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만 위해 살았어 평생을 바쳐 그녀만 바라보며 살았는데 끝났어 아 떠났어 내 인생도 그녀와 죽었어 그녀는 하늘로 난 갈 수 없는 곳 혼자 남아 구차히 살아 아 떠났어 세상을 난 의심만 했는데 당신이 없는 난 그저 허수아비 네 손길 없이는 사랑했어 너의 영혼까지 버텨낼 그 힘을 내게 안겨줬어 오 그녈 사랑한 날 벌하소서 모르고 살았어 이미 늦어지만 아 떠났어 내 인생도 그녀와 죽었어 그녀는 하늘로 난 갈 수 없는 곳 죽지 못해 살아 당신이 없는 난 그저 허수아비 네 손길 없이는 난 없어 아 떠났어 내 인생도 그녀와 죽었어 그녀는 하늘로 난 갈 수 없는 곳 죽지 못해 살아 죽었어
마이클리는 어떤역을맡아도 그주인공이되어 관객을몰입할수있게하는거같다 다소 정확하지않는 억양도 그의 연기와 가창력으로 문제없음을 말해준다
애절함의 끝... 정말 저 음색이 애절한 넘버를 만나니까 대단하군요...
진짜 이 넘버는 마이클리를 뛰어넘지 못하는 것 같다.. 최고...
자꾸 보고 싶은데 볼수가 없다. 보고나면 너무 슬퍼서.. 맘이.. ㅠㅠ 너무 힘들다.
이 감정표현력 뭐지? 100번을 넘게봐도 엄청나네
마이클리. 독특한 음색과 연기가 이 노래로 뇌리에 강하게 박혔었지‥
볼륨을 자꾸 높이게 되네요. 호소력 진짜.... 아 진짜 너무 슬퍼요.
10번을봐도 100번을봐도 매번 감동.감격입니다.
바람사 초연 때 공연 보며 엄청 화났었는데 마이클리의 이 넘버랑 김보경의 넘버 두 곡으로 분노가 사라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공식 자리에서 한번 이곡을 불러주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심각하게 투병할때 남편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져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한국말도 서툰 상황에서 감정까지 담는 노력에 감동입니다.
마이클 리는 애슐리 자체입니다.
몇 년 안들으면 생각나서 다시 보고 싶어지는 무대
예전에 하루에 한 번씩 봤었는데 애절함 여전하네
진심 와 미쳤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다
정말 애절하고 아프다...
확실히 다른 배우분들보단 엄청 감정이입이 잘되네요ㅠㅠㅜㅜ
이걸 하루에도 몇번 돌려보는지 ㅋㅋㅋ 시험기간인데..ㅠㅠ
캬... 17년도 학원다니면서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뭔가 추억이 돋느..ㄴ..?
미쳣다..
아.. 눈물나 ㅠㅠ
사랑해요
와.......
이후 애슐리들은 모두 마이쿨리에 못미쳤습니다.
알았어
게 거기 듣고있는사람 아직도 있느냐
나
3:26
이곡악보보고싶은데없나요..
그녀만 위해 살았어 평생을 바쳐
그녀만 바라보며 살았는데 끝났어
아 떠났어 내 인생도 그녀와 죽었어
그녀는 하늘로 난 갈 수 없는 곳
혼자 남아 구차히 살아
아 떠났어 세상을 난 의심만 했는데
당신이 없는 난 그저 허수아비 네 손길 없이는
사랑했어 너의 영혼까지
버텨낼 그 힘을 내게 안겨줬어
오 그녈 사랑한 날 벌하소서
모르고 살았어 이미 늦어지만
아 떠났어 내 인생도 그녀와 죽었어
그녀는 하늘로 난 갈 수 없는 곳
죽지 못해 살아
당신이 없는 난 그저 허수아비
네 손길 없이는 난 없어
아 떠났어 내 인생도 그녀와 죽었어
그녀는 하늘로 난 갈 수 없는 곳
죽지 못해 살아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