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마음 공감 합니다 세상에 아들 하나의지 하고일생을 바친 엄마 요즈음 현시대에 일어난 일들 거짓 말이 아니구 현실로 받아 드린 엄마 잘 현명한 판단 찬성 입니다 황금 만능주의 사회 인간 먼저을 봐야 한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아들이 후회 하고 엄마 한데 돌아 오겠지요 순리대로 잘 되길 바랍니다
상견례 생략 할수도 있지 어머님이 잘난 아들 위해 한발 물러 서세요 아들이 장성하면 어미의 역활은 별로 할게 없습니다.. 오히려 편하다 잘됐다 생각하세요 아들을 놓아 주시고 결혼하면 며느리의 남편이 더 가깝지 어머닌 멀어집니다. 좋은 가문에 장가 드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지 심술 부리지 아시고 아들을 소유하려 하시지도 말고요 ..!
저도 20대 중반의 아들 딸 키우지만 두 아이의 생각 존중해줘요. 시대가 달라졌잖아요. 옛날처럼 부모 말 듣는 시대는 아닌것 같아요. 아들이 살겠다고 저러는데 부모로서 마믐 상해도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연 들어보니 아주 나쁜 아들은 아니잖아요. 적당히 맞춰주고 마음 편히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제 나이 지금 50대지만 조금씩 자식들과 거리두기 연습중이랍니다. 말한다고 제가 원하는대로 듣지도 않을뿐더러 기대도 안하니 마음 상할 일도 없더라구요. 그저 주말에 남편이랑 맛있는거나 먹으러 다니고 드라이브 가고 그러니 세상 편하고 좋아요
맞습니다.젊은 자식들 아무소용없는 우리세대 자식들.제일 힘들게 살았는 세대.정부에서 부모는 가족이 아니라고 선을 긋지않았슴 어떻게 되었을까요?이상한건 죽을때도 소식없이 죽는다는데 왜 자식에게 연락하는지?연락하지 마라는데도....윗세대 효도하고 자식에게 보험부은 세대 지금 독거노인세대입니다.
보아하니 아들이 그리도 나쁜아들이 아닌것 같네요? 생각도 깊고 어머님도 생각 많이 하는것 같은데 아들을 생각해서 엄마가 좀 양보하심이 좋을것 같은데? 어머님이 맘이 불편하시더라도 아들을 이해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어머님도 좀 편한어머님은 아닌것 같아요?^^ 좀더 너그러운 생각으로 아들을 감싸줬으면 하는 생각합니다 5억 가지고 어머님 인생 편히 사세요
댓글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 왜 엄마만 욕하나 했는데 너무 자격지심이긴 하다 . 어느정도 아들이 하는데 그러냐 함께 열심히 살아라 하면 끝인데 돈도 부족해서 엄마 노후로 쓰라고 하는데 못보태준건에 서운하게만 생각하고 기분나빠하면 안되지.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야지.... 엄마가 너무 어렵게 살아서 그런가 아들도 엄마 생각하고 있구만 제목이 영 아들을 나쁘게 만들었네 초대못받은게 아니라 숨어버렸어 연락이 안되었구만
아들이 잘 성공해서 아주 괜찮은 신부감 만나 결혼하게 됐으면 감사히 생각하시고. 넘 서운해 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시면 될텐데요~ 자식은 잘 키워놨다면 그 후론 자식 인생이라 생각하시고~ 돈 한푼도 도움안받아도 된다 하는 아들이니 이제부터 본인만 위해 다시 인생 행복한 삶 살아가시도록 맘 비우시는게 최상일듯 해요~ 그냥 아들 행복하게 잘 산다면 됐다 생각하시고~
“김장 그거 조무조물 하면 끝 아냐?” 부모를 시녀처럼 부려먹는 아들 며느리
th-cam.com/video/_jQAFVppt2w/w-d-xo.html
❤
엄마 이해 가네요 ᆞ 아들 정말 참 딱한 검사네요 ᆞ 어머니 마음도 헤아려가면서 결혼 준비 했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 될듯~~~ㅠㅠㅠ
그만큼 오래 고생 했어면 이제 좋은집에 좋은 옷입고 즐겁게 사세요 자식 돈안줘도
잘 살건데 신경 쓰지말고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 하고 사세요
저도 60대후반인데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지 다큰 자식 부모마음처럼 안됩니다 쓰니님 마음은 이해되지만 자식도 저는 이해됩니다 넓은 마음으로 서로 양보하세요 행복한 삶을 위해...
엄마의마음 공감 합니다
세상에 아들 하나의지 하고일생을 바친 엄마
요즈음 현시대에 일어난 일들 거짓 말이 아니구 현실로 받아 드린 엄마 잘 현명한 판단 찬성 입니다
황금 만능주의 사회
인간 먼저을 봐야 한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아들이 후회 하고 엄마 한데 돌아 오겠지요
순리대로 잘 되길 바랍니다
아들 녀석하고 인연 끊으세요. 그런 놈은 두 번 다시 자식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잘난아들 일수록 부모을 홀대하더군요
엄마 마음이해가 되네요.
엄마는 어떤상황속에서도 아들을 품어야 엄마가 아닐까요?
외아들은 믿지마세요
그냥 혼자 잼나게사세요
맘아파하지마시고 자식에게 연연하시면 평생 고생할겁니다
어머니가 순대처럼 시커멓네요
현명한 아들말대로 좋게 맞춰주며 긍정적으로 사세요
돈도 있으시면서 ..
죽을때 가쳐가는 것도 아닌데 ..^
검소하게 사는게 몸에배인사람은 돈쓰는게 쉽게바뀌지 않습니다 돈도 평소에 잘쓰는사람이 잘쓴답니다
@@봄x5n 아들이 뭐가 현명해? 지엄마 의견은 개무시하는 놈이 검사라니 돈만많으면 다 오케인가 예비처갓집에 벌써부터 질질 끌려다니는 모질이를
돈이 없는집안이든 있는 집안이든간에 서로대면이라도 해야하니 상련례는 해야한다라 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참으로 고생많이 하셨네요 존중합니다
아들 고생하며 잘키워 출세 시켜 놓으니 . 돈많은 처갓집 아들이 되네요.. 참 서글퍼 집니다. 어머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평생 한번인데 첫인상 중요하니 아들말 맞는 말이예요
부모의 은혜를 못하는 저런 베른망덕한 인간에게… 첫인상 이 뭐 가 있나요
나를행복하기위해 존재하는 인연은 없다 순간 순간 내 행복을 찾아야 한다
살다가 검사같은 사람 만날지도 모른지만 저런 인성을 가진 검사 판사 만날까 겁난다 사람은 직급 직워보다 인성이 되어야 사람이지
참..어머님 이유을 너무 따지내요
챙피하게.. 이유을 따지지말고 옷도 목걸리도 준비해서 하고사세요
혼자서 5억을 대단하시내요
아들 어머님한데 딱딱거리지마
처가 부자집이면 다야 어머님
우선사랑이 최고야
앞에 두사연 아들이 부모마음 베려없는데 자식과 인연 끈때문에 속끓이지 마시고 홀홀 털어버리고 마음가는대로 사셔요.
답답해서 못듣겟네요
엄마는 참~
물질적 결핍을 경험하고 자란 아들의 최고의 가치관, 행복은 물질적 풍요라 생각한다.
부장판사 아들 둔 지인이 그 아들 결혼시 상견례도 없이 그냥 결혼식장에서 사돈지간 얼굴 첨 본 부모님도 있답니다..
섭섭해 하지도 않으시고
그러려니 하고 이해들 해 주시는 양가 부모님도 계시던데요~
때로는 아들 며느리 수준에 맞춰서 존경 받아 보는것도 좋을듯 하는데 때로는 내주장 보다 자식 주장도 들어 줄때도 필요합니다
좀 마춰 주시지 힘들게 따지는것도 힘들다
아들이 보기에는 어머님 이 검소해서 초라한 모습이 안좋아 보인것같습니다
그냥 아들이 원하는데로 해주시고 안보면될것을
\~~~
아들도 어머니의 마음을 너무 모르네요
어머니도 아들이 검사 됐다고 다 이룬게 아님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성공하려면 배경도 필요하잖아요~
끝까지 들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훌륭한 아들 가는길에 축복해주시지는 못할망정 아들 가는길에 발목을 잡다니...
한심하군요.
얼마나 귀한 아들인데정신 자리시고 축복해주시고 말끝마다 물고 들어지지 마세요.
에구!!한심하다
암마가 참 답답하내
아들이엄마한태
잘하고 멋지게보이게
해주고싶은대 왜
그렇게 답답하게
아들마음을 몰라
주는지 그렇게
고집부리다가
아들과 마음만
상하지 오지다
고집 왼간히 부리지 아들과
마음만 상하지
엄마나 아들이나 성격이닮아 있네요 아들결혼식은참석하시고 연을끓으시지 그래도내자식이니
사연자분 백분이해합니다 진심 응윈 합니다
맞는말씀 댓글공감합니다!👍
댓글 왜이래 사연자에 입장은 하나도 배려 않하고 아들 편에서만 댓글을 다네 참 대단하다
내입장 부모 맘살짝내려놓고 아들존중해줘야 그자식나가서 어께펴지요
엄마 가 아들버렷네요~ 참 잘 하셨네요
아들 다잘햇다구는 안해요~조금만 양보를해서 맞춰주면 되지 뭘그리 따 지구 남들한테 까발리고 끝내는 사라져버리고 부모가 할일은 아닌것같습니다~내가만약 사연자라면 그리하진 않을겁니다 부모니깐
아들말이 맞네 ~그돈 꼭 쥐고 하고싶은것 하고 사세요 신분 상승 했는데~
어머님이 혼 자 아들을 잘키웠고 아들도 잘컸네요 어머님도 이제는 아들을 믿고 아들 품위도 세워주세요 어머님도 아들잘되길바라는거 아닌가요 이젠 어머님도 아들하자는데로 하세요 아들 잘컸네요 이젠어머님도 아들 걱정마시고 어머님도 누리면서 사세요
사연녀야 아들말도 일리가 있다 아들 입장에서는 복장 터지겟구만
상견례 생략 할수도 있지
어머님이 잘난 아들 위해 한발 물러 서세요
아들이 장성하면
어미의 역활은 별로 할게 없습니다..
오히려 편하다
잘됐다 생각하세요
아들을 놓아 주시고
결혼하면 며느리의 남편이 더 가깝지 어머닌 멀어집니다.
좋은 가문에 장가 드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지
심술 부리지 아시고
아들을 소유하려 하시지도 말고요 ..!
무식한생고집 며느리덕못보겠다
멀 아들 소유하려 하느것이 아니고 엄니존재에대해서 무시당하느낌이라 엄니 심정이해가됩니다 !! 아들도 처가집만 비위 맞추지 말고 엄니 맘도 헤아려주시야지요?? 검사라서 답답한가??
@@백성연-m9o요즘 며늘 덕보는 사람어디잇어요?? 며늘 시집살이안하면 다행이지요????
므슨 아들 소유한다고 표현이 심하네요??? 엄니존재감이 없도록 엄니입장에서는 무시당하는 느낌이구만요??
정말 요즘가치관은 🐕 판이군
너무 차이나는 결혼이라서 엄마가 너무 초라해지네 가슴아픈 에미 밖에 안되네요 순대장사로 혼자서. 키운 아들 피눈물인ㅔ요
검사 아들에게 점심을 만들어 들고 가는 것 ..., 자식 수준에 맞추는 엄마로 성장 해야 함을 받아들여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자식이 없구먼 있는사람은 다 이 어머니 같어
복에겨워하는말씀아녜요
@@청포도-3805 뭔 복?
그집이 어떤집인지도 안나오고 돈만 많다고 한걸 그게 좋은집이라고?
상대방 싹 무시하는 집구석이 명문이라니 기막히고 코막히네
엄마가문제네
넌 며느리구나?
엄마가답답한거 맞아요
복에겨워서 ~
엄마가 참 그러네요 아들마음도알아주시지요~~❤
엄마 부끄러워하는 아들을 이해하라니요 참 어이상실
나도 61세.
이번에 아들이 결혼합니다.
그냥 아들이 원하는대로 해 주시지.
아들이 결혼 하는 거잖아요.
두세번 만나는 안 봐도 되는것을.
어머니. 쫄지마시고. 당당. 하게하세요. 아들그렇케. 휼룽하게 키워놓코 절때로. 쫄지마시고. 당당하게 처리하세요
ᆢ저런 말많은 어매는 ㅉㅉ 아들 말도 들어야지
사고가 저런분은 변하지 않아요 주위에 저런분 있는데 딸하고 너무 싸워서요 꼭 저엄마 처럼저래요 @@한아영-u7t
어머니가 아들말 듣는게 맞아요..
왜 맞아요??
어머님 멋져요 다신 자식 보지말고 재산 다 나라에 기부하고가세요
엄마가 답답하네요
궂이 내방식대로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ㅠ
고집이 아니지 사랑은 내리사랑 이라
먹기위해 사는세상 엄마가 관심가졌다고 죄인가?
당연하다고
봅니다
나이 들면 별것도 아닌데요
사는게 다 별거 아닙니다
부모도 아들도 힘내셔요 👍🌸💜♥️
엄마가 조금 성급한것 같네요 샵도가고 아들 하자는데로 하고 며느와서 잘못하면 그때 마음정리 해도될텐데 빠른것같네요.
사연슬프네요❤자식도두명이면이런캐까지섭섭하지않을것데요..자식은부모품에떠나면그때부터는자식은남보다못할때이습니다.아들잘키워서처가집다식이된네요..어머니도자식잘키워서장가도보냈쓰니까.어머니도돈아끼지말고좋은데많이다니시고즐기세요.항상건강하시고오래오래행복하세요❤❤❤아들은잊고오면오는가보다하고아들을기다리지마시고어머니라도행복을누리고행복하세요❤ㅠㅠ❤❤❤
아줌마답답헤
나이들면 애들말들어야
마음이편합니다
인생의혜안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들이잘나면.부모님이.짐이된다
결국.불효자가된다
저도 20대 중반의 아들 딸 키우지만 두 아이의 생각 존중해줘요. 시대가 달라졌잖아요. 옛날처럼 부모 말 듣는 시대는 아닌것 같아요. 아들이 살겠다고 저러는데 부모로서 마믐 상해도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연 들어보니 아주 나쁜 아들은 아니잖아요. 적당히 맞춰주고 마음 편히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제 나이 지금 50대지만 조금씩 자식들과 거리두기 연습중이랍니다. 말한다고 제가 원하는대로 듣지도 않을뿐더러 기대도 안하니 마음 상할 일도 없더라구요. 그저 주말에 남편이랑 맛있는거나 먹으러 다니고 드라이브 가고 그러니 세상 편하고 좋아요
듣는 내내 답답하군요
엄마도 참답답하고 아들도 그렇고 ~~~~
아따 이엄마참머리아프네요 아들좋은곳으로장가가는데좀맞쳐주시지 답답하네요ㅜ
맞습니다.젊은 자식들 아무소용없는 우리세대 자식들.제일 힘들게 살았는 세대.정부에서 부모는 가족이 아니라고 선을 긋지않았슴 어떻게 되었을까요?이상한건 죽을때도 소식없이 죽는다는데 왜 자식에게 연락하는지?연락하지 마라는데도....윗세대 효도하고 자식에게 보험부은 세대 지금 독거노인세대입니다.
답답한 엄마네요!!
5억이나 모아 두었는데 자식이 결혼 할즈음 되어가면 좀 옷도 사입고 조금 격식도 갖춰어 나가야지 빌려입고 나가시나요
어머니랑 세대차가 나니 자식들 하는데로 따라 하세요
아들아끼는훌륭한부모님이시면 아들결혼식까지는 참석하시고나서 ~~아들앞길을 망쳐놓아야 속시원하신부모는없을꺼에요 마음푸시고 아들이 해달라 는대로 해주시면 ~~❤❤❤❤❤
아들이 저렇게 나오는 것보면 처가집이 좀 인간적이지 못한 집안이거나 아니면 아들이 지 혼자 자격지심 때문일텐데. 어찌되었거나 어머니 생각은 둘다 아니라는거지.
아드님 말이 맞아요
어머니가 꽉 막혔네요
상대방을 알고 말하는건데...
아들 출세 시켜놓으면 더야시같은 아가씨가 꼬셔갑니다 ㆍ시부모를 무시하는 아들ㆍ며느리는 연끈고살면됩니다
훌륭한아드님! 자랑스런아드님! 날개달고 훨훨날아 큰일할수있게 엄마가 아드님입장 이해하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아들은 엄마입장 이해않해도 돼구요?
서로 이해해야지요
당신도꼭이런아들처럼꼭당하시길❤❤❤
인간이 되야지 검사면뭐해 부모알길 ㅡㅡ 저런게 사건맡으면 그 사건은 답이없지
당근@@박미숙-w8f
아들이 잘나가면..어머님들은
어러워하시니.. 참부모님들은
불쌍하다 대단하시내요
5억 굉장히 큰돈으로 . 돈슬때는 쓰세요
어이참..옷을 목걸리 외빌려 사입고
사세요
본인집이 구질구질 해서 잘사는 처가댁에 부끄러운 그맘 이해되는데 쓰니 엄마 자존심 세우지말고 아들이 해달라는대로 해주지 고집 고집 참 지혜롭지 못한 행동입니다
어머니. 잘하셧어요. 저도그런 입장 이엿어요. 그런데 식장에는 입은대로 가긴해서 참석만 해주엇습니다. 자식놈을 온갓정성다들여 키워서 장가 보냇더니. 처갓집 인간 되어버렷어요
아들이돈준다면.옷도.샾도하라면하면되지어마가답답하네요.
들얼수록열나내요
장사도 오래 하셨다면서 세상사람들 말도 못들어봤나 남들은 그런 부잣집딸 못 얻어 난리인데 복에 겨웠네
엄마 고생은 알것같아요 하지만 어렵게 검사 된 아들에게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딱히 아들만 나쁘다고 말할수없는듯... 잘난 아들은 처갓집아들이란 말이 있잖아요. ㅋ
댓글공감합니다!👍
@@송송-u7d공감은 가는데
우리 아들 며느리는 항상 어버이날 이면 저랑 먼저 식당 예약 할려고 먼저 물어봐요
때에 따라 처가먼저 가라고 하기도 해서 그런지 저희는 잘지냅니다 70대
@@한영순-m7r 안녕하세요 😄 한영순님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서 추운날씨입니다.저는 사연자분한태 #댓글쓰신분# 한태 말씀을 공감을 한다고 쓴것입니다! 저는56년 69세 입니다! 우리아들 둘이있는데 우리는 아들도 둘다 며느리들도 잘하고있어요! 한영순님 늘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람니다!🙏✌️
글구다른집자식은
더뜯어가려구하는대
오억을엄마쓰라는
자식이어딧데
자랑하는건가봐요
ㅋㅋㅋ
어머니의 고집이 아들을 잘 키웠네요 허나 아들의 마음도 헤아리셔야지 검사들 배경이 든든한 사람들 많은데 처가집이라도 배경으로 삼고 싶은 마음인거 같은데 이해하셔야지 요즘 누가 시어머니 대접을 받나요 거의 못받아요
제대로 사는 집안은 시부 시모가 제일 어른 대접받아요
아들 채면 세워주세요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고생하고 살아듸라도
상견례에는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말아야죠ᆢ
쟈기가 그럼 레밸을 올려아지 제자리걸음만 할려고 이들 피곤하겠네.아들이 저위치면 엄마가돈이 없는 사럼도아니고.노력이라도해야지.아들이불쌍해 눈치만보고 😢
참가슴아파요
자식이 성인이 되면 대통령이라 해도 간섭말고,생각을 접어라.자식의 간판은 내것이 아니다.나는 나 자식은 자식이다.
먹고 살만하면 거리를 두고 살고, 자식이 스스로 찾아오기전에는 남이나 마찬가지다. 그게 오늘날의 현실이다.
아들한테 쫌 맞추어
주세요 제발
결혼식 참석않하는것이 현명 합니다
건강검진 밤9시부터 금식이잖아요 답답한 어머니네
아들 인생 입니다
잘도와줬으면 합니다
살아가면서 후회 안합니다
시대가 바뀐것 어떻합니까??
무슨 시대가 바뀌어? 얌체 중에 싸가지 얌체 젊은것들로 바뀐것?
보아하니 아들이 그리도 나쁜아들이 아닌것 같네요?
생각도 깊고 어머님도 생각 많이 하는것 같은데 아들을 생각해서 엄마가 좀 양보하심이 좋을것 같은데? 어머님이 맘이 불편하시더라도 아들을 이해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어머님도 좀 편한어머님은 아닌것 같아요?^^ 좀더 너그러운 생각으로 아들을 감싸줬으면 하는 생각합니다
5억 가지고 어머님 인생 편히 사세요
신분상승 하려고 피터지게 노력하는 이유가 뭡니까!
아들이 성공 했으면 거기에 걸맞는 행동도 필요한겁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화려하고 비싸고 소비 하는걸 다 나쁘게만생각지 마세요
이글 보는분들도 부러운건 사실 아닙니까!
수준이맞는사람끼리만났스면이런일도없는데며느리감이부자집이다보니아들도귀기죽어서옛날엄마가날어떤캐키워는데그런생각자체가없네요.사둔집하고너무차이가맗이나는가보네요.아들생각은여기까지만하고잘살고있는게그것만해도복이라생각하시고좋은음식좋은데놀러다니시면서다잊고행복하세요❤건강이최고입니다❤❤❤웃으면복이와요❤ㅠㅠ❤.ㅎ.ㅎ
부자집에 팔려가는 아들의 처지가 참 안스럽다 엄마는 안중에도 없구려
행복은 관점차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댓글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 왜 엄마만 욕하나 했는데
너무 자격지심이긴 하다 . 어느정도 아들이 하는데 그러냐
함께 열심히 살아라 하면 끝인데
돈도 부족해서 엄마 노후로 쓰라고 하는데 못보태준건에
서운하게만 생각하고 기분나빠하면 안되지.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야지.... 엄마가 너무 어렵게 살아서 그런가
아들도 엄마 생각하고 있구만 제목이 영 아들을 나쁘게 만들었네
초대못받은게 아니라 숨어버렸어 연락이 안되었구만
참엄마 듣자하니 갑갑하다
사위집 수준차이 나니까 사돈집서 깔보는거 같네요
내가 지를 어찌 키웠는데 그런마음 가지지말고 아들 앞길 응원 해주세요
아따ㅡㅡ어매가 진짜 말많네 ㅡ아들말들어야디 처음 상견례인데 ㅡ진짜 저런엄마 연끊고사세요 아드님
상황따라.아들한데로따랏으면좋겠네요
아들 생각데로 하게 하세요 ㆍ
어머니 답답하시네요
아들말이맞아요
아들 주는 돈으로 삽도가고 백화정. 가면돼지 참 피곤하게 하네
미친 k가 많구나
같은맘
어머니복에소리하시고세대차이나는소리하시네촌것은촌것
사람 대우 부모대우 받겠다는데 잘못인가요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는 옳지않죠
돈앞에 부모도 없나
내말이..나같으면 너무 행복하겠네
멋이. 하루아침. 엔. 힘들죠
노후 쓸것까지 다 내어준다 하시네
어머니 서운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치만 상황에따라ㅈ움직이셔야할듯해요
똑똑한아들 부럽기만합니다
온갖공을들여도 자기갈길 찾기힘들어하는아들..
당하지않으심 모르십니다
참답답한 엄마다 그냥맘에 안들서도 아들이 하라고하는데로 해주지요 평생에 아들덕분에 이래 한번해보는것도 괜잖는데 엄마 세상하고 아들세상하고 다른게 당연하지요
피곤한엄마~~
듣다보니짜증나네요
아들이해달라는대로해주지도대채에휴
해줘도난리네
난또아들이뜯어가는줄알았더니아들이
해달라는대로해주면될는걸왜자존심 만부리는거지
나두60십중반이지만
갑갑하네...
굳이 희생으로 키운다 생각으로 자식 키울 필요는 없어요 그냥 적당히 협력 거리두기로 해야지 희생만하면 결국엔 후회 하는 사람이 천지삐까리
어머니도 이해가지만 아들말을 좀 들어주지 실갱이 말고 피곤하네요
돈이 중요하죠 아끼는 것도 좋지만
아들이 잘 성공해서 아주 괜찮은 신부감 만나 결혼하게 됐으면 감사히 생각하시고.
넘 서운해 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시면 될텐데요~
자식은 잘 키워놨다면 그 후론 자식 인생이라 생각하시고~
돈 한푼도 도움안받아도 된다 하는 아들이니 이제부터 본인만 위해 다시 인생 행복한 삶 살아가시도록 맘 비우시는게 최상일듯 해요~
그냥 아들 행복하게 잘 산다면 됐다 생각하시고~
검사되면 뭐해요?
여친만나서 거지같은 인성이 된걸 못된 아들
며느리 잊어버리고 쓰니님 즐기면서 쓰고
사세요?
손자도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어머니 참 궁상맞네 자식에 맞차주는것도 좋을탠대
자식이 장성했으면 자식의 의견에 기쁘게 따라주는것이 좋습니다
쓰니 아들과 머하러 싸우고 고집 피우나요 없이 살면 그냥 엎드려있으세요 아들 요구 그냥 들어주세요 없는게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