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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3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을 생각하며 슬퍼하던 사람들아, 너희는 모두 그 성읍과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내가 예루살렘에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며, 뭇 나라의 부귀영화가 시냇물처럼 넘쳐서 흘러 오게 하겠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젖을 빨며, 그 팔에 안기고, 그 무릎 위에서 귀여움을 받을 것이다. 어머니가 그 자식을 위로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기쁠 것이며 너희의 뼈들이 무성한 풀처럼 튼튼할 것이다."
이사야서 66:10-14 RNKSV
12월 첫 월요일, 행복공작소의 구독자들과 이사야서 66장을 함께 읽고 싶었어요. 한해를 마무리하며 이렇게 기도하고 싶어요. "하나님, 슬픔은 그치고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행복공작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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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함께 나누고 싶은 기도를 남겨주세요.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찬송
- 내 주의 은혜 강가로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 내게 강같은 평화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장소 : 소초면 학곡리
#행복공작소
#피아노와기도
#pianoandprayer
#함께기도해요
음악도 영상도 너무 감미롭구나
감사합니다. 마음에 잔잔한 위로가 되네요.
대림절 첫 주를 보내며 하나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랑의 온기가 우리 마음에 가득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이사야 66장 말씀과 함께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가 되는 연주에요.. 감사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로할것이니....아멘ㅠㅠ
나눠주신 말씀과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