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영적인 말씀이 없었다면 저는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몇번이고 넘어지고 주저앉았을 것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힘과 용기를 내어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며,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고통을 받아들이니, 저는 작아지고 겸손과 영혼의 자유를 느끼며, 날마다 새로와지는 기쁨을 경험합니다. 성모님의 도움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작은 양들에게 영적인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과 같은 참된 목자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 말씀은 더 더욱 제마음에 꽂혀 심장뛰게 해주십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병근 신부님은 이시대에 바오로사도처럼 느끼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매일 기도끝에 이토록 거룩하고 착하고 귀한 사제를 선물로 보내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께 공의회의 헌장 내용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성모신심은 오랜 세월에 걸쳐 교회가 공적으로 인정한 교리입니다 미사강론 시간에 작은 예수님이신 신부님들에게서 성모님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오늘 성모님에 관한 말씀을 들을때 마음에 큰 기쁨과 성모님의 현존을 살짝? 느꼈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옷이시고 말씀의 궤이시고 강론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과 동화되신 온전히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신 분이시고 하느님의 은총의 분배자이시라는 기쁜 소식을 미사시간에 기쁘게 자주 듣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오래 따라 들으면서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커져왔습니다 기쁜 복음을 열심히 전하시는 신부님을 특별히 더 보호하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S 강론듣자마자 바티칸 공의회 헌장 책 주문했습니다....ㅋ ❤❤❤
저희 집 마당에도 고양이 밥 먹으러 큰 땡벌이 옵니다. 저희동네는 한강뷰를 바라보는 집이지만 60십년 된 집이라서 오만가지 벌레가 살고있습니다. 족제비도 마당에 왔다갔다 합니다. 지네도 거실에 돌아다니고요. 한강에 뱀도 출몰하고요. 저희동네만 보면 한강 물 팔던 그시대를 담고 있습니다. 맞은편 강남, 옆동네 한남동 그속에서 저희동네는 60십년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그 동물들과 곤충들과 함께 공존 하며 살고 있답니다. 고목나무에 장수하늘소도 살고있는데! 바퀴인줄 알고 약 뿌리고 보면 하늘소라 많이 미안하죠. 하도 벌레를 죽이니까! 하느님께서 프란치스코 성인의 태양의 찬가를 들려주시면서 세상모든 피조물은 창조하셨다고 하시면서 보존하라 셨습니다. 그래도 무서운건 무서운거라 집안에 들어오는건 죽일수밖에 없어서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자기연민, 분노, 험담하는 방식에 동화되면 죽음(죽음의 문화, 우울의 문화)과 가까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죽음의 관을 만들면 안되는, 생명의 화관을 이루는 날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초대해 주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자비를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 엄마 감사 드립니다~
감시 제가 아버지 어머니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 신앙을 채우는 감사한 시간입니다.
Amen amen
신부님 무더위 건강 하시길요 어저께 평일미사드리고 그말씀 더하여 않은은총 받았습니다 장사하러 나간다고 성모님께 소홀 하고 예복을 갖춰 입지 못했지만 이제 예복을 잘쨍겨입고 기다리겠습니다 말씀 정말 은총으로 무기 들고 악한세상 이겨내겠습니다 생명기쁨 희망
성모님께 더 가까이 갈수있도록
기도드리며 신부님
건강을 성모님께서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
성모님 께서는 눈물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 조목 조목 공감하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부님 매번, 늘 항상 길을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동과 실천을 못 해 부끄럽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적인 말씀이 없었다면 저는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몇번이고 넘어지고 주저앉았을 것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힘과 용기를 내어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며,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고통을 받아들이니, 저는 작아지고 겸손과 영혼의 자유를 느끼며, 날마다 새로와지는 기쁨을 경험합니다. 성모님의 도움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작은 양들에게 영적인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과 같은 참된 목자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 말씀은 더 더욱 제마음에 꽂혀 심장뛰게 해주십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병근 신부님은 이시대에 바오로사도처럼 느끼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매일 기도끝에 이토록 거룩하고 착하고 귀한 사제를 선물로 보내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요즘 그랬습니다. 몸이 조금 아프니 일상이 많이 흐트러지고…다시 마음을 잡으려고 성모님께 매달리고 있습나다
저희의 길이 되어주십니다
영적으로
처지지 않기 위해
성모님의 모우신
두 손에 제 손을
살포시~포개며
다시 힘을 냅니다🙏🙏.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신심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아멘 아멘 ~ 동생 장경수 하늘나라에서 편희쉬소소 오놀이 딱 9개월이네요 하늘나라로 보낸지요 동생아 사랑한다 하늘에서 많나자 ♡♡♡
성모님의 아이로 잘 살 수 있도록 전구를 청합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참미예수님 신부님 감사 합니다 ♡
찬미하올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신부님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께서 함께 하시고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여 신부님의 영육건강을 기도합니다
새 영을 주시는 주님 감사드리고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마라❤
자신의 의로움, 공로를 내세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입어야 한다.. 그 분의 자비를 입어야한다.. 🙏 기억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체모실때마다 심판을 먹지않도록 다시한번 영혼을 깨끗이 청소하고 준비해야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을 위한 기도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요즘 기도가 힘이 듭니다. 저도 모르게 졸고있고 병든 닭 같습니다.
저녁미사 때도 숨이 차고 답답했습니다.
오늘은 성체에서 사과씨 향이 났습니다.
가끔씩 숨이찰때면 성체에서 사과씨 향도나고, 시나몬 향도 나고, 나르도향도 나고, 상큼한 꽃향기도 날때가 있습니다.
많이 아플때는 시나몬향과 사과씨 향으로 치유해 주시곤 합니다.
전 그때마다 하느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아버지랑 저랑만 아는 싸인 으로 사랑해 주셔서요.
신부님께 공의회의 헌장 내용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성모신심은 오랜 세월에 걸쳐 교회가 공적으로 인정한 교리입니다 미사강론 시간에 작은 예수님이신 신부님들에게서 성모님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오늘 성모님에 관한 말씀을 들을때 마음에 큰 기쁨과 성모님의 현존을 살짝? 느꼈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옷이시고 말씀의 궤이시고 강론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과 동화되신 온전히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신 분이시고 하느님의 은총의 분배자이시라는 기쁜 소식을 미사시간에 기쁘게 자주 듣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오래 따라 들으면서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커져왔습니다 기쁜 복음을 열심히 전하시는 신부님을 특별히 더 보호하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S 강론듣자마자 바티칸 공의회 헌장 책 주문했습니다....ㅋ ❤❤❤
저희 집 마당에도 고양이 밥 먹으러 큰 땡벌이 옵니다.
저희동네는 한강뷰를 바라보는 집이지만 60십년 된 집이라서 오만가지 벌레가 살고있습니다.
족제비도 마당에 왔다갔다 합니다.
지네도 거실에 돌아다니고요.
한강에 뱀도 출몰하고요.
저희동네만 보면 한강 물 팔던 그시대를 담고 있습니다.
맞은편 강남, 옆동네 한남동 그속에서 저희동네는 60십년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그 동물들과 곤충들과 함께 공존 하며 살고 있답니다.
고목나무에 장수하늘소도 살고있는데! 바퀴인줄 알고 약 뿌리고 보면 하늘소라 많이 미안하죠.
하도 벌레를 죽이니까! 하느님께서 프란치스코 성인의 태양의 찬가를 들려주시면서 세상모든 피조물은 창조하셨다고 하시면서 보존하라 셨습니다.
그래도 무서운건 무서운거라 집안에 들어오는건 죽일수밖에 없어서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福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사실 부르심을 받는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마태 22, 14)
예수님을 입어야 한다.
예수님의 자비, 공로,.순종..
신부님, 매일 강론 들으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든든한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