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의 빌드업이 너무 완벽했나보지. 그러면 누구라도 당할 수 있음. 1. 완벽한 천사의 얼굴로 접근해서 남자의 아이들에게도 엄청나게 잘함. 오히려 자기 딸보다 더 끔찍하게 챙김.(친딸에겐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알려줌) 2. 결혼한 후 남자가 있을 때는 천사의 얼굴, 남자가 없을 땐 악마의 얼굴을 드러냄.(남자의 친자식은 새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아빠한테 말 못함) - 콩쥐팥쥐 되는 것임. 3. 침대맡에서 남자의 친자식들 때문에 점점 힘들다는 말을 강도를 서서히 올림(아줌마라고 부른다거나 사춘기가 온 것 같다고 얘기함, 눈물을 보이는게 키포인트) - 남자는 원래 애들 착하니까 이 시기만 지나면 괜찮아 질 거라고 얘기해줌. 그러면서 미안한 마음에 여자의 친딸에게 더 잘해줌. -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남자랑 그의 친자식들이 점점 멀어짐(사춘기가 아니라도 이런 상황이면 멀어질 수 밖에 없음) 4. 남자의 친자식들의 반항이 점점 심해져서 그들의 외할머니께 보내는게 아이들 정서에 좋을 거라고 꼬심. (친할머니께 가면 가족관계가 유지되지만 친엄마가 없는 외할머니는 거의 남임을 이용함) - 남자는 그게 아이들에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아이들에게 얘기해 보겠다고 함. - 그 말을 아빠에게 직접들은 아이들은 아빠에게 강한 배신감을 느끼면서 따라줌. 점점 아빠랑 아이들은 관계가 멀어짐 5. 시간이 지나 남자가 아이들 외갓집에 가려고 하면 어떤 일을 만들어서든 못가게 막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짐을 이용함) 6. 남자가 아이들을 집으로 오라고 얘기하려고 하면 여자가 직접 얘기하겠다고 하고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핑계를 대서 못오게 함 - 남자에게는 아이들에게 얘기했는데 아이들이 바빠서 못 온다고 했다고 함 - 그말을 들은 남자는 아이들에게 전화해서 "이번에 못 온다며?" 라고 전화 함. 아이들은 어이가 없어서 그렇다고 얘기하고 전화 끊음. 7. 아이들에 들어가는 교육비나 생활비도 중간에서 가로 챔(남자들이 시시콜콜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 -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아빠를 점점 남이라고 생각하고 자람 이런 식으로 빌드업을 하면 거의 당할 수 밖에 없음. 남자가 자신이 직접 나서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 세상 착한 얼굴로 눈물을 보이면서 여자의 친딸과 함께 자신이 나가겠다고 하면 맘이 약해져서 여자에게 다 알아서 하라고 놔두는 경우가 많아서 모든게 여자가 원하는 대로 갈 수 밖에 없음.
여기서 한그루의 인성이 보이는 포인트는 " 이제 저도 언니의 상처를 조금은 알 거 같아요." 이다. 어찌 고통받은 사람은 '평생을 지우지 못할 끔직한 기억'이라고 표현하는데, 한그루는 "조금은" 이라고 별거아닌 일인 것처럼 말할 수 있는가.... 한그루야, 앞으로 니 인생에서 그 조금이 가슴에 와닿을 정도로 지독한 고통이 함께 할 거야..... 고통받는 삶을 잘 살아보고, 정말정말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니 미래가 그나마 보장 될 거다. 모질이 한그루야~.
무슨 일이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얼굴은 기억나는데... 친자식 내치고 피 한 방울 안섞인 사람한테 정성 들인다는 게 또라이 같네요. 전 내 새끼 밥 한끼 안먹고 돌아댕긴다고 해도 속상하던데, 얼마나 자신만 알고 이기적이면... 자녀 분들 보란 듯이 잘 사시길 바래요~
엄마부터 외할머니 인성부터 딸내미 인성까짘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온나 대단함 그냥 피 자체가 어쩔 수 없는 인간들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그 엄마에 그 딸 까진 봤어도 그 할매에 그 엄마 그 딸 삼종세트인건 와... 신도 울고갈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n7dl1vt2w 그 난독증은 님같은데요.. 글의 앞뒤 내용을 보면 '자기 동생이 아닌 사람'은 '나는 그딴 새끼를 차마 내 동생이라 할 수 없다'라는 뜻의 말인데 그걸 진짜 동생이 아니다로 알아들은건.. 애초에 그 내용 바로 뒤에 "이제 막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새동생을 맞게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있고, 갑자기 다른 사람을 폭로하지는 않을테니.. 그리고 글 내용 보면 언니분 가족과 그놈이 가족으로 묶여 함께 함께 생활한 잠깐의 시간동안 지옥에서 사는 느낌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당연히 가족으로 묶이기 싫죠; 저같아도 저딴건 내 동생 아니라고 하겠구만. 그리고 사과를 가장한 적반하장에서도 '어쨋든 호적상 가족으로 엮여있었고..' 라는 말로 미루어 보아 호적상은(법적으로는) 가족이나, '언니분과 동생'과 '저놈'은 사실상 독립된 상태며 따로 살고 있다. 언니분이랑 동생은 저놈땜에 트라우마라 해도 좋을만큼 끔찍한 시간을 보냈고, 가족이란 이름 아래 묶이는 것조차 괴로워한다.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알리기 위해 저 글을 올렸다. 아무리 다시 봐도 내용 이건데요? 아니 초등학교 이제 막 졸업한 저도, 문학작품 많이 읽는편이 아닌 저도 어렵지 않게 해석이 되는데 이걸 해석 못 해놓고 멀쩡하게 해석 잘 한 사람들한테 난독증이니 뭐니.. 남 까내리기 전에 본인부터 잘 하세요. 남한테 꼽주고 남 까내리기 전에 적어도 사실확인 두세번은 하시고요.
그렇다면 1채 팔면 될거 아니냐? 그거 한채 팔면요. 9억쯤 양도소득세 등으로 걷어가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한채 본인가족 살용도고 한채 부모님 살았을 수도 있고요. 15평 아파트 두채 가지고 있었다고 부자라고 할 수 있나요? 안팔고 버텼다는 이유로 매년 1억이 넘게 종부세?
저 중학교때 이혼한 아버지가 새엄마대리고 오면서 형 누나도 같이 대리고왔는데 진짜 힘들었었습니다 초5 중1이던 저와 저여동생은 방에 쳐박혀서 나가지도못하고 새엄마네 식구들은 거실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깔깔대는데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서러웠는지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아빠는 일이 바빠서 거의 밖에만 있으니까 집안사정을 모르고 집에 있기가 너무싫어서 중1나이에 패딩 껴입고 집근처 고수부지에서 벌벌떨면서 잤던기억도 있고 그것도 걸려서 새엄마가 패딩 뺏어가버렸고 나중엔 집에서 맞고있던 저를 아버지가 보시고는 크게 싸우시고 저랑 여동생을 엄마한테 다시 보내게 되면서 그 지옥같은 생활이 끝나게 됬네요 저 한그루네 언니오빠라는 분들도 저처럼 새엄마한테 학대당한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게 진짜면 의도가 어찌되었든 쉬는 시간에 소리치면서 불편함을 드러낸건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자기 커리어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 행동을 한거네요. 멀리 내다보고 선택을 하면 좋은데.. 저 상황이면 좀 초조할 수는 있는데 자기가 최고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네요.
한그루가 누군지 몰랐고 앞으로도 모르겠지만 유재석이 화냈다길래 들어와서 봤다.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요
나둥
저두 그렇습니다
한번쯤은 스쳐보고 잊은 얼굴..
이름도 첨아랏네
ㅋㅋㅋㅋㅋ 저 언니분 건드린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감히 넘보지도 못할 분을 뭣도모르고 건드린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분 진짜 속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지심
ㅇㅈ요 ㅋ~ 한 마디만 더 했으면 아마 물렸(?)을 겁니다 HOOT~ --;;
서울대는 그냥 가는게 아님….. 뼈를 깎는 고통이 저들에게는 있었기에 가능했네요.
글이 식사하고 입까지 야무지고 깔끔하게 딱고나온 기분임
맘같아선 더 굴욕적이고 치욕적이었음 좋겠다
솔직히 글이너무길어지니 좀 없어보임
새아버지 대단하네…저런 재산이 있는데 친자식 버리고 남에 자식 뒷바라지…한그루 엄마가 대단함
새엄마의 빌드업이 너무 완벽했나보지. 그러면 누구라도 당할 수 있음.
1. 완벽한 천사의 얼굴로 접근해서 남자의 아이들에게도 엄청나게 잘함. 오히려 자기 딸보다 더 끔찍하게 챙김.(친딸에겐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알려줌)
2. 결혼한 후 남자가 있을 때는 천사의 얼굴, 남자가 없을 땐 악마의 얼굴을 드러냄.(남자의 친자식은 새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아빠한테 말 못함)
- 콩쥐팥쥐 되는 것임.
3. 침대맡에서 남자의 친자식들 때문에 점점 힘들다는 말을 강도를 서서히 올림(아줌마라고 부른다거나 사춘기가 온 것 같다고 얘기함, 눈물을 보이는게 키포인트)
- 남자는 원래 애들 착하니까 이 시기만 지나면 괜찮아 질 거라고 얘기해줌. 그러면서 미안한 마음에 여자의 친딸에게 더 잘해줌.
-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남자랑 그의 친자식들이 점점 멀어짐(사춘기가 아니라도 이런 상황이면 멀어질 수 밖에 없음)
4. 남자의 친자식들의 반항이 점점 심해져서 그들의 외할머니께 보내는게 아이들 정서에 좋을 거라고 꼬심.
(친할머니께 가면 가족관계가 유지되지만 친엄마가 없는 외할머니는 거의 남임을 이용함)
- 남자는 그게 아이들에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아이들에게 얘기해 보겠다고 함.
- 그 말을 아빠에게 직접들은 아이들은 아빠에게 강한 배신감을 느끼면서 따라줌. 점점 아빠랑 아이들은 관계가 멀어짐
5. 시간이 지나 남자가 아이들 외갓집에 가려고 하면 어떤 일을 만들어서든 못가게 막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짐을 이용함)
6. 남자가 아이들을 집으로 오라고 얘기하려고 하면 여자가 직접 얘기하겠다고 하고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핑계를 대서 못오게 함
- 남자에게는 아이들에게 얘기했는데 아이들이 바빠서 못 온다고 했다고 함
- 그말을 들은 남자는 아이들에게 전화해서 "이번에 못 온다며?" 라고 전화 함. 아이들은 어이가 없어서 그렇다고 얘기하고 전화 끊음.
7. 아이들에 들어가는 교육비나 생활비도 중간에서 가로 챔(남자들이 시시콜콜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
-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아빠를 점점 남이라고 생각하고 자람
이런 식으로 빌드업을 하면 거의 당할 수 밖에 없음.
남자가 자신이 직접 나서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 세상 착한 얼굴로 눈물을 보이면서 여자의 친딸과 함께 자신이 나가겠다고 하면 맘이 약해져서 여자에게 다 알아서 하라고 놔두는 경우가 많아서 모든게 여자가 원하는 대로 갈 수 밖에 없음.
언니와 남동생분 앞으로 쭈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친아버지가 돈벌어서 한그루는 온갖들을 밀어줄때 자신들은 내쳐졌을때 그 아픔이 어떠했을지 상상이 되네요. 눈물로 악으로 공부하며 극복하셨을텐데...그걸 후광으로 연예계 활동하며 온갖 고상을 다 떨었다 생각하니 제가 다 열받네요.
그건 먼저 친애비가 걍 ㅂㅅ이지.. 지 자식 내팽겨쳐놓고 ㅉㅉ
아비가 때려 죽일 놈이지 ㅋ
욕먹어도 싸다 진짜 사람 마음은 변할 수 있어도 자식들은 다 똑같이 대해야지
애비 가스라이팅 당한거네
내 아버지가 그런다면 진짜 그 배신감 ㅂㄷㅂㄷ 일듯. 설경ㄱ 딸, 홍상수 딸도 그런 마음일듯
유재석님이 아무리 매너가 좋고 배려가 있으시다지만 개념없고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는 돌려 까주는 게 있어서 그게 더 매력인 듯. 그냥 허허실실 사람 좋은 분이 아님..
그래서 더 좋음요~~👍
나쁘게말하면 위선자 가식쟁이 ㅋㅋㅋ 이미지메이커
까칠한 유부장(무한상사) 같은 면이 있어서 더 매력적이시죠!ㅎㅎㅎ
@@a_man_a_plan_a_canal_panama 다른데
김종국 강호동 신동협도 그랬죠 유재석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있고 그카리스마는 충분히 무서울정도라고
한그루 진짜 집안 몸매 소속사푸쉬까지 모든걸 다갖추고도 스스로의 시건방과 허세로 폭망한 전형적인 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
그집안 이라는게 지엄마가 뺏은 남의 멀쩡한 가정
@@doraineegeo 마즘마즘
못되면 결국 벌을 받는다 사필귀정
@@sue8906 ㅇㅇ 엄마가 몸팔아서 훔친수저
당시에도 여자연예인들 사이에서 뭐 특출난 매력이 있다고는 못 느꼈네요. 시건방 허세 없어도 못 뜰 케이스죠.
여기서 한그루의 인성이 보이는 포인트는 " 이제 저도 언니의 상처를 조금은 알 거 같아요." 이다. 어찌 고통받은 사람은 '평생을 지우지 못할 끔직한 기억'이라고 표현하는데, 한그루는 "조금은" 이라고 별거아닌 일인 것처럼 말할 수 있는가.... 한그루야, 앞으로 니 인생에서 그 조금이 가슴에 와닿을 정도로 지독한 고통이 함께 할 거야..... 고통받는 삶을 잘 살아보고, 정말정말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니 미래가 그나마 보장 될 거다. 모질이 한그루야~.
친자식은 내버리고 남의자식 애지중지 키운다!! 천벌받는다!!!
남자가 애키우는경우면 남자가 여자에 미치면 본처자식 눈앞에 없고 다른여자가 먼저됩니다
유재석 돌려까기 진짜 멋있네 ㅋㅋ 왠만해서는 게스트 모셔놓고 나쁜말 안하는사람인데 대박ㅋ
웬
상황을 모르는사람이 보고 유느님이 일침을 날리는거면 이제는 그럴만하니 그렇겠지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ㅋㅋ
@@user-cv2bm9ge5c ㄷㅊ
@@user-ju4ex8hz8i 맞춤법 모르는 잼민이 하나 또 있네 ㅋ
웬
정말 연예계에는 유재석씨같은 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유재석씨 존경합니다.
한그루인지 열그루인지 여기서 처음들었네요. 취미가 티비보기라서 티비 잘보는데도 말이죠...
ㅠㅠ 언니 말이 진짜면 너무 가슴 아픈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에도 명문대도 가고 동생도 잘 챙기고 대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llianaLEE 이게 진짜지 돌려 말할거란 생각은 어디서 나온거지
@@illianaLEE 우리친구가 무슨말을 어떻게 잘못 알아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보고 다시 읽어보기 추천! 이댓글에 정색할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으니까여
@@user-mo3ne5ki1l 아 넵 ㅋ
@@philliplim6861 아 네 어르신
@@illianaLEE 댓삭하고 쳐웃는거보니 아직 정신 못차렸네
감히 언니라니..완벽한 남이구만 ㅋㅋ처음이자 마지막 작품하고 자알 들어갔네 ㅋㅋㅋㅋ
남보다 못한 사이네요 저정도면 철천지 원수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와 서울대 클라스 어디 안가네. 글에서 분노와 억울함이 구구절절 느껴진다.
근데 서울대가 굳이를 구지로 써버리네;;
@@_CoolGuy 명문대도 맞춤법은 틀리더라.. ㄹㅇ
그러게요 서울대 클라스인데 구지 라고 쓰다니ㅋㅋ
근데 자막에는 굳이 라고 정정하니 좋았지만! 그 전에 이였습니다->이었습니다. 라고 써서 킹받네!
방구석 국어선생들 납시셨네
@@user-vn9br2je6e 내 말이 ㅋ
한그루고 두그루고 기가찬다진짜
저언니 진짜 사이다네 🎉
걍 재혼가정으로만 얽히고 같이생활도 안하고 대략적인 호구정도만 파악한 수준이라면 언니라는 사람이 저정도로 쌀쌀맞게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음
오히려 이쁜 막둥이라고 더 힘을 실어줬겠지
와따 너무 센 신인을 만나브렀네 이성경이라니ㅋㅋ
그랬군요. 상처가 남다른다는것 절실히 느껴지네요. 엄마가 재혼 잘해서 한그루양 호강 많이 했네요. 겉과속은 분명 다릅니다.
누군가의 가정에 뼈아픈 과거를 남겼으면
꼭 그대로 되받기를.
??
@@yanghana6343 ㅎㄱㄹ가정사
뭔짓 한거임?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을 패 낸다더니.
흔한 드라마 패악질 주인공이었네.ㄲ---
한그루가 누군지보다 그새아빠가 더 궁금하네
첩의 딸이면. 잘난체나. 하지 말던가...
불륜녀 딸이였네
남의 가정파탄내고 ㅉ ㅉ ㅉ
인생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진리다
이재명이 좋은 본보기죠😊
@@sflex451 님이 응원하는 분의 공약 꼭 이루길 힘써주세요. 저도 이제는 그분의 공약이 꼭 이뤄졌음 하는 희망으로 이렇게 댓글 달고 있네요 10년전 쯤 핫했던 우리나라로 돌아갈수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ㅎㅎ
@@sflex451 너구나...
승지?
@@user-kh2uy7wu2u 10년 전쯤 핫했던 우리나라??
어떤 상황을 말씀하시는지???
그렇게 건방떨기엔 얼굴도 못 생겼고 연기력이나 가창력도 폭망인데. 정신에 병이 있나..
가장 더러운 말로 욕해주고 싶은 인간들이었네...부끄러운 줄 모르고 저 여자나 그 엄마나 그 할머니나...자기들이 한대로 다 받기를
이정도의 사이다사건을 몰랐다니...
다행이다
와.. 이게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었구나.. 얘 왜 안보이나 했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ㄷㄷ
그닥 급도 없던게 급을 찾네 ㄷㄷ
그러게요 전 얘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thomaskim7773 윗분 얘기처럼 겁나 띄워주다가 사라져서 궁금하긴 했었거든요.
이름 때문에 기억하게 됐었던..?
혼인했어ㅡ요 한 그루
진짜 세상이 드라마 보다 더한경우 많죠
@@thomaskim7773 그러게요 누군지도 몰랐음
저렇게 똑똑한 친자식 버리고 인성 안된 남의 자식 지극정성으로 키운 벌은 어버지가 다 받게 되어있어 세상은 뿌린대로 거두는것이다
영상 덕분에 저런 사람이 진짜 존재한다는걸 알았네요.. 주말 드라마보면서 진짜 저런사람이 어딨겠냐 이러면서 봤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군요
가정교육이 겁나 중요하다는걸 보여줌
첩년 엄마한데 뭘 배웠겠어요 세상에 몾된것만 다~보고 배웠겠죠 그에미에 그딸년이지 첩들은 어딜가나 티를 내요 본처와 그자녀분들은 평생 그상처 몾잊지요 행복 하십시요
맞아요~첩팔자 오래 못가더라구요
노년이 꼬이든 자식들에게 물려주든 뿌린대로 거두는법이죠
싼티 천박한티ㅇㅈ
첩년 자식은 평생 욕 먹어도 싸요
그정도 각오도 없이 첩질하면 안되죠
지들은 사랑일테니
첩 자식은 잘안된데요
꼭 그러길
맞는것같다
저런건 연예계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마땅~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엄친딸은 무슨 상간녀 딸이지
본처 자식들이 엄친딸이고
1:06 표정에서 모든게 느껴진다 소오름
표정에서 뭘 느껴져 ㅋㅋㅋ 뇌피셜 지리네 이런식으로 넘겨짚다가 밟혀죽은사람이 한둘이냐
+ 저는 영상에 나오는 한그루를 옹호하려는 생각은 전혀없고 다만 궁예도 아니고 표정만으로 누군갈 절대 판단할수없단점을 말하고싶습니다~
@@user-wc7zh4jx9j 한그루씨세요?
@@user-tw3he3ip1m 그 사람에 대해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표정이 어쨋니 말을 어찌했니 이러는건 오버하는거죠 상황에따라 보는관점에 따라 달라질수있는부분인데 그런식으로따지면 누구나 잘못한사람 만들수잇죠
@SH J 한그루 잘 몰라요 근데 눈빛가지고 뭐가 느껴진단말은 개소리인건 알겠어요
@@user-wc7zh4jx9j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그루 본성 모르고 저사진 봐도 "표정에서 모든게 느껴진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본성 알게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이건 너무 억까임
와 역대급이다
잊고 있었는데 영상 보니
아 그르네 얘도 있었지
다른 의미로 대단한 애였네
철면피가 3대로 이어졌네
외할매 엄마 한그루😑
정확한 표현
4대로 이어질 가능성은?ㅎ
저거보고 한그루랑 결혼하면 글로벌 호구 인증
불쑥 생각난 말 : 맘충은 맘이 충된게 아니라, 충이 커서 맘이 된거다.
무슨 일이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얼굴은 기억나는데...
친자식 내치고 피 한 방울 안섞인 사람한테 정성 들인다는 게 또라이
같네요.
전 내 새끼 밥 한끼 안먹고 돌아댕긴다고 해도 속상하던데,
얼마나 자신만 알고 이기적이면...
자녀 분들 보란 듯이 잘 사시길 바래요~
와 인간이 아니네ㅋㅋㅋㅋ
엄마부터 외할머니 인성부터 딸내미 인성까짘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온나 대단함 그냥 피 자체가 어쩔 수 없는 인간들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그 엄마에 그 딸 까진 봤어도 그 할매에 그 엄마 그 딸 삼종세트인건 와... 신도 울고갈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피가 있어요
이러니 후처 자식 소리 듣는거임~
우리 유재석님이 괜히 화낼 사람은 아니거든
얘 얼마전에 이혼했더라
저런애가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게 오히려 말이ㅣ 안되지
한그루가 누구인지 모르는 내가 승자
난 패자 ㅠ
저도 오늘 처음 들어본 이름이니 승자의 줄에 끼워주세요 ㅎㅎ
ㅎㅎ
이름은 들어본거같기도하고 긴가민가하지만 저두잘몰르겠어요 어디에나온애쥬? 🤔
나무인줄..ㅎㅎㅎ
언니 아닌 언니의 필력 좋네.. 명문대 출신 맞네.
한그루라는 이름은 듣보잡인데 저런것도 연예계에 굴러다녔었구나..
부유한 유부남 꼬셔 이혼시키고 재혼아빠가. 친자식들 대신. 불륜첩딸 돈대줬는데. 새아빠욕먹인거며. 그엄마의 그 딸녀란사실을 만천하에 알려줬네. 한그루. 누군지모르지만. 영원히. 방송에서. 끝내야한다 저런불륜딸이 인성쓰레빠짓거리하며 잘살면. 정의가죽지
한그루새아빠 죽는날까지 지옥생활하시길 처자식 버리고 잘살지맙시다.
유재석씨가 저렇게 반응할 정도면
인성 개쓰레기라는 얘기네요😂😂😂
세상엔 왜이리 개쓰레기가 많을까
언니분께서 자라면서 받았을 아픔이 느껴집니다ㅠ행복하십쇼
그아빠란남자언젠가벌받길
꼭 벌받기를. 그 애비란 인간.
그리고 언니님은 어머님 모시고 형제들과 행복하세요~
@좁불 에휴..
난독증이냐 자기 동생이 아닌 사람이
언니 오빠가 서울대생이라고 팔고 다녔다잖아
언니가 자기학력 얘기하고 다닌것도 아닌데 모르면 글을 쓰지 말아야지
@@user-zn7dl1vt2w 그 난독증은 님같은데요..
글의 앞뒤 내용을 보면
'자기 동생이 아닌 사람'은
'나는 그딴 새끼를 차마 내 동생이라 할 수 없다'라는 뜻의 말인데 그걸 진짜 동생이 아니다로 알아들은건..
애초에 그 내용 바로 뒤에 "이제 막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새동생을 맞게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있고, 갑자기 다른 사람을 폭로하지는 않을테니..
그리고 글 내용 보면 언니분 가족과 그놈이 가족으로 묶여 함께 함께 생활한 잠깐의 시간동안 지옥에서 사는 느낌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당연히 가족으로 묶이기 싫죠;
저같아도 저딴건 내 동생 아니라고 하겠구만.
그리고 사과를 가장한 적반하장에서도 '어쨋든 호적상 가족으로 엮여있었고..'
라는 말로 미루어 보아 호적상은(법적으로는) 가족이나, '언니분과 동생'과 '저놈'은 사실상 독립된 상태며 따로 살고 있다.
언니분이랑 동생은 저놈땜에 트라우마라 해도 좋을만큼 끔찍한 시간을 보냈고, 가족이란 이름 아래 묶이는 것조차 괴로워한다.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알리기 위해 저 글을 올렸다.
아무리 다시 봐도 내용 이건데요?
아니 초등학교 이제 막 졸업한 저도,
문학작품 많이 읽는편이 아닌 저도 어렵지 않게 해석이 되는데 이걸 해석 못 해놓고 멀쩡하게 해석 잘 한 사람들한테 난독증이니 뭐니..
남 까내리기 전에 본인부터 잘 하세요.
남한테 꼽주고 남 까내리기 전에 적어도 사실확인 두세번은 하시고요.
연애 말고 결혼 너무 재밌게 봐서 주변에 다 보라고 추천하고 다녔는데… 😭
ㅋㅋㅋㅋㅋㅋㅋ유재석이 정색하면서 얘기하는거 첨봄ㅋㅋ
이성경이 나왔으니 한그루는 꿔다논 보릿자루였겠지
사람인성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인생은 기니까 언젠가 죄값을 치룰겁니다.
인성이안되어 싸가지가 없는 애들이간혹 있음 잘난척해봐야 시간이지나면
버림받음 겸손하고 내면을 가꿀줄알아야지 어려서 뭔말인줄모르지
한순간 인기로 젊은시절 나대다 훅간 연예인들이 한둘이냐
한그루 매니저 생각난다.. 고생 많았다..
한그루이름에 배우도 첨들어보고 얼굴도 첨보는데 언제 이런일이 있어던거임~~조강지처 버리고 새살림 차리더라도 내새끼는 똑같이 돌보고 가르치라 이세상남자들아...책임은 끝까지지야지
지나가던 이세상남자 1입니다.
저런새낀 저도 모르는 새끼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커다란 빚에도 어머니를 포기않고 다 떠안고 70이 넘도록 빚갚고 계십니다.
이세상남자들이라고 전부 묶어버리는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일반화는 이제 그만..
@@user-vq4vs9xr2v
ㅎㅎ세상모든 남자들을 말한다기보단 바림핀 남자들을 말하는거겠죠. 바람피는 남자들이 새여자에 미치면 그렇더라구요. 홍상수를 보세요. 지자식 낳아준 여잔데 생활비도 꾾아버리고 또 지자식 유학가있는데 보내던 유학비도 끊었다자나요.
@@jennycho3192 유학비안준건잘햇네여.강남길이나 개그맨 김준호처럼 기러기 뻐꾸기 될뻔햇네여
여태껏 유느님이
이런 반응을 한거는
처음 보네요
그래서 영상을 보았는데 그럴만 하였네요
인성 밥말아 먹는데에는 역시 가정사와 가정교육이 가장큰 요인인가
언니 말로 추측해보면 새아빠가 오지게 오냐오냐 키운듯하고 외할머니라는 분도 그런거 같고...
거기에 어른들이 남의 것 뺏는 걸 아무렇지않게 하는 걸 보고 자랐으니 알만하네요. ㄷㄷ
이런 썩은 연예인 조온나 많을 거야. 진짜 혐오한다. 국힘 가라. 수백억원 가지고 있는 자가 종부세 탓하는 기자 출신 대변인도 있다. 사람 아닌 것들...염치가 없다. 사람 자체가 아니다.
거기에 가스라이팅 된 수많은 자들...휴~
유성찬 작가는 친문쪽 인사입니다. 그분 따님이죠.
그리고 뭔가 착각하나본데 김대중 집권직전 잠실주공 3단지 가격이 1억 5천만원이었습니다. 그게 현재 20억이 넘어요. 그거 2채 가지고 있으면 서울이라 종부세 1년에 1억 1천만원정도 냅니다. 뭔가 알고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1채 팔면 될거 아니냐?
그거 한채 팔면요. 9억쯤 양도소득세 등으로 걷어가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한채 본인가족 살용도고 한채 부모님 살았을 수도 있고요. 15평 아파트 두채 가지고 있었다고 부자라고 할 수 있나요? 안팔고 버텼다는 이유로 매년 1억이 넘게 종부세?
그렇다고 이제와서 너는 그래도 돈번거 아니냐고 하면 답없는 것입니다. 팔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팔건데 국가가 뭐라고 팔라고 하나요? 같은 이유로 미국은 취득했을때 가격 기준으로 모든 보유세를 걷어갑니다. 그게 정상적인 거에요. 국민살기에도 피곤하지 않고.
악플이 달리는 이유가 있다니까 보면 인성이 바닥인 애들이 악플이 많이 달림!
가끔 이렇게 상기시켜줘야된다. 쓰레기가 무엇인지 잊으면 안됨
언니라니.. 웬수가 따로 없네..
한씨가 그런 사람이였구나.
껍때기는 금새 볼품없어 지지만 잘가꾼 인성은 평생토록 빛난다. 곧 다가올 노화는 본인의 성품대로 얼굴을 수놓을 것입니다.
헐... 언니라고 적기도 그런데요 너무 힘드셨겠다ㅠㅠ어릴때부터ㅜㅜ
갑자기 티비에서 사라지면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어떻게 저렇게 성장할수있지
예전에 본 기억이.....저런분은 티비에 안나왔음좋겠네요. 영원히 나중에라도...
유재석이 정색할정도면 뭐......
말 다했지.....
그래도 한그루였길 망정이지
두세그루 됐으면 어쩔뻔
@@jinkim7606 뭐예요ㅋㅋㅋ
@@jinkim7606 이름 같다고 인성도 똑같은 건 아닙니다 ㅋㅋㅋ -from 백그루, 천그루-
한그루는 먼지도모르겠고! 좀 유재석도화나게만든 유재석이 어떻쿵 유재석좀 그만 이용해먹자 ! 그오랜세월 국민엠씨해오면서 유재석이 암만 맘에안드는 사람이있어도 그걸 괜히 핀잔주면서 방송멘트식으로 돌려까는사람으로보이냐? 유제석 방송에서 사실찐텐으로 화내는거 얼마나봣음? 있긴있음? 그냥 한그루면 한그루사건만다루지 머만하면 유재석짚어넣어서 어그로끄는 기사좀그만하자~! 유재석 그런사람아니다 ~! 방송으로 그냥 일부로 싫을소리할만큼아마추어아님~!
저 중학교때 이혼한 아버지가 새엄마대리고 오면서
형 누나도 같이 대리고왔는데
진짜 힘들었었습니다
초5 중1이던 저와 저여동생은 방에 쳐박혀서 나가지도못하고
새엄마네 식구들은 거실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깔깔대는데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서러웠는지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아빠는 일이 바빠서 거의 밖에만 있으니까 집안사정을 모르고
집에 있기가 너무싫어서 중1나이에 패딩 껴입고 집근처 고수부지에서 벌벌떨면서 잤던기억도 있고
그것도 걸려서 새엄마가 패딩 뺏어가버렸고
나중엔 집에서 맞고있던 저를 아버지가 보시고는 크게 싸우시고 저랑 여동생을 엄마한테 다시 보내게 되면서 그 지옥같은 생활이 끝나게 됬네요
저 한그루네 언니오빠라는 분들도 저처럼 새엄마한테 학대당한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에고 어린나이에얼마나 힘들었을지 안쓰럽네요 ㅜㅜ 아이들이 무슨 죄가있다고 그딴 인간 벌 받을테니 다잊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상처를 받으셨겠어요. 지금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ㅠㅠ
나무님.힘든시간 보내셨을거 생각하니 가슴아프네요.
그렇게 버텨온 시간만큼 더 많이 행복하세요.
나무님 옆에는 언제나 대장이 함께 할거예요.💗💗💗💗
쿄이팅~
방구석에서 소설쓰고 계시네 ㅋㅋ
이리 속는사람이 많으니
사기꾼 세계1등 보이스피싱이
판을치지ㅋㅋ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쭉 많이 좋아할겁니다.
유재석님 너무 좋아
ㅋㅋ
저런 연예인이 있었다라는것을 나는 오늘 처음 알았다...
와 그렇게 돈 들였는데 걍 전업주부 되었구나...
밝혀내기 힘든 비리나 죄짓고도 큰소리치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이건 진실이 드러나고 연예계 퇴출도 되었으니 나름 훈훈한 소식 아닐까?
그분?
와 "연애말고 결혼"보고 너무 매력적인 배우라 정말 좋아 했는데 이 영상대로 라면 그냥 ㅆㄹㄱ네요?!
진짜 유익하네~~~
사실 우리가 연예인 하나하나 만날수도 없는거고 결국 보여지는 이미지로 평가하게 되는거고 그래서 연옌들이 실력이 아니라 컨셉에 올인하는것도 이해못할 일은 아닌데..그것도 정도라는게 있어야 먹히는건데 얘는 선을 넘어도 지나치게 넘었음..
컨셉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
진짜 누군지도 몰랐지만 소름끼치네요...
저 친아빠는 친자식한테 올인했으면
지금 어깨 좀 펴고 살텐데
딸인가 아들이 변호사라고 했던거 같은데
아무리 여자한테 미쳐서 재혼했다지만 자기 자식보다 남의 자식한테 올인하고
자기 자식은 나몰라라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변호사는 없어요 저 글도 이대나온 큰언니가 쓴 글인데 그 사람이 제 친구예요
이게 인생이지 여태 얼마나 관심만 받고 자랐는지 알겠다... 항상 관심받고 사랑만 받아와왔지.그렇지 않았을때의 경험을 못해봤는듯...
에혀
그래서 사람은 어디에사나 어느 시절을 사나 가슴따뜻하고
배풀며 살아야한다
말도 이쁘게 착하게 살자
한그루 이혼했답니다 남편분도 못버티셨나..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옵니다
착하게 잘 살아야 복이 오는겁니다 착하게만 살면 복 안와요
착하게만 살면 호구되지요.
그건 아님
착하게 살아도 복은 안오지만 못되게 살면 벌은 받는거같아요.
그건 옛날말임ㅋㅋ
유투브를 보니깐 신세계네... 저런 일들을 알게 되니 신세계로구나...
글죠ㅎㅎ 유튜브가 만능이죠ㅎㅎ
그래서 요새 TV 안봄 ㅋㅋㅋ
예전에 네이버나 다음에 연예인뒷담화카페들이 엄청 활성화됐었는데..이제는 거의 다 유트브로 넘어온 듯 ㅎㅎ
전참시 런닝맨 나혼산 죄다 감떨어짐 안봄 ㅋㅋ
와 바로 그림나온다 나쁜것들!!
첨들어보는이름인데 바로 잊어버려야지
나 저거 봤었던거 기억남!!!
이성경 진짜 넘 매력있었는데,
한그루인지 두그루 인지 좀 안쓰럽게
용쓴다!싶었음!!!
아무리 그래도 얼마나 싫었으면 자기 동생 아니라고 밝혔을까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스팩도 아니면서 대단한 스팩인 것 처럼 말하고 다녔으니 ㅉㅉ
저런 애들은 결혼안하고 혼자 살아야 하는데 자식을 악마로 키울거 아니여
@오대수 사람 근본은 어디가지 않지요
몇개월 전에 출산했다는 기사를 본 거 같아요.
자식이불쌍해여진심 ㅉㅉㅉ
한그루의 썩은 나무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이게 진짜면 의도가 어찌되었든 쉬는 시간에 소리치면서 불편함을 드러낸건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자기 커리어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 행동을 한거네요.
멀리 내다보고 선택을 하면 좋은데.. 저 상황이면 좀 초조할 수는 있는데 자기가 최고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네요.
근본과 출신성분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게 참...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허허허
어머 세상에ᆢ읽는 내내 내 피가 거꾸로 솟네. 글쓴 언니네가 받아야할 호사를 한그루가 받은셈아닌가? 하ᆢ미국유학까지ᆢ그돈 다 그언니네의 피눈물값이네.
이야.. 방송에서 안나오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사람은 역시 인성이 중요해....
한그루인가 두구루인가 누군데 저런몸은 대한민국에 깔릿다
엄마보면 딸이 보인다 삼대가 줄줄이 쓰레기구만 버려져서 소각될 일만 남았네
어디던 조금이라도 잘난 사람 나타나면
느낀건데
지만 예쁘고 잘났나..
다 같이 존귀한 사람들이지
역시 빛느님 ㅋㅋㅋ
여기서 제2의 보아가 젤 웃기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
보아도 인간성 개차반임?
그니까여 ㅋㅋㅋㅋ 보아는 애기때부터 천재였는데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
@@user-sr6oh9xj2n 몰랏음?
남 밟고 올라서는것도 정도가 있지.남 상처는 건드리지말자
본인도 가담한 상처아냐ㅋㅋ엄마란 사람도 할머니란 사람도 참..천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그루인지? 두그루인지? 듭보잡들이 뭔행실을 했나 해서 잘보고 갑니다
한그루가 뭐하는앤지 모르겐는데 주영훈이 키워준다고 여기저기 예능프로그램에 데리고나오던게 생각나네
학력위조했던 주영훈요?
주영훈ㅎ 껄떡이 대장. 그때 야한뎨 당한아들 많을끼라
언니 사이다~
김수현 팔고 ㅎㅎㅎㅎ 남의 가족 욕보이게 ㅎㅎㅎ 이복 가족은 가족이 아닙니다 피가 1도 안 섞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