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천 부개역앞에 실평수 50평짜리 사무실이었는데요 제가 세를 준다거나 재테크나 그런걸로 산게 아니라 제가 사무실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 알아보러 다니던 차에 인근을 지나다가 우연히 플랜카드를 붙혀논 것을 보고 들어가서 보고 일주일있다가 구매했어요 역에서 도보3분거리에 도로변 물건이라 여차하면 임대를 계속해도 공실이 나진 않을거 같았거든요 역시 그때 제가 구매한곳을 포함해 그 건물에 공실은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단점이라면 주차 시설이 좋지는 않았지만 전 차도 없는 처지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그때 구매를 결정한 큰이유가 사무실임대 구하려하니 적합한 물건이 없고 또 달달이 들어가는 세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아파트를 사려고 모으고 있던 돈으로 그 사무실을 샀어요 아파트는 살수는 있지만 거기서 영업을 할수 없고,딸린가족이 없는 저같은 경우는 사무실은 여차하면 들어가 살수도 있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때는 세가 들어 있어서 제가 임대가 끝나던 시점하고 맞지 않아서 다른 사무실에 다시 들어가게 되어 결국 그 사무실은 임대를 계속 하게 됐는데 중간에 저한테 판 원주인이 연락이와서 다시 되팔지 않겠냐고 묻더라구요 5000만원을 더주겠다고, 하지만 그땐 팔지 않았어요(부동산에 알아보니 누군가 그 층하나를 다 사고 싶다고 연락을 해서 나머지 반을 가지고 있던 주인이 제걸 되사서 그 사람에게 팔려고 했다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도 말하고 있지만 그거 1년도 안된시점이라 세금으로 너무 많이 떼이고 그리고 여기서는 그 이야기가 없는데 살때 취득세만 1900만원가량을 냈습니다 이거저거떼면 남는거도없고 그당시에 월세수입도 나쁘지 않았구요 제가 이전한 곳은 실평수 67평에 엘레베이터는 없지만 리프트가 있는 좀 지저분하고 허름한 건물이었었어요 관리비는 5만원, 2년동안 공실었던 곳이라 원래는 150만원이었는데 건물주가 90만원으로 임대료를 깎아 준다고 해서 바로 들어간 곳 이었거든요 문제는 제가 사무실을 이전하자마자 2달후 사무실을 빼겠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제 사무실 이전하기 몇달전에 물어봤을 때만 해도 문제 없으니 계속 사용을 하겠다고 했는데 계약 만료 한달전에 문제가 생겨서 나가야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뭐 거기 입지가 나쁘지 않고 인근에 공실이 없었으니 문제 없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왠걸 2달이 지나도록 임대문의 연락이 없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인근 부동산에 10여곳에 돌아다니며 사진을 보여주고 놔달라고 했는데 반년이 지나도록 나가지 않았어요 3번정도 중간에 연락이 왔는데 사무실이 크니 반으로 나눠서 임대할 생각없냐라는 것 뿐이었는데 그럼 사무실 공사도 해야 하고(원래 2개짜리를 한개로 터서 사용하는 곳이어서 출입문은 2개였어요) 내가 들어가면 그걸 다시 해체 공사를 해야 해서 그렇게 임대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관리비만 계속 들어가고 1월에 공실이 시작되서 11월까지 이니까(현재는 계약하고 잔금까지 받은상태) 10개월이 공실이었네요 다행히 지금은 10월말에 재 임대를 해서 그간 8개월간 상당액의 관리비를 내야 했고 아 그냥 팔걸하고 후회는 했습니다 전 지금도 빌라 원룸 월세방 사는 신세인데 그 당시에 아파트가 한창올랐던 시절이라 그냥 그돈으로 대출좀 받아서 아파트 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요 지금은 사무실이 전보다 훨커져서 (40평에서 - 67평이전)품목을 줄여야 들어야 갈수 있는상황이 되어버려서 50평짜리 사무실에 들어가기도 힘들어 졌어요 전에는 안하던 가방류를 팔고있거든요 가방은 공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전 인터넷 쇼핑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 10개월간 공실이였어도 짜증은 좀 났지만 크게 맘에 담아두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거기 신경쓸 겨를도 없었지만.. 그냥 반년지나니 걍 2년간 공실로 두고 내가 품목좀 줄여서 들어가 써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서요 전 대출도 하나도 없었고 월관리비도 내가 일정한 수입이 있었기에 부담가는 수준도 안됐기에 그렇게 방치가 됐지만 월급쟁이에 가족이 딸린 사람이 재테크로 구매를 했다면 어느정도 압박감을 느꼈을거에요 앞으로(전에도 그랬지만)전 사무실이나 상가는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좋지 않습니다. 현재신탄진 신축아파트 공실율이 너무많아 유령아파트라고 불릴 정도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아파트 신축은 2지구 더있는데 사람은 안들어오는 추세고 신탄진 굴다리 넘어서 엑슬루 쪽 상가단지만 봐도 임대 붙어있는 곳들이 널렸습니다. 처음에는 전부 차있던 상가였는데 1년좀 넘으니 대부분 빠졌네요.
대표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매매 및 임대차가 지연되어 자금적으로 압박이 되기 시작하면 강한 마인드 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울 것 같아요. 버틸 돈이 없으니까요..ㅜ 위의 사례에 해당하신 분의 경제적 상황까지 알 수는 없지만 돈이 여유있는 분이 아니시라면 정말 대단한 멘탈이세요!!!
저는 진주혁신도시에 2015년에 상가를 분양 받아 아직도 공실입니다. 마음고생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펑당1,700만원이상이여서 임차인이 나서질 않고 있어요. 관리비에 이자 한달에 백만원이상 4년째 내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내년에도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지 지금은 시세 반값으로 월세 받아도 나갔음 좋겠어요.
부동산 투자는 기본적으로 시간과의 싸움인 듯~ 13개월 강제적 수동적 인내심... 고생많으셨겠네요! 관리단 소속 협의(?)로 관리비 절감한 노력 인상 깊습니다! 그런데, 양도세는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까요? 매매 시점(최종 잔금 지불)을 매수일자로 부터 2년 경과한 시점으로 서로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매수자 측과 잘 협의해서 처리할 수 있었다면 매우 이상적이었을 것 같다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
경매낙찰 받던 당시는 1년 6개월 전+경매걸린 피곤항상황 이니까, 그 당시 시세로는 2억 4천으로 잡았던 것이고, 현재는 아파트 입주시기도 더 가까워졌고 임대료도 밀리지 않은 평화로운 상태라 3천이 올랐던게 아닐까요? 중계사도 중요하지만 낙찰받은 당시랑 매각하는 현재는 상황이 다르니 단순비교가 어려울것같아요~
보이차를 구입하세요.정상적으로 보관만 하면 10년에 평균 4배는 상승합니다.좋은 차를 선택하면 수십배 이상 상승합니다.86년도에 한국돈 백원도 안하던 보이차가 현재는 50억 이상 나갑니다.지금은 그정도로 상승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2011년에 구입한 2만원에 구입한 보이차가 지금 30만원 이상이니 15배정도 올랐네요.
실패한 투자 올 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은 이런 현실을 꼭 알아야합니다
이런 사례 너무 좋습니다. 다들 성공사례만 공유하니까 낙찰만 받으면 해피엔딩일거라 생각하게 되는데... 인생 참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는거에요. 그래서 살아볼만하다는...
뭐 이것도 결국은 해피엔딩이죠^^ 이게 경매의 매력 아닐까 싶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지만 교육생 당사자는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네요.. 오늘도 마인드 다시 한번 다지고 갑니다!
13개월 잘 버티신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일 한번 겪었으니 앞으로 어떤일도 잘 버티실듯 하네요
수익률 54%로도 중요하지만 더 큰걸 얻으셨겠다 싶네요!!!
깔끔한 해설 대표님 언제봐도 머쪄요,,^^
전 부천 부개역앞에 실평수 50평짜리 사무실이었는데요 제가 세를 준다거나 재테크나 그런걸로 산게 아니라 제가 사무실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 알아보러 다니던 차에
인근을 지나다가 우연히 플랜카드를 붙혀논 것을 보고 들어가서 보고 일주일있다가 구매했어요 역에서 도보3분거리에 도로변 물건이라 여차하면 임대를 계속해도 공실이 나진 않을거 같았거든요
역시 그때 제가 구매한곳을 포함해 그 건물에 공실은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단점이라면 주차 시설이 좋지는 않았지만 전 차도 없는 처지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그때 구매를 결정한 큰이유가 사무실임대 구하려하니 적합한 물건이 없고 또 달달이 들어가는 세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아파트를 사려고 모으고 있던 돈으로 그 사무실을 샀어요
아파트는 살수는 있지만 거기서 영업을 할수 없고,딸린가족이 없는 저같은 경우는 사무실은 여차하면 들어가 살수도 있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때는 세가 들어 있어서 제가 임대가 끝나던 시점하고 맞지 않아서 다른 사무실에 다시 들어가게 되어
결국 그 사무실은 임대를 계속 하게 됐는데 중간에 저한테 판 원주인이 연락이와서 다시 되팔지 않겠냐고 묻더라구요 5000만원을 더주겠다고, 하지만 그땐 팔지 않았어요(부동산에 알아보니 누군가 그 층하나를 다 사고 싶다고 연락을 해서 나머지 반을 가지고 있던 주인이 제걸 되사서 그 사람에게 팔려고 했다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도 말하고 있지만 그거 1년도 안된시점이라 세금으로 너무 많이 떼이고 그리고 여기서는 그 이야기가 없는데 살때 취득세만 1900만원가량을 냈습니다 이거저거떼면 남는거도없고 그당시에 월세수입도 나쁘지 않았구요
제가 이전한 곳은 실평수 67평에 엘레베이터는 없지만 리프트가 있는 좀 지저분하고 허름한 건물이었었어요 관리비는 5만원, 2년동안 공실었던 곳이라 원래는 150만원이었는데
건물주가 90만원으로 임대료를 깎아 준다고 해서 바로 들어간 곳 이었거든요
문제는 제가 사무실을 이전하자마자 2달후 사무실을 빼겠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제 사무실 이전하기 몇달전에 물어봤을 때만 해도 문제 없으니 계속 사용을 하겠다고 했는데 계약 만료 한달전에 문제가 생겨서 나가야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뭐 거기 입지가 나쁘지 않고 인근에 공실이 없었으니 문제 없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왠걸 2달이 지나도록 임대문의 연락이 없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인근 부동산에 10여곳에 돌아다니며 사진을 보여주고 놔달라고 했는데 반년이 지나도록 나가지 않았어요
3번정도 중간에 연락이 왔는데 사무실이 크니 반으로 나눠서 임대할 생각없냐라는 것 뿐이었는데 그럼 사무실 공사도 해야 하고(원래 2개짜리를 한개로 터서 사용하는 곳이어서 출입문은 2개였어요)
내가 들어가면 그걸 다시 해체 공사를 해야 해서 그렇게 임대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관리비만 계속 들어가고 1월에 공실이 시작되서 11월까지 이니까(현재는 계약하고 잔금까지 받은상태) 10개월이 공실이었네요
다행히 지금은 10월말에 재 임대를 해서 그간 8개월간 상당액의 관리비를 내야 했고 아 그냥 팔걸하고 후회는 했습니다
전 지금도 빌라 원룸 월세방 사는 신세인데 그 당시에 아파트가 한창올랐던 시절이라 그냥 그돈으로 대출좀 받아서 아파트 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요
지금은 사무실이 전보다 훨커져서 (40평에서 - 67평이전)품목을 줄여야 들어야 갈수 있는상황이 되어버려서 50평짜리 사무실에 들어가기도 힘들어 졌어요
전에는 안하던 가방류를 팔고있거든요 가방은 공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전 인터넷 쇼핑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 10개월간 공실이였어도 짜증은 좀 났지만 크게 맘에 담아두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거기 신경쓸 겨를도 없었지만.. 그냥 반년지나니 걍 2년간 공실로 두고 내가 품목좀 줄여서 들어가 써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서요 전 대출도 하나도 없었고 월관리비도 내가 일정한 수입이 있었기에 부담가는 수준도 안됐기에 그렇게 방치가 됐지만 월급쟁이에 가족이 딸린 사람이 재테크로 구매를 했다면 어느정도 압박감을 느꼈을거에요
앞으로(전에도 그랬지만)전 사무실이나 상가는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부개역 근처 사는데~~ ㅎ
잘 들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쩐 모아서 꼭 수강할게요 감사합니다.
오늘 올림픽공원에서 아들이랑
즐겁게 노는걸 봤네요
아는척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ㅋ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어요
부동산 투자엔 역시 강철 멘탈이 제일 먼저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취득세내고. 양도세내고..
남는거없어요..
그냥 상가는 경매로장기투자가 저금리엔답임
경매의 그늘진 부분을 실감나게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첫경매에 공실을 경험한다 맘고생 마니 될거 같네요 배운 부분도 많겠지만.
영상 늘 감사합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그 고통은 알기 힘들것같아요.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결국엔 마인드싸움이다. 이번에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녜 감사합니다
1년되는 시점이 지났을때,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이래서 본업은 있고, 부업으로 경매를 해야되는것인가 봐요.
관리비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듯 면적당관리비라서 상가가 클수록 많은부담되는듯
좋지 않습니다.
현재신탄진 신축아파트 공실율이 너무많아 유령아파트라고 불릴 정도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아파트 신축은 2지구 더있는데 사람은 안들어오는 추세고 신탄진 굴다리 넘어서 엑슬루 쪽 상가단지만 봐도 임대 붙어있는 곳들이 널렸습니다.
처음에는 전부 차있던 상가였는데 1년좀 넘으니 대부분 빠졌네요.
빠졌다는 엑슬루쪽 상가단지가 어디말씀하시는건가요
좋은 얘기 감사 드립니다 ^^ 한창 부동산 경매에 눈 뜨기 시작 하면서 관련서적 몇 권 정도 읽고 유튜브 채널 구독 하면서 보기 시작 하다가 우연히 대표님 채널 보고 정독 시작 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ㅎ
리스트 저항력이 높은 사람은 그만큼 높은수익률을 기대할 수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투자하여, 같은시간에 더많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동시간대에 사는 우리로서 자신의 리스크 저항력에 맞는 투자로 재산을 날리지 않도록 자기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인 듯 합니다.
대표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매매 및 임대차가 지연되어
자금적으로 압박이 되기 시작하면
강한 마인드 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울 것 같아요.
버틸 돈이 없으니까요..ㅜ
위의 사례에 해당하신 분의 경제적 상황까지 알 수는 없지만
돈이 여유있는 분이 아니시라면
정말 대단한 멘탈이세요!!!
저는 진주혁신도시에 2015년에 상가를 분양 받아 아직도 공실입니다.
마음고생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펑당1,700만원이상이여서 임차인이 나서질 않고 있어요.
관리비에 이자 한달에 백만원이상 4년째 내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내년에도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지
지금은 시세 반값으로 월세 받아도 나갔음 좋겠어요.
저렴하게 임대 내놓으시고 때를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구역을 나눠서 월세를 낮추는 방법은 어떠신지~?
이래서 분양은 받지마라고하는듯... 고생하시네요
맘고생 심하시것네요 좋은날오거죠
우리네 인생살이하고 정말 비슷하네요
경매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대표님 짱👍👍
실사례로 이야기들으니 재밌네요, 그나저나 당사자분 결말이 좋아서 다행이지 반대였다면 참 심각한 고통이 있었을 것 같아요~ 어려운 경매 ㅠ.ㅠ
상가는 피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요즘엔 더 더욱.
음... 상가는 이런점이 또있군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
리얼한 후기에요~~ 제가 낙찰자 같은 마음이 드네요
이렇게 장기간 공실인경우 낙찰싸게 받은거로 관리비 세이브하고 은행이자 1년은 내가 그냥 낸다라고 생각해야 맘편허겠네요 임대인 계약후 5개월이면 은행이자 나오니까요
2억4천매매 5천 벌수도있고 아님 반대로 8천 적자날수도 있을것같아요 경매는 모름
경매나왔으면 공실일 확률이 더높겠죠 당연히
드라마한편본거같네요 진짜 신기하다
소름돋았어요 너무 흥미진진 !!! 멘탈 다시 한번 다지구 갑니다 늘 감사해요!!!
상가투자는 딱 저런 구관이 명관이죠 10년 전에 저희집 분양상가 들어갔는데 월세도 갂이고 공실도 겪어보고 시세도 똥값되서 지금은 외부사람들이 줍줍합니다
투자마인드가 중요한거겠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열공할께요!
마인드가 아니고 재산과 인컴이 받쳐줘야 함.
태익이 형!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박도현입니다. 공실 버팀 모임 하나 만들까요? ㅋㅋㅋ 아직까진 제가 1등인듯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기본적으로 시간과의 싸움인 듯~
13개월 강제적 수동적 인내심... 고생많으셨겠네요!
관리단 소속 협의(?)로 관리비 절감한 노력 인상 깊습니다!
그런데, 양도세는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까요?
매매 시점(최종 잔금 지불)을 매수일자로 부터 2년 경과한 시점으로
서로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매수자 측과 잘 협의해서 처리할 수 있었다면
매우 이상적이었을 것 같다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
투표 잘하시면 됩니다
부동산의 가장 큰 단점중에 하나가 바로 환금성
다이아몬드 멘탈이 될때까지💎
뒤편의 깨알같은 골드유투브ㅋㅋㅋ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전에서 신탄진은 읍네이고 대전사람이 신탄진 지나갈 일은 대청댐갈때 뿐인데...바로 옆에 다리하나 건너면 충북!에 더 가까워서
와... 참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시네요.
유익합니다
대표님 좋은 영상 항상감사합니다. 한가지 비교에 수익률 %가 시간에 따른 비율은 고려가 안된것 같네요 ㅎㅎ
역시 공인중개사가 중요해
시세 2억4천을 요술을 통해 3천 더 붙었네
좋은 중개사 만나는것도 자기복이네
경매낙찰 받던 당시는 1년 6개월 전+경매걸린 피곤항상황 이니까, 그 당시 시세로는 2억 4천으로 잡았던 것이고, 현재는 아파트 입주시기도 더 가까워졌고 임대료도 밀리지 않은 평화로운 상태라 3천이 올랐던게 아닐까요? 중계사도 중요하지만 낙찰받은 당시랑 매각하는 현재는 상황이 다르니 단순비교가 어려울것같아요~
요술이라....
2억4천이면 매매가 안되고 임대로 진행되었겠죠 2억 7천이라 매매가 된거니 시세가 정확했다고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밀린 관리비가 공용관리비였나요?
낙찰자는 3년치 공용관리비만 내면 되는건데요.
점유자랑 안에 동산 알아서 처리하기로 합의하실때 합의서를 썻나요 ?어떻게하셧나요? 원만하게 안된다면...집행까지해서 물건 보관,동산낙찰 후 폐기 까지해야하잖아요,..ㅠㅠ
작아도상가는1층이래야
잘 봤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대표님 교육생의 마음의 소리 텍스트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경매 관련 사전 준비하고 실강 들으러 갈게요! 유튜브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건물관리비가문제구만
오피스텔 관련해서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보이차를 구입하세요.정상적으로 보관만 하면 10년에 평균 4배는 상승합니다.좋은 차를 선택하면 수십배 이상 상승합니다.86년도에 한국돈 백원도 안하던 보이차가 현재는 50억 이상 나갑니다.지금은 그정도로 상승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2011년에 구입한 2만원에 구입한 보이차가 지금 30만원 이상이니 15배정도 올랐네요.
승리 닮은것 같은 건 기분탓이야?
운이 맞습니다. 4억짜리 5년만에 15억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맘고생 많았어요.
잘 배웠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배우고있습니다.궁금한게있어서요ㅡ
재개발단지에.여러채를가지고있는분이.두채를.내놓았는데.제가.그.집을.샀다면.재개발.집을.조합원으로.분양받을스있는지요~?
또.부산은.어떤가요~?조합원이되나요?
도생 근생 오피스텔에 관해서 부탁드립니다 현세운힐스테츠분양받았는데 아파트랑은 무슨차이이며 정말 부탁드립니다
주식하고 똑같이 적용되는 거 같군요
하여튼 상가는 내가 지어서 분양해서 날러버리는것이 최고임
역시 마인드컬트롤이네..
경매 말고 선임대 상가 분양은 피해야 할가여??
앞에ㅜ좋은 조건 다 내 귀로 들어놓고 암울한 상황을 들을 때 앞의 좋은 점 다 까먹고 듣고 있었네
대표님 혹시 경매들어가려는 물건 소유자가 (망)홍길동 인데 입찰해도 상관없을까요?~ 뭐 따져봐야하는게 있나요?
저런짓 하지맙시다''
나이들어 건강하게 오래사셔야지ᆢ
그러면 매수를 원하는 사람과 1년 임대후 매매로 계약을 해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리스크는 있겠지만......잘 몰라서요 ㅎ
경매는 부업으로 해야되나보구나
혁신도시 상가 공실이 많은데요
관련 강의 부탁드려요
상가는 성격이 좀 느긋한것이 도움될수있을까~~~~
초보과정 듣는중인데 아직 투자금이 부족하네요😭
투자금 모아야겠어요
@gosari namul miuchim 조언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아우... 재미지다
20대 청년이에요 지방 신규 산업단지쪽 상가 두칸 낙찰받았는데 9개월째 공실이에요 산단규모에비해 상가개수가 적어서 어느정도의 수요를 충족시켜줄수있겠다싶어 과감하게 질러서 낙찰받았었는데 아직도 공실이여서 이자만 내고있는데 멘탈이 흔들린다거나 하지는않아요 ㅎㅎ그냥 적금들었다 생각하고 이자 열심히내고있어요 최초분양가보다 4~6천 이상씩 두칸 싸게 낙찰받았는데 그냥 우선 시세보다는 현저하게 싸게낙찰받았으니 조급한마음이 없네요 옆에 최초분양 받으신 건물주인분들은 똥줄이 줄줄타서 100만원 월세받을 건물을 40만원에 급하게 어떻게든 공실만이라도 면하려고 해서 임차인 채워넣고계시는데 나중에 월세올리는것도 쉽지않기도 그분들이 빨리채워주길 기다리고있어요 신도시에서 신축상가는 주인이2~3번정도 바뀌어야 진짜 주인이 나타난다고 하는거같은데 다행히 주인이 저로 바뀌고나서부터 빈터였던 부지들도 꽉꽉 차기시작하네요 경매는 정말 실전에서 나오는 경험으로 많이 배우는거같아요
근생 2층짜리 경매로 사서 1층에 편의점하려고 준비중인데 남일 같이 않네요 ㅜㅜ
Good!
감사합니다
멘탈강해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관리비 미쳤다
👍👍👍👍👍
어쩌다 한국이 이모양이 되었나
모두들 잘난척하더니
속은 썩어 나는구나
쫌...
해설굿....
아,말길게잘하시네요
아 2빠다ㅡㅡ
난5빠당ㅎ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