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m4er3uh7wif you aren’t professional enough to try and follow the leader, you end up disrupting the flow and harmony of the whole production. latrice had every right to choose redlic for worst dancer.
레드릭이 워스트 댄서 선정된 이유 1. 안무 선정 과정에서의 막말 - 놀러왔나? - 노력을 안했다고 느껴지고 - 피지컬로 승부하는구나 * 이 말을 모든 참가자와 저지들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하면서 망신줌. 근데 따져보면 라트리스가 잘못한게 없음. 부리더들이 뽑은 안무임; 2. 연습에서 본인 안믿어줌 - 라트리스가 짠 안무인데 자기가 가르치려함 “아냐 아냐 이거 맞아” - 기본적으로 레드릭의 감정이 안좋았을거고 라트리스도 불편함을 계속 느꼈을 것임 3. 촬영때 자기가 동선 정리하며 월권함 - 메댄의 권한이고 역할인데 자기가 나서서 함 - 고마운거 아니냐라고 하겠지만 이전 과정들과 감정들 생각했을 때 고맙다고 느끼기 어려울거임 - 동선이라던지 정리가 필요하면 라트리스한테 ‘우리 이게 헷갈리는데 너가 이거 좀 정리해줘’라고 말하면 됨 메댄이 해야되는 일인 것을 존중ㅇㅇ 레드릭 인터뷰에서 “라트리스가 망쳐놓은 것에 비하면~” 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음 그럼 상대도 당연히 느낌 ‘맞는 말 했잖아’ 라고 생각들면 역지사지해서 생각해보셈. 내가 만든 안무고 내가 따낸 미션인데 딴 애가 나 맘에 안들어하고 울고 욕하고 징징거리고 다른 애들한테 ‘내가 맞아‘ 이러면 좋게 느낄 수가 없음 날 싫어하는 사람이 뭘 도와줘도 계속 불편함 그리고 팀에 이런 말많고 감정 표현 다하는 사람 있으면 끌고 가기 힘들어지는게 팩트임 레드릭이 도와준 것도 진짜 도와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답답하니까 나선거임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라트리스는 도움이 필요해서 이미 커스틴 데려옴 이외의 도움을 크루원들한테 받을 생각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았을거 편집본이라 카메라에 나오지 않은 장면들과 감정들이 많을거임 처음부터 자기 안믿어주고 무시하는 사람을 좋게 보기 힘듦. 그래서 빡쳐도 척지지 않아야하는거임. 상대가 권한이 있다면 더더욱ㅇㅇ 나름 아쉽겠지만 레드릭이 노선을 잘못 탐.
진짜 팬들에겐 공정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을 수 없네 저게 그냥 앉아만 있는거냐 디렉을 하는거지 저게 리더감이냐? 밑에 사람이 리더로서 성장하는 과정이고 그걸 실패하더라도 직접 하게 둬야는거고 가장중요한건 공정하지도 않는데 부리더가 해야할 몫을 왜 자기가 조언수준이 아니라 저기 앉아있는것부터 말이 안되는건데 도대체 다들 무슨소릴하고 자빠진거냐
오히려 워스트로 레드릭 뽑은 게 감정적 끝판왕 아닌가.. 레드릭이 자꾸 의견 피력하는 게 싫었으면 도움도 받지 말았어야지 안무는 같이 짜주고 좋다고 해놓고.. 레드릭 입장이면 진짜 화날 것 같은데.. 솔로 파트 나눠준 것도 다 같이 항의하니까 받아들인 느낌인데 다들 칭찬하니까 혼란하다….
레드릭이 워스트 받았다고 억울해할게 없는게 사회에서도 팀장한테 저렇게 띠껍게 말하면 당연히 평가 구려짐 아무리 팀에 기여를 했어도 ㅇㅇ 사회에서 일은 많이 하는데 인정은 못받는 사람들이 딱 저러잖아 레드릭 태도가 당연하단 사람들은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고생 많이 하게 됩니다 레드릭이 친절하게 도와줬다면 지금쯤 인기가 엄청났겠지
@@Yoth22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에 대한 답인지 알 수 없어요. 실제로 저 상황에서 하지 않은 말인데도 교묘하게 한 것처럼 만드는 게 엠넷의 악편이에요. 그리고 스우파1, 스맨파 보면 라트리스와 커스틴처럼 리더가 와서 디렉팅을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장면 많이 보입니다. 라트리스가 무능한 게 아니라 무능해 보이게 만든거에요.
라트리스가 혼자만 인종이 다른 상황에서 디렉도 능숙치 않고 하다보니까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커스틴 데려온건 정말 이해 감. 타지에서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데 가뜩이나 춤 잘추는 사람들 가르치려니까 정말 압박감 심하고 맘고생 했을 것 같음... 커스틴이 많이 도와주니까 나머지 댄서들 눈에는 그게 별로 안 좋아보였던 것도 이해가 가지만 레드릭은 말을 순화해서 할 필요가 있어보임 저렇게 세게 말할수록 본인 말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는 걸 알았으면 함
둘 다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없음 이건 개인이면서도 팀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자기 구성 안무 동선에 디렉을 버벅거리면 누가 리더라고 생각하고 믿겠음 심지어 후반부부터 커스틴이 도와주는 걸 보면 더 신뢰를 잃지 레드릭도 말을 순화해서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무례하게 한 건 맞음 둘 다 잘한 지점이 없어 보임
저 팀도 서로 분량 분배도 나름 공정하게 된거 같고 잘만들어진거 같음 다른 댄서들이 라트리스한테 처음부터 불만과 불신이 너무 강해서 라트리스도 많이 긴장했던거 같음 안그래도 언어장벽, 문화장벽있는데 다른 팀원이 다 공격적이니까 긴장 많이 되었겠구나 싶어서 안쓰러워 난 커스틴 불러온거 이해되는게 도움도 받았을수 있었겠지만 저런 분위기에서 친한 사람 한명이 자리 지켜주면 의지가 많이 되는게 사실임 라트리스는 다른 사람들 의견 많이 수용해줬고 잘했다고 생각함
그런데 계급 미션 시작 때부터 인터뷰할 때마다 레드릭이 라트리스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내비췄던 것 같아서... 방송에는 나오진 않았지만 예고편에서 메인 댄서로 라트리스 뽑혔을 때 말했던 것도 그렇고. 본인은 내색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라트리스도 레드릭이 자신을 안좋게 생각한다는 걸 잘 느꼈을 것 같아서 워스트 댄서로 뽑은 게 이해가 감
솔직히 팀원들 중 한명도 라트라스를 존중하는 모습이 보이지않았고, 해외에서 와서 말도 안통하는데 다가오는 사람도 없으니 진정한 실력자라도 그런 회의감 공허감이 커지고 잘하던것도ㅜ못하게되는게ㅜ사실임. 라트리스는 의견공유가 필요했을텐데ㅜ아무도 자기를 못믿는단걸 인지했고 그러기때문에 존재만으로 힘이나는 사람이 필요했음. 팀원들은 그걸 또 부정적으로만 생각함
Thank you for saying this. The members of her team were being lowkey disrespectful and the atmosphere wasn’t great, especially since there’s a language barrier. I think it wasn’t wrong for her to ask Kirsten to be there. All she ever wanted was support. That’s why she said “Kirsten there for moral support, just moral support”.
엥 이젠 다른 댄서들까지 다 까내리네, 그럼 팀원들은 팀장의 의견에 대해 어떤 반대의견도 없이 전적으로 따라야 하나요? 오히려 하리무 의견에 되게 무책임하게 반응해서 팀원들은 더 신뢰하기 힘들었겠다 생각했는데… 라트리스 레드릭 모두 잘못한 부분 있는 게 맞죠, 모든 걸 다른 팀원들 탓하진 말아주세요.
메인댄서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으면 본인들이 더 잘춰서 메인댄서 뺏었으면됨. 본인들이 너무 쉬워서 다 뺏겠다는 마인드로 골라놓고 발렸으면 아닥해야지. 엠넷에서 백퍼 피지컬 드립 때문에 해외에서 욕먹은거 의식해서 재편집 많이 했을건데 그거 감안한게 이정도면 실제로 대놓고 개무시 했을수 도 있음
뭐가 어찌됬던 메인댄서는 라트리스고 디렉팅 경험이 없던 있던 서툴던 도움을 받던 까내리는게 아니라 존중은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지네가 디렉팅을 하고싶으면 메인댄서가 되던가 레드릭이 2화 예고편도 그렇고 라트리스가 망친거라고 말할때 진짜 존중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고 좀 생각하고 말을 해야될거같음 우리가 봤을때도 안좋아보이는데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화날만 했다고 생각함 ..
아근데 커스틴이 도와준게 뭔가 한국 댄서들이 보여준거에 비해서 무능해보이고 날먹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난 오히려 뭔가 해외팀만의 개성같아서 신기하고 좋았음... 뭔가 한국댄서들은 독기, 아파도 무조건 해내기, 칼같이 맞추기 이런 독한 멋있음인데 해외팀 특히 잼리는 더 잘하는 사람한테 도움받기, 컨디션조절하기, 느낌맞추기, 동선보다 춤으로 채우기 이런 여유로움이 보여서 신기하고 멋졌음 스우파2에서는 해외팀 섭외한게 신의 한수인듯 다른 문화 보는게 신기하고 재밌을줄은!!!
실력부분에선 정말 너무 다들 잘했기 때문에 라트리스님은 실력으로는 지목을 안했을테고 메인댄서 디렉으로 비디오가 만들어지는 건데 평가해서 뽑혔으면 확실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그 디렉터의 지시대로 못미더워도 따라야하는게 대우고 예의지 않을까 싶어요 라트리스도 자신이 디렉터의 자질이 부족함을 느끼고 커스틴을 불러온 거까지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이에요 자기 자신도 부끄러워 하셨을 수도 있어요 못하는 건 상대보다 자기 자신이 더 잘 알텐데 거기다 대놓고 사람의 자질을 무시하는 말을 내뱉는 거 보고 제가 라트리스였어도 아무리 실력 좋고 영상 퀄을 올리는데에 도움을 줬어도 워스트 지목 했을 거 같아요
근데 다른 댄서 입장에선 라트리스가 커스틴에 의지되 있다는게 커스틴이 같은 계급도 아닌데 커스틴에 의해 진행된다는 기분이 들어서 별로였을 것 같은데요. 확신을 얻기 위해 한거라 했지만 세부적인 것을 묻고 최종 확정하는게 전부잖아요. 그게 어려운거고요. 그런 면에서 혼자 다 해결할 수 있는 댄서들 입장에선 라트라스가 혼자 리더를 하기엔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다른 댄서들 의견을 받아 들이는 것도 쉬운게 아니지만 다른 댄서들이 항의한 뒤에 분량을 준것도 있으니까요.
@@Eunha_0828 면전에 까고 안까고는 성격따라 다르죠. 받아들이는 것도 대놓고 까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뒤에서 인터뷰해도 어차피 알게 될텐데.. 물론 본인이 메인댄서 되서 자기맘대로 했으면 베스트였겠지만.. 다들 커리어가 있는 분들이라 라트리스가 뮤비촬영까지 과정에서 이정도 짜서 되겠냐 부족한 부분이 큰 걸 인지했고 연습이나 해라 했는데 다음날 그걸 같은 계급 내에서 해결하는게 아닌 본인 혼자 의견으로 커스틴을 데려와 해결을 했잖아요. 제가 라트라스라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같은 계급의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해보는 방법을 시도하는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아요. 그러면 계급 내 갈등이 덜했을꺼고 그게 안되서 커스틴의 도움을 받아보자 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반발이 적었을 것 같아요. 라트리스가 같은 계급의 댄서들이 능력이 있는 건 알고 있으니 휘둘리는게 싫고 자존심 때문에 그나마 커스틴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 것 같은데.. 다른 댄서분들은 이 미션이 계급내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하는 미션이니 라크리스가 하란대로 해서 결과가 좋을꺼란 확신을 줬다면 따랐겠디만 계속 불안감을 주니 참견하게 되고 라트리스는 몰리니까 쉬운 방법을 선택한거죠. 무슨 일이든 근거없는 비판이 아닌 이상 받아 들이긴 힘들지만 그런 과정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이 프로그램은 프로들끼리 서로의 강점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응원하면서 보게 됩니다. 너무 다들 열정적이고 다른 팀 춤 바라보는 눈빛이 반짝거려요~
안무를 만들어 오던 입장에 있던 사람이 아니라 안무를 같이 추던 사람이 갑자기 안무 만들고 동선 계산하고 좀 힘들 수 있는데 디렉 못 한다고 너무 뭐라하는 거 같았음 자기가 부족하면 리더에게 도움 요청 할 수도 있는 거고 못 하는데 혼자 끙끙 앓는 것 보다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도움 요청 하는게 현명 한 거 아닌가?
뭐 다들 생각은 다르니까 존중은 하는데 이건 부리더라는 계급에 맞는 디렉팅은 아니였던듯 거의 커스틴이 상주하고 확인 받고 피드백 받고 이건 그럼 리더 계급인 커스틴이 디렉팅한 거나 마찬가지, 그렇지않다해도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함 최종 결과물이 잘 나왔다하더라도 자질 부족은 맞았음 마지막에 양보해준 건 모두를 위해 나눠준 거지만 결과적으론 자신도 살려준 게 됐음 모니카가 말했듯이 혼자 다 먹었으면 좀 과했을 거 같고, 그리고 레드릭은 워딩이 쎄긴 했지만 저런 말할 자격은 있다고 생각함. 플로어 파트짜고 구성까지 같이 봐준 거 보면
난 솔직히 라트리스 레드릭, 다른 부리더들까지 모두 이해감. 그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임. 다만 정말 라트리스가 워스트 댄서 지목이유로 든 것처럼 모두의 에너지가 다른 결이었던 거 같음. 레드릭 입장에선 당연히 라트리스가 많이 부족해보이고 무책임해보였을 수 있었을 듯. 왜냐면 레드릭도 바다처럼 늘 디렉팅하고 티칭하는 입장이니까 리더 계급 디렉팅 당시 바다 같은 준비와 태도가 당연하다고 생각할 거임. 그건 다른 부리더댄서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더 부족하다고 느끼고 책임감 없어보였을 수 있음. 하지만 라트리스는 일단 나이도 어리고 어쩌면 미국 문화에선 티칭이나 디렉팅 방식이 다를 수도 있음. 또 아직은 디렉팅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분명 스스로도 엄청 고민했을 거 같음. 쨌든 제대로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은 다른 부리더들이랑 같았을 것이기에 결국 커스틴의 도움을 받았을 거라고 봄. 모든 상황에서 누구하나 잘못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ㅜ 그저 모두가 다 잘 만들고 싶은 열정과 욕심에 열심히 했을 뿐... ++글고 방방봐 하자! 본방보면 중간중간 풀샷에 라트리스랑 레드릭 있는 거 보면 둘이 서로 웃으면서 대화도 하고, 레드릭 표정 같은 거 편집한 거 보면 교묘하게 다른 곳 리액션 끌어다 쓴 거 보임;; 글고 본방에서 풀로 보면 '망쳐놓은 거에 비하면 잘 나왔다'라는 멘트도... 표정이랑 마지막 제스쳐까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난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투정부리는 뉘앙스였음ㅜ.ㅜ 진짜 분위기는 출연진들만 알테니 우린 넘 매도하지 맙시다😢 +++ 1:24 대표적으로 티나는 부분은 여기 보면 황당이라고 자막 넣어서 그렇지ㅜㅜ 뒤에 다우니 봐봐... 다우니가 얘기하고 있는 장면인데 소리 죽이고 레드릭 표정만 쓴 거임ㅜㅜ... 엠넷은 늘 더 과장해서 편집하니까ㅜㅜ... 보는 사람들까지 다 같이 누가 잘못했네 잘했네 열내지 맙시다ㅠㅠ
@@SikDang2 그럴거면 그냥 혼자만 생각하시지 글 달지말고 공공연하게 자기 댓글 남들 눈에 보이는거 뻔히 아는데 그럴거면 혼자 생각하고 입밖으로 내뱉지 말던지 또는 타자로 치지말던지 지혼자 사는 인터넷 세상인가 초 이기주의네. 길가다 똥 밟아서 욕했더니 똥 싼사람이 되려 화내는 느낌이랄까?
둘 다 이해 감... 스우파1을 보면 알 수 있듯 메인댄서의 댄싱뿐만 아니라 디렉도 상당히 중요한데 디렉 경험이 부족한 라트리스한테 다른 댄서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고 답답하기도 하겠지 근데 1대 나머지 구조로 라트리스는 혼자고 압박감이 엄청 심했을 것 같음 아이돌 연습생처럼 한국에서 데뷔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스우파 때문에 한국 왔는데 빠듯한 준비 시간에 댄서들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서 커스틴 데려온 게 아닐까 나였어도 외국 나가서 같은 동료 한 명이라도 있으면 심적 안정될 것 같음 ㅜㅜ
라트리스는 멋있고 잘했다. 긴장해서 처음에 힘들 수 있다, 언어가 안통해도 눈치는 있잖아, 레드릭이 리더를 정말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어. 레드릭은 본인이 고생했다고 하지만 리더가 충분히 고민해야할 시간을 빼앗고 압박을 줬다고 생각해. 잘못된 편집탓에 레드릭이 이렇게 나온 것이길 바란다.
난 근데 이전에 안무 채택할때 그 안무들만 모아놓은 영상 본적 있는데 라트리스 안무가 쉬운 편인건 맞지만 다른사람들 안무중에 정말 노래에 찰떡인 안무가 있었냐는 모르겠더라 커스틴 와서 디렉봐준거는 다른 계급이랑 달랐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비디오 촬영할때 와서 본거는 미들계급에서도 그랬던거 아님?
Even Latrice did say she was nervous but the language barrier. Even though Redlic “helped” she came off condescending. In a professional setting where you have to work behind singers, directors, and choreographers, she would have been kicked out for her attitude cuz no one wants to deal with that. For Kirsten to even say that Redlic kept questioning her solidified the fact that Redlic wasn’t earnestly trying to help but trying to overstep her position whilst being snarky. Lattice is too nice in addressing the situation, even Kirsten said it
아직 까지 스우파 좋아했어서 영상 맨날 보는 사람인데 이거 볼 사람이있나 싶겠지만 레드릭이 말 심하게 한것도 있긴 있음 그런데 부리더가 되게 쎈 명칭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안짜오고 현장에서도 우왕좌왕하고 커스틴이 현장까지 와서도 도와주면서 하는걸 보고 디렉팅을 많이해본 레드릭 입장에선 좀 화날만 한거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망쳐논거에 비해 잘 담겼다는 누가봐도 인정하기 싫지만 짜증나게 영상에 잘 담겼다 이런 느낌같은데 그건 걍 심증인듯. 그리고 레드릭 라트리스는 케이팝 미션때 이후로도 그렇고 사이 좋은데 왜 우리가 뭐라그러는거일까
나같아도 외국에서 혼자 일하는데 같은 한국인이 앞에서 지켜봐주기만 해도 든든했을듯.... 거기다 자세히 보면 커스틴 간섭은 없고 라트리스가 하는 말에 지지만 해주는데 이걸로 라트리스 능력을 폄하하는건 바보들인가 싶음... 그리고 레드릭 너무 못됨 ㅠ 살면서 마주치기 싫은 부류 1위
Seeing as how Latrice explained her own perspective on her difficulties with the mission was cut, it’s unfortunate the edit came out this way and made her seem way less capable than she is. She’s a very great teacher and you can find that in her classes on TH-cam. It’s a shame she was misunderstood in this one instance but luckily prevailed in the end due to her direction & choreography!
레드릭이 디렉팅 라트리스보다 잘하는건 맞지만 최대한 상대방 존중하면서 해야하는데 너무 가르칠려들고 깔보는 느낌이 들었음.라트리스도 최대한 파트분배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망친거에 비해 잘 나왔다”는 말은 라트리스 노력을 아예 생각안하고 감정적으로 말한듯.
Redlic is rude
@user-fm4er3uh7w 제일 감정적인건 레드릭 인거 같음.다보는 앞에서 대놓고 울면서 상대방 노력 안했다고 비난함.
@user-fm4er3uh7w레드릭이 마이클잭슨이면 저 발언 다 할만함 ㅋㅋ 세계 최고니까 근데 아니잖아? 메인댄서 아니면 쌉치고 조용히 해야지 마이클잭슨 아니면 ㅋㅋ
@user-fm4er3uh7w뭐가 감정적이라는 건지....라트라스 입장에선 충분히 워스트 줄만함!
@user-fm4er3uh7wif you aren’t professional enough to try and follow the leader, you end up disrupting the flow and harmony of the whole production. latrice had every right to choose redlic for worst dancer.
하리무 뭔가 기특함ㅋㅋㅋㅋㅋ본인의견 똑부러지게 전달하는거 언니들 사이에서 쉽지 않은데 진짜
리아킴이 왜 부리더계급에 하리무를 넣었는지 납득이 가더라고요
성공할 애들은 진짜 성공할만한 이유가 있는듯ㅋㅋㅋ 저 사이에서 그만큼 커리어도 있고 인지도도 있고 그만큼 따라오는 열정도 크고 자신감도 있어서 그럴수 있는것 같음
ㅇㅈ 딱 문제점만 딱 똑바로 지적함... 탐나는 능력이다
레드릭이 워스트 댄서 선정된 이유
1. 안무 선정 과정에서의 막말
- 놀러왔나?
- 노력을 안했다고 느껴지고
- 피지컬로 승부하는구나
* 이 말을 모든 참가자와 저지들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하면서 망신줌. 근데 따져보면 라트리스가 잘못한게 없음. 부리더들이 뽑은 안무임;
2. 연습에서 본인 안믿어줌
- 라트리스가 짠 안무인데 자기가 가르치려함 “아냐 아냐 이거 맞아”
- 기본적으로 레드릭의 감정이 안좋았을거고 라트리스도 불편함을 계속 느꼈을 것임
3. 촬영때 자기가 동선 정리하며 월권함
- 메댄의 권한이고 역할인데 자기가 나서서 함
- 고마운거 아니냐라고 하겠지만 이전 과정들과 감정들 생각했을 때 고맙다고 느끼기 어려울거임
- 동선이라던지 정리가 필요하면 라트리스한테 ‘우리 이게 헷갈리는데 너가 이거 좀 정리해줘’라고 말하면 됨 메댄이 해야되는 일인 것을 존중ㅇㅇ
레드릭 인터뷰에서 “라트리스가 망쳐놓은 것에 비하면~” 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음 그럼 상대도 당연히 느낌
‘맞는 말 했잖아’ 라고 생각들면 역지사지해서 생각해보셈. 내가 만든 안무고 내가 따낸 미션인데 딴 애가 나 맘에 안들어하고 울고 욕하고 징징거리고 다른 애들한테 ‘내가 맞아‘ 이러면 좋게 느낄 수가 없음 날 싫어하는 사람이 뭘 도와줘도 계속 불편함 그리고 팀에 이런 말많고 감정 표현 다하는 사람 있으면 끌고 가기 힘들어지는게 팩트임
레드릭이 도와준 것도 진짜 도와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답답하니까 나선거임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라트리스는 도움이 필요해서 이미 커스틴 데려옴 이외의 도움을 크루원들한테 받을 생각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았을거
편집본이라 카메라에 나오지 않은 장면들과 감정들이 많을거임 처음부터 자기 안믿어주고 무시하는 사람을 좋게 보기 힘듦. 그래서 빡쳐도 척지지 않아야하는거임. 상대가 권한이 있다면 더더욱ㅇㅇ 나름 아쉽겠지만 레드릭이 노선을 잘못 탐.
기분 상하고 불편하면 잘 좀 하던가. 어디 놀러옴?
@@ililil-i1l몰라 라트리스한테 물어보셈
그니까 나도 그래서 레드릭 워스트 되겠구나 함 누군가는 뽑아야하는데 너무 명분을 줘버림
ㅇㅈ 실력으로 워스트 뽑은건 아니라고 함
실력은 레드릭이 진짜 잘하긴 하는데 너무 막말을 심하게 함 그것도 당사자 앞에서....
레드릭이 감정에 많이 휘둘리는 스타일이긴해
레드릭 인성
커스틴 진짜 리더감이다 능력 있고 북돋아주고 신뢰 받고
그리고 앉아만 있는데도 포스가 느껴지네
진짜 팬들에겐 공정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을 수 없네
저게 그냥 앉아만 있는거냐
디렉을 하는거지
저게 리더감이냐?
밑에 사람이 리더로서 성장하는 과정이고
그걸 실패하더라도 직접 하게 둬야는거고
가장중요한건
공정하지도 않는데
부리더가 해야할 몫을 왜 자기가 조언수준이 아니라 저기 앉아있는것부터 말이 안되는건데
도대체 다들 무슨소릴하고 자빠진거냐
리더가 옆에서 봐주는거 스우파1에서도 많이 나왔어요 피드백 계속 해주는게 리더 역할이고요. 스스로 하도록 믿어주고 지켜봐줄 때와 도와줄 때를 구별하는건 방구석 평론가보다 커스틴이 더 센스있게 잘할거 같은데요ㅋ
@@lokadome5763띄어쓰기 대신에 엔터 쓰세요?
@@lokadome5763huh? So you are expecting the líder let the others do their things and that it?
근데 마지막 솔로파트를 원래 혼자 출걸 다 나눠주는건 ㄹㅇ 너무 착했음ㅠㅠㅠ
이전 계급들은 저렇게까지 분배 안했는데 멤버들이 원하는걸 들어주려고 노력한게 너무 좋음
ㅇㅈ 특히 왂씨,윤지네 보니까 분배 없어서 아쉽 ;
@@suyyy-ov7cl둘이 다함
당연한거임 뭐가 착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딸기열매-x6r 뭐가 당연함 당연한게 어딨음 당장 미들 계급 보고 와라ㅋㅋ 바득바득 인정하기 싫어서 ㅉㅉ
뭐.. 디렉팅하는데 오래걸려서 미안도 하니까 줬을만한정도라 누가 착하고 나쁘다도 못하겠다
커스틴이 자기거 하기도 바뿐데 자신의 팀원을 위해서 시간을 내 준거 보니까 커스틴이 더 멋있어 보임.
아 진짜 그러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솔로 파트를 부리더가 1명씩 개인캠으로 나눈거 진짜 신의 한수인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5분전 영상에 계시는 룰그레이드님,,,,경이롭네여 이제
라트리스가 잘 선택한거죠 뭐 ㅋㅋㅋㅋ 그거아니었음 망했을듯..
의견 안내서 개인캠 없었으면 제일 별로였을듯 ㅠ
엥? 니앞가림이나잘해ㅠ
진짜 건의를 너무 잘했고 잘 반영됬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다들 자기 안믿어주니까 디렉팅에 확신이 안생겼을듯 커스틴이 와서 좋다 잘했다 칭찬해주니까 라트리스 활짝 웃는거봐ㅋㅋㅋ
이거지 ㅠ
맞아 ㅠㅠ 충분히 잘 하는데
ㅁㅈㅁㅈ 말도 안 통하는데 ㅠ 지들은 외국인 여러명이 주목하는 상황에서 말도 안 통하는데 리더십 발휘할 수 있냐고...
완젼 공감해요....
ㅎr…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와 모니카 심사평이 진짜 날카롭다... 촬영시점도 다르고 현장분위기를 못봤을텐데도 중심을 관통하는 평가를 내놓네...
심사위원들 그전 영상 편집해서 상황 다 보여줘요 ㅋㅋㅋ
@@응아니야-k1r3d어케앎?
@@응아니야-k1r3d다 알고 말하는 분위기가 아닌데
@@ussssseeeeerrrr 보여주는 것 까지는 모르겠고 어떤 상황이 있었다 정도는 말해주는 것 같아요
어디서 그걸 느꼈냐면 메인댄서 선발전에서 "들어보니까 부리더 계급 안무채택 과정이 불꽃이 튀었대요"라는 말 듣고 얘기 정도는 해주는구나 싶더라고요
@@ussssseeeeerrrr 이 전 상황을 봤으니까 솔로파트 나눠서 한 거에 대해 라트리스가 다른 사람들한테 고마워해야할 상황이 왔다고 말한거겠쥬
레드릭 너무 좋아하지만 너무 감정적이게 대한건 맞음… 아무리 잘하고 실력이 출중해도 결국 리더가 따로 있으면 리더를 존중하고 어느정도 수긍하는 태도를 보여야 함. 그게 마네퀸의 감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더욱.
ㄹㅇ ㅠㅠㅜ 뮤비 끝나고도 라트리스가 망쳐놓은 이겅 진짜 너무함
레드릭도 라트라스도 잘한 건 없음
레드릭은 감정적이었고
라트리스는 어리숙하다고 생각함
춤에 대한 열정은 둘 다 최고인듯
@@서윤-f3y ㅈㄴ 꼽주고 짜증내는게 보이는데? 눈치가 없는건가 ㅋㅋㅋㅋ
@@서윤-f3y 그냥 언행 대부분이 너무 무례하던데? 특히 라트리스 관한 언행들은 다 못담아줄정도임ㅋㅋ
근데 확실한건 레드릭 디렉이 영상 전체에는 분명 도움이 됐기에 워스트 댄서로 뽑힐 건 아니라고 보는데
레드릭 입장에선 자긴 해석 다 해서 안무 만드는데 가사해석도 안한 댄서가 베댄되고 디렉도 커순실한테 맡기다시피하니까 메이킹할때 뭔가 감정적인 말투 같은게 나와서 라트리스가 기분 나빴나 싶더라구요
오히려 워스트로 레드릭 뽑은 게 감정적 끝판왕 아닌가.. 레드릭이 자꾸 의견 피력하는 게 싫었으면 도움도 받지 말았어야지 안무는 같이 짜주고 좋다고 해놓고.. 레드릭 입장이면 진짜 화날 것 같은데.. 솔로 파트 나눠준 것도 다 같이 항의하니까 받아들인 느낌인데 다들 칭찬하니까 혼란하다….
@@whitej72 제말이 그말
레드릭이 워스트 받았다고 억울해할게 없는게
사회에서도 팀장한테 저렇게 띠껍게 말하면 당연히 평가 구려짐 아무리 팀에 기여를 했어도 ㅇㅇ
사회에서 일은 많이 하는데 인정은 못받는 사람들이 딱 저러잖아
레드릭 태도가 당연하단 사람들은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고생 많이 하게 됩니다
레드릭이 친절하게 도와줬다면 지금쯤 인기가 엄청났겠지
워스트'댄서'는 말 자체로 '춤으로' 역량이 부족했던 사람이 워스트댄서임
성격이 아니라 내가 보기엔 레드릭은
전혀 다른 부리더의 춤선에 밀리지 않았음 한 마디로 라트릭스는 레드릭이 꼴보기 싫어서 워스트댄서로 지목한거임
뮤비를 보고 난 후 처음 든 생각은, 물론 부리더 하나하나 다들 매력 쩔고 정말 멋진 결과물이라는 것 이지만,
라트리스를 무능력한 욕심쟁이로만, 레드릭을 배려심 많은 능력자로만 보이게 편집한 건 해도해도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듬.
무능해보이는게 편집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피드백하지 않았나
@@ililil-i1lㅇㅈ 모든 댄서가 디렉에 대해 지적했는 데 왜 사람들은 라트리스 무지성 쉴드만 하는 건지
무능한건 맞는듯
레드릭이 여기서 뭐가 배려심 많게 편집되어있음???????? ㅁㅊ놈이신가
@@Yoth22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에 대한 답인지 알 수 없어요. 실제로 저 상황에서 하지 않은 말인데도 교묘하게 한 것처럼 만드는 게 엠넷의 악편이에요. 그리고 스우파1, 스맨파 보면 라트리스와 커스틴처럼 리더가 와서 디렉팅을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장면 많이 보입니다. 라트리스가 무능한 게 아니라 무능해 보이게 만든거에요.
3:20 모르겠고.. 라트리스도 멋진데 라트리스가 커스틴 찾아갔을 때 커스틴 Are you okay? 하는거 안정감있고 바로 위로되는 느낌임 ㅜㅜ 커스틴 존나사랑해
진짜 말투와 목소리 톤 행동까지 다 호감형....
너무 순하다 라트리스 ㅜㅜ 카메라뒤에서 맘고생했을게 상상됨 도와줘도 생색내는거는 도와주는게 아님
하리무 진짜 어리지만 마인드가 뭔가 대단한게 자기가 워스트될수도있겠다는 느낌이 뭐 견제나 감정싸움같은거때문이 아니라 저 안에서 자기를 되게 객관적으로 평가할려고 하는느낌 진짜 크게될애같음 응원함👍👍👍
공감 무엇보다 춤도 겁나.잘추더라 그나잇대 탑
ㅇㅈㅇㅈ
라트리스가 혼자만 인종이 다른 상황에서 디렉도 능숙치 않고 하다보니까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커스틴 데려온건 정말 이해 감. 타지에서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데 가뜩이나 춤 잘추는 사람들 가르치려니까 정말 압박감 심하고 맘고생 했을 것 같음... 커스틴이 많이 도와주니까 나머지 댄서들 눈에는 그게 별로 안 좋아보였던 것도 이해가 가지만 레드릭은 말을 순화해서 할 필요가 있어보임 저렇게 세게 말할수록 본인 말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는 걸 알았으면 함
둘 다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없음 이건 개인이면서도 팀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자기 구성 안무 동선에 디렉을 버벅거리면 누가 리더라고 생각하고 믿겠음 심지어 후반부부터 커스틴이 도와주는 걸 보면 더 신뢰를 잃지 레드릭도 말을 순화해서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무례하게 한 건 맞음 둘 다 잘한 지점이 없어 보임
리더를 존중해 줘야 되는데 리더가 실력이 부족함이 보이면 따로 대화를 해야 되는데 팀들이 있는곳에서 얘기를 하면 팀들도 혼란스럽고 누가 리더인지 눈치보면서 리더의 존재감을 투명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맞아요 라트리스 불쌍해ㅠㅠ 본인도 느꼈을듯...
라트라스 미숙한 부분이 많았어도 본인 솔로파트도 나눠주고.....착해보여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듯
저 팀도 서로 분량 분배도 나름 공정하게 된거 같고 잘만들어진거 같음
다른 댄서들이 라트리스한테 처음부터 불만과 불신이 너무 강해서 라트리스도 많이 긴장했던거 같음
안그래도 언어장벽, 문화장벽있는데 다른 팀원이 다 공격적이니까 긴장 많이 되었겠구나 싶어서 안쓰러워
난 커스틴 불러온거 이해되는게 도움도 받았을수 있었겠지만 저런 분위기에서 친한 사람 한명이 자리 지켜주면 의지가 많이 되는게 사실임
라트리스는 다른 사람들 의견 많이 수용해줬고 잘했다고 생각함
그런데 계급 미션 시작 때부터 인터뷰할 때마다 레드릭이 라트리스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내비췄던 것 같아서... 방송에는 나오진 않았지만 예고편에서 메인 댄서로 라트리스 뽑혔을 때 말했던 것도 그렇고. 본인은 내색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라트리스도 레드릭이 자신을 안좋게 생각한다는 걸 잘 느꼈을 것 같아서 워스트 댄서로 뽑은 게 이해가 감
레드릭 워스트댄서 될만함. 리더가 있으면 따라주는것도 중요한데 계속 중간에 비아냥거리고 리더하는 춤을 중간에 잘라서 지가 나서고 그렇게 해서는 그룹춤을 출 수 없음. 리더가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아냥 저게 얼마나 부정적인 에너지 뿜고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지 적어도 단체생활에서는 의사전달은 하되 비아냥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라트리스도 할 말 없는 거 팩트임. 커스틴을 계속 데려오는 거 무슨 애도 아니고 커스틴이 즈그 엄마도 아닌데 왜 그래… 누구보다도 성숙하게 생겼는데 정작 하는 행동은 너무 어리고 무책임함
하지만 춤은 진짜 존나 개잘춰 그루브 돌아버림..
@@alwayshappily1go be petty 😂
커스틴 그냥 앉아서 쳐다보는데 ㄹㅇ 포스 지린다
라트리스 긴장한게 느껴지네 넘잘했고 파트나눠준것도 착하네
true!!
무능한데 착한걸로 포장하지말자
@@onmove1539이게 맞지
@@onmove1539응아니야
@@onmove1539파트나눠준게 착한거지 뭐임???
레드릭 춤 잘 추는 건 알겠는데 저번부터 너무 감정적임 솔직한 거랑 무례한 거랑 구분 못하는 나이는 충분이 지나지 않았나... 가사 번역 안 한 거 가지고 노력 안 했다고 하는 게 제일 웃김 헤이마마는 뭐 가사 보고 안무 짰냐 ㅋㅋ
ㅅㅂ그러네ㅋ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그러네요 ㅋㅋㅋ 헤이마마 ㅋㅋ
심지어 이 노래 영어가 절반 이상임... 굳이 따지면 라트리스가 모국어고 한국인이 노래 번역해야하는 수준이던데 뭐...
경험 차이도 있고 문화 차이도 있을듯
라트리스가 레드릭에 비해 디렉팅 경험이 적기도 하고 한국이 빨리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기도 하고 둘이 성향이 많이 다르니까 라트리스 입장에서는 압박감으로 느껴졌을지도,,
아니 왤케 막 다들 편을 들지..?????? 서로 춤을 사랑하고 잘하고싶은 욕심으로 다들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왜 레드릭이 욕을 먹고 라트리스가 욕을 먹고하는거임?? 제발 과몰입은 그만^^ 둘다 멋지고 좋음
인정 방방봐 해야함 우리가 왈가왈부할게 아님
People get obsessed with taking sides because that’s the only way they can enjoy things nowadays…. So annoying
모두의 말이 다 맞는듯~~~
라트리스는 멤버들의견 받아들여서 파트분배해준거 너무 잘했고
레드릭 역시 실력이부족해서 워스트가 된건 아님
견제표가 맞고 그러나 너무 레드릭이
사사건건 못믿어주고 태클을많이걸었음,,
실력이부족하지 라스티스에 비하면 그냥 개쳐발렷는데
@@pjh4187 개처발린정도는 아닌듯
레드릭도 춤만 놓고보면 깔게 없는데
대놓고 막말하고 너무 비난하니까
라트리스가 불편해서 워스트준거같은데
솔직히 라트리스한테 압살당함 ㅋㅋㅋㅋ
아니 모니카는 누가 짠건지 어캐 다아냐 진짜 신기하다..
사야카 춤도 최고고 늘 겸손함이 매력 쩐다♡
저는 사야카님 애티튜드때매 진짜 찐 리스팩이요❤❤❤❤❤❤❤❤❤❤
의상도 44키로나 직접 다 들고왔으니 진짜 여기에 진심이라는걸 느껴서 넘좋아요 이렇게 잘하기까지한데 열심히하는 사람 응원해요
사야카 온니 넘 좋아여💖
솔직히 팀원들 중 한명도 라트라스를 존중하는 모습이 보이지않았고, 해외에서 와서 말도 안통하는데 다가오는 사람도 없으니 진정한 실력자라도 그런 회의감 공허감이 커지고 잘하던것도ㅜ못하게되는게ㅜ사실임. 라트리스는 의견공유가 필요했을텐데ㅜ아무도 자기를 못믿는단걸 인지했고 그러기때문에 존재만으로 힘이나는 사람이 필요했음. 팀원들은 그걸 또 부정적으로만 생각함
Thank you for saying this. The members of her team were being lowkey disrespectful and the atmosphere wasn’t great, especially since there’s a language barrier. I think it wasn’t wrong for her to ask Kirsten to be there. All she ever wanted was support. That’s why she said “Kirsten there for moral support, just moral support”.
라트리스한테만 감정이입하지말고 다른사람한테도 감정이입하면서 말하자. 다른사람은 놀러왔냐? 평생한번 있을까말까한걸 잘해보자고 기를쓰고 하는데 리더란사람이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어쩌자는거냐? 장난하니?
@@완동반점 아무것도 안한사람 없음
엥 이젠 다른 댄서들까지 다 까내리네, 그럼 팀원들은 팀장의 의견에 대해 어떤 반대의견도 없이 전적으로 따라야 하나요? 오히려 하리무 의견에 되게 무책임하게 반응해서 팀원들은 더 신뢰하기 힘들었겠다 생각했는데… 라트리스 레드릭 모두 잘못한 부분 있는 게 맞죠, 모든 걸 다른 팀원들 탓하진 말아주세요.
메인댄서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으면 본인들이 더 잘춰서 메인댄서 뺏었으면됨. 본인들이 너무 쉬워서 다 뺏겠다는 마인드로 골라놓고 발렸으면 아닥해야지. 엠넷에서 백퍼 피지컬 드립 때문에 해외에서 욕먹은거 의식해서 재편집 많이 했을건데 그거 감안한게 이정도면 실제로 대놓고 개무시 했을수 도 있음
커스틴 리더로써 너무 완벽하다... 괜히 리더가 아니네
레드릭 말이 맞다쳐도. 저렇게 대놓고 자기 감정을 드러내는건 프로답지 못했다고 생각함. 그러다 라트리스한테 찍혀서 결국 워스트 댄서로 지목되고 팀에 손해를 끼쳤잖아. 레드릭은 마네퀸이 견제 당해서 지목당했다고 생각하지만 라트리스 입장에서는 충분히 지목할만 했음.
뭐가 어찌됬던 메인댄서는 라트리스고 디렉팅 경험이 없던 있던 서툴던 도움을 받던 까내리는게 아니라 존중은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지네가 디렉팅을 하고싶으면 메인댄서가 되던가 레드릭이 2화 예고편도 그렇고 라트리스가 망친거라고 말할때 진짜 존중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고 좀 생각하고 말을 해야될거같음 우리가 봤을때도 안좋아보이는데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화날만 했다고 생각함 ..
사야카 존댓말 쓰면서 언제나 부드럽게 말하는거 존경한다
난 그냥 하리무가 개 기특하고 더 잘됐음 좋겠다고 생각함 그냥 자기객관화도 잘 되어있고 할 말도 감정 안섞어서 똑 부러지게 잘 하는 듯 03인게 말이되나ㅠ 한 수 배우고 간다..
라트리스.. 처음에 디렉팅 부족한건 사실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순하다… ㅠ 여리고 착하네. 낯선 곳에서 언어도 잘 되고 힘들었을텐데.. 잘했어요👏🏻👏🏻
언어장벽 극복하고 가사, 박자 모두 신경써서 안무 짠 게 보였음 부리더 모두 파트 주고 모두가 잘 보일 수 있는 무대 너무 완벽해요 수고했어요 ❤❤
아근데 커스틴이 도와준게 뭔가 한국 댄서들이 보여준거에 비해서 무능해보이고 날먹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난 오히려 뭔가 해외팀만의 개성같아서 신기하고 좋았음... 뭔가 한국댄서들은 독기, 아파도 무조건 해내기, 칼같이 맞추기 이런 독한 멋있음인데 해외팀 특히 잼리는 더 잘하는 사람한테 도움받기, 컨디션조절하기, 느낌맞추기, 동선보다 춤으로 채우기 이런 여유로움이 보여서 신기하고 멋졌음 스우파2에서는 해외팀 섭외한게 신의 한수인듯 다른 문화 보는게 신기하고 재밌을줄은!!!
근데... 울나라가 좀 빡세긴 해.. 말도 잘 안통했을텐데 커스틴이 있어서 다행이긴 했네..모두들 고생했슴다
실력부분에선 정말 너무 다들 잘했기 때문에 라트리스님은 실력으로는 지목을 안했을테고 메인댄서 디렉으로 비디오가 만들어지는 건데 평가해서 뽑혔으면 확실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그 디렉터의 지시대로 못미더워도 따라야하는게 대우고 예의지 않을까 싶어요 라트리스도 자신이 디렉터의 자질이 부족함을 느끼고 커스틴을 불러온 거까지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이에요 자기 자신도 부끄러워 하셨을 수도 있어요 못하는 건 상대보다 자기 자신이 더 잘 알텐데 거기다 대놓고 사람의 자질을 무시하는 말을 내뱉는 거 보고 제가 라트리스였어도 아무리 실력 좋고 영상 퀄을 올리는데에 도움을 줬어도 워스트 지목 했을 거 같아요
맞아맞아~~라트리스에대해선 나도 동감~~레드릭이 쫌만 덜 공격했어도 됐는데
근데 다른 댄서 입장에선 라트리스가 커스틴에 의지되 있다는게 커스틴이 같은 계급도 아닌데 커스틴에 의해 진행된다는 기분이 들어서 별로였을 것 같은데요. 확신을 얻기 위해 한거라 했지만 세부적인 것을 묻고 최종 확정하는게 전부잖아요. 그게 어려운거고요. 그런 면에서 혼자 다 해결할 수 있는 댄서들 입장에선 라트라스가 혼자 리더를 하기엔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다른 댄서들 의견을 받아 들이는 것도 쉬운게 아니지만 다른 댄서들이 항의한 뒤에 분량을 준것도 있으니까요.
@@Eunha_0828 면전에 까고 안까고는 성격따라 다르죠. 받아들이는 것도 대놓고 까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뒤에서 인터뷰해도 어차피 알게 될텐데.. 물론 본인이 메인댄서 되서 자기맘대로 했으면 베스트였겠지만.. 다들 커리어가 있는 분들이라 라트리스가 뮤비촬영까지 과정에서 이정도 짜서 되겠냐 부족한 부분이 큰 걸 인지했고 연습이나 해라 했는데 다음날 그걸 같은 계급 내에서 해결하는게 아닌 본인 혼자 의견으로 커스틴을 데려와 해결을 했잖아요. 제가 라트라스라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같은 계급의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해보는 방법을 시도하는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아요. 그러면 계급 내 갈등이 덜했을꺼고 그게 안되서 커스틴의 도움을 받아보자 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반발이 적었을 것 같아요. 라트리스가 같은 계급의 댄서들이 능력이 있는 건 알고 있으니 휘둘리는게 싫고 자존심 때문에 그나마 커스틴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 것 같은데.. 다른 댄서분들은 이 미션이 계급내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하는 미션이니 라크리스가 하란대로 해서 결과가 좋을꺼란 확신을 줬다면 따랐겠디만 계속 불안감을 주니 참견하게 되고 라트리스는 몰리니까 쉬운 방법을 선택한거죠. 무슨 일이든 근거없는 비판이 아닌 이상 받아 들이긴 힘들지만 그런 과정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이 프로그램은 프로들끼리 서로의 강점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응원하면서 보게 됩니다. 너무 다들 열정적이고 다른 팀 춤 바라보는 눈빛이 반짝거려요~
다른 댄서들이 자기를 믿고 따라주길 바라면 그만큼의 실력을 갖춰야지 디렉은 그냥 커스틴이 하라는대로 말만 옮기는 역할을 하는데 그런 사람을 뭘 보고 믿어
정말 인정해요
커스틴 진짜 리더의 품격이 느껴지네...❤❤
솔로파트 나눈거 너무 좋았음 그리고 일단 라트리스가 춤을 너무 잘 춤...
안무를 만들어 오던 입장에 있던 사람이 아니라 안무를 같이 추던 사람이 갑자기 안무 만들고 동선 계산하고 좀 힘들 수 있는데 디렉 못 한다고 너무 뭐라하는 거 같았음 자기가 부족하면 리더에게 도움 요청 할 수도 있는 거고 못 하는데 혼자 끙끙 앓는 것 보다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도움 요청 하는게 현명 한 거 아닌가?
저도 그 부분이 현명해보이더라구요~ 본인 능력으로 안되는 건 외부의 힘을 빌리던 다른 사람에게 배우던 해결해나가는 능력도 능력이라고 봐요... 저희 상사보면 정말 능력없는데... 그런 노력도 안 함요ㅠㅠ 휴,,,ㅋㅋㅋ
자기의 부족한게 뭔지 알고 도움받는 게 난 오히려 좋아보임 그리고 안무 자체도 좋은듯
3:20 다들 천사의 음성을 듣고 진정하시오
😂😂😂
❤❤❤
망쳐놓은거 치곤 잘 나왔다 ㅇㅈㄹ인게 웃기네 ㅋㅋㅋㅋ 진짜 경솔하다. 실력을 떠나 그냥 예의가 없어보임..
지목 당했다고 양심이 있는지 생각하라는게 ㅋㅋㅋㅋㅋㅋ 참나
마지막 솔로파트 분배 미쳤음 ㅋㅋㅋ 마지막 부분이 완전 이노래 살리는 매포임
레드릭 표정이나 태도 말하는게 진짜... 논란 안된게 신기하다...
논란 충분히 되고있는데 인스타테러도 당하구 욕이란욕 실컷 먹구있음
@@kk27nhhh 방송이니까 더 저러지 영상만보고 폐급인성이러네 ㅋㅋㅋㅋㅋ
@@kk27nhhh 저게 일반예능으로 보이냐? 하하호호 하는프로가 아니잖아 말을 평소보다 심하게하라면 했지 영상보고 인성거리는것도 웃기다 ? 레드릭 실제로 보기나함?ㅋㅋㅋㅋㅋㅋ
@@kk27nhhh문제없다 한적없는데? 그니까 방송에서 한말로 욕먹는거지 실제는 어떤지 모르잖아 ㅋㅋㅋㅋ영상몇개 봤다고 사람 다 아는척임
@@kk27nhhh원래 항상 방송과몰입해서 까는건 국룰이였지 ㅋㅋㅋㅋ연애프로도 과몰입해서 까는게 누군데
카메라가 알아서 다 찍어 줄 거라는 말 들으면 누구라도 불안해서 자기 살길 찾아갈거 같은데
6:37 러셔 진짜 계속 눈낄이 감… 웅니…ㅜ하ㅜㅜㅜㅜㅜ미침
조명 진짜 구더기 같고 라트리스 피지컬 미쳤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 때
뭐 다들 생각은 다르니까 존중은 하는데
이건 부리더라는 계급에 맞는 디렉팅은 아니였던듯
거의 커스틴이 상주하고 확인 받고 피드백 받고
이건 그럼 리더 계급인 커스틴이 디렉팅한 거나 마찬가지,
그렇지않다해도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함
최종 결과물이 잘 나왔다하더라도 자질 부족은 맞았음
마지막에 양보해준 건 모두를 위해 나눠준
거지만 결과적으론 자신도 살려준 게 됐음
모니카가 말했듯이 혼자 다 먹었으면 좀 과했을 거 같고,
그리고 레드릭은 워딩이 쎄긴 했지만 저런 말할 자격은
있다고 생각함. 플로어 파트짜고 구성까지 같이 봐준 거 보면
8:57
이 폭탄발언 진짜레전드 ㄷ
논란 안된거 신기함
난 춤을 떠나서 비기 왜케 좋지 기여웡
웃을때 얼굴이 뭔가 만화캐릭터 같움
가인 닮음ㅋㅋ
솔로 파트 나눠준 건 진짜 잘한 선택인듯 그 부분 엄청 생각남
05:22 사야카 말하는 거 왜이렇게 이뿌냥😂
카와이데쓰
손 모으고 꼼질꼼질하면서 말하는거 junna기여움
지나가다가 목소리만 들려도 착함이 뚝뚝 묻어남😂😂❤❤❤
싸운건 모르겠고 비디오 너무 잘나왔고 볼수록 러셔만 보인다 영상에 너무 이쁘게 나오심
난 솔직히 라트리스 레드릭, 다른 부리더들까지 모두 이해감. 그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임. 다만 정말 라트리스가 워스트 댄서 지목이유로 든 것처럼 모두의 에너지가 다른 결이었던 거 같음. 레드릭 입장에선 당연히 라트리스가 많이 부족해보이고 무책임해보였을 수 있었을 듯. 왜냐면 레드릭도 바다처럼 늘 디렉팅하고 티칭하는 입장이니까 리더 계급 디렉팅 당시 바다 같은 준비와 태도가 당연하다고 생각할 거임. 그건 다른 부리더댄서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더 부족하다고 느끼고 책임감 없어보였을 수 있음. 하지만 라트리스는 일단 나이도 어리고 어쩌면 미국 문화에선 티칭이나 디렉팅 방식이 다를 수도 있음. 또 아직은 디렉팅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분명 스스로도 엄청 고민했을 거 같음. 쨌든 제대로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은 다른 부리더들이랑 같았을 것이기에 결국 커스틴의 도움을 받았을 거라고 봄. 모든 상황에서 누구하나 잘못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ㅜ 그저 모두가 다 잘 만들고 싶은 열정과 욕심에 열심히 했을 뿐...
++글고 방방봐 하자! 본방보면 중간중간 풀샷에 라트리스랑 레드릭 있는 거 보면 둘이 서로 웃으면서 대화도 하고, 레드릭 표정 같은 거 편집한 거 보면 교묘하게 다른 곳 리액션 끌어다 쓴 거 보임;;
글고 본방에서 풀로 보면 '망쳐놓은 거에 비하면 잘 나왔다'라는 멘트도... 표정이랑 마지막 제스쳐까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난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투정부리는 뉘앙스였음ㅜ.ㅜ 진짜 분위기는 출연진들만 알테니 우린 넘 매도하지 맙시다😢
+++ 1:24 대표적으로 티나는 부분은 여기 보면 황당이라고 자막 넣어서 그렇지ㅜㅜ 뒤에 다우니 봐봐... 다우니가 얘기하고 있는 장면인데 소리 죽이고 레드릭 표정만 쓴 거임ㅜㅜ... 엠넷은 늘 더 과장해서 편집하니까ㅜㅜ... 보는 사람들까지 다 같이 누가 잘못했네 잘했네 열내지 맙시다ㅠㅠ
마지막에 양심 있냐까지 나왔는데 무슨 방방봐 ㅋㅋㅋ
”놀러왔나?“
긍까 우리끼리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욕하는 게 먼 의미냐고요🥲🥲🥲 다 성인인데 갈등이 있으면 자기들끼리 풀든지 관계를 정리하든지 알아서 하겄지. 그리고 출연진들이 방송보면서 본인 모습에 느낄 부분은 더 느낄 거고~!
@@sdndjiswiwshbskd놀러왔나는 다른 댄서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난 레드릭 좋음
라트리스의 리더 자질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 레드릭이 말을 좀 세게 한 것도 사실. 둘다 잘못 한 건 맞음
누가 잘못했다 누가 더 잘못이다 라고 할 건 아니라고 봄
레드릭 진심 이쁘게 말하는걸 단한번을본적이 없네ㅋ 악마의 편집인가
자기빼고는 다 안되는 이기적인열등감이불러온 화!!
@@뚠뚜니찡 정답인듯 빌런만들라고 편집 저렇게하나 하면서 보기엔 기본적인 에뛰뜨 자체가 모든사람이 자기 밑이라는 베이스가 깔려있음 자기애가 높은거랑 다른사람 하대하는거랑은 엄연히다른데 안타까워요 나이먹을수록 정말 인간관계 정리당하고 부질없는거였구나 후회할텐데
악마의 편집은 아님 ㅋㅋ... 걍 언행이 존나 무례한거임
애초에 저런말을 안했으면 편집될일도 없었음 ㅋㅋㅋ
엄청 감정적인 스탈이라 그러는듯 그순간의 감정이 너무 커서 우다다 말하는 스타일;
아무리 생각해도 여긴 첫 단추부터 잘못끼웠어ㅋㅋㅋㅋㅋ
제발 "그땐 그랬지만 우리 다 친해요^^" 였으면 좋겠다.
레드릭이 착각하는게 눈에서 힘빡주고 임하는것만이 진지하고 간절한건 아님. 외국애들은 웃으면서 칭찬기반 나이스하게 임하는게 기본이고 그 사람 속은 모르는거여
라트리스가 디렉팅이 미숙할순 있는데 레드릭의 발언은 메인댄서로 뽑힌 라트리스 존중은 전혀 없어보여서 너무 보기 불편했다.망친거에 비해 잘담겼다 이런 발언은 감정적이였고 다른 댄서들은 최대한 순화해서 말하는데 레드릭은 존중과 배려없이 얘기해서 너무 별로였다.
마지막에 본인 솔로파트 나눠준건 너무 착한데..?
레드릭 저 망쳐놨다는 발언땜에 완전 정털림ㅋㅋㅋㅋ..
비기님 계속 보니까 너무 매력적이다 ♥
라트리스 솔로 댄브로 쭉 갔을수도 있지만 댄서들한테 나눠준거 고마움..
그리고 연습때 자신있게 본인 코레오 믿으라고 하는거 멋있음...
편집에서 하도 이런저런 트러블을 많이 넣어놔서 뭐지 싶었는데 영상 잘 나와서 다행..👏🏻👏🏻
본인 코레오 믿으라는게 뭐가 멋있음.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말하는거 그냥 묵살하는건데. 믿으라한 다음에 그대로 밀어붙였으면 모를까 결국엔 커스틴한테 자아를 맡겨버렸는데
@@ililil-i1l 내가 느끼기에 멋있다는데 ㅋㅋㅋ 왜 남의 시청후기에 와서 시비터시는지?
@@SikDang2일기장 쓰려면 혼자 간직하던가. 남 다 보라고 써놓곤 싀븨털즤말라긔 ㅇㅈㄹ ㅋㅋㅋ 어지간히 ㅂㅅ같은 소리를 해야 그냥 넘어가지
@@ililil-i1l커스틴에게 자아를 맡겼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 육갑하고 자빠졌네 다른계급들도 다 와서 리더들이 도와줬는데 라트리스때만 악편때문에 확대해서 보여준거지 ㅋㅋㅋㅋㅋㅋ
@@SikDang2 그럴거면 그냥 혼자만 생각하시지 글 달지말고 공공연하게 자기 댓글 남들 눈에 보이는거 뻔히 아는데 그럴거면 혼자 생각하고 입밖으로 내뱉지 말던지 또는 타자로 치지말던지 지혼자 사는 인터넷 세상인가 초 이기주의네. 길가다 똥 밟아서 욕했더니 똥 싼사람이 되려 화내는 느낌이랄까?
커스틴 왜이리 다정하노.... 내가 이래서 자꾸 잼리퍼 영상을 매일 돌려봄 요즘 나의 힐링임 ❤
라트리스 잘해써 노력한거 다 보인다 ❤❤❤
그리고 충분히 워스트 지목할만했다 😅😅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댓글에 많이 계시니 마음이 훈훈해짐 😮
둘 다 이해 감... 스우파1을 보면 알 수 있듯 메인댄서의 댄싱뿐만 아니라 디렉도 상당히 중요한데 디렉 경험이 부족한 라트리스한테 다른 댄서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고 답답하기도 하겠지 근데 1대 나머지 구조로 라트리스는 혼자고 압박감이 엄청 심했을 것 같음 아이돌 연습생처럼 한국에서 데뷔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스우파 때문에 한국 왔는데 빠듯한 준비 시간에 댄서들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서 커스틴 데려온 게 아닐까 나였어도 외국 나가서 같은 동료 한 명이라도 있으면 심적 안정될 것 같음 ㅜㅜ
레드릭 빡칠만 하다 생각했는데 댓글 반응들 의외네
ㄹㅇㅋㅋ
사람들 반응은 이거임 이해는 되지만 발언이 너무 공격적이였다
맞아요 이해는 가지만 배울거 배운 성인이 할 만한 태도는 아니었죠.... 인종도 다르고, 언어도 정서도 타국에 와서 노력하는데 은연중에 무시하는거 다 티나요 편집으로 걷어낸게 저정도면 라트리스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알만하죠 심지어 저때 라트리스 고작 25살이었어요
라트리스 솔직히 파트 너무 잘준듯
근데 그건 부리더들이 어필했으니까 준거지 ㅋㅋ 원래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혼자 다 채우려고 했다잖아
처음부터 뛰어난 리더는 없다.
팀원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쪽을 만들어가면 된다.
의견을 듣고 수정했다면 괜찮은 리더인거임.
끝까지 자기 고집대로 우기는게 문제.
디렉도 커스틴이 다 봐준거임 ㅋㅋㅋㅋㅋ
@@이브-h8d봐주긴 뭘 다 봐줘 ㅋㅋㅋㅋ 니가 현장에 있었음? 자꾸 편집된 방송만 믿고 까불래? 다른팀도 리더가 팀원이 메댄이면 현장가서 봐주더만
@@whee2ee 니는 현장에 있었냐? 다른팀 누가 리더가 봐줬음 방송에 안나왔는데 누가보면 지가 스우파 출연한줄 알겠노 ;;
ㅋㅋㅋㅋㅋ 레드릭님 진짜 개빡칠듯…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레드릭을 진짜 워스트 주는게 맞아…? ㅋㅋㅋ;;;
라트리스는 멋있고 잘했다. 긴장해서 처음에 힘들 수 있다, 언어가 안통해도 눈치는 있잖아, 레드릭이 리더를 정말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어. 레드릭은 본인이 고생했다고 하지만 리더가 충분히 고민해야할 시간을 빼앗고 압박을 줬다고 생각해. 잘못된 편집탓에 레드릭이 이렇게 나온 것이길 바란다.
솔로 파트 다 나눠준게 어디냐 역대급이네 ㅋ
러셔랑 라트리스랑 듀엣으로 춘 것도 좋았음…
난 근데 이전에 안무 채택할때 그 안무들만 모아놓은 영상 본적 있는데 라트리스 안무가 쉬운 편인건 맞지만 다른사람들 안무중에 정말 노래에 찰떡인 안무가 있었냐는 모르겠더라
커스틴 와서 디렉봐준거는 다른 계급이랑 달랐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비디오 촬영할때 와서 본거는 미들계급에서도 그랬던거 아님?
근데 확실히 댄서들 입장에서 라트리스 디렉팅이나 이런게 아쉽긴했겠다 안무 좋긴한데 처음 보여줄때도 언어해석도 안하고 앞부분은 그냥 스킵했던데 결과물 좋게 나왔어도 레드릭이 전체적으로 불만품은게 이해 안가는건 아님
노래 해석은 노래의 가사가 80프로정도 영어여서 그냥 짜도 됐다고 봐요.. 근데 라트리스도 타국에서 디렉팅이 조금어리숙했던것 같아요
Even Latrice did say she was nervous but the language barrier. Even though Redlic “helped” she came off condescending. In a professional setting where you have to work behind singers, directors, and choreographers, she would have been kicked out for her attitude cuz no one wants to deal with that. For Kirsten to even say that Redlic kept questioning her solidified the fact that Redlic wasn’t earnestly trying to help but trying to overstep her position whilst being snarky. Lattice is too nice in addressing the situation, even Kirsten said it
That's not "help". It was done to undermine Latrice and make her look bad.
근데 진짜 라트리스님이 파트분배 잘해주신듯..
레드릭 말하는 인성,,
솔직한거랑 무례한거는 다른거임
그런 맘이 들었을지라도 말을 가려서 좀 하면,,ㅠ
커스틴은 춤도 그렇고 안무도 그렇고 또 지적인 상황판단력도 그렇고... 진짜 넘사벽이네요.
아직 까지 스우파 좋아했어서 영상 맨날 보는 사람인데 이거 볼 사람이있나 싶겠지만 레드릭이 말 심하게 한것도 있긴 있음 그런데 부리더가 되게 쎈 명칭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안짜오고 현장에서도 우왕좌왕하고 커스틴이 현장까지 와서도 도와주면서 하는걸 보고 디렉팅을 많이해본 레드릭 입장에선 좀 화날만 한거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망쳐논거에 비해 잘 담겼다는 누가봐도 인정하기 싫지만 짜증나게 영상에 잘 담겼다 이런 느낌같은데 그건 걍 심증인듯. 그리고 레드릭 라트리스는 케이팝 미션때 이후로도 그렇고 사이 좋은데 왜 우리가 뭐라그러는거일까
10:09 플로어 안무 같이 짰는데 워스트 준 건 오바같음.... 스우파1에서 예로 들자면 헤일리가 시미즈한테 워스트 준거랑 같은 거 아님? 실제로는 다른 사람한테 워스트 주긴 했지만
그냥 레드릭이 총대매고 욕 먹네 다른 댄서들도 다 답답했다고 인터뷰하는데
사야카를 보셈 같은 말이라도 말투에서 차이가 남. 레드릭 열심히 한거 ㅇㅈ함 도움도 많이줬고 메댄 한 거 없다? 뭐 그런 얘기 나올만 하긴 함. 근데 말 하는 걸 보세요. 실력을 떠나서 사람을 존중하는 말투가 1도 안느껴짐
@@userdkssudㅇㅈ 그냥 레드릭이 너무 직설적이라 방송에서 저렇게 말하면 욕 먹을 수 밖에 없음.. 나도 말 돌려서 안하고 그냥 말해서 이해한다..
그럼 님들도 플로어 안무 같이 짰는데 워스트 준 건 오바라는 말에 동의하셨네요
말투때문에 워스트가 됐다는 거고
근데 하리무 정말 잘하는데 많이 안 나온건 진짜 아쉽다....
라트리스 ㄹㅇ 천사인데
뮤비 너무 좋다 커스틴에게 조언받은것도 너무 칭찬해 ㅋㅋㅋ
나같아도 외국에서 혼자 일하는데 같은 한국인이 앞에서 지켜봐주기만 해도 든든했을듯.... 거기다 자세히 보면 커스틴 간섭은 없고 라트리스가 하는 말에 지지만 해주는데 이걸로 라트리스 능력을 폄하하는건 바보들인가 싶음... 그리고 레드릭 너무 못됨 ㅠ 살면서 마주치기 싫은 부류 1위
커스틴은 진짜 리더감.. 진짜 너무 맞는 듯
레드릭 라트리스 사이 별로 안 좋아 보이지만 인스타 맞팔함… 케이팝 안무 미션 때 레드릭이 바로 라트리스한테 가서 안겼음.. 미쳐 ㅠㅜ
러셔 사야카 라트리스 등 다 잘했는데 비기도 생각보다 진짜 잘한다..
라트리스 타국와서 말도 안통하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수고했어요!
엠넷임. 라트리스 레드릭 둘 다 욕할 거 없음
라트리스가 잘 분배하고 수용한덕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레드릭도 어느정도 팀리더말을 믿고 수용할줄 알아야하는데 쏘아부치니 라트리스가 헷갈리지.. 워스트댄서 억울하겠지만 이해는 감ㅎ
레드릭이 답답했을만 했고 본인 실력 좋은 건 알지만 말할 때 감정을 좀 덜어내는 게 나을 것 같은,,태도나 말투에서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드러남
라트리스 어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안무 자기만 돋보일려고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동선도 자기 위주로 하고…
의견도 다 무시하고.
레드릭이 진짜 잘 보였는데 워스트? 라트리스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만 돋보일려고 안무 안 가르쳐줬다는 부분이 어딨죠????? 꿈속에서 보신거 아니세여? 아님 독심술 쓰세여??;
레드릭이 죽빵날려도 할말없음.생각보다 잼빠들이 많네 정신나간것들
으악 레드릭님 존중하시는 법을 배워야할 거 같네요 ㅠㅠㅠㅠㅠ
Seeing as how Latrice explained her own perspective on her difficulties with the mission was cut, it’s unfortunate the edit came out this way and made her seem way less capable than she is. She’s a very great teacher and you can find that in her classes on TH-cam. It’s a shame she was misunderstood in this one instance but luckily prevailed in the end due to her direction & choreography!
And just doing choreography is not the same as directing a music video.
물론 대형도 정말 중요하겠지만 이건 댄스 연습 비디오가 아니라 뮤직비디오니까… 라트리스가 말한것처럼 카메라 무빙으로 충분히 누군가를 돋보이게 할 수 있어서 라트리스 디렉팅이 그렇게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생각함…
세상이 날 몰카하나…. 라트리스 실력좋은건 알지만 이 비디오에서만큼은 진짜 잘 모르겠던데…. 특히 의상때문인지 동작이 둔해보이고 뒤로갈수록 몸매어필 안무뿐인거 같은데….
아쉽다고 생각하는데 모두가 결과 잘나왔다고하는게 진심비꼬는거아니고 ㄹㅇ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