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희 조그만 기획사 오픈식때가 기억납니다.... 고 유니씨 처음 뵙던 기억이..방문해주셔서 축하해주시고 너무 예의 바르고 인사성 좋았구요 함께 사진찍어주시고 ㅠㅠ 그때 한참 활동 많이 하시고 잘 나가고 계셨을땐데요 ㅠㅠ 털털한 모습도 좋았구요 매니져실장님도 다들 사람들 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세월이 진짜 많이 흘렀네요... 에효...
유니씨가 만약에 아주 만약에...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쯤 빛을 바라는 섹시가수 겸 연기파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춤 노래도 잘하시고 아역출신이라서 연기력도 매우 뛰어나셨는데... 특히 미성년의 나이로 사극연기도 잘 해내셨고 배우로써 정말 엄청난 인재였는데...
진짜 유니 좋아했었는데.. 초등학교 때 유니언니보면서 와 정말 저렇게되고싶다 이쁘고 노래도 좋다 생각했는데 비보듣고 너무 놀랬다.. 그 당시에 어렸던 나도 느낄정도로 언니의 미니홈피에는 악플이 너무 많았다.. 정말 .. 소속사도 악플도 유니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노래 춤 외모 몸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진정한 타고난 연예인이였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도 너무 너무 안타까운 사람..ㅠ
저때 유니는 친한 연예인이 많지도 않아서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어 더욱 쓸쓸했고 안타까웠음. 그리고 당시 연예계 전체가 완전 포성멎은 전쟁터 같았음. 김형은, 유니, 정다빈까지 죽어서 개그맨,가수,배우 할것없이 가라앉아 있었음. 근데 또 몇몇 네티즌들이 죽은 연예인들을 조롱하거나 조문 안온 연예인을 친했는데 왜 안오냐고 욕하는 등 악플은 끊이질 않았다.
She was really ahead of her time :( If Gen Z kpop stans were around/weren't babies and toddlers while she was alive and making music she would have been unstoppable and we would have protected her
댓글부대들은 일반 시청자가 그런게 아닙니다 노골적으로 들이대며 댓글쓰는 부대요원들이 있고 그들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파탄시키며 돈도 받고 악플쓰는 요원들입니다 우울감 유발하는 작업을 따라다니며 24시간 합니다 그런다음 포지션잡고 공격할거리를 만듭니다 그담 ,그담,순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히기 위한 심리전을 폅니다 그런짓하고 돈받습니다 그방법으로 차근차근 죽여 나가는짓을 일부러 합니다 사회적 매장을 시켜 죽이는데 동참자들이 악담 악플 괴롭힘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하고있고 그런짓을 하고 돈받습니다 한마디로 전담반이죠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우울을 유발하는 약을 집주변 포진하고원격의료 시스템 외부에서 약들을 쏘고 기분을 다운 또는 업시키는짓을 지들 맘대로 해대며서 그런 모습들을 영상으로 증거를 잡고 우울증이다라고 단정짓도록 의사를 대동시켜 참여하게하고 의사들의 말을 믿도록 하는 겁니다 사회적 매장 다음 죽이는데 자살한것 처럼 교묘히 꾸미기위해 우울증을 앓았다 라고 포장합니다 누구나 속습니다 유니라는 가수도 타깃으로 누군가가 뒤에서 조종한자가 반드시 있을겁니다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방법 동원하고 접근 해서 피를 말려 죽음까지 쉽게말해 심한 악플 악담 왕따를 일부러 시키고 자살로 위장하고 그뒤에선 죽으면 웃을겁니다 돈도벌고요 자기들 실적이니까 실험체로 쓰다 죽인거죠 가까이에 있는자들 소행이라고봐도 됩니다 적은 가까이 있거든요 시기질투 일수도요
유니언니,, 언니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 때 저는 고작 11살이어서 유니언니의 존재를 몰랐는데 2024년 지금 보니 너무 여리고 예쁜 사람이었네요. 살아생전 악플이 많았다고 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조금만 더 나이가 많았으면 언니가 볼 수 있을 때 좋은 댓글 많이 적었을텐데.. 살아계셨더라면 지금쯤 가정도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텐데.. 모든 것이 너무 야속해요. 고통에서 이제는 해방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2000년대 섹시 여가수가 유니씨 말고도 많았던것 같은데 유니씨만 유독 악플러들의 공격 대상이 된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들이 시기할 만한 이미지(여성여성하고 하늘하늘한 섹시함)인데 설상가상으로 착하고 여리기까지 해서 그랬던것 같다... 같은 2000년대 섹시가수였던 이효리씨나 채연씨 같은 경우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강한 이미지라 남녀 불문 모두가 좋아하지만 유니씨는 같은 섹시계열인데 뭔가 힘을 뺀 하늘하늘한 느낌? 이라 남자들이 좋아할 느낌인데 2000년대에 난 유치원생~초등학생 이었어서 잘 모르지만 저때 당시 저런 남자들이 좋아하는 섹시컨셉을 보면 싼티난다, 헤퍼 보인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어본것 같긴 함 하지만 이렇게 여리신 분을 이미지로만 판단하고 욕했던 악플러들이 지금쯤 애엄마되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 생각하니 씁쓸하긴 하다
개똥 밭에 굴려도 이승이 낫다고 쪼금만 더 버텨보지 그랬냐 유니야.... 한번씩 매스컴에서 너 이야기 나올때면 너무나도 맘이 아프더라... 내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거기서는 부디 행복해라.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결코 놓치는 법이 없듯이 유니 악플 달았던 사람들 언젠가는 피눈물 흘리는 날이 있을거다.
gracias a la Pump it Up descubri su maravillosa musica y muhcas horas de diversion, allá por principios de los 2000 se popularizo en mexico la PIU, para el 2007 ya era todo un fenomeno, fuimos de las primeras generaciones de K-popers y ni siquiera nos habiamos dado cuenta.
예전 저희 조그만 기획사 오픈식때가 기억납니다.... 고 유니씨 처음 뵙던 기억이..방문해주셔서 축하해주시고 너무 예의 바르고 인사성 좋았구요 함께 사진찍어주시고 ㅠㅠ 그때 한참 활동 많이 하시고 잘 나가고 계셨을땐데요 ㅠㅠ 털털한 모습도 좋았구요 매니져실장님도 다들 사람들 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세월이 진짜 많이 흘렀네요... 에효...
유니님의 옛날 영상은 지금 찾아봐도
촌스러움이나 굴욕은 1도 없더라
지금과 비교해 봐도 오히려 더 세련되어 보인다
진짜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어떤 전설을 써내려갔을까...
여자 솔로가수계를 평정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나도 안타까운 분...
진짜 열심히 살았던분같아요 끼가 많아서 날라린줄 알았는데 진짜 착하고 여린분,,
와.... 저 때 당시에 저 정도면 대단한 연예인이셨네요,,
저 때는 몸매 관리도 지금보다 하기 힘들었을텐데 ㄷㄷ
이걸보면서 느낀건 사람은 착하거 살 필요는 없다.
바르게 살고 독하게 냉정하게 싸가지없게 살아가는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짐심공감
유니언니불생해
밀양 색귀들 뚜까 맞는거 보게됐잖아요....
솔직히 유니는 여자들이 진짜 엄청 질투하는 예쁜얼굴이랑 매력을 가져서 단명한거임. 김태희나, 제니나, 이효리나 뭐 이런케이스들은 여자도 좋아하는데, 유니나, 설리같은 미모는 남자홀리는 느낌이 있고 특히 유니는 성격자체가 낯을 존나많이가리고 기가 약해서 솔직히 어릴때부터 존나 힘들었을거같음. 남자들은 또 존나 수작부리려고 다가왔을거고. 엄청 예쁘긴한데 안꾸며도 야한 느낌이고 또 기도 약했으니 얼마나 상처 많이받았을까.. 저런 스타일은 진짜 본인이 엄청 독하고 강해야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을일 너무많을듯.
내가 쓴 댓글인줄 딴영상에 저도 씀ㅋ 쿵쾅이 면상씹힌련들이 죽인거죠
착하고 여리니까 그랬겠죠.
이효리는 남자들이 거의 안좋아하고 여자들만 좋아했지. 얼굴 자체는 예쁜데 비율 안좋고 시커멓고 팔다리 짧아 남자들이 홀릴 스탈이 아님. 여자들은 여자가 뭔가 부족해야 빨아주거든
읭..? 유니 사망 취재할때 댓글보면 남자들 성희롱 장난 아니던데요 ? 인조인간 드립. 가슴. 이런거 죄다 남자고 ㅈ탱이 어쩌고 쓴것도 있더만.. 그리고 설리는 솔직히 악플러 여자 많이 발견했지만 여자팬이 훨씬 많았는데요.. 여자들이 아이돌 외모순위 원탑으로 꼽는게 설리였음..
물론 여자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 많았겠죠 (저 포함)
근데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 여자 헤이러들이 더 많았다는 거죠..
유니언니 진짜 예뻤는데ㅜㅜㅜ 하늘에서...행복하게 살구 있죠? 언니? 진짜 아프지 말구 하늘서 행복하세요
유니님은 제가 모르지만.. 저 시대쯤에 활동하던 다른 가수분에게 악플 심하게 달은 네티즌들 20년이 지나서 추적해보니 가정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거 같더라고요. 정말 인생이 왜이리 불공평한지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서는 행복하세요.
얼굴형이 어찌 저렇게 이쁘지 ㄷㄷ 이목구비도 .... 너무 아깝다 외모가
정말 이뻤다
지금은 아이돌이 이겨내야하는 것중 하나라고 해서 집중 멘탈 가르치지만...그때 지금 처럼 누군가 힘이 되주고 같이 이겨내주는 사람 있었으면 안나왔을 안타까운 상황... 그때 감히 힘내는척 같이 이겨낸척 못챙겨준게 미안해서 지금도 뭐라 할말이 없는 안타까운 사람...
굉장히 순수하고 여려 보이는데 섹시컨셉 ㅠㅠ
그냥 연기자로 쭉 나갔음 어땠을까..
1:20 너무 예쁜 유니 ..
너무 어린나이에 생을 마감했네요... 오랫만에 다시 보게 대네요
유니씨가 만약에 아주 만약에...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쯤 빛을 바라는 섹시가수 겸 연기파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춤 노래도 잘하시고 아역출신이라서 연기력도
매우 뛰어나셨는데... 특히 미성년의 나이로 사극연기도 잘 해내셨고 배우로써 정말 엄청난 인재였는데...
진짜 유니 좋아했었는데.. 초등학교 때 유니언니보면서 와 정말 저렇게되고싶다 이쁘고 노래도 좋다 생각했는데 비보듣고 너무 놀랬다.. 그 당시에 어렸던 나도 느낄정도로 언니의 미니홈피에는 악플이 너무 많았다.. 정말 .. 소속사도 악플도 유니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노래 춤 외모 몸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진정한 타고난 연예인이였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도 너무 너무 안타까운 사람..ㅠ
유니언니
그곳에서잘지내고잇는거죠.....
너무그립고.보고싶어요....
어디갔어요?
14년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어요
유니씨 좋은곳에 환생했을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늘 좋은말합시다. 죄중에 입으로 짖는죄가 가장큽니다.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했는행위는 그대로 돌아갑니다.
맞아요 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
유니나왔을때 이효리가 견제했다고 얘기들음 진짜 이효리가 밀리지 키 몸매 얼굴 노래 춤이 유니가 더 우월했음
나비 유니에 비하며 효리는 그냥 뻔데기..나머지는 그냥 벌레
그건 아님ㅋㅋ ㅠ
연기나 춤은 이미 효리가 비빌수있는 레벨이 아니었지. 무공으로 비유하자면 효리가 절정고수 정도라면 유니는 이미 초절정을 넘은 화경의 고수였달까;;
이효리 팬들이와서 악플쏟아졌다고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대단한 가수가 일찍이 갔네요.
마음 따뜻한 사람이었는데 그립네요 노래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설리나 유니나 다음생에는 연예인안했으면 좋겠다..평범한 이웃으로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내사랑 허윤♡
저때 유니는 친한 연예인이 많지도 않아서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어 더욱 쓸쓸했고 안타까웠음. 그리고 당시 연예계 전체가 완전 포성멎은 전쟁터 같았음. 김형은, 유니, 정다빈까지 죽어서 개그맨,가수,배우 할것없이 가라앉아 있었음. 근데 또 몇몇 네티즌들이 죽은 연예인들을 조롱하거나 조문 안온 연예인을 친했는데 왜 안오냐고 욕하는 등 악플은 끊이질 않았다.
유니언니하늘에서행복해
어릴 때부터 엄청 이뻤구나..
저렇게 이쁘고 열심히 산 사람이 왜 그 ㅁㅊ것들 손가락 놀림에 죽어야 되냐
시간이 지나도 악플러들은 여전한데 이혜련만 갔네
방구석 멧퇘지 쿵쾅이들이 유니 너무 이쁘니까 죽였다 지금 애낳고 애 제대로 안키우고 버리고 남편도 죽이고 사는 노답 할머니들 됐겠지
예뻤던 우리 유니.. 잘지내고 있지?
저당시에 악플달고 했던 인간들의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있겠지? 소름돋아 나도 자식 키우지만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
돌아갑니다 부메랑이되어 ..
지금 그 맘충들이 애키워서 애들 연예인 시킬려고 발악하고 구러자나요ㅋ 돈벌려고 ㅋㅋ 그리고 지도 sns 끼 방출 하면서 악플달리면 맞대응하고 신고하고.
참 아까운 가수인 유니 실력 참 좋았는데....
죽고나서도 진짜 악플다는인간들 있었는데 진짜 이거보니 더 맘이 안좋다
유니야 잘있니 보고싶다
타고나길 진짜.. 사랑스럽고 착하게 태어났는데.. 그래서 너무 좋아했는데..
연예인의 극단적인 선택에
시작이었지..
이젠 연예인 일반인 무력화할 수 없을것같은
절대권력에 정치인의 자의적인 죽음마저도
일상이 되어버리기까지 불과
14년 걸렸네..
악플러들 진짜 너무들 했었지 저 때에도 ㅠㅠ.
악플도그렇지만 한국 사회 자체가 그랬던거 같아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대놓고 손가락질 하고 ㅉ ㅉ 그러고 침뱉고
@@skylar0628 그쵸
그때는 메오후 열폭으로 받아치고 십선비 등 자정작용도 없었고 고소드립 철퇴도 없던 무법천지라 지금보다 더 했음.
원래 열등한 사람들이 악플을 많이 달죠. 막상보면 별볼일없는... 아마 유니님이 너무 이뻐서 열등감때문에..
아직도 달라진게 없네요ㅠ
에구 ... ㅎ....... 맘이 아프네요... ㅎ..... 지금은 행복한지... 행복했음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딱 몇년만 더 버텼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가끔듬. 시대가 변하던 과도기라서 2010년쯤되면서는 현재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기때문에 인식도 많이 바뀌었을텐데..
ㄴㄴ 여적여는 영원히 과학 슬픈 현실
보적보는 과학임.
이세영...보면 유니 생각남...😢
맘이아프다...
She was really ahead of her time :( If Gen Z kpop stans were around/weren't babies and toddlers while she was alive and making music she would have been unstoppable and we would have protected her
so true 💗💗🥺
저때는 가슴이 조금만 노출되도 알량한 도덕률을 들먹이며 온갖 욕설을 퍼부었죠
사실 지금도 뭐가 다른가 싶어요
저때는 세기말감성이 남아있어서 그냥 저질이라고 욕하고 그쳤는데 지금은 청소년보호, 성인지감수성, 2차가해, 여성의 성상품화 등 트랩이 더 복잡해지고 많아졌습니다.
설리때도 그랬음. 어떻게 노브라를 할 수 있다느니 미쳤냐느니 온갖 악성 댓글들 달다가 ㅡㅜ
댓글부대들은 일반 시청자가 그런게 아닙니다
노골적으로 들이대며 댓글쓰는 부대요원들이 있고 그들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파탄시키며 돈도 받고 악플쓰는 요원들입니다
우울감 유발하는 작업을 따라다니며 24시간 합니다
그런다음 포지션잡고 공격할거리를 만듭니다
그담 ,그담,순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히기 위한 심리전을 폅니다 그런짓하고 돈받습니다
그방법으로 차근차근 죽여 나가는짓을 일부러 합니다
사회적 매장을 시켜 죽이는데 동참자들이 악담 악플 괴롭힘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하고있고 그런짓을 하고 돈받습니다 한마디로 전담반이죠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우울을 유발하는 약을 집주변 포진하고원격의료 시스템 외부에서 약들을 쏘고 기분을 다운 또는 업시키는짓을 지들 맘대로 해대며서 그런 모습들을 영상으로 증거를 잡고 우울증이다라고 단정짓도록 의사를 대동시켜 참여하게하고 의사들의 말을 믿도록 하는 겁니다 사회적 매장 다음 죽이는데 자살한것 처럼 교묘히 꾸미기위해 우울증을 앓았다 라고 포장합니다 누구나 속습니다 유니라는 가수도 타깃으로 누군가가 뒤에서 조종한자가 반드시 있을겁니다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방법 동원하고 접근 해서 피를 말려 죽음까지 쉽게말해 심한 악플 악담 왕따를 일부러 시키고 자살로 위장하고 그뒤에선 죽으면 웃을겁니다 돈도벌고요 자기들 실적이니까
실험체로 쓰다 죽인거죠 가까이에 있는자들 소행이라고봐도 됩니다 적은 가까이 있거든요
시기질투 일수도요
😊
맞아. 너무 예쁘고 통통 튀고...
늘 열심히 하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구 이뻐..이렇게 이쁜데..넘 아까운 보고싶다 너무..
유니언니,, 언니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 때 저는 고작 11살이어서 유니언니의 존재를 몰랐는데 2024년 지금 보니 너무 여리고 예쁜 사람이었네요. 살아생전 악플이 많았다고 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조금만 더 나이가 많았으면 언니가 볼 수 있을 때 좋은 댓글 많이 적었을텐데.. 살아계셨더라면 지금쯤 가정도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텐데.. 모든 것이 너무 야속해요. 고통에서 이제는 해방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와 이렇게 이뻤었나? 줜나 이쁘다
I'm still thinking of her from time to time I'm really sad of what happened to her I wish she was here with us
진짜 이쁘다
악성댓글이머라고 아까워 진심 다무시하지 하늘도 무심하시지 하~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0년대 섹시 여가수가 유니씨 말고도 많았던것 같은데 유니씨만 유독 악플러들의 공격 대상이 된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들이 시기할 만한 이미지(여성여성하고 하늘하늘한 섹시함)인데 설상가상으로 착하고 여리기까지 해서 그랬던것 같다...
같은 2000년대 섹시가수였던 이효리씨나 채연씨 같은 경우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강한 이미지라 남녀 불문 모두가 좋아하지만 유니씨는 같은 섹시계열인데 뭔가 힘을 뺀 하늘하늘한 느낌? 이라 남자들이 좋아할 느낌인데 2000년대에 난 유치원생~초등학생 이었어서 잘 모르지만 저때 당시 저런 남자들이 좋아하는 섹시컨셉을 보면 싼티난다, 헤퍼 보인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어본것 같긴 함
하지만 이렇게 여리신 분을 이미지로만 판단하고 욕했던 악플러들이 지금쯤 애엄마되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 생각하니 씁쓸하긴 하다
저 때 악플 단 너희들 잘 살고 있니?
I’m sure it was hard for a long time. I hope that she can now feel rested
연예인 답지않게 수줍음많고 착하고 남을배려했던 유니씨 악마같은 악플러들로인해 돌아올수없는길로 떠나셨지만 그누구보다 많은팬들은 저세상에서만큼은 고통과 마음의상처를받지않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답니다~~ 사랑하는 팬으로써~~
개똥 밭에 굴려도 이승이 낫다고 쪼금만 더 버텨보지 그랬냐 유니야....
한번씩 매스컴에서 너 이야기 나올때면 너무나도 맘이 아프더라...
내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거기서는 부디 행복해라.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결코 놓치는 법이 없듯이 유니 악플 달았던 사람들 언젠가는 피눈물 흘리는 날이 있을거다.
세븐틴에서 젝키멤버랑 키스씬 있지 않았나? 그때부터 타겟된듯..
보고싶다 유니...
유니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 꼭 안아주고 싶다
gracias a la Pump it Up descubri su maravillosa musica y muhcas horas de diversion, allá por principios de los 2000 se popularizo en mexico la PIU, para el 2007 ya era todo un fenomeno, fuimos de las primeras generaciones de K-popers y ni siquiera nos habiamos dado cuenta.
넌 역시 매력적이구나. 그립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여신이 자살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너무마음이아프다 유니누나 부디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한곳에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행복하게잘사세요 😭 😭
허윤은 내 인생의 연예인
저렇게 예쁜데 죽은게 충격적이다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었으면
지금보니 더 이쁜거 같네요 저당시 저 외모니... 샘낼만도 하네요 악플러들이 솔찍히 대놓고는 이쁘다 못하고 눈낄로만 안보는척 봤던 당당하지못한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사람 눈치본다고
진짜 이쁘다 슬프다
Anyone know the name of the drama at 1:06 with Choo Ja Hyun?
컴백두고 또 악성댓글 폭탄 무서웠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여자들은 질투하고, 남자들은 수작 부리다 차이면 엄청 욕하고 다녔을 듯....
생각없이 악플단 사람들...
니들은 잘 살고 계시죠?
벌받길 바랍니다..
악플에 사라진 유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인재
Miss her
자신있고 당당한 이쁜 니 얄미웠을까
악성 댓글 달지 맙시다
시대를 잘못 타고났네 ㅠ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진짜 이뻣내.
유니씨.. 보고싶어요 아기 때라 본 적은 없지만..ㅠㅠ
악플다는건 한국인이 세계1위지
영상보니 연예인 많이 왔었네
악플러는 그냥 사형이 답이다.
네 ㅠ
법을 개정하더라도 사형은 불가한 듯
용의눈물에서 연기참잘했는데 안타깝네요
와 진짜 진짜 진짜이쁘다 ㄷㄷ
유니 미니홈피에다 악플달던 새기들이 똑같이 훗날 그대로 설리도 죽인거다 악플살인은 이어진다 라는걸 잘 보여주는거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가장 큰 무기는 총도 아니요 칼도 아닌 인격을 모독하는 언어란 사실을 우리 모두가 깨달아야 합니다.
설리도 저렇게 갔지...?
장례식장에서 카메라 처 들이밀고 인터뷰딸려는건 예나지금이나 똑같네
악플러들 진짜 싸가지없네 지들이 유니에 대해 뭘 안다고 악플러들이 유니를 죽였다.
유니, 설리, 하라 다들 그곳에서 행복하지..,?
악플러들 죽을때까지 반성해라
유니너무불생해요
지금보니 설리랑분위기나 이목구비같은 이쁘장한느낌 엄청 닮았네요 화장연하게한 어릴때보니 더더욱그래요 ㅠㅠ 저 당시에유니랑 서인영둘은 컨셉때매 더더욱더러운 악플엄청많았어요 둘다 실력엄청좋고 노력파였는데
아이구 😭
클라라 같은 느낌?
있지 유나 같기도 하고 ㅋ
저 외모였으면 좋겠다..
진짜이뿌당
보통 어린시절 환경이 좋지 않았던 사람들이 우울증에 취약하더라구요
악플러 이 나쁜 놈들
그저 평온 하길
이젠 못보는사람이라그런지..
더 예뻐보이네요......
유니 나랑 동갑이라서 더 슬펐음
개이쁘네...
악역맡은게 제일 컸다
5:36초부터 소리가 이상하게 들려요
역바이럴이 이때부터 시작된듯 느낌적인 느낌 설리부터 시작된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이뻤는데 어떤 것들이 인조인간이라고 하는겨 악플러들은 뒤지게 맞어야혀
유니니님 한판해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