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바라보는 저 달이 미워져 내 부끄러움을 비추는 달이 미워 저 달을 원망하며 돌을 찾아 저 달을 향해 던진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달빛을 보니 우습구나 쪼개지는 그림잘 보니 저 달을 원망하며 돌을 찾아 저 달을- 향해 또 다시 던진다- 던져도 던져도 죽어라 던져도 내 머리 위에서 빈정댈 달이지만 뜨는 해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오 친구여 우리에게 내일은 없으니 좀 더 탄탄한 갈대로 화살을 삼아서 무사의 마음으로 무사의 맘으로 달을 쏜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저 달빛이 우습구나 쪼개지는 저 그림자 오늘도 내일도 나는 무사의 마음으로 너를 쏜다 시를 쓴다 삶이 쓰다 달을 쏘다 좀 더 탄탄한 갈대로 화살을 삼아서 무사의 마음으로 무사의 맘으로 달을 쏜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저 달빛이 우습구나 쪼개지는 저 그림자 오늘도 내일도 나는 무사의 마음으로 너를 쏜다 시를 쓴다 삶이 쓰다 달을 쏘다
널 바라보는 저 달이 미워져 내 부끄러움을 비추는 저 달이 미워 저 달을 우넘아하며 돌을 찾아 저달을 향해 던진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달빛을 보니 우습구나 조깨지는 그림자를 보니 저 달을 원망하며 돌을 찾아 저 달을 향해 또 다시 던진다 던져도 던져다 죽어라 던져도 내 머리 위에서 빈정될 달이지만 뜨는 해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아니라 친구여 내게 내일 은 없으니 좀더 탄탄한 갈대로 화살을 삼아서 무사의 마음으로 무사의 마음으로 달을 쏜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저 달빛이 우습구나 쪼개지는 조 그림자 오늘도 내일도 나는 무사의 마음으로 너를 쏜다 시를 쓴다 삶이 쓰다 달을 쏘다
서예단은 윤달쏘를 내놔라!!!!!!
2024?
언제 다시 이 공연을 볼 수 있을까요? ㅠㅠ
왜댓글이없니 ㅠㅠ 명곡인데
너무 늦게 알았네여 내년에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뮤지컬 영웅만큼 이 노래 하나로 감동을 주네요
박영수 배우님 목소리와 노래가 잘 어울리네요. 꼭 윤달쏘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ㅠㅠ
치직... 여기는 2021년 아직 도 들으러 오는 1인
치직… 여기는 2021년 8월 9일..
여기 1인 있다고 알림.
2022…
2023...
2023...
치직… 여기는… 2024년 1월 9일
21시 38분
나 왜 이걸 이제서야 안거지... 윤달쏘 또 언제와요...?ㅠㅜㅜㅜㅠㅜㅠ
곧며칠뒤부터 시작합니다!
들을 때 마다 정말 가슴이 먹먹해져요. 좋은 곡입니다.
3월 공연 기대 중이에요 ㅎㅎ작년에 못봐서 정말 아쉬웠는데 올해 재공연 되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ㅎㅎ흥해서 영웅 만큼 사랑 받는 뮤지컬이 되기를 바라요
이노래 할머니될때까지 들을거임 매일자기전듣습니다 완전좋아요 음원으로나오길ㅜㅜ
음원 나와 있어요 ㅎㅎ
요번에 첫공으로 봤는데.. 연기가 진짜.. 음원으로 듣는거보다 전달력, 호소력이 대단합니다.. 코러스랑 같이 클라이맥스에서 눈물이 뚝뚝나요ㅠㅜ.. 목소리도 넘좋으셔요
이 뮤지컬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정말 꼭 보고 싶어요. 올해 10주년 왜 안 하는지 아쉬워요. 다음에 돌아오면 꼭 보러 갈게요🥹
아 정말 명곡이예요... 들을때마다 감동이 ㅠ
오늘봤는데 연출보고 진짜 놀라고 너무좋았습니다...
진짜여기서 눈물콧물 줄줄줄엄청나옴
내년에 꼭 돌아오길 빌겠습니다 ㅠ 기간도 조금...아주 조금이라도 길어지길!!!!!
목소리짱~~~
감정과 울림과 깊이가 남다르시네요
응원합니다^^
영웅본색 에서도 제일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날 바라보는 저 달이 미워져
내 부끄러움을 비추는 달이 미워
저 달을 원망하며
돌을 찾아 저 달을 향해 던진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달빛을 보니
우습구나
쪼개지는 그림잘 보니
저 달을 원망하며 돌을 찾아
저 달을- 향해 또 다시 던진다-
던져도 던져도 죽어라 던져도
내 머리 위에서 빈정댈 달이지만
뜨는 해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오
친구여 우리에게 내일은 없으니
좀 더 탄탄한 갈대로
화살을 삼아서
무사의 마음으로
무사의 맘으로 달을 쏜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저 달빛이
우습구나
쪼개지는 저 그림자
오늘도 내일도 나는 무사의 마음으로
너를 쏜다
시를 쓴다
삶이 쓰다
달을 쏘다
좀 더 탄탄한 갈대로
화살을 삼아서
무사의 마음으로
무사의 맘으로 달을 쏜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저 달빛이
우습구나
쪼개지는 저 그림자
오늘도 내일도
나는 무사의 마음으로
너를 쏜다
시를 쓴다
삶이 쓰다
달을 쏘다
보는 내내 듣는 내내 왜 이리 눈물이 나는걸까?
박영수의 윤달쏘를 못 본 게 천추의 한
너무좋다 넘버
고윤동주시를 담긴노래가 감동이네요 ㅜㅜㅜㅜ 고윤동주를 애도합니다
믿고 듣는 배우님 온라인 공연으로라도ㅠ다시ㅜ보고 싶어요
다시 돌라오면 이걸 봐야 겠네요
와!!! 수백번 수만번들어도 역시 최고!!!!
결국 2024년도에도 들어와버렸다…
감동~~
공연 정말 잘 봤습니다.... 좋아서 충격적이었어요..
드디어 갑니다 ㅠㅠ
제발 윤달쏘를 돌려주세요.... 제발요.... 2024.07.23 여기 슈또풍 덕후 잠들다
슈또풍 보러가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내년에 꼭 뵙기를...
윤달쏘 제발 다시 와주시면 안 될까요...
널 바라보는 저 달이 미워져
내 부끄러움을 비추는 저 달이 미워
저 달을 우넘아하며
돌을 찾아
저달을 향해 던진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달빛을 보니 우습구나 조깨지는 그림자를 보니
저 달을 원망하며 돌을 찾아
저 달을 향해
또 다시 던진다
던져도 던져다 죽어라 던져도
내 머리 위에서 빈정될 달이지만
뜨는 해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아니라
친구여 내게 내일 은 없으니
좀더 탄탄한 갈대로
화살을 삼아서 무사의 마음으로 무사의 마음으로 달을 쏜다
통쾌하다 부서지는 저 달빛이 우습구나 쪼개지는 조 그림자
오늘도 내일도 나는 무사의 마음으로 너를 쏜다
시를 쓴다
삶이 쓰다 달을 쏘다
너무 좋다...
명곡입니돵##
지방공 오기만을 기다리며..
good~~혼또니 스바라시~멋잊다 와다시모 young soo남아에와 오나지..
2: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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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써주는사람은없네
2022년 10월 10일 또 왓다
2021년 11월 21일 1일 1 박영수 달쏘 찍고 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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