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네 말씀하세요~!

@ 감사합니다 놀러왔는데 자꾸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ㅠㅠ 호텔에 짐 나르는 사람 팁이 얼마정도일까요? 2불 줬더니 대놓고 너무 적다고 보통 5-10불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보트 투어를 갔는데 팁이 불포함이래서 700불정도 투어에 60불 10%정도 팁을 줬는데 이거밖에 안주냐고 하더라고요 ㅜㅜ 25% 는 기본이라면서. 원래 팁은 25%가 맞나요? 앞으로 투어가 두개가 더 있는데 거기도 세노테 식당팁과 가이드 팁이 불포함이라고 하는데 얼마씩 주면 되는걸까요? 팁을 줄때마다 제가 준 돈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엄청 불만있는 표정으로 쳐다보니 계속 적다고 대놓고 무안을 주니 이젠 팁 주기 무섭네요

아 그러시군요. 저희쪽은 안그렇지만.. 그쪽은 워낙 관광지에다 미국인들이 많이 오니까 완전히 미국인들이 팁주는 기준으로 되어버린것 같네요! 옆에서 남편말이, 아주 예전에도 예를 들어 100불짜리 하면은 사람들이 20불정도 팁이야 주기도 했던것 같으니 현재에 10%도 너무 짜게느낄 수 있고 ㅠ 최소 15%는 주시면 될것 같아요.(맥시멈20%) 그들이 25%말하는것은 좀 과장해서 말하는것 같아요. 15프로 주고도 인상을 쓰면… 그냥 무시하셔야죠뭐~^^; 벨보이도,, 최소 5불은 주고 만약에 짐이 좀 많다 하면은 미국인들은 10불도 찔러주겠네요. 팁만해도 후덜덜이지요?..🥹 오신곳은 멕시코칸쿤이지만.. 팁문화는 완전히 미국이네요😅 남은시간 즐거운 여행 되세요!

@@MexicoRizemom 와...팁 포함하면 투어비가 엄청 올라가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하네요 🥹 멕시코에서 자알 살고있습니닷! ㅋㅋㅋ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지요??? 저는 캐나다에서 여름에 있다가 돌아왔어요~^^; 여기서 오래있다가 캐나다를 가보니 문화충격이 몇개 느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캐나다 오셨을때 한번 보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만나면 통하는 얘기가 많을듯한데 ㅎㅎ 외국살이의 고단함 불편함 등등.. 다른 영상보니 맘고생을 좀 하신거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 공감도 되고 그렇네요.. 암튼 그래도 옆에 든든한 남편분과 이쁜 리제가 있으니 넘 우울해하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참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미리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에 되길 바랍니다!! 우리 서로 화이팅하며 살아요!

Hi, thank you for your greeting.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

@@MexicoRizemom Thank you! Merry Christmas to you as well! 😊

네, 칸쿤은 다운타운도 그나마 안전한 것 같아요~ (멕시코 시티보다는..) 그래도 저는 너무 늦게 사람없는 곳은 안다녀봤어요. 칸쿤에 묵으시면 꼭! 시간내셔서 쁠라야델카르멘도 한번 들러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월300정도 버는 사람인지라 그나마 해외여행 다니는군요.. 저야 멕시코의 땅끝의 약간시골마을에 살아서.. 대도시사람들 수준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사람들 잘사는사람들은 엄청 부자고.. 못사는사람은 판자집에 살정도로 말도 못하고.. 빈부차가 엄청나요! 출산율이 좋은나라라서 인구가 많으니 평균을 내다보니 1인당 소득이 더욱 낮아지는것 같은데… 저도 도대체 어느선에 기준을 대야할지 모를정도로 헷갈려요.. 어떤이는 하루에 15000원?정도 버는데, 요즘 맥도날드 햄버거셋트 가격이… 만몇천원이예요. 대체 소득과 지출의 발란스가 영 맞지가 않는데…. 어떻게들 살아가는건지 얼수가 없어요😅 회원제 마트인 코스트코와 비슷한 그룹, sam’s club이 저희동네에 있는데… 거기 가격 무시못하는데 여기 시민들 엄청 삽니다….. 대체 수입이 어디서들 그리 나는걸까요😄 대가족이 한집에 몰려살다보니 집세등에 론 나갈거 없고 그러다보니 풍족한걸까요… 요즘엔 전반적인 멕시코 물가도 점점 미쳐가서요..오히려 미국캐나다보다 더 비싼것들이 있어요. 🥲

좋은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부쪽에 살아서 멕시코 타지역은 모르겠어요. 동부쪽으로는 playa del carmen 지역이 한달 살기에 좋은것 같아요. (칸쿤에서 한시간이니 오가셔도 되고, 스칼렛 핑크라군 치첸이사 cozumel섬 등등 이 playa del carmen 지역에서 관광하기 연결되어 있으니 위치적으로도 괜찮아요. merida 지역도 여행추천드려요.

알겠습니다. 노력할게요! 😌

네, 룸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포함이 아니예요. 룸서비스 건당 추가 차지가 있어요. (방 안에 서비스 북렛에 표시되어 있는데 가격은 잊어버렸어요..) 옵션으로 프리미엄레벨팔찌를 추가요금내고(1인당 요금부과, 1박당 요금부과, 금액은 30불, 현재는 가격변동 있을 수 있어요.) 팔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요.(그팔찌로 승격되면 부대서비스로 룸서비스 무료, 스파건물 사우나 무료-50불상당 무료,시간 예약제- 레이트 체크아웃, bar에서 더 고급술 요구시 팔찌번호 적어내면 무료 등등의 혜택이 있어요.. 그러나 중요한점은.. 저희가 딱 한번 룸서비스를 시켜본 적 있는데 파스타가 굳어서 한 덩어리로 되어 있고 나머지도 최악이었어요. (미리 해놓은 음식을 성의없이 보낸듯?) (룸서비스는 24시간이라고 써있지만..주문할 수 있는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어요. 쿨럽샌드위치,헴버거 파스타 같은 간단 음식이요.) 그래서 저는 이곳의 륨서비스 만큼은 비추한답니다. (저희가 시켰을때만 하필 안좋은 음식이 왔는지는 몰라도.. 이건 마치 룸서비스 개판이니까 부페나 식당가서 먹어라 뜻하는것 같았어요^^;) 참고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시티의 삶도 궁금하네요^^

네…. 덥고 습해서 정말 저는 환장할 지경이예요… ^^; 어쩜 그리 멕시코인의 특징을 잘 알고계실까요 ㅎㅎ

네.. 잘 살아있습니다… ^^;

sikmhm@naver.com입니다. 제가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보통 여름방학동안 학교는 문을 닫구요 여름캠프등의 사설기관으로 보내요. Campamento de verano 혹은 쿨소라고들 하는데 구글에서 curso de verano 라고 검색하시면 되요. 뒤에다 지역까지 붙여서 de cdmx 쳐주세요. (각 과정마다 기간이나 금액, 나이도 나오는데 edad 3-12 참여연령 뜻이에요. (기관에 페이스북 메시지로 문의 하셔도 됩니다.) 페북 계정 잇으시면 페이스북에서 스페인어 검색하면 나오기도 합니다. (저도 메리다 등으로 여행갈때 아이 일일유치원 검색했어요) 그리고, 혹시나 캠프 이외의 시간이나(주말이나 저녁 등) 아이를 놀도록 맡기는 곳이 있어요. (아이들만 노는) 실내 키즈카페 같은 곳인데요 ludoteca라고 합니다. 검색어 쳐보세요.. 실내 방방타며 부모와 함께 입장하고 스낵도 파는 trampoline 도 검색해보세요.. 아래는 제가 구글에 대충 2023 여름캠프라고 쳐보니 나온것 보여드려요. www.mapaskids.com/cursos-de-verano-2023-cdmx/ cdmxsecreta.com/cursos-de-verano-cdmx/

제가 지금 댓글을 달며 다시보니 여름방학동안 멕시코시타애 계신다는것인지, 가을에 시작하는 유치원을 여름방학동안에 등록하고 싶으시다는것인지 헷갈리네요.. 9월 새학기 시작 유치원에 등록하신다 하더라도 문제없어요. 원하시는 학교측에 컨택하셔서 등록하고싶다 하면 필요한 서류 요구하고 등록금 내면 끝이어요~

@@MexicoRizemom 네~ 댓글 감사해요.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아이여름방학동안 멕시코시티에서 보낼 여름 캠프를 알아보고 싶어요.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크나큰 멕시코시티 안에 어느지역이 Espanõl 못하는 외국인(한국인엄마)이 안전하게 한두달 지내며 걸어서 가능한 현지 학교 알아보는게 쉽지가 않네요. 아이는 집에서 아이아빠가 회사돌아오면 Espanõl 써줘서 그런지 알아듣기는 하는데 더 Espanõl을 체험하게 하고 싶어요. 그래서 인터네셔널 학교보다는 현지인들이 다니는 학교 알아보고싶어요. 위에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보내주신 링크가서 잘 알아보겠습니다. 영상보니 따님 학교가 좋아보여서 여쭤봤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하 그렇군요.. (그러나 물가는 필리핀보다 훨씬 더 비싼것 같아요ㅠ)

안녕하세요. 치안이 지역마다 차이가 많은데요, 그러나 한인분들 많이 계시고 주재원으로 오시는 곳은 그나마 나은것 같아요. 멕시코의 북부지역(국경지역)이 제일 위험하다고 알아요. 멕시코 시티는 사람이 밀집했기때문에 좀도둑이나 소매치기 많구요. 시티 그곳에도 한인분들이 그래도 안전한동네에서 살고 있어요. 멕시코는 아주 못 살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방심하지말고 조심하면 되어요..😅

Hola! Vivo en México, tristemente las noticias sobre México siempre son malas, hay delincuencia como en todos los países, solo debes tener cuidado de no entrar a zonas peligrosas como en todos los países, el norte de México puede ser peligroso, pero tiene zonas muy seguras, en Monterrey viven muchos coreanos y en Guadalajara. El sur de México es demasiado tranquilo.

안녕하세요 댓글이 너무 너무 늦었네요.. ; 쓰신 글 한마디 한마디 너무나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너무 정확히 잘 아셔요 ㅎㅎㅎㅎ 제 속이 다 시원했어요. 책 이름은 “스페인어 급 하신분을 위한..” 어쩓구인데 끝이 뭐더라..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여자 얼굴 옆면 커다랗게 표지에 있구요. 문화에 대해 교수님이 말씀하는 코너가 있는데요 살아보니 정말 모두 맞는 말씀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대답이 늦어서 미안해요. 몬테레이면 한인분들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가보진 못했어요 ㅠ 그치만 많은분들이 잘 생활하고 계신지역이라서 그리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시되 큰 걱정은 마세요.. (차에 물건같은거 놓고다니지 마시고 집 문단속도 잘 하시구요. 요즘 많이들 현관앞에 카메라를 달아두는데-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값도 저렴하고 괜찮네요. 저희동네도 안전한 곳이지만 방심하다가 차도털리고 집도 털렸거든요…. 카메라 달아둔 후로는 멀쩡해요..^^; 즐거운 멕시코생활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