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 하셨는데, 한가지 중요한 그 특성을 놓치신거 같음. 고기맛도 맛본 사람이 더 그 맛을 잘 안다고... 그렇게 할당제를 통해 능력이 부족한데도 들어와서 있으면. 들어와서도 마찬가지로 그 할당제 비슷한 맛을 얻어내려고 함. 그걸 이득을 봐서 들어왔으면 내려놓아야 되는데 그걸 안되는거 같음. 이게 만약 업무에도 연장이 된다면, 그 구멍을 메꾸기 위해선 주변 동료들이 죽어남. 정확히 날카롭게 말해서, 말이 좋아 할당제지, 그냥 여성 특혜임.
잘 보셧네요 공감합니다. ///고기맛도 맛본 사람이 더 그 맛을 잘 안다고... 그렇게 할당제를 통해 능력이 부족한데도 들어와서 있으면. 들어와서도 마찬가지로 그 할당제 비슷한 맛을 얻어내려고 함. 그걸 이득을 봐서 들어왔으면 내려놓아야 되는데 그걸 안되는거 같음. 이게 만약 업무에도 연장이 된다면, 그 구멍을 메꾸기 위해선 주변 동료들이 죽어남. 정확히 날카롭게 말해서, 말이 좋아 할당제지, 그냥 여성 특혜임.///
예전에 제주도에서 귤농장 알바갔는데.. 여자들은 귤따는 포지션이고 남자는 그걸 들어서 운반하는건데 남자는 10만원이고 여자는 7만원이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왜 여자가 더 적냐고하면서 따졌는데 사장이 너도 그럼 들고 옮기라고 했는데 여자애 한번 들어보더니 그대로 도망침 ㅋㅋㅋ
하나 더 말하자면 과정의 평등은 무조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나 결과의 평등은 절대로 있을수가 있어서도 안됩니다. 모두에게 똑같은, 평등한 기회를 주지만 결과가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페미들의 문제중 하나가 이거에요. 쉽게 말해 힘든일들은 남자들이 다 해 우리는 그로 인해 나오는 결과물을 니들이랑 똑같이 배포받으면 되는거야라고 하는거죠.. 한심합니다.. 언제나 본인들이 싫으면 평등은 싹 온데간데 없어지죠..
좋은 자리만!! 가지고 싶은 실력없이 바라기만 하는 여자들이 문제라고!! 실력 있기만 하면 누가 뭐라고 해???? 해줘!! 해줘!! 해줘??? 그러면 군대나 힘들고 드러운 일은 왜 안하려고 해???? 권리만 누리면서...책임은 질려고 안하면서 뭔 평등을 논해?? 한국은 나거한에 역차별 나라다!!!!!
사회 전체에 영향을 주는 사상, 정책 등은 찬반 양쪽 진영이나 중간 진영의 토론을 통해 문제점이 찾아지고 다듬어져야 실제 사회에 적용되었을 때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문제는 한국 여성운동의 사상이나 정책은 반대의견은 함부로 내서는 안 되는 성역처럼 여겨지고 검증도 없이 사회 구석구석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요즘 여성운동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개념이 사회전반에서 지금까지 사용했던 개념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단어와 개념을 만들면서 이론을 쌓아온지라, 학문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해도 단어들 개념 정의를 명확히 하면서 시간을 엄청 들어가야 하는 문제인지라, 학자들조차 토론을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 문제는 계속 발생하는 곳인데 해결하기는 어려운 그런 문제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재들이 진정 평등을 위해서 저런 주장을 했다면 말씀하신걸 듣고 대화가 될겁니다. 문제는 재들은 그냥 그걸 빌미로 편하게 더 좋은 곳을 가기 위해서 활동 하는 애들과 멋도 모르고 그들에게 세뇌당햇거나 그냥 남성을 혐오하는 이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집단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거 같네요. 이번 동덕여대? 사건에도 내부고발로 저런 내용들이 나왓죠.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 그냥 토론하려 하지 말고 욕하고 비난만 하라고 하면서 일반인들과 소통할 길조차 막고 활동해 빠져나올 기회조차 쉽지 않죠..
이미 대입시험부터 남학생들은 경쟁할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여대라는게 인서울에 존재하고, 여대에 지원하는 여학생들은 남학생과 경쟁하지 않으니 경쟁률을 절반으로 낮춰서 인서울을 합니다.. 남학생보다 공부를 못해도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만으로 인서울이 되는게 참 신기하죠?? 약국은 약학을 전공해야만 운영할 수 있으니 여대의 약학만 졸업하면 역시 남성과의 경쟁없이 수월하게 약국 운영이 가능하고요.. 반면에 남초인 공대는 여자가 못오게 뚜껑으로 막아놨나요?? 삼성전자 가고싶으면 수학,과학 열심히 해서 공대 오세요ㅋㅋ 거기에 남자는 예전엔 3년, 2년, 현재는 1년반동안 강제로 자유를 뺏깁니다.. 본인의 성취를 위해서 뺏긴거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뺏긴겁니다.. 그러고 복학하면 입대전의 학업능력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나요?? 거의 다 까먹고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여자랑은 출발점부터가 다릅니다.. 이거만 봐도 차별은 여자가 받는게 아니라 남자가 받고 있죠
남녀 동수가 말도 안되는 것이 대학은 전공입니다... 공대는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그런 곳을 남녀 동수로 한다고??? 그리고 이과 출신들이 가는 곳이 이공계입니다...멍청한 문과출신들이 한다???? 애초부터 문과로 지원한 자신을 탓해여지 뭘 어쩌자는 것???? 진짜 기막힌 짓거리 ㅡ.ㅡ
멍청한 문과???????? 쓰레기 발상이노.. 인문학의 부재로 인해 똥덕여대 같은 사태가 발생하고 너처럼 아무말대잔치 하는거지. 최소 문학책과 고전을 몇십권만 읽어도 인성 수준이 발전한단다..ㅉㅉ 세상이 기술발전과 인성 도덕성 발전이 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물질 만능주의와 결과론에만 치중하니까 저런 급성 폐미가 탄생하는거야..
전체 영상 링크입니다!
th-cam.com/video/ubufgHMWrf0/w-d-xo.html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국가 차원 개인 차원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업의 선택을 그걸 법으로 강제 한다는거 자체가 민주주의와 시장경쟁에 반하는거죠.
뚜껑과 유리천장은 없어졌는데, 본인들 힘으로 걸어올라올 생각을 안하고 밑에 단을 쌓아달라고 하는 격이지.
남녀비율 무조건 맞춰야하신단분이 채용공고는 남자만 뽑으셨던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달라져서 지금 이렇게 나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주간나상욱제가 말한건 썸넬 백분토론에 나온 김지예 변호사 이야긴데욬ㅋㅋㅋ 좀 알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Shshsh2222김지예백분토론 나온지가 언젠데 캐캐묵은소리하네.지금시대가 1년이얼마나빠른데 몇년전껄
@@세이퍼-v6u 너무 빨라서 공산동덕이 이슈지
공산당 마인드노 ㅉㅉ 능지수준 보소.
맞는말 하셨는데, 한가지 중요한 그 특성을 놓치신거 같음.
고기맛도 맛본 사람이 더 그 맛을 잘 안다고... 그렇게 할당제를 통해 능력이 부족한데도 들어와서 있으면.
들어와서도 마찬가지로 그 할당제 비슷한 맛을 얻어내려고 함.
그걸 이득을 봐서 들어왔으면 내려놓아야 되는데 그걸 안되는거 같음.
이게 만약 업무에도 연장이 된다면, 그 구멍을 메꾸기 위해선 주변 동료들이 죽어남.
정확히 날카롭게 말해서, 말이 좋아 할당제지, 그냥 여성 특혜임.
잘 보셧네요 공감합니다.
///고기맛도 맛본 사람이 더 그 맛을 잘 안다고... 그렇게 할당제를 통해 능력이 부족한데도 들어와서 있으면.
들어와서도 마찬가지로 그 할당제 비슷한 맛을 얻어내려고 함.
그걸 이득을 봐서 들어왔으면 내려놓아야 되는데 그걸 안되는거 같음.
이게 만약 업무에도 연장이 된다면, 그 구멍을 메꾸기 위해선 주변 동료들이 죽어남.
정확히 날카롭게 말해서, 말이 좋아 할당제지, 그냥 여성 특혜임.///
걍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잘하는 거 합시다
늦었다
누군가는 피땀흘려 성취해낸것을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자리를 탐낸다는게 웃긴거
저런 할당제5년 짓거리를 해놔버리니
여대생들이 해줘해줘 하면서 무책임해지는겁니다
남자들에겐 군대란 허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회진출 시기 그리고 준비할 시간도 여자가 더 유리하다 그럼에도 여성 할당제를 주장하는건 같은 노력조차 하지않고 좋은데 가겠다는 미친 소리
다보지도 않고 댓글다는 사람들은 이런 클립이라도 보고 다셔으면 합니다
뭐 저런 정책을 만든 정치인들이 정말 여자들을 위해 만들었을까??정치인들이 표 얻을라고 단편적으로 만든거지
예전에 제주도에서 귤농장 알바갔는데.. 여자들은 귤따는 포지션이고 남자는 그걸 들어서 운반하는건데 남자는 10만원이고
여자는 7만원이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왜 여자가 더 적냐고하면서 따졌는데 사장이
너도 그럼 들고 옮기라고 했는데
여자애 한번 들어보더니 그대로 도망침 ㅋㅋㅋ
생각지 못했던 관점이네요
하나 더 말하자면 과정의 평등은 무조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나 결과의 평등은 절대로 있을수가 있어서도 안됩니다. 모두에게 똑같은, 평등한 기회를 주지만 결과가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페미들의 문제중 하나가 이거에요. 쉽게 말해 힘든일들은 남자들이 다 해 우리는 그로 인해 나오는 결과물을 니들이랑 똑같이 배포받으면 되는거야라고 하는거죠.. 한심합니다.. 언제나 본인들이 싫으면 평등은 싹 온데간데 없어지죠..
한가지 정정하면,
미국에서는 할당제 내지 소수자우대정책(Aiirmative Action)이 Roberts 연방대법원에서 재작년인가에 위헌 판결났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변호사이자 한국에서도 법조인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2023년도에 Unconstitutional Act로 폐지되었어요. 다행이지만 교육수준 개판됬죠.. 좌파 교육이 이미 접수함 ㅋ... 여기 미국선 대학가면 70%가 liberal retard로 변해요. Critical race theory를 대놓고 가르침 ㅋㅋㅋㅋ
할당제는 자신들이 "능력"의 베이스가 아니란걸 인증하는제도 이지 않나??
모든것들은 능력으로 실력으로 평가되어야된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임원 중 반은 여자라야한다 라고 한다면 여자 임원을 보는 눈이 아 저 여자는 실력은 별론데 여자라서 비율 맞추느라고 자리차지한거네.
좋은 자리만!! 가지고 싶은 실력없이 바라기만 하는 여자들이 문제라고!!
실력 있기만 하면 누가 뭐라고 해???? 해줘!! 해줘!! 해줘???
그러면 군대나 힘들고 드러운 일은 왜 안하려고 해????
권리만 누리면서...책임은 질려고 안하면서 뭔 평등을 논해?? 한국은 나거한에 역차별 나라다!!!!!
경쟁해서 얻어야할 자리를
성별로 나눠서 할당하는게 불공정이지
지들이 받는게 혜택인걸 모르고 당연시하나?
페미니스트에게도 세금부여해야한다. 두당 1년에 120만원
군대 예비군 민방위 아무것도 안가는 여자들에 국방세 납부명령 해야함
@@hjoonj6986말만 씨부히지 말고 뭔가 운동을 좀 참여하고 해라 진짜 호구새끼들아 수십년째 달라지는게 없어
사회 전체에 영향을 주는 사상, 정책 등은 찬반 양쪽 진영이나 중간 진영의 토론을 통해 문제점이 찾아지고 다듬어져야 실제 사회에 적용되었을 때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문제는 한국 여성운동의 사상이나 정책은 반대의견은 함부로 내서는 안 되는 성역처럼 여겨지고 검증도 없이 사회 구석구석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요즘 여성운동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개념이 사회전반에서 지금까지 사용했던 개념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단어와 개념을 만들면서 이론을 쌓아온지라,
학문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해도 단어들 개념 정의를 명확히 하면서 시간을 엄청 들어가야 하는 문제인지라,
학자들조차 토론을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 문제는 계속 발생하는 곳인데 해결하기는 어려운 그런 문제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재들이 진정 평등을 위해서 저런 주장을 했다면 말씀하신걸 듣고 대화가 될겁니다. 문제는 재들은 그냥 그걸 빌미로 편하게 더 좋은 곳을 가기 위해서 활동 하는 애들과 멋도 모르고 그들에게 세뇌당햇거나 그냥 남성을 혐오하는 이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집단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거 같네요. 이번 동덕여대? 사건에도 내부고발로 저런 내용들이 나왓죠.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 그냥 토론하려 하지 말고 욕하고 비난만 하라고 하면서 일반인들과 소통할 길조차 막고 활동해 빠져나올 기회조차 쉽지 않죠..
해줘! 원툴 똥딲여대~
이미 대입시험부터 남학생들은 경쟁할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여대라는게 인서울에 존재하고, 여대에 지원하는 여학생들은 남학생과 경쟁하지 않으니 경쟁률을 절반으로 낮춰서 인서울을 합니다.. 남학생보다 공부를 못해도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만으로 인서울이 되는게 참 신기하죠?? 약국은 약학을 전공해야만 운영할 수 있으니 여대의 약학만 졸업하면 역시 남성과의 경쟁없이 수월하게 약국 운영이 가능하고요.. 반면에 남초인 공대는 여자가 못오게 뚜껑으로 막아놨나요?? 삼성전자 가고싶으면 수학,과학 열심히 해서 공대 오세요ㅋㅋ 거기에 남자는 예전엔 3년, 2년, 현재는 1년반동안 강제로 자유를 뺏깁니다.. 본인의 성취를 위해서 뺏긴거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뺏긴겁니다.. 그러고 복학하면 입대전의 학업능력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나요?? 거의 다 까먹고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여자랑은 출발점부터가 다릅니다.. 이거만 봐도 차별은 여자가 받는게 아니라 남자가 받고 있죠
과정의 평등 O 결과의 평등 X 이미 대한민국에 과정의 불평등은 없음. 고로 페미니스트들의 남녀 불평등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증거가 없음. 증거로 내놓는 것들은 남녀 임금 격차 등과 같은 결과의 불평등 밖에 없음
내용이 너무 부실하고 예시도 부실하내요.
남녀 동수가 말도 안되는 것이 대학은 전공입니다... 공대는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그런 곳을 남녀 동수로 한다고???
그리고 이과 출신들이 가는 곳이 이공계입니다...멍청한 문과출신들이 한다????
애초부터 문과로 지원한 자신을 탓해여지 뭘 어쩌자는 것????
진짜 기막힌 짓거리 ㅡ.ㅡ
저도 물리학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멍청한 문과'는 좀 멍청한 발언이 아닌가 싶네요.
멍청한 문과???????? 쓰레기 발상이노..
인문학의 부재로 인해 똥덕여대 같은 사태가 발생하고 너처럼 아무말대잔치 하는거지.
최소 문학책과 고전을 몇십권만 읽어도 인성 수준이 발전한단다..ㅉㅉ
세상이 기술발전과 인성 도덕성 발전이 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물질 만능주의와 결과론에만 치중하니까 저런 급성 폐미가 탄생하는거야..
지식의칼처럼 생기셧네 좋은뜻으로요
특해 구걸
현대식 기능성 생리대가 없으면 여성들은 활동의 제약을 받는 신체적 한계가 있음. 생리중인 여자는 등교 출근을 못했음. 갑자기 무능해짐.
유사이래로 인류는 여자라서 차별한적이 없음.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능한 사람을 차별함.
하지만 기능성 생리대를 사용하는 현대여성은 활동의 제약이 없음. 능력껏 활동하면 됨. 징징거리지말고.
생리통은 치료되는 질병입니다. 질병휴가를 받으면 됩니다.
생리통은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생리휴가는 질병휴가로 받아야 합니다.
난 사시때도 그걸알았거든 1등은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