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ns Ma 여자가 돈 벌어오면 가사일을 나누어서 하는게 맞지 오히려 남자가 돈을 못 벌어오면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게 맞고 여자가 능력이 되면 직장에 나가서 일해서 자기가 번 돈 저축하는걸로 누가 그래 니 말대로 노동엔 댓가 있는게 맞지 근데 막상 남자가 돈 안 벌어오면 여자 개인 능력으로 먹고 살수있어? 남자 입장에선 서운한거지 왜 비자금을 만들어? ㅈㄴ 이해안감
일단 둘 다 잘못이 있는것 같음. 남자 쪽은 여자가 모은걸 함부로 쓰려고 하거나 상의도 없이 사업 시작해서 망하고 대출하려고 여자가 결혼 전 돈으로 산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하려는 등 여자 입장에서 기분 나쁠 듯. 또 여자가 남편 엄마 수술할때 병문안 안 온거에서, 반대 상황으로 아내 부모가 아플때 남자가 가끔 오지 매일 와서 병간호까지는 안 할거 같음. 물론 남편이 일하고 바쁘니 그래도 상대적으로 시간이 있는 여자가 병간호 하는게 좋지만, 강요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함. 며느리라고 무조건 하기보다는 남편이 주로 병간호를 하되, 며느리가 도와주는 식으로 해야지 며느리가 주가 되면 좀 아니라고 생각함. 반대 상황일때는 남편이 여자 부모가 아프다고 돕기만 하지 주가 되지는 않기 때문. 반면 여자 쪽은 남자는 비자금 못 갖게 만들고 혼자만 비자금 모으는 건 좀 아닌듯(일단은 원천은 모두 남자 돈이니). 그리고 그 돈을 모을 수 있었던 것 중에는 말은 20만원 드린다고 하고 10만원 드리는 등 다른건 몰라도 그건 아닌듯. 나중에 남편 부모님이 알게 되면 진짜 기분 나쁠 듯. 만약 반대로 남편이 여자 부모님에게 그렇게 행동했다고 하면 엄청 기분 나쁘지 않을까? 물론 그 돈으로 사치하는데 쓴 건 아니지만, 그리고 나 같아도 악착같이 모은 돈을 남편 엄마 수술에 쓰고 다시 돌려받지도 못한다고 생각하면 억울할듯 하지만, 그래도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살아남아야지 싶음. 진짜 돈만 있으면 고칠 수 있는데, 돈 안 빌려줘서 돌아가시면 진짜 저주할듯 (물론 여기서는 죽지도 않았고, 대출을 해서 수술비로 썼지만). 그리고 남편도 만약 여자 부모가 아프면 최소한 자기가 모은 돈 낼거 같음.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남편은 여자한테 3000만원 이야기를 안 꺼내고 자기가 알아서 해보겠다 말하고 여자가 아니다 그냥 내가 3000만원 모은거 쓰자 하는 게 좋은데, 사실 그러기는 쉽지 않음. 확실한건 그 돈 쓰자고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권유는 몰라도. 나도 사실 만약 결혼하게 되면 따로 돈 관리하고 싶음. 각자 일해서 돈 모으고 그 돈 일부를 합쳐서 생활비에 쓰는 등 그랬으면 좋겠음. 그리고 나 같아도 저런 방법(남편 부모 등쳐먹는)은 아니더라도 아껴서 돈을 모으기는 할 듯.
@@말랑동표-k8h 어째서죠?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벌어온 돈 아닌가요?? 그 돈이 전적으로 다 남자소유는 아니겠지만(남자가 뼈빠지게 돈 벌어오는 동안 여자도 집안은 돌봤으니 ㅇㅇ) 말그대로 그 돈을 벌어온 사람은 남편이잖아요ㅋㅋㅋ 그런데 돈 벌어온 사람이 그 돈 몇십만원 비상금으로 두는 것도 뭐라하면서 그에 비교도 안되는 거액을 비상금으로 두는 건 심하게 앞뒤안맞는 행동인데요?? 당연히 어떤 계획으로 어떻게 저축되고 있다라는 건 사전에 대화를 통해서 알려줬어야했는데 그런것도 애초에 없었잖아요. 그런 삶에서 구해준게 남편친군데 당연히 구제해준게 맞죠;;
여기에서 아내에게 가장 지대하게 영향을 끼친 건 아내의 어머니다. 어머니가 그 이전부터 보여준 모습이 있으니 아내 또 한 가정을 꾸리면서 딴 주머니 찬 게 틀림없고, 결혼 후에도 지속적인 세뇌를 통하여 아내가 비자금 조성하게끔 정신적 지주가 된 것 또 한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아내도 본인이 스스로 자각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돈 돈 거리는 모습이 참 역대 사랑과 전쟁 보면서 가장 기분이 묘하네요.
여자가 단단히 돌았지. 남편에게 결혼전 재산 공개 안하고, 아파트는 상의없이 공동명의 바꾸고, 삥땅치면서 가계지출 속이고, 남편은 죽었다 깨어나도 비자금 못 만들게 하면서 자기는 딴주머니 차고, 결정적으로 시어머니 쓰러지셨는데 자기 돈이라고 한푼도 안쓰려고 하고. 이러는데 남자가 눈이 안돌아? 친정어머니 위독한데 남편이 있는 돈도 못준다고 그러면 빡 안치겠어?
내가 열심히 벌은 돈 통장에다가 불리고 그걸로 용돈도 올려주고 니집 내집 할 거없이 경조사도 도와주고 그럼 문제 없지만 그걸 몰래몰래하고 안주고 그것도 다 내가 벌어온 돈이라고 생각하면 억울하긴 할 듯 여자가 돈 뷸린건 잘하는건데 경제 관리를 둘이 해야지..어휴 둘 다 속터짐
마누라 무섭다... 걍 각자벌고 공동경비내는게 속편하다... 불신의 시작이다 여자가 시댁병원비 안내는건 좀 그런데 집의 미래를 위해 집이든. 목돈모은건 잘한것같은데. ,(더생각해보니 여자의 의도는 남자가 뒷통수칠까봐 모은거지 뒤에 집을위해서였다는건 명분일뿐이란게 느껴짐)
남자놈은 쓸데없이 잘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쥐뿔도 없으면서 사업병 걸린 사업충이라 대출에 담보에..진짜 답없네. 여잔 진짜 급한상황에 쓰려고 모는건데 그게 같냐? 심지어 저 집은 여자 아니면 저정도 모으지도 못했고 결국 남편이 사고친거 결국 다 여자가 살뜰이 모아둔거였음. 여자가 열심히 모아둔거 아니었음 어쨌을껀데? 게다가 10년전 산걸 낼름 쳐먹으려고하는거 보소
남편 비자금 몇푼 빼돌린건 바로 뺏고 난리치면서 자기는 뒤로 아파트 사두고 비자금 통장까지 만들어놓으니 남편이 그런 아내를 신뢰할수 있겠어? 니돈 내돈 가리고 숨기는 결혼이 오래갈리 없음.
요즘 여자들 이렇게 하는 여자들 많이 생기고 있음
@@바람나라-h4q 최근 5년동안 더 급증했죠 ㅠㅠㅠㅠ
애초에 여자가 비자금 만든 돈도 남편이 벌어돈 돈 이리 저리 빼돌린거 아닌가?
빼돌렷어도 가족위해썻으모 저지경안되엇을텐데;;
나도돈조끔씩뒷돈차는데
애셋을위하여ㅋㅋ공개하고애들통장에넣어둠
솔직히 경조사비 다르게 알려주는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다가 인간관계 정리 당합니다. 오해 소지도 생길수있고 좋지않은 방법같습니다.
낙화유수 맞아요 경조사비는 아니예요
와이프가 돈 모으는건 몰라도 경조사비 빼돌리는거랑 남편 용돈으로 모은 비상금 뺏는건 너무했다
저두요 심해요
그니깐 어떻게 경조사비 하라고 남편이 준 돈을 자기 비자금으로 꾸불치냐
개쓰레기지뭐
남편 친구 ㅋㅋㅋㅋㅋ 남편 망하게 하고 자기가 승진하려고 친구 보내버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빅픽쳐 ㅇㅇ 경쟁상대 제거스킬
역시 자적자는 과학
2f J 자적자에 찔렸쥬?
이수근인줄..
돈이 있다는걸 절대 아무한테도 알려주면 안되겠다!! 인생공부 정말 제대로 하고 갑니다
맞아여...
이건 변함없는 진리 입니다.
그돈이 오로지 본인 돈이면 정당하다고 봅니다.
역으로 남편이 그래도 넘어갈 수 있어야 겠죠.
부부가 신뢰를 못하면 이혼이 답이죠.
돈도 같이 모아가야지
니것내것
동거가 답이죠
위험한 친구네.. 옆에서 자극은 다 시키고
ㅡㅡ 친구 일부로 망하게하려고 저러는듯싶다 참
ㅇㅈ 저렇ㄱ ㅔ 귀얇은놈도 별로임
숨기는 년도 정상은...ㅋㅋㅋ
저 친구 아니었으면 아내가 비자금 모은거 몰랐음
저런게 있다는걸 알려줘서 부도덕한 행동을 잡은건데
역시 보지들 생각 수준은 남달라
친구라는 존재는 그냥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논의를 하다가 나한테 맞는것은 받아들이고
아닌 의견은 버리면 됩니다. 말동무인 것이죠.
그렇게 말하자면 아내의 친구는 장모인 것이죠. 물론 장모의 이기적인 조언만 아내가 받아들여서 일이 꼬이기는 했지만은요.
님편친구도 웃겨ㅋㄱㅋㄱㅋㄱㅋ 잔뜩 꼬셔놓고 안되면 말래 ㅋㄱㅋㄱㅋ
그게 딱 맞는거임
남의 일ㆍ가정 사에 절대 심하게 끼는거 아님
@@LOVE-LOVE_ ⁶⁶⁶⁶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친구 주댕이 날리고싶었네요...ㅎㅎ
친구가 나쁜놈이네 ㅋㅋㅋㅋ
남편 저럴거면 걍 애초에 자기가 돈 좀 모아놓지... 근데 그건 그렇고 여자도 잘못한게 남편 돈으로 모은건데 남편 엄마 수술비를 모른체 하냐 남편은 뺨을 왜 때려 둘 다 그냥 갈라져서 피해 주지말고 혼자 사시는게
경제권을 여자이게 내줬고 따로 돈 모으려고 하면 여자가 꿈도 꾸지 말라고 다 뺏어갔잖아
여자가 돈 관리 하는 한국 사회 아직 모르시나?
Matt 내 말은 "저렇게 사업 하려고 싸웠을 거면 애초에 자기가 사업할 돈 좀 모아놓지"였음 여자가 뺏었던 돈은 남자가 내기당구 더 치려고 꽁쳐놓는 돈이였고
내말이
버는 족족 여자가 다 뺏아가는데 돈을 어떻게 모음?
그리고 남편이 사실상 자기가 번돈으로 자기가 사업한다는데 뭐가 잘못임?
친정어머니가 문제네요. 평생 세뇌를 당해서 돈독오른 미친아줌마가 되버림..
자식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부부가 돈에 대한 가치관도 맞아야 가정이 평화롭다 ㅜ
남편은 조그마한 용돈 수준도 숨기면 개거품 물면서 집에서 남편 월급으로 돈타서 살림하는 여자가 이혼 대비해서 거지될까봐 수백 수천 빼돌리는게 가치관 차이인가?ㅋㅋ
돈 모으는건 좋은데 시어머니 수술비는 좀 심했다
그건 그런데 돈 안준다고 공공장소에서 뺨때리는것도 좀...
lilifee prinzessin ㅇㅈ
Carons Ma 애초에 남자가 번 돈인데 수술비 안주는건 선 넘었지
Carons Ma 여자가 돈 벌어오면 가사일을 나누어서 하는게 맞지 오히려 남자가 돈을 못 벌어오면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게 맞고 여자가 능력이 되면 직장에 나가서 일해서 자기가 번 돈 저축하는걸로 누가 그래 니 말대로 노동엔 댓가 있는게 맞지 근데 막상 남자가 돈 안 벌어오면 여자 개인 능력으로 먹고 살수있어? 남자 입장에선 서운한거지 왜 비자금을 만들어? ㅈㄴ 이해안감
Carons Ma 처음부터 비자금을 만들지 않았으면 이런 불상사가 일어날 일도 없었겠지
중도해지하면 해약금이 얼만데.. 그돈으로 장사 시작해서 결국 사업도 말아먹고.. 남자는 그냥 돈 굴릴 재능이 없어서 그나마 여자가 목돈 굴려서 겨우 돈 만지는 건데 누굴 욕해 ㅉㅉ 게다가 10년전에 사둔거면 여자가 모은 돈으로 산 집인데 참나 ㅋㅋㅋㅋ
남편레알 그냥 그남임
남편은 돈모을능력이 안되는건 맞는데 아내도 말을 안하고 딴주머니 차니깐 남편이 더열받아서 하는행동같은데 대화나 믿음이 서로가 부족한 가정인것 같네여
heehee im 남자도 이상하지만 여자도 이상하다....
남편도 열받지 부모님 병원비도 안내려고 저렇게 나오는데 돈 모으면 뭐하냐고 쓸줄은 모르는데 남편은 성실한데 돈은 막쓰고 도찐개찐 그나물에 그밥임
여자도 몰래 아파트살 돈있었으면 합쳐서 더 좋은집을 샀었거나하는게 보통의 상식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월세줘서 용돈삼아썼는지도 모르겠지만 무슨 부부사이에 스위스은행마냥 비밀투성인지 에휴 진짜 ㄷㄹㅇㅅ 정떨어질거 같아요
일단 둘 다 잘못이 있는것 같음. 남자 쪽은 여자가 모은걸 함부로 쓰려고 하거나 상의도 없이 사업 시작해서 망하고 대출하려고 여자가 결혼 전 돈으로 산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하려는 등 여자 입장에서 기분 나쁠 듯. 또 여자가 남편 엄마 수술할때 병문안 안 온거에서, 반대 상황으로 아내 부모가 아플때 남자가 가끔 오지 매일 와서 병간호까지는 안 할거 같음. 물론 남편이 일하고 바쁘니 그래도 상대적으로 시간이 있는 여자가 병간호 하는게 좋지만, 강요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함. 며느리라고 무조건 하기보다는 남편이 주로 병간호를 하되, 며느리가 도와주는 식으로 해야지 며느리가 주가 되면 좀 아니라고 생각함. 반대 상황일때는 남편이 여자 부모가 아프다고 돕기만 하지 주가 되지는 않기 때문. 반면 여자 쪽은 남자는 비자금 못 갖게 만들고 혼자만 비자금 모으는 건 좀 아닌듯(일단은 원천은 모두 남자 돈이니). 그리고 그 돈을 모을 수 있었던 것 중에는 말은 20만원 드린다고 하고 10만원 드리는 등 다른건 몰라도 그건 아닌듯. 나중에 남편 부모님이 알게 되면 진짜 기분 나쁠 듯. 만약 반대로 남편이 여자 부모님에게 그렇게 행동했다고 하면 엄청 기분 나쁘지 않을까? 물론 그 돈으로 사치하는데 쓴 건 아니지만, 그리고 나 같아도 악착같이 모은 돈을 남편 엄마 수술에 쓰고 다시 돌려받지도 못한다고 생각하면 억울할듯 하지만, 그래도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살아남아야지 싶음. 진짜 돈만 있으면 고칠 수 있는데, 돈 안 빌려줘서 돌아가시면 진짜 저주할듯 (물론 여기서는 죽지도 않았고, 대출을 해서 수술비로 썼지만). 그리고 남편도 만약 여자 부모가 아프면 최소한 자기가 모은 돈 낼거 같음.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남편은 여자한테 3000만원 이야기를 안 꺼내고 자기가 알아서 해보겠다 말하고 여자가 아니다 그냥 내가 3000만원 모은거 쓰자 하는 게 좋은데, 사실 그러기는 쉽지 않음. 확실한건 그 돈 쓰자고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권유는 몰라도. 나도 사실 만약 결혼하게 되면 따로 돈 관리하고 싶음. 각자 일해서 돈 모으고 그 돈 일부를 합쳐서 생활비에 쓰는 등 그랬으면 좋겠음. 그리고 나 같아도 저런 방법(남편 부모 등쳐먹는)은 아니더라도 아껴서 돈을 모으기는 할 듯.
경조사비 장난치다가 인간관계 단절 됩니다. 경조사비 20 만원받고 10 만원 5만원해주면 바로 손절대상
이번화야 말로 진정한 사랑과 전쟁이네 ㅋㅋㅋ
와이프가 열심히 모으고 그러는건 좋은데 경조사비 삥땅치고 이건 진짜 선 넘었네
수술비는 아끼는게 아니지 저건 여자가 잘못임
애초에 남편월급으로 20만원필요하다해놓고 받아서 10만원쓰고 꿍쳐놨으면 말 다했지ㅋㅋㅋㅋㅋㅋㅋ 남편한테 말했거나 자기월급으로 그랬으면 욕할 명분도 안되는데 ㅋㅋㅋ저건ㅋㅋㅋ
진짜 둘 다 너무 별로지만 내가 저런 배우자만나면 뒷목잡는다
솔직히 엄마 수술비만 도와줬으면 저런일까지 생기진 않았을거같은데 이건 아내가 너무한거같음. 애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싸움만 만드는데 너무 한거같음
드라마에 나오는 남편들은 왜 돈만있음 직장버리고사업하나욤 ..
그러니깐 이혼 사유로 사랑과전쟁에 나오져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
실제도 그래요 저희 아버지도 이틀만에 망하셨고
헬로 와 이거 ㅍㅌ ㅋㅋㅋㅋㅋㅋ
성실하게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사랑과전쟁에 안나오죵
남편 월급 꿍쳐서 모은돈을 어떻게 모은돈인데 못준다니 참..
몰래 꿍친것도 아닐텐데 뭘요 자기가 꾸준히 못먹고 못입지만 가족은 다 챙겨가며 모은 생활비인디
@@1605-z9e ..? 남편 부모님 경조사비 다 반토막씩 주면서 모은 돈인디
@@1605-z9e 몰래 꿍친건데?
남편도 안먹고 안쓰고 비자금 모아둔걸 화내면서 뺏는건 와이프임
근데 와이프는되고 남편은 안됨?
남편친구분 오지랖 때문에.. 남 가정사에는 신경 안쓰는게 답인거 같네요
남편친구분 오지랖 덕에 남자 삶의 구제됏죠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자기가 뼈빠지가 벌어온 돈 말도없이 꿍쳐두고있었는데 ㅋㅋ
남자의삶이구제된게아니고 남자가 극혐거머리새끼인거죠
@@말랑동표-k8h 어째서죠?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벌어온 돈 아닌가요?? 그 돈이 전적으로 다 남자소유는 아니겠지만(남자가 뼈빠지게 돈 벌어오는 동안 여자도 집안은 돌봤으니 ㅇㅇ) 말그대로 그 돈을 벌어온 사람은 남편이잖아요ㅋㅋㅋ 그런데 돈 벌어온 사람이 그 돈 몇십만원 비상금으로 두는 것도 뭐라하면서 그에 비교도 안되는 거액을 비상금으로 두는 건 심하게 앞뒤안맞는 행동인데요?? 당연히 어떤 계획으로 어떻게 저축되고 있다라는 건 사전에 대화를 통해서 알려줬어야했는데 그런것도 애초에 없었잖아요. 그런 삶에서 구해준게 남편친군데 당연히 구제해준게 맞죠;;
@@상준-g1e팩트네
결국에 개거지 됐는데 뭐가 구제됔ㅋㅋㅋㅋ
아니 사업 할려면 최소 관련된 직종에 1년은 일 해야 하는 것 아님?
걍 덜컥 계약 해버리네..
이재욱(남편 역)과 최정원(아내 역)이 진짜 부부처럼 연기를 잘 한다.
사업 시도했다가 망하면 어캄.. 자식도 있는데;
남편돈으로 비자금 조성한 여자도 답 없고 사업이 안되는데 집 담보로 대출 받으려는 남편도 답 없다
남편돈 모아서 저축한게 왜 잘못이죠?
Hyoyoung Kim 남편돈은 개인 돈이 아닌데 자기만의 돈이라고 생각하니 문제져..같이 열심히 살려고 모은 돈이 아니라 남편 모르게 딴주머니로 만들었으니 문제라고 봅니다
@@salondehyo 부부인데 같이 모아야지 꼬불쳐서 몰래 모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한두푼도 아니고 경조사비같은것도 적게 줘가면서 얌생이처럼 모은 저 돈이 타당하진 않겠죠?
아니 미친 딸한테 딴주머니 잘 차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수술비 안주면 당연 이혼각이지 저게 사람이냐 지 엄마 아파도 저럴건가
새로온 편집자님 처음보단 점점 괜찮아지시는데ㅋㅋㅋㅋㅋ 응원해주자
자막 다시 센스가 오르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 열전 편도 한번 해주세욬ㅋㅋㅋ100회특집인데 그게 너무 재미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Ns윤지도 나오는데 너네들도 들겤ㅋㅋ에서ㅠ빵터짐
아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케미티비❤️❤️
와 진짜 오합지졸이네 남편은 아내 때리고 팔랑귀에 가족 밖에 모르고 아내는 시어머니 수술비도 빌려주기 싫어서 내빼고 남편 비자금은 압수하면서 자기는 더 많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결혼하면 안됩니다~ 비혼 한명 추가요~
Fluent COVID19 말투 참
ㅋㅋㅋㅋ누가지랑한다고
저런 친구 개싫다 옆에서 부추기기ㅡㅡ
내가 사랑과전쟁 몇년동안 수없이 돌려봤는데 이 편은 처음보네ㅋㅋㅋ 신기하다
남편도 참 철딱서니 없지만 여자가 너무 저러면 나같아도 정떨어질거 같네요 막말로 자기가 사회일하면서 번것도 아니면서 장모도 문제많고
남편 친구가 부인 비자금 알아낼 수 있게 돕는 역할인 줄 알았건만...흑막이었네ㅋㅋㅋㅋㅋ
재욱님 야무지게 연기 잘 하는 것 봐ㅋㅋㅋ
돈 중요하죠..그러나 돈에 대한 가치관이 올바른게 더 중요하겠죠..
결혼하신분들은 어느정도 공감가실듯..
저게 현실입니당.......;;;
mikyoung yang 공감 안 되는데 ㄷㄷ
어떤 사람이랑 결혼을 하셨길래 ㅋㅋ
진짜 현실인데
엥 전 신랑벌어쓰는건
노터치
맞벌이하니까 걍노터치ㅋ
역시 비혼장려 프로그램 ㅋㅋ
이번편으로 인생의 목표와 그에 알맞은 노래를 찾았습니다
양혜승이 부릅니다 화려한 싱글~!!
사랑과 전쟁의 가장 꿀바는 자리는 전무송임.. 아무것도 안하다가 " 지금 여러분의 가정은 행복하십니까?" 딱 한마디로 출연료 챙겨감.
중간중간에 당사자랑 말하는 부분도 있음 편집영상이라 안보여서 그렇지
돈이중요해도 그렇지 시어머니 아픈데 그와중에 돈따지는 며느리이해불가네요 사랑하는남편 낳아주신분이 어머니인데 돈이 어머니 건강보다 중요하듯 한 며느리 행동이 옳지않다는생각이 문득드는 회차 였던거같아요ㅠㅠ 물론사람마다 다르기때문인건알지만 씁쓸하네요ㅜ
돈만있으면 가게차릴생각만하냐.
여자가 사치안부리고 빚안지고 열심히살림하고 돈도안쓰고꼼꼼히모았고. 아내가 저돈안모았으면 남편혼자 돈이 남아났겠어?그냥없는돈이지. 통장잔액보니까 눈이뒤집히나보네.
내로남불인거지 따지고보면 반대로 남자가 몰래 3000짜리통장을 장모한테 돈안주고 식권한장까지 챙겨가면서 모았다면 아내는 눈 안뒤집히겠나?
꼬우면 돈 벌던가 ㅋㅋ 존나 집에서 쳐놀면서 남편돈으로 비자금 조성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하루 일당 10만원 가져오는데 그걸 10년동안 3000만원이면 오우야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가족일터질때 쓸려고 모아논것도아니고 지혼자 쓸려노 남편몰래 남편월급 땡쳐논건데. 누가보면 가족을 위해서 돈 꼼꼼히 잘모은줄알겠네. 돈이 필요하면 이마트라던지 그런데 가서 일을 해야지 왜 남편돈 땡쳐서 모은걸로 지돈이라고 생색내는거지.
이런애들은 정말 사회생활 가능한건가?
저 남편 식대로 추진 했으면 사업망하고 노후자금 1도 없이 가정경제 파탄났을 것 같은데;;
남편은 까먹을생각만하네 저러니 모든걸공유안하지
여기에서 아내에게 가장 지대하게 영향을 끼친 건 아내의 어머니다. 어머니가 그 이전부터 보여준 모습이 있으니 아내 또 한 가정을 꾸리면서 딴 주머니 찬 게 틀림없고, 결혼 후에도 지속적인 세뇌를 통하여 아내가 비자금 조성하게끔 정신적 지주가 된 것 또 한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아내도 본인이 스스로 자각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돈 돈 거리는 모습이 참 역대 사랑과 전쟁 보면서 가장 기분이 묘하네요.
둘다 참.....;;근디 부인 왜 때림ㄷㄷㄷ
삼일한할만함 ㅎ
어머니가 수술안받으면 죽을수도있는데 부인이 수술비안넨다고해봐요 얼마나 빡칠까요?
박수철 ㅇㅈ...
니 엄마 수술안하면 죽는데 수술비 와이프가 가지거 있는데 안주니 빡치지
남편 외벌이 가정인데 남편엄마 수술비를 안주면 그런년은 죽여도 되는거 아니냐?
미혼이신 분들 결혼 하면
각자 벌어서 각자 쓰고...
집안일도 각자 하는게 서로 좋아요.
근데 막상 결혼하면 그게안되죠.....
남편이 벌어온 돈을 살림하면서 야금야금 뒤로 빼돌려 모은 돈이 자기 돈이라우기는 미친 여자네요...미친여자라기보다는 사기꾼이죠...
지금까지 에피중에 가장 머리 터지겠당.... 치정따위 발밑에도 닿지 못할 두뇌싸움...
둘이 사랑하는거맞음...? 서로 자기돈이라고..결혼하면 거의 공동재산아님?
아니 통장 이름을 남편이름으로 하면 어떡해 ㅋㅋㅋㅋ
비과세때문에 그런듯합니당 1인당 비과세한도는 정해져있기때문에 ㅎㅎ
편집 잘하셨네요
자막도 재미있어요
사랑과 전쟁
계속 했으면ᆢ
계속 해주세요
왜 남자욕만하지 애초에 여자가 남편이 벌어온돈 남편 속여서 모은거고 심지어 남편돈으로 모은 비자금 지가 모았다고 시어머니 병원비도 안내주는데;; 애초에 남자 저렇게 된것도 여자가 시어머니 병원비 안내준 이후로 빡돈거구만ㅡㅡ
지금은 가족끼리도 이런 것이 불가능해서 참 다행이네
남편 비자금이랑 행사비 삥 뜯어서 모은 돈인데 시어머니 수술비 안 낸 건 진짜 구질구질 하다. 가정 교육 황이네
시어머니 수술비는 안내는 대신 장모님이 병걸리면 바로 건물과 비자금으로 수술비 내겠죠? 웃프네요.
ㅋㅋㅋ공인인증서 3번인가 5번밖에 비번잘못입력못하는디
알아내는 게 신기할 따름
사업자금은 몰라도 시어머니 병원비는 줘야지 남편이 벌어온 걸 왜 지 혼자 독단적으로 막아
전에 편집자는 줄거리 엄청 잘 이해되게 했는데 이번에 바뀌고나서 누가 미친건지 이야기를 잘 모르겠네
유채원 이번편은 일단 둘다 미친거임
여자가 단단히 돌았지. 남편에게 결혼전 재산 공개 안하고, 아파트는 상의없이 공동명의 바꾸고, 삥땅치면서 가계지출 속이고, 남편은 죽었다 깨어나도 비자금 못 만들게 하면서 자기는 딴주머니 차고, 결정적으로 시어머니 쓰러지셨는데 자기 돈이라고 한푼도 안쓰려고 하고. 이러는데 남자가 눈이 안돌아? 친정어머니 위독한데 남편이 있는 돈도 못준다고 그러면 빡 안치겠어?
;; 보면모르냐 둘 다 미친년놈들인걸;;;
@@RURIRURI38 여자는 태초에 미친년, 남자는 미친년이 만든 미친놈
이번편은 정도껏을 모르는 와이프탓임
하루만에 여기잇는 사랑과전쟁다봣어요ㅋㄱㄲ 언능 또올려주시길 기다려봅니다 !!
ㅋㅋㅋ 톰크루즈 어게인 톰크루즈 빙의 넘재밌음 가끔 토마스도넘재밌어요😁
나도 결혼하면 딴주머니는 확실하게 찰거임 근데 저렇게 남편이 번 돈으로 말고,, 돈이 있는 걸 알면 더 못 아끼고 더 쓰게 되니까 숨기고 정말 필요할 때나 자식들한테 집 한채는 더 물려줘야지
돈은 각자 관리하는것이고
돈앞에 장사없다
배우 최영완님이랑 민지영님 보고싶어용ㅠㅜ
그사람들 나오는 영상을 보면 되잖아요?
남편돈으로모은 비자금. 병원비로내기만 했어도. 남편이 아내비자금 모은거 잘했다고 믿어줬을텐데. 현명하게 살기가 쉽지않은듯..
내가 열심히 벌은 돈 통장에다가 불리고 그걸로 용돈도 올려주고 니집 내집 할 거없이 경조사도 도와주고 그럼 문제 없지만 그걸 몰래몰래하고 안주고 그것도 다 내가 벌어온 돈이라고 생각하면 억울하긴 할 듯 여자가 돈 뷸린건 잘하는건데 경제 관리를 둘이 해야지..어휴 둘 다 속터짐
왜 남편욕만 있지,,, 아내도 시어머니 편찮으실때 조금이라도 도와줘야지 한푼도 안줄려고하고(물론 꼭줘야되는건아니지만) 남편몰래 공동명의로 바꾸고,,, 그냥 둘다 별로다
김킁만 페미가 또 왜..
꼴펨들은 이유 막론하고 남자가 적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욕하기 바쁨. 부모가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도 모르는 체 하는게 저 드라마 속 여자인데 뺨 한대 맞았다는 이유로 면죄부 주고 남편 욕하기 바쁜 꼴페미들. 논리도 인성도 쓰레기임.
김주환 나도 둘다 별로임
남편욕은 머가리든 꼴페들이 하는거고 꼴페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갑자기 페미가 왜 나오노ㅋㅋ 여기 한남들 득실득실해서 냄새 난다 우웩
요즘 자막이 없어요 ㅠㅠ 저는 자막때문애 보는대 ㅠㅠ
솔직히 우리나라 부부문제 진짜 심각하다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들 판단잘해라
특히 돈문제는 더욱더...
우리사이에 그정도도 못해?이런말하는사람은
그냥 인간관계 끊는게 답이다.
최정원씨 맞나? 인물도 이쁘고 실제 살림도 잘살고 정말 완벽
결론은 결혼 하기전에 많은 이야기들을 해보고 결혼하는게 맞다는거임 돈이든 뭐든 맞출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안먹고 안입은 통장이 몰래 돈을 따돌려서 모은 통장인가ㅋㅋㅋ
이건 의사소통 문제다. 여자분이 낭비하는 것보단 훨씬 좋은데....
근데 시어머니 아플때 돈 안준건 선넘은거아닌가
아니 남편친구가 더웃겨
사람보다 돈을 더 우선시하는 게 정상인가~~~?
결말 궁금함 재산부분 어떻게 나누고 이혼했는지
유산이든 뭐든 돈에 관련된것은 모두 확실히
해야 뒷탈이없음
내 주변에 회사 뗄치고 프렌차이즈 식당하더니 안되서 그만두던데ㅠ
빌런이 1 + 1 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제일 빡치네 진짜
남편 월급 빼돌려서 지가 쓸려고 모은건데 그것도 노력이라고 쳐줘야 한다니 ㅋㅋㅋㅋㅋ 도둑도 물건 훔치면 노력이라고 해주겠네
6:07 개콘 김장군 인줄~~ㅋㅋ
돈은 쓰지말고 돈을 아끼셨으면 좋겠어어
마누라 무섭다... 걍 각자벌고 공동경비내는게 속편하다... 불신의 시작이다
여자가 시댁병원비 안내는건 좀 그런데
집의 미래를 위해 집이든. 목돈모은건 잘한것같은데. ,(더생각해보니 여자의 의도는 남자가 뒷통수칠까봐 모은거지 뒤에 집을위해서였다는건 명분일뿐이란게 느껴짐)
시어머니 병원를 내줬으면 남편이 더잘했을것 같은데 거기부터가 이혼으로 가는선택임
둘이 똑같으니까 산다.
남편돈 으로 모은거고 꼬불친건데 ,,왜 지돈임? ㅋㅋㅋㅋㅋㅋ 니가번돈 없잖아요!ㅋ
결혼전에 모은것도지돈
결혼후에 모은것도 지돈 ㅋㅋㅋㅋㅋ
돈이 웬수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결혼이 재태크 수단인가;;
5:04 잉? 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 순하시네 친구분
남자놈은 쓸데없이 잘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쥐뿔도 없으면서 사업병 걸린 사업충이라 대출에 담보에..진짜 답없네.
여잔 진짜 급한상황에 쓰려고 모는건데 그게 같냐?
심지어 저 집은 여자 아니면 저정도 모으지도 못했고 결국 남편이 사고친거 결국 다 여자가 살뜰이 모아둔거였음.
여자가 열심히 모아둔거 아니었음 어쨌을껀데?
게다가 10년전 산걸 낼름 쳐먹으려고하는거 보소
근데 그전에 여자도 돈에 미친건 맞는듯 돈이 목숨보다 귀하다고 시어머니 병원비에 1도 안보태고 존버하고 시댁 무시하는게 말이나 되나 지는 남편이 돈 숨겨놓은거 보고 난리 떨면서 지는 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형임 둘다 꼬수움
요즘 돈이 문제다 그러니까 가난함과 부유함을 막론하는 세상의 근원이지
다들 사업을 못해서 안달이네;
그러게 말이에요
유독 남편들이 심하죠
돈 있다고 자랑도 없다고 궁상도 떨면 뭐든 골치 아픔ㅋㅋ
와 근데 진짜 사랑과전쟁볼수록 폭력적인거 엄청나오네 화난다고 때리다니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내 월급 나 혼자 쓰는게 최고지
다 뺐기고 용돈 30만원으로 평생 살려면 진짜 인간노예된다.
비혼이 답인듯해요
직장동료 중에 결혼한 사람들 용돈30 받고
담배 값에 덜덜 떨며 살아요
니 월급 얼마나 된다고 ㅉ
출산 집안일 맞벌이에 시부모 봉양 섹ㅅ돌 까지 바라는 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닌 바닷가에 뛰어내려라ㅎ
맞아요 남자들한테 용돈받고 사는거 진짜 기분 개더럽져 요즘 누가 결혼해요 ㅋ
결혼 안하면 됨
결혼안하면 혼자 다 쓸거같냐? 븅신
이 여자분 얼마전 뜬 유튜브에서 아들이랑 같이 나오시던데.. 얼굴이 안늙넹..
저런 분은.. 같이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야해..
사랑과전쟁 다시방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