면 예쁜여자가 많은 이유중 하나가 여자들이 선호하는 것들이 많음. (네컷사진, 옷가게 등) 커플에서 여자가 외모가 뛰어나면, 데이트선택권도 대체로 여자가 선택하게 됨. 예전에 콘도에서 알바한적있었는데, 예약은 다 여자로 돼 있는데, 결제는 다 남자가 프론트에서 하더라, 근데 대체로 이런거 보면 남자 외모가 빻았거나, 여자가 존예였음. "당신이 지금 커플인데 9할이상은 본인이 낸다?" 당신이 그 애인보다 외모적으로 부족했을 확률이 높음.
이렇게 믿는 사람들 진짜 많음. 나이 적은 여자 만나기는 힘들고 나이 많은 여자 만나야 하는데 그중에서 찾아야하니까 ㅋㅋ도망친 곳엔 낙원없다 얘들아 1. 바쁜 여자 같은건 없다 예를들어 노현정은 결혼하자마자 최고 전성기임에도 바로 커리어 집어치웠고 클라라도 결혼 하자마자 세상 관종녀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이런 경우 허다함 2. 성격좋고 얼굴이 평타인데 커리어 때문에 자기 잘났다고 인식하는 여자들. 커리어는 섹슈얼 마켓에서는 쓸모없고 오히려 남자에게 부담만 가중시키니 당연 남자가 피함
40살에 결혼한 여자입니다. 소위 말하는 능력있는 여자(세후연봉 2억)고, 재산도 꽤 많지만 결혼 이야기 나올 때까지 전혀 말도 안하고 티 안냈습니다. 평범 코스프레해야 남자는 좋아해요. 물론 탄탄한 몸매, 피부 관리(쌩얼 자신감)가 기본인데 됨됨이 있는 남자일수록 옷, 화장, 성형, 무슨 브랜드 가방인지 보다 저 둘을 더 따집니다. 그리고 능력녀일수록 평범남 만나세요. 그래야 가정에서도 시댁에서도 맘 편합니다.
맞아요. 주변에 정말 머리 좋고 가방끈 길고 여유있고 성실한 친구 (여자) 가 얼마 전 결혼했는데, 그 전까지 만나던 남자들은 꼭 괜찮다가 가부장적인 성향을 드러내거나 갑자기 열등감 폭발해서 다 지속 못했습니다. 지금 결혼한 남자분은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과 다르게 열등감, 자격지심은 커녕 와 이렇게 잘난 여자가 나랑 사귀다니 나는 너무 운좋고 이친구랑 꼭 오래오래 길게 가야겠다! 고 마음먹은 사람이었고요.
35에 만나서 37에 결혼한 43 아줌마임. 이 영상의 대체적인 의견에 동의하는데 하나는 해석의 여지가 분분한거라 잘 걸러 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여자는 너무 잘나면 행복하기 (시집가기) 어렵다. 요부분. 내가 클래스가 되니 더 클래스 높은 남자를 타겟으로만 삼으면 미스매치 일어난다는 말은 사실. 근데 그렇다고 시집잘가겠다고 일 할 시기에 일 안하고 남자 만나는데 에너지 더 써서 직장생활내에서 자리 못잡을 경우 최악의 경우 남자와 커리어 모두 놓칠수도 있고, 그나마 커리어는 놓치고 남자는 잡아서 결혼했다 치더라도 그 이후의 결혼생활에서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해야 하는 일 생길가능성 큼. 애라도 낳아서 경력단절 되면 그전에 얼마나 잘나갔든 그냥 마트 캐셔부터 다시해야하는 최저시급 아줌마됨.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그런 대면형 일자리 조차 줄어들고 있어서 경력단절 잘못되면 진짜 x됨. 무작정 눈 낮추라는말은 아니지만 원래 다 갖춘 남자는 드문거고 정말 결혼이 하고 싶다면 내 삶에서 중요한 요소를 정하고, 참을 수 없는 걸 뺀다음에 참을수 없는것을 안갖고 있고 중요한 요소 한두개를 갖고 있다면 나머지는 눈감아주면서 두루두루 만나다 보면 괜찮은 사람 찾을수 있을 것 임. 결국 나는 결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아느냐 자기 욕망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봄. 거기에 솔직하고 본질이 아닌걸 버릴수 있으면 됨.
@@상박-n1k 귀하의 말에 이미 답이 있어요 간호조무사만 여자입니까? 간호사는 여자 아니예요? 약사는요? 애초에 이 영상에서 다룬게 아무것도 없는 여자들이 아니라 자기의 성취= 남자의 성취이라고 착각하는게 안타깝다고 한 거고 그 대상들을 위해 한 말이었잖아요. 내가 이 정도 벌고 이정도 회사 다니니까 남자는 더 좋아야돼. 라고 하다가 미스매치 일어난다는게 영상의 내용이고 저는 그 말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남자를 일타로 하면 그 커리어 조차 놓칠수 있으니 조심하란 겁니다. 어디까지나 삶은 지속되고 독립생계가 가능한게 우선이고 결혼이나 이후의 삶은 선택이죠. 그리고 정말 물려받을게 많거나 면허 있는 전문직 아니면 직장생활에서 높은 연봉 받아봐야 남자들 대부분 맞벌이 원합니다, 대기업이라 한들 언제짤릴줄 알고요. 제 남편도 550 실수령인데 맞벌이 원해요. 그리고 많이 버는 만큼 회사생활 스트레스 많죠. 가끔은 남자들도 때려치고 싶은데 마누라랑 새끼가 나만 바라보고 있으면 그 말 삼키는거고 마누라가 벌면 실제로는 못 때려쳐도 때려칠 기세로 호기라도 한번 부려 보는 거구요. 그니까 요점은 미스매치는 사실, 하지만 남자 연애 우선하다가 네 커리어는 망치지 마라 입니다.
@@애플시리-s2c 음 원본영상 다시 보면 안될까. 애초에 직모랑 중파랑 하는 이야기가 30대 이상의 직급있고 연봉 좀 버는 여자들이 내가 이정도 하니까 남자는 더 잘나야지 하다가 생긴 비극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잖아. 공짜로 많이 버는 직장있어? 아무댓가 없이 돈 주는 사회생활이 존재해? 많이 벌면 남녀 떠나 모두 책임질게 있고 신경쓸게 많음. 그런 위치의 사람이 적당히 일과 연애 공존하면 제일 좋겠지만 더 스펙 뛰어나다고 좋은 남자 만나는거 아니라고 스펙을 놓쳐버리면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 된다고. 그리고 애낳고퇴사해서 경력단절 3년이면 면허 있는 전문직 그리고 특별한 기술 직군 아니고선 최저시급 아줌마 되는거 맞아 내주변에 네이버 다니다가 결혼후에 경력단절됐다가(사정이 있었음) 지금 보험영업하는 지인 있어. 수입에서 비용빼고 시간당으로 나누면 최저시급에 수렴하더라. 결론은 뭐냐면 남녀 떠나 결혼은 선택이고 둘다 양립할수 있으면 제일 좋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경제력이 제일 중요하다는거야. 본인이 한사람의 개인자존을 갖고 존재할려면 말이야 너희들도 취집 극혐하고 맞벌이 좋아하잖아 ㅋㅋ
@@총명한홍당무 그렇게 따지면 간호쪽 전문직 말고 모든 여자는 결혼하고 애 낳으면 무조건 육아휴직 경력단절 후 짤리고(퇴사하던지) 최저시급 아줌마 되는거야? 요즘 육아 휴직 후 복직이 얼마나 잘되어있는데 이 아줌마야. 그리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 30대 커리어 우먼에 대한 비극은 흔치 않는 일이야. 보통 사람들은 적정한 위치에 있을 때 결혼하고 육아휴직하고 복직하고 그렇게 살아. 그 회사에 일하는 상사들도 마찬가지고 이 아줌마야.
여자좀 만나본 사람들은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마인드가 썪었는지 알지. '안그런 여자들도 있다구요 빼애액' 응 백명중에 두세명.. 왜냐면 멀쩡한척 연기하는 애들도 사실은 결혼하고 나면 본색을 드러내거든. 그냥 우리나라 여자들 사이에서 다 물들어버린거야. 귀가 얇아서 서로 만나면 비교하고 뒷담화까고 하면서 수준이 다 평준화 되버렸음. 돈많은 남자앞에서는 조신한척 개념있는척 연기하지만 결국 취집을 위한 테크트리일뿐.. 그냥 우리나라 여자는 거의다 도찐개찐임. 썪은귤상자 상태임.
나는 직업이 미용하고 있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유산상속 받은것도 있고 내가 벌어서 모은돈도 꽤있음. 남자나, 외부사람 만날때 절대 있는티 내지않음.. 오히려 없는척함.. 있는티 나는순간 남자들 눈빛 달라지고.. 자꾸 기대려고함. 그리고 나보다 더 따지는건 내가봤던 남자들이었음.. 정말 인간계산기 같았던건 그 남자분들이었음.. 주제파악 못하는건 그 남자들이었음.. 결혼 않하고 내돈 벌고 재산축적하는 재미로 사는게 더 나을듯여.
결국 비교의 문제임...항상 느끼는건데...세상에 딱 두사람만 있으면 의외로 별생각없이 그냥 살것도 주변을 둘러보고 비교하는 시점에서 인생이 위험해짐...이번 부동산도 마찬가지..주식도 마찬가지...내 필요에 의해 공부하고 내가 선택하는건 극소수고 '어어어'하면서 딸려 들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일때 보통 문제가 터지는것..
일본이 버블로 왜 30년 아니 40년 고통 받는지 알아야 합니다 눈이 높아진 버블은 절대적인 피와 생명으로 끝날수 밖에 없어요 이런 노력들 정말 선한노력이고 이거 시청하는 여성분들중에 단 한명이라도 바뀐다면 좋겠지만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버블이거든요 그럼 이게 언제 해결되냐? 네 결혼 안한 여성이 패경기 와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다수가 피를 흘릴때 그때 밑에 세대가 움직입니다 현재 결혼 안한 30대 여성분들 저는 욕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들이 가장 대한민국 끔찍한 노년을 보내는 버블의 첫 희생자 일테니깐요
결혼의 근본이 사랑인데 왜 다들 비즈니스 처럼 결혼을 하는지.. 조건에 맞춰 하는 결혼은 갑자기 형편이 어려워지면 유지하고있던게 금방 깨질겁니다. 돈 없어지니 이혼자자던 부인 일화가 생각나네요.. 가정은 사랑으로 유지되는거니까요 내 목숨과도 맞바꿀수있는 사람을 찾는다면 그때 결혼하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본인이 남자 보는 눈이 안 높아도 남자들이 여자의 능력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고, 사람 잘못 만나면 그간 쌓아온 재력에 문제가 생길 리스크도 있어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음 그나마 인성 좋고 서로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어렵게 만나도 스펙이 부모님 눈높이에 안 맞을 가능성이 높으니 가족의 축복을 받으며 시작하기도 어려움 여자가 능력이 있으면 한 인간으로서의 삶은 빛이 나는데, 여자로서 연애나 결혼의 난이도는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이거 정말 공감하는 게, 돈이라는 얘기로 다들 퉁쳐서 얘기해서 그렇지 그냥 복합적인 얘기일텐데요. 스펙이 안 맞아도 사람이 좋다고 한들 , 그게 부모님 입장에선 증명 받을 뭔가가 없으니 능력으로 치부하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집안의 상태 그 사람의 능력, 왜냐면 딸을 시집 보내는데 능력도 있고 외모도 괜찮은데 사람만 좋다고 보내는데 능력이 현저하게 ( 중요한 건 현저하게 차이 날 때입니다) 떨어지면 그것이 결혼 후 책임감을 증명 할 수 있는 수단이나 될까요? 나이가 들면서 능력을 얘기 하는 것은 그사람이 선택한 직업 ( 평생의 반평생 이상을 일만 하며 살아가는 데) 그것을 유지하는 능력, 등이 증명서지, 그게 빠지면 어떤 증명이 될까요 얼굴 잘생긴거? 요즘 보면 남자분들도 성형이나 시술로 외모를 가꾸는 일들이 높아졌습니다만, 여자나 남자나 외모 아무리 자기 스타일인들 나이 30이 넘으면, 인성적인것이나 말투 행동들이 끌리는 ‘매력’ 이 없으면 연애 중장기적으로 유지도 못하고 그게 유지되어야 결혼이라는 서약을 해봄직한 데 그러기도 쉽지 않죠. 결혼의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는 것인 거죠. 여자 남자 다 똑같이 그런 것 같아요 대신 요즘 가정에는 너네들만 좋으면 다 오케이다 싶은 제 부모님 같은 경우도 존재 합니다.
맞아요 복합적으로 보셔야 해요..영상보면 보편적으로 남자분들은 여자 나이와 외모를 본다는 듯한 말씀을 많이 하시니까 ,,,사회적으로 성공한, 재력이 있는 여자분들은 혹시나 본인의 배경이나 경제력를 보고 접근할까봐 두려워 하는 경우도 많아서 중간에 많은 좋은 남자분들을 만나길 주저하시는 거 같아요. 그냥 경제력 뛰어난 여자분들은 나이를 먹어도 어려움은 없을거 같은데 신경쓰지마시구 중간의 많은 좋은 남성분들은 본인보다 경제력이나 배경이 어려운 여성분을 선택해서 보듬어주면 더 멋지지 않을까요? 화내지마세요ㅠㅠ 영상보면 너무 화나보여요
그런 여자들도 아쉬울것 없어서 그런거니 욕 할 필요 없어요. 변호사 의사 아니면 결혼 안해 라고 하는 의사결정에는 후회는 없는거죠 그 이하의 상대를 만날 바에 차라리 혼자가 행복하다는 거니까요. 무슨 말씀들 하시는줄 알겠으나 결국 여자들이 나를 안봐준다라고 하소연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영상중 흙수저 중 성공한 사람은 주변의 말을 듣지 아니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는 말이 나옵니다만 흙수저들의 이상한 댓글이 심히 걱정됩니다. 실패한 사람 말을 들으면 실패합니다. 주변의 실패한 사람 말을 듣지아니하고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듣고 도전했다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실패할 확율? 이라기 보다는 도전과 학습의 결과물입니다. 반박시 당신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어떤 만화에서 본 내용인데 한 국가의 왕이 있음. 잘생기고 성격 무난하고 능력좋음 그런데 왕비가 하자는 대로 엔간하면 다 함. 딴지 안검. 그런데... 그랬던 왕이 왕비가 좀 선을 넘는다 싶으니깐 바로 정색하면서 목소리 높이고 한방에 왕비 제압해 버림 이때 왕비가 깨달음. 자기 남편이 순둥이가 아니었구나. 소위 사자 들어가는 직업인들이나 잘나가는 사업가들 중에 이런 타입 많음. 다 해주고 들어주고 하다가 아내나 여친이 선 넘는다 싶으면 바로 제압해 버림. 말이 길었는데 잘난 사람들을 내가 컨트롤 하고 산다는거 자체가 걍 판타지임. 그리고 그동안 컨트롤을 한게 아니고 딱히 거슬리지 않았으니 가만히 있었던 것임
’나는솔로‘보면,삼십 중반 넘은 서울대출신강사/변리사 여자들 나와서 웁니다.남들 연애할때 난 뭐했나 싶다면서. 다 ’좋은 때‘라는게 있어요.연애하기 좋을때 열심히 연애하고 ,착하고 나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 결혼하는게 최곱니다. 지금은 결혼 생각 없어도 서른 중반 넘어가면 바뀔 수 있어요. 독신에 대한 신념이 아주 확고한게 아니라면. 서른중반 넘기면 내 눈도 너무 높아지고 ,내 눈에 차는 남자들은 어린 여자 찾고,여러모로 복잡해집니다.
본인이 사랑이 우선인 사람인지..가족이 우선인지 먼저 스스로 고뇌해보세요..내 배우자가 장애나 아플때도 사랑을 나눌수가없는 몸이 될지라도 얼굴이 흉칙해질지라도 내가 보듬을수있다면 하시고..그냥 2세가목적이면 딱 그정도까지만 바라세요....육체를 넘어 그 사람의 영혼을 볼수 있고 자녀는 있던없던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살지않으면 수백가지의 고난이 몰려올때 반드시 이혼이란 위기가옵니다
제일 이해 안되는거 무슨 연봉은 얼마 돼야하고 집은 있어야하고;; 당연히 연봉은 많을수록 좋은거고 집도 있으면 좋은거지만 이걸 최소기준, 커트라인처럼 원하는걸 보면 답답하다 진짜 그리고 여자들끼리 서로 가스라이팅 ㅈㄴ하는데 제발 여자분들 주변 여자들 얘기 거르세요 진심 여적여가 여자들 비하하려고 만든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겪어보니 그래요
여성분들의 사회적 성취를 남자가 안보는 가장 큰 이유가. 본능적으로 여자가 생각하는 자원배분의 대상은 남편이 아님. 자식과 자기 자신에 국한되어 있음. 남편은 착취의 대상이지 분배의 대상이 아님. 내돈은 내돈 남편돈도 내돈. 이게 본능적인 마인드인데 여자의 사회적 성취를 왜 보나.
이 시리즈가 남자들이 원하는 결혼상을 정확히 짚었음. 남자가 무조건 외모만 보는게 아냐 이뻐도 성형티 엄청나고 생각없는 애들은 패스 엄청 이쁘지않아도 인성+나이 되면 통과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들 여자보는 기준이 높지않음. 자기객관화가 잘된편. 여자들 정신못차리고 자기객관화 정말 안되있고 화장으로 외모 가리는거 다알고있음. 제발 가당치도 않게 눈좀높이지 말고 소개팅 혹은 선시장에 나오지좀 마라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요즘에는 전부다 결혼을 중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자아실현을 중심으로 인생을 봅니다. 물론 여기서 말씀 하시는 얘기 다 맞습니다. 여자는 능력과 좋은 남자 만나는 건 별개입니다(다만 기본 먹고 살 능력은 있어야겠죠) 여자도 속 마음으로는 자기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지만. 서서히 나이먹고 30대가 되고.. 좋은 남자 만날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면.. 그냥 자기는 독신이 어울린다. 하며 .. 세상을 원망합니다. 20대때 허송세월 다 보내놓고...
결론은 !! 그냥 혼자삽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나이먹고 혼자사는 노총각이지만 주변에서 자꾸 불쌍하게 보는데 그러지마세요 난 행복합니다 ! 그래도 여자를 만나보려는 척은 합니다 하도 주변에서 뭐라고해서요 여성분들도 그런 것 아닐까요? 굳이 누군가를 만난다면 내 맘에 쏙 드는 사람이 아니라면 본심은 결혼 같은거 안해도 그만이니까요
본질을 보면 된다. 생물학적 특성을 시대착오적이고 올드한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되는 것임. 자기 신념이 어떤 결과물을 낳는가에 대해 통찰하지 못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현명한 사람도 아니고 능력자도 아니다. 사업을 해서 큰 성공을 하는 사람은 시장에 자신을 맞춰가는 사람이지 자기 소견대로 꿋꿋하게 하는 사람이 아님.
내 동생도 여잔데 부모님이 집해줘서 대출없이 아파트있고 월급도 사백정도 버니까 얘는 그냥 욕심없이 자기랑 비슷한 레벨을 원하는데 또래 이십대중에 저정도를 커버쳐줄 남자가 없으니 남자들이 쉽게 못다가오는거 같더라 내 동생은 키도 170넘어서 자기보다 큰 남자만날러는데 주변얘기들어보니 키도 비슷비슷하고 친구로는 지내는데 결혼하기에는 부담되는듯 남자가 이십대에 아파트에 연봉 육천되기가 쉽지 않은게 좀 그렇지 ㅠ
리섭님의 영상을 참고해서 제작했습니다 ^_^
인터뷰 문의: tlsdn2486@naver.com
직업의모든것 콘서트 영상
th-cam.com/video/gTlCn5wpHH0/w-d-xo.html
4:10 흙수저들 중에 성공한사람은 주변사람들의 말을 안듣고 내 멋대로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는 말이 와닿네요
반댜로 실패할 확률도 먀우 높음
@@김김-v5m4i 성공한 사람이라자나 전제가 성공한 사람이라 실패할 확률은0% 제로. 이미 성공한 사람을 가리키는 겁니다.
@@GangHyeMin 저 사람은 "흙수저" 중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 실패할 확률도 매우 높다고 말한거
@@GangHyeMin 그런 논리의 논의라면 남들 의견에 경청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래서 성공한거죠 이들도 남들 의견 경청해서 성공한게 백퍼죠
맥락을 무시하시 접근 법입니다
@@GangHyeMin 문해력에 문제 있어 보이니 kbs한국어 시험 젖수하세요 곧 마감이에요 ㅠㅠ
남자보고 그런다하는데 여자들이 사실 서로서로 외모 엄청 위로 올려쳐줌 ㅋㅋㅋ아놔 진짜.서로 무슨 캐릭터 닮았다하고 아이돌 누구 같다고 ㅋㅋㅋㅋㅁㅊ겠음 보고 듣고 있으면
구라지 ㅋㅋㅋㅋ 독약멕여서 죽여야 지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 아니겠어... 알게 모르게 무의식적으로도
풍자 도화살 숏츠보는데 풍자언니는 더 예뻐지네요 보고 ㄹㅇ여자들의 이중성은 끝도 없다는걸 느꼈다
화장지우고 일렬로 세워놓으면 그게 실미도나 다를빠없지
@@홍성아-h1b 그건 원래보다 나아졌단 소리지 객관적으로 존예란 소린 아니죠
@@아로로중사 엌ㅋㅋㅋㅋㅋ
결혼은 서로 진심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들만의 특권이다. 뭔가 나이먹으니 해야될 거 같아서, 취집하고 싶어서, 애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등등 다 지랄이고, 죽을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하지 않는게 모두를 위해 좋다. 죽을 것처럼 사랑해서 결혼해도 힘든 게 결혼생활이다. 근데 하물며 사랑도 없고, 조건만 얼추 맞아서 사니까 불륜이 한집 건너 한집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왜? 그냥 저 남편(와이프)라고 하는 인간은 지금 겉으로 보이는 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진심으로 사랑을 해라. 그리고 그런 사람이 도무지 없다면, 과감히 포기해라. 결혼은 절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결혼이 니 팔자에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맞아요.
That’s exactly what I’m thinking about marriage ❤ … sounds like very genius idea bro!!
사랑없는 결혼은 결혼이 아니죠. 영혼과 영혼의 만남이니까..
이게 정답이라고생각합니다
이런 댓글 참 반갑네요. 사랑은 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사랑이자 선택으로 꾸린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그 희생을 아까워하지 말고, 가족 구성원 서로가 서로의 희생을 존중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내가 너와 가족이 되어서 든든하고 행복하다' 할 수 있으니까요. 가족으로부터 받는 편안함은 없고, 결혼으로 잃게 된 것들에 대해 그저 배우자탓을 하며, '니가 해준 게 뭐가 있냐'며 서로가 서로에게 경쟁적으로 희생을 강요하고, 서로가 숨통 막히게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결혼이, 가족이 얼마나 많나요... 제 팔자에 사랑이 있다면 좋겠네요! ㅋㅋ
지금 30대 후반 유부남입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처럼...
30살 때 어떤 동갑내기 여자를 친구로 알게 됐는데...
갑자기 갈비탕을 사주고...보양식을 사주고..같이 놀고나면 차로 데려다주고...
1년뒤에 정신차리고 보니 식장다녀와서 하와이였습니다...
이전에 남녀관계에서는 와이프와의 관계처럼 해주던 여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결혼 후에 연애 때 왜 그렇게 까지 잘해줬어? 라고 물어보니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있어? 좋으니까 사주는거지 라고 말하더군요..
맞습니다. 남자도 받는거 좋아합니다.
역시 남녀 관계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모든것을 해야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한국여성 상위 0.000001%를 만나셨네요
형님, 겁나게 부럽습니다. 세금 더 내십시오ㅋㅋ
멋지네요.. 갈비탕 먹다가 정신차리니 하와잌ㅋㅋㅋㅋ
세상에 한국에서 이런일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금수저는 주변에 지능이 높은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이 많으니 주변인들 얘기를 귀담아 듣는게 이득이고, 흙수저는 주변에 지능이 낮은 사람들, 패배주의에 찌든 사람들이 많으니 주변인들 얘기를 무시하고 소신껏 결정하고 행동하는게 바람직
흙수저들이 이걸 깨닫지 못함
알면서도 스스로 흙수저인걸
인정하지 않기도 하고
오. 명언이네요.. 이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게 아니죠.. 적어도 내가 흑수저라는것을 인정하세는게 일순위고.. 내가 흑수저면 .. 주변에 만나는 사람이나 환경을 바꾸는 일일겁니다. ㅎㅎㅎㅎ
와 이거 진짜 맞는말 같네요
현답이네요
@@고드림-f5r 흙하고 흑하고 구분 못하는 정도면 남의 말을 듣는 게 나을지도
너무 맞는 말이다.. 여자도 돈 잘내고 배려 많은 사람이 경쟁력이다.. 남자도 존중 해주는 여자가 무조껀 끌린다.. 예쁘나 행동이 부담스런 여자와 외모는 좀 덜하지만 예의바르고 매력있는 사람이다 라면 남자는 결혼 결정은 후자를 택함..
ㄹㅇㅋㅋ
응 안내 너는 돈내고만날가치가없잖아 한남주제
@도인 이 다 욕하던데
안그런 애들이 더 많으니까 문제아니냐.. 그래서 여자 얼굴만 보고 결혼했다가 전재산 잃고 파혼하는게 지금 남자들이고..
행동이 부담스러운 한소희
VS
예의바른 오나미
택해 보라우
가끔 드는 생각이
본인이 능력있고 야망있고 인정받고
외모까지 되는데
굳이 눈을 낮춰서까지 결혼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성공한 이유가 혼자 잘먹고 잘살려고 한거면 다행인데 보통 사람은 하나를 이루면 안가진 무언가를 계속 갈망하게 되요... 나중에 따라오는 공허함을 감당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님은 그런마인드면 혼자사는게 맞음
혼자살면되는거죠
애기를 싫어해서 나를 만나는 남자는 무슨 죄 하면서 만나기 싫음
네 님말이 맞는소리죠
대다수 능력없는 남자들이 시비걸긴 하겠지만
여자는 돈많은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는 내 애 잘낳아줄 젊은 여자를 선호한다
이거는 걍 인류의 본능이라서 절대 못고침
인정하고 발전시켜야죠 양쪽 다
애 잘 낳아줄 필요도 없습니다
정신상태만 온전하면 됩니다
@@허허거참-p3y 그게 더 힘들 듯
응 개소리임 돈 많은 남자를 원하지 말고 너가 돈을 잘 벌어서 남자를 부양해봐 그럼 된다 여자가 돈 많은 남자 좋아한다? 그것도 여자 본인과 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지 너무 급 차이나는 남자 좋아해봤자야 그 남자가 너 안 좋아해
여자가 돈만 볼것같지? 외모는 여자가 더 봄
돈 많으면 자기관리가 되서 동안으로 보이는데, 진짜 어린 사람 옆에 있으면 나이차가 확 느껴지죠. 이건 남녀모두 해당합니다. 근데 자기는 어려보인다고 착각하더라고요. 씁쓸..
화장 지우는 순간 십창임
제일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은 자기 20대때 사진이랑 나이먹었을때 사진을 같이 놓고 보는게 최고긴 하던데...
그치 그 관리 잘 받는 연예인들도 30후반 40넘어가면 티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어 아무리 이뻐도 이쁘고 젊은 20대 연예인 옆에 서면 바로 비교됨
진짜...나 26살 소개팅에 34살 아저씨 나왔는데 본인이 young하고 mz같은줄 알더라...
차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어떰? 님이 왜 정신적 피해를 받음? 전국민 음침 찐따 다크 템플러 만들고 싶나 ㅋㅋㅋㅋㅋ
저게 20대후반,30대 초반 총각들이 할수 있는 생각이라니 놀랍습니다.
보통은 이혼 한번쯤 해봐야 느낄까 말까한 내용인데 대단하네요.
여자는 사랑을 받아야 하고 남자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정말 고리타분한 소리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와 닿습니다.
고대에 사냥 나간 남자가 사슴을 잡아 오면 그 사슴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소중한지 고마워 하고 또 고마워 해야 다음에도 목숨걸고 나갈수 있는 힘이 생기고, 여자는 다른 남자나 동물들로부터 남자가 보호 해줄수 있다는 안정감(사랑)을 느껴야 행복해 질수 있는 오래된 본능에서 한치도 인간은 변한게 없습니다.
이 본성을 거스르고 살아 가니 항상 공허하고 외롭고 살아가야할 에너지를 못 얻는 것이겠죠.
제 와이프는 독일인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아가씨들 연애 하다가 독일간다구 아가씨가 저를 차더니 독일가서 만난 독일인 아가씨와 결혼하여 산지 2년찹니다.. 같이 독일에선 5년 살았구요. 한국에선 2년살았네요.
그냥 180도 다르다고 보시면됩니다.. 내가 남자니까 이거 해줘야한다 자체가 없습니더.. 독일에서 월셋방도 같이 반반냇구요 ㅎ... 차도 와이프가 먼저 있어서 먼저 픽업오고 데리러오고 독일집 벽페인팅도 같이했지요
우리 현게이 ㅈㄴ부럽노
"탈 한국여성" 이게 한국 남성한테는 최고의 성공입니다
국제결혼 진짜 마렵다
진정한 위너 ㅋㅋㅋㅋ 외국여자들이 확실히 본인 책임감이 있음...한국여자들은 남자들이 다 해주길 바라고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의식이 있음
그리고 자식한테도 국적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는게 엄청난 메리트임.
까놓고 지금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애들? 걔네 3040되면 이 나라는 지옥이 될거임
걔네 월급 50프로 세금에 뜯기고 부동산 버블 터져서 마이너스 성장률 확실시 된다함
이런 영상 특) 댓글에 남자만 있고 여자들은 영상 걍 쳐다도 안봄
아마 이런 현실은 외면하고 뇌내망상 키워줄 k드라마=여성포르no 이런거 보고 있겠지 뭐
리신임? 여자가 0명이라고? 이성 혐오 좀 그만해라
@@ddeodol2 리신은 날라다니기라도 잘하지
남자는 칭찬과 인정을 먹고 사는 생물임
ㄹㅇ 진짜 다루기 쉬운 동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6 이런 상황에 그냥 "오~~" 1번만 해줘도 하루 종일 싱글벙글인데 ㅋㅋㅋㅋㅋ
한국여성은 돈을 먹고살죠ㅋㅋㅋ
오 이거 그 TV 프로그램에 어떤 아재가 나와서 말해줬던거다.
@@허허거참-p3y ㄹㅇ 여성은 돈과 집 남자는 칭찬과 인정 호랑이담배피던시절부터 이어져오던것 ㅎㅎ
@@허허거참-p3y 참 나쁘다 ㅋㅋㅋㅋ 여기서 인터뷰 한번 하시면 잘하실듯
진짜 남자들 생각이 저렇습니다. 살아보니 남자나 여자나 인성이 진짜 중요하고 말 예쁘게 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복인거 같아요. 그런 사람 만나세요. 솔칙히 돈은 빚만 많지 않으면 같이 모으면 되죠.
나 32살 유부남 결혼 2년차
와이프 30살 서로 직장 같음
돈 똑같이 범 내가 하고싶은말은
어쩌면 우리나이대 사람들은
사랑과 결혼을 너무 크게 생각하는걸지도
난 그냥 좋아해서 만났고 사랑해서 결혼했다
우리와이프도 나랑 비슷한거같음
여자 나이 30대 중반 넘어가면 그땐 연하를 찾음. 근데 그 연하남은 그 연상녀랑 결혼할 생각은 없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보면 금방 40 넘어가는데 그런 분들은 죽을때까지 정신 못차림
예리하군요. 정신이 안드네요
남녀 똑같죠ㅠ 여자는 30 넘어가면 눈 낮춰야하고 남자도 30중반 넘어가면 눈 낮춰야죠
연하 사귀자해도 안사귀어요ㅎㅎ 능력있는 여자 감당도 못하고 수준이 낮아서에요ㅎㅎ 여자도 연하만나는거 섹스 때문이지 결혼은 안해요ㅎㅎㅎ호빠보다 싸니깐요~ 능력 없는 여자겠죠 그거는...ㅎㅎ 결혼하자고 쌩난리치는데요? 집도 돈도 쥐뿔도 없으면서..ㅎㅎ 연하 피곤함
@@종아리걷어 남을 낮추는 사람특… 자기가 못났음.
주변은 다들 나를 인정해주는데 정작 여자친구는 무시하는느낌
너무 서운했고
헤어짐의 제일큰 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한국인 특 내인생에 1원 보탬도 없는데 주변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신경 쓰면서 산다
왜 그걸 목숨처럼 의식하는지 원인이나 본질을 알아야 해결이 가능함
특징만 알고선 문제를 해결할 순 없음..
농경문화권인 한국 중국 일본 같은 나라들이 원래 그럼. 개인보다는 집단으로서의 정체성에 집착하고 개인주의보다는 전체주의적이고.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인식이 바뀌어가겠죠.
반대로 생각하면 주변에서 더럽게 참견한다는 거지....
@@topis90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은 정확히 반유목 반수렵입니다 한국인들은 농경 민족이 아니며 한국 문화는 농경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자기 특징을 늘어놓네
흑수저는 주위사람 말안들어서 성공한다 이건 진짜인정한다
그냥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일뿐임. 실패한사람도 무수히 많음
오 이건 진짜 인정합니다
불도저같은 성격있고 뚝심있는분들 주위얘기 안듣고 밀고나가더라구요
결국 성공하심
@@레니-j2r 왜 당연한 소릴하세요..
99.9%의 실패자들이 있으니 성공하는 상위 0.1%가 있는거임
시도(모험을 하는것)를 해야 성공을하지
성공의 반댓말은 시도하지 않는것임
시도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 다른거죠.남말에 기울이다 이도 저도아닌 삶을 사니 딱 평범한정도니까요ㅡ
@@레니-j2r 실패한 경험도 굉장히 특별한 경험임. 그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면 원하는 바를 꼭 해내겠죠.
캬 사랑이 없어진 조선땅ㅋㅋㅋㅋㅋ
자신을 비싸게 팔려는 여자들, 가스라이팅에서 빠저 나온 남자들의 숨막히는 대결
퐁퐁논란때도 그저 여자들의 나는 내남편 사랑한다는 한마디면되는데 그한마디를 못봤음
이 나라는 끝났음 ㅋㅋㅋㅋ
이러니 "탈한녀" 이게 성공의 지표가 되는거
@@허허거참-p3y “행복의 지표”
@@user-af6sr5qt7r 주변 사람하고 얘기하다가 그래도 외국여자는 못만나겠다고 하는거보고 힘들겠구나 했죠 ㅋㅋㅋ
그게 현실이였죠. 다들 외면했을뿐
이러니 혼인율 출산률 최다 박살나지 ㅉ
근데 능력있는 여자가 남자 못 만나 환장했다는 걸 전제로 하시는 말씀인듯 하네요. 그 능력있는 여자 분들이 만나주길 바라시는 것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대로 라면 전 제 스스로는 적당한 프로필이지만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 행복한 사람인데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혼자서 다른 삶을 살았어도 그 나름대로 행복했을 듯요. 여성의 행복을 너무.. 능력있는 남편과 가정을 꾸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신 거 같네요..
여자들 본능 자체가 나보다 낫고 나와 내 자손을 지켜주고 먹여줄 사람을 찾음.. 수만년부터 인류가 자손을 이어오면서 DNA에 프로그래밍된 것임
@@TheRfm501 같은 맥락으로 인간의 본능이자 존재의 이유는 reproduction인데 요즘은 딩크다 뭐다 하면서 아이를 낳지 않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자기보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들은요? 그리고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들에 대해 설명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대로 프로그래밍 되지 않은 대로 살지 않는 분들 태산입니다.
@@eunaaaaaaaaaa 그 태산이라는 사람들의 종착역은 다 하나같이 똑같음. 고독사임.
고독을 점점 더 크게 느끼다가 결국 죽음도 고독사.
@@nous2praxis 네. 음 양의 이치는 참으로 대단하지요.
그러게요ㅡ재밌게 영상몇번이나 보는데아쉽기도하고
그런데 그렇게해서 결혼까지간다고해서
그 결혼이 행복할것같지가않을것같아요.
잘난 여자는 그보다 더 잘난 남자를 어떻게해서든지찾아서 만나는게
그여자입장에서는 행복할겁니다.
애초에 여자는 자기밑에 있는 남자를 남자로 안봐요. 그렇게 밑지고 결혼할꺼면 포기하고서 그냥 독신으로 사는게 장기적으로볼때 더 행복할수있다고봅니다.
자기가 눈을 낮춰서가든 말든간에
다 지 꼴리는대로 하는거죠, 그 결과를 받아들이기만하면 문제없습니다.
부모의 눈이 너무 높아진다...공감합니다...당사자 눈이 안 높은데도 부모 때문에 결혼 못하는 경우 너무너무 많습니다.
대체로 여자가 기득권을 잡는 구도 중 하나는, "나의 외모가 객관적으로 뛰어나지 않았을 경우"라고 생각하면 됨.
남자외모가 괜찮으면 데이트도 pc방같은곳으로 주로 자주감, 남자가 가고 싶은 곳으로 말이지.
그래서 시내에 가면 예쁜여자가 많은 이유중 하나가 여자들이 선호하는 것들이 많음. (네컷사진, 옷가게 등) 커플에서 여자가 외모가 뛰어나면, 데이트선택권도 대체로 여자가 선택하게 됨.
예전에 콘도에서 알바한적있었는데, 예약은 다 여자로 돼 있는데, 결제는 다 남자가 프론트에서 하더라, 근데 대체로 이런거 보면 남자 외모가 빻았거나, 여자가 존예였음.
"당신이 지금 커플인데 9할이상은 본인이 낸다?" 당신이 그 애인보다 외모적으로 부족했을 확률이 높음.
굳이 외모적 능력이라기 보다
좀 더 광범위한 개념인 '남성성 부족' 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이거 ㄹㅇ . 사실 나 외모로 인정받고 삶
그리고 데이트도 다 내 위주로 데이트 비용도 5대5 심지어 난 직장인이고 여자애들은 학생인 경우가 더 많았음에도 내가 먼저 내야되는걸 강요받은적 없음. 즉 외모 뛰어나면 무조건 좋음 뮤조건
@@구라라-y2s 광범위한 부분은 대화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고 말꼬리라 길어지기에, 저렇게 외모적으로만 봐도 충분히 남녀관계를 분석할 수 있음.
@@김김-v5m4i 맞아요. 사실 존잘보면 항상 여자가 계산대에 있더라고요. 외모만봐도 누가 계산해야하는지 각도가 잡힘.님얘기는 100%
여자는 중상급부터 남자는 상급부터 외모프리미엄 극강시작
존잘존예급은 얼굴만으로 돈쓸어담음
맞는말이지 근데 능력있는여자는 굳이 눈낮춰가며 결혼하려고 하지않는다 남자안만나두그만이고 불편한거없는데 굳이 ㅋㅋㅋ
나중에 외로워지고 현타옴.
나이 앞에숫자 3에서 4로 바뀌는순간 부터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ㅋㅋㅋ
4분 22초 중파님 이야기 듣고 격공하는게
주변에 흙수저 출신분들중 성공한분들 공통점이 주변말 안듣고
본인 고집과 근성으로 밀고 나가서 잘된거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정말 본인이 남한테 컨트롤 당하는거 정말 싫어하죠 ㅎㅎ
저도 거지 출신인데 남 충고 싹 다 무시하고 20년 갈았더니 현재 지방-신도림 ㅠ 많이 컸어요 내년엔 미국!
수저랑 상관없이 그냥 자기 소신 있는 사람이 잘 될 가능성이 있는 거임. 수저를 왜 쓰는지 모르겠는데 금수저라는 사람들 귀 얇은 사람들 망한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서울역 노숙자들이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야. 수저타령 그만하고 걍 각자 소신껏 사는 거임.
근데 슬픈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이라도 잘벌면 다행인데 그러지도 못하고 나이먹어가는게 대부분이죠..
결혼하고 빠듯하게 사는게 돈 없이 혼자 늙는 거 보다 나을거 같은데
요즘 뭣도 모르고 비혼거리는 애들은 이걸 모름 ㅋㅋ
@@좌파메카노 옛날에는 내 핏줄이 생긴다는게 솔직히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이 들었었는데 생기고보니깐 정말 이게 좋은의미로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네요ㅋㅋ
@@좌파메카노 비혼비혼 거리는 애들중에 제정신인 애들 ㄹㅇ없긴함 비혼할거면 그냥 닥치고나 있지 괜히 분위기 조장하는게 역겹긴하지
팩트..솔직히 결혼시장 갑은 상위 20퍼들의 리그지 나머지 80퍼 도태들의 리그가 아님
비혼 외치는사람중에서 100% 연애는 하고싶으나 결혼은 하기싫다 외쳐대는데 애초에 남하고 의지하고 뭐하고 평생 살기싫어하면서 연애는 왜함?? 진짜 이해안감
결혼정보업체 여자 대표가 말해주는 팁보다 여기 남자 두분이 해주는말 새겨들으면 결혼성공 확률 2배는 올라갈거다. 남자가 말해주는 팁이 진짜 팁이지
한방언니?ㅋㅋㅋㅋㅋㅋㅋ
결정사 쓰ㄹ ㄱ죠
한방언니 ㅋ ㅋ ㅋ 걔도 영양가없는 한녀일뿐이지 ㅋ ㅋ
결정사는 걍 쓰레기지 ㅋㅋ
모두의지인
이 정도면 그냥 남녀 같이 살지말고 혼자 살라는 신의 계시인듯
어리고 예쁜 20대는
직업좋고 돈 잘버는 30대가 될 수 있지만
직업좋고 돈 잘버는 30대는
절대로 어리고 예쁜 20대가 될 수 없음
여자의 전성기는 20대 (20대~40대 모두가 찾음)
남자의 전성기는 30대 (20대~40대 모두가 찾음)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는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봄
20대보다 더 상큼한 30대도 많아요 요즘에는
@@MinsuKim33 50대는?... lol
@@ellayoonsucha48 네, 다음 노괴
@@ellayoonsucha48 남자가 어린 여자를 찾는 이유를 딱 한 단어로 말하면 '생산력' 때문입니다.
아무리 상큼하고 예쁜 30대라도 20대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죠.
성격좋은데 여자가 결혼 못하는건 바쁘거나 너무 잘났거나 둘중에 하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서 너무나 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옷생겼거나 가빠졌네요
같은 여성이 하는 말은
사실 그리 신빙성이 있지 않습니다
남성의 입장에서는
그냥 못생기거나 성격이 별로이니 관심을 안준거죠
이렇게 믿는 사람들 진짜 많음. 나이 적은 여자 만나기는 힘들고 나이 많은 여자 만나야 하는데 그중에서 찾아야하니까 ㅋㅋ도망친 곳엔 낙원없다 얘들아
1. 바쁜 여자 같은건 없다 예를들어 노현정은 결혼하자마자 최고 전성기임에도 바로 커리어 집어치웠고 클라라도 결혼 하자마자 세상 관종녀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이런 경우 허다함
2. 성격좋고 얼굴이 평타인데 커리어 때문에 자기 잘났다고 인식하는 여자들. 커리어는 섹슈얼 마켓에서는 쓸모없고 오히려 남자에게 부담만 가중시키니 당연 남자가 피함
여자는 못생기면 모를까 왠만하면 다 남자다 있어요 ㅋㅋ
여기서도 정신승리각을 보네.....대단하다 대단해
결혼하고 화목한가정을 이뤘다고 골드미스보다 행복하다는건 편견인듯
아무걱정없이 사는 사람없음
맞아요 결혼 안/못해도 행복한 사람 많음..
그게 몇살까지 행복할까?ㅋㅋㅋ
결혼해본적이 없으니 개헛소리하느라 출출하겠다 이성애게 어필 못해서 강제로 혼자 살면서 비혼 독신이 좋아요 이 지랄하고 그래 한 70살 80살되서도 혼자 살던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고독사확정이지
@@3_3乃 아님
독신이면서 행복한 사람은 나이들수록 감소함
특히 일정 이상의 나이가 넘어가면 더더욱 급격히 감소함
@@3_3乃 부모님 계시고 친구들 있고 반려동물있으니 잘 모르는 것 뿐임
그러다가 외로움과 허무감이 점점 커져가고
어느순간이 되면 그걸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도 무시하지 못하게됨
진짜 너무 공감된다.
일부로 기 안살려주고 남 앞에서 꼽주는 경우도 있음 그래야 자기가 컨트롤하기 편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그걸 결혼하기전에 빨리 발견해야 구제 받을수 있음...ㅠ
그게 평소 하는 행실이 남앞이랑 달라서 그럼.
@@도리-v1b ㅋㅋ ㄹㅇ 이렇게 꼬여서 막말 적는 것 보니 ㅋㅋㅋ 남 앞에서만 다정할 듯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뼈때리네요 ㅋㅋㅋㅋㅋㅋ😂😂😂
40살에 결혼한 여자입니다. 소위 말하는 능력있는 여자(세후연봉 2억)고, 재산도 꽤 많지만 결혼 이야기 나올 때까지 전혀 말도 안하고 티 안냈습니다. 평범 코스프레해야 남자는 좋아해요. 물론 탄탄한 몸매, 피부 관리(쌩얼 자신감)가 기본인데 됨됨이 있는 남자일수록 옷, 화장, 성형, 무슨 브랜드 가방인지 보다 저 둘을 더 따집니다.
그리고 능력녀일수록 평범남 만나세요. 그래야 가정에서도 시댁에서도 맘 편합니다.
멋지네요..!!
맞아요. 주변에 정말 머리 좋고 가방끈 길고 여유있고 성실한 친구 (여자) 가 얼마 전 결혼했는데, 그 전까지 만나던 남자들은 꼭 괜찮다가 가부장적인 성향을 드러내거나 갑자기 열등감 폭발해서 다 지속 못했습니다. 지금 결혼한 남자분은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과 다르게 열등감, 자격지심은 커녕 와 이렇게 잘난 여자가 나랑 사귀다니 나는 너무 운좋고 이친구랑 꼭 오래오래 길게 가야겠다! 고 마음먹은 사람이었고요.
오.. 연봉이 2억이면 직장인이세요?
@@김진성-n3p 금융권 재직중일거같네요
40대 본부장급들이 세전 5억정도되거든요
이번 화는 뭔가 남녀관계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가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흙수저 주변 말 들으면 성공못한다....ㄷㄷㄷ
그래서 책보라고 하는거에요. 사람은 안 바뀐다고 하잖아요. 가난하게 살던 사람들은 평생 가난하게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가난한 주변 사람들이 안하던걸 해야지 가난에서 벗어나는건 당연합니다.
이거로 5부작 찍어내는거도 그렇고 진짜 "컨텐츠의 신" 인정합니다
35에 만나서 37에 결혼한 43 아줌마임. 이 영상의 대체적인 의견에 동의하는데 하나는 해석의 여지가 분분한거라 잘 걸러 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여자는 너무 잘나면 행복하기 (시집가기) 어렵다. 요부분. 내가 클래스가 되니 더 클래스 높은 남자를 타겟으로만 삼으면 미스매치 일어난다는 말은 사실. 근데 그렇다고 시집잘가겠다고 일 할 시기에 일 안하고 남자 만나는데 에너지 더 써서 직장생활내에서 자리 못잡을 경우 최악의 경우 남자와 커리어 모두 놓칠수도 있고, 그나마 커리어는 놓치고 남자는 잡아서 결혼했다 치더라도 그 이후의 결혼생활에서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해야 하는 일 생길가능성 큼. 애라도 낳아서 경력단절 되면 그전에 얼마나 잘나갔든 그냥 마트 캐셔부터 다시해야하는 최저시급 아줌마됨.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그런 대면형 일자리 조차 줄어들고 있어서 경력단절 잘못되면 진짜 x됨. 무작정 눈 낮추라는말은 아니지만 원래 다 갖춘 남자는 드문거고 정말 결혼이 하고 싶다면 내 삶에서 중요한 요소를 정하고, 참을 수 없는 걸 뺀다음에 참을수 없는것을 안갖고 있고 중요한 요소 한두개를 갖고 있다면 나머지는 눈감아주면서 두루두루 만나다 보면 괜찮은 사람 찾을수 있을 것 임. 결국 나는 결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아느냐 자기 욕망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봄. 거기에 솔직하고 본질이 아닌걸 버릴수 있으면 됨.
@@상박-n1k 귀하의 말에 이미 답이 있어요 간호조무사만 여자입니까? 간호사는 여자 아니예요? 약사는요? 애초에 이 영상에서 다룬게 아무것도 없는 여자들이 아니라 자기의 성취= 남자의 성취이라고 착각하는게 안타깝다고 한 거고 그 대상들을 위해 한 말이었잖아요. 내가 이 정도 벌고 이정도 회사 다니니까 남자는 더 좋아야돼. 라고 하다가 미스매치 일어난다는게 영상의 내용이고 저는 그 말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남자를 일타로 하면 그 커리어 조차 놓칠수 있으니 조심하란 겁니다. 어디까지나 삶은 지속되고 독립생계가 가능한게 우선이고 결혼이나 이후의 삶은 선택이죠. 그리고 정말 물려받을게 많거나 면허 있는 전문직 아니면 직장생활에서 높은 연봉 받아봐야 남자들 대부분 맞벌이 원합니다, 대기업이라 한들 언제짤릴줄 알고요. 제 남편도 550 실수령인데 맞벌이 원해요. 그리고 많이 버는 만큼 회사생활 스트레스 많죠. 가끔은 남자들도 때려치고 싶은데 마누라랑 새끼가 나만 바라보고 있으면 그 말 삼키는거고 마누라가 벌면 실제로는 못 때려쳐도 때려칠 기세로 호기라도 한번 부려 보는 거구요. 그니까 요점은 미스매치는 사실, 하지만 남자 연애 우선하다가 네 커리어는 망치지 마라 입니다.
예로 든게 다 너무 극단적이네 아줌마야. 남자 만나는데 에너지를 더 쓰면 직장생활 내 자리 못잡는다? 그럼 남자도 똑같은거 아니냐? 서로 사귀면서 더 열심히 커리어에 집중하면서 살 순 없는거야? 최저시급 아줌마라는 예를 쳐 들고 자빠졌네
@@애플시리-s2c 음 원본영상 다시 보면 안될까. 애초에 직모랑 중파랑 하는 이야기가 30대 이상의 직급있고 연봉 좀 버는 여자들이 내가 이정도 하니까 남자는 더 잘나야지 하다가 생긴 비극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잖아. 공짜로 많이 버는 직장있어? 아무댓가 없이 돈 주는 사회생활이 존재해? 많이 벌면 남녀 떠나 모두 책임질게 있고 신경쓸게 많음. 그런 위치의 사람이 적당히 일과 연애 공존하면 제일 좋겠지만 더 스펙 뛰어나다고 좋은 남자 만나는거 아니라고 스펙을 놓쳐버리면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 된다고. 그리고 애낳고퇴사해서 경력단절 3년이면 면허 있는 전문직 그리고 특별한 기술 직군 아니고선 최저시급 아줌마 되는거 맞아
내주변에 네이버 다니다가 결혼후에 경력단절됐다가(사정이 있었음) 지금 보험영업하는 지인 있어. 수입에서 비용빼고 시간당으로 나누면 최저시급에 수렴하더라.
결론은 뭐냐면 남녀 떠나 결혼은 선택이고 둘다 양립할수 있으면 제일 좋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경제력이 제일 중요하다는거야. 본인이 한사람의 개인자존을 갖고 존재할려면 말이야
너희들도 취집 극혐하고 맞벌이 좋아하잖아 ㅋㅋ
@@총명한홍당무 그렇게 따지면 간호쪽 전문직 말고 모든 여자는 결혼하고 애 낳으면 무조건 육아휴직 경력단절 후 짤리고(퇴사하던지) 최저시급 아줌마 되는거야? 요즘 육아 휴직 후 복직이 얼마나 잘되어있는데 이 아줌마야. 그리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 30대 커리어 우먼에 대한 비극은 흔치 않는 일이야. 보통 사람들은 적정한 위치에 있을 때 결혼하고 육아휴직하고 복직하고 그렇게 살아. 그 회사에 일하는 상사들도 마찬가지고 이 아줌마야.
@@총명한홍당무 님 근데 질나가는 여자들은 비슷하거나 남자능력 잘 안봐요. 님이 말하는 여자는 오히려 소수에요.
여자좀 만나본 사람들은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마인드가 썪었는지 알지. '안그런 여자들도 있다구요 빼애액'
응 백명중에 두세명.. 왜냐면 멀쩡한척 연기하는 애들도 사실은 결혼하고 나면 본색을 드러내거든. 그냥 우리나라 여자들 사이에서 다 물들어버린거야.
귀가 얇아서 서로 만나면 비교하고 뒷담화까고 하면서 수준이 다 평준화 되버렸음. 돈많은 남자앞에서는 조신한척 개념있는척 연기하지만 결국 취집을 위한 테크트리일뿐..
그냥 우리나라 여자는 거의다 도찐개찐임. 썪은귤상자 상태임.
느그들이 돈이 어지간히 좀 있어야 취집이라도하지
능력도 ㅈ도 없으면서 뭔 취집이니 퐁퐁이니 하는거보면 기가참 ㅋㅋㅋㅋㅋㅋ 😆
"안그런 여자들도 있다구요!" 빼애애액 하는 년들이 딱 그런 년들임 ㅋㅋㅋ
@성이름 ㅎㅎㅎ 땡 틀렸어요 아줌마. 한참 잘못 짚으셨어요 지능때문인가?
능력있는 여자는 자격지심 있어서 싫고
능력없는 여자는 취집이라고 욕을 처하고
한남들 마인드는 쓰레기다
이거 현실이더라ㅋㅋㅋㅋㅋ알파남못잊더라
조신하척 좋은여자인척 심지어 본인들이 좋은여자인줄암 이쁘다는이유로 속내는 속물인데
나는 직업이 미용하고 있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유산상속 받은것도 있고 내가 벌어서 모은돈도 꽤있음. 남자나, 외부사람 만날때 절대 있는티 내지않음.. 오히려 없는척함.. 있는티 나는순간 남자들 눈빛 달라지고.. 자꾸 기대려고함. 그리고 나보다 더 따지는건 내가봤던 남자들이었음..
정말 인간계산기 같았던건 그 남자분들이었음..
주제파악 못하는건 그 남자들이었음..
결혼 않하고 내돈 벌고 재산축적하는 재미로
사는게 더 나을듯여.
와 이거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저도 밖에서는 없는티네요 걍 남자친구들의 기대려하는 그 눈빛이.잊혀지지가 낞아요 ...
그럼 막 지들이 인생 성공한 척 훈수 두고 그러지 않나요 ㅜㅜ 짜증나서 연 끊고 주거지 멀리 옮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어 다 맞춰가는거지
전부 100점 짜리 찾으면 50점은 누구랑 결혼해
본인은 100점이라고 생각해도 알고 보면 50점짜리임
다들 50점짜리 배우자를 만나서 나머지 50점 채워서 100점 짜리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와~~! 박수. 최고십니다
케바케지. 결혼해서 애키우며 10년은 살아봐야. 결혼도 장단점이 있을뿐이라는걸 알수있다. 해본사람은 다음생애에는 결혼 하기싫다는 사람이 더 많을꺼 같다
중파나 직모님 보다 나이나 사회경험이 많습니다. 살면서 뼈저리게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들이죠. ㅎㅎ 이유가 있는 겁니다. 어차피 이런 얘기의 진정성 진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직 노처녀로 남아있지 않았겟죠.
이미 끝난지 오래됐지만 전 여친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놓아주세요 쫌..ㅋㅋㅋ 😢 미련입니다
아마도 안볼꺼에요
그들은 진실을 싫어해요
@@멜빈 명언이다
이미 속으로는 다 알고있는 답을
입으로 꺼내는걸 싫어함
답을 입으로 말해주면 매너없다고 지랄 ㅋ
결국 비교의 문제임...항상 느끼는건데...세상에 딱 두사람만 있으면 의외로 별생각없이 그냥 살것도 주변을 둘러보고 비교하는 시점에서 인생이 위험해짐...이번 부동산도 마찬가지..주식도 마찬가지...내 필요에 의해 공부하고 내가 선택하는건 극소수고 '어어어'하면서 딸려 들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일때 보통 문제가 터지는것..
일본이 버블로 왜 30년 아니 40년 고통 받는지 알아야 합니다
눈이 높아진 버블은 절대적인 피와 생명으로 끝날수 밖에 없어요
이런 노력들 정말 선한노력이고 이거 시청하는 여성분들중에 단 한명이라도 바뀐다면 좋겠지만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버블이거든요 그럼 이게 언제 해결되냐?
네 결혼 안한 여성이 패경기 와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다수가 피를 흘릴때 그때 밑에 세대가 움직입니다
현재 결혼 안한 30대 여성분들 저는 욕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들이 가장 대한민국 끔찍한 노년을 보내는 버블의 첫 희생자 일테니깐요
아 이게 정답이지. 일본 버블때 아라포세대들이 그걸 그대로 보여줬잖아 ㅋㅋㅋㅋ
느낌상 3분 정도 들은 것 같은데..
한 시간 이상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잘나가는 여자일수록 자기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데, 여기저기 들리는 말에 현혹되고, 자기가 여태껏 해온 것에 대한 보상심리를 이성한테 투영하려는 경향이 강하죠
그래서 눈만 높고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 됩니다..
그냥 평생 솔로로 사는 수밖에 없어요
솔로로 살면 됩니다. 잘나가는 여자도 꼭 결혼하려고 안하지요.
@@hearanyun2068 아닌데요? 하고싶은데 혼기놓쳐서 혼자사는거뿐이에요
결혼의 근본이 사랑인데 왜 다들 비즈니스 처럼 결혼을 하는지.. 조건에 맞춰 하는 결혼은 갑자기 형편이 어려워지면 유지하고있던게 금방 깨질겁니다. 돈 없어지니 이혼자자던 부인 일화가 생각나네요.. 가정은 사랑으로 유지되는거니까요 내 목숨과도 맞바꿀수있는 사람을 찾는다면 그때 결혼하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행복의 기준이 결혼인가요? 😅
본인이 남자 보는 눈이 안 높아도 남자들이 여자의 능력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고, 사람 잘못 만나면 그간 쌓아온 재력에 문제가 생길 리스크도 있어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음
그나마 인성 좋고 서로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어렵게 만나도 스펙이 부모님 눈높이에 안 맞을 가능성이 높으니 가족의 축복을 받으며 시작하기도 어려움
여자가 능력이 있으면 한 인간으로서의 삶은 빛이 나는데, 여자로서 연애나 결혼의 난이도는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이거 정말 공감하는 게, 돈이라는 얘기로 다들 퉁쳐서 얘기해서 그렇지 그냥 복합적인 얘기일텐데요. 스펙이 안 맞아도 사람이
좋다고 한들 , 그게 부모님 입장에선 증명 받을 뭔가가 없으니 능력으로 치부하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집안의 상태 그 사람의 능력,
왜냐면 딸을 시집 보내는데 능력도 있고 외모도 괜찮은데 사람만 좋다고 보내는데
능력이 현저하게 ( 중요한 건 현저하게
차이 날 때입니다) 떨어지면 그것이 결혼 후 책임감을 증명 할 수 있는 수단이나 될까요?
나이가 들면서 능력을 얘기 하는 것은
그사람이 선택한 직업 ( 평생의 반평생 이상을 일만 하며 살아가는 데) 그것을 유지하는 능력,
등이 증명서지,
그게 빠지면 어떤 증명이 될까요 얼굴 잘생긴거? 요즘 보면 남자분들도 성형이나 시술로 외모를 가꾸는 일들이 높아졌습니다만,
여자나 남자나 외모 아무리 자기 스타일인들
나이 30이 넘으면, 인성적인것이나 말투 행동들이 끌리는 ‘매력’ 이 없으면 연애 중장기적으로 유지도 못하고 그게 유지되어야 결혼이라는 서약을 해봄직한 데 그러기도 쉽지 않죠.
결혼의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는 것인 거죠.
여자 남자 다 똑같이 그런 것 같아요
대신 요즘 가정에는 너네들만 좋으면 다 오케이다 싶은 제 부모님 같은 경우도 존재 합니다.
맞아요 복합적으로 보셔야 해요..영상보면 보편적으로 남자분들은 여자 나이와 외모를 본다는 듯한 말씀을 많이 하시니까 ,,,사회적으로 성공한, 재력이 있는 여자분들은 혹시나 본인의 배경이나 경제력를 보고 접근할까봐 두려워 하는 경우도 많아서 중간에 많은 좋은 남자분들을 만나길 주저하시는 거 같아요.
그냥 경제력 뛰어난 여자분들은 나이를 먹어도 어려움은 없을거 같은데 신경쓰지마시구 중간의 많은 좋은 남성분들은 본인보다 경제력이나 배경이 어려운 여성분을 선택해서 보듬어주면 더 멋지지 않을까요?
화내지마세요ㅠㅠ 영상보면 너무 화나보여요
6:14 이런 한국 여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밥 값 계산은 "남자가" 데려다주는것도 "남자가"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직모형 콘텐츠의 신 사서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ㅋㅋㅋㅋ 이번 시리즈 진짜 재밌네요
그런 여자들도 아쉬울것 없어서 그런거니 욕 할 필요 없어요. 변호사 의사 아니면 결혼 안해 라고 하는 의사결정에는 후회는 없는거죠 그 이하의 상대를 만날 바에 차라리 혼자가 행복하다는 거니까요. 무슨 말씀들 하시는줄 알겠으나 결국 여자들이 나를 안봐준다라고 하소연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그게 과연 40 넘고 계속 혼자라도 그럴까요 ? 결국에 남자도ㅠ여자도 가정을 이루고 그런게 행복하고 근본적으로 허전하지 않아요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단 얘기죠
혼자행복하세요🙏
후회 없다니 아닙니다
결국 후회 존나 합니다 나중에 깨달아봤자 소용없죠
두 분 쿵짝이 넘 잘 맞아요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아주 분석이 정확하네요 👍
영상중 흙수저 중 성공한 사람은 주변의 말을 듣지 아니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는 말이 나옵니다만 흙수저들의 이상한 댓글이 심히 걱정됩니다.
실패한 사람 말을 들으면 실패합니다.
주변의 실패한 사람 말을 듣지아니하고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듣고 도전했다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실패할 확율? 이라기 보다는 도전과 학습의 결과물입니다.
반박시 당신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들어서 반면교사하면 돼요 이득임 ㅋㅋ 내 인생의 디딤돌!
현실을 제대로 얘기하사는데,,, 여자들도 돈잘벌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굳이 결혼에 연연해하지 않아요,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한 30대 여자들이 그렇다는거겠죠,,, 저도 돈잘벌고 능력있었음 결혼 안했어요~
돈많아도 배려심있는 성격조흔 여자가있고
돈밸루 없어도 배려심없는여자가있어요....
주위인간들만이 세상전부는 아니에요.....
저는 능력있는 여자들 중에서 괜찮은 여자들도 넘 많이봤어요.........🤭🤭
이 영상은 능력 좋은 여자가 비혼 말고 못혼이 되는 이유를 설명 중이십니다. 능력 좋은 여자 싸잡아 후려치는 영상이 아니에요.
어떤 만화에서 본 내용인데 한 국가의 왕이 있음. 잘생기고 성격 무난하고 능력좋음
그런데 왕비가 하자는 대로 엔간하면 다 함. 딴지 안검.
그런데... 그랬던 왕이 왕비가 좀 선을 넘는다 싶으니깐 바로 정색하면서 목소리 높이고 한방에 왕비 제압해 버림
이때 왕비가 깨달음. 자기 남편이 순둥이가 아니었구나.
소위 사자 들어가는 직업인들이나 잘나가는 사업가들 중에 이런 타입 많음. 다 해주고 들어주고 하다가 아내나 여친이 선 넘는다 싶으면 바로 제압해 버림.
말이 길었는데 잘난 사람들을 내가 컨트롤 하고 산다는거 자체가 걍 판타지임. 그리고 그동안 컨트롤을 한게 아니고 딱히 거슬리지 않았으니 가만히 있었던 것임
’나는솔로‘보면,삼십 중반 넘은 서울대출신강사/변리사 여자들 나와서 웁니다.남들 연애할때 난 뭐했나 싶다면서.
다 ’좋은 때‘라는게 있어요.연애하기 좋을때 열심히 연애하고 ,착하고 나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 결혼하는게 최곱니다.
지금은 결혼 생각 없어도 서른 중반 넘어가면 바뀔 수 있어요. 독신에 대한 신념이 아주 확고한게 아니라면.
서른중반 넘기면 내 눈도 너무 높아지고 ,내 눈에 차는 남자들은 어린 여자 찾고,여러모로 복잡해집니다.
여자지만 진짜 공감합니다. 능력 키우는 것 좋지만 그때가서 뭐했나 후회하면 뭐하나요? 열심히바쁘더라도 연애도 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경험 해봤어야죠. 그 좋은 때 다 놓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참…
근데 여자들 진짜 자기맘에 안들면 요새 진짜 결혼할 마음없더라구요. 남자 소개시켜 준다고 하면, 걍 시간아깝고 감정소비 하기싫타고 거절하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터라구요. 걍 혼자산데요.
ㄱㅊ 담세대 여자들 인원부족이라 군대가야는 상황 반드시 올거임 ㅋㅋ
농담거르고 전국민이 10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라 행복지수가 올라갈듯....
요즘 시대에 네 나이면 늦지 않았어 이러는데
시대가 백날 변해도 인간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크아칸에 마인드컨트롤😁😁ㅋㅋㅋ 빵 웃고 갑니다ㅋㅋㅋ
본인 눈이 높은거야 본인 선택이니 그렇다 치지만, 지들이 책임지고 좋은 사람이랑 결혼시켜줄것도 아니면서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들이 진짜 짜증남
그것도 한귀로 듣고 흘릴 줄 아는 것도 본인 능력이죠..😂 뭐가 도움될말이고 뭐가 아닌지 분간하는.. 기분나아지는 용도로만 들어야지.. 진짜로 들으면은..
여자들은 옆에서 부추기는 또다른여자들이 항상 많다는게 이게 문제죠. 이것때문에 본인인생이 망가짐. 이 가스라이팅이 문제
결혼 부추기는 게 비혼 부추기는 것보다 백배 나음
남자던 여자던 너~무 주위시선을 신경씁니다 옷입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는행동 모~든걸 너무 주위에 신경써요
공감해요. 심해졌죠. Sns발달때문인지
프로포즈, 예물, 예식장, 신혼여행 부터 시작해서 신혼집, 차, 명품 옷가방신발, 애들 영어유치원 등등 남이 하는 거 따라하기 쫓아하기 멈출 날이 없죠ㅋㅋ
본인이 사랑이 우선인 사람인지..가족이 우선인지 먼저 스스로 고뇌해보세요..내 배우자가 장애나 아플때도 사랑을 나눌수가없는 몸이 될지라도 얼굴이 흉칙해질지라도 내가 보듬을수있다면 하시고..그냥 2세가목적이면 딱 그정도까지만 바라세요....육체를 넘어 그 사람의 영혼을 볼수 있고 자녀는 있던없던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살지않으면 수백가지의 고난이 몰려올때 반드시 이혼이란 위기가옵니다
안예쁘면 그런거 아닐까요
예쁘면더더더잘나가요
예쁜여의.여변들은 이미 의대 로스쿨에서 같은 의사변호사만나 결혼잘하든데
10만원이상하는곳에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액션환장하게하기 저장!! ㅋㅋㅋㅋㅋㅋ
퇴근길 웃음 주셔서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의사결정을 상대방에게 줘버리고 받기만 하는 남자 여자는 만나지않는게 좋습니다. 서로 주고 받고 공평해야지. 한쪽만 치우치면 노예 한명과 둘이 사는것이지 않을까요?
제일 이해 안되는거
무슨 연봉은 얼마 돼야하고 집은 있어야하고;;
당연히 연봉은 많을수록 좋은거고 집도 있으면 좋은거지만 이걸 최소기준, 커트라인처럼 원하는걸 보면 답답하다 진짜
그리고 여자들끼리 서로 가스라이팅 ㅈㄴ하는데 제발 여자분들 주변 여자들 얘기 거르세요 진심
여적여가 여자들 비하하려고 만든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겪어보니 그래요
사랑하면 눈에 뵈는게없이 해주려고 하고 행복하게 지내려 해야지 받을생각을 하니 자꾸 따지는것이지.. 사랑하면 그냥 조건보지말고 결혼하는게 답임
못 성사되는 사람보면 자기 무덤 파는 중
여자의 성공이 중요한게
아니라
여자가 예쁘냐 그게 중요한거죠
남자가 여자 소개 받을때
성공했냐? 돈많이 버냐?
이거 안물어봅니다.
벤츠 타는 여자보다
예쁜여자 만나고 싶은게
남자놈들 속마음이고 본능입니다.
이시리즈는 모든 여친들이 봐야하는데 보여주면 싸울거같다…
??: 이런거 나한테 왜보여줘??
보여주면 클 난다..
여친이 여러명인가요?
보여주면 헤어지고 돈많은 남자 찾을듯
@@geunho__ 아뇨 ㅋㅌㅋ모든분들의 여친들을 말한겁니다
여자의 전성기는 20대 (20대~40대 모두가 찾음)
남자의 전성기는 30대 (20대~40대 모두가 찾음)
능력있는 남자의 전성기는 지지않는 태양과 같다.
대신 성공한 30대
예쁜 20대와 성공한 30대 한정임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쁜 것보다도 순수함 때문이지
30대도 이쁜 분들 많음 근데
딱 대하면 20대하고 30대는 다름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20대가 30대보다 대가리 덜 굴리고 순수함이 느껴짐
30대는 너무 여우같은 느낌이 들음 그래서 20대보다 선호하는게 덜하지
그건 남녀 가를거 없이 많은 경험치가 쌓이니 당연히 머리굴릴 수 밖에 없음 당하고 살다보니 살아남기 위해 그런 구조가 되었는데 어떻게 함
20대가 좋으면 20대를 만나면 되는 얘기고
서로 잘 맞으면 주변에 나잇대 상관없이 관계유지 잘만 함
그거도 그런데 건강한 2세를 원하는건 수컷의 본능임 그래서 능력있는 남자일수록 연하를 더 선호하는거지
@@jololight8979 건강한 2세를 위해서는 40넘은 남자는 걸러야 한다
산모의 나이뿐 아니라 남자의 나이도 중요하다고 나왔다
정자가 늙으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힘들다
이 인터뷰에 모순은 결혼 못하면 불행하다 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게 잘못된거같네요. 결혼해서도 무지 불행한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결혼 자체도 행복인 경우가 있잖음.. 부모가 아닌 누군과와 부대끼면서 사는거.
결혼 이후의 결과는 또다른 얘기임
@@TheRfm501 근데 조건을 더많이보고 하는결혼은 불행할 확률이 높음. 그런거 안보고 사랑하나로만 결혼해도 문제있는 부부가 많은데.. 한마디로 결혼은 이래나저래나 위험한 모험.ㅋㅋ
결혼은 행복해질 가능성도 꽤 됩니다
배우자 아니어도 특히 자식은 많은 경우 행복을 줍니다
내가 늙고 아프고 가치가 사라져도 찾아오는 게 가족이고요
독신은 높은 확률로 불행하고 고독을 점점 더 크게 느끼다가 고독사
@@nous2praxis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솔로로 멋지게 남친 여친 만들어서 열심히 재밌게 사시는분들도 많아요. 결혼을 안한다고 평생 혼자 늙은다는생각은 오산인거같아요. 남친 여친 만들어가지고 결혼이라는 제도에 얽매이지않고도 충분히 잘살수있습니다.
남 잘되라고 하는 자존감 올리는 잔소리 +
그말듣고 눈만 높아져 이룰걸 못이루는
말 해준사람도, 듣는사람도
한국식 Lose - Lose 구조
공감 된다 정말...칭찬이 고프지 ㅎ 인정도 고프고...
여성분들의 사회적 성취를 남자가 안보는 가장 큰 이유가.
본능적으로 여자가 생각하는 자원배분의 대상은 남편이 아님. 자식과 자기 자신에 국한되어 있음.
남편은 착취의 대상이지 분배의 대상이 아님.
내돈은 내돈 남편돈도 내돈. 이게 본능적인 마인드인데 여자의 사회적 성취를 왜 보나.
결혼 생각이 있으면 내 인생 가치관 목표 나라는 사람에 대하여 어느정도 알고 계획이 있다라면 어렸을때부터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보는눈을 키워 결혼하는게 좋다고 봄. 괜찮은 사람이면 같이 커가고 아닌사람이면 다 갖춰 만나도 그지같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화의 주제가 결혼을 하고 못하고 가 행복의 포인트 라면 , 돈많고 결혼 못한 여자가 불행하다고 말할수 있으나 , 결혼을 행복의 기준으로 보지 않는다면 , 돈많고 나이많은 여자라도 여전히 행복할수 있음.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의 인정 투쟁 욕구는 참 안타까우면서도 사실이긴 합니다...ㅎㅎ 이래 갖고 남자들은 10살이든 100살이든 그냥 소년이지요. 아마도 이 부분을 잘 요리(?) 하는 여자분들은 그 어떤 놈도 꼬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시리즈가 남자들이 원하는 결혼상을
정확히 짚었음. 남자가 무조건 외모만
보는게 아냐 이뻐도 성형티 엄청나고
생각없는 애들은 패스 엄청 이쁘지않아도
인성+나이 되면 통과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들 여자보는 기준이 높지않음. 자기객관화가 잘된편. 여자들 정신못차리고 자기객관화 정말 안되있고 화장으로 외모 가리는거
다알고있음. 제발 가당치도 않게 눈좀높이지
말고 소개팅 혹은 선시장에 나오지좀 마라
이런얘기 하는 사람들은 화장 안하고다니면 또 안한다고 뭐라 그러더라..ㅋㅋ 어느 장단에 맞춰..
@@3_3乃 돌대갈
@@3_3乃 전형적인 쿵쾅이 페미식 논리
@@3_3乃 꼭 이렇게 찍자 붙이는 🐕들이 어딜가나 꼭 있네 저 분의 논리는 못 까면서 말하는 사람 공격하고 자빠지셨네 공산주의자냐? 간첩?
@@3_3乃걍 맞추지말고 혼자살어 언니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요즘에는 전부다 결혼을 중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자아실현을 중심으로 인생을 봅니다.
물론 여기서 말씀 하시는 얘기 다 맞습니다. 여자는 능력과 좋은 남자 만나는 건 별개입니다(다만 기본 먹고 살 능력은 있어야겠죠)
여자도 속 마음으로는 자기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지만. 서서히 나이먹고 30대가 되고.. 좋은 남자 만날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면..
그냥 자기는 독신이 어울린다. 하며 .. 세상을 원망합니다. 20대때 허송세월 다 보내놓고...
결론은 !! 그냥 혼자삽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나이먹고 혼자사는 노총각이지만 주변에서 자꾸 불쌍하게 보는데 그러지마세요 난 행복합니다 !
그래도 여자를 만나보려는 척은 합니다 하도 주변에서 뭐라고해서요 여성분들도 그런 것 아닐까요?
굳이 누군가를 만난다면 내 맘에 쏙 드는 사람이 아니라면 본심은 결혼 같은거 안해도 그만이니까요
본질을 보면 된다. 생물학적 특성을 시대착오적이고 올드한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되는 것임.
자기 신념이 어떤 결과물을 낳는가에 대해 통찰하지 못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현명한 사람도 아니고 능력자도 아니다.
사업을 해서 큰 성공을 하는 사람은 시장에 자신을 맞춰가는 사람이지 자기 소견대로 꿋꿋하게 하는 사람이 아님.
여자는 능력키워도 나이들면 잘난 남자 못만나니까 시간들여 능력키우기보다는 돈없고 능력없고 어릴때 시집가야한다. 내가 잘났어도 나이가 많으면 잘난남자 찾지말되 내 남자를 존경하고 섬겨야한다. 이건 무슨 이슬람도 아니고 58년생 우리 아버지도 이런 소리는 안한다.
3040대 노처녀들 20대 여자보고 결혼 너무 이르다고 하는것도 조심해야함 ㅋ 나만 ㅈ될수 없다는 마인드 ㅋ
'또래 못 만나는' 남자들이 연하 만난다는 가스라이팅 개역겨움 ㄹㅇ
결혼 이르다고하면 믿고 걸러라 물귀신이다
@@nomad6514 이거 ㅇㅈ! ㅋ̄̈ㅋ꙼̈ㅋ̆̎ㅋ̐̈ㅋ̊̈
@@nomad6514 사실 나이차 많이 나는 연애를 하는 남자들은 알파남들이 많죠. 여자들이 아주 선호하는...
못간것들이 ㅋㅋ
남자의 영역을 뺏을수록 본인이 잃는게 있는법 공평하다 그냥 타인이 그런 말하면 의심은 커녕 자기를 위한다는 순진해서 너무 순진함 그냥 딱봐도 지가 실패한거 남한테 유전시킨거지 ㅋㅋㅋㅋ
리섭이한말 그대로 따라하시네요...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욕망은 타협할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함 겉으로는 타협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후회한다고 합니다..
직모짐 저랑 딱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보네요ㅋㅋ30대 성공한 여자들은 자기편하려고 남자들 가스라이팅해서 컨트롤하려고합니다ㅋㅋㅋ
남자들은 생각하는게 다 똑같구나. 여자분들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돈 많이 벌면 벌수록 성격이 더 드러워지는 경향이 있음...그 이유라는게 웃기는게 돈 때문에 하지 않아야 혹은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자신감있게 하면서 불화를 일으켜서 이혼 혹은 이별을 부른다는 게 문제임.
여자는 시간이 없다. 판단빨리해야됨 20초반부터 막만나다가 보는눈 키우고 20후에 만난사람이랑 결혼이 베스트
내 동생도 여잔데 부모님이 집해줘서 대출없이 아파트있고 월급도 사백정도 버니까 얘는 그냥 욕심없이 자기랑 비슷한 레벨을 원하는데 또래 이십대중에 저정도를 커버쳐줄 남자가 없으니 남자들이 쉽게 못다가오는거 같더라 내 동생은 키도 170넘어서 자기보다 큰 남자만날러는데 주변얘기들어보니 키도 비슷비슷하고 친구로는 지내는데 결혼하기에는 부담되는듯 남자가 이십대에 아파트에 연봉 육천되기가 쉽지 않은게 좀 그렇지 ㅠ
뭔가 안될때는 다 이유가 있지요ㅎ 이유를 찾고 고치면 발전하는거고 모르면 그대로고용
근데 이런 사회에서 결혼 구지해야 하나요?~
한 줄 요약 : 자기 객관화를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