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시공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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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관련 영상
• 히오스 | 히오스는 아직 살아 있다 - 풀버전
▶관련 재생목록
• 침착맨 플러스 정주행
▶생방송 원본
•2024년 6월 2일 방송: www.youtube.co...
▶출연: 옥냥이(@rooftopcat_official), 끠월마녀(@MaNyeo919), 하이드(@Hide-fx8vt), 반바, 오덕, 침착맨
▶편집: 11수자, 9수자
▶협업제안: info@chimchakman.com
#침착맨 #히오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플러스에 이렇게 요리된 반찬이?
저는 행복합니다
반찬이라니 어허 고급 스테이크를 보고
마라가지무침
라이브 생고기에 마이야르 잘 된 스떼끼와 나만 알고 싶은 뒷고기까지..
오늘처럼 동시 다발적으로 한 상 가득 내오면 너무 행복해서 과식해버릴지도?
걍 게임편집본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요리된 영상이었네
꺼지라며 욕지거리를 뱉는 수장을 보며 말리거나 채근하는 시공인은 한 명도 없었다.
그가 저리도 모진 이유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기 때문임을 모두 이해하는 것처럼.
그 시간에 그들은 말 없이 배틀넷 앱을 켤 뿐이었다.
여름이었다.
"...이분이 누구신 줄 알고!!?"
마지막 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침착맨..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르바초프의 검버섯은 메디브의 발자국을 닮았다."
시공인은 어느 날 가슴 속에 느닷없이 휘몰아치는 폭풍을 느끼며 속으로 운다.
아니 이게 왜 플러스임
플러스에 묻히기에는 전반부 토크가 너무 꿀잼인데
그것은 고급식당은 대중에게 너무 고급이기때문에....
@@diorson 하... 그렇게 깊은 뜻이....
고급 레스토랑은 홍보하지 않는다
그저 수고스러움을 감수하고라도 찾아오는 미식가들에게 한 끼의 행복을 선사할 뿐....
두분 뭐하세요?
아 ㅅㅂ 대댓글 개웃기네
@@류생강 히오스 특)겜보다 유저가 더 재밌음
시공의 폭풍으로 왜 떠나? 미쳤어요? 쥐약 먹었어요?! 꺼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뭐야 이거 있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4:03
?? : 선배 업로드 해주세요!
침 : 업로드? 그래~
?? : 그럼 플러스도 같이?
침 : 플러스도?!!
?? : 그럼 제가 선배 맘에 빵!빵! 빵~애에요~ 빵!빵!빵!빵! 후룰루루루~
미쳤나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린다
내 귀 해킹했나?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편집자도 히오스 몰라서 편집 진짜 개 대충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 이걸 누가 보긴하나…?
진짜 개너무하네... 나름 침착맨의 근간인데 이런 대우라니...
나지보판은 ㅅㅂ ㅋㅋㅋㅋㅋ
안볼거잖아
히오스 영상인데 히오스는 다 짜르다니~~
알멩이는 없는 게 딱 히오스네요
누군가 내게
"당신은 히오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점막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지워내도 지워내도 끝내 자라나고야 마는
점막 종양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광광 우럭따...!
히오슷하는애들 다이러냐...?
10:39 지금은 결혼했지만 한때 불같이 사랑하던 전여친(히오스)을 회상하며 모질게 대하지 못하는 레스토랑의 수장,,,,
사랑했나봐~~ 잊을수없나봐~~
히오스를 못살린게 침착맨 인생의
유일한 패배라는 명문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통탄스럽도다
화타도 시체는 못살려요
히공..
9:00 히오스요? 팀원과의 호흡? 화합?
ㅅㅃㄷㅂㄷㅂ ㄷㅂㄷㅂㄷ 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
이 분이 누구신 줄 알고
ㅋㅋㅋㅌㅌㅋㅌㅌㅌㅋㅋㅋ
타격감이 상당히 구린건 팩튼데;; 왜 자꾸 현실 부정하시는지
@@avdolKing피격감 조타
@@avdolKing 너는 누구에게 맞아본적이 있느냐
@@파이브가이즈땅콩도둑 그럼 정정하죠. 까는게 아니라 비판하는걸로요.
본 채널 댓글들은 인싸들이 너무 많아진 느낌인데 확실히 플러스나 원박 댓글들은 그리운 트수 냄새가 난다...
빵애애요~!
"태완씨, 오늘부터 히오스 배웁시다."
아
본캐 1600 부캐 300렙 유저입니다. 처음 할 때, 잘 맞는 친구랑 할 때, 대회에서 프로들의 팀플레이 볼 때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는 말씀 너무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아나 왤케고수임
이제 히오스 해줘 라는 말 안할게
히오스
"해"
이분이 누구신줄 알고
4:45 김갑환 샤라웃 ㄷㄷ
프로가 일반겜에서 지는게 말이 되냐? -> 우리팀에 프로가 있으면 상대팀에 있을 확률 70퍼 혹은 개빡센 양학팟일 확률 30퍼. 그 정도로 고이고 썩은겜… 계정 새로 만들어서 빠대 몇번 연승하면 전 프로 만날 수 있는 놀라운 게임 ㅋㅋㅋㅋ
조강지처가 좋더라~ 히오스가 좋더라~
와 씨 조강지처 듣자마자 핸즈업 송해선생님 생각나네..
시공의폭풍을 왜 떠나? 미쳤어요? = 나는 시공의폭풍을 떠난 적이 없다.
시공의 황제는 이병건이오~!
영상보고 재밌어보여서 오늘 새벽까지 친구들이랑 히오스무작위했는데 오덕님 만나서 캐리받았어용 25레벨이었는데 1441레벨이랑 잡히더라구요
히오스에게 매몰차게 돌아서면서도 사무친 잔불이 그 마음에 남아있음을 알기에 저도 잔잔한 슬픔을 삼켜보려합니다.
히오스 붐은 오..오...옵..옵까페스탈~
꺼진 숯불 위에서 결국 탭댄스를 신명나게 춰버린 이병건
나도 히오스에서 옵치 경찰디바 스킨 뿌릴때부터 했으니 7년은 하고 있는데 아직도 재밌읍니다...
나에게 있어 시공은 불장난이 아니었다.👍
침착은 역시 힐러야 서폿이 어울림
마지막 일기 미친
나는 본채널보다 뒷고기가 더 맛있다 이 말씀~~
히오스 아이돌 비유법은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공의 폭풍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생각나지 않소. 난 너무 행복하오."
"그러시면 안됩니다, 시공을 드높이기 위하여 시공단과 이말년이 얼마나 노력하였는지를 모르십니까?"
"어 몰라"
놀랍게도 히오스가 올해 두번이나 밸패를 하긴 했습니다.
전프로가 두명 껴있는데 패배하는 갓겜 ㄷㄷ
스트리머분들이 나이대가 올라가면서 ^^;;; 오히려 편하게 받아들여진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전성기 피지컬이 아니어도 1인분 하는 느낌을 주다보니... 어찌보면 너무 빨리 온 게임일수도.
와 아침에 그 시절 수장님 포스 나오는거 보니까 그립다.. 멤버들도 반갑고
그 시절 침착맨도 그 시절 히오스도 그 시절 트위치도 비블썸프😪
본채널에 히오스 영상이 올라오던 그때가 그립읍니다...ㅠㅠ
20:34 아나 왤케 잘함?
18:41 나 그 저
와 침착맨이 히오스나 롤하는거 안보는데 이렇게 게임내용을 자르고 보니까 엄청 재밌네요 ^-^
솔직히 간간히 하는 히오스 개꿀맛임 롤 따위랑 비교가 안됨
11:25 장송의 프리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장 이병건 사망 20년 후
용사 침멜이라면 당연히 그랬을테니까!
"야 언제적 시공이야.. ㅎ.."
그는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음을 흘렸다.
"요즘 주변에서 시공 소식 좀 들리던데? 오랜만에 그냥 한 번 접속해봐."
"뭔 소리야.."
그는 고개를 떨궜다.
"아니 뭐 함 해보고 재미없으면 안하는거고. 또 모르잖아? 다시 재미붙을지."
"..아니었어."
그가 혼잣말하듯 중얼거렸다.
"뭐?"
"적어도 나한테는.. 그런 게 아니었어.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름이었다.
얼른가자 시공으로
2:18 이거 진짜 들을수록 아저씨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맞음)
그립읍니다
얍얍님네 재방문해서 히오스 설치하러 가시죠? ㅋㅋㅋㅋㅋㅋ
영상초반 사이버ㅡ화타 미쳤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템트리 없고 스킬트리 걱정 없고
사람이 없고 재미가 없고...
그래도 오브젝트랑 탈것이 있어서 속도감이 좋았어서
좋아하는 게임이었는데 고질적인 문제가 산재했음에도 오리지널 캐릭을 냈다가 그만
병건아 히오스는 버리지마
마지막 문단이 명문이네 ㅋㅋ 참 장난같은 글인데도 끝까지 읽게 맛깔나게 잘 쓴다 넘좋다 ㅎㅎ
이 개좆망겜 방장 ㄹㅇ 사랑했었제
이해가안될 정도였음
그걸 다 광고로했으면 얼마짜리일지 계산도안되는데 그렇게 침이 푸시를했는데도 못뜸
트레 메디브 아바같은건 딴겜에없어서 가끔 똥찍어먹으러가는데 여전히 재미는존나없음
17:53 채팅 레전드네 ㅋㅋㅋㅋ
2:59 드립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오스 아직 업뎃한다는!
이보시오. 시공에 잠식된 지 9년 됐소...신정민을 아시오?
안할것처럼 밑밥 깔더니 그대로 10판을 조졌네
아니야!!!!!!!!!!! 시공은 늘 우리 마음속에 살아있어!!!!!!!!!!!!!!!! (귀찮아서 설치를 하지 않으며)
시공을 떠난 적이 없는 중년.
시공은 언제나 수장님 마음속에
침제홍 20:33
내 배틀태그
ZeonBotDae..
정신 차리고 보니 렙이 625를 넘었다..
23:02 아니 사람이 이렇게 지독할수가 있나 ㅋㅋㅋㅋㅋ
13:44 리버스 인디언밥
21:35부터
오늘 영상의 정수
이게 웬 가지튀김인가
합방 전후토크 너 무 조 아
옛날 것도 편집본 마니 만들어주세여
3월 30일 생존기록 진짜 있었구나
진짜 비유 미쳤다
우리들의 영원한 아이돌
본채널 영상보다 뒷고기 채널 영상 먼저 싱글벙글하면서 즉시 재생
그래 이거 나올줄 알았어
아 히오스 왜 다 짜르냐고!!!!!! 이이이이잉
인게임 장면이 빵애에요 밖에 없어 ㅋㅋㅋㅋ
히오스는 영원하라
왕의 귀환
18:40 얍얍이 왜 여기에?
히오스 유저입니다. 정말 맞는말씀이에요. 레벨 1천대 넘는 분들과 같은팀으로 1천넘는 상대방 팀을 상대했을때 마약같은 재미가 있어요. 내 컨트롤 하나하나가 아주 신중해지고 조심스러워 진달까. 아주 심장 쫄깃 합니다.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어떤 것에 대해서 분석을 참 잘함
수장님 돌아오셨다는 말씀에 B스텝 밟으면서 뛰어왔습니다
13:17 수장님이 삭제하셨다니...
03:00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기괴한 이야기를 들은 느낌. ㅋㅋㅋ
히오스 하면서 수장을 상대로 만난게 최대 업적이었는데..ㅠㅠ우리편 네명 다 프로였고 수장 팀도 프로랑 유명인사들..추억이네
자연식만 먹는데 조리를 해놨어 맛있네
시작부터 맛있다
처음에 나온 거 나도 비슷한 문제 있는데 집가서 바꿔봐야지
44,100을 사사백이라고 읽는 싸패맨
플러스에 올라오기엔 넘나 고급반찬인디 ㅋㅋ
이거보고 시공 깔뻔했잖아
【히오스】 공포의 침레이서
th-cam.com/video/-UAdKr_-A9Q/w-d-xo.htmlsi=KbDW24bQTOfxYk67
사랑했던 게임에 대해서 말하기시작하니까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신다....이게 바로 사랑.
와 반짝이는 바지...오덕...그 시절이 그립다...
히오스 수장님 ㅎㅎ
아 못참겠다 한판 배설하러 간다
아니 히오스 5대기 반바 아직도 있는게 공포네
붕짱 로그인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생방에서는 소리 깨지는거만 보다가 답답해서 껐는데 유튭에선 몇분만에 고치네....
히오스영상 (플레이화면 통편집) ㅋㅋㅋ
마지막 접종기록만 모아둔 부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