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퀘백 일상 | 다이어트 한다고 올드타운까지 걸어가 결국… | 렌틸콩 + 쪽파 백숙 | Korean style stamina chicken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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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캐나다 수도 오타와랑 이웃하고 있는 퀘백주 가티노 올드타운 풍경과 불어가 공식 언어인 이 지역의 일상을 엿 볼 수 있고요.
    집밥에선 찹쌀, 녹두 대신 랜틸콩을 넣어 만든 백숙과 파를 곁들여 먹는 저희집 스타일의 여름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ปีที่แล้ว

    캐나다 사는 퀸언니네 일상과 집밥 브이로그 입니다:) 저희 가족이 사는 캐나다 퀘벡주는 불어가 공식 언어이고 주정부 차원에서 불어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을 하는 곳입니다. 여긴 산다고 불어를 해야하는 건 또 아니에요. ㅎㅎ
    이번 영상은 딸 같은 조카와 올드타운 펍 파티오에 다녀온 이야기인데 불어 문화권에 사는 영어 사용자들의 패턴을 엿볼 수 있어요:)
    Walking to the old town 00:07 and stopping by patio 5:58
    집밥은 저희집에서 즐겨 먹는 여름 보양식 백숙 입니다 Our dining table, Korean style chicken soup 12:04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전히 심장이🫀뛰는 계절… 단,, 건강은 챙겨가면서… 😉

  • @sg38962
    @sg38962 3 ปีที่แล้ว

    푸틴 엄청 맛나게 보이네요

    • @queen-unnieincanada3602
      @queen-unnieincanada3602  3 ปีที่แล้ว

      네. 마니아들은 엄청 좋아해요. 토핑 옵션도 여러가지고요. :)

  • @vivian9194
    @vivian9194 3 ปีที่แล้ว

    반가워요 퀸언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