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트라브존, 가지안테프, 아다나, 바르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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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safari_won
    @safari_won 4 วันที่ผ่านมา

    흑해연안 따라 조금 내려왔을 뿐인데도 초록초록이 나와 보는 이도 마음이 편안해 졌는데, 아다나 가로수엔 오렌지가 주렁주렁이라니....ㅎ 여튼 튀르키에는 구석구석 멋지고 맛진 곳들이 참 많네요~

  • @hyeonkyoo
    @hyeonkyoo 4 วันที่ผ่านมา

    퀴르키에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사람사는 냄새가나는 멋진 곳입니다.
    예쁜영상 기분좋게 감상해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YongsikWon
      @YongsikWon  4 วันที่ผ่านมา +2

      @@hyeonkyoo 답글 감사합니다~터키가 문화와 전통이 있는 국가구나라는걸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한번 느꼈구요. 터키사람들은 너그럽고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며 인종 차별도 없습니다. 특히 한국사람울 너무 좋아해요. 문화와 유적지 먹거리 터키여행 적극 추천합니다~.

  • @kumsunyoon7803
    @kumsunyoon7803 6 วันที่ผ่านมา

    트라브존은 북동부 흑해연안에 위치해 어업이 왕성해서
    그날 잡은 생선을 1kg 구입해 바로 음식점에 가지고가면, 조금의 수고비를 받고 비린내를 확 잡아주는 강황양념을 입혀 생선을 튀겨주는데 그모양이 부채살 모양으로 동그랗게 흐트러짐이 없고 샐러드, 빵과 함께 공원 야외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정말 잊지 못할 맛이였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