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아무리 천연세제를 사용한다고 해도 피부에 닿았을때 세탁할때 두드러기가 올라올수 있으니 꼭 고무장갑 착용하세요 저는 손이랑 팔이 매우 가려웠고 두드러기가 심했고 환경을 오염시키는것 같았어요 세탁을 담궜다가 하면 된다고 하는데 많이 헹궈내고 물에 하루 담궈놓고 세탁하면 된다고 하는데 다음날 되면 물에서 썩은내가 나고 비누칠해서 생리대를 담궈놔도 향기나는 비누가 아닌 이상 역한냄새가 나요
그리고 추가로 양이 많지 않다면 너무나 아까움 같은 수고를 해야하는데 반대로 양이 너무 많다면 생리대 전체를 세탁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들고 생리 3-4일 하고 7일이라고 쳐도 생리대 세탁기간은 2주정도 걸리고 깨끗해지지도 않을 뿐더러 말리면 뒤틀리고 세탁과정에서 매우매우 역한 냄새가 남 시체썩은 냄새가 이럴까 싶은 역한냄새가 나서 구역질이 남 같이 사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하기 매우매우 힘들고 비싸고 안좋음
면 생리대 사용중인데 빨래가 너무 힘들던차에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해보는 중입니다. 저는 하루 담가놔도 혈이 다 안 빠져서 이틀째 담구는 중인데요 ㅠㅠ 처음에 담가두고 그 하루안에 물을 계속 여러번 갈아주었어야하는 걸까요? 물을 갈아주기는 하는데 여러날 담가놔도 세균번식이나 이런 문제는 없나요? 함께 들어간 세제때문에? 혈이 다 빠져야 세탁기로 돌릴텐데 고민이에요..
저는 생리통이 좀 있어서 면생리대로 바꾸게 된지 2년 차입니다. 매달 타이레놀 한통씩 먹으면서 버텼는데 면생리대로 바꾸고 3개월 쯤부터 생리통이 줄어들더니 이제는 약을 전혀 먹지 않고 있답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에요. 세탁 또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나름대로 요령도 생기고하다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생리통 완화, 생리 냄새 완화, 피부 짓무름이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이제는 면생리대 + 생리팬티 몇장 구입해서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양이 많은 날엔 면생리대를 사용하고 양이 적은 날부터 완전히 끝날때까지는 생리팬티를 사용하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저는 휴대하는 것에는 아무 거리낌이 없었어요 그냥 접어서 똑딱이 채우면 파우치 같아서 그냥 들고 다녔어요 회사에서 누가 알더라도 그게 뭐 더러운게 아니니까 생리대인거 알더라도 이상하게 보는게 더 이상한거니까요 그리고 양많은날에 두세개 갖고 다녀도 한번절도만 교체하면 되더라구요 양 많지 않은날엔 하루종일 한개만 사용할때도 있고요
좋아요~👍 100개 정도 눌러드리고 싶어요~❤ 정말 세탁에 관한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세탁부분이 젤루 무서워? 6개월도 전에 한국으로부터 공수해 두었다가 엄두도 못 내고 모셔만 두었네요...제로 웨이스트 삶은 제 나이에 너무 어렵고, 저도 Less쪽으로...노력중이예요. 전 동물을 끔찍히 사랑하는 사람이라...환경이 오염될수록 가장 고통받는 건 동물들이니까...제가 할 수 있는 선까지만 노력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 생리때부터 첨으로 면생리대 사용시작했습니다. 세탁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한나패드는 세탁법 설명이 무지 복잡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간편한 세탁법을 공유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도 어쩜 이렇게 똑 떨어지게 찰지게 하시는지...너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어제 Less is Fine님을 첨 알게 되어, 하나씩 하나씩 영상을 통해 기대감으로 뵙고 있는 중이예요. 영상 하나하나가 다들 너무 좋아요. 좋아요! 100개씩 눌러드리고 싶은 마음 이예요. 여기는 이제 Sunday인데...캐나다는 아직 Saturday지요? 멋진 주말되시옵소서~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생각보다 세탁이 어렵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겁먹고 도전을 못하시더라구요. 일회용보다는 당연히 손이 더 가니 좀 귀찮긴 하지만요... 완전히 다바꾸지는 못해도 집에 계실때만이라도 면생리대를 쓰면 세탁도 쉽고 건강에도 훨씬 좋으니 꼭 시도해 보세요~ 자연에 이로우면 그만큼 사람한테도 이롭더라구요.
저는 아직 면생리대를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요 볼일을 볼 때 생리가 조금이라도 묻어있으면 생리대를 갈아주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면생리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외부에서는 생리대를 빨 수 없어서, 그럴땐 그냥 생리가 묻어있는 상태로 파우치에 넣어서 집에 가서 빨아야 하는건가요?
영상에 세탁법 설명한 부분이 있어요. 세탁전에 세제를 조금 푼 물에 사용한 생리대를 하룻밤 담궈 놓았다 세탁하면 깨끗하게 다 빠진답니다. 그래도 반복해서 오래오래 사용하면 얼룩이 좀 남긴 하는데 그래서 유기농 면 생리대를 더 추천해요. 세탁해보면 일반면보다 생리혈이 훨씬 쉽고 깔끔하게 빠져요. ^^
저는 시판용이 판매되기전부터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꼭 강추드리구요 한가지팁을 드리자면 생활패턴을 바꿔가는 과정에서 자신은 너무 다그치지 않으시고 여건이 여의치못할땐 일회용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스스로를 허용하시면서 서서히 적응해 가시길 권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생리대 파동났을때 천생리대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어느순간 보니 또 일회용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었네요~~ㅠ 아마 손빨래 하는것 때문에 그랬던것 같아요~~ㅋ 다시 천생리대를 사용해야되겠어요~~~찬물에 담갔다가 세탁기로 세탁해야겠어요~~~🤗😍 다시 내몸을 생각하고 쓰레기를 줄여야겠어요~~😍🤗💕
![난생처음 할머니들이 면생리대를 접하면 벌어지는 일 [짬에서나오는리뷰] EP.3](http://i.ytimg.com/vi/Og39KKsTxIg/mqdefault.jpg)
![난생처음 할머니들이 면생리대를 접하면 벌어지는 일 [짬에서나오는리뷰] EP.3](/img/tr.png)
정말 유익한 내용이예요. 저도 면생리대 써보려고요.
아 그리고 아무리 천연세제를 사용한다고 해도 피부에 닿았을때 세탁할때 두드러기가 올라올수 있으니 꼭 고무장갑 착용하세요 저는 손이랑 팔이 매우 가려웠고 두드러기가 심했고 환경을 오염시키는것 같았어요 세탁을 담궜다가 하면 된다고 하는데 많이 헹궈내고 물에 하루 담궈놓고 세탁하면 된다고 하는데 다음날 되면 물에서 썩은내가 나고 비누칠해서 생리대를 담궈놔도 향기나는 비누가 아닌 이상 역한냄새가 나요
저도 20년넘게 쓰고있어요 반가와요
당시엔 파는곳이없어서 동네 아줌마들이랑 만들어서 썼다는...
저도 로한생리대 써요. 너무 좋죠!
13년째 쓰고있고 좋아서 딸도 같이쓰고있어요. 저는 em비누로 문질러서 모았다가 세탁기에 돌렸는데 다음엔 세제푼 물에 담궈봐야 겠네요.
저도 면생리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세탁이 항상 힘들긴 하더라구요 ㅠㅠ 세탁법 참고할게요 ^^
번거롭긴 하지만 건강에는 확실히 일반 생리대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알려드린 세탁법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나도 저 꽃무니 30개정도 사서 써봤는데 피가 생각보다 많이 안지워지고 표백제를 사용하지말라는데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없어짐..ㅠ 과산화수소는 초록색을 만들어냄 ㅠㅠ 그래서 결국 생리컵으로 돌아선지 어언 6-7년정도 된듯
아 참고로 이걸 사용할거라면 신랑이 세탁하게 주면 완전 깨끗해지기는 함 근데 그걸 세탁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수 없음
그리고 추가로 양이 많지 않다면 너무나 아까움 같은 수고를 해야하는데 반대로 양이 너무 많다면 생리대 전체를 세탁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들고 생리 3-4일 하고 7일이라고 쳐도 생리대 세탁기간은 2주정도 걸리고 깨끗해지지도 않을 뿐더러 말리면 뒤틀리고 세탁과정에서 매우매우 역한 냄새가 남 시체썩은 냄새가 이럴까 싶은 역한냄새가 나서 구역질이 남 같이 사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하기 매우매우 힘들고 비싸고 안좋음
오잉.... 저는 매일 목욕할 때 생리대를 바로바로 손빨래 해서 세탁기에 넣는데 냄새는 손빨래할 때 진짜 그 순수하게 피냄새만 나요 역한 냄새 하나도 없는데...
면 생리대 사용중인데 빨래가 너무 힘들던차에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해보는 중입니다. 저는 하루 담가놔도 혈이 다 안 빠져서 이틀째 담구는 중인데요 ㅠㅠ 처음에 담가두고 그 하루안에 물을 계속 여러번 갈아주었어야하는 걸까요? 물을 갈아주기는 하는데 여러날 담가놔도 세균번식이나 이런 문제는 없나요? 함께 들어간 세제때문에? 혈이 다 빠져야 세탁기로 돌릴텐데 고민이에요..
차가운물 매일 갈아줘야한대요! 어느정도 빠지면 em비누나 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세탁하면 좋다고 봤어요!!
과탄산소다를 사용해보세요. 물에 풀지 마시고 가루 자체를 얼룩 부분에 비벼서 삼십분정도 뒀다가 헹궈내면 얼룩이 다 없어져요.
샤워기로 피를 한 번 빼준 뒤, 표면을 세탁비누로 애벌빨래 해주세요. 그런 다음에 과탄산소다 물에 담그면 피가 깔끔하게 빠져요.
th-cam.com/video/C5JhJHF4JEw/w-d-xo.html
저는 생리통이 좀 있어서 면생리대로 바꾸게 된지 2년 차입니다.
매달 타이레놀 한통씩 먹으면서 버텼는데 면생리대로 바꾸고 3개월 쯤부터 생리통이 줄어들더니 이제는 약을 전혀 먹지 않고 있답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에요. 세탁 또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나름대로 요령도 생기고하다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생리통 완화, 생리 냄새 완화, 피부 짓무름이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이제는 면생리대 + 생리팬티 몇장 구입해서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양이 많은 날엔 면생리대를 사용하고 양이 적은 날부터 완전히 끝날때까지는 생리팬티를 사용하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생리통이 완화되었다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생리통은 별로 없는데 생리대 쓸 때 질 속이 헐어버리는 느낌이었어요. 면생리대 쓰고 그런 쓰라림이 없어진 것이 너무 좋아요. 세탁에 익숙해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
덕분에 구매하게 됬어요 18개에 47000원 정도 하는거 같네용
저는 휴대하는 것에는 아무 거리낌이 없었어요 그냥 접어서 똑딱이 채우면 파우치 같아서 그냥 들고 다녔어요 회사에서 누가 알더라도 그게 뭐 더러운게 아니니까 생리대인거 알더라도 이상하게 보는게 더 이상한거니까요 그리고 양많은날에 두세개 갖고 다녀도 한번절도만 교체하면 되더라구요 양 많지 않은날엔 하루종일 한개만 사용할때도 있고요
전 지난 20년간 천생리대썼어요 피크날 이틀은 빼구요. 두아이 천기저귀로 키우구요.
지연주의 미니멀라이프 영상들 유용하게 잘 보고 있어요^^ 넘 감사합니다 😊 혹시 생리컵 안쓰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면생리대를 워낙 어려서부터 써서 그런지 애초에 생리컵이 생각이 안난것 같아요. ^^
좋아요~👍
100개 정도 눌러드리고 싶어요~❤
정말 세탁에 관한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세탁부분이 젤루 무서워? 6개월도 전에 한국으로부터 공수해 두었다가 엄두도 못 내고 모셔만 두었네요...제로 웨이스트 삶은 제 나이에 너무 어렵고, 저도 Less쪽으로...노력중이예요. 전 동물을 끔찍히 사랑하는 사람이라...환경이 오염될수록 가장 고통받는 건 동물들이니까...제가 할 수 있는 선까지만 노력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 생리때부터 첨으로 면생리대 사용시작했습니다. 세탁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한나패드는 세탁법 설명이 무지 복잡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간편한 세탁법을 공유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도 어쩜 이렇게 똑 떨어지게 찰지게 하시는지...너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어제 Less is Fine님을 첨 알게 되어, 하나씩 하나씩 영상을 통해 기대감으로 뵙고 있는 중이예요. 영상 하나하나가 다들 너무 좋아요. 좋아요! 100개씩 눌러드리고 싶은 마음 이예요. 여기는 이제 Sunday인데...캐나다는 아직 Saturday지요? 멋진 주말되시옵소서~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생각보다 세탁이 어렵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겁먹고 도전을 못하시더라구요. 일회용보다는 당연히 손이 더 가니 좀 귀찮긴 하지만요... 완전히 다바꾸지는 못해도 집에 계실때만이라도 면생리대를 쓰면 세탁도 쉽고 건강에도 훨씬 좋으니 꼭 시도해 보세요~ 자연에 이로우면 그만큼 사람한테도 이롭더라구요.
당일 세탁해야할 것 같은데 ㅠ 못하게 되면 어떡하나요?
당일 세탁 안하시고 세제 살짝 푼 물에 생리대 담궈만 놓았다 중간에 물 한번 교체해주시면 되요. 저는 그렇게 생리혈 다 뺀 뒤에 모아서 한번에 세탁기 돌려요~ 세탁법 영상입니다 th-cam.com/video/0UvwuQfzQHo/w-d-xo.html
저도 캐나다제품 유기농생리대15년사용중입니다 일회용 안쓰게되요
저는 아직 면생리대를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요 볼일을 볼 때 생리가 조금이라도 묻어있으면 생리대를 갈아주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면생리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외부에서는 생리대를 빨 수 없어서, 그럴땐 그냥 생리가 묻어있는 상태로 파우치에 넣어서 집에 가서 빨아야 하는건가요?
꽃길만 걷길 맞아요. 외부에서 사용한 생리대는 접어서 파우치에 넣어 집에가서 물에 담궈놓았다 세탁합니다. 처음엔 그부분이 불편해서 저도 집에서만 써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습관이 되니 일회용 생리대를 도저히 못쓰겠어요. ^^ 면생리대는 방수이고 접어서 똑딱이를 채우면 생리혈이 새지 않습니다.
헹궜을때 핏자국이 남아있지는 않나요?
영상에 세탁법 설명한 부분이 있어요. 세탁전에 세제를 조금 푼 물에 사용한 생리대를 하룻밤 담궈 놓았다 세탁하면 깨끗하게 다 빠진답니다. 그래도 반복해서 오래오래 사용하면 얼룩이 좀 남긴 하는데 그래서 유기농 면 생리대를 더 추천해요. 세탁해보면 일반면보다 생리혈이 훨씬 쉽고 깔끔하게 빠져요. ^^
좀
밖에서 사용 하고 어디다가 보관해요? ㅠㅠ
생리대 구입시 작은 비닐팩이 오기도 하구요 작은 지퍼백에 넣으시면 되요.. 저는 35살 넘어서 면생리대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ㅜㅜ 한살이라도 어릴때 사용하세요 ㅜㅜ 요즘 여성들 40세만 넘으면 난소 자궁쪽에 질환이 너무 많이 와요 그게 1회용생리대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ㅜㅜ 조금의 불편함으로 건강을 포기하지 마세요 ㅜㅜ
여자들은 다 그날의 피부 불편함 트러블등 말을안해서그렇지 안겪은사람 없을거에요
저도 집에서는 일회용 좀 안쓰고싶어요
피부불편 여름엔 피부때문에 탐폰쓰는데
속으로 들어가있으니 모르는거지 외부에 피부가 헐어대는데 속살이 괜찮겠나싶어도 에휴. 별수가없네요 그래서 면생리대를 보고있죠
저는 일반 패드 생리대를 쓸 때도 속이 헐은 느낌이... 생리대 흡수제 때문에 속까지 영향을 받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찌되었든 면생리대 쓴 후로 그런 신체적 힘든 것은 사라졌어요. ^^
저는 시판용이 판매되기전부터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꼭 강추드리구요
한가지팁을 드리자면
생활패턴을 바꿔가는 과정에서
자신은 너무 다그치지 않으시고
여건이 여의치못할땐 일회용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스스로를 허용하시면서
서서히 적응해 가시길 권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정말 동의합니다~ 뭐든지 너무 과하게 밀어붙이면 오래 지속할 수 없어요. 천천히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서 습관이 되도록 하는것이 정말 중요해요 ^^
생리대구입처를 공유해주실수있으실까요
생리대 파동났을때 천생리대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어느순간 보니 또 일회용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었네요~~ㅠ 아마 손빨래 하는것 때문에 그랬던것 같아요~~ㅋ 다시 천생리대를 사용해야되겠어요~~~찬물에 담갔다가 세탁기로 세탁해야겠어요~~~🤗😍 다시 내몸을 생각하고 쓰레기를 줄여야겠어요~~😍🤗💕
이걸 손빨래 해야 했다면 저도 분명히 금방 사용 중단했을거 같아요 ㅠㅠ 근데 이젠 사용감이 너무 싫어 일회용 생리대로 못돌아갈듯해요 ㅎㅎ 찬물에 담그고 세제 쪼곰 꼭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