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외할머니는 세월호 사건 바로 이후 2호선에서 이 소리도 들었습니다 "보상금 받은 부모들은 좋겠다고, 아들, 딸들이 효도하고 갔다고"... 놀랍게도 실화고 저희 외할머니는 원래 욕을 잘 안하시는 분입니다. [욕하면 입에 걸래 무는것이랑 같다고] 그런데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분을 못참으시고 욕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위에 스토리를 말해주셨습니다.... 한동안 저도 벙쪘던게 기억나네요.
모든 택시 기사들이 그러는 건 아니지만 택시 기사들은 희안하게도 자식 학벌이나 재산, 수입 등 으로 상대에게 자랑하며 깔보는 게 기본 옵션인 듯. 내가 예전엔 쓰러질대로 쓰러졌다가 간신히 재기해서 작게 식당 하는데 택시 기사가 오더니 자기는 어디 아파트 살고 자기 아들은 어디 대학 나오고 자기 딸은 이번에 어디 붙었는데 나는 한 달에 얼마 버는데 당신은 얼마버냐? 당신 같은 사람이 우리 딸 한테 안 붙으면 좋겠다고 꺼드럭 거리길래 원래 직업 가지고 남 비하 하거나 하는 성격이 아닌데 이 인간은 분을 못 참고 자식들은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 다니네요. 자기들이 잘 해서 간 건데 뭐 잘났다고 떠드냐. 근데 잘난 자식은 잘난 부모한테 나온다는데 남들은 의사 변호사 교사 하는데 사장님은 택시기"사"네? 만날 동료들 데려와서 술 처 먹으면 술 값 낼까 무서워서 벌벌떨며 돈 안 내려고 개수작 부리면서 천 원 한 장에 목숨거는 양반이 어디서 지x하냐 하고 반말 찍찍하며 비꼬았음. 동네에서 가장 비싸다는 아파트에 살아서 등장 할 때 마다 xx아파트 10x동 xxxx호 산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던 그랜져 개인택시. 그 날 만큼은 손발이 떨릴 정도로 화가 났지만 속 시원했음.
영상 마지막 부분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본인 중학교 기술가정 시간이었는데 공예용으로 가공처리된 작은 나무 원형 막대기들 이용해서 집 만들기 이런거 하고있었는데 우리반 한명이 칼 쓰다가 손이 심하게 베여서 피가 좀 많이 나서 바닥에도 피가 좀 묻었는데 그거갖고 글씨쓰고 장난치는 ㅁㅊ놈있었다 쌤이 그거보고 저거 ㅁㅊ거아니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등 기겁했음 지금봐도 역대급 ㅁㅊ놈이었음
고등학교 다닐 때 축구하다가 발 미끄러져서 공 못 걷어내고 그대로 실점당한 적 있는데 그 때 일면식도 없는 애가 “쟤는 ㅇ미가 태어나자마자 다리를 분질렀나 ㅋㅋ” ㅇㅈㄹ 하길래 그대로 죽빵날리고 축구와 벗어서 스파이크로 얼굴 갈아버림 걔가 나한테 먼저 패드립 한 거 들은 애들이 많아서 쌍방으로 감 서로 교내 봉사 20시간 받았는데 난 물리적으로 얼굴 갈아버려서 1주 정학까지 받았음 그 이후로 나한테 아는 척도 안 하더라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태어나서 그래. 태어나기 전에 지웠어야 하는데 쾌락에 빠져 애 생기다가 돈 없어서 마저 지우지 못해 낳은 자식들이 또 그걸 반복해서 이어지니까 저런 애들이 나오는 거야. 그걸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간 재해. 존재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존재해서 이 지경 인거다.
2:18 화가 나서 싸웠는데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고 내가 무슨 말을 했고 저렇게 제3자가 이해하기 쉬운 연극의 형태로 설명할수있다? 걍 주작임. 할줌마가 ㅈㄹ한것까진 진짜인데 나머지는 지가 걍 암말도 못한게 억울해서 쓴것같음. 애초에 합의금 150낼만큼 사고낸 새기면 공무원이 걍 안쪽에서 잡일만 조금 돕고 자리만 지켜달라고 함. 문제아를 앞쪽에서 사람 제일 많이 만나는 열측정을 시키겠냐.
10:09 실제로 저거 비슷한 말듣고 빡쳐서
"어휴 인생 망하면 택시기사나 하려구요". 한 이력있음. 택시 이용하는 이유가 돈을 더 내고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려는 의도인데 어르신이라 그냥 적당히 받아주고 들어주니 권리줄앎.
3:40 공무원이면 그래도 된다는거 아니냐? 진짜 생각없는 민원인들너무 많은거같다... 예의좀 차리고 행동합시다. 공무원들도 똑같이 세금냅니다.
세금 꼴랑 얼마 낸다고 유난 떠는게 키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우두머리 나와라! 소환술 쓰는게 일품.
@@shinn1692공무원도 세금내는데ㅋㅋㅋ 지가 다주는것도아니고 유난떨음ㅋㅋ
저런 애들은 기초 수급자라 세금 안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다보면 느껴짐. 인품은 지갑에서 나온다... 친절하다 싶은 민원인들 죄다 강남 도곡동
나이만 먹은거랑 노인인거랑은 확실히 다른듯 ㅋㅋㅋ
못사는 동네 행복주민센터 가보셈 악마소굴임 사연같은거 직관 ㄱㄴ😊
8:26 이거는 애기 잘못이라기보단 부모잘못인듯
부모가 시합직전에 저런거 못 들고 있게 해야지
설령 못 들고 있게 했는데 갑자기 꺼냈다고 해도 못 불게 막아야지...
부모가 일부러 아이 이용한 주작 영상인 듯
저 영상에 이모티콘이 존나 빡침
애초에 저 나이때 애들이 뭘 알겠습니까
저 나이때 애들은 모든 행동의 책임이 부모로 가야죠
부모잘못 맞고 애기잘못도 맞음. 애기도 존ㅡ나맞아야됨
진짜 천안함 저건 말이안나온다;;;;;;
저건 안면 함몰시켜도 무죄임.
건들게 없어서 저런걸 건드냐 진짜
군대에서 겪은건데
군생활 ㅈㄴ 잘하던 선임들이 병장2호봉 달고 동기들 끼리 휴가나가서 계곡에서 놀다가
사고가 나서 죽었는데 물에빠진 동기 구하고 죽은거라 ㅈㄴ 안타깝고 슬펐는데
그 선임보다 1~2달 후임 이였던 3마리가 복도 뭉쳐서 지나가면서 얘기하면서 한다는 말이
아싸 1~2주간 훈련없겠다 ㅈㄴ 기분좋네 이러면서 쳐가길래 얼척이 없던데
어디서나 사람아닌 새끼들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ㅋㅋ 고딩때 할아버지 상 치르고 오니까 글 소재거리 생겼다고 빨리 써보라한 선생 생각나네
웃으면서 보다가 점점 웃을수가 없어짐
ㅇㅈ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들이 많다
나도 딱 그랬음 웃으면서 시작해서 빡치고 끝남
동대표에 애새끼에 택시기사에 패드리퍼에 점점 웃음기가 사라짐
ㄹㅇ
저 정자동대표 때문에 여기 편의점이 있었어? 하고 손님이 늘어서 최고진상이라고 함ㅋㄲㅋ
설레는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걸 어케참음? 일단 난 못참음
구청짤 보고 어케 안눌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면서 들어옴ㅋㅋ
진짜 조온나 설렘
천안함때 하늘나라간 이용상병장 친구입니다. 천안함 싸이월드는 좀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요.
1:52 주소랑 몇층인지 까지 적었던데 ㅋㅋㅋ 몇호인지만 안적었지 사실상 다적음
0:55 이거 짱구에서 나오는 파라다이스 킹 아님?
도대체 이런 발상은 어케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그아아악dt
7:47 내가 인터넷에 여기 동대표 이렇게 갑질한다고 올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죠
나야 어차피 알바라 다른데 알바자리 다시 구하면 되고
당신은 얼굴 팔려서 동네 다 다닐때마다 사람 들 시선 느끼고 좋을꺼야라는 대응도 좋을듯.
1:59 훈훈한 엔딩이네요 ㅎㅎ
10:15 내리면서 “ 아저씨도 인생 망하셨나봐요^^”
실실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 썰들은 우스갯소리로 하는 빌런이 아니라
진짜 빌런 싸이코들이라 웃음 싹 사라짐;;
간혹 틀니들 예절교육 필요할 때가 있긴함 동방예의지국에 사는 후손으로써 입으로 예절교육 해주다보면 "어린놈이""피도 안마른놈이" 라는 말 나오면 이긴거임
0:10 할매가트론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
ㅋㅋㅋㅋㅋㅋ
넌 올라가라 ㅋㅋㅋㅋㅋ
아씨 몰폰 걸릴뻔했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린다
귀신알바 ㅈㄴ 유쾌하네ㅋㅋㅋ 그 상황에 즐기고 있음ㅋㅋㅋ
정보 : 충주시 공무원이 과거에 공무원 월급과 시민들 세금을 계산한 적이 있는데 대충 과자 하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나왔다
대충 50원 정도였음
그거 몇십원인가 나온걸로알고있음ㅋㅋㅋ
3:25 도파민 폭발 캬
8:49 왜 진짜 수영선출인거에오 표정이 ㄹㅇ ㅋㅋㅋㅋ
오늘도 귀여운 준표쿤
9:40 제발 이 택시기사 아들이 그전에 글쓴 제과제빵빌런의 초콜릿을 먹기를...
기사가 나쁜거지 아들은 건실하게 산 멀쩡한 사람 아냐? ㅋㅋ
@@CrabOcto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연좌제 모름?
내가 본 제일 쓰레기는 친구가 사고로 실명돼서 학교 못 나오다가 오랜만에 학교 왔는데 어떤 애가 지나가면서 눈을 공격해 발러 이러더라 난 아직 애 보다 쓰레기를 못 봄
천안함 싸이월드 드립 친 애는 살아있는게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가족 건들면 진짜 큰일날 수도 있는데
깡이 대단하네
배트맨, 조커, 타노스 당신들이 옳았습니다
제발 나타나주세요
10:37 와 거짓말이라고해줘
ㅋㅋㅋ 저정도는 약과지 좌파들 매체에서 허구한날 북한 편들고 천안함은 미군이 했다니 우리 해군 자작극이니 살아남은 함장한테 니가 다 죽였다느니하면서 얼마나 모욕했는데 김어준 황현필 같은 애들이 천안함 모욕한거보면 이 나라는 답 없음
저의 외할머니는 세월호 사건 바로 이후 2호선에서 이 소리도 들었습니다 "보상금 받은 부모들은 좋겠다고, 아들, 딸들이 효도하고 갔다고"...
놀랍게도 실화고 저희 외할머니는 원래 욕을 잘 안하시는 분입니다. [욕하면 입에 걸래 무는것이랑 같다고] 그런데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분을 못참으시고 욕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위에 스토리를 말해주셨습니다....
한동안 저도 벙쪘던게 기억나네요.
지금도 난리잖어 이번에 참사난거 항공사에서 위로금주고 항공사보험으로 보상금주고 여행보험에서 보상금 또 나오고 하니까 애가 죽으면 부모한테 효도하고 갔네, 부모가 죽으면 애 유산 두둑히 주고갔네, 가족이 죽으면 남은 사람 땡잡았네 이런말하잖음
진짜 이런 사람들 보면 처음엔 화가 막 나다가도 진짜 안타까움. 도대체 인생에서 이루고 소유하고 있는 게 얼마나 없으면 그런 게 부럽고 배아파서 아니꼬와하는지... 그 사람들은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 것보다 더 큰 무언가가 결핍된 사람들인 거임
와 진짜 어지럽네... 인간인척 하는 금수들이 너무 많아
처음은 웃겨서 웃는데 갈수록 어이없어서 웃게됨
진짜 신상 터는 건 일도 아니구나 ㄷㄷ
0:04 지온평
기평ㅋㅋㅋㅋㅋ
스평ㅋㅋ
가스 각이다
스평ㅋㅋㅋ
스평 ㅋㅋㅋ
모든 택시 기사들이 그러는 건 아니지만 택시 기사들은 희안하게도 자식 학벌이나 재산, 수입 등 으로 상대에게 자랑하며 깔보는 게 기본 옵션인 듯. 내가 예전엔 쓰러질대로 쓰러졌다가 간신히 재기해서 작게 식당 하는데 택시 기사가 오더니 자기는 어디 아파트 살고 자기 아들은 어디 대학 나오고 자기 딸은 이번에 어디 붙었는데 나는 한 달에 얼마 버는데 당신은 얼마버냐? 당신 같은 사람이 우리 딸 한테 안 붙으면 좋겠다고 꺼드럭 거리길래 원래 직업 가지고 남 비하 하거나 하는 성격이 아닌데 이 인간은 분을 못 참고 자식들은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 다니네요. 자기들이 잘 해서 간 건데 뭐 잘났다고 떠드냐. 근데 잘난 자식은 잘난 부모한테 나온다는데 남들은 의사 변호사 교사 하는데 사장님은 택시기"사"네? 만날 동료들 데려와서 술 처 먹으면 술 값 낼까 무서워서 벌벌떨며 돈 안 내려고 개수작 부리면서 천 원 한 장에 목숨거는 양반이 어디서 지x하냐 하고 반말 찍찍하며 비꼬았음. 동네에서 가장 비싸다는 아파트에 살아서 등장 할 때 마다 xx아파트 10x동 xxxx호 산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던 그랜져 개인택시. 그 날 만큼은 손발이 떨릴 정도로 화가 났지만 속 시원했음.
자존감이 없으니까 자식자랑이나 내세울 거 하나라도 있으면 자랑하는거지.
진짜 여유가 있으면 저런 말도 안한다 ㅋㅋㅋ 불쌍한 아저씨들
오늘 가장 재밌던거
준표쿤이 수영선수였다
동대표가 뭐라고.. 대단한 사람들 진짜 많다
공익은 군인에 안들어감 ㅋㅋ 할인도 군인/공익으로 나눠져 있고 군인할인은 당연히 못받음 거기다 월급도 복무기관에서 받는거임
공익근무요원이 저 ㅈㄹ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좀 사이다다 ㅋㅋㅋㅋㅋ 공무원 아니에요...? 라고 사과하기 전에 공무원분들께도 그러면 안되지 ㅋㅋㅋㅋ
와 틀니 분쇄기 저건 그냥 인터넷에서 지워졌네 ㄷㄷ
오늘 아침부터 개진상 때문에 일도 싹다 꼬이고 기분도 잡쳤는데 유튜브가 이런 영상을 추천해 주는군
더 빡치는데 어떻게하지ㅋㅋㅋ
3:16 속이 뻥!!!
5:21 귀신 약 올리는 커플
5:42 귀신의 정의 구현 ㅋㅋㅋㅋㅋㅋㅋㅋ 😂
웃고계신분이 빌런두목인가요?
베란다에서 담배피우고 오줌갈기는 수준이 그냥 부모가 없는 수준인데;;
7:53 제발 소설이길…
애가 분거는 실격처리 안됐을거 같은데?
애 잘못이라기보단 부모 잘못이지
장난인데 왜그러냐 이러는 놈들은 다 역지사지해봐야데
부디 제발 가족중에 1명이 당해봐라 그딴생각이나오나
삼청교육대 소프트 버전으로 재도입 시급한데..ㄹㅇ 교도소는 앵간한 범죄 아니면 가긴 힘드니 저런 사람들만 모아서 예절 주입하고 재사회화 하는 기관이 필요할듯 물론 인권은 지켜주는 선에서
3:25 앞에서 이이제이 나오니까 바로 이이제이 절망편 보여주네ㅋㅋㅋㅋ
민석쿤 속이 뻥~
0:22 페페는ㅅㅂ 만능이네
없는게 없어… 이모티콘계 심슨임
10:53 뭘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시박 귀신 엎고 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속이 뻥!
5:45 준표쿤... 인생 선배로써 준표쿤에게 한가지 가르치고 싶습니다... 따라해보세요. 정의구현
2:10 는 사이다가 아니라 와 진짜....ㅋㅋㅋ
와 곧 백만이시네...언제 이렇게 채널이 큰거야
재미있게 봤습니다.
신비 아파트 동대표가 저러지 못하는 이유: 뒤지면 억울해서 저승못가고 아파트 내부에 출몰함 굿판을 벌이고 부적을 붙여도 소용없음
1:11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집요하면서 시간이 많은 사람
아니 뭐냐 준표님 언제 구독자 이렇게 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곧 100만이네
이번편 레전드는 아무리봐도 틀니분쇄기 민석쿤이다...
어느세 100만을 앞두고 계시네 크..
와 준표쿤 마성의 남자네ㅋㅋㅋ 수영선수였다니ㅋㅋㅋㅋㅋㅋ
이번꺼 존나 웃기네 존나 레전드밖에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zzzzzzzzzz
2:09 저게 빌런 사례로 소개되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건 아닌데, 저런 거 보다보면 세상에 살 때 친절한 게 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게 아닐까 싶을 때가 있다
1:05 멋있다 종필아 ㅋㅋㅋㅋㅋㅋ
인성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쌓여오는거라 한순간에 바뀌지 않음 어릴땐 저런 친구들하고 노는 애들이 있겠지만 성인이 되고 어느정도 사리분별 가능한 나이가 되었을땐 주변사람들이 한명도 없을듯 자기가 그걸 뒤늦게 알고 고쳐볼려고 해도 고쳐지지가 않음 평생 그대로 살아야함
제가 예언하겠습니다. 올해 100만 구독자 달성합니다.
0:44 팩트 - 이 빌런은 전라도 광주에있는 한 아파트에서 찍었다.
구립행복어린이집은 서울에 1개있는댑쇼
@@aplan9529저기는 '남구'구립행복어린이집인데 뭘찾은거노... 저 빌런거주지가 정확히는 '전라남도 광주 남구 노대실로 9 LH송화마을8단지 803동'이노..
@@MHGA235주소 검색해보니까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토픽이였구나
엄...
영상 마지막 부분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본인 중학교 기술가정 시간이었는데
공예용으로 가공처리된 작은 나무 원형 막대기들 이용해서 집 만들기 이런거 하고있었는데 우리반 한명이 칼 쓰다가 손이 심하게 베여서 피가 좀 많이 나서
바닥에도 피가 좀 묻었는데 그거갖고 글씨쓰고 장난치는 ㅁㅊ놈있었다 쌤이 그거보고 저거 ㅁㅊ거아니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등 기겁했음 지금봐도 역대급 ㅁㅊ놈이었음
8:39 예? 진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영하는데 저걸 왜 들고 왔을지.. 고의ㅜ아닐까
고등학교 다닐 때 축구하다가
발 미끄러져서 공 못 걷어내고 그대로 실점당한 적 있는데
그 때 일면식도 없는 애가
“쟤는 ㅇ미가 태어나자마자 다리를 분질렀나 ㅋㅋ”
ㅇㅈㄹ 하길래 그대로 죽빵날리고 축구와 벗어서 스파이크로 얼굴 갈아버림
걔가 나한테 먼저 패드립 한 거 들은 애들이 많아서 쌍방으로 감
서로 교내 봉사 20시간 받았는데
난 물리적으로 얼굴 갈아버려서 1주 정학까지 받았음
그 이후로 나한테 아는 척도 안 하더라
딴영상(편의점진상)보다가 자동으로 다음영상을 보고 있는데 이걸로 옴
내인생 최고 쓰레기 11위는 고등학교 사감선생입니다.
기숙사 제엿는데 어느 후배 아버지가 급사를 하셔서 연락받고
난리가 난상황에 아버지가 돌아가셧다고?
근데뭐. 나더러 어쩌라고 방으로 들어가. 이러더군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저딴걸 교사라고 뽑았냐고 난리도 아니엇는데
시골이라그런지 뭔지.... 조용히 묻히더군요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태어나서 그래. 태어나기 전에 지웠어야 하는데 쾌락에 빠져 애 생기다가 돈 없어서 마저 지우지 못해 낳은 자식들이 또 그걸 반복해서 이어지니까 저런 애들이 나오는 거야. 그걸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간 재해. 존재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존재해서 이 지경 인거다.
11:10 이것도 거짓말 이라고 해줘
틀니 분쇄 민석이 글 어디서 보나요? 풀버전 보고싶은데
보다가 점점 표정이 굳음
기다렸어요
2:18 화가 나서 싸웠는데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고 내가 무슨 말을 했고 저렇게 제3자가 이해하기 쉬운 연극의 형태로 설명할수있다? 걍 주작임. 할줌마가 ㅈㄹ한것까진 진짜인데 나머지는 지가 걍 암말도 못한게 억울해서 쓴것같음.
애초에 합의금 150낼만큼 사고낸 새기면 공무원이 걍 안쪽에서 잡일만 조금 돕고 자리만 지켜달라고 함. 문제아를 앞쪽에서 사람 제일 많이 만나는 열측정을 시키겠냐.
네넹
그래? 그럼 그렇다고 치자
세상이 좁으면서도 넓으니까 '상식' 이란게 가능하면 사건사고가 안 일어나겠지
뭐 어차피 '웃으면서 보자' 라는게 본래 취지니까 ^^
ㅋㅋㅋㅋ 그래그래 니 말이 맞다
흠…
논리적으로 반박할수가 없군
진짜 예의없고 제정신 아닌사람들 너무 많다;; 이번 항공참사에도 이상한 글싸지르는 새끼들 많던데 결국 뉴스까지나옴 ㅋㅋ 진짜 사람이면 생각 한번 하고 행동했으면 ;;
공무원: 인사든 생계든 불이익이 있을까봐 조마조마
공익: 애초에 잘리고싶어 안달났어도 잘리지않기에 궁지에 몰면 돌변함
5:28 정확히 나도 이렇게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7 화가나버린 준표쿤...
5:30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빌런은 많다
어후...간접으로 듣는 썰인데 화딱지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봤다고 사과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가족을 잃었는데 홈피 방문자수 발언은 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 거지 사리분별이 그리 안되나 패죽여도 아무도 안말릴 사유인데
명탐정 지린다 ㅋㅋ
와 손에 힘 들어가게 화나는 썰은 첨이네 ㄷㄷ
5:55 그렇게 네토 성애자가 되어버린 준표쿤...
전체적으로 욕참기 힘드네
10:19 아재는 뭐하셧길래 택시기사인가요?
와 영상
마지막 천안함이랑 살인미수 때문에 앞에 내용이 생각이 안나네
시작부터 기렌 자비는…ㅋㅋㅋㅋㅋㅁ
제과제빵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단 왕길동에 마전주공아파트라고 101동부터 105동까지 있는대 거기 동대표가 좀싸기지 없는 진상인거 인정 실제로 101동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편의점과 그옆에 부어치킨 집있는대 저내용 딱 마전주공아파트 편의점 내용같다
오우 그러고보니 준표쿤 30줄 들어왓노 ㅋ
마지막은 진짜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싶다
5:12 편집 진짜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