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유니폼 입고 잠실구장 찾은 박건우를 반갑게 맞이한 두 동생 “형 잘 지냈어요?”

#박건우 #양의지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김인태 #장승현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3개월 만에 잠실야구장을 찾은 박건우를 친정팀 두산 선수들이 반갑게 맞았다.
두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두 동생 장승현과 김인태는 그라운드에 나와 있는 형 박건우를 발견 후 달려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user-mo3bc6ud6u]

건우 친화력 어디가든 좋아

[@user-ho3mu9hx7d]

건우야 보고싶다

[@user-rv8it9rj3b]

양박 둘다 보고싶다...

[@tj-sn4wv]

이종욱 양의지 박건우 영결 유력 3인방을 가져간 엔씨...

[@raygordon17]

내가 이래서 nc를 싫어함..

[@user-nz9kf9iu4b]

그외에도 위로는 손시헌. 최근에 이용찬. 2차드래프트로 옮긴 강동연도 있지요

[@power6547]

말은 제대로 합시다 이종욱 박건우가 왜 영결이죠?

[@leleroro3998]

박건우 이종욱이 무슨 영결임. 이팀에 영결 박철순밖에 안준팀인데

[@user-pc4lo3zu2l]

고라니야 거기서는 떨지말고 멘탈 관리 잘 해야된다~

[@user-hs5rx9ej4c]

박배신.....🤬🤬🤬🤬🤬

[@esrs10]

아 밉다 미워..

[@user-cm1jf4sg6x]

고라니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