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북유럽 노르웨이 한 마을에 갑자기 갇혔는데, 물가 비싼 나라에서 싸게 숙소 구한 이야기, 개인이 중요한 이 사회에서도 인류애는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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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노르웨이여행 #북유럽 #북유럽여행 #뤼세피오르 #뤼세보튼 #norway #norwaytrip #norwaylife #Lysefjord #Lysebotn
아무 준비 없이 당일치기로 노르웨이 3대 피오르 구경하러 갔다가
졸지에 섬이 아닌 마을(Lysebotn)에 갇히게 된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함부로 배타고 들어가면 안되는 노르웨이
육로가 있는데 못갈 수도 있는 대자연!
물가도 엄청 비싸고, 비수기라 숙소들이 다 열지 않았을텐데...
다이나믹한 별별 체험을 다 하시는
세린샘 부럽습니다~!!
그래도 함께라서 엄청 행복하시죠?
네에 ^^ '그래도'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하하하하
헐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해프닝이 없으면 여행이 아니아아아아아
갑자기 주어진 이틀을 누릴 수 있는 두 분 짱입니다. 공간 구경 너무 재밌네요? 키친 마음에 들어요. 꺅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당
으흐흐흐흐 노니님😍 노니님이 재밌다 해주시니 이 영상은 가치를 다 한 느낌!! 댓글 최고 감사해요👍👍👍🥹
완전 멘붕이 왔겠군요 ㅠ 그래도 명랑한 목소리 참!!!❤~~^^
ㅎㅎㅎ 목소리는 명랑했다!
방 문을 여는 남성분 뒷모습 누구시죠?
어쩐지 눈에 익은 익숙한 모습이라서....
ㅋㅋㅋㅋ
ㅋㅋㅋㅋ 뒷모습만 보셔도 알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