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78년이 제가 딱~열살 먹던 해였습니다~ㅎㅎ)군에서 갓~재대한 막내 삼촌이 기타를 치면서 한 소절 부르면 기타 악보책 보면서 같이 불러 보고는 했던 노래들입니다~^~^ 그 시절 좁디 좁은 앉은뱅이 책상 한 켠을 떡~하니 차지 하고 있던 삼촌이 애지중지 하던 "독수리표 카셋트 "에서 듣던 노래들을 스마트폰으로 듣고 있자니~국민학생이였던 그때가 마냥 그립기만 합니다ᆢㅎㅎ 고맙습니다 ^~^
내 청춘이었던 시절 70년대 엄선된 40곡들이 지금도 모르는 곡이 한 곡도 없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갈 곳이라곤 음악감상실,다방.공원.극장.빵집 밖에 없었던 그때. 집에 하나 밖에 없는 라디오를 밤 10시가 넘어야 나에게 올 수 있었던 그 때 그시절의 노래들이 추억속 흔적을 찾게 합니다. 마음은 그때보다 더 청춘의 봄인데 노래가 끝나면 봄은 저머얼리가고 몸은 또다시 겨울이 됩니다. 동시대를 살아오신 모든 분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좋은 곡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침대 위에서 아침 운동과 함께 들어봅니다.
데체 그 시절 어떻게 살아내신겁니까 아버지 ,,, 모든것이 풍요로운 지금 시대의 나의 인생도 이리 힘든데 , 배고프고 춥고 아무것도 없던 그 시절로부터 가족을 꾸리고 지켜내셨습니다 , 일제 , 전후세대 아버지들은 더 심했다고 들었지만 다 이겨내고 살아내셨고요 . 왠지 오늘따라 아버지들의 어깨가 너무나도 넓어보입니다 ...
70년대 여름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바캉스 갔어요. 그때 고속버스 안내양 하던 여친과 같이 텐트치고 모닥불 피워놓고 기타 치면서 두개의 작은별 노래부르며 밤을 세웠는데...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누구와 살고 있을까?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요. 웃는ㅈ얼굴이 참 예뻣는데. 길거리에서라도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싶다.
제가 ..고맙습니다. 부모님 ... 우리의 뿌리!! 꽃? 과연. 땅 속에 보이지 않는... .. 울 엄마 ..그리움에. 지금도. 콧물 ....엄마. 엄마. 미치도록. 또. ..엄마 그리워서.. Atlanta Ga 해병 206기 안경열 막내아들이...또. 엄마 울 엄마.. 어지럽네요 ..........엄마. 내 나 이도.. 69년 6월 7일 포항역에서.. 월남 5진9제대 출국시..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73년 고1 무렵에 들은 노래 가사에, "산넘어 산이 있다하기 산넘어 산을 찾았더니 저 멀리 가던 흰구름이 앞서고 뒷서고..." 이런 노래가 있었는 데..., 그 노래 꼭 한번 듣고 싶은 데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윤형주씨가 불렀던 것도 같고....
우리나라 이만큼 잘 살고있고 선진국이라는 말을 들을수 있는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고속도로도 안된다고들 대모도하고 난리였지만 어려운 이 나라를 살린다는 신념하나로 밤새도록 담배를 입에 물고 고심끝에 밀어붙여서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사통팔달 교통최고 의술도 최고 국민성은 아직 선진국이 못되지만 엄청 어려웠던 시기는 격어보신 분들안이 알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잘 듣고 갑니다.
♣70년대 추억의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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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0:01 장은아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02. 02:58 키보이스 : 해변으로 가요
03. 05:58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04. 10:25 송골매 : 세상만사
05. 14:47 라이너스 : 연
06. 19:34 김추자 : 님은 먼곳에
07. 23:34 이수미 : 여고시절
08. 27:05 윤시내 : 나는 열아홉살이어요
09. 30:51 홍민 : 석별
10. 33:52 박상규 : 조약돌
11. 37:15 정미조 : 휘파람을 부세요
12. 40:39 정훈희 : 무인도
13. 44:53 바블껌 : 연가
14. 47:22 혜은이 : 당신은 모르실거야
15. 51:11 전영록 : 애심
16. 53:51 윤형주 : 어제 내린 비
17. 56:48 은희 : 꽃반지 끼고
18. 01:00:31 하수영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9. 01:03:50 이은하 :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20. 01:07:10 이승연 : 잊으리
21. 01:10:31 양희은 : 한사람
22. 01:13:37 김추자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23. 01:17:25 노사연 : 돌고 들아가는 길
24. 01:20:28 송골매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25. 01:24:10 채은옥 : 빗물
26. 01:27:45 하남석 : 막차로 떠난 여인
27. 01:31:49 서유석 : 가는세월
28. 01:35:10 김세환 : 토요일 밤에
29. 01:38:04 이수만 : 행복
30. 01:40:24 진미령 : 소녀와 가로등
31. 01:44:19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32. 01:47:47 유승엽 : 슬픈 노래는 싫어요
33. 01:51:15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34. 01:53:56 딕 훼밀리 : 나는 못난이
35. 01:57:02 장은아 : 고귀한 선물
36. 01:59:29 여진 : 그리움만 쌓이네
37. 02:03:22 작은거인 : 일곱색깔 무지개
38. 02:05:56 혜은이 : 새벽비
39. 02:08:54 노고지리 : 찻잔
40. 02:12:31 박인희 : 모닥불
aaa
모르는 노래가 하나도없네
Àààaàààaà
하남석의 "막차로 떠난 여인"이 아니라,"밤에 떠난 여인" 아닌가요?
김셰환
안녕하세요 음악 너무좋습니다 .. 소올뮤직 님 감사하나이다
70년도곡최고의곡입니다감사드립니다그시절로돌아간느낌이네요
이 시절 노래가 정말 노래지.. 순수하고... 경북대 2학년 때 몹시도 그립구나~ ㅎㅎ 너털웃음만 나네~~
동문이시군요. 건강하세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눈물이 핑 돕니다 듣고있노라면~~ㅠㅠ 후회 그리운사무침~~
김수철 - 젊은 그대 (1984年) th-cam.com/video/AZUw_aIZqfI/w-d-xo.html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활주로 (Run Way) / (1978) (가사) th-cam.com/video/q3cyzNcaWGw/w-d-xo.html
김도향 - 바보처럼 살았군요 (1980) 가사. th-cam.com/video/ccVgUU25f48/w-d-xo.html
동래여고(부산)출신이세요?어릴적 수정3동에 사시고?내가 아는 친구랑 이름이 같아서요^^
그옛날그시절
그립습니다
마음은18세인데
시간이많이
흘렀네요
눈물이납니다
가는시간
너무빨라요
꽃반지끼고... 너무 그때가 그립습니다 세월 되돌릴수없나요 눈물납니다!....♡♡♡!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않는 보약같은 노래들이네요 ㅎ
옛향수에 흠뻑 취해봅니다 고운 음악에 감사를 드립니다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아,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이네요, 죽입니다. 숨은 명곡임.
박창근님 가창력 누구나 다 아는사실 아닌가요 박창근님 멋찐분이예요 박창근님 요즘 날씨가 더워젔읍니다 건강관리 목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도거르지마시고 꼬박꼬박 잘 챙겨드셔야해요 박창근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70년대(78년이 제가 딱~열살 먹던 해였습니다~ㅎㅎ)군에서 갓~재대한 막내 삼촌이 기타를 치면서 한 소절 부르면 기타 악보책 보면서 같이 불러 보고는 했던 노래들입니다~^~^
그 시절 좁디 좁은 앉은뱅이 책상 한 켠을 떡~하니 차지 하고 있던 삼촌이 애지중지 하던 "독수리표 카셋트 "에서 듣던 노래들을 스마트폰으로 듣고 있자니~국민학생이였던 그때가 마냥 그립기만 합니다ᆢㅎㅎ 고맙습니다 ^~^
옛시절이 떠오르니
나도 그시절이 있었지 하며
가슴이 울컥하네요
지나간 시간 회상할수 있는 음악 감사해요
내 청춘이었던 시절 70년대
엄선된 40곡들이 지금도 모르는 곡이 한 곡도 없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갈 곳이라곤 음악감상실,다방.공원.극장.빵집 밖에 없었던 그때. 집에 하나 밖에 없는 라디오를 밤 10시가 넘어야 나에게 올 수 있었던 그 때 그시절의 노래들이 추억속 흔적을 찾게 합니다.
마음은 그때보다 더 청춘의 봄인데
노래가 끝나면 봄은 저머얼리가고 몸은 또다시 겨울이 됩니다.
동시대를 살아오신 모든 분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좋은 곡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침대 위에서 아침 운동과 함께 들어봅니다.
데체 그 시절 어떻게 살아내신겁니까 아버지 ,,, 모든것이 풍요로운 지금 시대의 나의 인생도 이리 힘든데 , 배고프고 춥고 아무것도 없던 그 시절로부터 가족을 꾸리고 지켜내셨습니다 , 일제 , 전후세대 아버지들은 더 심했다고 들었지만 다 이겨내고 살아내셨고요 . 왠지 오늘따라 아버지들의 어깨가 너무나도 넓어보입니다 ...
그때 그시절ᆢ즐겨듣고 부르던
노래들로 가득하네요
젊은 시절로 돌아가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 여름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바캉스 갔어요.
그때 고속버스 안내양 하던 여친과 같이 텐트치고 모닥불 피워놓고 기타 치면서
두개의 작은별 노래부르며
밤을 세웠는데...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누구와 살고 있을까?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요.
웃는ㅈ얼굴이 참 예뻣는데.
길거리에서라도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싶다.
만리포 사랑 - 박경원 / 1958 (가사) th-cam.com/video/7APuyHypvx4/w-d-xo.html
안녕하십니까! 95년생 이지만 옛날노래가 더 좋은건 저만인 걸까요 ? 30세를 다가가지만 이시대에 노래에 특색이 있는거 같습니다 !
당신은 아주 감성이 아주 풍부합니다ᆞ 25년은 앞서가네요ᆞ
25년 앞서가는거면 심각한데
노래에 나이가..있을까요 갈수록 옛날 생각날텐데
ㅎㅎ쩝 ㅎㅎㅎㅎㅎ
@@BigNoseKane 그럴수도 있죠 저도 03년에 태어났는데 70년대 노래 좋아합니다 재미교포라서 그런가요 미국 촌구석에 살다보니까 최신한극노래들을 접할기회가많이 없네요 안타갚습니다.
오아시스.성음.신세계.서울음반.
그때 그시절 lp판, 테잎 사서 듣거나 밤을 잊은 그대에게,별이 빛나는 밤에 틀어놓고 녹음 시켜 듣던 노래들.
검은색 교복에 교련복을 입고 학창시절을 보냈던 우리들에 아득한 추억에 입가에 미소를 짓네요.
옛날로 돌아가서 즐겨부르고 즐겨들었던 추억의 멜로디가 가슴을 뛰게합니다~옛친구들이 떠오릅니다~모두 보고싶네요~^^소올뮤직님께도 감사드립니다❤주옥같은 가수님들의 목소리를 듣고있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세환노래 토요일밤은 토요일이되면 늘 듣고했었지요 좋은노래입니다!😅
선생님의노래는절정기때소녀같은맘으로 참맑고밝은노래였기에
음악이 너무 좋으네요.^^ 예날 감성이 솔솔 납니다.
내 국민, 중,고등 때 시절이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
엊그제 같은데!!세월 참???!
추억 소환해주어 감사드립니다.
포크송 추억이넘 떠 오르내요 그당시 김세환님~~윤형주님 주옥같은 노래들이 회상애 잠기네요 ~~~~~👭👭👭👭👭❤❤
좋은노래드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늘 노래가 너무 좋고 들어도 즐거운 노래를 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우리 모두 무한한 존재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5,60세이신데 차안에서 틀어드렸더니 추억에 잠시셨고 아버지가 원래 말씀이 없으신데 어머니랑 옛날얘기 많이 하네요 감사해요!! 효도 모음집이네여 ㅎㅎ
제가 ..고맙습니다.
부모님 ...
우리의 뿌리!!
꽃? 과연. 땅 속에 보이지 않는... ..
울 엄마 ..그리움에. 지금도. 콧물 ....엄마. 엄마. 미치도록. 또. ..엄마 그리워서..
Atlanta Ga
해병 206기 안경열
막내아들이...또. 엄마
울 엄마.. 어지럽네요 ..........엄마. 내 나
이도.. 69년 6월 7일 포항역에서..
월남 5진9제대 출국시..
핸드폰도 집전화도 없던시절 라디오와펜팔이 최고의 친구였죠.
라디오에 빳데리 묶고...! 가끔 촌티도 휘날리면서...
I'm 17살 그리고 나는 브라질 사람 I love this songs
오 브라질 학생도 아름다운 대한민국
음악을 들으면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이선생님절정기때의노래가가슴에파고들어와 맘을많이도울려주섰지요지금들어도감동의도가니이기에
저는 66년상인데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나온노래도 있고 초등학교 다닐때 많이들어본 노래도 있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이게.진짜.옛노래에요…너무.그립기도하고.요즘애들은..트로트만.옛노래인줄.아는것이.참.맘이아픕니다.여러분..이런.좋은.노래도.있읍니다..그.시절이.참.오늘따라.그리워집니다..…🌇
소울 뮤직 티비!
관계자 여러분께
노고의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추억의팝송을 들어니
옛 젊은시절이 문득
떠 오릅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상서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운당
이 재 석 올림~~~♡♡♡♡♡
노래가 60대맞는노래이기에
너무좋습니다
장은아씨 노래가 너무 듣기 조으네요 ~~~ 사랑합니다 ~~😘😘
갑자기 저희 아빠는 젊었을 때 무슨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을지 궁금해져서 들어왔습니다~
노래모음 진행자님 추억소환 하는 노래로 즐거운 시간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 ❤ 모든분들 행복한 휴일되세요...💕
1970년대 전부다 명곡 입니다 좋아요 아주아주 좋아요 작은거인 김수철 좋아요 휘버스 좋아요 정미조 휘파람을 부세요 채은옥 빗물 서유석 가는세월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함중아 딕 훼밀리 장은아 여진 노고지리 송골매 박인희 이수만 산울림 김민기 송창식 신중현 한대수
전축판으로 듣던 DJ 음악다방이 생각나네요. 어느새 50년 전이군요. 옛 추억이 생생해요.
나이를먹어도옛일이생가나 순수한맘이동요되 네잎크로바 꽃반지기워주는사람을보았지요남자의사랑은여자이기에
남자를흙으로지음받아 또한사람의지음창조받은존재가여자라 한사람곁에한사람이함께하니부부가되었지요
노래도좋고 옛날생각 많이나네요 음악감사히 듣겠습니다 광고가없어 몇배로 더 좋구요
저는태어나지 않았어요~
저때
2072년 80세
70년대생인데요!!! 정말 70년대 노래가 최고인 것같아요!!! 유치원다닐 때 국민학생때 들었던 노래들이 최고인 것같아요^^
저두 72년생 ᆞᆞᆞㆍ최고를 넘어서 지금의 kㅡpop의 밑기둥 ㅎㅎ
정말 옛추억을 생각나게하는 노래들 이네요. 학창시절에 함께 불렀던 노래들 잘듣고 갑니다.
벌써 50년전 들었던 추억의 노래.
우리가살아가면서 사랑의빛이 하늘사람들이모여모여 아름다운거리가 어느곳에 있느리라
제가 중학교때 초등학생이었던 남동생이 흥얼거리며 다녔던 노래가 바로 라이너스의 연이었습니다.
올한하도,다되내요,건강하세요🖤
음악을 듣는다는 것. 곧 추억을 듣는게 아닐까? 오늘도 Time Machine 타고 70년대 그 어디쯤 착륙해 볼까? 좋은 노래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0년대후반에나왓데요 내게도사랑이
70년대꺼 맞네요^^
지금 중학생인 학생이지만 옛날 노래가 너무 좋아요!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도입부가 신나네요!
아이구 기특해라~~
중학생이 옛날 노래를 좋아하다니 ^^
옛날 노래 들으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풍부한 상상력도 갖게 될 겁니다
옆에 있으면 아이스크림이라도사주고싶어지네요 ~~
착한 학생이라는 느낌이 팍~ 들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
저는 내년 서른..인데도 이노래가 좋아요★★★
주눅님 안녕~~~누나는 내년에 서른이야
김수철 - 젊은 그대 (1984年) th-cam.com/video/AZUw_aIZqfI/w-d-xo.html
김수철 - 나도야 간다 (1984年) th-cam.com/video/_eyWbSSnjtM/w-d-xo.html
사람에게는주어진삶의기회는 한사람에한번 뿐인생이기에이왕사는것이원앙부부처럼 살아가는것이행복하기에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간까지 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80년대 노래를 좋아하는데 아는 노래도 모르는 노래도있어서 좋네요
비 눈은 하늘에서 사람에게 내려주는분복의 선물이기에 사람맘에더흔적의기억들이 떠오르기에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73년 고1 무렵에 들은 노래 가사에, "산넘어 산이 있다하기 산넘어 산을 찾았더니 저 멀리 가던 흰구름이 앞서고 뒷서고..." 이런 노래가 있었는 데..., 그 노래 꼭 한번 듣고 싶은 데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윤형주씨가 불렀던 것도 같고....
아.....진짜 그립네요...젊은시절이 ..^^..
흥얼거리기 좋은 노래가 참 많던 70년대
잘듣고 갑니다
70년대노래 불과태어나기도20여년전 발매
지금 여고시절 노래듣고있어니 너무 새롭습니다!...♡♡♡!
어머나
내가 50세라니
잼버리 k팝콘서트 보며
아는 노래가 없구나
그러나 성황리 잘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내 나이 23살....나도 늙었소 이젠 과거 노래가 좋구려..아 세월이 참 야속하구나
카~카 그옛날 빈주머니를 털어 생맥주를 알딸딸하게 마시고 친구랑 명동거리를 헤메고 다니다
왠지 센티해져서
어느 빌딩구석에 쭈그려 앉아 부둥켜 안고 울었지
그때가 22살 마지막를 보내던밤...
"이제 우리 청춘이 다~아 가는구나" 하고
철없던 깻잎시절!!!
조성희 잘살고있니???
와~~~옛날 생각 놀러 가는중 기차에서 카세트 테이프 음악 듣고 😅
80년대 부산에서 해수욕 할때 들었던 좋은 노래가
향수가되어 즐거운 밤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님도 좋은밤 되세요~
내게도사랑이 1980년대꺼에요
정겨운 음악. 잘들어습니다😅
70년대노래 ....저희엄마랑 저랑 동시에듣고있어요
스무살 시절 잠자고 있던 내 지난날의 추억을 끄집어 낸 추억의 노래노음.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楸🤗
70년대 초 트로트 듣고올게요
아주 훌륭한 선곡인데~~
산울림밴드의.곡이 한곡도 없는게
아쉬운 대목이네요,
나 ㅋㅋ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어덯하라고 제발좀 날엎고가요?🙏😍😊❤
오랜만에 노래를 들으니 그 분들의 목소리가 새롭게 와닿는 거 같습니다. 7080보다 6070이 좋네요. ^^
6070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던 시절 > 7080은 쌀밥 냄새 나는...!
저희어머니는 7080세대네요
다 태어나기전 노래들이야
나 93년생 인데
어느 새 60이 되었네요. 초등 짝사랑이 순간 생각나 행복했습니다. 오염된 마음 속에 감춰졌던 순수가 살짝 고개를 디밀기도 했고요. 공감할 수 있는 가사 내용, 세월이 지나니 더욱 그렇네요.
그 시절만의 밝고 기운 찬 노래들 너무 듣기 좋다
광고 수익에 대하여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음악 전 곡 맘에 들고 음질도 좋습니다
세상 에서살다가보면산전수전겪으면서살아가기에오직맘을 꼭붙잡아조약돌처럼둥글둥굴 모나지않고살아가는맘다지기에
💢🗨💣💫감사합니다
자연과모든만물에속해있는존재가 사람인지라 흙에서왔기에 다시 흙으로돌아가리라
옛날노래에 푹빠졌어요
전여사님꺼 뺏어가서 죠아요~
좋아요.
김세환씨 젊은 시절 요즘 기준으로도 훈남이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승연가수가부른 잊으리는 항상들어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이만큼 잘 살고있고 선진국이라는 말을 들을수 있는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고속도로도 안된다고들 대모도하고 난리였지만 어려운 이 나라를 살린다는 신념하나로 밤새도록 담배를 입에 물고 고심끝에 밀어붙여서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사통팔달 교통최고 의술도 최고 국민성은 아직 선진국이 못되지만 엄청 어려웠던 시기는 격어보신 분들안이 알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잘 듣고 갑니다.
** 아! 박정희! **
그 시절 민주주의는 잘 먹고 잘 살자 였지요!
경부고속도로 아스팔트에 드러 누워서 나라 망하고 있다고 악다구니 하던 앵삼이? 다중이? 생각 나네요.
박정희는
경제성장~~을 이루었다는 명과
유신독재~~라는 암이 공존하지요,
역사적인 평가는 이미.끝난 상태 ㅋㅋ
오직사랑한다면서 품위없는행동 을하고있으니쥐위를주었건만 모르니몰라도그렇게모르다니 떠나는마당에좋은말듣고싶으니 주위
세계적 K-pop 의 디딤돌이 되는 우리세대 명곡들 입니다
ㅋ~~
이 분 뉘신지 몰라도 몽타주 좋으시네^^
여고시절의청춘불타는욕구 감정으로사랑이란것을느껴보았던맘
감 사 합 니 다
사진 빅뱅에 대성인줄알았네ㅎㅎ
엄마랑 영행가면서 추억돋으시라고 틀어드렸는데 흥얼거리시는게 넘 좋네용 ㅎㅎ
학창시절 늘 듣던 노래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전 다른 분들 영상을 보았을 때 노래 하나 나오고 광고나오고 해서 오해를 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니 유튜브가 폭리를 취하는 거 같군요...
이재영 자매님의 소중한 첫간증 감사히잘듣겠습니다🙏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실꺼같아
제 커뮤니티에 감사히 공유할께요🤗
태어나기도 21년전 노래
다시태어나도 당신을사랑하리라그만큼여자를아끼고사랑한다는것임 남자답기에
태어나기도 20년전
감사
파도는 출렁거려 노래하듯표헌하며 깊은물속을 사람에게알려주는소식통같기에
세상만사뜻대로되는것도 없거니와 인생또한 사람맘대로되는것도 없다오 사람의세상인생 은 천부손에달려있거니와
태어나지도 않았던 때지만 ㅋ 노래는 정말 좋아요
조타
준비없는사춘기가 다가올때는순수한맘이잃어버릴까 갑작스러운변화에적응하기가 힘들기에
❤지나간 남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사랑이 그런가요 난 아직몰라요 사랑해보고 싶으요 난 사랑하면 안돼나요 짝사랑이라도 할게요🙏💕😘
78년 크리스마스 부산송도 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든 그사람 류❤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