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찬송ㅣ283번째 이야기 | 나의 맘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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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 나의 맘 받으소서 | 이동희
"담을 넘어 연결된 울타리로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우리 이기를"
📮신청곡과 사연을 적어주시면, 검토후 선곡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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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새찬(283번째날)
#나의맘받으소서(작사/작곡 : Christy Nockels & Nathan Nockels) #이동희 #이승호 #새벽찬송
*저희 채널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채널이 아닌 원곡의 저작권자가 수익활동을 정한 것임으로 해당 광고 수익은 원곡 저작권자가 취득함을 알립니다.
【Credit】
제작PD, 촬영, 편집ㅣ최규성
음악감독, 글ㅣ이승호
글, 구성ㅣ오현정
아트디렉터, 디자인ㅣ함미주
오디오감독ㅣ최혜은
FD | 이승연, 이하영
Locationㅣ베르에블랑_at_서초
vertetblanc.co.kr/
【Artist】
박현수⎜ / @hyunsoo_park
김영민⎜ / kimyeongmin
조요한⎜ / @claking_
이지연⎜ / @beige.y8818
지은영⎜h / @veilchen1973
주예빈⎜ / jubileeny_
권용현⎜ / basscola
이동희⎜ / @smim154
김다미⎜ / ssdam_04
폴라이트⎜ / jesus541145
진소영⎜ / @user-sv3wj7qt8o
이충주⎜ / charisjoon
홍미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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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작소인스타그램 ⎜ / happyvinema. .
행복공작소카카오톡오픈채팅방 ⎜open.kakao.com...
이승호음악감독 ⎜ / hap_pymaker
베르에블랑 ⎜vertetblanc.co.kr
283번째 날 출석합니다.
에베소서 말씀과 따뜻하고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서로의 울타리를 존중하며 같이 연결된 신앙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맘 받아주시고 주님의 처소 삼으소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길 응원합니다.
아침에 두 분 목사님의 목소리와 연주를 들었는데 다시 스르르 잠들 것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였어요.🫠
개나리 울타리를 상상하며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저의 울타리에서 사랑과 희망이 오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거리두기 라는 말이
많이 사용되어졌을 때
반기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은
분명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 울타리가 필요했었구나를
느꼈었는데...
제 기억력은 왜 이리도 짧은지...
울타리에 대한 나눔을 들으며
새삼 또 상기 시켜 봅니다.
너무 가까워서 다치지 않도록
너무 멀어서 외롭지 않도록...
서로의 마음을 잘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울타리를 잘 세워야 겠어요.
귀한 나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