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울지 않는데 이 사연 듣고 너무 마음이 찡해서 울었어요 ㅠㅜ 분명 누나 분에게도 사연자 님이 소중한 인연 이었기에 목숨을 걸어서도 구해주고 싶었던 것이고, 사연자 님이 누나 분의 몫까지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지내는 걸 원하실 거에요. 그나저나 왜 저승사자들은 누나 괴롭힌 인간말종 시댁을 데려가지 왜 죄없고 착한 사람들만 데려가는거야...
너무 몰입해서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 주르륵 흘렸네요. 배우 한이원님 맞으시죠. 무당누나 연기 진짜 찐 감동이었어요. 누나가 자기 아들을 일찍 떠나보내고 신내림을 받으면서 민준씨가 얼마나 자기아들 같았겠어요. 이렇게 아들을 두번 보낼수 없어서 그런 선택을 한것 같아요. 제보자분도 새로운 삶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시고 누나가 그걸 또 바랄것 같고요. 심괴가 어느덧 시즌4까지 왔는데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니 또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ㅠㅠ주작이던 아니던 재미있게 사연 감상하며 연기자분들 연기에 몰입하며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시즌5도 해주실거죠.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게 드라마 도깨비에서 말한 기타누락자 였는듯.. 정황상 보니 애기 평소 많이 아팠다고하는데 아마 예정자였다가 아홉수(9살) 고비넘기고 다행이였겠지... 그러다 우연히 무당누나가 옆집으로 이사하였고, 점보러오는 사람들중 곧 죽을사람이 있는지 확인차 외근나온 감시자 저승사자 하나가 우연히 애기랑 마주치고 '저 애...왜 나랑 눈이 마주치지? 아직 죽기 이른 산자는 나랑 눈마주칠수 없는데?' 의문을 품고 그 상황이 이상해서 저승사내가서 보고하였고, 기타누락자 아닌가 긴가민가해서 미처리 망자 명부 카드 확인한듯.. 그리고 다시 마주쳤을때 확신하고 "여기 잘도 숨어있었구나!" 외친듯.. 아마 무당누나도 애기 처음 마주치고 기타누락자인거 알고 이름 물어봤다가 놀란듯 그래서 계속 곁에서 전담마크 한거고... 저승사자랑 절대 마주치면 안되는데 혹시나 그럴일있으면 커버하려고..
아이를 살리려고 대신 죽다니...너무 슬프다. 이 세상은 왜 이리 참담한지...그리고 우리나라가 안좋은게 서양엔 저승사자가 없는데 우리는 있다는 것임. 일본도 저승사자가 없음. 왜 우리나라엔 저승사자라는게 존재하여 공포스럽게 사람을 데려가나...왜 우리나라는 저승사자 때문에 공포를 느끼면서 살아야 하는가
웬만하면 울지 않는데 이 사연 듣고 너무 마음이 찡해서 울었어요 ㅠㅜ 분명 누나 분에게도 사연자 님이 소중한 인연 이었기에 목숨을 걸어서도 구해주고 싶었던 것이고, 사연자 님이 누나 분의 몫까지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지내는 걸 원하실 거에요. 그나저나 왜 저승사자들은 누나 괴롭힌 인간말종 시댁을 데려가지 왜 죄없고 착한 사람들만 데려가는거야...
저도 울었네요...😢
에휴
원래 좋은사람들을 일찍 데려가요
참 세상도 모질지
전에 어디서 본 글귀인데
신은 착한 영혼이 세상에 내려 가면 세상의 때가 묻는게 마음 아파
더이상 세상의 때가 묻지 않게 빨리 데려간데요
저도 제아들이 죽었으면 저 아이를 살려주고싶은 생각이 들것같긴해요ㅜㅜ 지금도 제아들 또래보면 그렇게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무당역 배우분 진심 연기력이.. 대단하세요. 너무 슬퍼서 눈물찔찔 하면서 봤어요.
뭐야 나 이 사연보고 울었네 ㅠㅠ
돌아가신 누나를 위해서라도 올바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요. :)
자기 목숨을 걸고라도 지켜주고싶었던 누님도 사연자님이 건강하게 사시는거보고 흐뭇하실듯😢
진짜 역대 심괴보면서 운거는 처음이다..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
너무 몰입해서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 주르륵 흘렸네요. 배우 한이원님 맞으시죠. 무당누나 연기 진짜 찐 감동이었어요.
누나가 자기 아들을 일찍 떠나보내고 신내림을 받으면서 민준씨가 얼마나 자기아들 같았겠어요. 이렇게 아들을 두번 보낼수 없어서 그런 선택을 한것 같아요.
제보자분도 새로운 삶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시고 누나가 그걸 또 바랄것 같고요.
심괴가 어느덧 시즌4까지 왔는데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니 또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ㅠㅠ주작이던 아니던 재미있게 사연 감상하며 연기자분들 연기에 몰입하며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시즌5도 해주실거죠.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아들처럼 생각하고 목숨으로 지켜준 그 누나에게 평생 고마운 마음 간직하시길 바라네요. 누나분은 하늘에선 꼭 행복하시길
천성이 착하지 않으면 지켜주기 쉽지 않은데 무당누나 마음씨가 선하네요..
그 누나도 아들이 있었던 엄마여서 사연자분이 아들같이 여겨졌던듯 하고
사연자분이 행복하게 잘 사시는게 누나한테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겨울에도 심괴 해줘서 넘좋고 사연 넘 눈물나서 밥먹다가 찔찔짰네요 ..... 민준씨에겐 두엄마가 있는거네요. 그곳에선 아들과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이 염원들이 모여 무당분의 신을 거스른 벌전이 지워지길 바래요....
무당누나 연기하신분 눈빛부터 다르시네요. 처음에 공허한 눈빛부터 민준이를 볼때 밝고 반짝거리는 눈빛까지 연기 스팩트럼이 다양해요. 심괴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연기하는모습 보고싶어요.
역시 ai는 이런 울컥함을 끌어낼 수 없지.. 누나배우분 열연에 진짜 눈이 벌개졌네요ㅜㅜㅜㅜ 사연자 어머님 입장에선 미안함과 꺼림칙함에 말도 꺼내기 싫은게 당연하죠. 당연히 고마움도 느끼시고 계실거고
옆집 무당님 서글프고 고된 삶도 서럽고 눈물 났지만 민준이 지키려고 삼차사한테 부탁하는 장면 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엄청 몰입해서 눈물 났네요 ㅜㅜ 왜 나를 울려.. 다 큰 어른을 울려써
이건 연기로 완불나온거다 진짜 ..........감동이네 실화라고 하면....
실화에요ㅠ 😢
무당누나 연기 뭐야 ㅠㅠ 울었자나 ㅠㅠ
심야괴담회를 보면서 눈물을 흘릴줄이야..ㅜㅜ
아… 이번사연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특히나 저도 어린 아들이 있어 더욱 감정이입이 되었네요… 무당역할 하신 연기자분의 연기도 정말 좋았어요.. 심괴 ㅜㅜ 끝나니 너무 아쉽네요…
와 이번 화 진짜 눈물 남 댓글에서 다들 그러는 것처럼 심괴 보면서 안 울었는데 이번 거에서 아직 아기다 손도 팔도 너무 작다 하자마자 바로 눈물남 연기 하나도 안 어색하고 너무 잘하세요 연기 표현 너무 좋으시네요
무당누나의 인생이 참 힘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같은 제보자를 위해 본인이 떠안고가는것으로 선택하신 사연이 맘아프네요
누나 분 좋은 곳 가셨기를….
손도 작고 발도 작고 하는 부분에서 울컥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셨군요.😢
아....
일하면서 틀어놧다가 누나연기자분 아직 손도작고.. 오열하시는 부분에서
눈에 급 양파쑤셔넣은 듯 눈물이 나서
어제 버거킹 할인해서 사 먹고 외투에 넣어둔 버거킹 휴지 눈에 꾸겨넣고 우는 중
ㅋㅋㅋ 헐 나도 지금 몬스터와퍼먹으면서 보다가 버거킹휴지로 눈물닦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YongThani ㅠㅠㅠㅠㅜ아니ㅣ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사람이.하나더잇는거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울다웃으면 안돼.
@@YongThani 두분. 천생연분이네요 ㅋ
심져 두분 프사도 묘하게 비슷😂ㅋㅋ@@SADONEATTACK
저두요 갑자기 눈물이 팍 터졌어요
헐.... ㅠㅠㅠㅠ
어떡해.... 손도 작고 발도 작고.....ㅠㅠㅠ
먹먹.....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드라마 도깨비에서 말한 기타누락자 였는듯..
정황상 보니 애기 평소 많이 아팠다고하는데 아마 예정자였다가 아홉수(9살) 고비넘기고 다행이였겠지...
그러다 우연히 무당누나가 옆집으로 이사하였고, 점보러오는 사람들중 곧 죽을사람이 있는지 확인차 외근나온 감시자 저승사자 하나가 우연히 애기랑 마주치고
'저 애...왜 나랑 눈이 마주치지?
아직 죽기 이른 산자는 나랑 눈마주칠수 없는데?'
의문을 품고 그 상황이 이상해서 저승사내가서 보고하였고, 기타누락자 아닌가 긴가민가해서 미처리 망자 명부 카드 확인한듯..
그리고 다시 마주쳤을때 확신하고
"여기 잘도 숨어있었구나!"
외친듯..
아마 무당누나도 애기 처음 마주치고 기타누락자인거 알고 이름 물어봤다가 놀란듯
그래서 계속 곁에서 전담마크 한거고...
저승사자랑 절대 마주치면 안되는데 혹시나 그럴일있으면 커버하려고..
눈물이 펑 터졌네요😢😢😢 돌아가신 무당 누나, 그 분의 애기랑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연자분도 세 분 몫으로 건강하고 반듯하고 행복하게 살 길 바랍니다
저승사자야 제발 나쁜 범죄자나 데리고 가ㅠㅠㅠ
ㄹㅇ 무당이 자기목숨이랑 아이목숨 바꾼게.대단하네 모성애 가득한 무당도 불쌍하다
많이 울었어요.
저분이 하늘이 내린 천사가 아닐까요?
마음이 참 아프네요 미영씨 그곳에서 아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자식을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이고, 어린 아이가 떠나가는 것이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대신 떠안으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사연도 너무 애잔하지만 배우님 연기가 정말 대박이네요 울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ㅠ
나도 눈물 찔끔. 게다가 어린 연기자분 멘탈케어 잘해주세여
오래도록 시즌1부터 보아온 심괴인데 어제 무당역 해주신 연기자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좀 눈물이...나오더군요 잘 울지않는편인데... 혹시 연기자 이름이 뭘까요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연이 너무 기구해서 연기가 어설프면 감흥이 떨어질수있는데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맞아요. 처음에 등장할 때 음산하게 등장한 거랑,
나중에 밝아져서 환하게 웃을 때의 얼굴이랑,
저승사자에게 부탁하는 눈물 연기까지, 다 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연기가 좋았어요.
한이원님 이신것 같아요
지난번 심괴에서도 무당역으로 완불 받으셨던분
th-cam.com/video/0xr_on0QYWk/w-d-xo.htmlsi=7KKqr4X4lz7tfwrr
@@nyam77 와우! 굳굳!! 감사합니다.
@@mystee-red
저두 심괴 팬인데 이분 연기가 너무 좋았어서
기억에 남았는데
두번째 심괴출연에서도 연기를 잘하셔서
몰입하며 보게된것 같아요
전 회사에서 몰래 소리만 듣는데도 눈물났어요 ㅜㅜㅠ ㅜㅜㅜ아기를 가져본적도없는데 ㅜㅜㅜ연기가 ㅜㅜㅜ엉엉
재연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눈물 펑펑쏟았어요
좋은곳에 가셨기를 바랍니다
심괴 보면서 눈물 흘린 적 처음이에요ㅠㅠㅜ
무당 누나 연기 너무 감동이었어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연자분계서 소중하게 느끼는 분들 위해서 행복하고 사랑하며 사시기를 빕니다 그것이 최소한 돌아가신 무당누나에 대한 예의이니깐요
라면 먹으면서 우는 중 ㅜㅜ
사연도 그렇고 저분 연기에 진짜 감동 먹음
심괴4보면서 울었던게 딱2가지인데요
혓바닥 사연이랑 이분사연이네요
두가지 사연 모두다 어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슬프지않았나봅니다
그렇기에 제보자분들 인생사시면서 힘들어도 힘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면 그게 보답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슬픕니다.
저승사자 ,,막을수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너무 무섭고 씁쓸하고 슬프네요,,
내가 애엄마라 그런가..무당 연기하신 누나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나네...
배우 한이원 님의 연기에 감명받고 가요
밤마다 늘어나는 저승사자...
밤마다 저러면 제명에 못살죠~~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네요...ㄷㄷ
여태까지 심괴봐오면서 제일 인상깊은 사연이네요 완불 축하드려요 🎉 👏👏👏
와 무당 연기하시는 분 제 마음을 울리시네요ㅜㅜ 자주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마음이였어요
진짜 지난번에 친구사연도
눈물 나왔는데 이번편도 눈물난다ㅠㅠ
세상에나.고마운 누나셨네요..😭😭😭
친동생도 아닌데 이웃집 누나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연자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 그게 그 누나분도 바라던 일일듯 ㅠㅠㅠㅠㅠㅠ
펑펑 울었네 진짜ㅜㅜㅜㅜㅜ
ㅠㅠ 심괴를보다가 울다니 ㅠㅠ
가슴이 찡하네 옆집 누나분도 부디 하늘나라에서 아들손 꼭집고 행복하세요 😭
아우 자식키우는엄마입장서 울었어요.요즘 심괴 왤케울려 ㅠ
밥 먹으면서 보다가 무당 연기하시는 배우님 우시는거 보고 질질 짬ㅜ
모든것을 내어주고 떠난누나 운명과도 같았던 귀한 인연 사연자 값지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그게 은혜 값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ㅠ 시즌4 즐거웠어요 5도 꼭와주셔야합니다
누나가 사연자를 지켜주셨네요 찡합니다😢
무당배우분 진짜 연기 잘하신다❤❤❤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
웬만하면 울지 않는데 이 사연 듣고 너무 마음이 찡해서 울었어요 ㅠㅜ
왜 이리 눈물이ㅠㅠ
밥 먹다가 울리냐고....ㅠㅠ
그리고 무당도 막기 힘든게 사자라고 하는데, 제보자님 대신 가셨네요ㅠㅠ
무서운거 보려다 광광 울었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부디,멈춤없이 쭉 계속 해 주시길..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ㅠㅠ 눈물…
심야괴담회 보면서 진짜 오열한건 처음이다 ㅠㅠㅠ
아.. 너무 슬퍼서 울었네
무당누나가 좋은곳에서 편안해지시길,.아들도만나고..
심야괴담회 보고 운건 처음이었다
누나 배우분 연기 왜케 잘하셔ㅜㅜ
이 사연은 진짜 슬프네요 저도 눈물 나와서 울었어요 ㅠㅠ
여기 배우님들.. 연기 너무 잘하세요
저도 울었네요 누님분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ㅠ
흔하고 뻔한 신파 주제인데 이렇게 손도 작고 발도 작고 아직 아기인데 데려가지말라고 우시는 누나 배우님 연기에 울어부렀네요 ㅠㅠㅠㅠㅠ어떻게 저렇게 처절하게 연기를 잘 하시는지 ㅠㅠㅠ
누나분 ᆢㆍ명복빔니다착하구 마음이이뻐요😢😢😢
제보자님 대신에 간 겁니다
제보자님을 진짜 아끼고 지키고 싶어서 너무 지키고 싶어서
누님이 가셨네요 ~
평생을 감사 해야 할 분이시네요 ~
누나의 마지막 말 손도 작고 발도 작고..너무 눈물이난다 펑펑 울어따 너무 찐하다 한편의 드라마 같다 보는내내 눈물이 주루륵 흐른다
저 회사에 몰래 보면서 울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
김호영님의 스토리텔링이라 감동이 더 컸습니다~
제보자를 도운 무당이 대인배다.
지금까지 심야괴담회 시즌1부터4까지 통틀어서 제일 심야괴담회답네 마지막회가되어서야 이런이야기가 나오네
배우 분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살다살다 내가 무당을 보고 우네ㅠㅠ
민준이가 바보처럼 어리버리하니 꿈벅 꿈벅 정말 연기 잘하네요.👍
너무 가슴아픈 얘기고 사연자가 이 일을 항상 마음에 담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프네용 ㅠㅠ
저승에서 3사자가 데리러 오는거는 특급 대우라 하던대 한명이나 두 명 정도가 보통 살아생전 인생을 죄 안짓고 착하게 살면 특급 대우 해준다함
아이를 살리려고 대신 죽다니...너무 슬프다. 이 세상은 왜 이리 참담한지...그리고 우리나라가 안좋은게 서양엔 저승사자가 없는데 우리는 있다는 것임. 일본도 저승사자가 없음. 왜 우리나라엔 저승사자라는게 존재하여 공포스럽게 사람을 데려가나...왜 우리나라는 저승사자 때문에 공포를 느끼면서 살아야 하는가
외국에도 있어요
옆집누나 스토리 짠하네요
저승사자는 얼굴안보여주는대
어제 본방보면서 눈물이 났어요ㅠㅠ 옆집누나역할 배우님의 연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ㅠㅠ 좋은연기, 좋은사연 감사합니다ㅠㅠ❤
저 누나 무당분 연기 진짜 지리네유
꼬마가 연기을잘하네
무당누나 연기.. 간절하다
누나 연기하신 배우님은 ㅇ나오실때마다 기억에 남아요.연기 너무 잘하세요
누나분이 대신 떠난것 같아서ㅠ
사연 넘치는 사람 되어버려...ㅠㅠ
사연보면서 눈뮬이 그냥 훌러요
안타깝네요
무당누나가 대신 목숨을 내어주었다는게
'엄마'였나... 그 사연 이후로 슬픈 이야기네요.
너무 슬프자나..
여윽시 Ai는 실제 배우를 못따라가. 앞으로도 Ai는 도움만 주는 정도가 좋음.
차라리 그림이 나을듯
대종상 여우주연상 급 연기력을 심괴에서 보는구나.
한편의 드라마 같다 보는내내 눈물이 주루륵 흐른다
너무슬프네요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