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4(화)-안희묵 목사와 함께하는 굿모닝 알티-함부로 큰소리 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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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이선주-x4e
    @이선주-x4e ปีที่แล้ว +3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안애서 나 자신를 돌아보게하시고, 오늘도 주님안에서 믿음으로 결단하며 겸손함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jdocslab7
    @jdocslab7 ปีที่แล้ว +3

    오늘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바라보며 시작해보겠습니다.

  • @duson2002
    @duson2002 ปีที่แล้ว +1

    아멘 아멘

  • @은미강-p5p
    @은미강-p5p ปีที่แล้ว +2

    오늘도 겸손하게 나를 내려놓고 주님께 기도하며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품고 시작하는 하루가 행복입니다.

  • @Mia-sr4sz
    @Mia-sr4sz ปีที่แล้ว +4

    목사님 피아노 잘치시네요 새로운발견 😮

  • @정재희-j3c
    @정재희-j3c ปีที่แล้ว +3

    남들에겐 못하면서 남편과 자녀들에게 나에 주장으로 큰소리친 못난 죄인의 모습 회개합니다. 잘난것 일 도 없는 죄인에게 모든 것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잠잠히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신효정-x9o
    @신효정-x9o ปีที่แล้ว +3

    이험한 세상에 홀로 버려두지않으시고 낮고 약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함부로 큰소리치는 인생되지않고 겸손하되 그리스도인의 저력을 빵빵하게 채우고 말씀으로 하루 시작케하셔서 감사합니다❤

  • @pruruda
    @pruruda ปีที่แล้ว +3

    God morning
    새로운 아침을 열어 주시고,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눈 앞에서 예수님을 3번 부인했던 배드로처럼 결심하고 다짐하지만, 선택의 순간에서 무너지는 연약하고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어 주시옵소서.
    죽었던 과부의 아들과 나사로를 불쌍이 여기신 하나님.
    나병환자, 앉은뱅이, 소경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죽었던 과부의 아들과 나사로를 살리시고, 나병환자를 치유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어서게 하시고, 소경에게 세상에 빛을 주신 것처럼 연약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살려 주시옵소서.

  • @이지수-s7e
    @이지수-s7e ปีที่แล้ว +3

    어머 목사님 피아노도 잘 치시고 못하시는게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