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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 관광이군요 154제스퍼 국립공원넘 멋집니다 덕분에 편하게 구경합니다손잡고 갑니다 148풀청합니다
지난 주 다녀와서 아직도 로키앓이 중입니다~~영상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관광 하시네요캐나나 아름다운 곳 정말 환상적으로 예뻐요 😊공기기좋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 멋지게 여행 하셔요 이웃에 손잡고 3종놓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여행 되셔요 👍 💕 💜 💏 💙 💚
옛기억이 새롭네요..저는 2018년 다녀왔어요루이스 호수에서 보트 타고..지금은 빙하도 많이 녹았을까..비행기타고 로키 빙하산을 돌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벤프 케블카도 타고싶고 좋은추억 떠 올라 또 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제가사는 곳이 벤푸 3시간,자스퍼 4시간 거리인데 여행으로 가질 못햇네요, 마치 서울살면서 남산한번 안가본것처럼.아침 츨근하면서 멀리보며 무심히 지낫는데 유튜브로 보니 좋습니다
록키 산맥을 보며 출근하는 삶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캘거리에 계시나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꼭가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2 레이스 루이스 많이 들었는데 레이크 루이스 경치를 직접 보고 들으니 너무 좋네요. 울컥함.
진짜 뭔지 모르겠는 그 울컥함이 있어요 ㅠㅠ 꼭 한번 가보셔요!!
2020년 가을 단풍보러 식구들하고. 갔었는데요 덕분에 잠시 추억 소환했네요. ㅎㅎ
작년에 갔다왔는데 이영상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에메날드 호수 색깔은 상상초월이지요.
우와~~코로나 직전 가을에 갔었는데 레이크들이 뭐 색이 너무 이뻐서 놀랬는데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사십대 아줌마와 딸들 데리고 렌트해서 갔었는데 다음에 다시 도전~~ 저희는 그냥 검색해서 갔어서 잘 몰랐는데 가이드분 계시니 나름 재미있는 부분도 있네요~~^^
그러셨구나~ 맞아요^^ 단체 투어는 가이드님의 역량이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저희도 8월초순록키마운틴 일주일다녀왔는데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다시 갈겁니다. 추천합니다.
덕분에 다음 여행지를 결정하게 되었네요. 진심 감사해요.
요즘 캐나다에 큰 산불이 났다고 하던데... 잘 알아보고 다녀오세요~^^
최고!
차를 빌려 밴프에 갔다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97년 가을 어학연수때 친구들과 갔었더랫지요...그립네요..
유명한호수가 넘나많은데. 다 못보고 왔네요몇차례다른 코스로 다녀오면 좋을듯요
지난해에 다녀왔는데 또 보니 참 좋네요.
Good
17년도에갔었는데 카누를 못탄것이 넘나 후회됩니다 ㅡ에머럴드는 반드시 카누를타야하고요레이크루이스에도착하자마자 천국에 온 느낌호수색깔은 약간씩 바뀌네요
옛생각이 나네요. 저는 여행사 통하지 않아서 카누를 탔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8년 전, 빙산이 반영으로 비추는 투잭레이크 앞에서 찍은 우리 가족사진... 인생샷이 되었다는... 아이스필드 빙하가 더 많이 녹았군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이번 여름방학때 애들 데리고 다녀왔는데 잘 한거 같네요
7:30 한국에선 항공료불포함 300~400 만원 (5박) 이든데 넘 비싼듯
5:25 유키구라모토는 나중에 이름만 붙엿다고 헙니다
ㅋㅋ 드라이브도 어렵지 않죠 ~ ㅎㅎ
유기 구라모토가 조선일보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레이크루이스라는 곡은 곡을 먼저 작곡하고 마땅한 이름을 못찾아 고민하던 중 주변의 추천을 받아 나중에야 이름붙인거라구요. 그후 나중에 세 번을 레이크 루이스에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렇게 이름을 나중에 붙이는 건 작곡가들 사이에 왕왕 있는 일이래요.
그렇군요 몰랐네요 ㅎㅎ 저는 가이드님이 그렇게 얘기해주시길래 ㅎㅎ
안녕하세요.벤쿠버 관광을 마치고 별도로 현지 한인 여행사를 통해서 벤프 여행하는 패기지 투어가 있는지?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얄투어 라고 있어요 한번 문의해보셔요~^^
20년전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는 사람들 반이상이 저기 밴프호텔에서 청소하면서 숙식했다는 .. 돈도 벌고 팁도 받고 외국룸메이트랑 같이 지내고 겨울에 스키도 배우고..그랬지...
레이크 루이스는 한국에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 왠만하면 안가게 되는데.....가면 갈 수록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곳. 이젠 주차장에서 돈까지 받더만.
긴 여행을 압축해주는 여행사 군요.
넘 시끄러운 가이드…
카누도 타보고
가이드. 좀 그러네 싼티나네
가이드 사투리가 너무 경박함.
캐나다 록키 관광이군요 154
제스퍼 국립공원
넘 멋집니다 덕분에 편하게 구경합니다
손잡고 갑니다 148
풀청합니다
지난 주 다녀와서 아직도 로키앓이 중입니다~~
영상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캐나다 관광 하시네요
캐나나 아름다운 곳 정말 환상적으로 예뻐요 😊
공기기좋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 멋지게 여행 하셔요
이웃에 손잡고 3종놓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여행 되셔요
👍 💕 💜 💏 💙 💚
옛기억이 새롭네요..
저는 2018년 다녀왔어요
루이스 호수에서 보트 타고..
지금은 빙하도 많이 녹았을까..
비행기타고 로키 빙하산을 돌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벤프 케블카도 타고싶고 좋은추억 떠 올라 또 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제가사는 곳이 벤푸 3시간,자스퍼 4시간 거리인데 여행으로 가질 못햇네요, 마치 서울살면서 남산한번 안가본것처럼.
아침 츨근하면서 멀리보며 무심히 지낫는데 유튜브로 보니 좋습니다
록키 산맥을 보며 출근하는 삶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캘거리에 계시나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꼭가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2 레이스 루이스 많이 들었는데 레이크 루이스 경치를 직접 보고 들으니 너무 좋네요. 울컥함.
진짜 뭔지 모르겠는 그 울컥함이 있어요 ㅠㅠ 꼭 한번 가보셔요!!
2020년 가을 단풍보러 식구들하고. 갔었는데요 덕분에 잠시 추억 소환했네요. ㅎㅎ
작년에 갔다왔는데 이영상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에메날드 호수 색깔은 상상초월이지요.
우와~~코로나 직전 가을에 갔었는데 레이크들이 뭐 색이 너무 이뻐서 놀랬는데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사십대 아줌마와 딸들 데리고 렌트해서 갔었는데 다음에 다시 도전~~ 저희는 그냥 검색해서 갔어서 잘 몰랐는데 가이드분 계시니 나름 재미있는 부분도 있네요~~^^
그러셨구나~ 맞아요^^ 단체 투어는 가이드님의 역량이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저희도 8월초순
록키마운틴 일주일다녀왔는데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다시 갈겁니다. 추천합니다.
덕분에 다음 여행지를 결정하게 되었네요.
진심 감사해요.
요즘 캐나다에 큰 산불이 났다고 하던데... 잘 알아보고 다녀오세요~^^
최고!
차를 빌려 밴프에 갔다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97년 가을 어학연수때 친구들과 갔었더랫지요...그립네요..
유명한호수가 넘나많은데. 다 못보고 왔네요
몇차례다른 코스로 다녀오면 좋을듯요
지난해에 다녀왔는데 또 보니 참 좋네요.
Good
17년도에갔었는데 카누를 못탄것이 넘나 후회됩니다 ㅡ에머럴드는 반드시 카누를타야하고요
레이크루이스에도착하자마자 천국에 온 느낌
호수색깔은 약간씩 바뀌네요
옛생각이 나네요. 저는 여행사 통하지 않아서 카누를 탔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8년 전, 빙산이 반영으로 비추는 투잭레이크 앞에서 찍은 우리 가족사진... 인생샷이 되었다는... 아이스필드 빙하가 더 많이 녹았군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이번 여름방학때 애들 데리고 다녀왔는데 잘 한거 같네요
7:30 한국에선 항공료불포함 300~400 만원 (5박) 이든데 넘 비싼듯
5:25 유키구라모토는 나중에 이름만 붙엿다고 헙니다
ㅋㅋ 드라이브도 어렵지 않죠 ~ ㅎㅎ
유기 구라모토가 조선일보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레이크루이스라는 곡은 곡을 먼저 작곡하고 마땅한 이름을 못찾아 고민하던 중 주변의 추천을 받아 나중에야 이름붙인거라구요. 그후 나중에 세 번을 레이크 루이스에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렇게 이름을 나중에 붙이는 건 작곡가들 사이에 왕왕 있는 일이래요.
그렇군요 몰랐네요 ㅎㅎ 저는 가이드님이 그렇게 얘기해주시길래 ㅎㅎ
안녕하세요.
벤쿠버 관광을 마치고 별도로 현지 한인 여행사를 통해서 벤프 여행하는 패기지 투어가 있는지? 비용은 어느정도
인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얄투어 라고 있어요 한번 문의해보셔요~^^
20년전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는 사람들 반이상이 저기 밴프호텔에서 청소하면서 숙식했다는 .. 돈도 벌고 팁도 받고 외국룸메이트랑 같이 지내고 겨울에 스키도 배우고..그랬지...
레이크 루이스는 한국에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 왠만하면 안가게 되는데.....가면 갈 수록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곳. 이젠 주차장에서 돈까지 받더만.
긴 여행을 압축해주는 여행사 군요.
넘 시끄러운 가이드…
카누도 타보고
가이드. 좀 그러네 싼티나네
가이드 사투리가 너무 경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