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f6h 저 여자도 불쌍하긴하죠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애는 셋이나 싸질러가지고 큰딸이라고 벗겨먹을 생각만 가득한 가족을 가졌으니까요. 근데 저 딸의 문제는 끊어낼줄을 모른다는거에요. 가정을 가졌으면 원가족에서 벗어날줄도 알아야죠. 적당한 용돈정도를 넘어섰잖아요. 막말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뒷처리를 해주니까 자꾸 저난리를 치는겁니다. 많이 이해해서 능력없는 남편 만나서 고생하는 자기 낳아준 엄마는 애틋할 순 있어도 나머지 사지 멀쩡한 동생들이랑 사고만 치는 애비까지 커버치는 건 진짜 노답이죠~
남편입장 이해하지만 막상 여주입장됨 저두 그랫습니다 벗어나구 싶구 신랑 눈치보구 속으로 앓이 햇죠 자존심땜 이혼도 맘으로 수십 수백 그러나 그 세월 다 지나 중년 나이가 넘으니 신랑이 고맙기만 하더군요 서로 조금 이해하구 대화하며 마춰 살아가구 잇습니다 나의 이야기 같습니다
이게 맞는듯요. 결혼하면 독립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부모님 도와 드리는 것도 상관 없지만… 제발 애들 잘 살게 기도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부모의 선물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의 전형적인 오냐오냐.. 제발 컸으면 지네가 알아서 돈 벌고 학교돈도 지네가 내야 하는게 맞아요.
첫째 딸은 살림 미천 부모도 형제들도 딸에게는 거머리 피를 빨아 먹고 살죠. 이런식에 사람들은 게을러 터져서 자기 몸은 아끼지 눈앞에 자식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합니다😢 가스 라이팅 당하는거죠😢 내가 부모니까 내가 형제니까 돈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죠😢 이런 부인이랑 엮이면 인생 거지 되는 게 순간이에요 😢 이 사람들이 다 죽어 없어질 때까지 아마 부인은 봉사 할 겁니다😢 타고난 운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딸은 살림 밑천' 편 출연진 중의 한 명이신 신소민씨는 이 파트가 속한 동시간대 경쟁작 중 하나였던 iTV 코믹드라마 에서 이광기씨와 호흡을 맞추셨으며 이 프로그램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이신 이봉원씨 아내 역을 맡으셨던 이상미(MBC '개똥엄마' 역)씨는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이신 최양락씨의 아내 팽현숙씨의 드라마 데뷔작인 SBS 에서 차송희(이상미씨)(남자 주인공 차송주(손지창 분)의 누나) 김진경(팽현숙씨)(여주인공 한지우(황신혜 분)의 학원 동료) 역으로 각각 나오셨고 이 드라마 출연진 중 한 명이셨던 신충식씨는 '큰딸은 살림 밑천' 편에 나오셨으며 조정위원회 판사 역을 맡으신 신구(본명 신순기)씨는 한국연극아카데미(현재 서울예전) 1기(경기고(52회) 졸업 후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셨고 재학 도중 서울대 상대 입학에 재도전했지만 실패하신 뒤 그 해 군에 입대하여 중퇴하셨으며 제대 후 한국연극아카데미 1기생 모집 광고를 보고 이 기수에 지원하여 합격)(62학번)이시며 이 기수 출신이신 전양자(본명 김경숙)씨는 조연이셨고 조정위원장 신구씨, 여자 조정위원 정애리씨(51회부터 합류)는 최양락씨의 시트콤 데뷔작이신 KBS 2TV 에서 박상범(주인공 최정현(김창완 분) 윗집 아들)(최양락씨) 박상범 아버지(신구씨) 변재란(최정현 아내)(정애리씨) 역으로 각각 출연하셨으며 팽현숙씨는 최양락씨가 2009년 1월 19일부터 공동 MC로 합류한 SBS 에 4월 27일 게스트로 나오셨고 에서 황신혜(한지우 역)씨 어머니 김 여사 역을 맡으신 김용림씨가 2009년 8월 24일 게스트로 출연하셨으며 최양락씨는 에서 임문영 역을 맡으신 박지영씨 결혼식(94년 10월 31일) 당시 하객으로 참석하셨고 8회부터 남자 조정 위원으로 합류하셨던 김흥기씨는 쪽대본 스트레스 등으로 고혈압에 시달려 혈압약을 복용하셨으나 "연기에 집중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약을 끊으신 뒤 우황청심환을 줄곧 마셔 2004년 1월 31일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공연 직후 연습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같은 달 30일 방영분을 끝으로 남자 조정위원에서 빠지셨으며 뇌수술을 받으셨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하여 혼수상태에서 투병생활을 이어오다가 2009년 3월 6일 타계하셨는데 신구씨, 박근형씨( 조자경 역), 임하룡(본명 임한용)씨(에서 정애리(변재란 역)씨가 일하신 잡지사 편집국장 황 국장 역으로 출연하심) 등이 김흥기씨 타계 당시 빈소를 찾으셨습니다.
결혼이 기분이 아님. 결혼제도 탄생의 이유를 냉정하게 생각해야함. 집안끼리의 만남 이딴것도 사람들이 만든거고 궁극적으로 원래 경제공동체, 사유재산의 보호, 노동력의 확충이 목표였음. 집이 가난해서 생활비를 일부 보전해드리는거야 할수 있지만 급여를 다 갖다 바치면서 친정을 유지해야한다면 애초에 본인한테도 수지타산계산이 잘못된거임. 결혼을 안하고 집의 노예로 평생 살아야함. 자기 집단을 만들고 자식을 낳고 공동체를 꾸렸으면 당연히 그에 우선이 되야함. 아직도 후진적으로 남아있는 부양의무제나 그 핑계로 제기능 하는지도 의문인 노인복지 문제가 그래서 터져나오는거임. 세금낸만큼 스스로 최소한 살수있는 구조로 나가야하고 가정을 꾸리기도 힘든 세상에 부모세대에 묶여있게하면 안됨
난 여잔데.. 저남자가 불쌍하다 ㅠㅠㅋㅋㅋ 저정도 사정이면 결혼 안하는게 맞았음… 남의 집 기둥은 뽑아오는거아님..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번거 준 거지 집필아 준건 이닌데ᆢ
난 여잔데.. 저 여자가 젤불쌍해... 갑자기 가난한우리친정집이 고맙고, 남편이란건 결국남이란게 처절히 느껴진다.. 지네집이면 저렇게 했겠어?!
@@박유진-f6h 저 여자도 불쌍하긴하죠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애는 셋이나 싸질러가지고 큰딸이라고 벗겨먹을 생각만 가득한 가족을 가졌으니까요. 근데 저 딸의 문제는 끊어낼줄을 모른다는거에요. 가정을 가졌으면 원가족에서 벗어날줄도 알아야죠. 적당한 용돈정도를 넘어섰잖아요. 막말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뒷처리를 해주니까 자꾸 저난리를 치는겁니다.
많이 이해해서 능력없는 남편 만나서 고생하는 자기 낳아준 엄마는 애틋할 순 있어도 나머지 사지 멀쩡한 동생들이랑 사고만 치는 애비까지 커버치는 건 진짜 노답이죠~
남편입장 이해하지만 막상 여주입장됨 저두 그랫습니다 벗어나구 싶구 신랑 눈치보구 속으로 앓이 햇죠 자존심땜 이혼도 맘으로 수십 수백 그러나 그 세월 다 지나 중년 나이가 넘으니 신랑이 고맙기만 하더군요 서로 조금 이해하구 대화하며 마춰 살아가구 잇습니다 나의 이야기 같습니다
@@박유진-f6h ❤
친정엄마 젊은데 아이를 봐줄게아니라
식당일이라도 하시지...그리고 첫딸 둘째딸 같이 부담해서 동생 학비 대고
남동생도 학교다니면서 알바하고
그럼 좋을텐데...
아무것도 안해도 돈 나왔는데 사람이라는게 믿는구석이 있으면 힘들게 안살려는 법임 ㅋ
남동생이 학교 안가고 취칙하면 됨. 남의돈으로 사수나 하는게 인간임?
결혼했음 자기가정에만 충실하는게 맞음 그러게 퇴직금은 왜 통채로 갖다주냐고
으이그......
형제들과 짐 나누세요 희생할 필요 없어요 본인 인생 최고지요
신랑이 참 좋은 사람이네 친정 아버지가 딸을 못살게 하는구나 아내는 친정이랑 인연을 끊고 이혼 하지말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친정아버지는 돈 다 날려서 가족들 가슴에 피멍들게한 파렴치한이지만 저 큰딸은 월급,퇴직금을 친정에게 퍼주고 시댁 식구들이 필요한돈 빌려달라는 사정을 무시하고 이러니까 시댁에서 무시당하고 살지 진짜 멍청하다 정말 에휴
속터져 친정엄마가
젤손터짐
내가 남자라도 저여자 친정 넘 질리도록 싫어질듯.. 저렇게까지 친정에 올인해서 산다면 사는거 자체가 배우자 입장에서 엄청 피곤할듯.. 결혼했음 남편과 애가있는 가정에만 충실해야된다
이게 맞는듯요. 결혼하면 독립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부모님 도와 드리는 것도 상관 없지만… 제발 애들 잘 살게 기도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부모의 선물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의 전형적인 오냐오냐.. 제발 컸으면 지네가 알아서 돈 벌고 학교돈도 지네가 내야 하는게 맞아요.
맞아요 저도 여자지만 남자라면 저는 처음부터 결혼안했을것같아요 아기없을때는 신혼이라 부인을 사랑해서 처가에 돈을주지만 아기낳고 부모님께서 저렇게 무능력하시면 부인도 처가 식구도 넘 싫어질것같네요~
자기 가정이 생기면 부모님과의 금전관계는 이벤트고 선물이어야지 월급을 다 털어줘야할 관계면 정말 아니란생각이 드네요. 노인복지 체계가 제대로 잡혀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재남질록질싫고남편충실마스크맛없재
친아빠 연기 졸 잘한다ㅋㅋ진짜 죽빵 때리고 싶음ㅋㅋㅋㅋ
남편이 천사네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다.
저런 부모는 없어도 된다.
버릴건 빨리 버리자.
시어머니가 저 정도면 진짜 많이 참은거네. ㄷㄷ
맞아요ㅠ 무조건 시댁이 매정하다고 할수없죠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얼마나 속 터질까ㅠ 그리고 여자도 친정만 해주지말고 시댁에도 어느정도는 해주는 센스가 필요해요
이래서 형편이 안좋으면 결혼생각 다시 해봐야된다... 계속 가족들한테 휘둘리는데 무슨정신으로 애를 낳고 키워.... 그나마 정상인건 남동생 뿐이네 개는 정신이라도 차렸지 여동생은 결혼전에 임신해서 사고치고...그냥 연을 끊고 혼자사는게 맘편할듯
아이는 데려가지말지 아내쪽에서 데려가면 또 본인 닮을텐데,, 그냥 남편에게 주는게 본인도 자식한테도 더 나을듯
왜 남의 퇴직금을 빌려달래 뻔뻔하네
맡겨놨나
와~ 남편분하고 시어머니 보기드문 천사시네! 저걸 며느라라고 데리고 살다니!
애초에 저 여자는 결혼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면서 부모나 봉양하다..부모님 돌아기시면 머리깎고 절로 들어가 사시는게..
ㅇㅎ 진짜 오래전 얘기라해도 지금의 현실과 크게 다른 것은 없다고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위원님들 말씀대로 무조건적인 희생보다는 이기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특히 저런 친정아버지 같은 부모한테는요.
정말요. 제주변 젊은여자들도 "첫째는 딸이 좋대. 그래야 동생들을 잘 챙겨. 부모 더 생각해" 이럽니다.
저런 친정아빠는 어떤알던아저씨로 생각하고 단호하게 끊어야해요 해줘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끝까지 자식등골 빨대 꽂고 쭉쭉빨아먹는데ㅠ 아무리 어른이라도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말해줘야함
비비고 건들면 나오니 자꾸 저러는거임.. 냉정하게 끊을건 끊어야지.
엄마가 더짜증난다
야무지게 지 식구챙기지
딸에게 너무 기대고 너무
무능하네요
저 여자 해도 해도 너무하네 퇴직금까지 다 주냐? 진짜 남자가 착하다ㅠ
저거 친정식구들도 자꾸 해주니까 저런거임. 나도 가족이 저래서 계속 도와줬는데 밑빠진독에 물붓기라 모른척했더니 그제서야 스스로 돈벌더라. 일 못하는인간인줄 알았는데 돈줄끊기니까 일하더라
왜 내부모를 보는기분이지?ㅜㅠ
해주는건없이 바라기만하는데..저거 정말미침.
능력없으면 자식도 낳질말아야지.
우리부친이 그런사람이고 우리 외할매도 그런사람임 세상에 알고보면 이런부모들 많아요 지금은~어떤 염치없고 뻔뻔했던 알던아저씨랑 알던할마씨였구나 생각하고 살아요 그리고 더 웃기는것은~니들이 우리아니면 어디서 낳았냐고 X소리 시전했어요 낳아준것로도 온갖 유세떨어요
친정엄마도 무식하고 딸도 모지리도 저런 모지리가 없다. 있는돈 없는돈 다 갖다 그냥 훌훌 날려보내고 그러고 착한척 당연한척 그러지. 똘똘한 년이면 야무지게 틀어갖고 불려서 적당히 먹고 살게 해야지. 솔까 시모가 틀린말 한것도 아님 . 이혼하면 애가 뭘 보고 클지. 남편한테 양심 있으면 애도 두고 혼자 나가서 미련한 친정버러지들하고 잘먹고 잘살아라.
친정 엄마가 제일 문제 저런 남편을 방관하고 냅두다니
저 남편은 고유정이나 이은해같은 여자를 만났어야 하는데
여자 집안 진짜 너무하네.
저런 집 맏이면 원가족과 연끊고 독하게 사는 게 그나마 나아요 가족과 손절치고 전남친과 결혼하지, 제가 아쉽네요 집안형편도 괜찮고 스펙도 좋은데요
아내분 코가 엄청 예쁘네요 ㅎㅎ
진짜 친정 아버지는 무능력자
사고뭉치군요 아내도 적당선은
지켜셔야죠 와 ~짱나요.
친정부모가 너무 염치없고 뻔뻔하네요ㅠ
@@에르브
저런 친정 아버지는 짐승이
해서도 안 되는 짓을 딸에게
하는 나쁜 아버지죠 부모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친정 아버지로 나온 석총 스님 진짜 너무하네 ㅋㅋㅋㅋ
그래서 뚝배기 깨짐ㅜㅜ
아니 마누라님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오 ㅋ남편분 보살이다 깨진독에 물붓기네 노답..전남친이 진정한 위너구만
이혼하면서애키우게해달라는것도이상함
애데려가서어찌키우려고
양육비 뜯어 먹을려고..
답답하다 못해서 바보같은 여자..남편을 위해서는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
가난한 사람들은 혼자 살아라. 가난 되물림 하지 말고 너무 불쌍하다.
ㅋㅎ 말로 받고 되로 주고냐?대물림이지 ㅎㅎ
저 부부는 아예 맺어지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맏딸은 더이상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친정식구를 무시하란 소리가 아니라 선을 그으란 말입니다.친정아버지도 동생들도 생활력 충분히 있읍니다.
맙소사 2년전 내 점심 친구가 아직도 살아있었군
남의집 가장은 데려오는게 아니다
0:27 사랑과 전쟁 최초의 연령고지
사랑과 전쟁에 시청등급이 적용된 첫 방송분이네요. 도입 초기에는 에피소드의 수위에 따라 15금이냐 19금이냐 결정되었는데 얼마 뒤에 수위에 상관없이 19금으로 적용되었죠.(일부 특집은 예외)
이 여자와 먼저 사귀던 남자가 결혼을 하려다가 ,예비 처가의 꼴을 보고 호구 당한걸 알고 이별. 그리고 현 남편에게도 사전에 경고를 해 주었습니다. 남편은 오히려 가족을 챙기는 아름다운 행동이라고 착각하고 결혼. 결국 못 견디고 이혼 청구
돈의 유무가 사람의 태도를 저렇게바꿀수 있구나......돈이없으니 아주 기가 죽네.....
저 딸은 혼자 살면서 부모 동생 공양만 했어야
이번편 출연진
강민경(집안의 ATM이 되어버린 아내)
양동재(그런 아내때메 속 오지게 탄 남편)
신충식(집안의 레알 트러블메이커 장인)
이주실(장인때메 고생만하는 장모)
허정규(다른여자와 결혼한 아내의 옛남친)
신소민(어느날 아내를 찾은 시누이)
강미(그런 아내가 싫은 시어머니)
송승현(아내의 여동생)
안성헌(아내의 남동생)
김승현(아내의 직장상사)
이수빈(부부의 딸)
딸이 자기 인생을 못사네ᆢ 친정위해 사네
아내의 남동생 역할 맡으신분 너무 내스타일이당❤
첫째 딸은 살림 미천
부모도 형제들도
딸에게는 거머리
피를 빨아 먹고 살죠.
이런식에 사람들은
게을러 터져서
자기 몸은 아끼지
눈앞에 자식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합니다😢
가스 라이팅 당하는거죠😢
내가 부모니까
내가 형제니까
돈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죠😢
이런 부인이랑 엮이면
인생 거지 되는 게
순간이에요
😢
이 사람들이 다 죽어 없어질 때까지
아마 부인은 봉사 할 겁니다😢
타고난 운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천X 밑천O
그쳐…그러니깐 장남이나 장녀를 배우자감으로 꺼리는 이유가 그거지….
그래서 시댁에서 말하는 딸같은며느리란? K장녀같은 맏딸같은 며느리를 뜻해요 맏딸시집가면 딴X이라도 그자리를 메꾸어야되니깐 며느리들어오면 동생도 잘 돌보고 일해서 돈도 보태주고 살림도 다맡해서 해주는 맏딸같은 며느리임
시댁도 참을만큼 참았네ㅠ 맏딸이고 친정엄마 안쓰러워서 친정 계속도와주다가 결국 이혼당함ㅠ 주변에서도 친정이랑왕래안하고 사는이유가 형제자매들도 돈 바라고 부모도 돈 바라고해서 왕래안한다는말이 일리있음 계속 돈 보태주다가 남편눈치 시댁눈치보고 내가정도 파탄남ㅠ 친정도와줘봤자 생색도 못내고 욕만 잔뜩 얻어먹는데~마음 독하게 먹고 어느선에서 해주고 지원을 끊어야함 여자가 안쓰럽지만 친정문제로 우유분단해서 문제임
20분부터 나오는 아가씨님은 어디를 고친걸까 너무 궁금하다. 그냥 진짜 궁금해 목소리 아니었음 절대 몰라볼것 같아서 궁금함 정말 순수하게 궁금함 어디를 고친걸까 이미지가 저렇게 달라지는구나 나도 성형해볼까 ㅜ
눈재수술 코 윤곽수술 지방이식 같아요
이분이 사랑과전쟁에서 제일 롱다리에 날씬하고
몸매 예쁘더라고요
여자가 안쓰럽네 친정 끊어내고 남편이 보듬어줫음 좋겟네 근데 또 나혼자 행복하다 하고 살다가 어느새 친정얘기들으면 또 억장이 무너질거고
참.. 핏줄이란 ..
동철이 셔츠 죽인다 ㅋㅋㅋ
남편에게 짐 주지 않는게 상책.
난 여자이지만 친정식구들이 빈대근성이면 결홋 안해야함.
여자주인공 발성이랑 딕션이 정말
제가 아는 어르신 여성한테 들은 말이 있는데 본인도 저 여주처럼 결혼전 미혼일때는 집안동생 맥여 살리는 그런 존재였다는데 결혼하시고 나서는 이제는 내 가정이 우선이라서 친정에 도와주지못한다고 했다고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20:46 어휴 친정엄마도 참 번죽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혀깨물어 죽지 뭔 사위집에가
퇴직금까지 날려먹고 집으로 들어오면 나같아도 쳐다도보기싫겠다
의존하면서 사는건 진짜 못할짓이야
결혼해서 왜 친정에 신경쓰고 본인 결혼생활에 소홀한지 이해할수없다 저여자 참 답답하다 결혼하면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면 시댁이나 친정이나 정을 떼야한다 원가족이 최고지 최고다 저러면 본인 결혼생활도 망친다 망처 저러애비 연을 끈어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성인되어 만든 내가족이 우선이여야지요~ 그다음이 여유되면 친정을 돌아봐야되고요.. 친정이랍시고 내가정에 피해를 준다면 그 인연도 안보는게 차라리 현명한거지요.. 저여자는 뭐가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같아요.. 남녀를 떠나서 저런사람을 배우자로 맞이해서 산다면 정말 질리도록 싫어지고 피곤함의 연속일것 같네요
퇴직금 준건 어디다 썻을까
정애리님 그걸 말이라고합니까 남의일이라고 쉽게 말하네요 적당껏 퍼줘야지
드라마는 드라마로 봅시다
애는 왜 델꼬가노. 애 불쌍하구로. 저것들 지 일 아니라고 더 이해해 주란다 ㅎㅎ
참 가진축복을 ㅜㅜ누구는 그럴수도 없는데 요즘 사는게 너무 쉬어요
전세인지 월세인지 모르겠지만.. 자가가 아닌데 경매에 넘어갈 집이 있나?
종기아빠 실망이다. 양촌리에선 농사지어도 저 정도로 무능하진 않았는데 어째 저리 됐누
여자가 멍청하네
진짜 친정에 다 가져가라 했어도..
진짜 다 갖다줘서 남편도 설마 다 갖다주겠어 하는 심리가 있지….
시어머니께서 돈까지 주는데 저 날리를 치네
'큰딸은 살림 밑천' 편 출연진 중의 한 명이신 신소민씨는 이 파트가 속한 동시간대 경쟁작 중 하나였던 iTV 코믹드라마 에서 이광기씨와 호흡을 맞추셨으며 이 프로그램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이신 이봉원씨 아내 역을 맡으셨던 이상미(MBC '개똥엄마' 역)씨는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이신 최양락씨의 아내 팽현숙씨의 드라마 데뷔작인 SBS 에서 차송희(이상미씨)(남자 주인공 차송주(손지창 분)의 누나) 김진경(팽현숙씨)(여주인공 한지우(황신혜 분)의 학원 동료) 역으로 각각 나오셨고 이 드라마 출연진 중 한 명이셨던 신충식씨는 '큰딸은 살림 밑천' 편에 나오셨으며 조정위원회 판사 역을 맡으신 신구(본명 신순기)씨는 한국연극아카데미(현재 서울예전) 1기(경기고(52회) 졸업 후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셨고 재학 도중 서울대 상대 입학에 재도전했지만 실패하신 뒤 그 해 군에 입대하여 중퇴하셨으며 제대 후 한국연극아카데미 1기생 모집 광고를 보고 이 기수에 지원하여 합격)(62학번)이시며 이 기수 출신이신 전양자(본명 김경숙)씨는 조연이셨고 조정위원장 신구씨, 여자 조정위원 정애리씨(51회부터 합류)는 최양락씨의 시트콤 데뷔작이신 KBS 2TV 에서 박상범(주인공 최정현(김창완 분) 윗집 아들)(최양락씨) 박상범 아버지(신구씨) 변재란(최정현 아내)(정애리씨) 역으로 각각 출연하셨으며 팽현숙씨는 최양락씨가 2009년 1월 19일부터 공동 MC로 합류한 SBS 에 4월 27일 게스트로 나오셨고 에서 황신혜(한지우 역)씨 어머니 김 여사 역을 맡으신 김용림씨가 2009년 8월 24일 게스트로 출연하셨으며 최양락씨는 에서 임문영 역을 맡으신 박지영씨 결혼식(94년 10월 31일) 당시 하객으로 참석하셨고 8회부터 남자 조정 위원으로 합류하셨던 김흥기씨는 쪽대본 스트레스 등으로 고혈압에 시달려 혈압약을 복용하셨으나 "연기에 집중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약을 끊으신 뒤 우황청심환을 줄곧 마셔 2004년 1월 31일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공연 직후 연습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같은 달 30일 방영분을 끝으로 남자 조정위원에서 빠지셨으며 뇌수술을 받으셨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하여 혼수상태에서 투병생활을 이어오다가 2009년 3월 6일 타계하셨는데 신구씨, 박근형씨( 조자경 역), 임하룡(본명 임한용)씨(에서 정애리(변재란 역)씨가 일하신 잡지사 편집국장 황 국장 역으로 출연하심) 등이 김흥기씨 타계 당시 빈소를 찾으셨습니다.
결혼이 기분이 아님. 결혼제도 탄생의 이유를 냉정하게 생각해야함. 집안끼리의 만남 이딴것도 사람들이 만든거고 궁극적으로 원래 경제공동체, 사유재산의 보호, 노동력의 확충이 목표였음.
집이 가난해서 생활비를 일부 보전해드리는거야 할수 있지만 급여를 다 갖다 바치면서 친정을 유지해야한다면 애초에 본인한테도 수지타산계산이 잘못된거임. 결혼을 안하고 집의 노예로 평생 살아야함.
자기 집단을 만들고 자식을 낳고 공동체를 꾸렸으면 당연히 그에 우선이 되야함.
아직도 후진적으로 남아있는 부양의무제나 그 핑계로 제기능 하는지도 의문인 노인복지 문제가 그래서 터져나오는거임.
세금낸만큼 스스로 최소한 살수있는 구조로 나가야하고 가정을 꾸리기도 힘든 세상에 부모세대에 묶여있게하면 안됨
그러니깐 몰래 친정 엄마한테 드렸어야지.
23:13 ㅋㅋㅋㅋㅋㅋㅋ 지 몸뚱아리 하나 기댈곳 없는 년이 뭔 애를 데려가. 이건 이혼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진장면이 너무많다ㅜㅜ
이혼 이 답이다.
맏딸은 그냥 제일 먼저 태어난 자식일뿐, 부모의 도구가 아닙니다.
빠진독에 물붓기 친정 이네요. 그리고 친정 도와줄 생각으로 결혼 하는것도 잘못돤 생각이구요.
26:46 쥐뿔도 없는 아버지가 뭔 보증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했으면 배우자, 자식만 가족이고 나머지 사람들이랑은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맞긴 맞음...한국사회가 정말 이상한거임
여주역할 맡은 강민경 배우 참 이쁜데 못 떠서 아쉬움😢
내 아이보다 친정식구가 더 중요함
헐
지나친 효심이
내가정을 ...
친정 너무 챙겨도 불화생겨요
10:08 정력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칠 이,종치는 이. 이_ _.
퇴직금가지고 화내고 나가는 아빠 진짜꼴보기싫네
저런 부모는 없어두 된다! 낳앗다구 다. 부모 아니다!
아버지란 사람이 장말 너무하네요
친정 아버지가 빌런이네ㅡ왜 퇴직금은 줘서 날리게 했냐구 지아버지 사고칠걸 모르냐구ㅡ주질 말았어야지ㅡ
맏딸이 결혼 안하고 계속 일했어도 문제는 있슴. 다ㅡ빨리고 여동생이나 남동생이 혹시 나중에 잘된다고해도 희생한 맏이는 나중에 사방에서 갑질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희생은 안하는게 좋아요
이 경우 친정엄마가 젤 문제임
남의집식모살이를 할망정 딸네집에는 못가겠다ㅠ
세번째...넘 지겹다
저런 끔찍한 부모를 만나다니....
저남자가 더불쌍
남자든 여자든 집안형편이 서로 잘살아할듯.,..여자쪽이 너무나 친정집만신경쓰고 음...
여주인공 너무 이뿌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강민경이요 아역배우 출신이에요😊
왜 할머니 웨 할머니!!
성공하고싶어용
제목부터 화난다 …
게으른 집안 평생 거지 팔자로 살수 밖에,,,,노예근성 쩌는 큰딸 ..인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양심것 이혼하시고 재혼하지 마세요 ,,,
이것이인생이다 2003 학이되어 날아간 내사랑에서 신충식과 신용규 1인미용실 일하는 이주실 배우가 거기서 나왔네요....
참 답없는 친정집구석 ㅉㅉ
징글징글하네 ㅠㅠ
연 끊어라!!!!! 아니면 다 같이 죽자는거다~!!!!
국경을 넘는 일과 국경선을 넘는 일.
거름뱅이라고는 안했잖아;;;
시댁.친정.부부간 전부 문제라 답이없다
저며누리 중국,베트남,캄보디아
에서 왔군! 거기 친정퍼다 주는거.ㅎ
내가 돈이 있어야지. 멍텅구리 여자네.
친정헌신해봤자 동생들 모름.
결국지만손해.
시엄마 좋은 사람이네. 시누는 왜지친정
엄마한테나 은행에빌리지
올케한테 빌려 달래?
종치는 이,종칠 이.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남편이 너무 불쌍하네요
저희 아버지 무슨 일을 하시면 한달을 못 버틴다 그걸 알면서 퇴직금 다 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