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브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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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1
  • email: sung.w.82@gmail.com
    blog: blog.naver.com/sean_w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dskim7519
    @dskim7519 2 ปีที่แล้ว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Groo M4 타고 있는데요.
    브롬톤과 정교함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주행성에서 어는정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휠의 크기가 작아서 오는 주행성의 불편함은 같은 휠을 사용하는 두 제품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Groo M4는 그 이외에 핸들 포스트가 약간씩 휘청 거리는 문제거 있어서 슬슬 마실다닐때는 큰 문제 안되는데 아들녀석과 공원에서 속도라도 내려면 이게 좀 거슬리더라구요.
    브롬톤, 식스티, 그루
    다 타보셨을테니 승차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사실 승차감에서 크게 차이가 안나면 그대로 그루 타고요. 많이 차이가 난다면 식스티나 브롬톤, 체데크도 한번 노려보려고요.

    • @seanplay9
      @seanplay9  2 ปีที่แล้ว +1

      순정상태라면 큰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dskim7519
      @dskim7519 2 ปีที่แล้ว

      @@seanplay9 답변 감사합니다. 핸들 포스트가 길다보니 꿀렁이는 것 같은데 브롬톤도 어느정도 앞 뒤로 흔들리나요?
      내일 샵가서 보기는 할건데요. 경험담도 듣고 싶습니다. ^^:;

    • @seanplay9
      @seanplay9  2 ปีที่แล้ว +1

      탑튜브가 없는 형태의 접이식 자전거는 탑튜브가 있는 구조의 자전거를 타시던 분들이 타면 약간 느슨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헤드튜브 부분이 조립이 느슨해진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한번 점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dskim7519
      @dskim7519 2 ปีที่แล้ว

      @@seanplay9 답변감사합니다.
      이런류의 자전거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뿐 어느정도 흘들리는(느슨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