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도 소용 없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지금 이 정도라도 살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한국인들은 유독 옆집이 100을 가지고 있으면 나는 200을 가지던지, 못해도 101을 가져야 한다는 신기한 비교 마인드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주에는 태양과 달이 있습니다. 뜨거운 별이 있으면 차가운 별도 있는 겁니다.
@@gewxt어차피 주인님은 하나에 노예는 100명이지 주인님이 100명에 노예 1명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노예도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어야하는데... 그 인간답게의 기준이 우리 나라는 너무 높죠. 해외여행도 가야하고 내집도 있어야하고 자가용도 있어야하고... 우리 나라 정도면 전세계적으로 볼때 나쁘지 않은 복지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복지를 원하면 세금을 내야하는데... 저소득인 분들은 공제받고하몀 사실상 세금 거의 안 낸다고 봐야죠. 의료보험료나 연금은 세금이 아닙니다.
진짜 웃긴게 빈부격차는 당연한 것인데 무슨 권리인 줄 아는 것들이 많음. 완화야할 수 있지만 어느 선까지 격차를 줄여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없고 일도 안하고 능력도 없는 것들이 격차없이 살아야한다고 난리. 이젠 지들 권리가 됐음. 뭐 그래야한다고 선동하는 정치인들이 젤 나쁜 놈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능력에 따른 빈부 격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 합니다. 자본주의가 싫다면 공산주의로 가야 하는데, 공산주의에서 경쟁하면 이길 수 있겠어요? 결국 경쟁에서 도태된 것 뿐인데.. 도태되었다고 인생 망하는 것 아닙니다. 분수에 맞게 맞춰 살면 됩니다. 문제는 한국인들의 특징이 너무 효율만을 따진다는 거죠. 똑똑해서 그런가..? 성공한 사람들만 보고 살지 마세요. 지금 3끼 밥 먹고, 임대던 자가던 따뜻한 집에서 누워 잘 수 있는 것이 행복인 겁니다. 선진국의 경우 월세만 소득의 40% 이상 갑니다.
빈부격차가 가장 큰 사회가 사회주의 국가라는 중국이다. 북한은 어떤가? 북한 지배층인 노동당간부들과 일반 국민들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우리사회만 빈부격차가 잇있 것이 아니다. 세계 10권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행복지수는 거의 세계 꼴찌 수준인 대한민국.....이유가 무엇이라고 당신은 생각하는가? 지나친 경쟁과 비교하는 문화때문이 아닐까요?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화는 도대체 뭘까? 고가의 해외여행이나 s석 뮤지컬 같은건가? 없으면 없는대로 즐길거를 찾는게 맞지 나도 이병철처럼 서킷에서 람보르기니 타고 8바퀴 달리고 싶다 라는건가.. 양심이 애미뒤진 듯... 나도 울 부모님도 다 가난한 상태에서 출발해서 안 먹고 안 사고 해서 집 한채 장만하고 오늘도 살아가는건데 저 사람들은 북한처럼 다 같이 똑같은 집에서 똑같은 밥 먹고 살라는 듯... 진짜 간첩이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생각된다...
정말 아직도 빨갱이 같은 소리하는 놈들이 있네요. 열심히 살아도 왜 소용이 없냐? 뉴진스 봐라 그 어린 아이들 성공하니까 데뷔하자 마자 그냥 한명씩 52억씩 받자나. .. 그런 기회가 있는 것이 우리 사회다. 최저임금... 요새 최저임금 주고서 사람쓰기 어렵다 .... 정말 이런 인간들은 회사의 월급이 그냥 회사다니면 나오는 줄 안다.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라서 그런 듯 한데.. ) 회사라는 것이 돈을 벌어야 그 월급을 줄 수 있는 거다... 그냥 월급날이 되면 수도꼭지 수돗물 나오듯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회사 10개 중에 4개가 돈벌어서 이자도 못 내고 살고 있다. 회사가 그냥 은행에서 빚내서 그 작다는 월급을 주고 있는 것이다. ... 제발 이해 좀 하고 살기 바란다.
당신은 나를위해 돈벌지않아요ㆍ 당신이 돈을버는것은 당신이 먹고싶은것 사먹고 .입고싶은것 사는거지요ㆍ 단 나는 당신이 벌어서 세금 내는것으로 겨우 나라해택을 보는것이지요ㆍ 내 빚을 당신이 갚지는 않아요ㆍ아무도 없어요ㆍ갚아준다해도 넘 무섭지요ㆍ 그러니 열심히 살고, 내만족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지요ㆍ 마음만은 빈부격차 없으니 ᆢ (예전에 1000 만원 빚있었는데 돈 열심히 벌어 다 갚음)
현상황에서 빈부격차는 줄여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빈부격차는 있을수밖에 없고 그게 자본주의는 분명합니다만.. 그러나 정규직/비정규직, 집주인/세입자, 서울/지방..이런 이분법의 격차가 너무도 큰게 사실입니다. 중산층이 붕괴되면서 최상류층과 하위층만 늘어나고 있는거죠..이건 아무리봐도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국민이 극단적으로 양극화가 되어가고 있으니 정치성향도 극단적인 양극화가 되버린거죠. 물론 요즘에는 욜로니 딩크니 하면서 최저시급 받으면서도 해외여행 다닐거 다 다닙니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런데 그걸 좀 깊이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집값과 양육비 등등에 이미 그런 원론적인 희망들을 포기하고 현재 실행가능한 부분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게 빈부격차라고 한다면 공산주의국가에서는 빈부격차라는 말 조차 입밖으로 못꺼내면서 지 가족 먹어 살려주겠지하며 남의 나라 전쟁터에 끌려가는데... 그게 현실인데... 그리고 자본주의에 살며 내 가정 하나 꾸려서 문화생활..해외여행 등을 이야기 하는데... 그렇다면 내가 대기업 중견기업에 종사하는 인원들과 비교해보았을때 그들과 동등한 노력을 해왔는가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인듯... 메타인지가 그래서 요즘에 중요해지는듯합니다. 뭐 부모한테 물려받았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 그래서 그들은 잘산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6.25 이후 100년도 안됐기에 부모에게 물려받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만한 자리에 올라 문화, 여행 등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시길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돈을 아무리 벌고 아무리 모아도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돈을 계속 찍어내기 때문입니다 내용에 나오는“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어”는 자본주의라서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돈을 계속 풀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회손하기 때문이죠 비트코인을 알아보세요. 지금 이 제도에 대한 배신감, 분노를 느끼신다면 이 굴래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런 교장 때문에 직업을 잃고 빈곤층이 되면 사회안전망이 받쳐줄까요? 아닙니다.
현실을 빋아들이고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를 원망할 필요없이 과거가 현재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빈부격차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남의 부에 관섭할 필요없다 이 방송은 돈많은 부자 돈 뺏아서 젊었을때 놀고 여행했던 사람들에게 주라는 것? 있는 사람 뺏아서 공짜좋아하는 사람 줘야한다는 방송말고 열심히 사셈요 당신의 돈은 나눠줄수 있남요? 웃기는 방송이네//
문화생활 여행을 안다녀서 부자가 된 사람도 많습니다 오히려 돈도 못벌면서 해외여행 문화 생활 하는 사람이 거지꼴을 못 면할수 있습니다
이재명 25가 곧 보전해줄겁니다
열심히 살아도 소용 없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지금 이 정도라도 살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한국인들은 유독 옆집이 100을 가지고 있으면 나는 200을 가지던지, 못해도 101을 가져야 한다는 신기한 비교 마인드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주에는 태양과 달이 있습니다. 뜨거운 별이 있으면 차가운 별도 있는 겁니다.
@@sungwookchoi260 굳 마인드
좋은말처럼들리기도하지만 사실상 노예와같은삶을살고있는 서민이하 혹은 빈곤층에게 적당히만족하며 가붕개로 살아라 라는말처럼들리기도하는듯 뜨거운별과 차가운별은 상관없이 각자 존재할수있지만 부자는 빈자가없으면 존재할수없음
기득권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어차피 너넨 열심히 뺑이쳐야한다." 우리를 위해
@@gewxt어차피 주인님은 하나에 노예는 100명이지 주인님이 100명에 노예 1명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노예도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어야하는데... 그 인간답게의 기준이 우리 나라는 너무 높죠. 해외여행도 가야하고 내집도 있어야하고 자가용도 있어야하고...
우리 나라 정도면 전세계적으로 볼때 나쁘지 않은 복지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복지를 원하면 세금을 내야하는데... 저소득인 분들은 공제받고하몀 사실상 세금 거의 안 낸다고 봐야죠.
의료보험료나 연금은 세금이 아닙니다.
@@우동동-u9w 예전 경제성장기에서나 그랬지 지금은? 말그대로 못죽어서 치여서 먹고사는거지 충분히 먹고살만해서 출산율 0.7에 자살률1등임? 전형적인 기득권 논리임 IMF때 서민들의 과소비 해외여행이 원인이다 이런식, 지금 부동산격차 자산격차 임금격차 이런거 벌어지는속도, 인구동태 코호트분석 조금만봐도 알수있는게 현실
빌게이즈: 성인이후 간난한건100% 본인탓이다
왜 부자는 안팍팍하다 생각하심?
왜 부자는 열심히 안산다 생각하심?
부자도 열심히 팍팍하게 살아서 겨우 버티는거임.
빈부격차 없는 나라가 어디있다고 이런 선동질하나 ᆢ중국 가봐라ᆢ공산 국가인데도 빈부격차ᆢ한국은 비교도 안된다
@@trueforce8575 그래서. 출산율은?
시내버스 기사만 해도 350 400 받던데 핑계 대지 말고 부부가 열심히 일해봐라 저딴 소리가 나오나
@@fislen-e1d 버스 운전 쉬운게 아니다
@@리부르스-s3m 쉬운일이 아니지만 가리지 않고 무슨일이든 하는게 중요하죠.
@방수진-j7s ㅇ
그말은최저로계산해. 가정생기면1명이2명더챙겨야함
일단 불평등한 나라라는 걸 깔고 지표를 해석하니까 이런 영상이 나오는 듯.
언제부터 누구나 마음대로 해외여행 다녀야 행복한 게 됐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게 빈부격차는 당연한 것인데 무슨 권리인 줄 아는 것들이 많음. 완화야할 수 있지만 어느 선까지 격차를 줄여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없고 일도 안하고 능력도 없는 것들이 격차없이 살아야한다고 난리. 이젠 지들 권리가 됐음. 뭐 그래야한다고 선동하는 정치인들이 젤 나쁜 놈들
돈 많은 사람들의 삶을 못 살아봤으니 이런 헛소리를 하지
@whitepiglee4224 응? 돈이 많다는 것의 니 기준은 얼마니?
우리나라 상속세 이미 세계 최고수준임 그런데도 징징징이면 재산몰수를 바라나? 빈부격차도 미국중국이 훨씬 더 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능력에 따른 빈부 격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 합니다.
자본주의가 싫다면 공산주의로 가야 하는데, 공산주의에서 경쟁하면 이길 수 있겠어요?
결국 경쟁에서 도태된 것 뿐인데..
도태되었다고 인생 망하는 것 아닙니다. 분수에 맞게 맞춰 살면 됩니다.
문제는 한국인들의 특징이 너무 효율만을 따진다는 거죠. 똑똑해서 그런가..?
성공한 사람들만 보고 살지 마세요. 지금 3끼 밥 먹고, 임대던 자가던 따뜻한 집에서 누워 잘 수 있는 것이 행복인 겁니다.
선진국의 경우 월세만 소득의 40% 이상 갑니다.
빈부격차가 가장 큰 사회가 사회주의 국가라는 중국이다. 북한은 어떤가? 북한 지배층인 노동당간부들과 일반 국민들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우리사회만 빈부격차가 잇있 것이 아니다. 세계 10권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행복지수는 거의 세계 꼴찌 수준인 대한민국.....이유가 무엇이라고 당신은 생각하는가? 지나친 경쟁과 비교하는 문화때문이 아닐까요?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부르주아를 상대로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일으키고 싶은듯..
성공하면 그 프롤레타리아는 또 다른 기득권을 만든다
@@jdp7151옳소ㅋㅋ 약육강식이 완벽한 이론임ㅋ
무슨말을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열심히 산 사람이 많이버는게 이치에 맞죠.
자본주의 시스템에선
열심히 산 사람이 많이 버는 게 아니라, 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많이 버는 겁니다
세상에 열심히 안 사는 사람들 없고 열심히 사는 게 특별난 것도 아닙니다
@@efdfadvdf3454gwdf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그걸 안했다는거 자체가 뇌빼고 대충 사는거 아닌가요?
덜 버는데 더쓰는게 문제기,,,,,자산은 덜쓰고 모든 종자돈으로 투자해서 한땀 한땀 모아서 조금씩 수십년간 모아가는 것이다.
돈 많은 사람은 부모가 물려준 돈이 복리로 불어나
이미 상속세도 세계최고인데 뭘 더 바라냐? 미국 중국은 빈부격차가 없니???
음 내가볼때는 장애우 정도 아닌이상
가난한사람보면 핑계가 많고 게으름
열심히안사는사람들이 말이 많음. 그걸 부추기는게 이런빈부격차타령이지.
우선 티비를 없애고 비교대상을 줄이세요. 난60중후반 인데평생 티비를 가져본적도없고 비교대상을가져보지않네요.
취업할 일자리 기업 육성이 먼저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일자리도 늘어남 부유층 기업 다 해외로 쫓아내다 더 거지됨
이미 상속세도 세계최고 수준인 나라다 다른 나라들은 빈부격차 끼리끼리 문화 더 심함 유럽 일본 명문학교들 세습 수준도 있고 심지어 중국도 빈부격차 큼
통근하는 정규직이 자유롭게 일하는 유투버를 보고 회의감을 느낌다라니.. 그러시면 황당하네요... 왜 이런식으로 선동만 당하는지
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화는 도대체 뭘까?
고가의 해외여행이나 s석 뮤지컬 같은건가?
없으면 없는대로 즐길거를 찾는게 맞지 나도 이병철처럼 서킷에서 람보르기니 타고 8바퀴 달리고 싶다 라는건가..
양심이 애미뒤진 듯...
나도 울 부모님도 다 가난한 상태에서 출발해서 안 먹고 안 사고 해서 집 한채 장만하고 오늘도 살아가는건데
저 사람들은 북한처럼 다 같이 똑같은 집에서 똑같은 밥 먹고 살라는 듯...
진짜 간첩이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생각된다...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삶이 너무 어렵죠
빈부격차는 당연히 있어야하지만 한국은 노동에대한 대가를 너무 후려친다는 느낌이 많이 듦.
결국 공산주의 를 해야 된다는 얘기 , 사회를 우선으로 하는 사회주의가 좋습니다.
지본이 먼저인 자본주의는 부자들의 목소리고 ,,, 자기상황따라 다다릅니다 .
열심히 살 필요없어요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자본주의 공부도 하지 않고 사회주의 동경만 하는 사람을 뭐라고 해야 하지? 자본주의의 원리를 먼저 공부하고 방송하세요...
사회학 석사.ㅋㅋㅋ . 이런 석사 뭐 일반인들 하고 뭐 다르나..ㅋ 문과는 그냥 쉬운말을 길게 하는 학문..
한국사회만큼 빈부격차 없는곳이 어딨냐
당닛들이 받는 써비스는
없는 사람들의 일거리다.
모두 부자면 모두 가난해 지는 것이다. 그니까 그만좀 떠들어라
자유로운게 좋은게아님
유트버 전업투자 프리랜서 공통점이 생존에 대한 스트래스가 상당함
정규직은 속박의 족쇄 라고 한탄하는데 실상 기업이 지켜주는 쌍무적인관계이기도함
퍼스트펭권이 되려면 그만큼 큰리스크를 가져야되는데
세상꽁자아님
영업직 하면 주말에도 영업함
쉬는날에도 영업 생존의문제의 정점을 사람들은 망각하고 쉽게생각하는듯 꽁자없다세상에
누구나 안정된 사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차이가 많도록 두는 것은 문제이지요. 안정이란 양극단이 벌어지지 않고 중간층이 많은 사회 집단들이 유지할 수 있겠지요.
정말 아직도 빨갱이 같은 소리하는 놈들이 있네요. 열심히 살아도 왜 소용이 없냐? 뉴진스 봐라 그 어린 아이들 성공하니까 데뷔하자 마자 그냥 한명씩 52억씩 받자나. .. 그런 기회가 있는 것이 우리 사회다. 최저임금... 요새 최저임금 주고서 사람쓰기 어렵다 .... 정말 이런 인간들은 회사의 월급이 그냥 회사다니면 나오는 줄 안다.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라서 그런 듯 한데.. ) 회사라는 것이 돈을 벌어야 그 월급을 줄 수 있는 거다... 그냥 월급날이 되면 수도꼭지 수돗물 나오듯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회사 10개 중에 4개가 돈벌어서 이자도 못 내고 살고 있다. 회사가 그냥 은행에서 빚내서 그 작다는 월급을 주고 있는 것이다. ... 제발 이해 좀 하고 살기 바란다.
선순환
금수저 아버지
금수저 아들
빈부격차. 공동체. 우리사회에서 부의. 격차가. 비이상적으로 기울여 졌어. 우리사회에서 어느정도 조정해야 하는것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열심히 일하면. 여유를 가질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돈이 일하게 하라
빈부격차라는 말이 좀 모순된거 같아요.. 부자라는 자체가 소수인데.. 대중들이 부자를 바라보며 생기는 허영심이 빈부격차 아닌가요...
왜 뉴스에서는 강남 집값 나오면서 서민들 자괴감 들게 만드나요. 아무 관계도 없는것을...
그렇죠.
서울대를 가던지 말던지 서울에 아파트를 살던지 말던지 해외 여행을 다니던 말던지 나하고 상관있나요.
나~열심히 살아 배부르고 등따시면 되고 거기에 병원에 갈 능력만 되면됩니다.
당신은 나를위해 돈벌지않아요ㆍ
당신이 돈을버는것은 당신이 먹고싶은것 사먹고 .입고싶은것 사는거지요ㆍ
단 나는 당신이 벌어서 세금 내는것으로 겨우 나라해택을 보는것이지요ㆍ
내 빚을 당신이 갚지는 않아요ㆍ아무도 없어요ㆍ갚아준다해도 넘 무섭지요ㆍ
그러니 열심히 살고, 내만족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지요ㆍ
마음만은 빈부격차 없으니 ᆢ
(예전에 1000 만원 빚있었는데 돈 열심히 벌어 다 갚음)
비교 문화가 문제다
설문에 답변하시는 남자분의 생각이 진중하고 사려깊고 현명한 답변입니다.
이런분이 많아야 대한민국 경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큰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가난할수록 사기꾼을찍지
한국 경제가 살아나고 국민이 잘 살려면 한국 사람이 극단적인 정치 행동과 이기적인 성격을 버리지 못하면 절대로 한국 사람들이 잘 살 수가 없다
현상황에서 빈부격차는 줄여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빈부격차는 있을수밖에 없고 그게 자본주의는 분명합니다만.. 그러나 정규직/비정규직, 집주인/세입자, 서울/지방..이런 이분법의 격차가 너무도 큰게 사실입니다. 중산층이 붕괴되면서 최상류층과 하위층만 늘어나고 있는거죠..이건 아무리봐도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국민이 극단적으로 양극화가 되어가고 있으니 정치성향도 극단적인 양극화가 되버린거죠. 물론 요즘에는 욜로니 딩크니 하면서 최저시급 받으면서도 해외여행 다닐거 다 다닙니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런데 그걸 좀 깊이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집값과 양육비 등등에 이미 그런 원론적인 희망들을 포기하고 현재 실행가능한 부분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수밖에 없는 생각과 행동을 함.
그래서 가난은 되물림 되는겁니다.
부자 집안에서는 어려서부터 부를 배우고 관리하는 법을 배움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게 빈부격차라고 한다면 공산주의국가에서는 빈부격차라는 말 조차 입밖으로 못꺼내면서 지 가족 먹어 살려주겠지하며 남의 나라 전쟁터에 끌려가는데... 그게 현실인데...
그리고 자본주의에 살며 내 가정 하나 꾸려서 문화생활..해외여행 등을 이야기 하는데... 그렇다면 내가 대기업 중견기업에 종사하는 인원들과 비교해보았을때 그들과 동등한 노력을 해왔는가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인듯...
메타인지가 그래서 요즘에 중요해지는듯합니다.
뭐 부모한테 물려받았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 그래서 그들은 잘산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6.25 이후 100년도 안됐기에 부모에게 물려받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만한 자리에 올라 문화, 여행 등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시길
자본주의를 선택한이상 빈부격차는 필수요소이다. 싫으면 공산주의를 선택해야지~~~
자본주의는 원래 그렇지
'열심히'.. 이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이건 기본이고, '잘' 해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그러시는 분부터 빈자를 위해 자신의재산을 다 가난한사람ㅇ 배풀어보새요 남끌여드리지말고
해보면 밑빠진독ㅇ 물붙기라는걸 알ㄱ 됩니다
부자들 돈 뺏어 가난한 사람 나눠주면 되겠네요. 아시죠? 이거 한 나라들 다 망했다는거.
열심이 일해서 축재하면 범죄인 취급하는나라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돈을 아무리 벌고 아무리 모아도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돈을 계속 찍어내기 때문입니다
내용에 나오는“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어”는 자본주의라서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돈을 계속 풀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회손하기 때문이죠
비트코인을 알아보세요.
지금 이 제도에 대한 배신감, 분노를 느끼신다면 이 굴래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북한가면 격차가 없다....참 어리석다...
100년전생각해봐라 지금 많이발전했다. 한국인 종특 있는거 맞는데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뚫어야한다 난 30대임
평등하면 누가 공부하고 노력하고 사업하니? 북한도 빈부격차 있더라^^
열심히 산다는건 온갖 누릴꺼 누리고 고생 없이 잘산다는게 아님. 이렇게 선동질하고 돈없어도 즐겨야한다는 ㅂㅅ같은 주장들이 동덕진스 만드는거임
고시원 창문 없는 방에서 살고 있는데 은근 창문 있는 방에서 사는 인간들이 무시 하더군요
이런방송 보지마라 열심히살면 크게 잘 살진 못하겠지만 남 안괴롭히며 살순있다 비판가를 멀리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게 자신을 위한 삶입니다
재산이 아니라 능력부터 빈부격차 심함..게임만 하고 놀아봐라..능력이 느나?
코인하나? 안하냐? 거서부터도 차이지. 기본마인드가 다르지.여기 인터뷰 하는분들보다 그 아래는 뭐라 생각하는건가
격차가 없다면, 내가 버린 쓰레기는 누가 치우고, 미쳐 돌아가는 아파트 공화국 아파트 건설 노가다는 니가 할꺼야? 배달은? 단순한 뇌로 선동 그만해라. 위하는척 토나온다
진짜로 열심히 살았다고?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런 교장 때문에 직업을 잃고 빈곤층이 되면 사회안전망이 받쳐줄까요? 아닙니다.
남탓,시스템탓,사회탓..
사회주의 국가 찬양 방송 인가?
사회주의 국가의 현실은 어떤 가?
노르웨이, 스웨덴 흔히 북유럽 국가를
저 떠드는 이들은 추구하는 데
여기는 절대 그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여기는 중국,러시아 의 종속 국가 가 미래다!
열심히 안했으니까 거지샛기인겁니다 핑계대기는ㅉ
능력껏살아라
말같지도 않는오리하고 있네
연봉 6천은 돼야 자기 가족 꾸려도 버텨나가지 그 밑으로는 좀...
나도 대기업 하청이지만 공부 안한 내 잘못이지 누구를 탓하냐.... 다 자기 자신의 잘못이다.
소득 높아봐야 소득세로 다 뜯기고 서울에 집한채 사기도 힘들다.
부모 잘 만나지 않으면 어차피 평생 은행 노예
빈부격차가 가장 큰 나라가 북한이다!
한국은 빈부격차가
가장 적은 나라중에
하나이다?
반지하 주택은
다른 선진국에도 있다!
인간아
어느나라에 반지하가 있냐?
현실을 빋아들이고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를 원망할 필요없이 과거가 현재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빈부격차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남의 부에 관섭할 필요없다
이 방송은 돈많은 부자 돈 뺏아서 젊었을때 놀고 여행했던 사람들에게 주라는 것?
있는 사람 뺏아서 공짜좋아하는 사람 줘야한다는 방송말고 열심히 사셈요
당신의 돈은 나눠줄수 있남요?
웃기는 방송이네//
나는 한국이 싫어서, 특히 민주당과 이재명이 싫어서 문화생활 취미생활 모두 해외에 출국해서만 한다. 쇼핑이나 생필품도 가급적 해외나가서 한다.
한국에서는 부가세라도 안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