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듣게된 60세된 집사입니다.2019년 코로나 시작하기 바로전에 알콜중독이던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셨고.35세 조현병(15년 이상) 딸과 단둘이 살고있습니다.약을 먹어도 환청이 나아지지 않아 현재 수면제외에 안먹고 있습니다.그로인해 삶이 너무 힘들고 괴로운 상황입니다.
저도 공감이 됩니다. 저도 28년동안 참고 살고 있습니다.이혼하려고 몇 수십번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지금까지 견디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까지 제 자신이 아이들 3명 데리고 살아 온게 기적이라고 말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안믿는 분이셨는데 지금은 교회 다니세요..아버지 언어폭력이 40년째 입니다.그리고 생계도 거의 대부분 책임지시고 시부모님 간병까지 해드리고요..몸이 많이 망가지셨어요. 이제 60 중반이신데 허리수술 두번 받으시고 휠체어 아니면 생활이 불가능 합니다.아마도 참았던 마음과 섭섭한 것이 몸으로 간 것 같습니다.이혼이 자식 입장에서는 섭섭할 수 있지만 크면 다 이해합니다. 이혼은 하나님의 본래 뜻은 아니지만 결혼해서 상대적으로 약한자들을 위한 법입니다.그것을 남자분들이 그냥 이혼해도 된다고 생각했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결혼생활을 유지 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생긴경우 헤어지실 권리가 있으세요. 글쓴이 님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세요. 자식된 입장에서 안타까와 이야기 드립니다.
너무 똑같은 가족이 있기에 제목을 보고 영상을 들었는데 주님이 몇주 전부터 제게 주신 약속의 마음, 믿음의 길과 같아서 더 확신이 들고 감사가 됩니다. 질문을 올려주신 집사님께도 하나님의 영으로 답변을 해주신 목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질문자분의 질문이 목사님께 갈 수 있게, 목사님께서 수많은 질문 중 이 질문을 선택하시도록 과정 과정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AMEN! AMEN! AMEN! My mother suffered from severe delusion of infidelity (Othello Syndrome) all of her life. Her illness made my family's life a living hell...not to mention my father's life. But my faithful father lived with my mother and overcame her illness with victory given by our God. My mother's last word on her death bed was "I really really love you my dearest husband" God has His purpose for every one of us...and my father's purpose was to love my mother with all of his heart, mind, body and soul...And I am grateful to my dearest father and our God. This lady's daughters will one day be so grateful to her for being a wonderful wife & mother who rescued their family from evil one...more power to all of you who are suffering from similar issues. May God bless you even more
아버지 저도 이제 지쳤어요. .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쳤어요. .언제쯤이면 마음의 상처를 주는 나뮤ㅕㄴ의 나쁜 말버릇이 고쳐질수 있나요? 아버지 저도 참지않고 이기고 싶어요. . 남편도 본인의 혀를 단속할수 있도록 악한 마귀의 속삭임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오직 아바지만을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
맞는 거 못지 않게 욕이 영혼이 비참해지지요? 제가 변하니 남편 욕도 멈추네요 ᆢ작년 심한 우울불안공황 후 죽을 것 같아서 남편 아들 그리고 떠오르는 이들에게 진심 사과를 했네요 모욕을 당하나 대신 욕하지 아니하고 십자가 스스로 져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4년이상 말도 않는 큰아들로 부터 상처를 씻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슴도 주님께서 져주신 십자가 덕분입니다💕
🙏 🙏 🙏 아멘 주님 사연주신분 에게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너무 오랫동안 힘들게 힘들게 참아 와서 견디였는데 한계가 왔습니다~더는 버티지 못할만큼이나 오늘날까지 견뎠습니다~ 주님은 아시잔아요~우리 모두의 사정을... 더는 못 견디겠습니다~이기게 해주세요 ~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남편과의 어려움속에서 견디며 사시는 분들이 그래도 참 많이 있구나 보면서 나혼자만의 어려움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위안이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어려움에 아이들까지 힘든상황을 겪으면서 기도하면서 무수히 많이 울었고 또 그럴때마다 멘토를 붙여주시고 이기게 하셨어요 어떨때는 하나님께 매달리고 싶은데 교회만 오면 전화오고 방해되는 일들로 속으로 기도하면서 삭히기도 여러번,, 순간순간 애들한테 남편의 모습을 발견하고 애들이 관계속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같이 이겨내봐야지 했던제가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하나님밖에는 길이 없는것같아 남편과 애들이 하나님만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겠구나 이기면서 살게 해주시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든 세월을 지내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사연자 분처럼 아버지때메 평생을 고생하셨었죠 주위에서도 심지어 교인분들도이혼하라고 했지만 자식들을 생각하고 그 말에 휘둘리지 않으셨습니다 어느 날 너무 힘들 때 주님께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음성으로 너가 나만큼 아프냐 라고 물으셨답니다 그 음성에 어머니는 더 강인한 마음을 먹고 이겨내셨어요 아버지는 마침내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새벽기도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연자분은 주님이 세상을 이긴 것 같이 이미 이겼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침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뱀으로 말하지 못하게하라 제게 말씀하시네요. 사연주신분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퇴후에 더 빛나는 목사님의 사역입니다. 건강하시어서 더 깊고, 길고,넓고,높은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길 간구합니다.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아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견뎌오신 자매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어려우셨을까요. 자매님의 주 안에서의 인내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자매님의 고난에 우리 주님도 함께 하시며 자매님을 이땅에서 행복한 사람으로가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자녀로 빚으시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냠편은 그런 자매님으로 빚어가시는데 쓰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극심한 고난을 잘 이겨 감당하실줄을 믿으시는 하나님의 믿음이 자매님에게 있으신 줄로 믿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고 견디시면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저의 작은 기도도 보탭니다.
저희 아버지도 조울증이라 들었습니다. 그동안 엄마가 겪어오신 세월을 듣노라면 그 세월을 어찌 버텨오셨을까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아직 믿음이 없으신데 우리 가정과 가문에 주의 보혈을 덧입혀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릴때 이혼하셨지만 아버지는 아직도 방황하며 그렇게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댓글을 보니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엄마는 시댁에서 아버지의 병을 쉬쉬하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오랜 세월 더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지만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군요. 오히려 본인을 안타깝게 여기는 그 마음까지도 교묘하게 이용해서 주변 사람들을 곤경에 빠지게 한답니다. 엄마는 평생 오빠와 저를 키우시느라 온갖 고생을 다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주신 이기는 마음이 꼭 힘이 되셨으면 좋겠고 좋은 소식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명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떼를 쓰며 기도하며 응답받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도 집을 짓느라고 빚을 많이 지었는데 죽을 힘을 다해 단시간에 갚느라 힘들었어요 다 갚고 나니 누구하나 잘했다 수고했다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때 제가 큰소리로 이름을 불러가며 너 대단하다 장하다 수고했다 용타 라고 칭찬하니 눈물이 나 실컷 울고 나니 시원하며 감사의 기도가 나오더군요 한번 자신이 자신에게 지금까지 잘 참고 아이들 잘 키웠어 참으로 수고했다 잘했다 라며 칭천하며 두드겨 주세요 그리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세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장하십니다
집사님~ 존경합니다. 불만불평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이미 승리하신 삶 사신것 같아요. 물질 뿐만 아니라 자녀의 축복도 받으셨네요. 충분히 억울하신게 당연하신것 같아요. 이제 집사님이 즐거워 하시는 것들도 찾으시고 쉼도 갖으시길... 삶의 후반기에 더욱 축복받은 평안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저도 목사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우리속에 마귀가 속삭이는 음성을 깨닫고 분별하기만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억울한 마음이 감사의 마음으로 변하실거예요 훌륭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참고 살라 말할자 없으나 예수님께 묻길 바라고 응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겨내신것도 존경합니다 예수님안에서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정말 잘참으셨네요 힘내세요~ 저도 사연자분 같이 힘든세월살아왔어요 실오라기같은 믿음 가지고 살아온게67년세월이예요 지금도 저의남편 얄콜치료병원에 입원해있는상황이구요 몇년전 예배 마치고 오는길에 '아버지 당신의마음이있는곳에 나의마음이있길원해요~찬양이 나오는데 남편의 이름이 떠오른는 거예요 제남편의이름 000 이라구요 "아니예요 싫어요" 하였는데도 계속 남편의이름이 떠오르는거예요 그도 내아들이다 하시면서요 그래서 저도 감싸 안기로하고 살고있지요 저도 법원 마지막 조정까지 갔었는데 그마져도 안되더라구요 늘 힘내시고 날기새 들으시면서 힘내세요~^^
에효.남의 사연이 아니고 진심 저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들딸들의 사연인 것 같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어디서나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다고 하잖아요. 집집마다 꼭 한 명의 트러블메이커나 심각한 걱정이 되는 가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돈으로도, 내가 도망 칠 수도 없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서 하나님께 맡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상황이 바뀌지 않을지라도 목사님 말씀대로 내가 바뀌고 이겨내지는 은혜가 있지 않고는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안에 미워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버리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 저도 그런 가족이 있기에 백번 도망쳐서 해방되고 싶고 행복하고 싶지만 죽을때까지 못그럴 것 같아요. 그러기에 오늘도, 그리고 매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님께 구합니다. 천국가서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끝까지 사랑하고 이겨내어 주님 품에서 펑펑 울어보아요.. 등 두드려 주시며 잘했다고 꼭 안아주시는 주님을 마음속에 그리며 이겨내 보아요..
저도 지금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자꾸 어떻게 죽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뱀이 말하지 못하게 하라 라는 말씀 그래야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고 맞다는 말씀 당연한건데요 내가 이렇게 죽으면 아이들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막는다는것 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아직도 많이 힘이듭니다 이겨야하는데 ㆍㆍㆍ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긴긴시간 얼마나 힘드셨을까~ 맘이 참 아픕니다. 예수님께서도 주님말씀만 붙들고 긴 인고의 세월을 사신 성도님 칭찬하실껍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맘이 무너지고~화가 나 더 이상 내 삶이 불행해지기 싫은 것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에겐 해결방법도 없을때, 상황과 문제의 해답되신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 주님과 함께하시면 반드시 찬송하시게 하십니다.~♡
저도 성도님과 비교는 안되지만 제 속에 남편에 대한 억울함에 남편을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통해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날기새 6개월쯤 되었는데 너무 많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길이 보입니다. 정신개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식대로, 하나님 방법을 알아만 가도 살것 같은데, 하나님 방법과 식대로 살수 있는 내가 된다면 하나님 얼마나 기뻐 하실까 생각 하면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출근하는데 마음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저희집 남편같은 분들이 많다는 댓글에 위로가 됐습니다.
목사님 참지말고 이기고 살라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기도의 용사 7000명이 있는것 같네요
저의남편도.분노조절장애.다혈질30년동안무척힘들었어요.노름꾼.손찌검.눈뜨면욕으로시작해서잠들때까지욕,어느날제가주님을만나니.감사한마음이생기면서제남편을불쌍히여겨주시라구늘눈물로기도하고있어요.요즘에 와서는제남편이엄청온순해지고있어요.주님의은혜입니다.자매님께서도믿음으로승리하실줄믿습니다..김동호목사님늘감사합니다.목사님.사랑합니다 💜 💕
대단하십니다.
정말 이기셨네요..
이런 승리의 경험들을 들으며
힘내봅니다.
이게 바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겠지요....
할렐루야! 꼭 필요한 곳에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매님의 훌륭하신 헌신을 존경합니다. 주 안에서 삶의 답을 찾으셨습네요. 참 은혜로운 간증입니다..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할렐루야 승리하셨네요
지난날보다 앞으로의 날들을 축복합니다
아멘.제이야기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제가옛날에신내림두받았어거든요.근데주님의은혜로어느천사같으신권사님을만났어요.그래서.귀신두있으니분명하나님두계실꺼야.생각하구죽어도예수를믿어야지했는데그때부터영적싸움에폭군같은남편에.ㅠ그래서성경필사를네번째하고있어요.지금은 영안도열리구요.주님께서기도자로세워주셔서늘눈물로기도합니다.간이절이도록주님나라위해.가슴으로낳은4남매를위해서요.주안에서형제자매님들모두모두축복하고사랑합니다.^
대단하시네요 👍 👍
주님께서 자매님의 기도를들어
주셨네요 💕 💜 맞습니다!!
무작정 참는것만이 능사가아닙니다
며칠전부터 듣게된 60세된 집사입니다.2019년 코로나 시작하기 바로전에 알콜중독이던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셨고.35세 조현병(15년 이상) 딸과 단둘이 살고있습니다.약을 먹어도 환청이 나아지지 않아 현재 수면제외에 안먹고 있습니다.그로인해 삶이 너무 힘들고 괴로운 상황입니다.
아멘
자매님이 기쁨으로 이길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이길수있는 힘을주세요
저희 남편도 분노조절장애에 폭언 폭력으로 20년간 힘들어서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말씀해주시네요 이길수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
얼마나 힘드세요.
힘내세요.
이길수있읍니다 ! !
힘내세요!!!
아고 맘이 아프네요 하나님 주신 힘으로 이겨 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길힘을 주시옵소서
이길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살아오신 승리의 삶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천국가는 그날까지 마음에 위로와 평강 주세요
저희 아버지는 망상 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저도 왜 우리집만 이러는가 힘들긴 했지만 이제는 기도하면서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화이팅 하십쇼
날기새 자매님 부디 이길힘을 주시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
@@주정숙-i6f ㅌ
너무너무이해됩니다
결혼부터 18년동안을 행복하다
느낄 때가 별로 없슬만큼
여러모로 척박하게 살아
결혼자체가 잘못된 선택이었다 생각되는 그 아픔 ..
주여
저도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자 하며
30년을 지내 왔는데
목사님. 말씀을 일찍 들었다면
이기는 삶을 위해 주님께 엎드렸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지난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독립해서 나갔고 저는
결국 부부만. 남았는데
사연을 들으면서. 참 많이 공감되어. 눈물. 흘렸습니다
그러나. 이젠. 주님께서 묵사님통해. 방법을. 알려. 주셨으니
깊숙이. 숨어. 있는. 억울함 분노 우울함 싫은마음 무시하는마음
등등. 부정적인. 마음을 제거해. 주시라고. 간구하여
맑은마응 깨끗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고. 싶습니다 16:36
주님 이길 힘을주세요 아멘
잘 참으셨습니다 오직예수님으로 승리하실줄믿고 미리축드림니다.
저도 공감이 됩니다. 저도 28년동안 참고 살고 있습니다.이혼하려고 몇 수십번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지금까지 견디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까지 제 자신이 아이들 3명 데리고 살아 온게 기적이라고 말하며 살고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
참는것만이 능사가아닙니다 !!
잘못된것을 부딪혀 고쳐나가야
본인도 남편도살수있어요~
주님께서 기도하는자매님께
은혜를 베푸려주길 기도합니다 🙏
저희 어머니는 안믿는 분이셨는데 지금은 교회 다니세요..아버지 언어폭력이 40년째 입니다.그리고 생계도 거의 대부분 책임지시고 시부모님 간병까지 해드리고요..몸이 많이 망가지셨어요.
이제 60 중반이신데 허리수술 두번 받으시고 휠체어 아니면 생활이 불가능 합니다.아마도 참았던 마음과 섭섭한 것이 몸으로 간 것 같습니다.이혼이 자식 입장에서는 섭섭할 수 있지만 크면 다 이해합니다. 이혼은 하나님의 본래 뜻은 아니지만 결혼해서 상대적으로 약한자들을 위한 법입니다.그것을 남자분들이 그냥 이혼해도 된다고 생각했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결혼생활을 유지 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생긴경우 헤어지실 권리가 있으세요. 글쓴이 님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세요.
자식된 입장에서 안타까와 이야기 드립니다.
명쾌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ㆍ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ㆍ 적절하고 이보다 더 속시원한 답이 없습니다 ㆍ최고의 속시원한 명답입니다 ㆍ
너무 똑같은 가족이 있기에 제목을 보고 영상을 들었는데 주님이 몇주 전부터 제게 주신 약속의 마음, 믿음의 길과 같아서 더 확신이 들고 감사가 됩니다. 질문을 올려주신 집사님께도 하나님의 영으로 답변을 해주신 목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질문자분의 질문이 목사님께 갈 수 있게, 목사님께서 수많은 질문 중 이 질문을 선택하시도록 과정 과정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AMEN! AMEN! AMEN! My mother suffered from severe delusion of infidelity (Othello Syndrome) all of her life. Her illness made my family's life a living hell...not to mention my father's life. But my faithful father lived with my mother and overcame her illness with victory given by our God. My mother's last word on her death bed was "I really really love you my dearest husband" God has His purpose for every one of us...and my father's purpose was to love my mother with all of his heart, mind, body and soul...And I am grateful to my dearest father and our God. This lady's daughters will one day be so grateful to her for being a wonderful wife & mother who rescued their family from evil one...more power to all of you who are suffering from similar issues. May God bless you even more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자매님잘참으셨네요자매님께칭찬에감사을드립니다승리하세요.목사님귀한말씀감사합니다목사님그곳에서행복한날되시길기도합니다^♡
ㅅ
정말 훌륭하십니다 자매님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이제 지쳤지만 하나님이 이제부터는 이길 힘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너무나도 정말99%거의100%같은환경에서살았습니다 이시간 저를위한 말씀을주신거 같아서~ 다시 또다시 주님의 은혜가 임하는 그날까자 결단하고도전하렴니다 우리같은맘으로 기도해요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태국에서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
감사합니다,목사님.
이길힘을 주세요 라고 떼를 쓰라는 말이 왜 이렇게도 와닿을까요 ...
저도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억울한 마음이 들때가 참 많은데 ,그게 사탄의 목소리였네요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자매님에게 이길 힘을 주시고 기쁜 삶을 살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버지 저도 이제 지쳤어요. .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쳤어요. .언제쯤이면 마음의 상처를 주는 나뮤ㅕㄴ의 나쁜 말버릇이 고쳐질수 있나요? 아버지 저도 참지않고 이기고 싶어요. . 남편도 본인의 혀를 단속할수 있도록 악한 마귀의 속삭임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오직 아바지만을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
맞는 거 못지 않게 욕이 영혼이 비참해지지요?
제가 변하니 남편 욕도 멈추네요 ᆢ작년 심한 우울불안공황 후 죽을 것 같아서 남편 아들 그리고 떠오르는 이들에게 진심 사과를 했네요
모욕을 당하나 대신 욕하지 아니하고 십자가 스스로 져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4년이상 말도 않는 큰아들로 부터 상처를 씻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슴도 주님께서 져주신 십자가 덕분입니다💕
사연 주신분과 똑 같은 분들이 많은줄 압니다
오늘 목사님 밀씀을 통해 귀한 깨달음 감사합니다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께서 이길힘을 주십시요
세상은 이혼하라고 하지만...
하나님 믿는 우리는 하나님 방식으로 승리하길 기도해봅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좁은문으로 다시 들어갈 힘달라고 기도합니다.
정말 어떻게 답변 하실까...
했는데 목사님 답변은 역시 입니다.
저도 힘든시간 이지만 바로 기도가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많이 참고 인내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목사님의 설교가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심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남편에대한 긍휼함마음을 주님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저도 14년동안 맞고살다 아이와 나왔습니다 정말 고통도 이런고통이 없어요 제가 바라는건 이제부터라도 아이 잘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 🙏 🙏 아멘 주님 사연주신분 에게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너무 오랫동안 힘들게 힘들게 참아 와서 견디였는데 한계가 왔습니다~더는 버티지 못할만큼이나 오늘날까지 견뎠습니다~ 주님은 아시잔아요~우리 모두의 사정을... 더는 못 견디겠습니다~이기게 해주세요 ~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잘 참으셨어요
저는 참지 못하고 제맘대로 한걸 너무나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참고 이기고 싶어요
정말 애쓰셨어요♡
남편과의 어려움속에서 견디며 사시는 분들이 그래도 참 많이 있구나 보면서
나혼자만의 어려움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위안이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어려움에 아이들까지 힘든상황을 겪으면서 기도하면서 무수히 많이 울었고 또 그럴때마다 멘토를 붙여주시고
이기게 하셨어요 어떨때는 하나님께 매달리고 싶은데 교회만 오면 전화오고 방해되는 일들로
속으로 기도하면서 삭히기도 여러번,,
순간순간 애들한테 남편의 모습을 발견하고
애들이 관계속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같이 이겨내봐야지 했던제가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하나님밖에는 길이 없는것같아
남편과 애들이 하나님만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겠구나 이기면서 살게 해주시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저에게도. 이길 힘 주시길 기도 합니다~~
얼마나 힘든 세월을 지내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사연자 분처럼 아버지때메 평생을 고생하셨었죠 주위에서도 심지어 교인분들도이혼하라고 했지만 자식들을 생각하고 그 말에 휘둘리지 않으셨습니다 어느 날 너무 힘들 때 주님께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음성으로 너가 나만큼 아프냐 라고 물으셨답니다 그 음성에 어머니는 더 강인한 마음을 먹고 이겨내셨어요 아버지는 마침내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새벽기도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연자분은 주님이 세상을 이긴 것 같이 이미 이겼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래 참고 견디신 자매님 존경합니다. 이 어려운 문제에 기막힌 답을 주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낙심하지 않고
주안에서 산 소망을 붙드시길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눈물이 주루룩.....
색깔만 조금 다를뿐...제 사연이네요 행복을 향해....주님 옷자락 더 꼭 잡습니다 사랑의 하느님을...저를 채워주실 주님께
아멘! 깊이 공감합니다
이겨 승리하게 하실 주님을 바라며 오늘도 견뎌 봅니다^^
하나님 이길 힘을 주시고 남편을 만져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자매님에게 이길 은혜를 주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그 긴 세월 잘 인내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길 힘 주셔서 이기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나님께 서
도와주세요
목사님안녕하세요
오늘 말씀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30년동안 남편병때문에 힘들어 저도 고민을 많이 했는대 이렇게 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길힘을 주님께 구합니다
저와 가정ㆍ자녀를 살려주시옵소서
충분히 너무 이해합니다
목사님께서 회복되셔서 건강하게 말씀전해주시고 이 시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내주시고 말씀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억울한 마음= 사탄이 주는 마음
나는 사랑한다 사랑한다 남편을 사랑한다,
오늘 아침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뱀으로 말하지 못하게하라
제게 말씀하시네요.
사연주신분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퇴후에 더 빛나는 목사님의 사역입니다. 건강하시어서 더 깊고, 길고,넓고,높은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길 간구합니다.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토닥토닥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붙잡고
이겨내시길..기도드립니다
저는 못참겠어요...이겨주게요 이제 바꿔주세요 엄청난 인내를 했잖아요 봐주세요 이제 정말 기쁜 숨을 쉬게 해주세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 마음이 아립니다.
자매님께 승리할 힘과 기쁨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 이야기 입니다
믿음으로 이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견뎌오신 자매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어려우셨을까요. 자매님의 주 안에서의 인내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자매님의 고난에 우리 주님도 함께 하시며 자매님을 이땅에서 행복한 사람으로가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자녀로 빚으시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냠편은 그런 자매님으로 빚어가시는데 쓰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극심한 고난을 잘 이겨 감당하실줄을 믿으시는 하나님의 믿음이 자매님에게 있으신 줄로 믿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고 견디시면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저의 작은 기도도 보탭니다.
저희 아버지도 조울증이라 들었습니다. 그동안 엄마가 겪어오신 세월을 듣노라면 그 세월을 어찌 버텨오셨을까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아직 믿음이 없으신데 우리 가정과 가문에 주의 보혈을 덧입혀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릴때 이혼하셨지만 아버지는 아직도 방황하며 그렇게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댓글을 보니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엄마는 시댁에서 아버지의 병을 쉬쉬하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오랜 세월 더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지만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군요. 오히려 본인을 안타깝게 여기는 그 마음까지도 교묘하게 이용해서 주변 사람들을 곤경에 빠지게 한답니다. 엄마는 평생 오빠와 저를 키우시느라 온갖 고생을 다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주신 이기는 마음이 꼭 힘이 되셨으면 좋겠고 좋은 소식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그말씀이 저에게도 같은사항에 있는자입니다 말씀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사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참고 사느냐고 수고하셔습니다
자신을 사랑사고 즐겁게 보내세요 남은여정이주님과함께 항복사세요 기도합니다
사연자의 글 너무 공감이갑니다,
대단하세요,
끝이 없어 보이는 반복되는 상황들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자매님도 저도
주님의 힘으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답변말씀들,
저도 위안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ㅠ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시는 말씀인거 같아요 꼭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
사연 주신 자매님이 충분히 참으셨고 사실상 승리하신 것이란 목사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그간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만.. 오늘 주일 아침,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 모든 순간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자매님의 마음에 계신 말씀께서 살아역사하시어 생명의 길로 승리의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을 통해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로 능히 이기실 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우리 모두가 새겨들어 이기는 삶을 살아내야겠습니다
아멘
너무나도 마음 시원한 상담을 해주셨네요
역시 우리 주님은~~
한사람 한사람 다
공평하게 사랑하십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하십니다아멘아멘♡♡
자매님 이겨내실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승리의 삶을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목사님 말씀을 의지합니다
목사님을 위로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 명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떼를 쓰며 기도하며 응답받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도 집을 짓느라고 빚을 많이 지었는데 죽을 힘을 다해 단시간에 갚느라 힘들었어요 다 갚고 나니 누구하나 잘했다 수고했다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때 제가 큰소리로 이름을 불러가며 너 대단하다 장하다 수고했다 용타 라고 칭찬하니 눈물이 나 실컷 울고 나니 시원하며 감사의 기도가 나오더군요
한번 자신이 자신에게 지금까지 잘 참고 아이들 잘 키웠어 참으로 수고했다 잘했다 라며 칭천하며 두드겨 주세요 그리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세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장하십니다
아멘 아멘 저도 결혼51년인대 사연보내신분과 비슷한대 참고살다 지금은 그영혼이 불쌍히여겨지고 아직도그렇게 살고있읍니다 끝까지 믿음 붙들고 승리하시길~~
맞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정답입니다 나는 할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이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노 조절이 안되는 남편으로 늘 힘드나 답을 찾을 수가 없는데
...
목사님,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기도를 그렇게 하기가 불편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이제 진솔함을 기도로 고백할 용기를 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집사님~ 존경합니다. 불만불평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이미 승리하신 삶 사신것 같아요. 물질 뿐만 아니라 자녀의 축복도 받으셨네요. 충분히 억울하신게 당연하신것 같아요. 이제 집사님이 즐거워 하시는 것들도 찾으시고 쉼도 갖으시길... 삶의 후반기에 더욱 축복받은 평안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이길수있는 힘주시고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자매님께 이길 힘 공급해주실 것을 믿습니다.연약한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 이길 힘 부어주시옵소서.
목사님,태국에서도 매일 귀한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그곳에서도 항상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아멘 ~ 이길힘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안아주고싶네요
아ㅡㅡ멘 인내와 헌신으로
자녀들이 성장하고 자립함을 감사드립니다 ㅡ하나님께서 이길힘과 긍휼함을 주셔서 남은 삶은 두분이 온가족이 행복할수있음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ㅡ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
사연 보내 주신 분이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이 위로가 됐을 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길힘을주소서
저에게도~
목사님이 어떤 답변을 주실까 무척 궁금해하며 귀를 기울였습니다
참지 말라하셨고 이혼도 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어떤 지혜가 나올까 기대하며 들었더니 하나님께 이길수 있는 힘을 구하라 하시네요
하나님 우리 자매님 보호하여 주시고 도와주세요!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아멘🙏
목사님 옳은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고 인내하신것 칭찬하시고 박수 쳐 주실거예요.
힘드시겟지만 말씀이 주는 은혜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참 맘고생하셨겠어요
더 큰 축복이 있을꺼예요
주님~정신적으로 혼미케하는 악한 영 멸하여 주시고 믿음의 승리를 누리게 해주세요 ~
아멘!
저도 목사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우리속에 마귀가 속삭이는 음성을 깨닫고 분별하기만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억울한 마음이 감사의 마음으로 변하실거예요
훌륭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참고 살라 말할자 없으나 예수님께 묻길 바라고 응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겨내신것도 존경합니다
예수님안에서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정말 잘참으셨네요
힘내세요~
저도 사연자분 같이 힘든세월살아왔어요
실오라기같은 믿음 가지고 살아온게67년세월이예요
지금도 저의남편 얄콜치료병원에 입원해있는상황이구요
몇년전 예배 마치고 오는길에 '아버지 당신의마음이있는곳에 나의마음이있길원해요~찬양이 나오는데 남편의 이름이 떠오른는 거예요
제남편의이름 000 이라구요
"아니예요 싫어요" 하였는데도
계속 남편의이름이 떠오르는거예요 그도 내아들이다 하시면서요
그래서 저도 감싸 안기로하고
살고있지요
저도 법원 마지막 조정까지 갔었는데 그마져도 안되더라구요
늘 힘내시고 날기새 들으시면서 힘내세요~^^
저는 아직(?)7년째지만 비슷하네요. 제 남편도 알콜중독 병원에 입원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법원도 가고 경찰도 여러번 왔습니다. 애도 없어요. 지금도 술주정 하다 밖에 나갔습니다. 언제까지 고통받아야 할까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수고하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뱀으로 부터 말하지못하게 하라
하나님께 매달리고 간구하기~^^
명쾌한 해답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동감의 인생입니다 뱀의 의혹 뿌리치고승리합시다 ㆍ목사님 귀한 은혜답 감사합니다
뱀으로 하여금 말하지 못하게 하라...어둠에 뭍히지 마라...하느님 말씀을 큰 등불삼아..일어사라 힘내서 자신을 사랑하라
에효.남의 사연이 아니고 진심 저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들딸들의 사연인 것 같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어디서나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다고 하잖아요. 집집마다 꼭 한 명의 트러블메이커나 심각한 걱정이 되는 가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돈으로도, 내가 도망 칠 수도 없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서 하나님께 맡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상황이 바뀌지 않을지라도 목사님 말씀대로 내가 바뀌고 이겨내지는 은혜가 있지 않고는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안에 미워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버리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 저도 그런 가족이 있기에 백번 도망쳐서 해방되고 싶고 행복하고 싶지만 죽을때까지 못그럴 것 같아요. 그러기에 오늘도, 그리고 매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님께 구합니다. 천국가서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끝까지 사랑하고 이겨내어 주님 품에서 펑펑 울어보아요.. 등 두드려 주시며 잘했다고 꼭 안아주시는 주님을 마음속에 그리며 이겨내 보아요..
사연 보내주신 성도님~ 정말 잘 참으셨습니다. 미천하지만 먼 곳 ( 브라질 )에서 중보 기도 드립니다 . 승리하세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목사님 ~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뱀의 말을 듣고 분노하였던 과거를 회개합니다
저도 지금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자꾸 어떻게 죽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뱀이 말하지 못하게 하라 라는 말씀 그래야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고 맞다는 말씀 당연한건데요
내가 이렇게 죽으면 아이들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막는다는것 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아직도 많이 힘이듭니다
이겨야하는데 ㆍㆍㆍ
늘 은혜의 해답을 주시니 간접적으로 듣고 좋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연자에게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긴긴시간 얼마나 힘드셨을까~
맘이 참 아픕니다.
예수님께서도 주님말씀만 붙들고 긴 인고의 세월을 사신 성도님 칭찬하실껍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맘이 무너지고~화가 나
더 이상 내 삶이 불행해지기
싫은 것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에겐 해결방법도 없을때,
상황과 문제의 해답되신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
주님과 함께하시면 반드시
찬송하시게 하십니다.~♡
이길 힘을 위해 포도나무의 가지처럼 잘 붙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곳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
이들을 축복합니다.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주의 자녀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꼭 이기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저도 성도님과 비교는 안되지만 제 속에 남편에 대한 억울함에 남편을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통해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날기새 6개월쯤 되었는데 너무 많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길이 보입니다. 정신개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식대로, 하나님 방법을 알아만 가도 살것 같은데, 하나님 방법과 식대로 살수 있는 내가 된다면 하나님 얼마나 기뻐 하실까 생각 하면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귀한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