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가 늘어지게 듣고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테이프 참 많이 주문해 듣던 정태춘,박은옥님 노래. 저는 정태춘,박은옥님 노래가 가슴이 복 받치는 노래중에 몇 안 되는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곧 다가올 우리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한 해 되세요. 2024.2.2
맘이 힘들때면... 혼자 있을때... 혼술할때 듣습니다 다락방이라며 기타를 튕기며 전화기 넘어로 불러주던 정태춘 박인옥님의 노래들... 몽글레파스타를 닮았던 외모와 목소리 ㅠ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그사람.. 스스로의 삶을 결정해버린 그 사람이 너무도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따듯한 목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가사 하나하나가 저 깊은곳에 잠시 접어놨던 외로움을 꺼내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추억을 기억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 같은 노래말~두분의 노래를 듣노라면 젊었을때 생각이 떠올라 울컥합니다~ 60대 중반 여성 이거든요오~ 두분의 노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건강하십시요~😊 참! 우리 손녀딸 5살 무렵에 윙윙윙~ 고추잠자리~ 틀어주면 너무도 귀엽게 춤을 추었어요~ 지금도 그동영상 가끔 봅니다. 지금 초1학년이 되었네요~^^ 두분의 노래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10번 북한강에서.. 열반하신 지산스님도 즐겨 부르시던 노래 . 49세 막재때도 누군간가 불러드렸던 노래 제 가슴에 맑게 울립니다.눈이 이틀동안 퍼붓고 스산한 가는 가을과 초겨울이 아름답고 서글픕니다.올11월은 참 파도가 많이 치는 달입니다.11월이 길게 느껴지더니 마지막 2024.11월의 마지막 밤에 홀로 깨어서 눈뜨는 화분의 꽃 세종류에 물을 주며 거실과 안방 에 서성입니다.기린초.개발선인장.한종류는 이름마저 망각하고 눈이 오면 뛰쳐나가 차를 마시던 날들을 이제 망각하고 폭설이 멈추기를 눈무게에 나무가 쓰러지는 아픔.향나무 생가지가 눈무게에 찢어져서 눈이 싫어진 11월입니다.. 어렵고 힘든 겨울이 옵니다 기인 겨울이 지나가길 기인 겨울밤이 빨리 가길 뒤쳑여가며 봄의 따스함을 고대합니다^^
정태춘 박은옥 두분이 90년대 초반에 미국에 오셔서 'LA스케치' 노래 발표 하셨는데, LA스케치 가사 중에서 'LA는 미국인데 백인들을 볼 수 없어~ 백인들은 어디 있는 거야~'하셨는데,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은 우리 모두 가장 편안한 상태로 엄마품에 안겨 한여름 천둥과 벼락 속에서도 안도하며 자는 그런느낌을 주지만 어른이 된 우리모두는 천둥벼락이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송이 될것입니다. 그런일로 어머니를 가슴치는 지옥속에 넣지 않길 바라며 우리는 어른이 되어 어릴때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안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계속 듣게 되네요. 엿날생가나네요. 공동변소쓰고. 물긷고다니고
박은옥씨 구슬같은 아름다운 소리 두분의 목소리 는 아름답읍니다 시대의 아픔을잘표현했다봅니다 듣다보면 마음의 안정도찿고 우리가 살아온지난날도 생각회상하게 됩니다
❤❤❤❤❤❤❤❤❤❤❤❤❤❤❤❤❤❤❤❤❤❤❤❤❤❤❤❤❤❤❤❤
한국이 낳은 최고의 시인 ᆢ정선생님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에 참 고맙습니다 ᆢ35년을 들어도 언제나 감동이 밀려옵니다 ᆢ
추억이 일어나죠 기억에 희미했던 어린시절 떠올라요 너무가난하고 없었던시절입니다
섬에서 태어나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상경해서 공장으로... 너무 아프게 살았던 내 어린시절 절절하네요 아픈 옛추억에
ㅅㅣㅁ@@황인화-f9g
아치의 노래 정태춘 다큐영화 다시보고싶다..참 곱고 단단하신 분들..
너무멋집니다~~♬
감미로운 열정이 넘치는 님의 감동영상으로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곡이 하나의 시입니다!
존경하는 정태춘,박은옥님 노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아름답읍니다 사람이 아름답읍니다 정태춘 씨 의 노래소리 는 잊을수없읍니다
테이프가 늘어지게 듣고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테이프 참 많이 주문해 듣던 정태춘,박은옥님 노래.
저는 정태춘,박은옥님 노래가 가슴이 복 받치는 노래중에 몇 안 되는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곧 다가올 우리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한 해 되세요.
2024.2.2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두분 다 건강하시죠? 지금의 시대가 더 힘든만큼 많이 생각나 오랫만에 들어와 듣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요즘 출근해서 정태춘님 노래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팬이여서 즐겨부르는데
요즘 너무 맘이 편합니다
군대시절 고참에게 덜 맞고싶어서 테이프
선물한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요 ~~
아 눈물이...ㅜㅜ
ㅋㅋㅋ참 잘하셨어요
그때는 왜 그리 패는지 ,전 한번도 후임 손안대고 재대 함 . 선임 병장이 너무유하다고 후임들한테 밀리고 나옴
현명한 선택이셨네요 ㅎ 두분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는 다시는 후임 안때리셨을듯. . .
어느 겨울 공연장에서 5.18을 듣는데 가슴 복받치는 아픔과 감동에 꺼억 꺼억했네요.
음유시인의 멋진 노래를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날은덥고 나라꼴은 엉망으로 썩어가는데 정태춘씨 박은옥씨의 노래가 있어 위안이 됩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곱고 단단한 당신의 노래
80년대 그 엄혹한 시절에 낭만과 회한과 성찰.
인생의 목마름을 당신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젊음을 달래고 또 누렸습니다.
사랑하는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두분.
80년도보다도 형편없는 정부니, 정태춘씨 작사와 작곡을 멈추실 수 없을것같아요.
안타깝지만 한강의 노벨 수상에 버금갈 이분의 노래를 기다려요
언제들어좋아요 정태춘씨노래는 아주좋아요
울고싶다😢
16번 노래 들으연 고향생각 너무 많이 납니다.
도두리 옆 대추리가 고향인데 그립습니다.
정태춘님 건강히세요.
밤에 한적한길로 혼자 차타고갈때 들으면 울컥함
오래전 오래전에 사모하던 그 사람의 목소리같아서 기쁘고 슬픕니다. 그는 암이였고 그뒤로 나를 돌려세워놓고 조용히 가버렸습니다. 살아있기를 바라면서 노래를 듣곤합니다.
너무 좋아요~~^^
우린 다 떠나요.이세상을...그래도 슬퍼네요.
가슴아프네요
저도 살아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뭉클합니다 ~
이 노래 하나로 고딩때
인연된 친구를 잃은 추억노래
다 내잘못으로 인함 입니다.
사죄를 하고싶지만 소식이
닿지않아 속상합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구수한 숭늉밥 한 사발에 김치 걸쳐 밥 한 술...................환절기 건강하시길..........
90년도에 테이프로 많이 들었어요.
옛날 생각 나네요
그리고 예전에도 어려웠지만 지금도 이런저런 많은 일이 생기는데, 아 대한민국 같은 노래는 새로 만들지 않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새로운 곡들이 지금도 나오고 있나요? 예전같은 맘은 안 생기시는 것 같네요. 아니겠죠. 제가 찾아듣지 못한 것이겠죠..반성합니다.
노래가완전장관입니다
마지막 가사는 가슴이 너무 아려서 차마 다 듣지 못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뜨거웠을까 무서웠을까 가늠하기도 힘듭니다.,,
한동네살던내친구이용자 잘있니 난너의친구동순이정말나이드니보고십구나 잘있지어느하늘아래 잘있음다행이지언제나주님이함께하시길 이노래같이듣고십구나 고춧짬자리😅😮
꼭 소망이 이루어져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꼰대당구 정말감사요^^♡
학생때 북한강에서 를 들으며
가슴 설레이던 ~~
마지막 25 번 노래는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요..
가슴이 너무 무겁네요…
맘이 힘들때면...
혼자 있을때...
혼술할때 듣습니다
다락방이라며 기타를 튕기며 전화기 넘어로 불러주던 정태춘 박인옥님의 노래들...
몽글레파스타를 닮았던 외모와 목소리 ㅠ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그사람..
스스로의 삶을 결정해버린 그 사람이 너무도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따듯한 목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가사 하나하나가 저 깊은곳에 잠시 접어놨던 외로움을 꺼내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추억을 기억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의 밥딜런ᆢ
시대의 가객ᆢ
40년전부터 내 영혼을 울리는 ᆢ
40디인데요 ㆍ떠나가는배 뉴공에서 들었던것 같은데 너무 심금을 울리네요ㆍ
$.
1번부터 25번까지 소름의 연속
한탄스럽다.눈물이 끊이지 않는다.
한여름밤 !!!!
그러게요 ㅠ ㅠ
이노래 들은지 철없는 시절 이젠 나이가 환갑이 다가오네요 시간은 정말 무상하네요@@Caleb0052
미국에 버지니아 밤길을 가며 듣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멋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어쩌다 거기를 걷고계신지 궁굼하네요..
미국 버지니아의 밤길이 무섭지 않으신가요~~ㅠㅠ
공원으로 아들과 운동하러 나와서 무섭지 않아요. 걱정감솨요~~~
추억곡 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쁜노래 잘듣고갑니다❤
24년에는 콘서트 하시면 꼭 가겠습니다
참다가 마지막
우리들의 죽음들으며
눈물을 펑펑 쏟습니다
지금도 이런 곳이 있을거란 현실이 더 목이 메이네요
우리 서로 옆을 보며 살아요
두분의 노래에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에 안정도 되고 너무나도 그립고그리운 목소리 입니다 듣고또들어봅니다
우울증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노래를듣고 힘내봅니다~
시 같은 노래말~두분의 노래를 듣노라면 젊었을때 생각이 떠올라 울컥합니다~
60대 중반 여성 이거든요오~
두분의 노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건강하십시요~😊
참! 우리 손녀딸 5살 무렵에 윙윙윙~ 고추잠자리~ 틀어주면 너무도 귀엽게 춤을 추었어요~ 지금도 그동영상 가끔 봅니다. 지금 초1학년이 되었네요~^^
두분의 노래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정태춘노래싫어
정태춘 박은옥노래를 유난히 좋아했었던 이성경아 항상 행복하렴 🎉 보고싶은 친구가 기도할께
음악과 영화가 인생의 멘토였던 그 시절!
그 감성은 그대로인데 외양만 늙어가네요
오랫만에 도서관에서 책정리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주옥같은곡과 함께 일하니 한결 즐겁고 행복하기까지 합니다.
공연소식이 오면 달려가야겠습니다.~
2년전 전주공연 다녀왔어요~~
한동안 잊고 살았던 님의노래 …
노래를 듣자말자 눈물이 ..
몹시 외로웠나봅니다~
같은 맘입니다.~
왈캇. ~
10번 북한강에서..
열반하신 지산스님도 즐겨 부르시던 노래 .
49세 막재때도 누군간가 불러드렸던 노래
제 가슴에 맑게 울립니다.눈이 이틀동안 퍼붓고 스산한 가는 가을과 초겨울이 아름답고 서글픕니다.올11월은 참 파도가 많이 치는 달입니다.11월이 길게 느껴지더니 마지막 2024.11월의 마지막 밤에 홀로 깨어서 눈뜨는 화분의 꽃 세종류에 물을 주며 거실과 안방 에 서성입니다.기린초.개발선인장.한종류는 이름마저 망각하고 눈이 오면 뛰쳐나가 차를 마시던 날들을 이제 망각하고 폭설이 멈추기를 눈무게에 나무가 쓰러지는 아픔.향나무 생가지가 눈무게에 찢어져서 눈이 싫어진 11월입니다..
어렵고 힘든 겨울이 옵니다
기인 겨울이 지나가길
기인 겨울밤이 빨리 가길 뒤쳑여가며 봄의 따스함을 고대합니다^^
일생의 배프를 보내고 들으니 절절하네요.
생전에 잘부르던 북한강가에서~~
짱입니다
그냥 내마음을 표현한내요
30 년 전부터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노무현 대통령 추모식 때 노래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저도 노무현 전대통령님 넘 존경합니다.하지만 그 다음은 아니었어요ㅠㅠ정치는 지들끼리 하라하고 고운 노래 오래 듣고 싶어요^^ㅠㅠ
저도 그랬어요. 지켜주지 못했다는거,,,지금도 가슴에 멍울이 남아 있읍니다.
ㄴ무현씨 덕분에 십수년을 이분의 음악을 못들엇죠? ㅎㅎ 인간의 탐욕. ㅎㅎ
@@achfactory참 해맑게 웃으시네요. 제가 대전 사는데,,, 언저리 100K 근방에 안사셨으면 좋겠다,,,, 무서워,,, 이런사람,,
@@신꼬맹-m1w 저두요. 참 너~무 순진하게 사시네요. 내 모르는자의 고통은 나몰라. ㅎㅎ 나 아는자 손톱밑 살을파고드는 엄청난 뼈를 깍는 고통을 함께 느끼는 분. ㅎㅎㅎ
건강하세요
선생님.두분노래.항상들어도심금을.울리네요.넘!좋와요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두분 목소리
넘나 좋아합니다
음유시인 정태춘님
특히 북한강에서 듣고 있노라면 물안개 자욱한
북한강이 그려져 새벽길을 달려 가고 싶답니다
가슴 아린 기억의 파편들
나는...정태춘님 노래만 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나두...요
정태춘 박은옥 두분이 90년대 초반에 미국에 오셔서 'LA스케치' 노래 발표 하셨는데, LA스케치 가사 중에서 'LA는 미국인데 백인들을 볼 수 없어~ 백인들은 어디 있는 거야~'하셨는데,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저두요
@@박윤희-n1mㅡㄴㅈㄷㄴ😢아 ㅅㅇ,ㅅ,ㅅ.ㅈ😢 16:44
먹어서 그래요 화양연화
25번 너무 슬픈 노래네요. 눈물 납니다.
30년 전부터 좋아하늗 분입니다 건강하세요
내 아버지이며 내어머니 그냥 생각하면 눈물 곳곳이 흔적이니
그래서 그래도 그럼에도 사랑하는건 이유가 없다 😊❤
우리들의죽음~가사가
가슴이먹먹~눈물납니다
젊은시절 두분노래 무던히도 들었는데 벌써 50후반을 바라보네요~어쩜 세월이 그리도 빠를까요 ㅠㅠ😊😊❤❤ 23:14
😊😊😊😊ㅡ
😊
세월을 인정해야쥬~~♡♡
간만에 편안한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해보네요
윙윙윙 고추잠자리. 오 내 형제 바람. 향기로운 5월의 바람.생명의 친구 자연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친구. 맞소. 데끼리.🥰
방영희 이제 우리가 50대후반이군아 우리 이노래 많이 들었지 지금어디서 있니 네가 오늘도 몹시 보고 싶다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노래도 여행 하며 불렸지~~
90년대 초만해도 대학가 앞 전통찻집이나 주점에서 거의 휩쓸었던 음성이죠 그땐 술 한 잔하며
노래도 불렀읍죠 그립네요!
비석이 있는 곳엔 유서가 있는 곳. 돌이란 것은. 이정표가 되어. 발걸음 저절로 멈추어.곧 다시.. 다른 길을 만들어 주셨어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정태춘님의 노래가 더 심오하게 느껴지고..최고의 아티스트란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느껴 집니다..남겨주신 명곡들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잠시 시한수 흘리고 싶네요
노래가 넘 좋아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어찌 한 단 말입니까
정태춘 박은옥님 가족 행복하고 노래도 듣기 좋고 가슴에 닿는 노래가 너무 좋아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시대적 배경이 눈에 선 합니다. 건강하셔요.
코고 높은 소리만 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제서야 느끼게 되네요
한국의 '음유시인'
가수로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의식 있는 사람.
듣기 참 좋습니다!
살기를 띄운들 무슨 소용. 바람의 노랫소리로 무덤히. 무덤가에서 한송한송이. 풀잎 이슬 반기겠거니.😁
고마운 내 사랑들 견디고 살게한 나의 스승이며 나에 영혿들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함께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노래입니다.
에휴! 세월이란 이런건가! 두분 노래 삼십대 들었는데 내 나이 육십 후반. 그래도 정겹네요. 두분 참 예쁘네요.
노래가 너무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제가 사랑하던 사람이 즐겨부르던 노래인데 제가 지금 좋아하는노래가 되잇네요
마음이 따뜻해 져요 노래들으니~😊
휘파람 불며 떠나가 버렸네. 실바람 살랑 부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목가의 노래가 . 귀를 기울이게 하오.계곡의 물소리가 귀에 들려요.😇
이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저는 국문과 출신인데...
문예사조 리얼리즘 배울 때 정태춘 샘의 '우리들의 죽음'가사를 교재로 썼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두분행복하세요?❤
가슴절절 울고싶은 밤'-힐링과치유와 회복을 절절히 원하는 그런밤 어떤보약보다 어떤수면제보다~~그 음성에 마냥 울다 잠이듭니다
건강하시길요
달밝은밤에 칭구생각하면서 잘듣고 갑니다❤
모든 악기들이 현악에 맞추어. 장단을 맞추어. 함께 해 주니 ......쉬워! 빠지자.훌. 헐.🤩
시주 왔어요. 탁 탁.울고 가는 저 기러기. 편지 한 장 써 주세요.아침 바람 찬 바람에......!♥
돌아가신 형이 술마시고 눈물을 흘리면서 듣던 노 1:08 래
너무고맙습니다 선생님들 음악을들을수있어서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국구 콘서트를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최고의노래^^
좋다!
한여름밤의 꿈은 우리 모두 가장 편안한 상태로 엄마품에 안겨 한여름 천둥과 벼락 속에서도 안도하며 자는 그런느낌을 주지만 어른이 된 우리모두는 천둥벼락이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송이 될것입니다.
그런일로 어머니를 가슴치는 지옥속에 넣지 않길 바라며 우리는 어른이 되어 어릴때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안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테잎늘어질때까지들었던 내청춘
존경 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가수 입니다...
잘 들을께요..~
격조잇고 색감이 독특한분들이죠
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