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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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h9h-w3w
    @h9h-w3w 8 วันที่ผ่านมา +8

    저랑 같은입장이시네요 ㅠ
    말씀하신거 세가지 다 저도 느끼고있어요
    저는 정서적 거리두기를 하니깐 예전보단 트집잡고 몰아세우기 자기 부정적 감정투사하기, 조종 통제 횟수가 줄긴했어요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않더라구요
    예전엔 그렇게당하면서도 왜저맇게 괴물이 됐을까 불쌍하다고 여겼는데 지금은 더 참았댜가는 병걸려서 제명에 못살것같아
    거의 맘을 접었어요~~감정을 주지않으니 과롭힘은 확실히 덜해지긴하네요~~
    같은입장이 있다니 너무반갑습니다^^힘이 되는것같아요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8 วันที่ผ่านมา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니 위로가 되면서도 맘이 아프네요ㅠ.ㅠ 자주 소통할수 있길 바래요.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요 우리...그게 복수라고 생각해요. 저희 남편은 주기적으로 뒤집어 엎는 스타일 같아요. 그래서 요즘 좀 불안합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그사람만 더 자괴감에 빠질거란 것도 이젠 알아요. 우리 힘내요

  • @애플트리-v1q
    @애플트리-v1q 7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제 남편도 악성나르에요 어떤 삶인지 너무나 잘 알겠습니다.저는 2살 큰 아이 독박하며 둘쩨 임신중에도 경제 정서학대 (하루2만원의 일급 생활비 맘에 안들면 그 일급 주지를 않았음)멈추질 않았고 나르인지 몰랐던 시기 노력과 절망 반복하며 제대로 못먹고 못자며 큰애 위하려는 마음에 태아 돌보질 못해서 아이가 장애아로 태어났습니다.큰 아이는 아빠의 담금질로 인해 정서 불안해서 Ad가 생겼구요. 자녀에게 결핍과 잦은 거짓말 약속깨기 이유없는 침묵 외면 탓하기 등으로 아이도 나르가 될 환경이 조성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너는 그리 살아라 나는 내 책임을 다 할것이다.생각하며 그와 정서 이혼 포기까지 10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독박하며 몇 시간의 등원보내고 쪽잠 없이 알바도 시작한지 1년이 넘어갑니다.일을 하게되니 재택근무 한다고 나가질 않는 남편이 일을 하는걸 알고 4주 생활비를 7주 쓰는 시스템으로 바꾸더군여..저의 행복이나 성공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막내가 수면장애로 새벽 기상을 하지만 올해는 일도 더 늘려 보리라.마음 먹고 있습니다. 이혼을 할까 말까 고민할 시간에 아빠 도움 필요없이 자립할 힘을 키워보고자( 못난놈의 갑질 당당히 무시할수 있게 노력중입니다).준비가 되고 이혼은 할수 있을때 망설임 없이 소송 진행 하려합니다.자식이 있고 끊어지지 않는 연 이라는게 자식들에게 정말 미안하게 된 그와의 결혼이 후회막심 하기는 합니다.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동안의 힘듬을 어찌 몇줄글자로 다 표현할수있을까요. 몸이 불편한 아이까지 케어하느라 몇배로 힘드실텐데....서로 힘이 되줘야하는 상황에도 오히려 가족이 정서적. 경제적 고통을 준다는것이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어서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독립하실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ba-ex8yk
      @ba-ex8yk 3 วันที่ผ่านมา

      자기자식키우면서 뭔독박이예요. 누가 나르인지 모르겠네

  • @lionqueenk6392
    @lionqueenk6392 8 วันที่ผ่านมา +3

    구독&좋아요 꾸욱 했습니다~
    완전 제 인생 이야기군요~ㅠ
    목소리를 크게 들으려고 불륨을 높이니까 음악소리가 너무 큽니다.음악소리는 걍 들릴듯 말듯 해도 좋을것 같아요~내용을 듣고 싶으니까요~^^b
    계~속 시청하겠습니다~화이팅~^^b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랑 비슷하시다니...너무 반갑워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음악소리 아주 작게 할께요. 감사합니다.

  • @한결-g2f
    @한결-g2f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구독 좋아요 꾹. 11년 끝에 정리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반가워요..
    많은 위안이 됩니다..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6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결-g2f 정리하려고 준비하신다니 이미 멋지세요. 저도 늘 독립을 꿈꾸며 살아요. 독립하는 날이 빨리와서 이곳에서 모든분들께 자랑하고 싶어요 같이 힘내요

  • @auspicious-g4e
    @auspicious-g4e 7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저희 인천아주버님 악성나르입니다
    근데 이놈은 30억도 넘는자산가면서 만원한장 안써요
    동생 전세집까지 갈취해도 지성형수술비도 동생한테 뜯고
    근데 그많은 돈을 지부인 지딸에겐 아낌없이 써요
    악착같은 짠돌이면 가족한테도 그럴텐데 부인과 딸에겐 명품부터 절대 안아껴요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7 วันที่ผ่านมา

      @@auspicious-g4e 부인과 딸에게는 잘하는 사람이군요 좀 부류가 다른거같기도 같구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거 자체가 정말 힘든거같아요

    • @auspicious-g4e
      @auspicious-g4e 7 วันที่ผ่านมา

      @50빛나는중년 어릴때 시어머니 3일장도 안치르고 여자랑 도망쳤어요 시애비가 그리고 20년만에 나타났구요
      근데 지금보니 형놈은 키워주지도 않았는데 아버지랑 같은 나르입니다
      형놈은 그래서 가족은 지부인과 딸만이라고 생각하고 저나르시애비를 저희한테 떠밀어 본인이 피해자가 되기싫으니 나약한 신랑을 둘이서 가스라이팅해서 갈취하고 요구하고 거짓말해요
      저와 신랑을 이간질하고
      선생님 저런 부모형제 잉과응보가 있나요?
      신랑만 제정신 차리면 되는데 저형놈이 놔주질 않아요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7 วันที่ผ่านมา

      @@auspicious-g4e 그사이에서 남편이 나르가 아님이 다행인거 같아요 그러나 동생부부를 도와주지 못할망정 힘들게 하고 가스라이팅. 이간질 시키다니...나르는 최대한 멀리하는게 최선이라서, 남편이 결혼도 했으니 형님과 최대한거리두기를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 @auspicious-g4e
      @auspicious-g4e 7 วันที่ผ่านมา

      @50빛나는중년 오히려 남편이 나르였으면 좋겠어요. 에코라 말한마디 못해요 저두놈은 그래도 지이득만 챙기는 놈들이라 잘살면서도 못난 동생더 망가지길 바래요
      거리를 둘만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나약한 신랑을 천륜이네 해가며 못떠나게 해요
      신랑만 정신차리면 되는데 저두놈의 거짓말중 최고가 걸려야 되는데 전 알고있는게 있어요
      시애비 통장요. 5억이 들었는데
      지금껏 숨기고 돈좋아하는 형놈에게 만원한장안쓰는 짠돌이라 또 어렵고 그러니 신랑을 움직이려면 저장남이 있어야하고. 장남놈도 돈이 탐나니 시애비를 모시라고 하고 돈은 저희한테 숨겼어요
      근데 그돈이 있으면서도 월세사는 저희를 쥐어짜고 뜯은것만 알면 신랑이 형과아버지 거짓말이 들통나서 멀어질수도 있는데 ..제가 한번 말을했더니 신랑이 아버지 놀리냐. 아버지 우리가 돈안주면 생활도 못하는데 형말밖에 안듣겠데요
      저형놈이랑 통화를 해서 전알고 있다면서 녹음을 해서 들려주면 되나요
      저것들이 뜯어간 돈만해도 대출금 다갚을텐데 답답해요

    • @인숙강-r7v
      @인숙강-r7v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내나이 71
      젊어서 회사다닐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애 어릴때도 애가
      어디 부딪히면
      짜증부터 냈지만
      낼모레 80을
      바라보면서
      나르시스트 성격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이제는
      포기상태임
      사람은 바뀌지도 않고 고쳐쓰는 것도
      아님을 알기에
      매사에 트집을 못잡아 눈을 부릅뜨고 있고
      모든게 자기말이
      옳고 곧 법이고
      사람들 모이면 자기가 혼자 이야기 해야하는
      대화 독점을 하는 사람
      무엇보다 애들 앞에서 나를 개무시하는건
      평생을 듣고사니
      이혼하자니 이나이에 하고
      참고 되도록 말을
      안하고 집에서
      각자도생하면서
      하루하루를 삽니다

  • @황양숙-d8o
    @황양숙-d8o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저는 13년 끝에 갈라섯어요.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6 วันที่ผ่านมา

      얼마나 후련하실지....저도 늘 꿈꿔요. 남편은 이혼을 원치 않아서 제가 빈몸으로 나가던가 죽어서 나가라고 해요. 제가 잘사는 꼴 보기 싫어서 절대 이혼 안해주네요. 솔직히 많이 부럽습니다. 더 많이 행복하세요

  • @정남교-y1l
    @정남교-y1l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음악소리가 넘 커요?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남교-y1l 네 제가 잘 조절을 못했어요ㅠㅜ

  • @user-hg6uv5mx7i
    @user-hg6uv5mx7i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그러게 자신은 되고 ~~

    • @50빛나는중년
      @50빛나는중년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당당하게 요구하고 행동하는거에 우울증이 왔다가 분노가 치밀었대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